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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BMW

BMW가 2025년 기준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인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BMW는 전기차 고객의 쾌적한 소유 경험 위해 지속적인 인프라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차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각종 시스템 및 환경의 체계적 구축은 물론, 다채로운 전동화 모델 출시까지 고객의 쾌적한 전기차 생활에 면밀하게 대비하고 있다.

BMW는 지난 2022년 말부터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개소해왔다. 2023년에는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인 ‘차징 넥스트’를 발표하며 투자에 박차를 가했고, 그 운영의 결과로 작년 기준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 올해 역시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4,000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의 경우, 배터리 셀 밀도, 충전 인프라 구축 항목 등에 따른 인센티브로 전년 대비 최대 37% 증가라는 수입차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자체 보조금까지 적용할 경우, 최대 699만원의 보조금 수령이 가능하다. 

충전 환경의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4년에는 서울역 인근에 BMW 그룹 최초의 라운지형 충전 공간인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개소해 전기차 충전과 여유로운 휴식이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인프라 확대와 함께 전기차 고객 혜택 강화 및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전기차 시승 체험 프로그램 'BEV 멤버십'과 충전카드 및 소모품 할인 등이 포함된 전기차 고객 전용 서비스 ‘BMW i 소울메이트’를 운영하고, 커넥티드 기술 기반의 ‘BMW 프로액티브 케어’를 통해 배터리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상 발생 시 고객과 소방서에 즉각 알리는 화재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소방대원 교육 지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업계 최다 수준인 348명의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을 보유하는 등 전기차 AS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해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고객의 불편 없는 전기차 운행을 위해 시작한 전기차 인프라 구축이 2025년에도 원활하게 진행되어 연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게 되었다"라며, "전기차 제반 시설은 물론 안전성 및 편의성 강화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BMW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BMW 뉴 iX3를 포함, 혁신적인 전동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 안착에 기여할 계획"이라 전했다.

한편, BMW는 전기차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행할 수 있는 각종 시스템 및 환경의 체계적인 구축은 물론 다채로운 전동화 모델 출시까지 고객의 쾌적한 전기차 생활에 면밀하게 대비 중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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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BYD

중국 BYD가 올해 국내 시장에서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검증된 모델 기반의 라인업 확장과 고객 만족 중심의 네트워크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BYD는 한국 진출 이후 국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차량 도입과 적극적인 딜러 네트워크 구축으로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글로벌 100만 대 이상 누적 판매된 베스트셀링 SUV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 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BYD의 신차 도입 전략은 올해도 지속된다. 지난해 7월 출시 후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으로 많은 선택을 받은 BYD 씰의 RWD 모델과 전세계 누적 판매 100만 대 이상을 돌파하며 아시아와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상품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소형 해치백 '돌핀'을 연초 중 출시해 BYD의 대표 전기차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BYD의 PHEV 기술을 탑재한 DM-i 모델의 연내 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2008년 세계 최초 양산형 PHEV 출시 후 현재까지 18년간 기술력을 발전시킨 BYD의 DM-i 모델을 통해 선택지를 넓힐 예정이다. 이외에 기존 판매 모델들의 추가 트림 도입을 검토하는 등 보다 다이내믹한 국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한 BYD코리아는 브랜드 출범 1년 만에 총 32개의 전시장과 16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총 35개 전시장과 26개 서비스 센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단순한 양적 팽창을 넘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인력 양성과 기술 역량 강화 등 질적 서비스 고도화에도 주력한다. 이를 바탕으로 BYD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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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KG모빌리티(KGM)가 지난 2025년 11만 535대 판매, 매출 4조 2,433억 원(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36억 원, 당기순이익 531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신흥 시장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역대 최초로 4조 원을 돌파,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영업 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었다.

연간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비 4배 이상(336%) 증가했다. 매출 역시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 판매는 총 11만 535대(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 2024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특히, 수출은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그리고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수출 물량 확대 노력에 힘입어 2024년(6만 2,378대) 대비 12.7%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11년 만에 기록한 최대 실적이다.

또, 차종별로는 액티언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친환경 차량이 전체 판매 물량의 30% 이상(32.4%)을 차지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KG모빌리티는 올해 이러한 판매 상승세와 흑자 규모를 더욱 늘리기 위해 1월부터 신형 ‘무쏘(MUSSO)’ 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함께 자회사인 KGMC도 KG그룹 편입 이후 원가 구조 개선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7m 신규 버스라인 추가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관련해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역시 지난 1월 무쏘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등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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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2025년 1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대비(11월 29,357대) 2.6% 감소하고, 전년 동기 대비(23,524대) 21.6% 증가한 28,608대로 집계됐다. 또 2025년 연간 누적대수(30만 7,377대)는 2024년(26만 3,288대)보다 16.7% 증가했다.

