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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필랑트 하이브리드

르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하이브리드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로운 공식 차량으로 선정됐다.

8월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의 스마트키를 전달했다.

르노 필랑트는 올해 3월 국내 출시된 르노의 새로운 글로벌 플래그십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넉넉한 실내, 첨단 편의 및 커넥티비티 사양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 트림 기본 적용된 정숙한 주행 기술 및 안전 사양,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외교 일정에 필요한 품격과 안정성을 충족시키는 요소로 평가된다.

관련해 베르투 대사는 “필랑트는 프랑스 기술의 우수성과 우아함을 상징하는 완벽한 홍보 대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르노코리아가 부산에서 생산하는 필랑트는 프랑스와 한국 간 협력의 성공과 잠재력을 구현하는 모델로, 특히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출시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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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볼보(VOLVO)의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ES90'이 520km로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을 마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 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볼보 ES90은 세단의 헤리티지를 전동화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이다. EV 설계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세단의 우아함, 패스트백의 실용성, SUV의 다재다능함을 결합한 혁신적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엔비디아·퀄컴와 같은 글로벌 리더들과 협업으로 개발한 차세대 지능형 플랫폼 ‘휴긴코어’를 통해 가장 진보된 수준의 안전성과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에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유럽 시장 대비 약 5,000만 원 이상 낮은 파격 가격을 책정해 출시 전 사전계약 대수 3,000대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시스템에 따르면, 106kWh 사륜구동(AWD)을 탑재한 ES90 트윈 모터는 상온 기준 복합 520km(도심 548km, 고속 486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이는 국내 시판 중인 동급 수입 프리미엄 세그먼트 중 최장 거리로 단순 환산 시 서울부터 부산까지 약 400km를 이동하고도 120km 더 달릴 수 있는 수치다. 저온 환경에서도 복합 469km(도심 451km, 고속 49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ES90은 볼보 최초로 적용된 800V 고전압 시스템과 새로운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 350kW 고속 충전 이용 시 단 10분 만에 300km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10-80%까지 불과 22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전비, 1회 충전 주행거리, 배터리 효율 및 안전 등의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에 따른 보조금 산정 시 서울시 기준 최대 213만 원에서 2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전장 5m에 달하는 최신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을 트림에 따라 7,081만 원에서 시작하는 더욱 파격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볼보코리아는 국내 인증 작업 완료에 따라 트윈 모터 모델을 시작으로 10월부터 ES90의 본격 출고에 나설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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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LA

메르세데스-벤츠가 빠른 충전 성능, 한층 지능화된 디지털 경험을 갖춘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CLA’의 사전 계약을 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A는 벤츠의 차세대 모듈형 아키텍처 MMA를 최초 적용한 모델이다. 브랜드 혁신 역량을 보여주는 새로운 모듈형 아키텍처 MMA는 순수전기 구동 방식은 물론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구동 방식 모델도 함께 제공한다.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 MB.OS 기반의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MBUX 슈퍼스크린도 새롭게 적용했다. 여기에 CLA 특유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한층 여유로워진 공간을 더해 전동화 효율과 디지털 경험, 디자인, 실용성 전반에서 상품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 활용을 지원하는 셀피 및 비디오 카메라를 비롯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루프, 실용적인 수납 공간을 제공하는 전면 트렁크(프렁크)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더했다. 또한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 ‘MB.DRIVE 어시스트’는 일상 주행부터 주차까지 운전자의 부담을 줄여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전기차 모델인 CLA 200 일렉트릭과 CLA 250+ 일렉트릭을 총 5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CLA 200 일렉트릭과 CLA 250+ 일렉트릭은 각각 최고 출력 165kW(221마력)과 200kW(268마력)의 역동적 성능을 발휘하며, 국제 표준 차량 시험 방식인 WLTP 기준 1회 충전 시 각각 최대 542km와 792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800볼트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CLA 200 일렉트릭은 최대 200kW, CLA 250+ electric은 최대 320kW 급속 충전을 지원,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각각 약 20분과 22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내연기관 모델은 CLA 220, CLA 220 AMG 라인 론치 에디션 등 2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9월 중 판매를 시작한다. CLA 220은 최고 출력 140kW(188마력)의 엔진에 최대 22kW(30마력)의 전기모터가 결합되며, 디 올-뉴 CLA의 첨단 디지털 및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풍부하게 갖췄다.

