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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페라리 하이퍼세일이 100피트 길이의 플라잉 오션 모노헐 리버리를 공개했다. 

페라리 혁신과 공기역학, 디자인 연구가 집약된 본 프로젝트는 해양 세일링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페라리의 미학적 언어가 최첨단 해상 항해 기술과 만나 창의적인 과정을 통해 탄생한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 혁신, 성능 사이의 더욱 깊어진 유기적 결합을 조명한다.

페라리 하이퍼세일은 가능성의 경계를 재정의하고 엔지니어링과 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 지식이 하나로 융합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마테오 란자베키아와 마르코 구글리엘모 리비지니가 이끄는 페라리 테크 팀, 플라비오 만조니가 지휘하는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 선박 건축가 기욤 베르디에의 역량이 결집됐다.

페라리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를 페라리 차량을 유니크하게 만드는 특유의 디자인과 미학적 정신을 해양 분야에 그대로 투영하는 것이라 밝혔다. 즉, 형태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페라리만의 가치를 해양 세일링 영역에서도 구현하고자 함을 의미한다.

디자인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에 머물지 않고 기능의 직접적인 결과물로 존재한다. 모든 입체적 부피는 바람과 물, 속도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현된 것이 특징이며, 원거리 항해가 가능한 해상 선박의 특성상,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정밀한 공기역학 및 공학적 제약에 의해 정의된 엄격한 기준에 맞춰 미학적 완성을 이끌어냈다. 즉, 성능이 규칙을 설정하면, 디자인은 이를 미학적으로 승화시켰다.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는 페라리의 엔지니어링 팀, 선박 건축가 베르디에와 긴밀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공기역학 및 수중역학, 구조적 제약 조건을 미학적 가치로 승화시켰다. 

유선형 실루엣은 페라리 몬자 SP1/SP2가 보여준 비례의 순수성을 연상시키며, 데크 위 코치루프의 형상은 르망 우승 모델인 하이퍼카 499P의 그래픽 아키텍처를 떠올리게 한다.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가 직접 개발한 데크와 코치루프의 표면은 페라리가 디자인하는 모든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기술적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데크와 선체 측면에 통합된 태양광 패널은 이번 프로젝트의 기술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패널의 위치는 하이퍼세일이 실제 항해 중 받게 될 일조량을 정밀하게 분석한 고도의 연구를 통해 결정됐다. 특히 이 패널들에는 위를 걸을 수 있는 보행 가능 구조와 특수 그립이 적용됐다.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는 선체 리버리를 개발하며 하이퍼세일의 선구적인 디자인과 브랜드의 미학적 유산을 하나로 연결하고자 했다.

색상은 역사적 서사가 담긴 노란색인 누오보 지알로 플라이다. 지알로는 역사적으로 페라리의 두 번째 영혼을 상징한다. 노란색 헬멧 착용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드라이버 루이지 무쏘의 부인이자 엔초 페라리의 친구였던 피암마 브레스키의 영감에서 비롯된 지알로 플라이는 275 GTB 모델에 처음으로 적용된 바 있다. 하이퍼세일 프로젝트에서 ‘플라이’라는 명칭은 수면 위를 비행하듯 항해하는 선체의 포일링 특성과 자연스러운 언어적 연결고리를 형성한다.

