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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모델

현대차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SUV 기반의 '하이루프' 모델을 앞세운 ‘2027 팰리세이드’를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2027 팰리세이드는 하이루프 모델을 비롯해, 스페셜 트림 ‘블랙 잉크’, 아웃도어 지향의 ‘XRT’ 트림을 투입해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트림별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했다.

팰리세이드 블랙 잉크 트림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모델은 루프부를 240mm 높여 한층 여유롭고 프리미엄한 실내 공간을 확보,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한 2,005mm의 전고로 설계돼 공간감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하이루프 모델은 하이루프, 블랙 DLO 몰딩 등 하이루프 전용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며,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21인치 알로이 휠, 피렐리 타이어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된다.

실내의 경우, 하이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 스태리 스카이, 2way 팝업 LED 독서등, 21.4인치 하이루프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프리미엄 패밀리 특화 사양을 기본 적용한 전용 내장 디자인으로 한 차원 고급스러운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UV-C 살균, 공기청정기, 냉온장 컵홀더 등이 포함된 2열 양문형 멀티콘솔과 VIP 전용 고급 카매트로 이루어진 ‘VIP 패키지2’도 새롭게 마련해 프리미엄한 실내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대차는 2027 팰리세이드를 통해 캘리그래피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디자인 스페셜 트림 블랙 잉크도 새롭게 선보인다.

2027 팰리세이드 블랙 잉크 트림은 21인치 블랙 알로이 휠, 피렐리 타이어,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을 기본 적용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블랙 잉크 전용 내외장 디자인 적용으로 블랙 포인트를 차량 전반에 적용해 절제된 품격과 강렬한 존재감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지향의 러기드 디자인을 담은 ‘XRT’ 트림도 준비했다. 팰리세이드 XRT 트림은 전용 20인치 알로이 휠, 2열 통풍시트, BOSE 프리미엄 스피커 등을 기본 적용했으며, 아웃도어를 지향하는 러기드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라디에이터 그릴 & 가니쉬, 클래딩, 루프랙, 엠블럼, DLO 몰딩, 아웃사이드 미러 등 XRT 전용 파츠를 적용해 한층 강인한 인상을 구현했다.

팰리세이드 XRT 트림

본 트림부터 지능형 안전 기술을 확대 적용했다. 현대차는 2027 팰리세이드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전방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화 했다.

2027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9인승 기준 익스클루시브 4,478만 원, H-Pick 5,040만 원, XRT 5,211만 원, 캘리그래피 5,606만 원, 블랙 잉크 5,767만 원, 하이루프 7,244만 원이며, 가솔린 7인승 기준 익스클루시브 4,610만 원, H-Pick 5,203만 원, XRT 5,382만 원, 캘리그래피 5,807만 원, 블랙 잉크 5,977만 원, 하이루프 7,530만 원이다.

2027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9인승 기준 익스클루시브 5,077만 원, H-Pick 5,640만 원, 캘리그래피 6,206만 원, 블랙 잉크 6,367만 원,하이루프 7,844만 원이며, 7인승 기준 익스클루시브 5,140만 원, H-Pick 5,832만 원, 캘리그래피 6,436만 원, 블랙 잉크 6,606만 원, 하이루프 8,159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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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Q9

아우디(AUDI)가 브랜드 최초의 풀사이즈 SUV 'Q9'을 공개했다. 

아우디 Q9은 SUV 포트폴리오의 최상위 모델로, 압도적 공간성과 프리미엄 경험, 첨단 기술을 결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로 자리매김한다.

Q9은 아우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풀사이즈 SUV로서 브랜드의 공간성과 실용성을 한 단계 확장, SUV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에 걸맞은 압도적 존재감을 갖췄다.

Q9은 넉넉한 차체 비율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하며, 기본 7인승 구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활용성을 제공한다. 

