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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Ford

포드(Ford) 차량에는 브랜드 헤리티지와 자동차 이야기들이 담긴 이스터 에그가 차량 곳곳에 녹아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포드 레인저와 에베레스트의 이스터 에그를 담당한 인테리어 디자인 매니저 닉 에테로비치는 포드 차량에 적용된 이스터 에그를 '고객들이 차량에 대해 알아가면서 디자이너와 소통하는 장치'라 언급했다. 

올해 2월 국내 출시된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에도 차량의 헤리티지를 기리는 다양한 이스터 에그들을 찾아볼 수 있다. 

머스탱을 상징하는 달리는 야생마 로고는 엔진 그릴 뿐만 아니라 대시보드, 휠, 브레이크 등 다양한 곳에 위치해 머스탱의 역동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와 더불어 엔진룸에 위치한 에어필터 박스의 뚜껑 안쪽에는 V8 엔진의 로고와 함께 역대 머스탱의 모든 V8 엔진 배기량이 각인되어 있으며, 이는 머스탱 특유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전 세대에 걸쳐 구현한 포드의 노력을 상징하고 있다.

7세대 머스탱 뒷유리 하단에는 1세대부터 7세대까지의 머스탱 실루엣이 그려져 있다. 당대 젊은 세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스타일리시한 외관이 돋보이는 1세대부터, 간결하고 직선적인 이미지가 특징적인 3세대, 현대 머스탱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가 본격적으로 드러난 5세대 등 역대 머스탱의 특징적인 디자인들을 직관적으로 그려내어 그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측 후미등 상단에서 7세대 머스탱의 실루엣을 찾아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이스터 에그를 통해 머스탱만의 개성을 배가시켰다.

관련해 에테로비치는 "포드 디자인팀이 컵 홀더 배치, 온도조절 장치와 같은 기능적 요소를 디자인하는 것 이상으로 이스터 에그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이 숨겨진 상징들을 찾아내는 재미에 푹 빠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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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포르쉐

포르쉐와 블리자드가 손잡고 게임 내 콘텐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양사는 더욱 멋지게 차려 입고 대결에 뛰어들고 싶은 플레이어를 위해 오버워치 2와 포르쉐가 힘을 합쳐 눈길을 사로잡을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무료 액션 게임 오버워치 2가 포르쉐와 손잡고 준비한 게임 내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이 정식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포르쉐 D.Va 및 포르쉐 파라, 두 가지 전설 스킨과 다양한 수집품 등이 탄생됐다. 이들은 포르쉐 특유의 디자인과 새로운 순수 전기차 모델의 특징을 적용,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본질의 정수를 보여준다.

오버워치 2와 포르쉐 간의 콜라보레이션이 만든 결과물에 대한 소개 영상은 콜라보레이션 트레일러 및 게임플레이 영상을 통해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블로그 포스트도 마련됐다.

오버워치 2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포르쉐와 함께 디자인한 포르쉐 D.Va 및 파라 전설 스킨을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두 전설 스킨은 게임 내 맞춤 사운드 효과와 신형 순수 전기차 포르쉐 마칸 및 포르쉐 타이칸 특유의 도색 텍스처로 전장을 열광시킨다.

전기차 포르쉐 마칸 터보의 날렵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변모한 포르쉐 메카에 탑승한 D.Va가 승리를 향해 질주한다. D.Va는 오버워치 2 속 한국인 영웅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다. 포르쉐 D.Va의 빼어난 디자인은 독창적인 헤드라이트, 코일 서스펜션, 브레이크 캘리퍼에서부터 럭셔리 인테리어까지 순수 전기 포르쉐 마칸 터보의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종합해 놓았다. 포르쉐 D.Va 묶음 상품에는 시험 운전 하이라이트 연출, 야간 드라이브 프로필 카드, 포르쉐 플레이어 아이콘 및 달콤한 승차 스프레이가 포함된다.

순수 전기 포르쉐 타이칸의 정수를 담아 재해석한 전투 슈트를 입은 파라도 눈길을 끈다. 포르쉐 파라 스킨에 적용된 세련된 조명과 단조 휠, 틴티드 글래스를 통해 포르쉐 특유의 장인 정신을 뽐내며 비행의 희열을 느낄 수도 있다. 포르쉐 파라 묶음 상품에는 포르쉐 비행 프로필 카드도 포함된다.

