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차 벤틀리가 T.존 메이어(T.Jon Mayer)를 신임 익스테리어 디자인 및 디자인 운영 총괄로 선임했다.
T.존 메이어 총괄은 세계 최초 공개를 앞둔 토르칼의 UX 디자인 비전 구현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메이어 총괄은 2024년 벤틀리에 합류한 이후 디지털 경험에 장인정신과 디자인 혁신을 접목해왔다. 벤틀리의 네 번째 모델 토르칼의 UX 디자인을 이끌며, 콘셉트 단계에서 정립된 디자인 비전을 양산 모델까지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데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T.존 메이어 신임 익스테리어 디자인 및 디자인 운영 총괄은 “벤틀리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시기에 익스테리어 디자인 팀을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벤틀리 디자인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해 로빈 페이지 벤틀리 디자인 총괄은 "T.존 메이어는 벤틀리 디자인 리더십 팀의 핵심 구성원으로, 창의적인 디자인과 실제 구현 과정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전문성과 협업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벤틀리의 디자인 언어를 발전시키고 차세대 제품을 이끌 적임자”라고 전했다.
메이어 총괄은 토르칼에서 보여준 디자인 리더십과 20년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UX를 넘어 차량의 익스테리어 디자인까지 책임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비욘드100+ 전략 아래 양산차와 콘셉트카를 비롯한 벤틀리의 현재 및 미래 제품 포트폴리오의 익스테리어 디자인 개발을 총괄, 차세대 럭셔리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벤틀리의 미래 디자인 언어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메이어 총괄이 UX 디자인을 이끈 벤틀리 토르칼은 컨티넨탈 GT, 플라잉스퍼, 벤테이가에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모델 라인으로, 벤틀리 최초의 순수 전기차이자 브랜드의 새로운 전동화 시대를 여는 핵심 모델이다. 벤틀리는 오는 23일 글로벌 론칭을 통해 토르칼의 실물과 세부 사항,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MW가 온라인 한정 에디션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X5 라인업의 고성능 모델인 X5 M60i xDrive 프로를 기반으로 하며,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차체 전반에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과 역동적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컬러는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과 브루클린 그레이 메탈릭 등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여기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와 22인치 V 스포크 M 바이컬러 휠을 기본 적용해 특유의 강인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다.
차체 곳곳에는 카본 소재 파츠를 더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화했다. 전면에는 카본 프런트 윙렛을, 후면에는 카본 리어 윙렛과 블랙 플로우스루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공력 성능을 향상시키고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측면에는 카본 사이드미러 커버와 카본 사이드 그릴 트림을 더하고, 지붕에는 아라미드 안테나 커버를 더해 세부적인 부분까지 차별화했다. 또, 뒤 범퍼의 카본 리어 디퓨저는 차체가 한층 낮고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더하며 후면의 X5 및 M60i 블랙 레터링은 고성능 모델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실내에는 블랙과 타르투포, 아이보리 화이트 등 세 가지 색상을 제공하는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동시에 스포티한 감각을 구현한다. 여기에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한층 생생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M-트윈파워 터보 4.4리터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가속 성능과 연료 효율을 향상시키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 BMW xDrive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더해져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3초 만에 가속한다.
또한, 차선 유지 보조 기능과 스톱 앤 고 기능을 포함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자동 주차 및 원격 주차 기능을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기본으로 탑재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15대 한정으로 선보이는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의 가격은 1억6,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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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과 브로 슈페리어가 양사 협업을 통해 탄생한 최초의 도로 주행용 모터사이클 ‘AMB 002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애스턴마틴 AMB 002 로드스터(AMB 002 Roadster)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모델이다. 애스턴마틴과 브로 슈페리어가 추구해 온 혁신적 모터사이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철학을 계승한다. 특히, 경량 설계와 날렵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 최상의 주행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설계됐다.
AMB 002는 라이더 중심의 스포츠 바이크가 지닌 순수하고 절제된 본질을 구현했으며, 유려한 라인과 간결한 비율, 정교하게 다듬은 카본 파이버 차체를 통해 역동적이고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전방으로 쏠린 듯한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하는 동시에, 모터사이클의 정교한 기계적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애스턴마틴 AMB 002의 모든 곡선과 디테일에는 애스턴마틴 디자인 스튜디오의 디자인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끄러운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카본 파이버 연료 탱크와 측면 차체 패널은 라이더가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몸을 낮췄을 때 자연스럽게 감싸는 형태로 설계돼 디자인과 기능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측면에 자리한 초승달 형태의 냉각구는 엔진 냉각을 돕고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다듬으며, 낮게 자리 잡은 미러를 지지하는 와이어 형태의 지지대는 'AMB 002'의 경량 설계 철학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자동차 디자인에서 직접 영감을 받은 요소도 곳곳에 반영됐다. 애스턴마틴의 상징적인 측면 디자인 요소는 새롭게 재해석돼 측면 차체 패널을 가로질러 전면으로 이어지며 전조등을 감싸는 형태로 완성됐다. 두 개의 타원형 배기구에는 뱅퀴시, DB12 S, DBX S의 배기구 마감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방열 디테일을 적용했다.
