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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 총10종의 차량을 국내 출시하고,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며,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여기에 최상위 차량 및 SUV 등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인다.

또한, 올해는 칼 벤츠가 1886년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하며, 그 역사가 시작된 지 14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이를 기념해 주요 신차 및 최상위 차량의 다양한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며,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디 올-뉴 CLA’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스마트하고 감성적이며 효율적인 모델로, MB.OS를 최초 탑재해 생성형 AI를 통해 차량과 운전자 간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 

또한 MMA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순수전기차와 향상된 48V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선보인다.

새로운 전기 SUV인 '디 올-뉴 일렉트릭 GLC'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B'도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글로벌 베스트셀러 GLC의 첫 전기 SUV인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주행 성능과 효율성 전반에서 중형 세그먼트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B는 MMA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 넉넉한 공간 활용성, MB.OS 기반의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 및 장거리 주행 성능 등을 제공한다.여기에 벤츠 코리아는 최상위 차량 및 SUV 등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나아가 벤츠 코리아는 올 상반기,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기존 11개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재고와 가격 구조를 통합, 고객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최적의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통한 중앙 집중식 판매, 프로모션, 마케팅 활동 등을 비롯해 고객 계약 및 결제 프로세스의 변화는 딜러사의 관리 업무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고객은 벤츠라는 일관된 브랜드를 경험하면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흥정보다는 차량 제품과 브랜드 경험에 집중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독일, 영국, 스웨덴 등 12개국에서 해당 판매 방식을 도입한 바 있으며, 해당 시장에서는 고객 만족도, 가격 투명성, 서비스 일관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관련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지난해에도 메르세데스-벤츠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벤츠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신차 출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더불어 새로운 판매 방식을 도입해 고객분들께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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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60

스웨덴 볼보(VOLVO)가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형 세그먼트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전기 SUV 'EX60'을 최초 공개했다.

볼보 EX60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리미엄 중형 SUV 부문에 진출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이다. 5인승 패밀리 SUV로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과 차세대 안전 기준을 통해 세그먼트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볼보 EX60은 1회 충전 시, 최대 810km(AWD, 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볼보가 지금까지 선보인 전기차 중 가장 긴 거리에 해당하며, 최근 공개된 경쟁 모델들보다 앞서는 수치다. 

400kW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단 10분 충전으로 최대 340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충전 시간이 주유 시간만큼이나 짧다는 의미로 커피 한 잔의 휴식 시간만으로도 다시 주행을 이어갈 수 있다.

볼보는 EX60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주행거리를 최적화하고, 많은 내연기관 차량과 견줄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며 전기차가 더 이상 타협의 대상이 아님을 입증한다.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최대 810km의 동급 최고 수준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는 P12 AWD Electric를 비롯해 P10 AWD Electric(최대 660km), 후륜구동 방식의 P6 Electric(최대 620km)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10년 배터리 보증을 제공한다.

EX60은 확장성과 모듈화, 생산 효율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 SPA3를 기반으로 하며, 볼보의 새 핵심 시스템, ‘휴긴코어’로 구동된다.

여기에는 셀-투-바디 기술, 차세대 자체 개발 전기 모터, 새로운 배터리 셀 설계, 메가 캐스팅 기술 등 에너지 효율과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를 통해 EX60은 볼보의 전기차 가운데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했다.

디자인 측면에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을 전동화 시대에 맞게 한 단계 발전시켰다. 세련되고 자신감 있으며 효율적인 외관과 함께 실내에는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차분하고 정제된 공간을 완성했다.

여기에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가능 거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낮게 설계된 전면부와 완만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점점 좁아지는 측면 디자인을 통해 공기저항계수 0.26을 달성했다. 실내는 긴 휠베이스와 평평한 바닥 설계를 통해 넉넉한 2열 레그룸과 넓은 적재 공간, 다양한 스마트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28개 스피커로 구성된 바워스앤윌킨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여기에는 볼보자동차 최초로 적용된 전 좌석 헤드레스트 통합형 스피커가 포함되며, 몰입감 있는 공간 음향을 위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애플 뮤직까지 기본으로 탑재된다.