외관은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 낮은 그린하우스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비율에 매끄럽게 다듬어진 차체를 결합해 CLA 특유의 스포티한 실루엣을 선명하게 완성했다.

전기차 모델인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전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양산 모델 최초로 패널 전체에 조명을 적용한 일루미네이티드 패널이 자리한다. 142개의 개별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LED 스타와 전면 LED 고성능 헤드램프 및 테일라이트의 삼각별 형상 조명 요소가 어우러져 주야간 모두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새로운 시그니처를 완성한다

이와 함께 전기차 및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실내에 10.25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각각 14인치의 중앙 및 동승석 디스플레이가 하나의 대형 유리 패널 아래 이어지는 MBUX 슈퍼스크린을 적용해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과 고급스러운 공간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디 올-뉴 CLA는 기존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61mm 길어졌다. 앞좌석은 레그룸이 11mm, 헤드룸이 16mm 각각 증가했으며, 뒷좌석 헤드룸은 28mm 각각 증가했다. 또한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되는 파노라믹 루프로 실내 공간과 개방감도 한층 높였다. 전기차 모델에는 101L의 전면 트렁크(프렁크)를 추가해 일상에서의 활용성까지 강화했다.

디 올-뉴 CLA는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 MB.OS와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MB.OS는 차량의 주요 기능을 통합 제어하고 OTA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며,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등 AI 기반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는 ‘안녕 벤츠’ 음성 명령을 통해 자연스러운 맥락형 대화와 지능적인 차량 제어를 지원한다.

또한 한국 고객을 위해 최신 MBUX에 최적화된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을 적용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LG 유플러스와 협업해 개발한 ‘라이브TV+’의 28개 방송 채널과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등 다양한 국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4].

‘디 올-뉴 CLA’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해 일상 주행부터 주차까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CLA 200 일렉트릭 에센셜에는 앞차와의 거리를 감지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와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디스트로닉, 차선 이탈 방지 기능, 브레이크 어시스트 및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MB.DRIVE 스탠다드’가 적용되며, 이외의 전 라인업에는 ‘MB.DRIVE 어시스트’가 기본 적용된다.

'MB.DRIVE 어시스트'는 디스트로닉과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결합한 SAE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차선 변경 어시스트는 고속도로 및 고속화도로에서 방향지시등 조작만으로 차선 변경을 지원해 보다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주행을 돕는다. 모든 트림에는 차량 주변의 장애물을 감지해 시청각 신호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파크트로닉과 후방 카메라, 좁은 길이나 막다른 공간에 진입했을 때 직전에 주행한 경로를 기억하고, 해당 경로를 따라 자동으로 후진하도록 지원하는 후진 매뉴버링 기능도 기본 적용해 복잡한 주차 환경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디 올-뉴 CLA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론치 에디션인 CLA 200 일렉트릭 AMG 라인, CLA 250+ 일렉트릭 AMG 라인과 CLA 220 AMG 라인을 함께 선보인다. 론치 에디션은 차량 내외관에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시각적인 역동성을 높이고,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외관에는 AMG 전용 범퍼 및 사이드패널과 프론트 에이프런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부에는 스포츠 시트, 카본-그레인 알루미늄 트림, 나파가죽의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 AMG 플로어 매트 등을 장착했다. 여기에, 차량 도어를 열면 확인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패턴 애니메이션 프로젝션 라이트와 스포티 엔진 사운드의 적용으로 운전자가 차량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감각을 더욱 고려했다.

가격은 CLA 200 일렉트릭 에센셜, CLA 200 일렉트릭 어드벤스드, CLA 200 일렉트릭 AMG 라인 론치 에디션, CLA 250+ 일렉트릭, CLA 250+ 일렉트릭 AMG 라인 론치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5,290만원부터 6,770만원까지이다.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통합 충전 서비스 ‘MB.CHARGE Public’의 PLUS 요금제가 1년간 지원된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내연기관 모델은 CLA 220, CLA 220 AMG 라인 론치 에디션 등 2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9월 중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각각 5,990만원과 6,29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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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k & Co

지리차그룹 산하 링크앤코(Lynk & Co)의 중형 SUV 08이 퀘스트 다카르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3,200km 이상의 장거리 사막 횡단을 마쳤다.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퀘스트 다카르 2026은 모로코 카사블랑카를 출발해 모리타니를 거쳐 세네갈의 다카르까지 3,200km 이상을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주행하는 신개념 친환경 자동차 랠리다. 가혹한 환경을 달리며 차량의 내구성, 주행 성능, 신뢰성을 확인하는 테스트 무대가 됐다.

