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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GM

제너럴 모터스(GM)의 최첨단 주행 테크놀로지인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시스템 ‘슈퍼크루즈'가 누적 10억 마일(16억 km)의 핸즈프리 주행 거리를 기록했다. 지구와 달을 2,100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제너럴 모터스는 이번 성과가 단순 기록을 넘어, 현재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서 미래 자율주행 기술로 확장해 나가는 제너럴모터스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특히 실제 고객들의 주행 환경에서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안전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것이 제조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북미 지역에 출시된 23개 모델, 약 75만 대의 슈퍼크루즈 탑재 차량을 통해 달성, 여기서 축적된 대규모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는 GM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가속하는 핵심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는 슈퍼크루즈(Super Cruise)를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있다. 오는 2028년에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를 시작으로 운전자의 시선 개입이 필요 없는 ‘아이즈 오프’ 주행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 모두에 적용 가능하며,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대에 걸쳐 확장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비전은 실제 고객들의 높은 활용도로 뒷받침되고 있다. 최근 12개월 동안 고객들은 약 2,870만 건의 주행에서 총 710만 시간 동안 슈퍼크루즈를 사용했으며, 8억 km를 핸즈프리로 주행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60만 km에 해당한다.

이용 패턴 분석 결과 또한 고무적이다. 슈퍼크루즈 사용 시 평균 24분 동안 핸즈프리 주행이 유지되며, 전체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매주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85%는 월 1회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높은 만족도와 사용 빈도는 구독 서비스 성과로도 이어져, 연내 구독 건수는 85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제너럴 모터스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슈퍼크루즈 탑재 차량 규모가 70% 증가, 일일 사용자 수 역시 80%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차종에 슈퍼크루즈를 적용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이 첨단 주행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슈퍼크루즈는 다양한 실제 주행 환경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지형, 기후, 교통 상황, 운전자 행동 등 다양한 요소를 학습하며 시스템 성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는 제너럴 모터스의 AI 기반 자율주행 모델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제너럴 모터스는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캘리포니아와 미시간 지역 고속도로에서 제한적 조건 하에 공공 도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200대 이상의 개발 차량이 단계적으로 투입되며, 모든 차량에는 안전을 위해 숙련된 테스트 드라이버가 동승해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친다.

제너럴 모터스는 슈퍼크루즈를 통해 축적된 실제 도로 기반 데이터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누적 10억 마일(16억 km) 달성은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이자 새로운 출발점으로, 제너럴 모터스는 이를 기반으로 현재 기능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며, 온스타를 중심으로 한 통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플랫폼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해 라쉬드 하크 제너럴 모터스 자율주행 부문 부사장은 “고객이 만들어낸 10억 마일(16억 km)의 핸즈프리 주행 기록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슈퍼크루즈는 현재의 핸즈프리 주행을 넘어 미래 자율주행 기술로 이어지는 핵심 기반이며, 100년이 넘는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고객에게 자동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제너럴 모터스는 국내 시장에서도 지난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를 통해 슈퍼크루즈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후, 최근 출시된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까지 적용했으며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너럴 모터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한 슈퍼크루즈 기술력을 국내 고객의 실제 제품 경험으로 연결하며, 플래그십 제품군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주행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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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X2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

BMW가 오는 12일 브랜드 샵 온라인을 통해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9종을 선보인다.

이달에는 계절감을 반영한 감각적인 외장색과 차별화된 사양을 적용한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특히 초고성능 M 모델부터 SUV 라인업까지 폭넓게 구성해 고객의 선택폭을 한층 확장했다. 

X1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

먼저, BMW X1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 및 BMW X2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은 프리미엄 컴팩트 SAV X1과 SAC X2 정규 모델에 무광 특유의 질감을 지닌 인디비주얼 프로즌 퓨어 그레이 메탈’ 외장색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매혹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20인치 BMW 인디비주얼 멀티 스포크 휠과 파란색 캘리퍼가 장착된 M 스포츠 브레이크를 적용해 역동적인 감성을 더했으며, 균형 잡힌 비율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조화를 이룬다. 실내에는 스모크 화이트 색상의 베간자 소재 시트를 적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X1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과 X2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은 각각 40대,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7,050만원, 7,200만원이다.