두 전설 스킨 및 포르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다양한 신규 꾸미기 아이템은 6월 4일까지 대형 묶음 상품으로 동시에 구매하거나 또는 개별 묶음 상품을 통해 각각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게임 콜라보에 등장하는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은 포르쉐의 두 번째 순수 일렉트릭 모델로, 최고출력 470kW(639마력)의 파워트레인을 탑재, 어떤 지형에서든 강력한 E-퍼포먼스를 발휘할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뛰어난 활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마칸 일렉트릭은 일상생활에서 편리한 높은 수준의 실용성과 고품질 장비, 그리고 넓은 실내 구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퍼포먼스 SUV이다. 특히 전동화로 인해 마칸 일렉트릭의 트렁크 용량은 더욱 커졌으며, 트림과 탑재한 사양에 따라 2열 시트 뒤쪽의 트렁크 용량은 최대 540L까지 늘어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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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애스턴마틴

영국 애스턴마틴이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영국 기업에게 수여하는 킹스어워드에서 '혁신 기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럭셔리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은 수작업과 최신기술을 결합해 맞춤형 가죽 인테리어를 제작하는 독특한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를 위한 가죽 시트에는 심미성을 충족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감과 냉각을 위한 혁신적인 천공, 퀼팅 기술을 개발해 이에 대한 특허도 획득했다. 

애스턴마틴의 독자적인 기술은 기존 도구로는 구현이 불가능했던 맞춤형 패턴에 적합한 천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줘 고객 개개인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애스마틴을 만들 수 있게 한다.

관련해 애스턴마틴 로렌스 스트롤 회장은 "애스턴마틴이 혁신을 위해 헌신해온 기업으로서킹스어워드 수상을 통해 애스턴마틴 장인들의 독창성과 맞춤형 인테리어의 품질을 모두 인정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울트라 럭셔리 인테리어만의 독특한 구성을 조명하고당사의 생산팀이 시트의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 최고 수준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왔는지를 말해준다"라고 전했다.

한편, 킹스어워드(The King’s Awards for Enterprise)는 과거 '퀸즈어워드'로 불렸으며 영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기업상이다. 1965년, 엘리자베스 2세 시절 처음 제정됐고, 여왕의 유지를 이어가고자 하는 찰스 3세의 의지를 반영해 킹스어워드로 명칭이 변경됐다. 수상 기업은 5년 간 킹스어워드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은 1998년 이래 3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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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oroid / Column]

Ford Mustang

포드(Ford)의 아이콘이자 아메리칸 머슬카의 전설적인 모델 '머스탱'이 이달 17일 출시 60주년을 맞이했다. 

운전의 즐거움을 고양해 고객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것은 머스탱이 지난 60년 간 지키고 있는 핵심 가치이며, 포드는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온 머스탱 팬들과 반세기 이상 함께 쌓아온 머스탱의 가치를 확인하고, 이를 미래의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매년 4월 17일을 '머스탱 데이'로 기념하는 것 또한 머스탱 팬들로 하여금 이러한 가치를 누리는 것에 자부심을 갖게 하는 '소유 경험'의 일환이며, 포드는 1세대 머스탱부터 이어진 가치를 지속적으로 소유 경험으로 전환해 소비층을 결집시키고 있다. 머스탱 60주년 역사와 함께한 포드의 발자취를 자세히 살펴보자.

머스탱 60년의 헤리티지를 이은 포드의 노력

1960년대 전 세계 15~29세 연령층이 4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포드는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운전이 즐거운 차량을 개발했고, 그렇게 탄생한 1세대 머스탱은 곧바로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과 높은 주행 퍼포먼스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당초 판매 목표였던 연 10만대를 출시 석 달 만에 달성했고, 출시 1년 6개월 만에 100만대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머스탱 50주년을 기념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전시된 2015년형 머스탱 컨버터블

세대를 거듭할 수록 포드는 운전자의 열정을 자극할 최고 수준의 주행 퍼포먼스를 가진 차량을 제공했고, 동시에 머스탱의 가치를 남녀노소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매년 4월 17일 머스탱 데이를 기념하였으며, 머스탱 탄생 50주년이었던 지난 2014년에는 반세기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머스탱 차량을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6층 전망대에 공중 전시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에 머스탱에 매료된 소비자들은 충성도 높은 머스탱 팬이 되어 브랜드 가치를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이 팬덤이 보여준 꾸준한 사랑 덕택에 머스탱은 지난 60년 간 단 한 차례의 생산 중단 없는 최고의 아메리칸 머슬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오늘날, 미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 머스탱은 누적 1,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세계적인 모델에 자리하고 있다.

