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RR Spectre

롤스로이스 스펙터(Spectre)가 오랜 시간 지속되는 의미를 지닌 미래의 클래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초의 전기 롤스로이스인 스펙터와 블랙 배지 스펙터는 출시 이후 빠르게 수집품으로써의 영속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굿우드 시대의 롤스로이스 라인업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구축했다.

특히, 스펙터는 전기차에 대한 장기적 신뢰를 뒷받침하는 배터리 내구성에서도 상징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최근 다양한 기후와 환경에서 진행된 주행 테스트를 통해 10만km 이상의 주행과 충전을 거친 이후에도 배터리 성능의 99%를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롤스로이스는 스펙터 모델에 대해 15년·주행거리 무제한이라는 전례 없이 긴 배터리 보증을 제공하며, 2050년대 이후까지 교체용 배터리 공급 체계를 확보해 모든 스펙터에 대한 장기적 지원을 보장하고 있다.

롤스로이스 스펙터가 미래의 클래식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탁월한 엔지니어링에서도 드러난다. 스펙터는 공식 출시 이전에 총 250만km에 달하는 광범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롤스로이스 브랜드 역사상 가장 철저한 엔지니어링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모든 롤스로이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장기적 내구성과 회복력을 목표로 설계된 스펙터는 전기 파워트레인의 완성도 측면에서도 완전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프로토타입 차량들은 현재도 브랜드의 전문 엔지니어링 팀에 의해 지속적으로 운행되며 다양한 테스트를 수행 중이다.

이 같은 기술적 기반은 시장의 반응으로도 이어졌다. 스펙터는 첫 완전 판매가 시작된 해에 레이스와 던의 데뷔 연도 실적을 뛰어넘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주문된 롤스로이스 모델로 기록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미 롤스로이스를 보유한 다수의 고객들 역시 스펙터를 필수적인 추가 모델로 받아들이고 있다.

2025년은 고도로 정교하게 제작된 비스포크 스펙터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해이기도 하다. 이는 고객들이 스펙터를 단발적 구매가 아닌 장기적인 감성 자산으로 제작하고 소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각의 비스포크 컬렉션은 전 세계 고객들이 스펙터에 부여하는 감성적 깊이와 창조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스펙터의 디자인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견고한 형태, 우아한 비율, 깔끔한 표면 처리 등 롤스로이스 고유의 디자인 원칙을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결과다.

분리형 헤드램프는 스펙터의 정신적 전신인 팬텀 쿠페를 연상시키며, 판테온 그릴은 롤스로이스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유려한 패스트백 실루엣 또한 역사적인 롤스로이스 쿠페들이 지닌 우아함을 계승한다. 실내에는 스타라이트 도어와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 등 새로운 요소가 더해져 비스포크 표현의 폭을 한층 넓혔다.

롤스로이스 스펙터는 120년 전 롤스로이스의 공동 창립자 찰스 스튜어트 롤스가 전기차의 미래를 내다보며 남긴 비전을 실현한 모델이기도 하다. 그는 당시 “전기차는 완전히 조용하고 깨끗하다. 냄새도 없고 진동도 없다. 충전소가 마련된다면 매우 유용해질 것"이라 예견한 바 있다.

팬텀 쿠페를 비롯한 초기 굿우드 시대 롤스로이스 모델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수집품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스펙터는 전동화 시대 비스포크 롤스로이스로 향하는 수집가들의 새 흐름을 상징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BMW가 오는 10일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이달에는 베스트셀링 모델을 기반으로 특별한 색상과 더욱 고급스러운 옵션은 물론,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 요소까지 더한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을 비롯해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과 X6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 셀러 에디션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X5 xDrive 40i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더해 스포티함을 강조한 한정 모델이다.

외관에는 M 카본 블랙 메탈릭 색상과 22인치 더블 스포크 제트블랙 휠, M-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을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내부를 검은색으로 마감한 M-라이트 섀도우 라인과 아이코닉 글로우 키드니 그릴이 조화를 이뤄 세련된 인상을 연출한다.