M2 쿠페 상파울로 옐로우 에디션

함께 선보이는 BMW M2 쿠페 상파울로 옐로우 에디션은 선명하고 활기 넘치는 ‘상파울로 옐로우’ 외장색을 적용해 고성능 컴팩트 쿠페 특유의 역동적인 감각과 개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외관에는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 내부를 어둡게 마감한 M 라이트 쉐도우라인을 적용, 앞 19인치·뒤 20인치 크기의 M 더블 스포크 제트 블랙 휠과 빨간색 캘리퍼를 더한 M 컴파운드 브레이크를 장착해 외장색과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실내에는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과 M 카본 버킷 시트를 적용해 경량화와 스포티한 감성을 동시에 이뤄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480마력, 최대토크 61.2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조합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단 4초 만에 가속한다. BMW M2 쿠페 상파울로 옐로우 에디션은 단 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9,850만원이다.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 및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무게감 있는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해 초고성능 모델 특유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강조한 모델이다.

실내에는 M3 투어링 모델에 피오나 레드와 블랙 조합의 인디비주얼 익스텐디드 메리노 가죽을, M4 모델에는 키알라미 오렌지와 블랙 조합의 메리노 가죽을 적용해 외장과 대비되는 강렬한 색감을 연출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모델의 차내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6.3kg·m를 발휘하는 BMW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 M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와 조합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M3 투어링 모델이 3.6초, M4 모델이 3.5초다. 또한 M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를 적용해 후륜 및 사륜구동으로의 전환이 자유롭게 이뤄진다.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과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7대씩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1억 4,040만원, 1억 3,990만원이다.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에디션은 세련된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메탈릭’ 외장색을 오픈 톱 모델에 적용해 역동성과 도시적인 감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에디션

실내에는 키알라미 오렌지와 블랙 배색의 풀 메리노 가죽을 적용해 외장과 대비되는 강렬한 색감을 연출했으며, 루프를 개방했을 때 더욱 돋보이는 감각적인 분위기로 컨버터블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보닛 아래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7초에 불과하다. 7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4,440만원이다.

M5 스톰 베이 에디션

M5 스톰 베이 에디션과 BMW M5 투어링 스톰 베이 에디션은 초고성능 세단 및 왜건의 대명사인 M5와 M5 투어링에 특별한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와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 사양을 결합한 한정 모델이다.

차체에는 ‘인디비주얼 스톰 베이 메탈릭’ 외장색과 앞 20인치·뒤 21인치 M 더블 스포크 블랙 휠,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더해 한정 모델에 걸맞은 강렬한 외관과 높은 주행 완성도를 동시에 갖췄다.

실내의 경우 M5 모델은 타우프 그레이와 딥 라군 조합, M5 투어링 모델은 블랙과 다크 바이올렛 조합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으며, M 전용 인테리어 요소를 더해 개성 넘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M5 투어링 스톰 베이 에디션

두 모델에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4.4리터 가솔린 엔진과 5세대 BMW eDrive 기술이 조합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합산 최고출력 727마력, 합산 최대토크 101.9kg·m라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BMW M5 스톰 베이 에디션과 BMW M5 투어링 스톰 베이 에디션은 각각 7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1억 8,390만원, 1억 8,680만원이다.

XM 레이블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강렬한 ‘M 마리나 베이 블루 메탈릭’ 외장색과 23인치 스타 스포크 제트 블랙 휠을 적용해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의 존재감을 강조한 한정 모델이다.

XM 레이블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

실내에는 블랙 색상의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M 시그니처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했으며, 앞좌석 마사지 기능과 M 전용 라운지 시트,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최상의 편의성과 고급감을 선사한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를 결합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며,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8초 만에 가속하고, 29.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 모드로 최대 60km(국내 인증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단 7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2억 3,01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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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Zeekr)

지커(Zeekr)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지커 브랜드 갤러리’를 오픈, 브랜드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5월 8일-30일 운영되는 지커 브랜드 갤러리는 럭셔리와 테크놀로지라는 키워드로 정의되는 지커의 특징을 한국 시장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커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시, 001 FR, MIX, 9X,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 등 지커의 최신 모델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지커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커의 최신 브랜드 CI를 반영해 완성됐다. 플래그십 스토어 외부에 대형 지커 로고와 함께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를 폭넓게 적용해 강남 수입차 거리에서 지커의 브랜드 존재감을 알릴 예정이다. 연면적 915m2 규모의 내부 또한 지커의 브랜드 특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내부에서는 가장 먼저 지커의 역사와 브랜드 특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 월과 히스토리 월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공간에서 지난 2021년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로 태어난 지커의 특징, 이후 매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지커의 과거를 살펴볼 수 있다.