머스탱 60년의 세대별 히스토리

1세대 머스탱 1964~1973

1964년 뉴욕세계박람회에서 첫 공개된1세대 머스탱은 특유의 스타일을 앞세워 미국 베이비붐 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출시 첫 날에만 22,000대가 팔리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2세대 머스탱 1974~1978

뒤이어 나온 2세대 또한 주고객은 미국 베이비붐 세대였고, 경제성을 중시하는 그들의 기조에 맞춰 포드는 머스탱을 1세대보다 작은 차체와 개선된 연비가 특징인 차량으로 만들었다. 그러나1976년부터는 세련된 스타일의 코브라 시리즈를 추가해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3세대 머스탱 1979~1993

석유 파동 이후 1979년 등장한 3세대 머스탱은 이전 1, 2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현대적인 스타일의 차량이었다. 3세대 머스탱은 이후 15년간 양산된 스포츠카 역사에서 보기 드문 장수 모델이자, 컨버터블 모델을 추가해 오픈 드라이브 마니아의 니즈를 충족시킨 모델이기도 했다.

4세대 머스탱 1994~2004

현대적인 머스탱의 디자인을 확립한 모델로 일컬어지는 4세대 머스탱은 공기역학적 특성을 고려해 이전 세대보다 둥글게 제작되었지만, 전통적 머스탱의 개성과 디자인 요소 또한 빼놓지 않은 모델로 기억되고 있다.

5세대 머스탱 2005~2014

5세대에 이르러 포드는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머스탱을 만들면서도 60년대 머스탱의 매력을 잃지 않아 오랜 머스탱 팬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환영을 받았다. 2003년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한 컨셉카가 큰 화제가 되었고, 이를 계승한 5세대 머스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마침내 2008년 4월 글로벌 누적 900만대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6세대 머스탱은 이전보다 유려하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모습을 갖췄고, 최고의 엔진상을 수상한 2.3L 에코부스트 엔진이 기본 탑재되는 등 엔진 구성에도 새로운 변화가 적용됐다.

6세대 머스탱 2015~2023

6세대 머스탱의 국내 출시 이후 약 9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은 포드의 세계적인 엔진 기술력을 기반으로 더욱 진화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최상의 퍼포먼스와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 올-뉴 포드 머스탱은 최대 319마력, 48kg.m의 최대토크를 달성한 2.3L 에코부스트 엔진과 최고 출력 493마력, 최대토크 57kg.m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4세대 코요테 8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상의 주행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영화의 영역에 녹여 낸 머스탱의 가치

7세대 머스탱 2024

포드는 문화예술의 영역에서도 머스탱의 가치를 녹여내고자 했는데, 그 결과 머스탱은 영화 매체에서 열정과 패기의 아이콘이자, 주인공이 악당을 무찌르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활용하는 수단 중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머스탱의 스크린 데뷔는 제임스 본드의 007시리즈에서 이루어졌다. 1964년 시리즈 3편 ‘골드핑거’에서 배우 타니아 말렛이 연기한 ‘틸리 마스터슨’이 1964년형 머스탱을 몰았던 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영화와 TV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할리우드식 카체이싱 연출법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은 고전 영화 ‘블리트’에 등장한 1968년형 머스탱 GT는 10분 53초에 달하는 카체이싱 장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007시리즈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에서는 1971년형 머스탱 마크 1이 좁은 골목길을 두 바퀴만 이용해 탈출하는 스턴트 장면을 보여주었다.

영화 블리트에 출연한 1968년형 머스탱 GT 모델

현대 영화에서도 머스탱은 인상적으로 등장한다. 영화 ‘존 윅’에서 빈티지 차량 1969년형 머스탱 마크 1은 주인공 존 윅의 애마로 등장하였는데, 머스탱을 포함해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빼앗긴 존 윅이 이를 되찾기 위해 벌이는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액션이 컬트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세계적인 흥행을 이루었다. ‘포드V페라리’에서는 영화 내 배경인 1964년 당대 최신 차량으로 1세대 머스탱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렇듯 포드는 머스탱의 가치를 잠재적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적인 접근에 나서고 있다. 60주년 기념 활동의 일환으로도, 머스탱이 등장한 영화의 한 장면을 포스터로 만들어 해당 영화를 맞추는 소셜 미디어 퀴즈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화 매체의 경우 명작의 반열에 들수록 세대를 막론하고 지속적인 향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포드는 유명 액션 영화에 머스탱을 등장시켜 브랜드 가치와 더불어 최고의 성능을 위해 타협하지 않는 강인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머스탱 60주년을 기념하는 포드

머스탱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포드의 행보는60년 전 머스탱이 데뷔했던 세계 박람회가 열렸던 도시 뉴욕에서 시작됐다. 포드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됐던 뉴욕 오토쇼에서 1세대 머스탱에서 영감을 받은 버밀리언 레드 색상을 ‘60주년 레드’로 명명하고, 이를 활용한 60주년 기념 로고를 공개했다.

