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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The all-new Mercedes-Benz electric GLC

메르세데스-벤츠가 GLC의 첫 번째 순수 전기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 GLC'를 국내 선보인다.

국내 사전 계약에 나선 디 올-뉴 일렉트릭 GLC(The all-new Mercedes-Benz electric GLC)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으로, GLC 고유의 정체성에 최첨단 전기 구동 시스템과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벤츠 중형 SUV의 클래식한 비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코닉 일루미네이티드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각 같은 숄더 라인, 강조된 휠 아치와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한다.

실내에서는 운전석부터 동승석까지 아우르는 39.1인치 크기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이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와 어우러지며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 뒷좌석에는 162개의 별빛이 반짝이는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믹 루프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차량은 기존 내연기관 GLC 대비 휠베이스가 84mm 길어졌다. 앞좌석은 레그룸이 13mm, 헤드룸이 46mm 각각 증가했으며, 뒷좌석은 레그룸이 47mm, 헤드룸은 17mm 각각 증가했다. 또한 570리터의 여유로운 트렁크를 제공하며, 뒷좌석을 접으면 1,740리터로 확장된다. 프렁크는 추가로 128리터의 적재 용량을 제공하며, 터치 컨트롤로 개방된다.

새로운 전기 아키텍처가 갖는 핵심은 800볼트 급속 충전 시스템으로, 신형 배터리와 결합해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에 국내 330kW급 DC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약 22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최고 출력 310kW, 최대 주행거리 616km(WLTP 기준)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에는 AI 기반 MB.OS 슈퍼브레인으로 구동되는 지능형 시스템이 탑재돼 인포테인먼트 및 자율주행부터 차량 편의 기능과 충전까지 모든 측면을 제어하며,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MB.OS를 기반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 기능은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등 AI 및 검색 기술을 활용해 더욱 자연스럽고 지능적으로 진화한 '안녕 벤츠'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차량에는 외부 카메라, 레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를 활용하는 운전자 보조시스템 ‘MB.DRIVE 어시스트’가 탑재되며, 이들 센서는 MB.OS 기반의 고성능 제어 장치와 연동돼 GLC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며 최고 수준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 고객에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도 강화됐다. 국내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티맵 오토’를 4세대 MBUX에 최적화해 적용, 실시간 교통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경로 안내와 한국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경로 설정, 일렉트릭 인텔리전스 기반 내비게이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정교한 내비게이션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국내 고객의 콘텐츠 이용 환경과 선호도를 고려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실시간 방송을 차량 안에서 즐길 수 있는 ‘Live TV+’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지니뮤직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서 제공되는 국내 음악 서비스 중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몰입감 높은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오는 4분기 고객 인도를 시작하는 론치 에디션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및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은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중형 세그먼트 차량 최초로 적용된 부메스터 4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19개의 스피커와 2개의 시트 익사이터, 총 750W의 시스템 출력을 통해 한층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국 고객이 선호하는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공기 청정 패키지 등 실내 편의 사양도 기본 적용됐다.

GLC 300 4매틱 AMG 라인+ 일렉트릭 모델에는 기존 S-클래스에 탑재됐던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노면 상태와 주행 조건에 맞춰 차량의 흔들림과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고, 각 바퀴를 상황에 맞게 세밀하게 조절해 주며, 리어 액슬 스티어링 (최대 4.5°)으로 더욱 편안하고 민첩한 주행을 선사한다. 또, 지능형 서스펜션 제어, 지능형 적응형 댐퍼 제어, 지능형 차량 레벨 제어 기능까지 더해, 플래그십 세단급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국내 출시되는 라인업은 GLC 300 4매틱 AMG 라인 일렉트릭, GLC 300 4매틱 AMG 라인+ 일렉트릭 등 2종의 론치 에디션이며, 해당 모델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GLC 300 4매틱 AMG 라인 일렉트릭’이 9천만 원, ‘GLC 300 4매틱 AMG 라인+ 일렉트릭’이 9,480만 원이다. GLC 400 4매틱 일렉트릭은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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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BEV 패밀리 에디션 3종

BMW가 브랜드 샵 온라인을 통해 이달의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선보인다.