지커 브랜드 갤러리에서는 모든 지커 차량의 기반이 되는 SEA 플랫폼의 실제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지커가 5년에 걸쳐 약 30억 달러를 투입해 완성한 차세대 완전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인 SEA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한 설계로 소형차부터 대형 SUV까지 다양한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첨단 배터리 시스템, 초고속 충전 기술, 지능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통합해 미래형 모빌리티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이어지는 공간에서는 지커의 고성능 슈퍼 왜건 001 FR, 신개념 MPV MIX, 4인승 최고급 플래그십 MPV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이 전시된다.

먼저, 001 FR은 진정한 드라이빙 경험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개발된 슈퍼 왜건으로 럭셔리, 안락함, 초고성능 사이에서 최상의 균형을 제공한다. 최고 출력 956kW(1,300마력), 최대 토크 1280Nm를 바탕으로 2.02초의 100km/h 가속 성능, 280km/h에 달하는 최고 속도를 발휘하는 초고성능 슈퍼 왜건이다.

MIX는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슈퍼 콕핏’ 콘셉트를 지향한다. 조수석 방향에 적용된 더블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실내외를 허무는 공간감을 제공하며, SEA-M 플랫폼을 바탕으로 4,688mm의 콤팩트한 크기임에도 3,008mm의 넉넉한 휠베이스를 만들어내 넓은 내부 공간을 구현했다.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은 지커의 럭셔리한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 기반이 되는 009 그랜드는 모든 디테일에서 극도의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며, 1열 뒤 칸막이에 43인치 미니 LED 스마트 스크린과 독립된 2열 시트를 적용해 럭셔리 MPV의 특징을 완성한다. 여기서 컬렉터스 에디션은 차체 전면과 후면, 휠 허브에 24K 순금 3g으로 장식된 7개의 엠블럼을 더하고 측면에는 ‘골든 웨이스트라인’을 더해 009 그랜드의 독보적인 품격과 변함없는 가치를 표현한다.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의 모든 것이 담긴 플래그십 SUV 9X는 별도로 마련된 프라이빗 존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지커 9X는 지커 라인업 중 3개의 구동 모터와 2.0 터보 엔진을 조합한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이 탑재된 최초의 차량이다. 또한 럭셔리하고 여유로운 차체 비율을 자랑하는 외관 디자인에 광활한 공간에, 각종 편의사양을 가득 채운 실내 디자인을 조합했다. 덕분에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라는 지커의 특징을 가장 잘 대변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지커 브랜드 갤러리에는 지커의 다양한 굿즈, 지커 차량에 적용되는 CMF 옵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된다. 해당 공간은 지커 브랜드 갤러리가 종료된 후 지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유지돼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해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지커가 한국 시장에서 받은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라는 지커의 특징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커 브랜드 갤러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지커 코리아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 시장에 안착해 나갈 예정이다”이라 전했다.

한편, 지커는 중국 완성차 중에서도 럭셔리 전략을 앞세워 5대륙 모두에 진출한 유일한 브랜드다. 한국 시장에도 연내 정식 출범을 예고, 한국 첫 출시 모델은 대표 중형 SUV '7X'가 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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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MINI)가 봄의 생동감과 찬란한 빛의 잔상을 고스란히 투영한 '더 미니 쿠퍼 컨버터블 S 인디고 브리즈 에디션'을 출시했다.

더 미니 쿠퍼 컨버터블 S 인디고 브리즈 에디션은 오픈 톱 드라이빙의 상쾌함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을 맞아 봄빛의 청량함과 청아한 잔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봄 하늘의 산뜻한 기운을 닮은 ‘인디고 선셋 블루’가 외장색으로 적용됐다.

푸른빛의 차체 위로는 세련된 ‘바이브런트 실버’ 색상이 곳곳에 악센트로 자리했다. 오직 더 MINI 쿠퍼 컨버터블 S 인디고 브리즈 에디션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보닛 위의 스트라이프와 팔각형 라디에이터 테두리는 물론 사이드 미러캡과 측면 하단 데칼의 무늬에도 적용해 봄빛의 잔상이 도로 위를 흐르는 듯한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 여기에 18인치 나이트 플래쉬 스포크 투톤 경량 휠을 장착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의 경우, 밝은 베이지 색상의 시트가 탑재돼 블루 톤의 외장색과 시각적 대비를 이루며 우아한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앞좌석에는 JCW 스포츠 시트가 적용돼 운전자에게 안락한 착좌감과 스포티한 감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푸른 차체와 베이지 톤 실내, 은은하게 빛나는 바이브런트 실버 악센트가 어우러져 봄을 닮은 풍경을 선사한다.