실내에는 블랙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돼 장거리 주행 시 피로감을 덜어준다. 여기에 M 시트벨트의 스포티한 디테일로 역동적인 감성을 더한다. 이 외에도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가 적용돼 쾌적한 개방감을 선사하고,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생생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이와 함께 가속 반응성과 연료 효율을 높이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비롯해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모두 향상시키는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기능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M 스포츠 배기 시스템도 기본으로 적용된다. 3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4100만원이다.

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 셀러 에디션

함께 선보이는 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와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더해 희소성을 높인 온라인 한정 에디션이다.

 

차체에는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유려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전면부에는 마찬가지로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를 탑재해 우아한 인상을 완성하며, M 라이트 섀도우 라인과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 22인치 M 더블 스포크 바이컬러 휠을 장착해 역동적인 감각을 선사한다.

실내에는 갈색 계열의 타투포 색상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BMW 인디비주얼 인테리어 트림 피아노 블랙을 적용해 다른 수준의 품격이 느껴지며, 은은한 조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최고급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381마력을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에어 서스펜션, 주행에 박진감을 더하는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단 3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4390만원이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550e xDrive에 감각적인 인디비주얼 페인트와 M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더해 한층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갖춘 특별 한정 에디션이다.

무광 특유의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딥 그레이 색상을 바탕으로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M 카본 미러 캡과 M 카본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실내에는 실버스톤 II 및 아틀라스 그레이 색상이 조화를 이룬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를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여기에 다크 실버 M 엑센트 카본 인테리어 트림과 M 시트벨트를 더해 고성능 세단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바워스 &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탑재돼 선명하고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313마력을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BMW 5세대 eDrive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합산 최고출력 489마력, 합산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3초 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1회 충전 시 전기모드로 6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시속 140km까지 전기모터 만으로도 가속이 가능하다.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2,11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Renault FILANTE

3월부터 고객 인도 예정인 E-세그먼트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가 전국 전시장에 전시차 입고를 시작,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돌입했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을 갖춰 주목을 받는다.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들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고, 실내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선사한다. 

조수석까지 이어진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은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구매 고객이 차량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마련했다.

르노 필랑트는 현재 전국 전시장에서 계약을 진행 중이며, 가격은 트림에 따라 4,331만9천 원부터 4971만9천 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의 경우 5,218만9천 원에 선택 가능하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BYD Dolphin

중국 BYD가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DOLPHIN)'을 국내 시장에 투입한다.

BYD는 돌핀을 내세워 도심형 전기차 시장에서 효율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BYD 돌핀은 도심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효율적인 패키징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첫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과 출퇴근 중심의 이동 수요, 다운사이징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폭넓게 겨냥한 모델이다. 

특히, 돌핀은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아 왔다.

외관은 BYD의 전기차 디자인 철학인 ‘바다의 미학’을 바탕으로, 돌고래의 유려한 곡선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도심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 공간은 2,70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소형 전기차임에도 5인이 탑승 가능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또,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310리터까지 확장되는 적재 공간을 통해 일상적인 이동은 물론 간단한 레저 활동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활용성을 제공한다.

BYD 돌핀은 합리적인 구성의 ‘돌핀’ 과 고성능 롱레인지 사양의 ‘돌핀 액티브’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돌핀 액티브 트림은 최고출력 150kW(204마력)를 발휘,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7.0초 만에 도달한다. 두 트림 모두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설계돼,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안정적인 주행 밸런스를 구현했으며,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배터리는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354km(환경부 인증, 돌핀 액티브 트림 기준)이며, 급속 충전 시 약 30분 내외로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도심과 장거리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편의 사양과 인포테인먼트 역시 실사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전식 10.1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T맵 내비게이션,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OTA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V2L 기능, 전자식 선쉐이드가 적용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일상 활용도가 높은 사양을 폭넓게 제공한다. 

