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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국내 수입차 판매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전년 대비 30-50%대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판매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 신차 등록대수는 2만5,096대로, 전년 동기의 2만1,925대보다 14.2%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1-4월 기간 누적 수입차 판매량은 10만대에서 2천여 대가 모자라는 9만7,960대를 기록했다.

이 중 메르세데스-벤츠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8,442대, BMW는 19.3% 증가한 6,112대를 기록했다. 양 브랜드의 4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각각 2만7,702대와 2만3,503대로, 약 4,200대 차이를 보이고 있다.

3월까지 3,200여대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미국 테슬라는 지난 4월에는 76대가 등록되는데 그쳤다.

또 3월까지 200% 이상 증가율을 기록했던 아우디는 4월 1,321대로 전년 동기대비 35.5% 크게 감소했고, 폭스바겐도 1,081대로 19.7% 줄었다.

 

이 외 볼보는 12.0%가 증가한 1,263대, 미니는 15.7% 늘어난 1,051대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지프도 1,002대로 무려 78.3%나 급증했다.

또 포르쉐는 988대로 전년 동기대비 4.4%가 줄었지만 1-4월 누적 판매량은 3,594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브랜드인 렉서스는 전년 동기대비 79.4% 증가한 827대가 등록, 일본차 불매운동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미국 포드도 920대로 42.9%가 증가하는 등 아우디와 폭스바겐을 제외한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증가세를 기록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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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신차 구입 시 고객들이 가장 유의깊게 따져보는 점은 역시 구입 조건이다.

브랜드의 판매 조건을 비교를 위해 여러 군데 비교견적을 받아보거나, 심지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최저가격 낙찰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신차 구매 시 구입 조건 만큼이나 크게 고려해봐야하는 요소가 있다. 바로 중고차 감가율이다.

향후 새 차로 갈아타려면 중고차를 매각해야 하는데, 이 때 제 값을 받지 못하면 신차 구매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때 받을 수 있는 중고차 가격은 차종에 따른 신차 프로모션과 중고차 가격 방어율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만약 신차로 구입 시 할인율이 10% 가량 적용된다면 이는 고스란히 중고차 가격에도 반영이 된다. 때문에 신차를 구매할 때 큰 폭의 할인을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나 인기 차종인 투싼, 기아 쏘렌토 등은 아예 할인조건이 없다. 수입차의 볼보나 포르쉐 등 출고가 밀린 차량들도 할인이 거의 없다. 때문에 이들 차량은 중고차 가격도 감가 폭이 크지 않아 제값을 받고 중고차를 처리할 수가 있다.

반면 BMW나 아우디, 폭스바겐, 재규어 등은 신차 판매 시에 대규모 할인판매가 상시 이뤄지기 때문에 중고차 판매시 그만큼 낮은 가격대가 형성 된다.

실제로 인증중고차 커뮤니티인 인증마켓에 올라 온 수입 인증중고차 가격을 분석해본 결과,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이 할인 프로모션 폭이 큰 BMW, 아우디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증마켓에 매물로 나온 벤츠-인증중고차 (사진 제공 : 인증중고차 통합 솔루션 인증마켓)

주행거리가 1만2,490km인 벤츠 E300 매틱 익스클루시브(신차가격 8,230만원. 2019년 12월식) 모델은 7,100만원으로 잔존율이 86.3%(-1,130만원)인데 반해 주행거리가 9,009km인 BMW 520D 럭셔리 플러스(신차가격 6,780만 원. 2020년 8월식)는 4,900만 원으로 잔존율이 72.3%(-1,970만 원)로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신차 시장에서 폭탄 할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아우디 A6는 BMW 5시리즈보다도 잔존가치가 훨씬 더 낮았다.

주행거리 1만2,913km인 아우디 A6 40 TDI(신차가격 6,925만 원. 2020년 6월식)의 판매가격은 4,500만 원으로 잔존율이 65%(-2,425만 원)에 불과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우, 주행거리 2,241km(2020년 9월식)의 거의 신차 수준인 E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의 판매가격이 7,000만 원으로 잔존율이 83.4%였으며, 6,200km(신차가격 8,110만원. 2020년 6월식)를 주행한 E300 4매틱 AMG 라인은 7,100만 원으로 잔존율이 87.5%(-1,010만원)에 달했다.