‘휴긴코어’를 기반으로 차가 스스로 사고하고, 처리하며,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체 기술 역량과 더불어 구글,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지능적인 모델을 완성했다.

특히 볼보 최초로 구글의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를 탑재해 특정 명령어를 기억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대화가 가능하다. 볼보 모델 중 가장 응답성이 빠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지연 없이 빠른 화면 반응 속도와 실시간 지도 데이터의 활용, 향상된 음성 인식 성능으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EX60은 안전 테스트의 평가나 규제를 뛰어넘는 볼보의 엄격한 안전 기준에 따라 도로 위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하나로 설계됐다. 정확하고 명확한 상황 인식을 위해 ‘휴긴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를 통해 차량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추후 OTA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확장된 안전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를 탑재해 1열 탑승자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보호를 제공한다. 차량 내외부의 첨단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탑승자의 키, 체중, 체형, 착석 자세 등에 맞춰 보호 강도를 세밀하게 조정해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최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와 더불어 보론강으로 강화된 안전 케이지와 차량 내부에 적용된 최첨단 기술을 통해 최상의 보호 성능을 확보했다.

볼보는 EX60과 더불어 브랜드 최초의 중형 전기 크로스오버 SUV, EX60 크로스컨트리도 함께 공개했다. 크로스컨트리 헤리티지를 전동화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모델로 EX60 대비 지상고를 20mm 높이고,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추가로 20mm까지 높일 수 있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더욱 높은 안정성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전용 외장 컬러 프로스트 그린과 크로스 컨트리 전용 휠, 스키드 플레이트, 휠 아치 디자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도 적용됐다.

관련해 볼보 CEO 하칸 사무엘손은 “EX60은 주행 가능 거리, 충전, 가격 등 모든 측면에서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이자, 볼보와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모델”이라 말했다.

이어, “우리는 EX60을 통해 전동화로 전환하는데 남아 있던 모든 장벽을 제거했다. 메가 캐스팅, 셀-투-바디, 코어 컴퓨팅 등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핵심 기술이 적용된 새 제품 아키텍처를 통해 볼보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정체”라고 전했다.

볼보 EX60은 올 봄부터 스웨덴에서 생산되며, 고객 인도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한국 도입 시기 미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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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3

차량용 프리미엄 조명 회사 ZKW 그룹이 신형 아우디 Q3에 첨단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형 아우디 Q3에 적용된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ZKW가 아우디의 기술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개발한 시스템이다.

특히 이번 모델에는 마이크로 LED 기술 기반의 고해상도 디지털 매트릭스 LED 라이트가 최초 적용됐다. 각 헤드라이트에는 25,600개의 개별 제어가 가능한 마이크로 LED 픽셀이 탑재, 초정밀 조명 제어와 투사가 가능하다. 

해당 기술은 대비감을 높이고 주행 상황에 따라 밝기를 조절함으로써 도로를 보다 선명하게 비춰주며, 자동으로 제어되는 눈부심 방지 하이빔 기능도 한층 고도화돼, 야간 주행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효과적으로 돕는다.

아우디 Q3는 상하단이 분리된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을 완성했다. 상단에는 LED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이 배치, 하단에는 메인 헤드라이트 모듈이 적용되어 현대적이고 컴팩트한 인상을 준다. 

얇게 뻗은 상단 라이트 스트립은 차량의 너비감을 강조하고, 하단의 대형 헤드라이트는 기술적이면서도 기능적인 느낌을 강화한다. ZKW는 이러한 디자인 콘셉트에 맞춘 컴팩트한 조명 모듈 설계로 전면 디자인과의 높은 일체감을 구현했다. LED 기반의 디지털 주간주행등은 여러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를 제공해, 운전자가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 가능하다.

이번에 적용된 고성능 첨단 조명 모듈은 ZKW와 LG 옵틱스가 수년간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기술의 결실이다. 해당 시스템은 크기가 지름 40마이크로미터인 25,600개의 개별 마이크로 LED로 구성되며, 여러 개의 초정밀 렌즈가 빛을 모아 도로에 정확하게 투사한다. 

