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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아반떼 N 모노크롬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아반떼 N 모노크롬을 공개했다.

모노크롬은 한 가지 색상 또는 한 계열의 색조만을 사용해 표현하는 방식을 뜻하며, 아반떼 N 모노크롬은 기존의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를 덜어내고 최대한 단색으로 내외장을 마감해 몰입감을 높였다.

현대차는 아반떼 N이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고성능 헤리티지를 절제된 형태로 표현, 운전자가 역동성과 운전의 즐거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아반떼 N 모노크롬은 블랙과 퍼포먼스 블루 두 가지 단색 모델로 각각 출시되며, 전용 단조 휠, 단색의 전·후면 범퍼 및 브레이크 캘리퍼, 스티어링 휠 버튼 등이 적용된다.

특히 스티어링 휠 등 내부에 알칸타라 소재를, 사이드 미러 등 일부 외장 부품에 카본 소재를 적용해 한 차원 높은 고성능 감성을 더했다.

관련해 N매니지먼트실장 박준우 상무는 “아반떼 N의 고성능 헤리티지를 더욱 절제된 형태로 느끼고 싶어하는 고객의 목소리 속에서 아반떼 N 모노크롬이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려함은 덜어내고 디테일을 채워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현대차 아반떼 N 모노크롬은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국가에서도 출시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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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폭스바겐(VW)이 GTI의 글로벌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100대 한정 모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Golf GTI Dark Moss Limited Edition)은 오는 11월 국내에 총 100대 한정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골프 GTI는 1976년 첫 등장 이후 일상에서의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결합한 ‘핫해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지난 50년간 고성능 해치백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국내에서도 2006년 첫 출시 이후 강력한 퍼포먼스와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 50년간 이어온 GTI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동시에 오랫동안 골프를 사랑해 온 국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외관은 전용 외장 컬러 ‘다크 모스 그린’을 적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깊이감 있는 그린 컬러는 기존 골프 GTI와는 또 다른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인상을 선사한다. 여기에 블랙 루프와 블랙 사이드 미러, 블랙 프론트 스트립으로 구성된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 다크 모스 그린과 블랙 디테일의 대비를 강조하며 아이코닉하면서도 스포티한 GTI만의 존재감을 완성한다.

또 휠에는 GTI 전용 다이내믹 휠 센터 캡과 밸브캡을 적용해 GTI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디테일을 더했다. 골프 GTI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뛰어난 그립감과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아트벨루어 스티어링 휠을 새롭게 적용해 실내에도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더했다.

또한 도어를 열고 닫을 때 GTI 로고가 빛나는 GTI 일루미네이티드 플로어 매트를 적용해 한정판 모델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차내에는 2.0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SG가 조합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VDM은 전자제어 유압식 프론트 디퍼렌셜 락,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등을 유기적으로 제어해 민첩한 코너링과 정교한 핸들링,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이를 통해 일상 주행은 물론 역동적인 와인딩에서도 골프 GTI 특유의 운전 재미를 선사한다.

관련해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마이클 안트는 “골프 GTI는 지난 50년 동안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하면서도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본질을 변함없이 지켜온 폭스바겐의 아이콘”이라며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랫동안 골프를 사랑해 주신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모델로,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선택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100대 한정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5,425만원이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GTI 웰컴 키트’와 100대에 각각 부여된 고유 번호가 새겨진 ‘한정판 전용 넘버 플레이트’가 제공되어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만의 희소성과 특별함을 더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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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덴자 D9

중국 BYD가 14일 인도네시아에서 플래시 충전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발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한 덴자 신형 D9과 Z9GT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BYD는 초급속 충전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주유하듯 빠르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예고했다

BYD 플래시 충전기는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갖추고, 세계 최초의 T자형 현수식 설계를 채택했다. 여기에 무중력에 비견되는 가벼운 ‘제로 그래비티’ 충전기와 플러그 앤 차지 기능을 더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BYD 인도네시아는 덴자 전시장 10곳에 플래시 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연말부터 보다 광범위한 공공 충전 네트워크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덴자 신형 D9은 럭셔리 MPV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을 가장 먼저 탑재한 모델이다. 특히 해당 차량은 동력 성능, 주행거리, 편안함 등을 개선해 비즈니스 및 가족 단위 이동 시 한층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덴자 Z9GT

덴자 Z9GT는 ‘기술로 이끄는 우아함’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이어받아, e³ 플랫폼을 기반으로 높은 성능과 핸들링, 지능형 주행 제어, 우아한 디자인을 융합해 럭셔리 순수전기 GT만의 매력을 새롭게 정의한다.

두 모델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 포지셔닝과 함께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친환경차 시장에서 덴자의 라인업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럭셔리 모빌리티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BYD는 핵심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부터 프리미엄 모델의 신규 출시, 플래시 충전 인프라의 단계적 구축에 이르기까지 제품·기술·에너지 서비스를 아우르는 신에너지차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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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Grecale Bianco Inverno

이탈리아 마세라티(Maserati)가 국내 5대 한정판 '그레칼레 비앙코 인베르노 에디션'을 선보인다.