3만4,337km로 주행거리가 좀 더 긴 벤츠 E300 아방가르드( 신차가격 7,510만원. 2018년 10월식)은 5,100만 원으로 잔존율이 67.9%였다.

BMW는 주행거리 5,680km인 520d 럭셔리 플러스(신차가격 6,780만원. 2020년식 8월식)가 5,000만 원으로 잔존율이 73.7%였으며, 3만5,869km를 주행한 BMW 520d M 스포트 플러스(신차가격 7,200만 원. 2017년 11월식)는 4,100만 원으로 잔존율이 56.9%였다.

주행거리가 겨우 150km인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신차가격 7,144만 원. 2021년 2월식)은 5,400만 원으로 잔존율이 75.6%에 불과했다.

아우디 A6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엔진리콜 문제로 1천여대가 넘는 신차들이 인증중고차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가격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중고차 가격이 낮게 형성되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구입이 가능해 인증중고차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우디 A6의 인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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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Inside]

아우디 A6

최근 수입 인증중고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우디의 대표 중형 세단 'A6'가 인증중고차 시장에 대거 쏟아져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인증중고차는 브랜드가 직접 중고차를 매입해 차량을 수리하고, 최대 200여 개 항목을 꼼끔히 진단, 품질을 인증해 판매하는 중고차를 말한다.

현재 인증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는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미니, 볼보, 폭스바겐, 포르쉐, 재규어랜드로버, 포드, 푸조, 페라리,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이 있으며, 아우디 역시 인증중고차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아우디 인증중고차 전시장에 인기 중형 세단 A6가 대거 쏟아져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A6 인증중고차 물량이 급증한 이유는 지난해 실내 물고임 문제가 발생해 평택 PDI 센터에 묶여 있던 A6 차량들이 인증중고차 시장에 대거 유입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A6는 일부 차종에서 소음차단판(부품장치)이 제조 공정상의 편차로 제대로 밀봉 되지 않아 조수석, 뒷좌석 등에 수분이 유입돼 실내 카펫에 물이 고이는 문제가 발견된 바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고객 통지문을 전달하고, 2019년 8월 - 2020년 6월 사이 생산된 A6 40 TDI, A6 45 TFSI, A6 50 TDI 등 리콜 대상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사진 : 브랜드 인증중고차 통합 솔루션 - 인증마켓

이번에 인증중고차로 대거 유입된 A6 차량 역시 물고임 문제를 해결하고 아우디 인증중고차 캠페인을 통해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증마켓에 풀린 아우디 A6 인증중고차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A6 40 TDI 등 약 300여대로 각 딜러로 배정돼 판매된다. 특히, 20년식이지만 지난 2월 말 등록됐고 주행거리가 약 30∼80km밖에 되지 않은 무주행 신차급 차량들이 이에 해당하며, 신차대비 약 2천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많은 주목 받고 있다.

관계자는 “A6 40 TDI 기준 신차가가 6,532만 4천원인데, 동일 차종 인증중고차는 4,900만원에 특가로 판매되는 등 가격이 워낙 저렴하게 풀려 문의가 많다”며, “현재 순차적으로 입고 되는대로 상품화 작업과 함께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인증마켓

실제로 최근 국내 유일의 브랜드 공식 인증중고차 통합 솔루션 '인증마켓'에는 신차급 A6 차량 수십대가 매물로 등록, 다른 차종 대비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다.

주행거리가 649Km(2020년 6월식)밖에 되지 않은 아우디 A6 40 TDI는 신차대비 1,800만원 이상 낮은 4,730만원에 올라왔다. 준신차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주행거리가 1,000km 미만 차량임에도 한정특가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또 2020년 6월 등록된 주행거리 250km의 A6 40 TDI도 신차대비 1,732만원 저렴한 4,80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밖에 주행거리 4,537km인 2020년 6월식 A6는 2,032만원 낮은 4,500만원, 2020년 5월식 주행거리 10,771km인 A6 40 TDI는 4,350만원에 올라왔다.