4월 17일 당일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2,000명의 머스탱 차주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팬 이벤트가 열린다. 1세대 머스탱의 클래식한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965대 한정 외관 패키지가 처음으로 공개되며, 머스탱 마크-E 1400, 레이싱 전용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머스탱 차량들이 전시된다. 포드의 모터스포츠 부문을 담당하는 포드 퍼포먼스 소속 레이서들과의 만남과 더불어 드리프트 및 트랙 주행 등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콘텐츠들도 다수 마련됐다.

포드는 60주년 당일 이후에도 제1회 '머스탱 글로벌 갤럽'을 개최해 머스탱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머스탱 글로벌 갤럽은 머스탱 홍보대사 등 60명을 초청해 연말까지 전 세계 6개 대륙에 걸쳐 머스탱을 운전해 진행하는 로드 트립으로, 포드는 이를 통해 국경을 초월하여 머스탱의 힘과 성능,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포드는 해시태그를 통해 일반 머스탱 매니아들도 자신만의 머스탱 여행을 공유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머스탱의 다음 60년을 준비하는 포드

이처럼 포드 머스탱은 반세기가 넘도록 핵심 가치를 잃지 않고 헤리티지를 이어가 가장 성공적인 아메리칸 머슬카로서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다만 포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머스탱이 다음 60년 그 이상까지도 사랑받을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6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리는 샬롯 모터 스피드웨이에 2025년 머스탱 체험 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대표적으로, 포드는 60년 역사를 포함한 머스탱의 모든 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함과 동시에 다양한 머스탱 차량을 활용한 체험형 트랙 교육을 추가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포드는 60년 간 최고의 자리에서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질주한 머스탱이 쌓아 올린 가치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전파하여 머스탱 팬들을 결집시키고 있다. 시대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을 불문하고 머스탱이 항상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있었던 것은 충성도 높은 팬덤이 머스탱의 가치를 잊지 않고 끊임없이 향유함으로써 브랜드에 절대적인 영향을 줬기 때문이다.

포드는 머스탱의 가치를 수호하고 이를 팬들과 소비자들과 나눔으로써 머스탱 팬들이 차를 소유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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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ya Blossom Collection

영국 로터스가 2024 오토차이나에서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하이퍼 GT카인 에메야의 비스포크 프로그램 적용 모델인 '에메야 블라썸 컬렉션'을 공개했다. 

봄날의 화사한 분위기를 표현한 블라썸 컬러로 마무리된 '에메야 블라썸 컬렉션(Emeya Blossom Collection)'은 로터스 부스의 한가운데 자리하며 향후 로터스의 주력 모델이 될 것임을 예고,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GT카 중 한 대로 자리잡을 예정인 에메야(Emeya)는 듀얼 모터 AWD 시스템을 탑재해 9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발휘한다. 

이를 기반으로 0→100km/h 가속 시간은 2.78초에 불과하며, 80→120km/h 추월 가속 시간도 2초면 충분하다. 이처럼 강력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에메야의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는 WLTP 기준 610km에 달한다. 또한 350kW DC 초고속 충전 기술을 적용해 5분 충전만으로도 150km를 달릴 수 있으며, 18분 이내에 배터리 잔량을 80%까지 채울 수 있다.

2024 오토차이나를 빛낸 로터스의 또 다른 특별한 모델로는 '맞춤 제작(Tailor made)' 서비스를 통해 완성된 엘레트라 R 타입 79가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엘레트라 R 타입 79에디션(Eletre R Type 79)'은 1978년 F1에서 드라이버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을 동시 석권한 전설적인 경주차 '타입 79'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아 완성한 로터스 채프먼 비스포크 프로그램 적용 모델이다. 타입 79 경주차와 마찬가지로, 검정색의 차체를 바탕으로 금빛 라인을 곳곳에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차량의 기반이 되는 로터스 최초의 순수전기 하이퍼 SUV인 '엘레트라'는 로터스가 76년 동안 스포츠카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갈고 닦은 핵심 원칙과 노하우를 반영해 개발한 완전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자동차다. 엘레트라 중에서도 상위 모델인 엘레트라 R은 동시대 가장 강력한 SUV로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강력한 모습을 자랑한다. 듀얼 모터 시스템을 얹고 최고출력 918마력, 최대토크 100.4kg·m를 뿜으며, 0→100km/h 가속은 2.95초에 불과하다.