링크앤코 08은 아프리카의 가장 상징적인 오프로드 코스 중 하나를 주행하며 내구성은 물론 편안함까지 보여줬다. 특히, 링크앤코 08은 단순히 파트너로서의 참여를 넘어 다양하고 거친 주행 조건 속에서 주행거리, 승차감, 최신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링크앤코 08의 이 같은 특징은 지리차그룹 내 여러 차종에 적용되는 CMA 에보 아키텍처가 있기에 가능하다. 

링크앤코 08는 첨단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4기통 1.5L 터보 엔진과 3단 자동변속기, 전륜 전기모터, 39.6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링크앤코의 EM-P 기술을 더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서의 특징을 완성했다.

링크앤코 08은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주행 모드를 결합해 최대 200km(WLTC 인증 기준)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와 1,000km 이상의 복합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덕분에 일상 및 도심 이동을 위한 순수 전기 주행부터 장거리 지역 및 국가 간 이동을 위한 확장 주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정을 지원한다.

장거리 주행을 위한 프리미엄 사양까지 검증했다. 23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믹 선루프,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앞좌석 시트, 지능형 주행 및 에너지 관리 기술이 프리미엄 사양에 포함된다. 링크앤코 08이 3,200km를 달리는 사막 횡단에서 탑승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 비결이다.

첫 번째는 2024년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하미에서 링크앤코 08이 한 번에 1,813km를 주행하며 세운 ‘PHEV 단일 주행 최대 거리 기록’이다. 두 번째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전기 모드로 293km를 주행하며 ‘세계에서 전기 모드 주행거리가 가장 긴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에 등극했을 때다.

관련해 지리차그룹 관계자는 “링크앤코 08은 퀘스트 다카르 2026 참가를 통해 험난한 여정 속에서 기술, 편안함, 내구성을 한 번에 보여줬다”며 “이번 탐험은 프리미엄 전동화 이동성의 독창적인 표현을 제시하는 동시에, 다양한 모빌리티 사용 환경을 아우르는 지리자동차그룹과 링크앤코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자리였다”라고 전했다.

링크앤코는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와 함께 지리차그룹에 속해 있다. 2016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설립된 이후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50개 국가에 진출해 86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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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 에뚜알 에디션

르노코리아가 중형 패밀리 SUV '그랑 콜레오스'의 2027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인 에뚜알 에디션을 함께 선보이며,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테크노 트림도 9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출시 2주년을 맞은 그랑 콜레오스는 2027년형 모델을 선보이며 ‘새틴 녹턴 블루’ 신규 외장 컬러를 적용하고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간 트림인 아이코닉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이코닉 트림은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 기본으로 적용, 프레임리스 룸미러 신규 적용, AR-HUD 선택 시 솔라 윈드실드 글라스 적용 등 실사용 만족도를 높이는 사양 중심으로 구성을 재정비했다. 주요 편의 사양 패키지 옵션화를 통해 이전 26년형 대비 45만 원 인하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2027년형 모델 출시와 함께 선보인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 '에뚜알(étoile)'은 파리의 밤하늘을 밝히는 별빛에서 영감을 받은 올 화이트 콘셉트로, 클라우드 펄 바디컬러와 전용 20” 투톤 피크 알로이 휠, 전용 내장 데코 등 에스프리 알핀 기반의 전용 사양을 대거 적용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올 3윌 국내 시장에 선보인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필랑트’의 테크노 트림도 9월부터 출고를 시작한다. 

필랑트 테크노 트림은 가장 좋은 가격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게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FULL LED 램프, 주파수 감응형 댐퍼, 360° 3D 어라운드 뷰, 파워 테일게이트, 오픈 R 파노라마 스크린,무제한 5G 데이터, AI 음성인식 에이닷 오토,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3-존 독립 풀 오토 에어컨 등 각종 편의∙안전사양들을 대거 기본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4394만9천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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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일렉트릭 GLC

벤츠 GLC의 첫 순수 전기 모델 '디 올 뉴 일렉트릭 GLC’의 사전계약이 700대를 넘기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최초 적용한 차량으로, GLC 고유의 정체성에 최첨단 전기 구동 시스템과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모델이다.

외관은 진화된 디자인 언어를 통해 브랜드를 상징하는 새로운 크롬 그릴이 처음 적용됐다. 빛을 발산하는 첨단 기술 작품인 이 아이코닉한 그릴은 브랜드의 얼굴을 재정의하며 위엄과 자신감을 표현한다.

