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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KIA

기아(KIA)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 에디션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 기아 대표 RV 3종의 최상위 트림에 기반해 전용 디자인 요소 및 디지털 콘텐츠가 적용된 스페셜 트림이다. 기아는 검증된 상품성에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블랙 에디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블랙 색상 특유의 프리미엄 감성과 강렬한 존재감을 더한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의 블랙 에디션을 선보여 선택폭을 한층 넓히고 기아 RV 라인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블랙 에디션 실내에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헤드레스트 엠블럼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통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블랙 에디션 전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제공한다.

외장에는 다크 메탈 및 블랙 유광 소재를 활용하고 전용 신규 휠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완성했다.

블랙 에디션과 더불어,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상품 구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더 2027 스포티지’, ‘더 2027 쏘렌토’, ‘더 2027 카니발’도 함께 출시했다.

더 2027 스포티지는 모든 트림에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주행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또 노블레스 트림은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동승석 파워시트/럼버서포트/워크인 디바이스, 안전 하차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기본화로 안전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더 2027 쏘렌토의 1열 콘솔과 시트백 측면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새롭게 적용해 차량 내 활용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시그니처, X-라인 트림에 19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더 2027 카니발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돼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강화됐으며, 1열/2열/3열 모두에 100W C타입 USB 단자 신규 적용으로 편의성을 보다 높였다.

더 2027 스포티지의 트림별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2,944만 원-3,622만 원, 2.0 LPi 3,009만 원-3,687만 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후 3,436만 원-4,103만 원이다. 블랙 에디션은 1.6 가솔린 터보 3,587만 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후 4,068만 원이다.

더 2027 쏘렌토의 트림별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3,641만 원-4,341만 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WD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후 3,963만 원-4,670만 원이며, 블랙 에디션은 2.5 가솔린 터보 4,441만 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WD 4,895만 원이다. 

더 2027 카니발 9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3,686만 원-4,532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4,141만 원-4,987만 원이며, 블랙 에디션은 3.5 가솔린 4,592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5,047만 원이다.

7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4,382만 원-4,791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4,832만 원-5,241만 원이며, 블랙 에디션은 3.5 가솔린 4,851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5,301만 원이다.

관련해 기아 브랜드 관계자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은 국내 RV 시장을 대표하는 기아의 핵심 차종”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블랙 에디션과 상품성을 높인 연식변경 모델을 통해 RV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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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Photo]

296 GT Modificata

페라리(FERRARI)가 트랙 전용 GT 모델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296 GT 모디피카타'를 공개했다. 

새로운 296 GT 모디피카타(296 GT Modificata)은 페라리 고객 대상 비경쟁 트랙 행사인 클럽 콤페티치오니 GT 프로그램 전용으로 개발됐다.

극소량 한정 생산되는 2인승 모델인 296 GT 모디피카타는 2026년 시즌 개막과 함께 데뷔한 296 GT3 에보가 트랙 위에서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며, 모터스포츠 뿐만 아니라 마라넬로 본사의 스포츠 모델 라인업을 통해 완성된 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했다. 

정통 레이싱 혈통을 고스란히 담아낸 정교한 공기역학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7,500rpm에서 최고출력 730cv(537 kW)을 발휘하며, 리터당 244cv이라는 경이로운 성능을 자랑하는 V6 엔진을 탑재해 타협 없는 순수한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상의 성능이란 프로젝트의 핵심 특징은 모델명에서부터 명확히 드러난다. 296이라는 이름은 2.9리터 엔진 배기량과 6기통 구조를 뜻하며, 이는 양산 모델과 레이스 모델 모두에서 성공을 거둔 페라리 6기통 엔진 라인업의 최신 진화형임을 나타낸다. 모디피카타라는 차명은 기술 및 모터스포츠 규정의 제약에서 벗어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맞춤형 설계를 거친 스페셜 버전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새로운 296 GT 모디피카타에 적용된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바탕으로, 이 모델은 피오라노 서킷에서 296 GT3 에보보다 랩타입을 3초 단축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보했다.

엔진 및 변속기. 296 GT 모디피카타의 엔진은 리어 미드십에 탑재된 2,992cc 120° V6 내연기관 엔진이다. 이 엔진은 기반이 된 296 GT3 에보 파워트레인의 기본 구조와 설계를 그대로 따르면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도의 개선을 거쳤다. 

특히 회전 부품과 캠샤프트, 흡기 라인, 인터쿨러, 터보차저를 집중적으로 보강했다. 터보차저는 296 GT3 에보와 동일한 외부 하우징 형상을 공유하지만, 내부 부품은 새로운 모델 전용으로 새롭게 설계됐다. 