쾌적한 개방감을 선사하는 3-IN-1 전동식 소프트톱은 단 20초면 완전히 열리고, 40cm만 열어 선루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스텝트로닉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9초 만에 가속한다. 더 미니 쿠퍼 컨버터블 S 인디고 브리즈 에디션의 가격은 5,50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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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YLE for TESLA MODEL Y

독일 마일레(MEYLE)가 테슬라 모델 Y에 적용 가능한 신규 쇼크업소버 세트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테슬라 모델 Y는 국내 시장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차량이다. 모델 Y는 2026년 1분기(1~3월) 동안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점유율이 급속히 늘어가고 있지만,  테슬라 오너들 사이에서 소음과 승차감 이슈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새롭게 설계된 마일레 테슬라 모델Y용 제품은 기존 모델 3용 제품군을 보완하는 동시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에프터마켓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부드러운 승차감 제공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프론트 쇼프업소버 구조를 개선해 정비소에서 더욱 간단한 장착도 가능해졌다. 

쇼크업소버는 주행 환경과 운전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약 8만km 전후에서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부품이다. 이에 따라 모델 Y와 같은 차량에서는 애프터마켓에서 상당한 교체 수요가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마일레 쇼크업소버는 우수한 소재를 바탕으로 설계되어 노면 요철을 순정 부품 대비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또한 외부 전문 기관인 DEKRA 테스트를 통해 쇼크업소버 포크의 높은 하중 저항성이 입증됐다.

일상 주행에서 진동과 충격을 줄여주는 균형 잡힌 감쇠 특성은 컨트롤 암과 베어링 등 인접한 서스펜션 부품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주면서 해당 부품의 마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전기차의 특수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해당 제품에는 부식에 강한 음극 전착 코팅이 적용되었다. 또한 특수 오일을 적용해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댐핑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강화된 하우징과 16mm 피스톤 로드는 고하중 조건에서도 높은 내구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

전륜 쇼크업소버는 2피스 구조의 C자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해당 설계는 테슬라 모델 3의 브래킷 구조를 기반으로, 모델 Y의 장착 위치에 맞게 최적화됐다. 기존 순정 부품은 드라이브 샤프트 주변의 협소한 공간을 우회해 장착해야 했지만, 마일레 제품은 측면에서의 삽입 장착이 가능해져 더욱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슬라 모델 Y용 MEYLE 쇼크업소버는 전 연식 차량에 적용 가능하며, 오는 5월을 시작으로 글로벌 부품 유통망을 통해 각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마일레 측은 특히 순정 서스펜션의 승차감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이 이번 제품 개발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관련해 마일레의 냉각·필터·댐핑 부문 총괄 쇤케 슈벤크는 “모델 Y는 SUV 특성상 일반 세단 대비 더 큰 하중이 서스펜션에 전달되어, 높은 기계적 스트레스를 받아 주행 질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면서 “테슬라 오너들과 컨슈머 리포트 등 외부의 승차감 개선 요구 사항을 반영해, 마일레는 주행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편안한 승차감과 성능 향상이라는 두가지 문제를 해결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일레는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불프 게르트너 아우토파츠의 계열사로, 전 세계 약 120개국에 승용차 및 경상용차를 위한 24,000개 이상의 고품질의 프리미엄 애프터마켓 부품을 개발, 생산하고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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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XC90 블랙 에디션

스웨덴 볼보(VOLVO)가 럭셔리 플래그십 SUV 'XC90 블랙 에디션'을 오는 12일 오전 볼보 디지털 숍을 통해 55대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볼보 XC90은 시대를 초월하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인간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설계된 플래그십 SUV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은 수상 기록과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고객이 원하는 플래그십의 가치를 완벽하게 반영한 7인승 패밀리 SUV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XC90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은 블랙 에디션만의 디자인과 에디션 전용 패키지를 더했다.

특히 총 55대의 에디션 모델 중 마일드 하이브리드(B6, MHEV) 30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PHEV) 25대로 구성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관은 블랙 에디션만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오닉스 블랙 컬러를 적용, 전면의 아이언 마크와 로고, 후면 레터링에도 블랙 디테일을 더했다. 휠 디자인 역시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해 디자인의 통일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실내도 차콜 헤드라이닝과 체커드 알루미늄 데코, 차콜 컬러의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해 더욱 절제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볼보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기본 탑재된다. 11.2인치 독립형 고해상도 센터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OTT, SNS,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첨단 안전 케이지와 사고의 위험에서 운전자를 지원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 공간 기술’이 기본 제공된다. 고강도 강철로 제작된 안전 케이지는 다양한 유형의 충돌 및 사고에서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은 레이더, 초음파 센서, 카메라 등 첨단 감지 기술을 활용해 예방적이고 능동적인 안전을 지원한다.