차량 전면에 탑재된 카메라가 맞은편 및 전방 차량을 감지하면, 다른 도로 이용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LED만 선택적으로 차단해 눈부심을 최소화한다. 덕분에 그 외 도로 영역은 최대 밝기를 유지할 수 있다. ZKW의 고해상도 LED 모듈은 조명 정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주행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한다.

ZKW의 마이크로 LED 기술은 아우디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연동돼, 단순한 조명을 넘어 능동형 안전 솔루션으로 확장된다. 미끄러운 노면의 위험 경고를 도로 위에 직접 투사하거나, 고속도로 주행 시 주행 방향 인지를 돕는 차선 조명 및 방향 안내 라이트를 상황에 따라 비출 수 있다. 

이러한 통합형 조명 보조 기능은 주행 중 운전자가 인지해야 할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해 도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 한 예로, 고속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할 경우 시스템이 새로 진입하는 차선을 자동으로 밝게 비춰주며 운전자의 주행 판단을 돕는다. 이와 함께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에는 정적 코너링 라이트, 회전 보조 라이트, 다이내믹 방향지시등을 포함한 기본 조명 기능도 모두 통합됐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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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ti GT2 Stradale

이탈라아 마세라티가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를 국내 출시했다.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Maserati GT2 Stradale)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에 대한 집념과 기술력을 뿌리에 둔 스포츠카로, GT 대회 복귀를 위해 탄생한 ‘GT2’의 기술력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의 우아한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GT2의 레이싱 성능을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 퍼포먼스를 도로 위에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설계됐다. 경량화를 통해 공차중량을 MC20 대비 59kg 줄였고,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다듬은 바디 패키지, 대형 리어 윙 등은 280km/h의 고속 주행 시 최대 500kg에 달하는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이는 서킷에서 축적한 마세라티의 레이싱 기술을 반영한 것으로, 도로 위에서도 레이스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V6 네튜노 엔진의 정점을 보여준다.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 엔진을 갖춰 640마력의 최고출력과 72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2.8초로, 역대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뿜어낸다. 최고 속도는 324km에 달하며, 포뮬러 1 기술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 연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회전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외관은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한 비율 위에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낮고 넓게 설계된 차체 실루엣에 전면과 측면에는 공기 흐름을 고려한 디테일을 적용했다.

또한, 카본 파이버를 적극 활용한 차체 구성, GT2 스트라달레만의 리어 윙과 디퓨저로 고성능 모델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다양한 전용 컬러와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통해 자신만의 차를 완성할 수 있다.

실내는 주행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인테리어 및 인터페이스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행 중 반사와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광택 마감과 알칸타라 소재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모터스포츠 안전 장비 제조사 ‘사벨트’ 사와 특별히 디자인한 탄소 섬유 소재의 새로운 더블 쉘 시트를 장착, 운전 포지션을 더욱 낮춰 레이스카의 감성을 강조한다. 스티어링 휠은 마세라티의 수석 드라이버이자 전 MC12 월드 챔피언인 안드레아 베르톨리니의 자문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인체공학적 설계와 스포티한 느낌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욱 두꺼워졌다.

GT2 스트라달레는 트랙 주행에서의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적인 드라이빙까지 고려한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젖은 노면에 적합한 웻 모드, 일상 주행에 적합한 GT 모드,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코르사 모드, 전자 제어 개입을 제한해 직관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한 코르사 에보 모드 등을 제공해 운전자는 목적에 따라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편의 기능은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전방 서스펜션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해 과속방지턱이나 경사로에서도 차체 하부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10.25인치 스크린과 최신 세대의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직관적인 주행 정보 확인 및 차량 기능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소너스 파베르’ 사의 프리미엄 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해 심도 있고 독특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관련해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올해의 첫 신차 GT2 스트라달레는 수많은 레이스의 역사로부터 비롯돼 극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레이스카 GT2의 강력한 성능과 MC20가 성공적으로 로드카에 접목한 스포티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세라티가 지켜온 레이싱 DNA와 이탈리안 럭셔리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모델로, 고성능 스포츠카를 기다려온 국내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 전했다.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되는 GT2 스트라달레는 올해부터 국내 고객에게 출고가 시작된다.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가격은 4억 5,050만원부터 시작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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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헤이터(Dave Hayter)

세계 명차 벤틀리가 데이브 헤이터를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로 선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권역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브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벤틀리에서 약 40년 근무한 브랜드 전문가로서, 벤틀리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조직과 긴밀히 협력해 권역 내 주요 시장 전반의 모든 브랜드, 세일즈 및 네트워크 활동을 총괄한다.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과거 싱가포르와 한국에 벤틀리 지사를 설립하는 데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 이를 통해 지역 내 럭셔리 고객층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쌓아 왔다.