선택 가능한 6인승 구성은 더욱 여유로운 공간감과 프리미엄한 탑승 경험을 지원하며, 특히 2열 독립 전동 시트를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 수준의 안락함을 구현했다.

또 3열 공간까지 고려한 설계를 통해 장거리 주행에서도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Q9에 브랜드 최초로 오토매틱 도어를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차량 주변 환경을 감지해 안전하게 작동하는 오토매틱 도어는 보다 직관적이고 편안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차별화된 편의성을 선사한다. 또한 역사상 가장 넓은 파노라믹 선루프를 적용해 탑승객 모두에게 뛰어난 개방감을 제공한다.

외관은 풀사이즈 SUV에 걸맞은 대담하고 자신감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직립형 차체 비율과 긴 실루엣, 넓은 차체는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존재감을 강조, 아우디 SUV 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위상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아우디를 상징하는 싱글프레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강렬한 인상을 전달한다. 또한 어드밴스드 라인과 S 라인 등 서로 다른 디자인 패키지를 통해 우아함과 스포티함이라는 두 가지 매력을 제시하며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후면부에는 세계 최초의 커브드 디지털 OLED 리어 라이트가 적용돼 아우디의 혁신적인 조명 기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차체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통합된 조명 시스템은 뛰어난 시인성과 안전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야간에도 독창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

조명 기술 역시 Q9의 핵심 특징 중 하나다. 세계 최초 커브드 디지털 OLED 리어 라이트와 함께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운전자와 다른 도로 이용자 간의 직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아우디 Q9은 향상된 디지털 사용자 경험도 제공한다.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구성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자연어 기반 음성 비서, AI 기반 정보 서비스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차량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자신감 있는 주행을 지원한다.

새로운 Q9은 공간성, 럭셔리, 디지털 혁신을 하나로 결합해 아우디 SUV 라인업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아우디의 첫 풀사이즈 SUV이자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Q9은 공간성, 럭셔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아우디가 추구하는 미래 프리미엄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관련해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은 “새로운 포트폴리오 플래그십인 아우디 Q9은 이러한 비전을 구현한 모델"이라 말했다.

이어, 최고급 소재와 2열 독립 전동 시트, 오토매틱 도어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실내 품질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여기에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통합적인 사용자 경험이 더해져, 아우디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 아우디 Q9 디테일 컷 >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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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cale Lumina Blu

이탈리아 마세라티가 럭셔리 SUV 그레칼레의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를 국내 무대서 선보인다.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Grecale Lumina Blu)는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조합으로 그레칼레 특유의 우아함과 개성을 강조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국내 3대 한정으로 출시된다.

디자인의 핵심은 어두운 밤의 분위기를 담은 '나이트 인터랙션' 컬러다. 깊이 있는 메탈릭 색상이 그레칼레의 입체적인 차체 라인을 강조하며, 21인치 크리오 휠과 옐로우 브레이크 캘리퍼, C-필러의 옐로우 트라이던트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또한 실내에는 고급 가죽과 오픈 포어 우드 소재를 적용해 이탈리아 특유의 장인정신과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는 어두운 밤의 도시 불빛 아래 더욱 깊고 매력적인 색채를 드러내며, 저녁 시간대에 펼쳐지는 한남 나잇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깊이 있는 컬러와 대담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를 예술 작품과 함께 선보이며, 차량이 지닌 조형적 매력과 독창적인 색채감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세계 미술계의 관심이 서울에 집중되는 특별한 시기에 예술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마세라티만의 이탈리안 감성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술과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영역과의 접점을 확대, 자동차를 넘어 마세라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마세라티아는 어두운 밤의 빛을 대변하는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를 시작으로 세 가지 스페셜 에디션 모델 ‘그레칼레 쓰리 익스프레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 외에도 안티노리의 와인, 돌로미티 산맥 등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구성, 올가을 중 순차 출시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를 넘어 예술과 디자인,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마세라티만의 차별화된 감성과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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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uar Type 01

재규어(Jaguar)가 최초의 전기 럭셔리 4도어 GT '재규어 타입01(Type 01)'의 실내를 최초 공개했다.