2025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 7만 7,127대, 벤츠 6만 8,467대, 테슬라 5만 9,916대, 볼보 1만 4,903대, 렉서스 1만 4,891대, 아우디 1만 1,001대, 포르쉐 1만 746대, 토요타 9,764대, 미니 7,990대, BYD 6,107대, 랜드로버 5,255대, 폭스바겐 5,125대, 포드 4,031대, 폴스타 2,957대, 지프 2,072대, 혼다 1,951대, 링컨 1,127대, 푸조 979대, 캐딜락 785대, 람보르기니 478대, 벤틀리 393대, 페라리 354대, 마세라티 304대, 쉐보레 246대, GMC 242대, 롤스로이스 166대였다.

2025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37,925대), 벤츠 E클래스 E200(15,567대), BMW 5시리즈 520(14,579대)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307,377대 중 개인 구매가 19만 7,279대로 64.2%, 법인 구매가 11만 98대로 35.8%였다. 개인 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6만 2,858대(31.9%), 서울 3만 9,189대(19.9%), 인천 1만 2,719대(6.4%) 순이었고 법인 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3만 4,028대(30.9%), 인천 2만 9,670대(26.9%), 경남 1만 8,428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cc 미만 129,674대(42.2%), 2,000cc~3,000cc 미만 74,015대(24.1%), 3,000cc~4,000cc 미만 7,776대(2.5%), 4,000cc 이상 4,659대(1.5%), 기타(전기차) 91,253대(29.7%)로 나타났다. 

연간 국가별로는 유럽 206,245대(67.1%), 미국 68,419대(22.3%), 일본 26,606대(8.7%), 중국 6,107대(2.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74,218대(56.7%), 전기 91,253대(29.7%), 가솔린 38,512대(12.5%), 디젤 3,394대(1.1%) 순이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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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SO

KG모빌리티(KGM)가 12월 총 9,659대(내수 2,659대, 수출 7,00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7.7%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특히 수출은 독일과 호주, 우크라이나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7천대를 판매, 2025년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무쏘 스포츠(1,882대)와 토레스 하이브리드(1,012대), 티볼리(836대), 무쏘 EV(706대) 등이 판매 증가세를 이끌었다.

또한, KG모빌리티는 지난해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와 함께 강남과 부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등 고객 브랜드 체험 공간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전략,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를 판매했다.

2025년 전체 판매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10만 9,424대) 대비 1% 증가했다. 수출은 유럽과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 확대와 함께 페루와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 수출 물량 확대 노력에 힘입어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24년(6만 2,378대) 대비 12.7% 큰 폭 증가했다. 

KG모빌리티는 이러한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새로운 신형 픽업 '무쏘(MUSSO)'를 투입, 본계약에 돌입하는 등 공격적 시장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관련해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지난해 무쏘 EV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11년 만의 최대 수출 등 글로벌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대비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라며, “특히 올해에도 무쏘 등 신모델과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KG모빌리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을 운영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되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의 힘을 발휘한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5링크 서스펜션을 기본 운영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뛰어난 승차감을 확보했으며, 롱데크 모델에는 하중 지지력이 높은 리프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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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중국 BYD가 친환경차 누적 생산 1,500만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BYD는 '덴자 N8L'을 1,500만 번째 친환경차로 공식 출고했다. 출고 차량은 뛰어난 안전 성능을 갖춘 6인승 대형 프리미엄 SUV 모델인 덴자 N8L의 1만 5,000번째 제품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

덴자 D9

BYD는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BYD의 누적 판매량은 418만 2,000여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해외 시장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 같은 기간 해외 판매량은 91만 7,000대로 집계돼 이미 2024년 전체 해외 판매량을 넘어섰다. 현재 BYD의 친환경차 제품은 전 세계 6대륙, 119개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BYD 성장의 근간은 기술혁신이다. 2025년 BYD의 연구개발 투자액(1-3분기)은 437억 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누적 연구개발 투자액은 2,200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이는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한 장기적 투자 의지를 보여준다.