한정 특판을 내건 아우디 인증중고차 (사진 : 인증마켓)

인증중고차로 쏟아진 아우디 A6가 높은 인기를 보이는 데는 신차 보증이 많이 남아있고 주행거리가 얼마 되지 않았을뿐더러, 신차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브랜드 품질보증이 뒷받침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객들 역시 신차 대비 최소 20∼30%, 많게는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제조사에서 별도의 AS를 제공해 신차와 동일한 보증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 수입차 등록 대수가 급증하고 리스 종료 및 중고차 매각 등의 물량도 함께 늘어남에 따라 인증중고차 시장의 규모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수입 인증중고차 판매량은 3만여 대로 전년대비 30%이상 크게 늘었다. 특히 대기 수요가 많은 인기 차종을 중심으로 신차와 다름없는 상태의 차량을 대기 기간 없이 곧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인증중고차로 눈을 돌리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까지 중고차 시장 진출을 서두르면서 인증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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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아우디가 소형급 전기 SUV Q4 e-트론(tron)의 양산을 시작했다. 

Q4 e-트론(tron)은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독일 츠비카우 공장에서 양산이 이뤄진다. 폭스바겐 외 다른 브랜드의 전기차가 츠비카우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은 Q4 e-트론이 처음이다.

크기는 형제인 폭스바겐 ID.4와 비슷하다. 이 때문에 Q4 e-트론와 ID.4는 같은 라인에서 생산된다. 올 가을에 공개될 쿠페형 스타일을 갖춘 Q4 e-트론 스포트백도 올해 4분기부터 같은 라인에서 양산될 예정이다.

디자인은 지난 2019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Q4 e-트론(tron) 컨셉트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컨셉트카는 얇은 전면부 헤드램프,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특징으로 역동성을 강조한 휠 아치, 유선형 사이드 윈도우, 날카로운 D필러 등을 갖췄다. 특히 차체는 Q3 만큼 크지만 프론트 오버행이 눈에 띄게 짧고 휠베이스는 Q3보다 길다.

배터리는 82kWh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돼 1회 완충 시 주행가능거리는 280마일(약 451km)다. 또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전기모터가 탑재돼 최고출력 302마력을 발휘한다.

아우디는 Q4 e-트론을 내달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오는 6월 독일에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Q4 e-트론은 한국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아우디 Q4 e-트론을 출시할 계획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시기는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Q4 e-트론 라인업을 포함해 5년 동안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20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2022년부터는 포르쉐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를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도 투입할 예정이다. 이들은 독일 잉골슈타트 공장과 네카르줄름 공장에서 양산된다.

또 아우디는 전기차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차세대 엔진을 개발하지 않고 기존 엔진의 개량형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엔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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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독일 아우디가 차세대 엔진 개발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마르쿠스 듀스만 아우디 CEO는 최근 독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지 않고 기존 엔진을 활용해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지침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엄격해진 유럽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7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엔진을 개발해야 하지만 기술적으로 큰 도전이자 친환경적인 면에서 이점이 거의 없어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는데 제약이 많다”고 덧붙였다.

다만 듀스만은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에너지 공급 및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 여전히 많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아우디는 앞으로 수년간 내연기관차를 계속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듀스만이 언급한대로 아우디는 차세대 엔진을 개발하지 않고 기존 엔진의 개량형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엔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아우디는 차세대 엔진 개발을 중단하는 대신 차세대 전기차를 대거 투입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는 향후 5년 간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20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아우디는 내달 소형 전기SUV Q4 e-tron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6월 독일에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우디뿐 아니라 현대기아차, 메르세데스 벤츠 등도 차세대 엔진 개발을 중단하려는 움직임을 보어 전시차 시대가 더욱 앞당겨질 전망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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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지난해 6월 국내 출시된 아우디의 프리미엄 전기차 '아우디 e-tron'이 출시 반년 만에 중고차 시장에 대거 유입되고 있다.

아우디 e-tron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넉 달 동안 601대가 판매된 뒤 8월부터 지금까지 신규 등록이 없는 상태다.

출시 당시 판매 가격은 1억 1,492만 원이었으나, 2021년형 1월부터는 1억 1,700만 원으로 소폭 인상됐다.