재규어 타입01은 한층 대담하고 독창적인 인테리어를 갖춰 기대를 모은다. 실내 전체에 길게 이어지는 중앙 스파인은 길이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4개의 독립적인 실내 공간을 만들어내며 콘셉트카에서 제시한 비전을 양산차에 구현했다. 특히, 낮은 시트 포지션과 운전자를 중심으로 감싸는 듯한 공간 설계는 편안함과 함께 자신감을 선사한다.

천연석의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수공예 직물의 풍부한 질감을 담아낸 Type 01은 풍부한 감각 경험을 선사한다. 중앙 스파인에 적용된 황동을 연상시키는 마감은 도어 상단에도 동일하게 이어지며, 실내 전체 길이에 걸쳐 자리한 이 시그니처 조형 요소에는 재규어 리퍼가 새겨졌다.

스트라이크스루(글자나 문장 위에 가로로 긋는 줄) 요소는 시각적으로 보닛과 슬림한 대시보드를 하나로 연결하며 외관과 실내의 경계를 허문다. 대담한 선형 그래픽을 통해 하나의 일관된 조형을 완성, 한눈에 재규어임을 드러낸다.

인포테인먼트 기술은 실내 아키텍처의 일부로 통합돼 편의성을 높인다. 디지털 인터페이스는 필요한 기능을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클리어사이트 리어 뷰 디스플레이는 운전자가 전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윈드스크린 하단 중앙에 사이드 미러와 같은 높이로 배치됐다.

Type 01의 실내는 디테일 하나하나에서 강렬한 인상을 드러낸다. 감춰진 수납공간과 필요할 때 모습을 드러내는 기술, 예상치 못한 컬러 포인트가 재규어의 크리에이티브 철학 '엑스버런트 모더니즘'을 구현한다.

관련해 재규어 인테리어 디자인 총괄 토마스 홀든은 "재규어의 디자인 철학에 따라 외관의 존재감을 독창적인 실내 구조에 그대로 옮겨냈다. 수평 중심의 일반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달리 중앙 스파인이 앞뒤로 길게 이어지면서 강렬한 인상을 준다. 이 건축적 조형 요소를 통해 실내는 네 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소재 본연의 특성을 살린 마감과 필요한 순간에 모습을 드러내는 기술, 절제되고 유려한 실내 표면을 바탕으로 타입 01은 독보적인 존재감과 극적인 공간감을 구현하며, 미래 모던 럭셔리 자동차 인테리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재규어 매니징 디렉터 로돈 글로버는 "타입 01은 재규어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철학을 적용한 최초의 양산차다. 어느 각도에서나 재규어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는 인테리어에도 반영이 되었다. 주행 경험부터 디자인, 탑승자가 느끼는 감성까지 모든 여정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자신감을 불어넣는 GT 드라이빙 포지션, 간결하고 정교한 기술, 강렬한 스타일링을 통해 타입 01만의 독보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이라 전했다.

한편, 재규어 타입 01은 10월 6일 뉴욕에서 차량 전체 디자인이 공개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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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다카르

JLR가 2026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한 차량을 기반으로 한 ‘디펜더 다카르’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디펜더 다카르는 한정 생산되는 특별한 4x4 모델로, 다카르 우승 모델인 디펜더 D7X-R의 레이스 경험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랠리 레이드에서 검증된 성능을 구현, 75년간 쌓아온 오프로드 기술과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디자인 노하우를 담았다.