이 달에는 브랜드 대표 순수전기 모델을 기반으로 개성 있는 외장 색상과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 고급 사양을 더한 ‘BEV 패밀리 에디션 3종’을 선보인다. 

BMW i4 eDrive40 그란 쿠페 M 스포츠 프로 BEV 패밀리 에디션

먼저 'i4 eDrive40 그란 쿠페 M 스포츠 프로 BEV 패밀리 에디션'은 스포티한 4-도어 쿠페 실루엣과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갖춘 전기 그란 쿠페에 한정 에디션 전용 사양을 더해 특별한 매력을 완성했다.

외관은 인디비주얼 페인트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묵직한 존재감을 완성했으며, 실내에는 인디비주얼 익스텐디드 메리노 가죽 블랙 시트를 적용해 외관과의 통일감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세심한 마감과 고급 소재가 어우러져 더욱 품격 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후륜에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3.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5.6초 만에 가속한다. 이와 함께 주행 상황에 따라 감쇠력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을 비롯해,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주차 보조 시스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주행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가격은 8960만원이며, 10대 한정 판매된다.

BMW i5 eDrive40 M 스포츠 프로 BEV 패밀리 에디션

i5 eDrive40 M 스포츠 프로 BEV 패밀리 에디션은 전기 세단 i5에 감각적인 외장색을 더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빛에 따라 깊이감 있는 블랙부터 은은한 실버와 브론즈 톤까지 다채로운 색감을 연출하는 소피스토 그레이 메탈릭 색상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일루미네이티드 블랙 키드니 그릴, 헤드라이트 내부를 어둡게 마감한 M 라이트 쉐도우라인, 블랙 하이글로스 M 리어 스포일러 등을 더해 한층 스포티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여기에 빨간색 캘리퍼가 적용된 M 스포츠 브레이크와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포함된 어댑티브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을 적용해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정교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검정색 베간자 시트와 M 시트벨트를 적용, 강렬한 가속 순간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런치 컨트롤 애니메이션을 계기판에 추가해 M 특유의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다. 차내에는 5세대 eDrive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초 만에 가속한다. 가격은 1억 40만원이며, 20대 한정 판매된다.

BMW iX1 eDrive20 M 스포츠 프로 BEV 패밀리 에디션

전기 SUV iX1 eDrive20 M 스포츠 프로 BEV 패밀리 에디션은 차별화된 외장 색상과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더해 희소성을 높였다.

외관에는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스톰 베이 메탈릭’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여기에 19인치 M 더블 스포크 휠과 빨간색 캘리퍼가 적용된 M 스포츠 브레이크, 헤드라이트 내부를 어둡게 마감한 M 라이트 쉐도우라인, M 하이글로스 쉐도우라인 익스텐디드, M 리어 스포일러 등을 더해 스포티한 감각을 완성했다.

실내에는 코랄 레드와 블랙의 대비가 돋보이는 베간자 시트를 비롯해 M 스포츠 시트와 M 시트벨트를 적용해 감각적인 분위기와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차내에는 5세대 eDrive 전기모터가 탑재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고급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가격은 7080만원이며, 30대 한정 판매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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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중국 지리차그룹

중국 지리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 142만 2,958대를 기록,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리차그룹의 올해 상반기 해외 판매량은 47만 4,22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8% 급증했다. 이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전체 해외 판매량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지난달 6월에는 해외 판매량이 처음으로 10만 대를 돌파, 월간 기준 최고치를 새로 쓰기도 했다. 신에너지차(NEV)는 전년 동기 대비 585% 대폭 늘어난 27만 7,189대를 기록, 전체 해외 판매량의 59%를 차지했다.

지리차그룹의 핵심 브랜드 중 하나인 지커는 올해 상반기에만 17만 8,370대를 판매해 전 세계 누적 인도량 80만 대를 돌파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홍콩에서는 40.7%의 점유율을 기록, 지커 7X는 홍콩의 럭셔리 SUV 시장을 선도하는 동시에 멕시코에서는 4월과 5월 연속으로 럭셔리 전기차 부문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지커의 럭셔리 플래그십 MPV 009는 태국의 전기 MPV 부문에서 5개월간 판매 1위를 지켰다.