선체의 주요 소재는 탄소섬유가 채택되었다. 그리지오 하이퍼세일로 명명된 새로운 그레이 톤은 리버리의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이는 단순한 미학적 선택을 넘어 소재 본연의 가벼움과 강력한 성능을 가시적으로 구현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번 혁신적인 프로젝트에서 그리지오 하이퍼세일과 아이코닉한 누오보 지알로 플라이의 조화는 통일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미학을 완성시킨다. 캐빈, 포일, 선체 라인에 적용된 노란 색상은 페라리의 전설적인 모델들이 정립해온 스타일 코드를 연상시킴과 동시에 브랜드 DNA를 강렬하게 드러낸다. 이는 최초의 통합 리버리가 적용됐던 512 BB의 독보적인 컬러 분할 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선체부터 돛에 새겨진 페라리 로고에 이르기까지, 하이퍼세일은 해상 세일링 분야에서 디자인과 기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의한다. 특히 로고 디자인은 최근 2023/2024 F1 차량의 윙,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페블 비치 자선 경매에 기부되었던 데이토나 SP3 PB 등에서 선보인 길게 늘어진 F 형태를 적용해 독보적인 시각적 존재감과 브랜드의 미학적 연속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라페라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과 F80의 유려한 라인까지 더해져 페라리만의 정체성을 해상 위로 완벽하게 옮겨왔다.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가 제작한 이 상징적인 조형물은 하이퍼세일을 해상 세일링 분야의 기술과 성능이 나아갈 미래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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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포드 익스플로러 트레머

포드가 베스트셀링 대형 SUV '뉴 익스플로러 2026'를 국내 출시한다.

이번 익스플로러는 세 가지 트림 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충족시키며, 신규 트림 ‘트레머’ 추가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Tremor)'는 3.0L 에코부스트 V6엔진을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하며 아웃도어의 경계를 넓혔다. 여기에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탑재한 기존 스테디셀러인 스포티한 감성의 ST-라인과 프리미엄인 플래티넘은 익스플로러 고유의 안락함을 지향한다.

올해는 신규 트림 트레머를 통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대형 SUV 시장에서 익스플로러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New Ford Explorer)는 대담한 외관과 트림별 디자인이 어우러져 익스플로러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역대 익스플로러 가운데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가장 뛰어난 트레머는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췄다. 프론트 그릴과 휠에는 트레머 전용 일렉트릭 스파이스 컬러 포인트로 독특한 감성과 실용적인 이미지를 부각한다. 

지상고를 약1인치 높여 접근각과 이탈각을 개선하고 언더바디 프로텍션을 더해, 경사로나 장애물이 많은 험로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18인치 올-터레인 타이어를 장착해 흔들림 없는 우수한 접지력을 보여주며, 전면의 보조 그릴 라이트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전방 시야 확보를 돕는다.

또한, ST-라인은 전면의 블랙 메시 인서트 벌집 구조의 글로스 그릴로 모던함을, 21인치 알로이 휠과 퍼포먼스 브레이크,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로 역동성을 더했다. 플래티넘은 실버 바가 상단에 위치한 그릴, 20인치 휠, 배기구 디자인 등 디테일 요소로 고급스러운 미감을 완성했다.

실내 역시 효과적인 레이아웃으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이어간다. 이전 세대 대비 넓어진 1열 공간과 파노라믹 픽스드 글래스 루프가 탁 트인 개방감을 더해주며 시각적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트림별 디테일로 개성을 적극 살렸다. 트레머는 실내 전반에 적용된 일렉트릭 스파이스 컬러 스티칭과 헤드레스트의 트레머 레터링, 미코 스웨이드 소재의 착좌면으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ST-라인은 레드 스티칭과 내구성이 뛰어난 유니크 시트로 모던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추구하며, 플래티넘은 모하비 더스크 컬러의 액티브X 가죽과 다이아몬드 타공 인서트 조합으로 정제된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

또한 폴딩 가능한 3열 시트를 갖춰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트레머와 ST-라인은 2열 독립식 캡틴 시트를 적용한 6인승 구성으로 승하차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였으며, 플래티넘은 2열 벤치 시트로 최대 7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B&O 사운드 시스템은 어느 좌석에서나 입체적이고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트레머와 플래티넘에는 14개, ST-라인에는 10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해 차내 공간을 밀도 높은 음향으로 가득 채운다.

이뿐만 아니라 포드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로 안정적인 커넥티비티 환경을 구현하고, 보다 편리하고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12.3인치 LCD 디지털 클러스터는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센터 콘솔의 13.2인치 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의 주행 환경을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동으로 맞춤 설정이 가능하며, 1열부터 3열까지 곳곳에 배치된 USB 단자를 통해 편의성을 키웠다.