디펜더 엔지니어들은 차량의 지오메트리를 개선하고 서스펜션을 강화,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차체 설계와 랠리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 전용 컬러 옵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식 다카르 배지를 단 최초의 양산 모델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한정 생산되는 디펜더 다카르는 디펜더 OCTA 기반의 디펜더 D7X-R과 같은 D7X 차체 아키텍처, 변속기, 구동계를 그대로 이어받아 공도 위에서도 레이스카의 DNA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4.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 경기 규정에 묶여 있던 출력 제한에서 벗어나 최고출력 635PS를 발휘한다. 냉각 성능도 한층 강화됐고, 최대토크는 76.5kg·m에 이른다.

디펜더 다카르는 20인치 단조 휠에 어드밴스드 올터레인 타이어를 조합한 35인치 타이어 패키지를 갖췄다. 서스펜션에는 모터스포츠에서 성능을 입증한 빌슈타인 어드밴스드 댐퍼 코일 서스펜션을 적용했으며, 듄·그래블 주행 모드도 새롭게 더해졌다. 

여기에 극한 지형에서도 부드러운 착지를 돕는 혁신적인 플라이트 모드까지 탑재됐다. 원래 레이스카를 위해 개발된 이 기술이 디펜더 다카르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외관 곳곳에도 랠리에서 비롯된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루프 장착형 라이트 포드, 고정식 메탈 루프, 카본 파이버 돌출형 에어 인테이크, 카본 파이버 보닛, 노출형 리벳을 적용한 확장형 휠 아치, 테일게이트 블랭킹 플레이트, 시그니처 머드 플랩까지 모두 갖췄다. 특히 강화된 메탈 프런트 언더실드와 언더바디 보호 장치는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강인한 외관을 완성한다.

디펜더 다카르는 다양한 컬러 옵션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시그니처 컬러로는 우승 차량인 디펜더 D7X-R의 리버리에서 영감을 받은 다카르 샌드 바디와 얀부 터콰이즈 루프 조합을 선보인다. 나르비크 블랙과 알래스카 화이트 컬러에는 매트 프로텍티브 필름을 옵션으로 적용 가능하다.

실내는 랠리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와 터프 럭셔리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 2+2 시트 구성을 채택했고, 1열에는 디펜더 다카르만을 위해 설계한 전용 레이스 시트를 탑재했다. 

4점식 레이싱 하네스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후방 수납 공간은 레이스 헬멧을 넣을 수 있도록 따로 설계했다. 적재 공간에는 스페어 휠과 에어 컴프레셔를 위한 전용 마운팅도 마련됐다.

디펜더 다카르는 한정 생산 모델로, 2027년 초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 자세한 제원과 기술 정보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7 다카르 랠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미국 시장에 복귀한 지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만 대를 넘어선 디펜더는 디펜더 OCTA를 비롯해 다양하면서도 뛰어난 역량을 갖춘 라인업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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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Luce

슈퍼카 페라리(Ferrari)가 브랜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루체(Ferrari Luce)를 국내 무대서 최초 공개했다.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는 기술 중립성 원칙에 따라 기존 파워트레인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동화를 통해 브랜드의 가능성과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됐다.

페라리 루체라는 이름은 명확함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미래를 향한 길을 환히 비추는 루체는 단순히 전동화된 페라리를 넘어, 더욱 깊은 주행의 몰입감과 성능, 그리고 독보적인 개성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페라리를 창조하겠다는  페라리 360도(Ferrari 360°) 비전을 제시한다. 

페라리는 브랜드의 전통에 따라 전기엔진부터 배터리 팩에 이르기까지 모든 핵심 부품을 마라넬로에서 직접 설계, 개발 및 생산한다.

각 바퀴에 장착된 4개의 독립 전기엔진과 122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1,050cv를 발휘,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2.5초 만에 도달한다. 

브랜드 최초의 넉넉한 4도어 5인승 레이아웃과 597 리터의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 최첨단 액티브 서스펜션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전율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데일리 주행까지 완벽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선사한다.

디자인은 조니 아이브 경과 마크 뉴슨이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컬렉티브 러브프롬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외관과 실내, 디지털 인터페이스 전체를 하나의 통일된 언어로 통합하여 정제된 단순미와 명료함이 돋보이는 독보적 조형미를 보여준다.