지리의 경우, 유럽 시장과 신에너지차를 두 축으로 삼아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단 45일 만에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7개국으로 진출하며 브랜드 입지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나아가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주요 딜러사 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유통망을 강화, 대표 모델 지리 E5와 스타레이 EM-i를 유럽 20개국 이상에서 판매하고 있다.

링크앤코 역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래그십 모델 링크앤코 900은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카타르, 베트남 등에 새롭게 출시, 카자흐스탄에서는 링크앤코 08이 판매를 시작해 첫 고객 인도를 마쳤다. 08은 베트남과 멕시코 등 주요 시장에서 D세그먼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부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지리차그룹의 이 같은 성과는 지커, 지리, 링크앤코가 각 지역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데 따른 것으로, 지주회사인 지리홀딩그룹의 ‘원 지리’ 전략에 기반한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련해 지리차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수요 둔화 우려 속에서도 158%라는 기록적인 해외 판매 급증을 이뤄낸 것은 지커를 비롯한 그룹 산하 브랜드들의 압도적인 상품성이 인정받은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에도 지커 7X가 출시될 대한민국을 비롯해 지역별 시장 상황에 맞춘 유연한 신차 출시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에너지차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중국 지커의 중형 전기 SUV '7X'가 국내 출시 1달 만에 사전 예약 대수 1,000대를 돌파,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지커 7X는 지난 6월 5일부터 서울, 경기권, 충청권, 경상권 등 전국 9개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지커는 한국 시장의 수요에 맞춰 프로(RWD), 맥스(RWD), 울트라(AWD) 등 3가지로 트림을 세분화한 뒤, 각각 5,299만 원, 5,999만 원, 6,999만 원의 가격으로 출시했다.

지커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지커 7X의 최상위 '울트라(Ultra)' 트림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고성능 럭셔리 SUV를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충족시키는 지커 7X 울트라 트림은 두 개의 전기 모터로 최고출력 645마력(ps), 최대토크 72.4kg.m를 발휘,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9초 만에 주파한다.

강력한 성능을 갖췄음에도 국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으로 440km를 주행할 수 있는 효율성까지 갖췄다. 나아가, 최상의 승차감을 전달하기 위한 에어 서스펜션과 CATL이 공급하는 100kWh 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가 탑재되어 고성능 사양을 뒷받침한다.

지커 코리아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9개 주요 매장에서 차량 공개를 시작으로, 연내 14곳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하면서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며, 이와 함께 전국에 제주도를 포함해 11개의 서비스 센터를 구축해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도 보장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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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

고급차 브랜드 링컨이 플래그십 SUV '올-뉴 네비게이터’를 국내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은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진화된 디자인 철학과 정교해진 링컨의 시그니처 요소를 갖춰 돌아왔다. 이동을 넘어 모든 여정의 순간을 더욱 매끄럽게해 궁극의 안식처를 완성한다.

특히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All-new Lincoln Navigator)는 특유의 스타일링에 날렵하면서도 대담한 디자인, 섬세한 디테일을 결합해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의 현대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지면과 수직을 이루는 대형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이를 가로지르는 라이트바가 전면의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전면 센터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이어져 점등되는 ‘링컨 엠브레이스’ 웰컴 시퀀스는 테일램프에서도 동일하게 연출된다. 

테일게이트 전체를 가로지르는 테일램프에는 링컨 3D 배지가 자리 잡고 있으며, 후면 패널에 무수히 수놓아진 링컨 스타 문양이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또한, 완만하게 펼쳐지는 루프레일과 측면을 가로지르는 라인이 조화를 이루고, 22인치 하이 글로스 에보니 알루미늄 휠이 모던함을 강조한다.