수입차 업계 및 국내 인증중고차 통합 솔루션 인증 마켓에 따르면 최근 아우디 e-트론 14대가량이 인증 중고차 매물로 올라왔다.

대부분 주행거리가 2-3천 km대로 거의 새차 수준이다. 신차 출시 반년여 만에 이처럼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대거 등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아우디 인증중고차 사이트에 올라온 주행거리가 960km에 불과한 아우디 e-tron 55 콰트로가 8,500 만원에, 458km를 주행한 차량은 8,550만원에, 1557km를 주행한 모델은 8700만원에 매물로 나왔고, 2200km인 아우디 e-tron 55 콰트로는 8,700 만원에, 2000km인 모델은 8,950만원에 올라왔다. 

주행거리 2-3천km대 차량의 판매가격은 8,500만원에서 8,700만원으로, 신차가격보다 약 3천만 원 가량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2019년 말 출시된 재규어 전기차 I-페이스도 인증중고차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주행거리가 11km와 36km에 불과한 2019년 12월식 재규어 I-페이스는 8,300만원에 매물로 등장했다. 이 차의 신차가격은 1억2,810만원이다. 거의 신차수준이지만 가격이 무려 4,500만원이나 낮아졌다.

주행거리가 1만9,373Km인 2019년 8월식 BMW i3 전기차는 3,640만원에 판매된다. 이 차의 신차가격은 6,560만 원으로, 약 절반가격에 판매된다.

2019년 11월식 모델로 주행거리가 1만1,193Km인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EQC는 7,900만원에, 2019년 10월식으로 주행거리 6,707 Km인 EQC모델은 7,300만원에 각각 팔리고 있다. 이 차의 신차 가격은 1억1,100만원이다. EQC는 신차가격에 비해 3,800만 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아우디 e-트론, 벤츠 EQC, 재규어 I-페이스는 지난해까지 전기차 국고보조금이 대당 628만원- 630만 원 가량 지급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9천만 원 이상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없애기로 하면서 구매 보조금 혜택이 사라진다.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주행거리가 수백km미만 차량이 중고차시장에 등정하는 경우는 모델별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딜러사가 자체 구입해 보관하고 있다가 시장에 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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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지난 2018년 아우디코리아가 4천만 원대인 2018년식 아우디 A3를 최고 40%할인, 아반떼 가격인 2천만 원대에 판매해 화재가 됐다.

당시 할인된 A3는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로 판매됐다. 신차이면서도 중고차로 등록은 됐지만 보증기간 등에선 신차와 같은 혜택이 주어져 3천여대가 하루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당시 할인 판매는 친환경 차를 9.5% 이상 판매하도록 강제한 수도권 대기 환경 개선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법을 지키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2019년에도 아우디코리아는 A6 일부 모델을 1,300만 원 대폭 할인, 4천만 원대에 판매하기도 했다. 연식변경을 앞두고 남은 재고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조치였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중에서는 아우디 외 BMW도 재고물량은 물론 새로 출시된 신차도 10% 이상 파격 할인 판매가 잦은 브랜드로 꼽힌다. 

최근에는 재고 처리를 위해 아예 광고까지는 하는 브랜드들도 늘고 있다. 짚 브랜드는 일부 차종에 대해 20% 할인을 공식화하고 있고 일본 혼다자동차도 심심찮게 떨이 세일을 진행한다.

제 값 주고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이런 떨이판매가 중고차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별로 환영하지 않지만 중고차시장에서 차량을 구매코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고 인기 상품이다.

주행거리가 얼만 안되는 신차를 거의 절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가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증중고차 토탈 솔루션인 인증마켓에 등장하는 차량들을 보면 신차 못지않은 제품력에도 가격은 절반 수준에 불과한 차량들이 즐비하다. 