후면에는 애스턴마틴 벌칸과 발키리, 발할라 하이퍼카에서 볼 수 있는 블레이드형 후면 조명을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 여기에 키리스 기능과 조명 기능을 적용한 시동 버튼, 수작업으로 마감한 새들 가죽 시트를 더해 애스턴마틴 양산 모델 특유의 럭셔리 감성과 장인정신을 담아냈다.
탁월한 디자인과 소재, 정교한 제작 기술과 장인정신은 애스턴마틴과 브로 슈페리어가 선보이는 모든 모터사이클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다. 이러한 높은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대량 생산 방식 대신 개별 제작 방식을 택했으며, 단 300대만 한정 생산된다.
독창적인 최첨단 엔지니어링 기술도 집약됐다. 기존 부품을 그대로 활용하지 않고 전용 개발 과정을 거쳐 설계부터 엔지니어링까지 모든 부분을 새롭게 완성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110Nm를 발휘하는 완전히 새로운 1,083cc 4행정 수냉식 V트윈 엔진이 탑재됐다. 낮은 회전수부터 중간 회전수까지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며, 고회전에서도 부드러우면서 짜릿한 성능을 이어가도록 세팅했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반응성과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구현, 도로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도록 정교하게 설계해 라이더가 매 순간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엔진은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브로 슈페리어 본사에서 자체 설계, 가공, 조립된다. 경량화와 구조적 효율성을 고려해 알루미늄 블록을 CNC 가공한 엔진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항공우주 산업 수준의 정밀한 제조 공정과 소재 기술을 갖춘 브로 슈페리어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새로운 V트윈 엔진에는 하나의 티타늄 블록을 정밀 가공해 제작한 프레임이 적용됐다. 차체의 중심축을 이루는 브로 슈페리어만의 독창적인 백본 프레임 구조로, 무게는 기존 방식보다 크게 줄인 5kg에 불과하다. 이러한 경량 설계를 바탕으로 이상적인 50:50 무게 배분을 구현했다.
카본 파이버 차체 패널과 연료 탱크를 적용해 무게 중심을 크게 낮춘 AMB 002는 뛰어난 균형감과 민첩한 움직임을 자랑한다. 190kg에 불과한 가벼운 차체와 낮은 회전수부터 발휘되는 풍부한 토크가 어우러져 강력한 성능과 날렵한 주행 감각을 동시에 구현했다.
AMB 002에는 브로 슈페리어만의 독창적인 더블 위시본 방식의 피오르 포크 프런트 서스펜션을 한층 발전시켜 적용했다. 기존 텔레스코픽 포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방향 전환과 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분리하고, 앞바퀴를 정밀하게 제어해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AMB 001 Pro에 적용된 시스템을 한층 발전시킨 AMB 002는 정교한 핸들링과 민첩한 움직임은 물론, 고속 코너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피오르 시스템의 안티다이브 특성을 통해 제동 시 차체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코너에서 차체를 기울인 상태로 제동할 때도 뛰어난 안정성을 발휘한다.
애스턴마틴 브랜드 다각화 부문 디렉터 스테파노 사포레티는 “애스턴마틴의 디자인 철학이 브로 슈페리어의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과 만나 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도 충분한 매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양사의 협업은 성공적인 첫 모델을 넘어 장기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파트너십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라고 말했다.