특히 1열 전동시트와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 등 차급 이상의 여유로운 구성을 통해 탑승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돌핀 액티브 트림에는 투톤 외장 컬러, 1열 통풍 시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추가 적용된다. 

안전 사양으로는 유로 NCAP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전 트림에 7개의 에어백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해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와 탑승객을 보호한다.

가격은 BYD 돌핀 2,450만 원, BYD 돌핀 액티브 2,920만 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책정됐다. 이를 통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BYD 돌핀은 오는 2월 11일부터 전국 BYD 전시장에서 일반 고객 대상 시승과 함께 판매를 시작하며, 돌핀 액티브 트림은 오는 3월부터 고객에게 순차적 인도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세계 명차 벤틀리가 한정 퍼포먼스 모델 슈퍼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은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 GTC S'를 공개하며 컨티넨탈 라인업의 선택지를 더욱 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극적인 시각적 존재감에 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섀시 제어 기술을 조합한 모델로,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벤틀리 고객을 위한 라인업이다. 

4세대 컨티넨탈 GT S는 S 배지를 단 역대 벤틀리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 전설적인 슈퍼스포츠와 동일한 드라이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9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선대 컨티넨탈 GT S보다 130마력 높은 출력으로, 최대 성능을 발휘할 경우 0-100km/h 가속을 단 3.5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06km/h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크로스플레인 설계를 채택한 최신 4.0L V8 엔진의 박동감과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짜릿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첨단 파워트레인 기술의 결정체인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이전 세대 W12 스피드 파워트레인 대비 출력과 토크, 퍼포먼스 등 모든 측면에서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80km(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 컨티넨탈 GT 스피드·뮬리너 모델에만 탑재되는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가 적용된다.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는 능동형 AWD 시스템, 트윈 밸브 댐퍼, 전후 및 좌우 구동력 배분을 통한 토크 벡터링, 48V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전자제어식 안티 롤 컨트롤 시스템 및 차세대 ESC 제어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또한,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 역대 컨티넨탈 GT S 중 최초로 전자제어식 올 휠 스티어링과 eLSD가 적용된다. 이러한 섀시 세팅은 벤틀리가 제공하는 가장 진보하고 운전자 중심적인 시스템으로, 최상의 스포츠 감각과 주행 성능을 목표로 설계됐다.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를 통해 운전자는 더 폭넓은 주행 모드와 환경에 따른 주행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진보한 ESC 시스템이 완전히 개입하는 경우 오버스티어를 억제하는 한편, ‘다이내믹 모드’에서는 뒷바퀴에 일정 수준의 슬립을 허용해 운전자가 자신감 있게 코너링을 시도하면서도 언제든 차체의 안정성을 회복할 수 있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ESC 시스템을 완전히 해제할 수도 있으며, 이때는 섬세한 스로틀 조작만으로 코너링 밸런스를 유지하며 짜릿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의 스포티한 성격은 첫인상에서부터 명확하게 드러난다. ‘블랙라인 스펙’이 적용돼 다크 톤의 프론트 로워 스포일러와 글로스 블랙 컬러의 매트릭스 그릴이 적용되며, 검은색 벤틀리 윙 엠블럼과 ‘벤틀리’ 레터링을 통해 선명한 S 모델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킨다. 여기에 벨루가 블랙 미러 캡과 사이드 실 익스텐션, 리어 디퓨저가 더해진다.

벤틀리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이 담긴 다크 틴트 풀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는 스피드 라인업과 동일하며, 후면부에도 다크 틴트 테일램프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위한 전용 테일파이프가 적용된다. 또 실버 컬러의 10-스포크 알로이 휠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가공 처리가 이뤄진 글로스 블랙 휠과 풀 글로스 블랙 컬러의 휠 옵션도 제공한다.