트레머는 최고출력 406마력, 최대토크 57kg.m의 3.0L 에코부스트 엔진으로 놀라운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자동으로 토크를 배분하는 트레머만의 토르센 리미티드 슬립 리어 액슬, 전용 스웨이 바와 스프링을 적용한 오프로드 튜닝 서스펜션은 차체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온오프로드 주행 모두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전 트림에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6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지형 관리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일반, 에코, 스포츠, 미끄러운 길 모드, 견인/끌기로, 오프로드 등 지형 변화를 기민하게 감지해 어떠한 노면 환경에서도 최적의 드라이빙 솔루션을 제공한다. 첨단 주행보조시스템 포드 코-파일럿360 어시스트 2.0은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회피 조향 지원 등을 집약해 차량 전반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2026 포드 뉴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트레머 8,850만 원, ST-라인 7,750만 원, 플래티넘 8,45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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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가 독일 아우토빌트의 독자 평가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선정에 참여해 실제 시장의 인식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5만 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하며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52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14개의 세부 부문으로 나눠, 품질,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제네시스는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최고 영예인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럭셔리 부문 최고 브랜드인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동시 석권했다. 특히 럭셔리 부문에서는 가격 경쟁력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이번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선정은 제네시스가 단기 판매 실적 보다는 브랜드의 기준을 세우는 전략으로 유럽에서의 존재감을 차근차근 넓혀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술,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대를 돌파했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 G80(G80 전동화 모델 포함)로, 누적 100만대 중 42만 2,589대(42.1%)의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어서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GV80가 18만 9,485대(18.9%) 판매돼 2위에 올랐으며, GV70(GV70 전동화 모델 포함)가 18만 2,131대(18.2%), G90가 13만 998대(13.1%)로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세단이 61.8%, SUV가 38.2%를 차지했다.

나아가 제네시스는 지난 2021년 독일, 영국, 스위스를 거점으로 유럽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현재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으며, 연내 스페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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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

BMW가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 단 4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M1 탄생 47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에 47대 한정 선보이는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와 뉴욕 기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특별한 모델이다. 

BMW M 브랜드 최초의 전용 모델인 M1에서 영감을 얻어 키스 창립자 로니 파이그와 BMW가 함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인 XM 레이블을 기반으로 디자인했다. 

외관에는 BMW의 역사적인 모델 색상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인디비주얼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을 적용했다. XM 레이블 KITH 에디션 전용으로만 제공되는 이 컬러는 모델의 정체성을 한층 부각시킨다.

전면부 키드니 그릴과 후면 XM 배지, 테일게이트의 KITH 로고 등에 동일한 색상의 아웃라인을 적용해 디자인 전반의 통일성을 높이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3인치 스타 스포크 제트블랙 휠과 검은색 캘리퍼의 M-스포츠 브레이크, 측면의 블랙 M 하이글로스 섀도우라인을 조합해 더욱 특별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실내에는 M 카본 파이버 트림을 적용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조, 전 좌석에는 검은색의 최고급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다. 

등받이에는 'KITH' 로고를 양각으로 새겼으며, 앞좌석 헤드레스트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KITH 로고를 넣었다. 도어실에는 한정 생산 모델을 의미하는 넘버링과 함께 조명을 더한 KITH 로고를 배치했다. 

또한, iDrive 컨트롤러 하단과 센터 콘솔 암레스트에도 KITH 로고를 적용하며 협업의 상징을 곳곳에 세심하게 배치했다.

M 라운지로 꾸며진 뒷좌석에도 KITH 로고를 더했다. 더불어 자수 디테일이 더해진 전용 컴포트 쿠션 2개를 제공해 탑승객에게 보다 안락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충전 케이블을 보관 수 있는 전용 더플백을 기본 제공해 수납에서도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전기 모터가 조합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이를 통해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는 3.8초다.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판매된다. 구매 응모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4월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4월 28일 오후 3시에 개별로 안내될 예정이다. 가격은 2억 638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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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ech]

KG모빌리티(KGM)가 KGM커머셜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MOU를 체결,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3사는 이번 MOU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인증 및 이에 따른 후속사업 등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KG모빌리티는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제시 및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한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며,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 지원,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하게 된다.