브랜드 최초 사양인 ‘링컨 스플릿 게이트'도 장착된다. 테일게이트의 4분의 3 영역을 차지하는 상단과 나머지 하단이 각각 독립적으로 열리는 분할형 디자인으로, 넓은 개방감과 다양한 상황에서의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하단 도어는 최대 약 227kg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은 물론, 벤치 같은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선택 가능한 컬러는 선라이즈 코퍼, 인피니트 블랙, 프리스틴 화이트, 크리스탈 화이트, 스타라이트 그레이, 크로마 캐비어 다크 그레이 총 6가지이다.

실내 공간은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제시한다. 최대 7인까지 탑승 가능한 여유로움과 최적의 차내 환경을 조성해 모든 탑승자에게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운전자를 감싸듯 배치된 48인치 대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11.1인치 터치스크린 패널, 스티어링 휠과 썸 컨트롤러는 ‘링컨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를 더욱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층 높아진 디스플레이의 위치와 위∙아래가 플랫한 스티어링 휠은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볼스도르프 가죽으로 제작된 스티어링 휠과 고급 오퓰런스 가죽 시트, 천연 우드 트림, 크리스탈에서 영감을 받은 볼륨 노브 등 럭셔리 소재로 링컨의 격을 한 단계 확장시켰다.

실내 테마는 블랙 오닉스 가죽에 카야 우드 액센트를 더한 ‘인비테이션’과 웜 호라이즌 컬러 시트에 레이저 각인된 자작나무 디테일을 조합한 ‘인라이튼’ 두 가지로 구성됐다.

새로운 네비게이터 1열에는 운전석 30방향, 조수석 28방향 전동 조절과 통풍 및 열선, 마사지 기능의 퍼펙트 포지션 시트가 적용된다. 독립 좌석인 2열은 파워 테일러드 시트로 전동 조절과 통풍, 열선 및 마사지 등을 지원하고, 승하차 편의성을 강화한 전동식 파워 피치 앤 슬라이드도 포함되어 있다. 3열에는 전동 리클라이닝, 온열, 등받이 40/20/40 비율 분할 폴딩 가능한 링컨 소프트 터치 벤치 시트가 장착된다.

링컨 리쥬브네이트는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해 스트레스를 완화해 준다. 주차 상태에서 터치 한 번으로 온전한 나만의 휴식처로 변화시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동시에 디스플레이의 영상 및 음향, 조명, 링컨 디지털 센트로 멀티 센스를 케어해 고급 스파에 다녀온 듯한 웰니스를 느낄 수 있다.

하이엔드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내 최적의 위치에 배치된 28개의 스피커로 압도적으로 볼륨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광활한 개방감의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 차음 유리 및 프라이버시 글라스도 탑재된다.

풍부한 출력과 주행력, 주행 보조 시스템까지 탄탄하다. 차내 탑재된 3.5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은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 kg·m를 발휘, 10단 자동 변속기의 즉각적인 반응을 통해 부드러운 주행을 실현한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과 연속 가변 감쇠 제어 기능을 갖춘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상황에 맞는 다 섯 가지 드라이빙 모드로 정숙한 주행을 이끈다.

향상된 안전 편의성의 지능형 안전 기술도 더해졌다. 방향지시등 작동 시 인접 차로 영상을 보여주는 ‘턴 시그널 뷰’와 좌회전 시 맞은편 접근 차량을 감지하는 ‘인터섹션 어시스트’가 추가됐다.

비상 제동 기능이 포함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 중앙 유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링컨 코-파일럿 360 드라이브 2.0이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와 ‘트레일러 히치 어시스트’ 또한 좁은 공간에서 트레일러 연결과 조작을 보다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올-뉴 네비게이터는 국내에 블랙 레이블 단일 트림으로 출시, 가격은 1억615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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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제네시스(GENESIS)가 연식변경 '2027 GV70'와 신규 디자인 패키지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를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7 GV70'는 고객 선호를 반영해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신규 디자인 패키지를 추가했다.

18인치 휠을 삭제하고 기존 19인치 휠을 기본으로 적용해 존재감을 강화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하고 새로운 외장 색상 ‘트롬소 그린’을 추가해 선택폭을 넓혔다.