실내 인터페이스에는 한국의 기술 기업 삼성디스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최첨단 OLED 디스플레이 시스템이 운전석 계기판, 중앙 제어 패널, 뒷좌석 제어 패널에 탑재되었다.

삼성디스플레이와의 기술적 시너지는 아날로그 특유의 따뜻함과 미래지향적 디지털 UX가 어우러진 혁신적 3차원 입체감을 계기판 영역에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초박형·고효율 OLED 기술과 세계 최초로 시도된 다층 구조 덕분이다. 12.9인치와 12인치 두 개의 패널이 겹쳐진 다층 구조는 3개의 대형 컷아웃을 통해 상단 패널 뒤 두 번째 디스플레이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적 깊이감을 연출한다.

관련해 페라리코리아 대표이사 티보 뒤사라는 "한국은 풍부한 문화적 헤리티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최첨단 미래 기술에 대한 높은 안목을 동시에 갖춘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페라리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이 될 첫 순수 전기차 페라리 루체를 한국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유한 삼성디스플레이와의 협력은 기술과 럭셔리 디자인이 결합된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루체는 전통적인 자동차의 한계를 넘어 차원 높은 드라이빙의 감동과 최첨단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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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중국 지리차그룹이 2026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 142만 대가 넘는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역대급 실적과 함께 올해 상반기 지리차그룹은 사상 최초로 매출액 1,700억 위안을 돌파해 6년 연속 상반기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약 35조 9,000만 원(1,736억 위안)이며,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약 2조 27억 원(96억 8,000만 위안)에 달했다.

매출 총이익률은 17.9%로 상승한 가운데 차량당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약 140만 원(6,806위안)으로 집계됐다. 그룹 유동성도 강력하게 유지됐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지리차그룹의 자금 보유고는 사상 최고 수준에 육박하는 약 14조 3,900억 원(695억 6,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그룹 내 브랜드별 판매량에서는 지리 갤럭시 시리즈가 상반기에만 약 52만 대 판매되며 세계적인 친환경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지커는 17만 8,000대 이상 판매되며 전체 그룹 판매량의 약 12.5%를 담당했다. 링크앤코는 14만 4,000대 이상의 판매량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 갔다.

최대 실적과 함께 지리차그룹은 R&D 및 제품 관련 분야에서도 가속도를 냈다. 상반기 총 R&D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약 1조 8,700억 원(90억 6,000만 위안)을 기록한 반면, 운영 효율성 향상으로 인해 R&D 지출 비율은 0.3%p 감소한 5.2%를 기록했다.

2026년 하반기 지리차그룹은 첨단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을 통해 내연기관 라인업의 전동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월간 i-HEV 판매량 3만 대 이상을 바탕으로 2027년 글로벌 i-HEV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시장 확장은 지리차그룹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상반기 중국 외 지역의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8% 급증한 47만 4,000대를 기록해 2025년 연간 수출 물량인 42만 대를 이미 넘어섰다. 6월과 7월의 월간 수출량 또한 두 달 연속 10만 대를 초과했다. 

이에 지리차그룹은 2026년 수출 목표치를 기존 64만 대에서 92만 대로 상향 조정, 연간 기준으로는 100만 대에 근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질의 글로벌 성장 또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지리차그룹은 중국과 글로벌 시장 간의 제품 출시 주기를 단축하기 위해 스웨덴과 독일의 엔지니어링 팀을 통합한 바 있다. 

또 현재 114개의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소매 및 서비스 거점은 2,000개를 넘어섰다. 럭셔리 및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지커 9X가 유럽 외 추가적인 해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지리차그룹은 10월 12일 시작되는 파리 모터쇼 2026에 지리, 지커, 링크앤코 3개 브랜드가 모두 참가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지리차그룹은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첨단 기술, 그리고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진척 상황을 선보일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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