또한, 로터스 최후의 내연기관 스포츠카인 에미라 또한 독창적인 색상과 옵션이 조합된 로터스 채프먼 비스포크 적용 모델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나만의 로터스를 제작할 수 있는 '원-오프(One-off)' 서비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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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Ford

헨리 포드는 자동차를 발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자동차를 완벽하게 개량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가 창립한 포드 또한 20세기 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량 생산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포드가 자동차 산업 판도를 뒤흔든 다섯 가지 핵심 포인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조립 라인 및 대량 생산 체제 도입

1913년 4월 1일 포드는 자동차 공장에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 및 조립 라인을 처음 도입했고, 이는 곧 공장 업무 효율성의 획기적인 증대를 야기했다. 1913년 하이랜드 파크 조립 공장의 신차 조립 시간은 90분까지 단축됐다. 또한 포드는 표준화를 도입하여 부품 범용성을 늘리는데 집중했으며, 이는 곧 자동차 생산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증대로 이어지며 자동차 대량 생산의 시대가 열리는 계기가 됐다.

모델 T

1908년부터 1927년까지 약 20년간 생산된 포드 모델T는 미국 중산층을 겨냥한 최초의 대중형 자동차로 유명하다. 비용 절감을 통한 대량 생산의 영향으로 1910년 780달러였던 모델T의 평균 가격이 1924년 290달러까지 하락했을 만큼 획기적인 가격대 형성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에 모델T는 20년 간 총 1,500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모델T를 앞세운 포드는 1920년대 초 전 세계의 자동차 판매량 중 절반을 차지하기도 했다.

5달러 일당과 주5일 근무제 도입

1914년 헨리 포드는 전 직원에게 일당 5달러의 고임금을 발표하며 업계를 놀라게 했다. 이 시기의 5달러는 지금 가치로 환산할 때 153달러에 해당하며, 시급 기준으로는 19달러로 2023년 기준 미 연방 최저 임금인 7.25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아울러 포드는 1926년 주5일 근무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주당 근무시간도 48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였다. 임금을 늘려 노동 생산성 상승을 유도하고, 근무시간을 줄임으로써 노동자들의 소비 진작에 나섰던 것이다.

포드 트라이모터

제1차 세계대전 기간 중 항공 산업에 진출했던 포드가 1926년 선보인 트라이모터 비행기는 미국 최초의 항공 여객기로 평가받는다. 기수와 양익에 각각 하나씩 총 3개의 엔진을 장착한 트라이모터 여객기는 총 12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었으며, 1933년까지 총 199대가 양산되었다. 다만 경제 대공황으로 인해 포드가 항공 부문의 철수를 결정하면서 후속기 출시는 불발되었다. 만약 대공황만 없었다면 포드가 항공 산업에서 어떤 성과를 냈을지, 이로 인해 자동차 산업은 어떤 변화를 맞았을 지 모를 일이다.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백미러와 사이드미러, 그리고 운전자의 직관으로만 차간 간격과 도로 상황을 판단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포드는 BLIS를 세상에 내놓았다. 포드는 1995년 현대적인 블라인드 스팟 기술이 장착된 최초의 차량인 컨셉카 GT90를 공개했고, 2009년에는 포드 퓨전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독자적인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기술을 소개했다. 비록 원천 기술을 최초로 선보인 것은 볼보였으나, 포드는 운전자들이 사각에서 오는 차량을 감지하고 보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기술 상용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것이다.

포드는 현재까지도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 기술 발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드는 앞으로 10년 동안 40종 이상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 다음 단계는 차량의 완전 전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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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엘레트라

영국 로터스(Lotus)가 브랜드 첫 하이퍼 SUV '엘레트라'의 국내 가격을 공개, 본격 공략에 돌입한다.

이번에 공개된 가격은 차량의 크기, 성능 및 기능을 고려했을 때 국내 럭셔리 SUV 및 순수전기 자동차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터스코리아는 하이퍼 SUV ‘엘레트라’의 가격 책정을 앞두고 영국 본사와 장시간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국 현지와 차이가 없는 기본 가격으로 엘레트라 S는 1억 7,900만 원, 고성능 버전인 엘레트라 R은 2억 9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소속되어 있는 아태 시장의 타 국가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매력적인 가격을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일례로, 해당 시장의 주요 국가 중 하나인 호주와 비교해도 국내 가격은 수천만 원 가량 저렴하다.

엘레트라는 막강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한 고성능 럭셔리 SUV 모델이다. 지난해 9월, 서울 성수동 소재 피치스 도원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 행사를 하며 소비자 관심을 한데 모았다. F1 등 모터스포츠에서 단련한 로터스 고유의 스포츠카 DNA와 라이다 등 최첨단 장비를 통해 레벨4 자율주행까지 구현 가능하도록 설계된 안전 시스템, 그리고 넉넉한 거주 및 적재 공간을 앞세워 고성능 럭셔리 SUV 시장에 강력한 선택지로 등장했다.