KG모빌리티와 에이투지는 지난 2023년 1차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2024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를 개발했다. 최대 11명 탑승이 가능한 자율주행 셔틀 로이는 ‘2025 APEC’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현재 청계천 일대 순환형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KGMC의 전기버스 C090을 기반으로 제작된 자율주행 버스는 3월부터 서울 일부 구간을 심야 새벽 시간대에 투입되어 자율 운행 효율성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3사는 이번 추가 협력을 통해 승용차 기반 자율주행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승객운송 확대를 위해 자율주행 버스로 기술 범위를 확장함에 따라 다양한 자율주행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해 KG모빌리티 황기영 대표이사는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술 자체의 고도화는 물론 차량의 안전성 확보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특히 KG모빌리티는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차량 제어의 핵심요소인 구동과 조향, 제동 및 전원공급 시스템 등에 이중화 안전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라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는 물론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KG모빌리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디스SWM(에스더블유엠) 등 자율주행 핵심기술 보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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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Mercedes C-Class Electric

메르세데스-벤츠가 C클래스의 첫 전동화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핵심 가치인 우아함, 편안함, 지능, 스포티함을 고수하면서도 각각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고객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세단으로 탄생했다. 이를 통해 벤츠는 첫 전기 C-클래스로 다시 한 번 리더십을 발휘하며 세그먼트를 새롭게 정의했다.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The all-new electric C-Class)는 쿠페를 연상시키는 실루엣, 1,050개의 발광 도트가 특징인 아이코닉한 그릴, 강렬한 GT 스타일의 후면 디자인을 통해 최신 디자인 언어를 열정적으로 구현한다. 이는 중형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내부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마 루프에는 162개의 별이 빛난다. 유저 선택에 따라 앰비언트 라이트 색상으로 변하는 이 별빛 하늘은 개인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웰컴 홈 느낌을 끌어올려 우수한 품질과 편안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유려한 형태, 최고급 장인 정신이 깃든 정교한 소재(비건 인증 인테리어 포함), ‘트위스티드 다이아몬드’ 나파 가죽 디자인과 같이 완벽하게 구현된 디테일, 탁월한 정숙성이 모든 감각을 사로잡는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새로운 하이엔드 전동 시트는 요추 지지대, 마사지, 시트 통풍, 4D 사운드 기능으로 탑승객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차량은 넉넉한 공간으로 일상, 여행, 여가 모두에서 인상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휠베이스는 기존 C-클래스 세단 대비 97밀리미터 늘어났으며, 앞좌석 승객 다리 공간이 12밀리미터 넓어졌다. 

표준 사양인 파노라믹 루프 덕분에 최대 헤드룸은 전방 22밀리미터, 후방 11밀리미터 넓어져 더욱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더불어, 101리터 프렁크로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옵션 사양인 39.1인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새 기준을 제시하며, 전체적인 주행 및 공간 경험을 구현한다. 1천 개 이상 개별 LED와 독립적으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매트릭스 백라이트 기술은 운전자에게 명확한 정보를, 앞좌석 승객에게는 맞춤형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역대 가장 스포티한 C-클래스로 꼽히는 이번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주행의 즐거움에 대한 기준을 높인다. 차량은 코너링 시 민첩하게 움직이며 장거리 주행에서는 S클래스처럼 부드럽다.

특히, 4.5도 후륜 조향 시스템을 통해 회전 반경을 5.6미터(회전 직경 11.2미터)까지 줄였으며, 댐핑 기능을 갖춘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두 가지 기능은 옵션 사양인 ‘어질리티 & 컴포트 패키지’로 제공된다.