실내는 완전히 새로운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이 맞이한다. 99.3cm(39.1인치) 크기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지금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에 적용된 스크린 중 가장 크다.

GLC 300 4매틱 일렉트릭은 최고 출력 310kW, 최대 주행거리 616km(WLTP 기준)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차량의 새로운 전기 아키텍처가 갖는 핵심은 800볼트 급속 충전 시스템으로, 신형 배터리와 결합해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에 국내 330kW급 DC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약 22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디 올 뉴 일렉트릭 GLC 사전계약 700대 돌파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는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전환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각 파트너사들은 RoF를 기점으로 영업과 서비스, 마케팅 등 전분야에서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한 운영 체계의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RoF의 도입으로 차량 가격 할인 중심의 판매 전략에서 고객이 차량을 탐색하고 상담 받는 과정부터 구매와 인도, 이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여정의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제도 시행 4개월여가 지나면서 각 파트너사 고객 경험과 영업 현장에도 본격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RoF 전환은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RoF가 지향하는 고객 중심의 새로운 리테일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RoF 전환을 통해 더욱 강화된 브랜드 가치를 담은 최고의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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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모델

현대차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SUV 기반의 '하이루프' 모델을 앞세운 ‘2027 팰리세이드’를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2027 팰리세이드는 하이루프 모델을 비롯해, 스페셜 트림 ‘블랙 잉크’, 아웃도어 지향의 ‘XRT’ 트림을 투입해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트림별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했다.

팰리세이드 블랙 잉크 트림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모델은 루프부를 240mm 높여 한층 여유롭고 프리미엄한 실내 공간을 확보,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한 2,005mm의 전고로 설계돼 공간감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하이루프 모델은 하이루프, 블랙 DLO 몰딩 등 하이루프 전용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며,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21인치 알로이 휠, 피렐리 타이어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된다.

실내의 경우, 하이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 스태리 스카이, 2way 팝업 LED 독서등, 21.4인치 하이루프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프리미엄 패밀리 특화 사양을 기본 적용한 전용 내장 디자인으로 한 차원 고급스러운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UV-C 살균, 공기청정기, 냉온장 컵홀더 등이 포함된 2열 양문형 멀티콘솔과 VIP 전용 고급 카매트로 이루어진 ‘VIP 패키지2’도 새롭게 마련해 프리미엄한 실내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대차는 2027 팰리세이드를 통해 캘리그래피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디자인 스페셜 트림 블랙 잉크도 새롭게 선보인다.

2027 팰리세이드 블랙 잉크 트림은 21인치 블랙 알로이 휠, 피렐리 타이어,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을 기본 적용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블랙 잉크 전용 내외장 디자인 적용으로 블랙 포인트를 차량 전반에 적용해 절제된 품격과 강렬한 존재감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지향의 러기드 디자인을 담은 ‘XRT’ 트림도 준비했다. 팰리세이드 XRT 트림은 전용 20인치 알로이 휠, 2열 통풍시트, BOSE 프리미엄 스피커 등을 기본 적용했으며, 아웃도어를 지향하는 러기드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라디에이터 그릴 & 가니쉬, 클래딩, 루프랙, 엠블럼, DLO 몰딩, 아웃사이드 미러 등 XRT 전용 파츠를 적용해 한층 강인한 인상을 구현했다.

팰리세이드 XRT 트림

본 트림부터 지능형 안전 기술을 확대 적용했다. 현대차는 2027 팰리세이드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전방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화 했다.

2027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9인승 기준 익스클루시브 4,478만 원, H-Pick 5,040만 원, XRT 5,211만 원, 캘리그래피 5,606만 원, 블랙 잉크 5,767만 원, 하이루프 7,244만 원이며, 가솔린 7인승 기준 익스클루시브 4,610만 원, H-Pick 5,203만 원, XRT 5,382만 원, 캘리그래피 5,807만 원, 블랙 잉크 5,977만 원, 하이루프 7,530만 원이다.

2027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9인승 기준 익스클루시브 5,077만 원, H-Pick 5,640만 원, 캘리그래피 6,206만 원, 블랙 잉크 6,367만 원,하이루프 7,844만 원이며, 7인승 기준 익스클루시브 5,140만 원, H-Pick 5,832만 원, 캘리그래피 6,436만 원, 블랙 잉크 6,606만 원, 하이루프 8,159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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