로터스 엘레트라는 '하이퍼 SUV'라는 수식이 암시하듯, 동시대 가장 강력한 SUV로 불러도 손색없다. 먼저, 럭셔리 측면을 강조하는 엘레트라 S 모델은 듀얼 모터 사양을 통해 최고출력 612마력, 최대토크 72.4kg·m의 성능을 앞세운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4.5초에 마치며,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는 WLTP 기준 600km로 장거리 주행도 거뜬하다.

라인업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뽐내는 엘레트라 R도 듀얼 모터 시스템을 얹고 최고출력 918마력, 최대토크 100.4kg·m를 뿜는다. 소위 ‘제로백’이라고 부르는 0→100km/h 가속은 불과 2.95초에 불과하다. 특히 리어 모터에 2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빠른 가속 성능 뿐 아니라 초고속 주행 능력까지 확보했다. 모든 엘레트라에는 최상위 럭셔리 SUV다운 안락한 승차감을 보장하는 에어 서스펜션과 함께 강력한 출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사륜구동 사양이 기본 탑재된다.

강력한 파워트레인 외에도 엘레트라엔 호기심을 자극할 장비가 즐비하다. 주행에 대한 핵심적인 제어, 주행 환경 모니터링 및 비상 시 대처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차체 곳곳에 라이다 4개와 레이더 6개, HD 카메라 7개 등 다양한 센서를 심어 레벨 4 자율주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라이다는 지붕과 앞 펜더에 감쪽같이 숨었다가 기능을 활성화하면 바깥으로 돌출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갖췄다.

지난 76년간 로터스자동차가 자랑한 공기역학 기술도 엘레트라에 녹아 있다. 전기차 특성상 공기역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데, 엘레트라에는 보다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위한 수많은 통로를 마련해 대형 차체 대비 상당히 우수한 성능과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앞뒤 펜더뿐 아니라 심지어 D필러 상단에도 공기 흐름을 위한 통로를 구성해, 길이 5.1m대 당당한 체격을 갖춘 SUV가 '0.26 cd'이라는 스포츠카 수준의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실내는 로터스가 제안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담았다. 센터페시아 중앙에는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15.1인치 HD OLED 디스플레이를 얹었다. 여기에 계기판과 동승석 대시보드에도 슬림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심어 주행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생생하게 띄운다. 로터스자동차 자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하이퍼 OS는 마치 물 흐르는 듯한 끊김 없는 디지털 환경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며 최고를 기대하는 엘레트라 승객들의 기대감에 완벽히 부응한다.

디테일한 구성 역시 놓치지 않았다.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최상급 가죽 소재와 정교하게 깎아낸 금속 장식이 대표적이다. 또한, 착좌감이 뛰어난 1열 시트와 두툼한 그립감을 자랑하는 스티어링 휠은 모터스포츠에 뿌리를 둔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풀 세미 애닐린 가죽 팩’ 적용 시, 시트와 암레스트 등 승객의 몸이 닿는 부위에 최상급 가죽 소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엘레트라 S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23개 스피커 구성의 영국 KEF 레퍼런스 서라운드 시스템은 2,160W의 출력을 통해 평범한 라디오 뉴스도 긴박한 소식으로 만들어준다. 일반적인 가정 TV의 사운드바 출력이 100W 가량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형 공연장의 생생한 소리를 원할 때 언제든지 자신만의 공간에서 느껴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영화관에서나 만나볼 수 있던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차량 안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덤이다.

엘레트라는 가족의 여행 파트너로도 출중하다. 동급 SUV 중 경쟁력 있는 5.1m대 넉넉한 차체 길이와 3m 넘는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앉자마자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2열 거주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뒷좌석 승객을 위한 8인치 터치스크린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트렁크 역시 넉넉한데, 5인승 버전 기준 688L의 기본 용량을 제공하며, 보닛 아래에도 46L 용량의 ‘프렁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부피가 큰 각종 캠핑 장비뿐 아니라 골프백도 4개까지는 폴딩 없이 여유롭게 수납이 가능하다.