2020년 6월식으로 주행거리가 649Km 밖에 안 되는 아우디의 간판 차종인 A6(신차가격 6,532만원)는 1,800만 원 이상 낮아진 4,73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주행거리가 1,000km 미만 차량은 거의 신차와 다름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5월식으로 1460km를 주행한 아우디 A4 TDI 콰트로 프리미엄(신차가격 5,884만 원)은 4,700만원에 판매되고 있고, 주행거리가 겨우 456km인 2019년 10월식 아우디 뉴 A3 40 TFSI(신차가격 4,040만 원)는 2,700만 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주행거리 6,750km인 2019년 11월식 아우디 A4 40 TFSI 프리미엄모델(신차가격 5,090만원)은 1,390만원이 싼 3,700만원에 판매된다. 또, 2019년 11월식으로 주행거리가 4,694km인 아우디 A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모델(신차가격 6,325만 원)은 4,2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BMW의 경우, 2020년 5월식으로 주행거리 9814km인 BMW X2 18d 어드밴티지모델(신차가격 5,040만원)이 3,5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2020년 2월식으로 주행거리 1만838km인 BMW 2시리즈 220d 쿠페 (신차가격 4,900만원)는 3,800만원에 판매된다. 

반면 할인판매가 거의 없는 볼보자동차는 2019년 12월식 볼보 S90 D5 AWD 인스크립션 모델이 주행거리가 2만39km에 달하지만 판매가격은 신차가격(6890만 원)의 88.5%에 달하는 61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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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내년 20종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과 주요 계획,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하는 디지털 기자간담회를 11일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 한국의 모빌리티 변화를 선도하다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 미션 5+를 제시했다.


또 인적·물적 개선 노력에 따른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낸 데 이어 산하 네 개 브랜드에 걸친 다양한 신차 출시와 전동화를 앞세운 미래전략을 통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변화를 이끌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담았다.

먼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신뢰회복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조직과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실례로 브랜드별 현장기술지원팀과 기술교육지원팀을 그룹 애프터서비스 조직으로 통합하고 기술인증준법부를 파워트레인팀과 제작차인증팀 등 두 개 팀으로 개편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PDI(차량 인도 전 사전검수)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본사와 한국 정부기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18년부터 3년간 200건 이상의 인증 프로젝트를 완료, 구동계 부분변경 모델을 포함해 92개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에만 4개 브랜드에 걸쳐 54개 모델을 출시했다. 11월 기준으로 3만7,824대를 판매한 가운데 올 연말까지 연 판매량 기준으로 4만2천여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대비 2배 증가한 수치다.

폭스바겐 부문의 경우 올해 1만7천여대의 판매가 예상된다. 티구안이 올해 판매된 수입 SUV 모델 중 최초로 연간 누적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고 아테온은 전세계 폭스바겐 시장에서 한국이 판매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폭스바겐 부문은 수입차 대중화와 5T SUV 전략을 계획대로 구사해 나가고 있다.


아우디 부문은 2020년 20개 모델을 출시, 연말까지 2만5천대 이상 판매가 예상된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국은 전 세계 아우디 10대 시장에 재진입했다. 한국은 독일 아우디 네카슐름 공장의 중추로, 생산량 기준으로 한국은 A6 세단 1위, A7 2위, 그리고 A8은 4위를 점하고 있다.

벤틀리는 벤테이가 V8 등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300여대의 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한국은 세계 7대 시장의 위치를 구가하고 있으며 람보르기니 부분은 연내 300대 이상의 판매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은 우루스 SUV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며 세계 10대 시장 중 한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폭스바겐이 국내에 처음 선보일 순수 전기차 ID.4와 아우디의 쿠페형 전기차 모델인 e-트론 스포트백 55(e-tron Sportback 55)을 선보였다.

두 모델 모두 국내 인증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으로 국내 시장 선공개는 한국에서 그려나갈 전동화 전략의 포문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늘 선보인 전기차 2종을 포함해 향후 3년간 8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MEB)을 기반으로 개발된 폭스바겐 ID.4는 전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SUV 모델이다.