차량은 높은 공기역학 성능과 히트 펌프, 최대 300kW의 회생 제동력을 갖춘 원박스 브레이킹 시스템 등의 혁신 기술로 최대 762km(WLTP 기준)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800볼트 기술과 94kW의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을 갖춘 신형 배터리는 단 10분 충전으로 325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양방향 충전도 지원해 이동식 에너지 저장 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운영체제(MB.OS)는 인포테인먼트, 편의 기능, 주행 성능, 충전, 자율주행에 이르기까지 차량의 모든 영역을 통합해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하며, 모든 차량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기적인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 방문 없이도 차량을 수년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엔터테인먼트부터 주행 보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능을 빠르고 편리하게 추가할 수 있다.

여기에 생성형 AI를 탑재한 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기억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대화를 수행하며, 지식이 풍부한 친구처럼 응답한다. 일렉트릭 인텔리전스 내비게이션, MBUX 서라운드 내비게이션, AR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명확한 방향 안내를 보장한다.

이와 함께 겨울철에도 사전 예열 없이 빠르게 탁월한 실내 온도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영하 7도에 20분간 주행 시, 기존 모델 대비 실내 온도가 두 배 빠르게 상승하며, 이 때 에너지는 멀티소스 히트 펌프 덕분에 약 절반만 소모한다. 

디스트로닉 및 MB. 드라이브 어시스트부터 프리-세이프 커브 기능에 이르기까지, 차량은 포괄적인 능동 및 수동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선구적 선택 사양 보조 기능으로는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가 포함돼 있어, 혼잡한 도시 교통 상황에서도 끊김 없이 안전한 지점 간 주행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해당 시스템은 미국에서 먼저 제공을 시작하며, 유럽 등 다른 시장들은 규정이 허용되는 대로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개 행사는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다. 한국은 벤츠 그룹 내 주요 시장이자 아시아 지역의 핵심 시장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전통과 혁신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문화적 영향력, 첨단 기술, 독보적 에너지를 모두 갖춘 한국이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의 역동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판단해 한국 서울에서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벤츠 C클래스 전기차 디테일 컷 >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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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제네시스(GENESIS)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 총 1,002,998대를 기록, 100만대를 돌파했다. 2015년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를 독립 브랜드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출범 이듬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를 라인업에 추가, 국내 시장에서 4만 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어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를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풀 라인업을 완성, 이를 바탕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2020년 브랜드 최초의 SUV GV80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3월 3세대 G80, 12월 GV70를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 8,384대를 판매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판매 시대를 열었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 GV60, GV70 전동화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 역대 국내 최다 판매 대수인 13만 8,757대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세단·SUV·전동화 모델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완성해 국내 누적 판매 60만대를 돌파했다.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2만대 이상의 판매를 유지하며 국내 럭셔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이어왔다.

최다 판매 모델은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 G80(G80 전동화 모델 포함)로, 누적 100만대 중 42만 2,589대(42.1%)의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어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GV80가 18만 9,485대(18.9%) 판매돼 2위에 올랐으며, GV70(GV70 전동화 모델 포함)가 18만 2,131대(18.2%), G90가 13만 998대(13.1%)로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은 제네시스의 글로벌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최대 시장으로 꼽힌다. 2023년 9월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할 당시, 국내 판매량은 전체의 약 68%(약 69만대)를 차지, 올해 1월 글로벌 누적 150만대를 달성했을 때도 전체의 약 64%(약 98만대)가 국내에서 이루어진 판매였다.

제네시스는 온라인 쇼핑몰 '제네시스 부티크'의 채널 확장, 2021년 중동에 처음 선보인 맞춤형 차량 제작 서비스인 '원 오브 원'의 국내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네시스가 국내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경쟁할 만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이라는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대담한 디자인을 갖춘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였으며, 그 결과 브랜드 출범 직후부터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했다.