XC90 블랙 에디션의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B6, MHEV)는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42.8 kg∙m로 사륜구동 시스템과 부드러운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효율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PHEV)는 최고 출력 462마력, 최대 토크 72.3kg∙m에 18.8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일상적인 전기 주행의 부드러움과 강력한 성능을 모두 제공한다. 특히 1회 충전 시 최대 56km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 가능하다.

XC90 블랙 에디션은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트림을 기반으로 하며,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탑재되며 볼보의 첨단 안전 기술과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편의 사양도 모두 기본으로 적용된다. 여기에 블랙 파우치 및 키 체인으로 구성된 블랙 에디션 전용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XC90 블랙 에디션의 가격은 블랙 에디션 전용 옵션 및 패키지를 포함해 마일드 하이브리드(B6, MHEV)는 1억 9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PHEV)는 1억 1,720만 원이다.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계약 순서대로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관련해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7인승 패밀리 SUV를 대표하는 XC90의 블랙 에디션을 55대 한정으로 출시하게 됐다”라며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선택해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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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페라리 SC40

이탈리아 페라리가 독일 레드닷 어워드 협회로부터 최고 디자인 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페라리 SC40이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아말피, 849 테스타로사,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 296 스페치알레, 296 스페치알레 A도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 페라리 브랜드 라인업 전반에 걸친 디자인 우수성이 재입증됐다.

최고 디자인 상의 영예를 차지한 '페라리 SC40'은 페라리 스페셜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신형 원오프 모델로, 단 한 명의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스페셜카다.

스페셜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목표는 단 한 명의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작된,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페라리 차량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그 유일한 모델의 오너가 된다.

모든 프로젝트는 고객이 제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하며,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 디자이너 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발전된다.

플라비오 만조니의 지휘 하에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 차량은 순수하고 타협 없는 베를리네타를 지향하는 미드리어 엔진 V6 모델이다. 296 GTB의 아키텍처, 섀시,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전설적인 F40을 직접적으로 재현하지 않고 그 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특히, SC40의 디자인은 산업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정밀한 기하학적 구조와 근육질의 각진 볼륨을 특징으로 한다. 길고 낮은 노즈, 짧은 리어 오버행, 전용 색상 비앙코 SC40으로 마감된 높은 고정식 리어 윙이 SC40만의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인테리어는 재해석된 탄소-케블라 소재와 테크니컬 패브릭, 알칸타라(Alcantara)를 적극 활용해 F40의 정신을 실내 공간에도 고스란히 담아냈다.

차내 탑재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합산 출력 830cv를 발휘하며, 0-100km/h 가속 2.9초, 최고속도 330km/h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산업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레드닷 어워드는 업계의 혁신과 탁월함을 기리는 상이다. 올해로 72주년을 맞이하는 시상식은 2026년 7월 7일 독일 에센에서 개최된다.

지난 12년간 페라리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총 35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는 1955년 레드닷 어워드가 시작된 이래 어느 자동차 제조업체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

또한 2015년 이후 페라리는 FXX-K, 488 GTB, 페라리 J50, 페라리 포르토피노, 페라리 몬자 SP1, SF90 스트라달레, 페라리 데이토나 SP3, 페라리 푸로산게, 비전 GT,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페라리 12칠린드리 & 12칠린드리 스파이더, F80, 페라리 SC40에 이르기까지 무려 13번이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 선정되었다.

이처럼 광범위한 수상 실적은 페라리 디자인 언어의 일관성을 방증한다. 혁신과 헤리티지, 기능적 명료함을 모델마다 다른 방식으로 구현해 온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의 역량이 그 배경이다. 올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은 특히 스페셜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희소성과 탁월한 가치를 부각시킨다.

페라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엄선된 고객에게 마라넬로의 디자이너, 공기역학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페라리를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차량의 스타일링 벅은 현재 마라넬로의 페라리 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방문객들은 실물을 통해 차량의 비례와 표면이 어떻게 설계됐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 과정의 핵심 이정표로 전시된 이 스타일링 벅은 모델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외형 비례와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으며, 초기 디자인 단계에서 최종 원오프 완성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보여준다.

< 페라리 SC40 디테일 컷 >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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