비앙코 인베르노는 이탈리아어로 하얀 겨울을 의미한다. 그레칼레 비앙코 인베르노 에디션은 순백의 우아함과 지중해의 바람을 뜻하는 그레칼레의 강렬한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룬다.

그레칼레 비앙코 인베르노 에디션은 럭셔리 SUV 그레칼레의 모데나 트림을 기반으로 하며, 겨울의 순수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외장 컬러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그레칼레 모데나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5.3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출력 330마력(PS), 최대토크 45.9kg∙m에, 최고 속도는 240km/h를 발휘한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과 6단계로 조정할 수 있는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해 다양한 드라이빙 환경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주차 시에는 차체 높이를 낮춰 탑승자의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실내는 동급 최고 수준의 넉넉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2열 공간을 확보했다.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어우러진 이탈리아 장인 정신이 깃든 고급 가죽 마감은 그레칼레 특유의 안락하고 세련된 실내 공간을 완성한다.

이번 에디션은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 등 주요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동일한 옵션이 적용된 기존 모데나 트림 대비 2,100만 원 이상 낮게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또 마세라티 고유의 디자인과 퍼포먼스에 풍부한 편의 사양까지 갖췄다.

국내 단 5명의 구매 고객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웰컴 패키지도 마련했다. 유서 깊은 이탈리안 와인 명가 안티노리의 화이트 와인과 와인잔 세트로 차량 소유의 특별한 경험에 이탈리안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정수를 더했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비앙코 인베르노 에디션(Grecale Bianco Inverno)의 국내 가격은 1억 1,39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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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7시리즈

BMW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투입, 본격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더 뉴 BMW 7시리즈는 4년 만에 선보이는 BMW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더 뉴 BMW 7시리즈는 디자인과 성능, 편의 사양 전반에 걸쳐 세대변경에 버금가는 변화를 단행한 것이 특징이다.

BMW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의 신형 모델을 앞세워 국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MW의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에 따라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전기차를 모두 아우르는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국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중 모든 파워트레인을 경험 가능한 모델은 오직 BMW 7시리즈뿐이며, 특히 i7은 국내 유일의 수입 플래그십 럭셔리 전기 세단이다.

이번 사전예약 대상은 ‘더 뉴 BMW 740 xDrive’와 순수전기 모델인 ‘더 뉴 BMW i7 50 xDrive’, ‘더 뉴 BMW i7 60 xDrive’, ‘더 뉴 BMW i7 M70 xDrive’ 등 총 4종이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억6000만원부터 2억4000만원까지다.

한편, BMW는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BMW 코리아는 사전예약 기간 내 더 뉴 BMW 7시리즈를 계약하고 2026년 내 차량 등록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보증 기간은 총 5년 또는 30만km까지 연장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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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Type 01

재규어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강력한 럭셔리 4도어 GT '타입 01(Type 01)'을 선보였다.

타입 01은 재규어의 크리에이티브 철학 ‘엑스버런트 모더니즘’을 적용해 탄생한 최초의 양산차다. ‘그 어떤 것도 모방하지 않는다’는 재규어의 철학을 바탕으로, 낮은 차체와 긴 보닛, 매끄러운 실루엣, 강렬한 존재감을 갖춰 어디에서든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입 01은 극적인 비율과 간결한 차체 표면을 특징으로 한다. 단 하나의 선과 백지에서 출발한 타입 01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협업, 풍동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이 과정에서 오리지널 디자인 비전을 구현, 디자인의 순수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역대 재규어 양산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난 공기역학 성능을 달성했다.

외장 컬러 팔레트는 Type 01의 순수한 차체 표면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글로스 컬러 또는 새틴 마감을 선택해 하나의 덩어리처럼 이어지는 Type 01의 조형미를 더욱 강조할 수 있다. 외관의 펜더 잉곳에는 정교하게 제작된 재규어의 상징적인 리퍼가 적용된다.

4도어 차체와 1,000PS 이상의 출력, 재규어 특유의 주행 특성을 갖춘 현대적인 전기 GT에 대한 재규어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차체 아키텍처가 필요했다. 

재규어는 기존 자동차 기술로는 Type 01의 극적인 실루엣과 짜릿한 주행 성능을 모두 구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재규어만을 위한 전용 전기차 아키텍처 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타입 01은 영국의 중심부에서 설계부터 개발, 제조까지 전 과정이 이뤄진다.

타입 01은 독창적인 비율과 매혹적인 주행 다이내믹스를 구현했다. 그 결과 360건 이상의 특허 출원을 통해 재규어 역사상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모델을 완성했다.

역대 가장 강력한 재규어 로드카이면서도 50:50 중량 배분을 통해 운전자가 차체를 더욱 작고 민첩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트라이모터 기술은 최대 1,030PS의 출력과 139.2kg.m의 토크를 필요한 곳에 정밀하게 전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2초다.

타입 01의 성능은 단순한 순간 가속에 그치지 않는다. 언제든 추가적인 힘을 끌어낼 수 있는 여유로운 출력 성능을 제공하며, 이러한 특성은 주행 중 가속 성능에서도 드러난다.