한국에서 폭스바겐 브랜드로 출시하는 첫 번째 전기차로 스포티하면서도 쉽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강렬한 디자인과 함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췄으며, 125킬로와트급 고속충전으로 약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는 C 세그먼트 최초의 전기 CUV 모델로,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과 버추얼 사이드 미러를 갖췄다. 150킬로와트급 고속충전으로 약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오는 2021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에 따라 충전인프라 등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급속충전기 확충, 충전 예약서비스, 충전 대행서비스, 가정용 충전기 무료 설치 지원, 충전 크레딧 제공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에 4개 브랜드에 걸쳐 20종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100건의 인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아우디, 수입차 대중화를 선언한 폭스바겐, 극강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궁극의 럭셔리를 대표하는 벤틀리 등에 걸쳐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가 혼재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통해 다양한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폭스바겐 부문은 신형 골프 등 3종을, 아우디 부문은 아우디 스포트와 전기차 모델을 앞세워 17종을 벤틀리는 신형 플라잉 스퍼 V8과 벤테이가 V8 부분변경 모델을, 람보르기니 부문의 경우 신차 1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주도형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의 개발과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아우디 브랜드의 디지털 서비스 '아우디 커넥트(Audi Connect)’의 성공적인 출시 이후 산하 다른 브랜드와의 연결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비롯해 원격차량제어, 긴급통화/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한국시장에 맞게 통합, 제공함으로써 보다 즐겁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산하에 디지털화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디지털화 및 고객 중심 경험(Digitalization and Customer-Centric Experience)’이라고 명명된 디지털화 전담조직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즐겁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본래의 가치와 경쟁력을 갖추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미래성장전략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다가올 2021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신차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전동화 미래전략을 기반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 교육과 환경 부문에서 책임감을 갖고 한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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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Inside]

아우디는 지난해 상반기 ‘아우디 A5’를 출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아우디 A3’, ‘아우디 A6 45 TFSI’, ‘아우디 A4’,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판매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해 왔다. 

올해 아우디는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시작으로 ‘아우디 A6 TDI 콰트로 라인업’, ‘더 뉴 아우디 Q3’,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등 총 20개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모델 라인업 강화에 힘썼으며, 국내 고객들이 더 많은 아우디를 경험하고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아우디는2020년 10월까지 누적 판매 총 19,498대의 차량을 판매, 수입차 판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아우디 라인업 카테고리별 3가지 베스트셀링카로는 '아우디 A6', '아우디 e-트론 55콰트로', '더 뉴 아우디 Q8'이 꼽힌다. 

먼저 프리미엄 비즈니스 중형 세단 '아우디 A6'는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끈 베스트셀링 모델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와 ‘아우디 A6 40 TDI’는 1968년 ‘아우디 10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해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8번의 진화를 거듭해온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이자 베스트셀링 모델인 ‘아우디 A6’의 8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평가된다. 

한층 강력하고 더욱 새로워진 ‘아우디 A6’는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 언어를 보여주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넓은 차체,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우수한 연비, 그리고 최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또 아우디는 고객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총 6종의 ‘아우디 A6’를 출시했으며, 한국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아우디 A6’는 올해 총 1월부터 10월까지 총 9,027대 판매되며 아우디 인기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올해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모델로는 2.0L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A6 40 TDI'다. 

A6 40 TDI는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246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8.1초로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5.8km/l 로 우수한 효율을 자랑한다.(도심연비 14.1km/l, 고속도로 연비 18.5km/l) 또 외부와 실내에는 새로운 아우디의 디자인 언어와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세련됨과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아우디가 지난 7월 출시한 브랜드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Audi e-tron 55 quattro)’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우디 e-트론 (Audi e-tron)은 아우디의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아우디의 '새로운 전기 모빌리티 시대'의 서두를 여는 갖춘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로 평가된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일상적인 주행에 충분한 주행거리,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출력, 최대 150kW의 출력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급속 충전, 전자식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 및 버츄얼 사이드 미러 등으로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7월 수입 전기차 판매 640대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394대라는 판매고를 달성하며 전기차 중 유일하게 7월 수입 베스트셀링카 10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전체 전기차 판매 3위에 등극하며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시장을 넘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올해 9월까지 총 601대가 판매, 출시 3개월만에 사실상 ‘완판’을 달성했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된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가 합산 최고 출력 360마력 (265kW, 부스트 모드 사용 시 408마력/300kW), 최대 토크 57.2kg.m (부스트 모드 사용시 67.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00km/h(안전제한속도),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6초(부스트 모드 사용시 5.7초)가 소요되며,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또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12개의 배터리 셀과 36개의 배터리 셀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 95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급속 충전 시 최대 150kW의 출력으로 약 30분이면 0 ~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최대 307km를 주행한다.