애스턴마틴 수석 부사장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마렉 라이히만은 “AMB 002는 지금까지 애스턴마틴과 브로 슈페리어의 협업을 이끌어온 대담한 디자인 감각과 선구적인 엔지니어링 혁신을 결합한 모델로, 조형미와 강렬한 주행 감각에 대한 양사의 열정을 담아냈다”며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소유와 주행 경험을 선사하며, 열정적인 라이더와 안목 높은 컬렉터 모두를 매료시킬 로드 바이크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300대 한정판 AMB 002는 현재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2027년 3분기부터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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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VOLVO)의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ES90'이 520km로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을 마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 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볼보 ES90은 세단의 헤리티지를 전동화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이다. EV 설계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세단의 우아함, 패스트백의 실용성, SUV의 다재다능함을 결합한 혁신적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엔비디아·퀄컴와 같은 글로벌 리더들과 협업으로 개발한 차세대 지능형 플랫폼 ‘휴긴코어’를 통해 가장 진보된 수준의 안전성과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에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유럽 시장 대비 약 5,000만 원 이상 낮은 파격 가격을 책정해 출시 전 사전계약 대수 3,000대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시스템에 따르면, 106kWh 사륜구동(AWD)을 탑재한 ES90 트윈 모터는 상온 기준 복합 520km(도심 548km, 고속 486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이는 국내 시판 중인 동급 수입 프리미엄 세그먼트 중 최장 거리로 단순 환산 시 서울부터 부산까지 약 400km를 이동하고도 120km 더 달릴 수 있는 수치다. 저온 환경에서도 복합 469km(도심 451km, 고속 49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ES90은 볼보 최초로 적용된 800V 고전압 시스템과 새로운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 350kW 고속 충전 이용 시 단 10분 만에 300km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10-80%까지 불과 22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전비, 1회 충전 주행거리, 배터리 효율 및 안전 등의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에 따른 보조금 산정 시 서울시 기준 최대 213만 원에서 2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전장 5m에 달하는 최신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을 트림에 따라 7,081만 원에서 시작하는 더욱 파격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볼보코리아는 국내 인증 작업 완료에 따라 트윈 모터 모델을 시작으로 10월부터 ES90의 본격 출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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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빠른 충전 성능, 한층 지능화된 디지털 경험을 갖춘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CLA’의 사전 계약을 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A는 벤츠의 차세대 모듈형 아키텍처 MMA를 최초 적용한 모델이다. 브랜드 혁신 역량을 보여주는 새로운 모듈형 아키텍처 MMA는 순수전기 구동 방식은 물론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구동 방식 모델도 함께 제공한다.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 MB.OS 기반의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MBUX 슈퍼스크린도 새롭게 적용했다. 여기에 CLA 특유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한층 여유로워진 공간을 더해 전동화 효율과 디지털 경험, 디자인, 실용성 전반에서 상품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 활용을 지원하는 셀피 및 비디오 카메라를 비롯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루프, 실용적인 수납 공간을 제공하는 전면 트렁크(프렁크)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더했다. 또한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 ‘MB.DRIVE 어시스트’는 일상 주행부터 주차까지 운전자의 부담을 줄여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전기차 모델인 CLA 200 일렉트릭과 CLA 250+ 일렉트릭을 총 5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CLA 200 일렉트릭과 CLA 250+ 일렉트릭은 각각 최고 출력 165kW(221마력)과 200kW(268마력)의 역동적 성능을 발휘하며, 국제 표준 차량 시험 방식인 WLTP 기준 1회 충전 시 각각 최대 542km와 792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800볼트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CLA 200 일렉트릭은 최대 200kW, CLA 250+ electric은 최대 320kW 급속 충전을 지원,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각각 약 20분과 22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내연기관 모델은 CLA 220, CLA 220 AMG 라인 론치 에디션 등 2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9월 중 판매를 시작한다. CLA 220은 최고 출력 140kW(188마력)의 엔진에 최대 22kW(30마력)의 전기모터가 결합되며, 디 올-뉴 CLA의 첨단 디지털 및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풍부하게 갖췄다.
외관은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 낮은 그린하우스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비율에 매끄럽게 다듬어진 차체를 결합해 CLA 특유의 스포티한 실루엣을 선명하게 완성했다.
전기차 모델인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전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양산 모델 최초로 패널 전체에 조명을 적용한 일루미네이티드 패널이 자리한다. 142개의 개별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LED 스타와 전면 LED 고성능 헤드램프 및 테일라이트의 삼각별 형상 조명 요소가 어우러져 주야간 모두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새로운 시그니처를 완성한다
이와 함께 전기차 및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실내에 10.25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각각 14인치의 중앙 및 동승석 디스플레이가 하나의 대형 유리 패널 아래 이어지는 MBUX 슈퍼스크린을 적용해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과 고급스러운 공간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디 올-뉴 CLA는 기존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61mm 길어졌다. 앞좌석은 레그룸이 11mm, 헤드룸이 16mm 각각 증가했으며, 뒷좌석 헤드룸은 28mm 각각 증가했다. 또한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되는 파노라믹 루프로 실내 공간과 개방감도 한층 높였다. 전기차 모델에는 101L의 전면 트렁크(프렁크)를 추가해 일상에서의 활용성까지 강화했다.
디 올-뉴 CLA는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 MB.OS와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MB.OS는 차량의 주요 기능을 통합 제어하고 OTA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며,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등 AI 기반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는 ‘안녕 벤츠’ 음성 명령을 통해 자연스러운 맥락형 대화와 지능적인 차량 제어를 지원한다.
또한 한국 고객을 위해 최신 MBUX에 최적화된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을 적용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LG 유플러스와 협업해 개발한 ‘라이브TV+’의 28개 방송 채널과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등 다양한 국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4].
‘디 올-뉴 CLA’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해 일상 주행부터 주차까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CLA 200 일렉트릭 에센셜에는 앞차와의 거리를 감지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와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디스트로닉, 차선 이탈 방지 기능, 브레이크 어시스트 및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MB.DRIVE 스탠다드’가 적용되며, 이외의 전 라인업에는 ‘MB.DRIVE 어시스트’가 기본 적용된다.