우아함, 혁신, 기술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덴자는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덴자 D9은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시장에서 럭셔리 MPV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덴자 브랜드는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의 주요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BYD는 기술혁신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첨단 기술 기업이다. 1994년 중국 선전에서 배터리 회사로 시작한 BYD는 에너지 생성, 저장 및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BYD는 '지구의 온도를 1°C 낮춘다'는 브랜드 비전을 고수하기 위해 2022년 내연 자동차 생산 중단을 선언했고 '녹색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현재는 전자, 자동차, 재생에너지, 경전철 등 4개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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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 국민대학교와의 협약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 째로 진행된 산학협력 사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학과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디자인 분야의 실무 교육을 강화, 다양한 산학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르노코리아는 협약에 따라 인턴십 프로그램, 취·창업 박람회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니콜라 파리 사장, 최성규 연구소장,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 박정완 인사본부장 등 주요 임원과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 위경우 부총장, 손서희 경력개발처장, 신지영 산학협력단장 등 산학협력단 관계자 및 관련 학과장이 참석해 인재 육성에 필요한 상호 지원에 합의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전동화 및 미래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 내 핵심 미래차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부산 지역의 상생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와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 중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국민대학교 등과도 미래차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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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14일 미래 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2026년부터 한국 시장에 선보일 신차들을 공개했다.

벤츠는 이번 감담회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콘셉트 AMG GT XX, 비전 V 등 브랜드의 미래 제품 전략을 상징하는 차량 4종을 국내 무대서 최초 공개했다. 또 글로벌 및 한국에서도 2027년까지 선보일 40종 이상의 신차 계획, 브랜드의 글로벌 비전 방향성, 한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모두가 선망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회사의 목표를 강조하며,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동화 기반 첨단 내연기관 차량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하는 등 벤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신차 및 기술 출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LG, 삼성 등 분야별 핵심 한국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월드클래스’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내년 도입할 새로운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의 글로벌 성과와 국내 계획을 소개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글로벌 시장에 도입하고 있는 고객 중심의 새로운 판매 방식으로, 현재 먼저 도입된 12개국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먼저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새로운 크롬 그릴, 심리스 MBUX하이퍼스크린, 더욱 넓어진 실내공간 등 디자인과 가치, 다재다능함,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형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디 올-뉴 CLA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사상 가장 스마트하고 감성적이며, 효율적이고 유연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자체 개발 운영체제인 MB.OS를 최초로 탑재해, 생성형 AI를 통해 차량과 운전자 간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 또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순수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로 선보인다. 

콘셉트 AMG GT XX는 향후 출시될 고성능 AMG 전기 아키텍처 기반 4도어 양산형 고성능 스포츠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탁월한 기술력, 최고의 내구성, 초고속 충전,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춘 차량으로, 지난 8월 24시간 동안 5,479km 주행을 포함해 25개의 퍼포먼스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또 3개의 축방향 자속 모터 및 포뮬러 1에서 영감을 받은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고출력과 뛰어난 반복성으로 높은 성능을 보장한다.

함께 선보인 비전 V는 ‘프라이빗 라운지’ 콘셉트와 극대화된 안락함이 중심이 된 쇼퍼 드리븐 리무진 쇼카로, 넉넉한 공간감과 고유의 품격을 조화시키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을 담았다. 비전 V는 전례 없는 디지털 경험, 우아한 외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밴 전기 아키텍처 기반의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플래그십 리무진, VLS가 제시할 새로운 방향을 미리 보여준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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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3세대 MBUX에 대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업데이트)를 실시,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MBUX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이번 3세대 MBUX OTA 업데이트는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전용 서비스를 추가해 일상에서의 편의성 및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에는 본사 차원에서 제공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과 더불어, 한국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새롭게 개발한 인천국제공항 실시간 항공 정보, 목적지 휴무시간 알림 등 국내 전용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업데이트 대상 모델은 3세대 MBUX가 탑재된 11세대 E-클래스, CLE, 25년형 GLC 및 C-클래스 등이며, 10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됐다. 또, 26년형 E-클래스, GLC, C-클래스, SL, GT 모델은 3세대 MBUX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한 상태로 출고된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디즈니플러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라이드뷰,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돼 디지털 스트리밍을 통한 음악 및 영화 감상 등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총 21개의 국내외 애플리케이션을 MBUX에서 제공, 비즈니스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차 내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OTA 업데이트는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 설치 고객들에게 ‘인천국제공항 실시간 항공 정보’와 ‘휴무시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한 실시간 항공 정보는 벤츠 R&D 코리아 센터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개발한 차량 내 내비게이션 연동 서비스이다. 운전자는 차량 내 중앙 디스플레이에서 인천공항 터미널을 선택 시 항공사, 항공편명, 목적지, 출발 및 도착 예정시각 등 항공편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택 항공편의 시간 변경, 결항 및 주차장 현황 등 주요 변동 사항을 실시간 화면 알림과 음성 안내로 제공하며, 접근이 가장 편리한 출국장 또는 주차장 위치를 추천한다.