또 선호도가 높은 패널 타입의 1열 시트백 커버를 적용해 내장 디자인 완성도를 향상시키고, 휠하우스 패드의 두께를 증대해 방음 및 방진 성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파퓰러 패키지II, 파노라마 선루프, 컨비니언스 패키지, 뱅앤올룹슨 사운드 패키지 등 최고급 사양들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신설해 고객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최상의 상품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유광 블랙 색상의 아웃사이드 미러, 레드도장 모노블럭(4P) 브레이크를 적용, 그래파이트 패키지 전용, 로고 엠보싱 헤드레스트, 프라임 나파 가죽 시트, 리얼 카본 가니쉬, 웰컴·굿바이 애니메이션 등을 적용해 한층 더 역동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스포츠·그래파이트 전용 21인치 휠이 기본 적용돼 향상된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그래파이트 패키지의 외장 색상은 세레스 블루 매트, 우유니 화이트, 베링 블루, 마칼루 그레이 등 총 4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내장 색상은 옵시디언 블랙/울트라마린 블루 투톤 1종만 운영된다.

2027 GV70의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5,473만 원, 가솔린 3.5 터보 6,023만 원이며, 새로 추가된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가솔린 2.5 터보 6,378만 원, 가솔린 3.5 터보 6,618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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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bentley-torcal

세계 명차 벤틀리가 새로 합류하는 모델의 명칭을 ‘토르칼(Torcal)’로 확정했다. 

토르칼은 세계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SUV이자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가 될 예정이며, 새로운 시대를 열 토르칼은 컨티넨탈 GT, 플라잉스퍼, 벤테이가에 이어 선보이는 벤틀리의 네 번째 모델에 해당한다.

차명은 벤틀리의 현대적 명명 방식을 계승하여 특별한 자연 경관에서 영감을 얻었다. 스페인 안달루시아에 위치한 ‘엘 토르칼 데 안테케라’는 수백만 년에 걸쳐 자연이 빚어낸 석회암 지대다. 층층이 쌓인 암석과 절벽, 미로 같은 풍경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자연미를 선사하며, 현재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토르칼이라는 단어는 ‘비틀다’는 뜻의 라틴어 ‘torquere’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토크(torque)'와 같은 어원을 공유한다. 토르칼은 지난 107년 간 모든 벤틀리가 추구해 온 ‘힘들이지 않는 가속력’의 의미도 함축한다.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는 “벤틀리는 여유로운 퍼포먼스, 탁월한 안락함, 최고의 소재를 활용한 영국의 장인정신, 영혼이 담긴 사운드를 바탕으로 지난 107년 간 믿을 수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지닌 자동차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토르칼은 벤틀리가 추구하는 모든 영역에서 차원이 다른 기준을 제시하며, 벤틀리 역사 상 가장 섬세하게 조율된 모델이 될 것”이라 전했다.

벤틀리 토르칼은 새로운 콘셉트 아래에서 철저히 벤틀리다운 본질을 지닌 모델로, 1919년 창립 이래 브랜드를 정의해 온 장인정신과 퍼포먼스를 계승하는 모델이다. 벤틀리는 오는 9월 23일 정식 공개에 앞서 토르칼에 대한 추가 소식을 순차적 공개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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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40i xDrive M 스포츠 프로

BMW가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는 플래그십 세단 '740i xDrive M 스포츠 프로'를 새롭게 선보인다.

BMW 740i xDrive M-스포츠 프로는 한층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감각의 디자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별 사양을 대거 추가해 플래그십 세단이 지닌 우아한 품격과 역동적인 매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차체 전반에는 실버 크롬 대신 깊이감이 돋보이는 블랙 하이글로스 장식을 더했으며, 전면부 블랙 하이글로스 키드니 그릴을 장착해 더욱 강인하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에도 블랙 하이글로스 마감의 사이드 윈도우 프레임과 사이드 미러 블레이드, 도어 핸들이 일체감 있게 조화를 이룬다.

또한, 하단의 사이드 실 커버 역시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해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21인치 제트 블랙 휠과 블랙 캘리퍼가 적용된 M-스포츠 브레이크가 탑재돼 역동적 이미지를 강화한다.