더불어,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는 순수 전기로 구동되는 양산차 가운데 최초로 브레이크-바이-와이어(brake-by-wire) 시스템을 도입, 감속 중 90% 이상의 상황에서 전기 모터를 통해 에너지를 회수하며 효율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e-트론은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위한 디자인 언어를 제시하며 공기역학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특히, 양산차 최초로 적용된 버츄얼 사이드 미러(virtual side mirror)는 가장 눈에 띄는 공기역학적 요소로, 기존 외부 미러 대비 자동차의 전폭이 15cm가량 줄어 들었으며, 이를 통해 SUV 세그먼트 최고 수준인 0.27의 항력 계수를 자랑한다.

올해 아우디가 다양하게 출시한 신차 중 추가적으로 하이라이트를 받은 모델은 SUV 라인업인 ‘Q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플래그십 모델 '더 뉴 아우디 Q8'이다. 

대형 SUV의 장점인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에 럭셔리 쿠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을 접목시킨 모델로서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과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SUV 라인업에 맞게 실내 인테리어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알루미늄 스펙트럼 인레이, 크리켓 가죽 시트를,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매트 브러쉬 알루미늄 인레이, 발코나 가죽 S스포츠 시트, 앞 좌석 마사지 기능 등을 적용했다. 


더 뉴 아우디 Q8의 외관은 기존 아우디 SUV와는 차별화된 스포티한 다이내믹함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며, 아우디 미래 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했다.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팔각형 싱글 프레임, 앞쪽으로 돌출된 스포일러, 우아하게 흘러내려오는 루프라인 등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외관을 보여준다.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 뉴 아우디 Q8은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더 뉴 아우디 Q8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출력 231마력, 최대 토크 50.9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7.1초, 최고 속도는 233km/h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7km/l이다. 특히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주행 상황과 운전자의 선호도에 따라 지상고를 최대 90mm까지 조절가능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해 보다 높은 편안함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아우디는 올해 다양한 신모델 출시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집중,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데 힘썼다. 

아우디는 강화된 역량의 A/S 서비스 및 업계 선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시장의 신뢰 회복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아우디는 고객의 가치와 니즈를 중심으로 혁신 글로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동화 및 디지털화된 첨단화된 미래를 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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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600마력 엔진의 아우디 초고성능 쿠페형 세단 ‘RS7 스포트백’과 슈퍼 왜건 ‘RS6 아반트’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 3)’와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Winter i*cept evo 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아우디 'RS(Renn Sport)' 라인업은 아우디의 하이테크 기술력을 집약시킨 초고성능 스포츠 레이싱 브랜드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선 자체 승인 테스트 통과는 기본이며,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테스트 트랙으로 평가받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ürburgring Nordschleife) 트랙에서 극한의 조건에 맞춘 초고속 주행을 완료해야 한다.

한국타이어는 엄격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과정을 거쳐 아우디 ‘A3’, ‘A4’부터 SUV 라인업 ‘Q3’, ‘Q5’, ‘Q7’과 ‘SQ7’, ‘Q8’과 ‘SQ8’, 초고성능 모델인 ‘RS4 아반트’, ‘RS5 쿠페’, ‘TT RS’ 등 다양한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상푼군의 ‘벤투스 S1 에보3’는 고강도 첨단섬유인 아라미드(Aramid) 소재 보강벨트 적용으로 최상의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톱니가 맞물린 듯한 ‘인터락킹(interlocking)’ 구조의 그루브 디자인으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 강력한 접지력을 확보해 높은 제동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기술의 합성실리카 컴파운드 적용을 통해 마일리지를 향상시키고, 타이어 안쪽과 바깥쪽의 패턴 간격을 달리한 ‘인 아웃 듀얼 피치(In-outside dual pitch)’ 디자인으로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 향상과 주행 중 소음을 최소화했다.

‘윈터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2’는 조종안정성을 극대화하고 눈길 주행성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특수 컴파운드에 블록 비대칭 패턴이 더해져 겨울철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타이칸’, ‘카이엔’, ‘마칸’과 메르세데스-벤츠 ‘GLC’, ‘GLC 쿠페’를 비롯해 BMW ‘뉴 7시리즈’, ‘M4 GT4’, ‘뉴 X3’, ‘X4’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OE 시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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