100km/h에서 180km/h까지 가속하는 데 4.0초가 걸린다. 포뮬러 E에서 두 차례 월드 챔피언십을 차지한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노하우도 Type 01만의 고유한 주행 특성을 완성하는 데 기여했다.

타입 01은 118kWh 배터리와 850V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JLR의 고객 주행 데이터 분석 기준 전체 주행의 최대 99.7%를 중간 충전 없이 완료할 수 있다. 예상 주행거리는 최대 720km(WLTP 기준)이다. 또한 350kW 급속 DC 충전을 이용하면 단 13분 만에 최대 321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실내의 길게 이어지는 중앙 스파인은 각 탑승자를 위한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어낸다. 양쪽에는 앞에서 뒤까지 이어지는 황동을 연상시키는 요소를 대칭적으로 배치해 실내의 길이감을 강조한다.

운전자 정면에 위치한 인터랙티브 드라이버 디스플레이는 싱글 글래스 24인치 OLED 스크린을 적용해 뛰어난 선명도를 제공, 운전자가 새로운 재규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한다. 

운전자와 앞좌석 탑승자 사이에는 스마트폰 스타일의 7인치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자주 사용하는 주요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몰입형 오디오 시스템은 자동차 업계 최초로 풀레인지 파노라믹 사운드바와 센서리 오디오 시트를 통해 실내를 가득 채우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관련해 재규어 매니징 디렉터 로돈 글로버는 “강렬한 디자인부터 매혹적인 주행 경험까지, 타입 01은 재규어의 정수를 담아낸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이자 브랜드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기반”이라 말했다.

이어, “재규어는 사람들이 소유하고 싶어 하는 특별한 존재이자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브랜드여야 한다. 그것이 재규어가 본래 있어야 할 자리이며, 우리가 다시 돌아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E-Type과 XJS의 시대가 그랬듯, 21세기를 위한 재규어의 재창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소유하고 싶은 특별한 존재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어느 한쪽도 타협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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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현대차

현대차가 인도 진출 30여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1998년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쌍트로를 생산하며 인도 시장에 판매를 시작한 이후 올해 3분기까지 누적 988만 4,960대를 판매했다. 현재 추세를 고려하면 연내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점쳐진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 진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2007년 누적 판매 100만대, 2017년 누적 판매 500만대를 돌파했다. 이후 인도 고객 수요에 맞춘 현지 맞춤형 SUV 라인업과 지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며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현대차의 인도 진출은 1996년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후 2년 뒤인 1998년 첸나이 공장에서 첫 모델로 쌍트로를 양산,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현대차 쌍트로는 넓은 실내공간과 실용성을 앞세워 ‘인도 국민 경차’로 불릴 만큼 인기를 끌며 성공적 안착을 이끌었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 진출 첫 해부터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고 이후 i10, i20, 베르나 등 경·소형차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며 판매 기반을 확대했다.

현대차는 다변화된 고객 수요에 맞춰 2015년 7월 첫 현지 전략 SUV 모델인 크레타를 인도 시장에 선보였다. 크레타는 대가족 문화가 보편적인 현지 특성을 반영한 넓은 실내 공간, 열악한 도로 환경을 고려한 높은 최저지상고, 실내 공기청정기 탑재 등 철저히 인도 고객 수요에 맞춰 개발됐다.

크레타는 출시 직후 3개월 연속으로 인도 SUV 시장 월 판매 1위를 기록해 첫 해에 4만대 넘게 팔리며 ‘2016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인도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2019년 베뉴, 2021년 3열 SUV 알카자르, 2023년 엔트리 SUV 엑스터를 잇달아 출시하며 SUV 라인업을 확대했다. 특히 엑스터는 합리적인 가격과 표준 6개 에어백, 선루프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춰 출시 후 6개월만에 4만 7000대가 넘게 팔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2024 인도 올해의 차(ICOTY)’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5년에는 첫 현지 생산 전기차인 크레타 EV를 출시하며 현재 기준 엑스터, 베뉴, 크레타, 알카자르, 아이오닉 5 등 파생 차종까지 포함해 총 8종의 SUV 라인업을 구축했다. 다양한 SUV 라인업은 인도 시장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

특히, SUV 비중은 2015년 이후로 점차 높아져 2021년을 기점으로 전체 판매의 절반을 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작년 연간 SUV 판매는 39만 8,937대를 기록하며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육박했다. 엑스터, 크레타, 알카자르 등 현지 전략 SUV 3종이 28만 2,666대가 팔리며 SUV 수요를 이끌었다.

현대차는 소형 SUV 베이온의 신형 모델을 올해 인도에서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베이온은 9월부터 인도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한편, 현대차는 판매 확대에 발맞춰 생산 기반도 강화한다. 현대차는 현재 인도에서 첸나이 1·2공장과 푸네 공장을 가동 중이다. 첸나이 1·2공장은 연 82만 4천대, 푸네공장은 연 17만대를 생산할 수 있어 현대차는 인도 현지에 총 10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현대차는 푸네공장 생산능력을 2028년까지 25만대로, 2030년에는 32만대까지 확대해 인도 내 총 생산능력을 연간 110만대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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