해당 서비스는 차량의 현재 위치와 교통 상황을 반영해 공항까지의 소요시간을 안내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추진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천국제공항지도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해, 공항 내부 혼잡도를 기반으로 체크인 카운터, 보안 검색, 면세 구역 등 통과 예상 시간을 산출, 이를 토대로 공항 도착 후부터 탑승구까지 소요되는 이동 시간을 알려준다. 이를 항공편 출발 예정 시각과 비교해 이용객에게 예상 여유시간도 안내한다.

휴무시간 알림은 길 안내 시, 목적지로 설정한 영업점의 휴게 및 영업 종료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다. 도착 예정 시간과 목적지의 영업시간을 비교해,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을 기준으로 영업 종료 여부와 종료 임박을 운전자에게 안내한다.

MBUX 슈퍼스크린이 탑재된 차량에서는 벤츠 스토어를 통해 중앙 디스플레이와 개별로 동승자석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동승자석 디스플레이 배경화면을 원하는 이미지로 설정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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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현대차그룹-엔비디아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블랙웰(차세대 AI칩) 기반의 새로운 AI 팩토리 도입을 통해 자율주행차,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 분야 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기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첨단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인프라의 전략적 도입을 넘어 핵심 피지컬 AI 기술의 공동 혁신이라는 새로운 협력 단계로 나아갈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모빌리티 설루션, 차세대 스마트 팩토리, 온디바이스 반도체 혁신을 위한 AI 역량을 함께 높이고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와 관련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5만 장의 블랙웰 GPU를 활용해 통합 AI 모델 개발, 검증, 실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는 한국 정부의 국가 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들과 협력, 피지컬 AI 생태계 발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는 약 3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수반한다.

핵심 추진 사항으로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데이터센터 국내 설립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 기술진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국내 차세대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현대차그룹-엔비디아는 이 날 '국내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AI 팩토리를 바탕으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혁신의 모든 단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량 내 AI, 자율주행, 생산 효율화, 로보틱스를 지능적이고 상호 연결된 단일 생태계로 통합한다.

올해 초 공개한 협력의 일환으로,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활용해 강력한 공장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은 공장 환경을 가상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하고 다룰 수 있도록 한 3차원 모델이다. 이는 공장 데이터를 통합·관리하며 정밀 제어, 소프트웨어 인 더 루프와 하드웨어 인 더 루프 검증, 이산 사건 시뮬레이션, 가상 커미셔닝을 가능하게 한다.

이처럼 정밀한 디지털 환경은 로봇 통합을 가속화하고 생산 효율을 최적화하며, 예지보전을 가능하게 하는 등 완전 자율형·소프트웨어 중심 공장으로의 전환을 앞당긴다. 이는 자동차 설계와 제조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는 ‘엔비디아 아이작 심' 참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휴머노이드와 로보틱스 시스템으로 확장된다. 이를 통해 실제 생산 라인에 로봇을 배치하기 전에 가상 환경에서 작업 할당, 동작 계획, 인체공학적 안전성 등을 검증할 수 있으며, 로봇 통합 속도를 크게 높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옴니버스와 코스모스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별 주행 환경과 조건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광범위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과정을 고도화하는 방안을 시험 중이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의 선두에 설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네모트론’ 개방형 AI 추론모델과 ‘엔비디아 네모’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첨단 AI 모델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전반에 걸친 기능과 성능을 OTA 방식으로 지속 개선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첨단 모델을 활용해 개인화된 디지털 어시스턴트, 지능형 인포테인먼트, 적응형 컴포트 시스템 등 혁신적인 차량 내 AI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지능형 차량 개발이 가능해진다.

현대차그룹 차량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토르가 제공하는 AI 컴퓨팅 성능을 바탕으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차세대 안전 기능, 몰입감 있는 차량 내 AI 경험을 구현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함께 차량과 공장을 개별 시스템에서 하나의 상호 연결된 지능형 생태계로 발전시키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관련해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는 AI 기반 모빌리티와 스마트 팩토리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도약”이라며, “양사는 첨단 기술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AI 생태계를 공동 구축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인재 육성과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까지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엔비디아 젠슨 황 창립자 겸 CEO는 “AI는 모든 산업의 모든 측면을 혁신할 것”이라며, “운송 분야만 보더라도 차량 설계 및 제조부터 로보틱스, 자율주행에 이르기까지 엔비디아의 AI와 컴퓨팅 플랫폼은 세상이 움직이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한국의 대표 산업의 중심 기업이자 세계 최고 모빌리티 설루션 기업 중 하나인 현대차그룹과 지능형 자동차와 공장을 구현, 향후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모빌리티 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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