또,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제이디파워가 발표하는 '신차품질조사'에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총 5차례에 걸쳐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달성, 내구품질조사에서는 조사 대상에 포함된 첫해인 2020년 전체 브랜드 1위에 오르는 등 대한민국 럭셔리 브랜드의 높은 품질과 기술력을 증명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켰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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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르노 그룹의 퓨처레디 플랜에 따른 한국 시장에서의 중장기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2028년부터 차세대 르노 전기차의 부산공장 생산 및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구축, 2027년 SDV 첫 출시 및 이후 자율주행 레벨2++ AIDV로 전환 가속화, 콘셉트 결정 이후 신차 개발 기간 2년 이내로 단축, 수평적 파트너십 아래 미래 혁신을 향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중장기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르노 그룹이 발표한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에서도 그룹의 유럽 외 글로벌 시장 성장을 위한 핵심 축이자 D/E 세그먼트의 전략적 허브로서 역할을 재확인 받았다.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E-Tech를 전동화 전략의 두 축으로 함께 이어간다는 르노 그룹의 전략에 따라 르노코리아도 오는 2029년까지 매년 한 대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8년부터는 차세대 르노 전기차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출시한다.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차세대 전기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국내 공급망 조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2027년 첫 SDV 출시를 시작으로 AIDV로의 전환을 위해 르노코리아 연구진들과 여러 파트너사들 간의 수평적 협업 관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도 밝혔다. 이를 통해 도심과 고속 주행 환경에서 모두 구현 가능한 레벨2++ 수준의 E2E 방식 파일럿 주행 기능과 차세대 AI 'OpenR 파노라마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을 지능형 동반자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부산공장을 스마트 제조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는 동시에, 르노 그룹의 신차 개발 기간 목표에 맞춰 신차 콘셉트 결정부터 생산 개시까지의 개발 기간을 2년 이내로 단축할 방침이라고도 강조했다.

한편, 르노 그룹이 발표한 퓨처레디 플랜에 따라 르노 그룹에 속한 네 개 브랜드 중 하나인 르노 브랜드는 유럽 내 브랜드 입지 강화, 전 라인업으로 전동화 확대,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강화 등 세 가지를 핵심 동력으로 설정하고,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 2030년까지 26종의 신차 출시와 연간 200만 대 이상 판매 달성을 목표로 세운 바 있다.

한국은 인도, 중남미와 함께 유럽 외 글로벌 시장 성장을 위한 핵심 축이자 D/E 세그먼트를 위한 전략적 허브로 역할을 기대 받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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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BYD

BYD가 2027 씨라이언 7를 국내 출시하고, 이와 함께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한 '플러스' 트림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27 씨라이언 7 플러스(PLUS)’는 탑승자의 감각적 만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적용해 완성도 높은 탑승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트 관련 사양이 강화됐다. 기본형에 탑재되는 인조가죽 시트 대신, 천연 나파가죽 시트를 적용해 부드럽고 안락한 착좌감을 구현했다. 

또 운전자가 미리 설정한 시트 포지션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상하, 전후 조절이 가능한 4방향 전동 허리받침, 다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전동 레그 서포트를 통해 장거리 주행 시 피로감을 덜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시트와 스티어링 휠이 자동으로 움직여 승하차 시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공간이 확보되는 운전석 이지 액세스 기능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사운드 시스템 역시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글로벌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다인오디오의 스피커 12개를 탑재하여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면 유리창을 통해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후진 시 시야 확보를 돕는 후진 연동 자동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등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을 추가해 일상 주행에서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2025년 9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씨라이언 7은 Ocean 라인업의 정수를 담은 쿠페형 SUV다. 세련된 외관은 물론 정교한 마감 품질, 동 가격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기본 옵션 구성 등을 두루 갖춰 올해 3월까지 4,700여대가 판매되며 BYD코리아의 볼륨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전 트림에 퀄컴 스냅드래곤 8155 SoC,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 안전한 운전을 돕는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2.1m2 면적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50W 무선 충전 및 쿨링 패드 등이 기본 적용되어 탄탄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2027 씨라이언 7의 가격은 씨라이언 7 4,490만 원, 씨라이언 7 플러스 4,690만 원이다. 국고 보조금과 지방 보조금 혜택까지 적용 시 서울 지역 실구매가 기준 각각 4,200만 원과 4,400만 원 대에 구입이 가능해 도심형 전기 SUV 시장에 더욱 경쟁력 있는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BYD코리아는 올해 1분기 선보인 씰 후륜구동 모델과 돌핀에 이어, 씨라이언 7 플러스까지 라인업에 추가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폭넓은 제품군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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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이탈리아 페라리(FERRARI)가 19일 6시간 내구레이스를 시작으로 2026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전 시즌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통합 챔피언을 차지한 페라리는 5개월간의 비시즌 재정비를 마쳤으며, 이번 개막전을 통해 499P의 성능 입증과 타이틀 방어 행보를 시작한다.  