'MB.DRIVE 어시스트'는 디스트로닉과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결합한 SAE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차선 변경 어시스트는 고속도로 및 고속화도로에서 방향지시등 조작만으로 차선 변경을 지원해 보다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주행을 돕는다. 모든 트림에는 차량 주변의 장애물을 감지해 시청각 신호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파크트로닉과 후방 카메라, 좁은 길이나 막다른 공간에 진입했을 때 직전에 주행한 경로를 기억하고, 해당 경로를 따라 자동으로 후진하도록 지원하는 후진 매뉴버링 기능도 기본 적용해 복잡한 주차 환경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디 올-뉴 CLA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론치 에디션인 CLA 200 일렉트릭 AMG 라인, CLA 250+ 일렉트릭 AMG 라인과 CLA 220 AMG 라인을 함께 선보인다. 론치 에디션은 차량 내외관에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시각적인 역동성을 높이고,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외관에는 AMG 전용 범퍼 및 사이드패널과 프론트 에이프런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부에는 스포츠 시트, 카본-그레인 알루미늄 트림, 나파가죽의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 AMG 플로어 매트 등을 장착했다. 여기에, 차량 도어를 열면 확인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패턴 애니메이션 프로젝션 라이트와 스포티 엔진 사운드의 적용으로 운전자가 차량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감각을 더욱 고려했다.
가격은 CLA 200 일렉트릭 에센셜, CLA 200 일렉트릭 어드벤스드, CLA 200 일렉트릭 AMG 라인 론치 에디션, CLA 250+ 일렉트릭, CLA 250+ 일렉트릭 AMG 라인 론치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5,290만원부터 6,770만원까지이다.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통합 충전 서비스 ‘MB.CHARGE Public’의 PLUS 요금제가 1년간 지원된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내연기관 모델은 CLA 220, CLA 220 AMG 라인 론치 에디션 등 2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9월 중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각각 5,990만원과 6,2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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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차그룹 산하 링크앤코(Lynk & Co)의 중형 SUV 08이 퀘스트 다카르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3,200km 이상의 장거리 사막 횡단을 마쳤다.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퀘스트 다카르 2026은 모로코 카사블랑카를 출발해 모리타니를 거쳐 세네갈의 다카르까지 3,200km 이상을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주행하는 신개념 친환경 자동차 랠리다. 가혹한 환경을 달리며 차량의 내구성, 주행 성능, 신뢰성을 확인하는 테스트 무대가 됐다.
링크앤코 08은 아프리카의 가장 상징적인 오프로드 코스 중 하나를 주행하며 내구성은 물론 편안함까지 보여줬다. 특히, 링크앤코 08은 단순히 파트너로서의 참여를 넘어 다양하고 거친 주행 조건 속에서 주행거리, 승차감, 최신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링크앤코 08의 이 같은 특징은 지리차그룹 내 여러 차종에 적용되는 CMA 에보 아키텍처가 있기에 가능하다.
링크앤코 08는 첨단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4기통 1.5L 터보 엔진과 3단 자동변속기, 전륜 전기모터, 39.6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링크앤코의 EM-P 기술을 더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서의 특징을 완성했다.
링크앤코 08은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주행 모드를 결합해 최대 200km(WLTC 인증 기준)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와 1,000km 이상의 복합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덕분에 일상 및 도심 이동을 위한 순수 전기 주행부터 장거리 지역 및 국가 간 이동을 위한 확장 주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정을 지원한다.
장거리 주행을 위한 프리미엄 사양까지 검증했다. 23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믹 선루프,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앞좌석 시트, 지능형 주행 및 에너지 관리 기술이 프리미엄 사양에 포함된다. 링크앤코 08이 3,200km를 달리는 사막 횡단에서 탑승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 비결이다.
첫 번째는 2024년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하미에서 링크앤코 08이 한 번에 1,813km를 주행하며 세운 ‘PHEV 단일 주행 최대 거리 기록’이다. 두 번째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전기 모드로 293km를 주행하며 ‘세계에서 전기 모드 주행거리가 가장 긴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에 등극했을 때다.
관련해 지리차그룹 관계자는 “링크앤코 08은 퀘스트 다카르 2026 참가를 통해 험난한 여정 속에서 기술, 편안함, 내구성을 한 번에 보여줬다”며 “이번 탐험은 프리미엄 전동화 이동성의 독창적인 표현을 제시하는 동시에, 다양한 모빌리티 사용 환경을 아우르는 지리자동차그룹과 링크앤코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자리였다”라고 전했다.
링크앤코는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와 함께 지리차그룹에 속해 있다. 2016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설립된 이후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50개 국가에 진출해 86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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