인테리어 역시 세심한 디테일을 통해 고유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S 모델만을 위한 플루티드 시트와 두 가지 컬러의 실내 스플릿 디자인은 퍼포먼스에 집중된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변속 레버, 시트, 도어 인서트 등 주요 부위에는 부드러운 디나미카 소재가 적용된다.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피아노 블랙 베니어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고광택 카본파이버 베니어를 비롯한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디나미카 대신 실내 전체에 가죽을 적용하거나 금속 장식을 다크 틴트 크롬으로 변경하는 옵션이 제공된다.

유니크한 내·외관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섀시 시스템 등 다른 컨티넨탈 GT와 차별화된 구성을 통해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했다. 스포티한 미학과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통해 S 모델은 궁극의 그랜드 투어러, 컨티넨탈 GT의 외연을 한층 더 확장한다.

벤틀리는 럭셔리의 정점을 실체화한 컨티넨탈 GT 뮬리너, 궁극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컨티넨탈 GT 스피드, 최상의 안락함과 우아함을 담은 컨티넨탈 GT 아주르에 이어 더 뉴 컨티넨탈 GT S가 합류함에 따라 아이코닉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컨티넨탈 GT의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각각의 모델 라인업은 저마다 럭셔리와 퍼포먼스에 대한 차별화된 해석을 제안하며, 맞춤으로 완성된다.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한국 시장에도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인도 시기와 가격은 미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Midnight Black Edition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 감각적 블랙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의 선택 폭을 한층 넓힌다.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Midnight Black Edition)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구성되는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로, 차체 곳곳을 글로스 블랙 중심의 디테일로 정교하게 통일해 ‘미드나잇’ 특유의 깊고 정제된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의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은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은 차체 하부에 안정적인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블랙 로워 범퍼와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와 블랙 루프랙까지 조화를 이루며 차체 전체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블랙 실루엣으로 마감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속적으로 컬러를 통해 고객 취향과 스타일을 세밀하게 반영해 왔으며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감각적인 색상 구성을 통해 선택의 폭을 꾸준히 넓혀 왔다.

이번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클래식한 블랙에 미드나잇의 깊이감과 정제된 분위기를 더해, 기존의 밝고 부드러운 뉴트럴 톤부터 강렬하고 존재감 있는 블랙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디자인 선택지를 완성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지원하며,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과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 2열 열선 시트 등 주요 편의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일상 주행 전반의 만족도를 높였다.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변경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가격은 2,905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로 NCAP이 발표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로 선정됐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이 지난해 테스트한 차량들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차급별 가장 안전한 모델 중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실제 주행 상황을 반영한 안전성 평가에서 SE는 물론, JCW까지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의 모든 라인업이 최상의 안전성을 입증하며 별 5개를 획득한데 더해, 경쟁 모델 대비 안전성 우위를 공식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구체적으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 보호, 안전 보조 장치에서 모두 뛰어난 보호 성능을 보여주며 안전성에서도 선도적인 지위를 이어갔다.

특히, 어린이 탑승객 보호 부문 중 전방 및 측면 충돌 시험에서 23.8점, 유아용 카시트 장착 성능 평가에서 12점 만점을 획득하며 탁월한 보호 성능을 인정받았다.

성인 탑승객 보호 부문에서도 측면 충돌 시험 15.5점(16점 만점), 정면 충돌 시험 14점(16점 만점)을 기록, 전반적인 충돌 안전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 경고 및 자동 비상 제동 기능 역시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충돌을 회피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전거 운전자와 모터사이클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 비상 제동 테스트에서는 각각 7.8점(8점 만점)과 6점 만점을 받으며 신뢰도 높은 성능을 입증했다.

한편, 미니는 철저한 안전 철학을 기반으로 최상의 상품성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 짜릿한 고-카트 감각을 모두 갖춘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를 비롯한 다채로운 전기차 라인업을 통해 성공적인 전동화를 진행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