또 중동과 아시아 여러 지역에 걸쳐 리더십 직책을 이끌며 신규 시장 개척, 파트너사 발굴 및 다양한 벤틀리 시설 설립을 지원, 지속가능한 성장과 애프터세일즈 우수성 수립을 위해 헌신해 왔다.

아태지역의 총괄 디렉터로서 그는 기존의 럭셔리 허브와 신흥 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운영을 이끌며, 벤틀리의 리테일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해 크리스토프 조르주 벤틀리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이사회 멤버는 “데이브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탁월한 비즈니스적 통찰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 벤틀리의 가치에 대한 감각을 모두 겸비한 적임자”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역할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를 선보이고자 하는 벤틀리의 장기 비전에 맞춰 지역 성장, 딜러 네트워크 및 고객 경험을 조율하는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라 전했다.

데이브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영국 크루에서 벤틀리와 함께 오랜 기간 성장해 온 입장에서, 벤틀리 브랜드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돌아와 비즈니스를 이끌게 돼 큰 영광”이라며, “역동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기회를 바탕으로 강력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디자인과 기술,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진화하고 있는 벤틀리의 스토리를 모든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데이브 헤이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는 니코 쿨만의 후임으로 집무를 시작한다. 벤틀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이어나가며, 권역 내 고객 및 잠재 고객에게 더 높은 수준의 차별화된 벤틀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화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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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 FILANTE

르노코리아가 21일 부산공장에서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의 양산을 본격 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돋보이며,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을 통해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실내에 적용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확보했다.

또한, 조수석까지 이어진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34가지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은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주행 환경을 지원한다.

르노 필랑트 가격은  4331만9천 원부터 4971만9천 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천 원에 선택 가능하다(필랑트는 현재 친환경차 정부 승인 절차 중에 있으며, 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승인 완료 시 적용 예정).

전량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필랑트의 고객 인도는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단, 테크노 트림은 3분기 출시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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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력 SUV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총 9번 수상,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자동차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고히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지금까지 현대차 제네시스(2009), 현대차 아반떼(2012), 제네시스 G70(2019), 현대차 코나(2019), 기아 텔루라이드(2020), 현대차 아반떼(2021), 기아 EV6(2023), 기아 EV9(2024)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 닛산 리프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팰리세이드가 최종 선정됐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넉넉한 공간성 등 북미 시장이 선호하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또 이번 수상은 북미 시장의 하이브리드 차량 비중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팰리세이드가 우수한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를 제치고 내연기관 차량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두 개의 모터가 내장된 신규 변속기에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조합할 수 있어 차급과 차량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성능과 연비를 제공, 다양한 전동화 특화 기술을 적용해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개선하고 차량 내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해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제프 길버트는 “팰리세이드는 21세기 가족용 차량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넓은 실내 공간과 운전의 재미, 다양한 기술까지 두루 갖춘 점이 인상적”이라 말했다.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린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대형 SUV로 독창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웅장하고 대담한 외장 디자인, 탑승객을 배려하는 넉넉한 실내 공간,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적의 주행경험을 선사할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춰 인기를 끌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국 카앤드라이버 주관 ‘2026 10베스트 트럭 & SUV’, 미국 IIHS 충돌 안전 평가 TSP 등급,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 ‘2025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 ‘2025 레드닷 어워드’ 본상, 미국 산업디자인협회 주관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 오스카 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러한 권위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1994년 설립 이후 매년 그 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승용 부문과 트럭 부문 2개 분야의 최고의 차를 선정해오다 2017년부터는 SUV 차량이 자동차 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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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온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더 뉴 니로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며, 입체적인 볼륨감의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과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적용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가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 미래지향적 조형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다.

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또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차체 폭을 강조하면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리듬감을 연출한다.