기본 가격이 각각 1억7,900만 원과 2억900만 원으로 책정된 엘레트라 S와 엘레트라 R은 다양한 패키지를 기반으로 나만의 엘레트라를 구성할 수 있는 개인화 옵션들을 제공한다. 로터스코리아가 준비한 엘레트라의 옵션 패키지에는 차체의 기울어짐을 줄이고 보다 쉽게 회전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로터스 다이내믹 핸들링 팩’1, 5인 가족 모두의 착좌감을 증대시키는 ‘컴포트 시트 팩’, VIP 의전에까지 활용할 법한 ‘이그제큐티브 팩’, 나아가 각각 외부 및 내부에 보다 스포츠성을 더할 수 있는 ‘익스텐디드 카본 팩’과 ‘인테리어 카본 팩’ 등이 포함됐다. 

도산대로 한복판에 위치한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은 엘레트라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개인화 옵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전시된 차량을 통해 실물의 느낌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차량의 바디에 적용되는 색상을 실물로 만지고 볼 수 있는 컬러칩, 개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내장 가죽 및 벨트 샘플들이 마련되어 있다.

나아가, 가상으로 자신이 원하는 로터스 모델들을 바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인 2층 비스포크 존에서는 개인이 원하는 옵션을 넣고 이를 즉각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직접 조절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과 함께 바로 앞에서 자동차를 크게 확인할 수 있는 대형 TV가 설치되어, 보다 현실과 가까운 자신만의 차량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2층에 전시되어 있는 로터스자동차의 마지막 내연기관 스포츠카 에미라와 지하1층에 월별 전시되는 히스토리카들은 고객들 뿐만이 아닌 일반 자동차 애호가들의 관심도 성황리에 이끌고 있다.

풀샵 형태의 AS 서비스망도 구축되어 사후서비스에 대한 만반의 준비도 끝났다. 상반기 중 공식적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공식 로터스 서비스센터는 경정비는 물론 사고차 수리, 판금 및 도장 작업, 나아가 전기차 수리 시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외에도, 럭셔리 자동차 고객들에 걸맞게 직접 찾아가는 셀프로더 서비스, 전국 어디든지 경정비 등의 지원을 즉각 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 등 고급 자동차 브랜드 다운 서비스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5월 로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로터스자동차코리아를 설립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국내 유일의 로터스 공식 수입사로서 단독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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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Emeline King

포드(Ford)가 최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임직원들의 다양한 업적을 기렸다. 

그 중 가장 시선을 끄는 인물은 '에밀린 킹(Emeline King)'이다. 그녀는 포드 역사상 첫 아프리카계 흑인 여성 디자이너이자 1994년형 SN95 포드 머스탱의 인테리어를 디자인한 인물이다.

‘모터 시티’ 디트로이트에서 자란 에밀린 킹은 그녀의 아버지 어니스트 킹의 직장이었던 포드 디자인 센터를 방문한 후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기 시작했다. 특히 아버지와 함께 관람한 모터쇼에서 1968년형 머스탱을 본 후 머스탱의 디자인에 매료되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자동차에 대한 그녀의 꿈을 응원하고 멘토의 역할을 다해 주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녀의 자동차에 대한 사랑을 금방 무시하곤 했다고 킹은 회상했다.

그녀는 "학창 시절 몇몇 남자 선생님들로부터 '에밀린, 여자애들은 자동차를 그릴 수 없어'라는 말을 자주 듣고는 했다. 그 작은 손으로 간호사나 사서가 되거나 여성에게 더 적합한 가사 직업을 선택하는 게 좋을 거야'라고 말하곤 했다. 하지만 그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고 아버지가 포드에서 일하던 흑인 남성 디자이너, 모델러, 엔지니어들을 소개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정말 운이 좋았다. 그분들은 제가 포드 디자인 센터에서 일하는 동안 시간을 내어 멘토 역할을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에밀린 킹은 1983년 포드 디자인 센터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 2008년 7월까지 약 25년 간 근무했다.

이 기간 그녀는 1989년형 포드 썬더버드의 인테리어와 휠 및 휠 커버의 디자인을 담당했고, 1990년형 썬더버드 슈퍼 쿠페, 1994년형 머스탱과 머스탱 공식 페이스 카 롤바/그래픽, 2004년형 링컨 에비에이터의 도어 패널 및 인테리어 구성 요소 등 여러 디자인에 참여했다. 

또한 킹은 이탈리아 토리노, 독일 쾰른, 영국 에식스 브렌트우드까지 총 세 번의 해외 근무를 통해 유럽용 포드 자동차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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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 Spider

이탈리아 페라리(Ferrari)가 독일 레드닷 어워드 협회로부터 '최고 디자인 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Roma Spider)는 혁신적 접이식 소프트톱이 장착된 2+ 미드엔진 컨버터블 모델로, 제품 디자인 부분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됐다. 