후면부에는 트렁크 리드 상단에 메탈릭 블랙 M-리어 스포일러가 자리하며, 리어 라이트와 뒤 범퍼 하단에 블랙 액센트 스트라이프를 더해 스포티한 감성을 자아낸다.

차내에는 트윈 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는 5.1초가 소요된다.

아울러 가속감과 연비를 모두 향상시키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발휘하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가 적용된다. BMW 740i xDrive M 스포츠 프로의 국내 가격은 1억810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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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타스만

기아(KIA)가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7 타스만'과 '더 타스만 오픈베드'를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더 타스만 오픈베드

2027 타스만은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이 신설됐다.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은 기존 어드벤처 트림을 기반으로 하며,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 고객 만족도가 높은 최신 편의 사양과 전자식 4WD 시스템,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 모드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클리어 화이트 또는 탠 베이지 외장 색상에 한해 선택 사양으로 휠아치 클래딩 색상을 외장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기아는 더 많은 고객이 타스만을 선택할 수 있도록 2027 타스만의 엔트리 트림 ‘다이내믹’의 사양 최적화로 가격을 250만원 조정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와 함께 기존 어드벤처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었던 사이드 스텝, 베드커버 패키지, 스포츠바 패키지 등 기아 순정 액세서리를 다이내믹 트림까지 확대 운영해 고객의 사용 목적에 맞게 타스만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선보이는 타스만 오픈베드의 경우, 3면 개폐가 가능한 적재함과 최대 적재 중량 1톤을 확보해 뛰어난 활용성을 갖춘 특화 모델이다.

기아는 타스만 오픈베드에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적용해 여유로운 동력 성능을 바탕으로 험로 주행 능력을 확보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열선/통풍 시트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타스만 오픈베드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3,399만 원이다.

관련해 기아 브랜드 관계자는 “더 2027 타스만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대폭 확대 적용하고 트림 선택 폭을 넓혀 픽업의 매력을 더욱 다양하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 말했다.

이어, “특히 타스만 오픈베드는 험준한 지형을 수시로 오가는 도서ᆞ산간 작업 현장은 물론, 교외 및 지방의 소상공인에게도 활용도와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7 타스만의 가격은 다이내믹 3,500만 원, 어드벤처 4,120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0만 원,익스트림 4,505만 원, X-Pro 5,255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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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12Cilindri Manuale

페라리(FERRARI)가 12칠린드리의 한정판 스페셜 시리즈 '12칠린드리 마누알레(Ferrari 12Cilindri Manuale)를 공개했다.

페라리 12칠린드리 마누알레는 정통적인 페라리 그란투리스모 모델들이 가진 주행 감성과 가장 진보된 현대 기술을 결합하여 운전자와 차량 간 상호작용을 한 층 더 직접적으로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12칠린드리 마누알레에는 마라넬로에서 100% 엔지니어링된 '마누알레 바이 와이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두 가지 주요 혁신 요소인 매뉴얼 제어 장치와 새로운 클러치 페달로 구성되는데, 이를 통해 탁월하고 독보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해당 시스템은 정밀성, 반복 가능성, 사용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해 가장 진보된 기술을 활용하여 아날로그 기어 변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마라넬로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된 디자인 및 개발 연구는 기계적 움직임의 물리적 특성을 전자 신호로 완벽하게 변환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 과정에서 매뉴얼 변속기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일관성, 그리고 자연스러움은 고스란히 살려냈다. 이는 페라리 내부의 다양한 전문 부서가 지닌 지식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고도의 통합 프로세스 덕분이다. 여기에는 하이퍼세일 프로젝트를 담당한 팀과의 협업도 포함된다.

페라리 12칠린드리 마누알레는 1단부터 6단 기어 및 후진 기어에서 매뉴얼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또는 오토매틱 모드로도 주행이 가능해 주행 몰입감과 편안함 중 원하는 스타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균형 속에서 자연흡기 V12 엔진은 변속의 연속성과 핸들링을 향상시키는 데 가장 이상적인 엔진이다. 이는 최고 9,500rpm까지 확장되는 엔진 회전 영역과 고회전에서 발휘되는 특유의 강력한 출력 덕분이다.