하단 범퍼와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통일감 있는 조화를 이루어 견고한 SUV 이미지를 완성한다.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한층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한다.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슬림하면서 수평적으로 펼쳐진 대시보드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대시보드 상단 라인은 외관의 벨트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조형적인 통일성과 시각적 안정감을 높인다.

관련해 기아 관계자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돌입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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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

르노코리아가 지난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차 마케팅에 본격 돌입,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 알리기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관심이 급증한 르노 필랑트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및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 ‘메종 필랑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신차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특징으로 한다.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돋보이며,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들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또한, 실내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제공한다. 조수석까지 이어진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은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구매 고객이 차량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마련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메종 필랑트는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의 특장점을 안내하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운영된다.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도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방문 일정에 따라 전시 차량 종류는 상이). 1월 19일부터 27일 사이에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컬러의 아이코닉 트림 차량이 추가로 함께 전시된다.

부산 강서구 스타필드 시티 명지의 경우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위 기간 중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르노 필랑트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331만9천 원부터 4971만9천 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의 경우 5218만9천 원에 선택 가능(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승인 완료 시 적용)하다.

르노 필랑트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터로이드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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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VW)이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473만 대의 차량을 인도, 도전적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년비 1.4% 감소에 그친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폭스바겐은 유럽(+5.1%)과 남미(+18.5%)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ID. 패밀리 모델과 내연기관 모델 모두 지속적인 수요를 견인,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2025년 독일 내 전체 시장에서는 전년비 0.5% 포인트 상승한 19.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자국 시장에서 압도적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작년 한 해 동안 폭스바겐은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서 순수 전기차 판매를 대폭 확대, 전 세계적으로 약 38만 2천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는 전체 인도량의 8.1%에 해당한다. 독일 내 인도량은 9만 3,800대로 전년비 60.7% 증가, 유럽 전체 시장에서는 49.1% 증가한 약 24만 7,900대의 ID.패밀리 모델들이 인도됐다.

성장을 견인한 주역은 새로운 베스트셀링 모델로 떠오른 'ID.7' 모델로 꼽힌다. 독일에서만 약 3만 5,000대가 인도, 132.0%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유럽 전역에서도 133.9% 성장한 7만 6,600대를 기록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폭스바겐 플래그십 ID.7은 여유로운 공간과 우수한 효율성,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두루 갖춘 폭스바겐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평가된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210kW(286마력)를 발휘하는 폭스바겐의 신형 고효율 전기 구동계가 탑재, 배터리 용량에 따라 1회 충전 시 최대 700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ID.7 투어러 모델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독일 최다 판매 전기차로 등극했다. ID.7 투어러는 기반이 되는 ID.7 세단의 실용성을 확장하여 더욱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ID.7 세단에 비해 넓은 적재 공간과 편안함, 긴 배터리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545리터에서 1,714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넓은 트렁크 공간을 제공, 부드러운 승차감과 우수한 정숙성을 갖췄다. 고성능 모델인 ID.7 GTX 투어러는 합산 총 출력 335마력을 낸다. ID.7 투어러의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폭스바겐은 2만 5,000유로 가격대부터 시작하는 ID. 폴로(ID. Polo)와 컴팩트 SUV ID. 크로스(ID. Cross)의 양산형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순수 전기차 출시를 통해 올해 전기차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폭스바겐 SUV 모델들 역시 꾸준한 인기가 이어지며 강력한 위상을 보여줬다. 폭스바겐 SUV 모델의 글로벌 인도량은 전년 대비 5.3% 증가하며 브랜드 전체 인도량의 50.2%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판매된 폭스바겐 차량 중 SUV 모델이 78.5%에 달했다.

유럽 시장 내 가장 많이 판매된 폭스바겐 SUV는 ‘티록’으로, 2025년 2세대 모델이 출시되어 20만 1,995대(전년 대비 +3.9%)가 인도됐다. 작년 봄부터 판매를 시작한 ‘타이론’ 역시 전 세계적으로 6만 700대가 인도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관련해 마틴 샌더 폭스바겐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AS 총괄은 “2025년 실적은 폭스바겐 제품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브랜드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입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2026년에도 전반적인 시장 환경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롭고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충분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중국 시장에 10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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