페라리는 1969년 365 GTS4 이후 54년만에 페라리 프론트엔진 차량에 이 소프트톱 솔루션을 다시 도입했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5겹의 맞춤형 루프는 접이식 하드톱과 동등한 수준으로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며, 최대 60km/h 속도 내에서 13.5초 만에 접을 수 있다. 

특허 받은 이동식 윈드 디플렉터가 뒷좌석 등받이에 통합되어 있어, 실내로 유입되는 뒤바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킴으로써 오픈톱 주행 시 편안함을 선사한다.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는 620마력의 트윈터보 V8 엔진, 동급 최고의 출력 대 중량비(2.5kg/cv),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페라리 로마의 차량 동역학 시스템 채택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품격, 드라이빙 스릴, 편안함과 성능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차량이라 할 수 있다.

SF90 XX 스트라달레

이와 더불어 SF90 XX 스트라달레와 KC23도 각각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 SF90XX스트라달레는 트윈터보 V8과 3개의 전기모터로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1,03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스페셜 한정판 모델이다.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원-오프 모델인 KC23은 레이싱카 488 GT3 에보(Evo) 2020의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이 차량의 특징은 독특한 듀얼 컨피규레이션으로 트랙에서는 다이내믹함이, 정지 상태에서는 형식적인 순수함이 강조된다. 

KC23

이로써 페라리는 지난 10년간 레드닷 어워드에서 총 29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는 레드닷 어워드가 시작된 1955년 이래 어떤 제조업체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또한 2015년 이후 페라리는 FXX-K, 488 GTB, J50, 포르토피노, 몬자 SP1, SF90 스트라달레, 데이토나 SP3, 푸로산게, 페라리 비전 그란투리스모에 이어 올해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에 이르기까지 무려 10번이나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을 통해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의 가치와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는 브랜드의 전설적인 역사에 뿌리를 둔 특별한 차량을 만들어 내면서도 형식에 있어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다. 또한 페라리 DNA의 기본 요소인 ‘형태’와 ‘기능’의 공생을 놓치지 않으면서 혁신적인 차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 최고 디자이너 작품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 70회째를 맞은 레드닷 어워드의 시상식은 오는 6월 24일 독일 에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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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한성자동차 성동서비스센터 마이바흐 입고 차량 [사진 = 모터로이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성동서비스센터의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입고량이 확장 오픈 이후 약 2배 증가했다.

한성자동차는 성동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한 2022년 8월부터 2023년 7월까지 1년간 성동서비스센터에 입고된 마이바흐 모델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축적된 정비 서비스 노하우와 더불어 시설 확장에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하면서 얻어낸 성과라고 분석했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는 매년 판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에는 전년 대비 32% 늘어난 2596대의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중국에 이은 전 세계 2위 마이바흐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한성자동차는 꾸준히 증가하는 국내 마이바흐 수요에 맞춰 지난 2022년 8월 성동서비스센터를 국내 최대 규모로 확장하면서 마이바흐 특화 시설도 강화했다.

성동서비스센터는 지상 8층, 지하 3층 총 11개의 층의 연면적 3만 8000㎡로 축구장 5배 크기의 규모로, 59개의 일반 수리, 36개의 사고 수리 등 워크베이 95개를 보유하고 있어 정비를 위해 하루 입고되는 차량만 2023년 평균으로 약 160대, 최대 229대에 달한다.

특히 전국에 단 2대 밖에 없는 6.5톤 독일 누스밤 전용 리프트를 모두 성동서비스센터가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바흐 롱휠베이스 모델을 커버할 수 있는 전용 얼라이먼트 리프트 및 얼라이먼트 장비, 전용 휠 탈착 장비 등 마이바흐에 특화된 전용 장비로 전문적인 마이바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내 서비스센터 중 가장 큰 부품 창고를 보유한 만큼 다양한 마이바흐 부품을 구비하고 있어, 마이바흐 부품 수급에만 몇 개월씩 걸리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빠른 정비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독일 테크 마스터 우승자와 한성 스킬 콘테스트 우승자를 포함해 다양한 교육을 수료한 전문 인력들이 배치되어 일반 모델부터 풀만, 방탄 모델 등 모든 마이바흐 모델 정비에 특화돼 있다.

한성자동차가 지난 39년간 메르세데스-벤츠의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경험한 여러 종류의 정비 케이스에 대한 노하우 역시 마이바흐 고객이 믿고 방문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관련해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한성자동차는 수준 높은 인력을 꾸준히 공급하기 위해 운영중인 자체 교육기관 ‘AS 아카데미’로 서비스 질적 향상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왔다”며, “마이바흐 정비의 중요 요충지로 자리잡은 성동서비스센터뿐만 아니라 다른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도 최상의 서비스 경험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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