혁신적인 기어 레버와 클러치 페달, 가속 페달의 조화는 주행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다. 이는 운전자와 차량을 깊이 연결해 차량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낸다. 새로운 ‘마누알레 바이 와이어’ 시스템은 호평받는 페라리의 8단 DCT 변속기 기술에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 시스템을 결합했다. 여기에는 완전히 새로운 부품들과 순수하고 몰입감 넘치는 아날로그 감성을 전달하도록 디자인된 기어 레버가 포함된다. 

아키텍처는 레버 기어 셀렉터, 제어 패널, 운전자가 클러치 팩의 체결과 해제를 제어할 수 있는 ‘바이 와이어’ 방식의 클러치 페달 어셈블리로 구성된다. 제어 장치와 변속기 및 엔진 제어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도 함께 이루어졌다. 그 결과 기계공학과 전자공학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주행 감성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정밀한 제어력을 선사한다. 이는 고성능 자동차 세계에서 독보적인 선택지를 제시한다.

매뉴얼 제어 시스템은 센서와 첨단 키네마틱 메커니즘을 갖춘 기계식 모듈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모듈은 동기화, 기어 체결 및 해제 단계에서 페라리 전통의 매뉴얼 변속기가 선사하는 기계적 부하를 그대로 재현했다. 키네마틱 메커니즘은 변속 체결 시의 클릭감과 부하 변화를 생성해 운전자에게 명확한 피드백을 전달한다. 클러치를 밟지 않았거나 허용되지 않은 기어를 선택하면 시스템이 기어 체결을 기계적으로 차단해 기어가 끝까지 맞물리지 않도록 확실하게 차단한다. 

또한 매뉴얼 제어 시스템에는 레버 위치를 감지하는 두 개의 ‘각도 센서’와 ‘노브’, 가독성을 높이고 인터페이스와의 통합을 강화한 ‘백라이트 버튼 패널’도 더해졌다. 콤팩트한 모듈형 구조의 메커니즘은 통 알루미늄 블록을 깎아 가공했으며 무게는 3.5kg 미만이다. 나아가 메커니즘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소리까지 별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차량 내부의 기계적 감성을 한층 더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매뉴얼 기어 변속 프로세스는 3페달 레이아웃을 통해 지원되는데, 이는 페라리 12칠린드리 마누알레를 위해 완전히 새로 설계된 것이다. 클러치 바이 와이어 페달은 운전자의 미세한 발끝 감각을 파워트레인에 오차 없이 전달하는 핵심 매개체이다. 페달 어셈블리에 장착된 위치 센서가 페달의 위치를 감지하면, 이를 DCT 클러치의 유압 작동으로 변환해, 변속 시 변속기와 엔진의 구동을 조율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혁신적인 기계식 스프링 구조 덕분에 케이블로 연결되었던 기존 매뉴얼 변속기 특유의 페달 압력 변화를 그대로 재현한다. 각도 위치 센서는 페달이 움직이는 전체 범위에서 운전자의 의도를 지속적으로 감지한다.

그 결과, 전통적인 매뉴얼 변속기의 메커니즘과 일치하는 주행 특성을 구현해 냈다. 정확한 타이밍에 동기화가 이루어지면 부드럽고 정밀한 변속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변속이 어려워지거나 차량이 덜컥거리고 시동이 꺼질 수도 있다. 이는 운전자의 주행 몰입감을 높이고 실제 토크 피드백이 주는 순수한 만족감을 배가시킨다. 또한 매뉴얼 모드와 오토매틱 모드의 전환 로직을 특화해 개발했다. 

함께 적용된 코스팅 제어 기능은 감속 시 차량이 아이들링 상태에 진입할 때까지 부드러운 주행 흐름을 보장한다. 특히 감속 과정에서 운전자가 실제 클러치를 조작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거동을 그대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은 매뉴얼 변속기를 장착했던 기존 페라리 모델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센터 터널 콘솔과 기어 레버, 노브, 기어 시프트 게이트, 페달 등이 대표적이다. 기어 시프트 게이트는 좌측 상단에 후진 기어가 배치된 전통적인 6단 변속 패턴을 그대로 구현했다. 