FIA WEC 역사상 최초로 이몰라에 위치한 엔초 에 디노 페라리 국제 서킷에서 공식 합동 테스트인 프롤로그와 시즌 개막전이 동시 개최된다. 

이번 개막전에는 페라리- AF 코르세 팀의 50번 및 51번 499P 2대와 프라이빗 팀 AF 코르세 소속의 83번 차량이 출전해 함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본 경기는 19일 일요일 오후 1시(현지 시각)에 시작된다.

AF 코르세 팀은 2023년부터 호흡을 맞춘 동일한 드라이버 라인업으로 4년 연속 499P를 출전시킨다. 50번 차량의 운전대는 안토니오 푸오코, 미구엘 몰리나, 니클라스 닐슨이 잡는다. 

이들은 2025년 페라리가 제조사 부문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지난 시즌 루사일에서의 1승과 스파, 오스틴, 바레인에서의 세 차례 포디움 달성, 벨기에에서의 폴 포지션 기록을 통해 드라이버 부문 3위에 올랐다.

프라이빗 팀 AF 코르세 소속으로 3년 연속 출전하는 83번 499P가 페라리의 하이퍼카 최상위 클래스 라인업을 완성한다. 해당 차량은 페라리 공식 드라이버 이페이 예와 필 핸슨, 로버트 쿠비차가 운전대를 잡는다.

이들은 2025년 르망 24시 우승을 차지하며 페라리에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안겼으며,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종합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삼인방은 이번 이몰라 레이스에서 2025년 획득한 프라이빗 팀 부문 FIA 하이퍼카 팀 월드컵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2025 바레인 8시간 내구레이스 이후 162일 만에 실전 무대로 돌아오는 페라리는 이번 시즌을 위해 긴 겨울 휴식기 동안 전열을 가다듬었다. 페라리 팀은 규정이 허용하는 테스트 범위 내에서 공장과 트랙을 오가며 499P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매진해 왔다.

2024년 상파울루 레이스 이후 별도의 개발 조커는 사용하지 않았으나, 499P는 다른 모든 출전 차량과 마찬가지로 2025년 말, 미국 소재의 새로운 풍동 실험장에서 재인증 절차를 거쳤다. 이를 통해 499P는 성능 범주 내에서 재조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몇 가지 공기역학적인 면에서 수정이 이루어졌다. 

하이퍼카 클래스의 타이어 공급사인 미쉐린 또한 이번 시즌을 위해 새로운 타이어를 도입했다. 따라서 이번 주말 이몰라에서의 경기는 이러한 변화가 실제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차량을 그에 맞춰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나가는 첫 실전 무대가 될 전망이다.

1953년 개장한 엔초 에 디노 페라리 국제 서킷은 2024년 처음으로 FIA WEC 라운드를 유치했다. 에밀리아 로마냐에 위치한 이곳은 2026년까지 3년 연속으로 6시간 내구레이스를 개최하게 된다. 해당 트랙은 빈번한 고저 차와 더불어 토사, 아쿠에 미네랄리, 리바차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너들이 포진한 고난도의 테크니컬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페라리는 2025년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 제임스 칼라도, 안토니오 지오비나치로 구성된 51번 차량을 통해 이곳 이몰라에서 폴 포지션과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화요일에는 두 차례의 테스트 세션으로 구성된 프롤로그가 진행되며, 17일 금요일에는 1,2차 연습 주행이, 18일 토요일에는 3차 연습 주행 후 하이퍼카 클래스의 예선전과 하이퍼폴이 차례로 이어진다. 결승전은 19일 일요일 오후 1시에 시작해 오후 7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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