둥근 알루미늄 기어 노브에는 백라이트 그래픽을 적용해 6단 기어의 위치와 현재 활성화된 주행 모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센터 터널 콘솔 주변은 매뉴얼 변속을 할 때는 물론 오토매틱 모드로 주행할 때도 최적의 인체공학적 구조를 적용해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다.

페달 구조 역시 스티어링 휠, 시트와 함께 삼각형 구조를 이루며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을 완성한다. 페라리의 상징인 기어 시프트 게이트는 본연의 헤리티지를 잃지 않으면서 차량의 전체적인 디자인 언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녹아들었다. 스틸 플레이트 위에는 제어 패널과 키 수납함이 통합된 소리굽쇠 모양의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조형 장식을 더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 각 요소와 가죽 소재 콘솔의 디자인 역시 페라리 12칠린드리의 현대적인 미학과 균형을 이루며 통일감 있게 완성되었다. 이는 기어 시프트 게이트가 매뉴얼 변속 본연의 기능으로 돌아왔음을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강조하는 세련된 디테일이라 할 수 있다.

페라리 12칠린드리 마누알레는 전 세계 단 1,499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이 특별한 숫자는 1947년 브랜드 최초로 제작된 페라리 12기통 엔진의 배기량에서 착안한 것으로, 이번 모델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상징한다. 이번 신차는 프런트 엔진 V12 2인승 베를리네타 라인업에 깊은 애정을 지니고, 온몸으로 전해지는 직관적이고 생생한 주행의 희열을 갈망하는 페라리 애호가들을 위해 개발됐다.

페라리 12칠린드리 마누알레의 독보적인 희소성은 전용 테일러 메이드 사양과 디테일을 통해 더욱 강조된다. 

측면 배지에는 차량 로고를 레이저로 정교하게 새겼으며, 프런트 스플리터와 리어 윙에는 페라리 365 GTB/4에 경의를 표한 핀스트라이프 마감을 적용했다. 여기에 스쿠데토 배지의 특별한 마감 처리, 전용 디자인의 5스포크 단조 휠, 차량 로고를 각인한 알루미늄 도어 실을 더해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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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7X

중국 지커의 중형 전기 SUV '7X'가 1달 만에 사전 예약 대수 1,000대를 돌파,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지커 7X는 지난 6월 5일부터 서울, 경기권, 충청권, 경상권 등 전국 9개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지커는 한국 시장의 수요에 맞춰 프로(RWD), 맥스(RWD), 울트라(AWD) 등 3가지로 트림을 세분화한 뒤, 각각 5,299만 원, 5,999만 원, 6,999만 원의 가격으로 출시했다.

지커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지커 7X의 최상위 '울트라(Ultra)' 트림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고성능 럭셔리 SUV를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충족시키는 지커 7X 울트라 트림은 두 개의 전기 모터로 최고출력 645마력(ps), 최대토크 72.4kg.m를 발휘,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9초 만에 주파한다.

강력한 성능을 갖췄음에도 국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으로 440km를 주행할 수 있는 효율성까지 갖췄다. 나아가, 최상의 승차감을 전달하기 위한 에어 서스펜션과 CATL이 공급하는 100kWh 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가 탑재되어 고성능 사양을 뒷받침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지커 7X 중 효율성이 가장 뛰어난 맥스 트림도 사전 예약 기간 동안 대다수의 선택을 받았다. 울트라 트림과 동일한 100kWh NCM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45kg·m를 만들어내는 후륜 전기 모터 기반의 지커 7X 맥스 트림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으로 483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지커 7X 프로 트림은 세 번째로 높은 선택 비율을 기록했다. 지커가 자체 개발한 75kWh 리튬인산철 골든 배터리에 맥스 트림과 같은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한 프로 트림은 합리적 가격이 돋보인다.

관련해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럭셔리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지커 7X를 향한 한국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지커의 브랜드와 상품을 경험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커 코리아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9개 주요 매장에서 차량 공개를 시작으로, 연내 14곳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하면서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며, 이와 함께 전국에 제주도를 포함해 11개의 서비스 센터를 구축해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도 보장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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