여기에는 고객을 위한 비경쟁 트랙 주행용 스포츠 프로토타입 모델인 499P 모디피카타 개발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함께 적용됐다. 또 저압 펌프를 새롭게 추가해 엔진의 증가된 연료 유량 요구를 완벽히 충족할 수 있도록 연료 공급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배기 테일파이프는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으며, 변속기는 페라리 엔지니어들이 카본 클러치를 결합한 6단 시퀀셜 기어박스에 새로운 기어비를 적용했다. 이는 296 GT 모디피카타 엔진의 새로운 작동 영역을 한계까지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트랙 위 비경쟁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성능과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296 GT 모디피카타에는 특히 전면과 후면 두 영역을 중심으로 전용 공기 역학 솔루션이 적용됐다. 전면부에는 새롭게 설계된 윙과 전용 프런트 보닛 디자인을 채택했고, 후면부에는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리어 윙을 도입했다.

향상된 엔진 출력에 맞춰 한층 뛰어난 열 방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더 넓어진 에어 인테이크와 전용 베인을 갖춘 새로운 프런트 보닛이 적용됐다. 이 베인은 중앙 프런트 라디에이터에서 배출되는 뜨거운 공기의 흐름을 유도해 측면 인터쿨러와의 간섭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윈드스크린 하단의 벤트 역시 프런트 보닛 내부 부품들의 열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재설계됐다.

엔지니어들이 슬롯 스플리터라 부르는 새로운 프런트 윙은 차체 하부를 따라 흐르는 공기 흐름을 개선해 차량 전체의 다운포스 생성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후면부에는 공기역학적 성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량의 공기역학 밸런스를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완전히 재설계된 리어 윙을 새롭게 탑재했다. 리어 윙의 주요 특징은 신형 센터 파일런과 5mm 거니 플랩, 499P에서 영감을 얻은 엔드플레이트다. 새롭게 적용된 엔드플레이트는 구조적 지지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성능 향상으로 인해 리어 윙에서 발생하는 와류를 한층 정교하게 제어한다.

극한의 성능. 296 GT 모디피카타의 엔진은 7500rpm에서 최고출력 730cv(537 kW)을 발휘한다. 이는 성능 균형 규정의 제한을 받는 레이스 모델인 296 GT3 에보 대비 130cv 강력해진 수치다. 또한 리터당 244cv력이라는 놀라운 출력비 달성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처럼 폭발적인 성능을 안전하게 제어하기 위해서 첨단 기술 솔루션이 대거 도입됐다. 296 GT3 에보와 296 GT3 비포스토에 적용된 시스템을 한 단계 진화시킨 브레이크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296 GT 모디피카타는 환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냉각 효율을 한층 강화한 스틸 소재의 프런트 디스크를 탑재했다. 프런트 범퍼 하단에 배치된 추가 에어 인테이크 또한 제동 시스템으로 유입되는 공기 흐름을 늘려 방열 성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공기 흐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브레이크 냉각 덕트의 디자인도 최적화했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브레이크 시스템의 열 관리 능력이 대폭 강화됐으며, 보다 일관된 제동력과 뛰어난 신뢰성을 확보해 운전자가 차량의 잠재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296 GT 모디피카타는 GT3 모델과 마찬가지로 ABS 시스템이 탑재됐다. ABS 시스템은 브레이크에 가혹한 부하가 걸리는 서킷에서 장시간 주행하더라도 운전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최상의 성능을 쉽고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정교하게 조율됐다.

2인승 캐빈 구조의 296 GT 모디피카타는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조작해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 외에도 동승자와 특별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는 두 가지 핵심 목표 아래 개발됐다. 

특히 롤바 구조를 개선해 조수석 시트를 추가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 동승자와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공유할 수 있다. 이런 구조 덕분에 운전자는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트랙 데이에도 참가할 수 있고, 랩 타임 계측 세션 중 코치가 전하는 실시간 조언과 가이드를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조수석에는 탑승자의 편안함을 위해 전용 풋레스트도 마련하는 한편, 내장형 인터콤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주행 중에도 끊김 없이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개인화 사양. 296 GT 모디피카타는 기본 사양만으로 풍부한 구성을 갖추고 있지만, 고객은 출고 시 선택 가능한 전용 옵션을 통해 한층 높은 수준의 맞춤형 개인화를 실현할 수 있다. 선택 사양으로는 후방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방 레이더를 비롯,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전체 컬러 라인업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리버리 컬러 조합 등이 있다.

296 GT 모디피카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향후 2년간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 참가 권한이 주어지며, 오너들은 각기 다른 레이아웃과 기술적 난이도를 지닌 엄선된 서킷에서 특별한 주행을 만끽할 수 있다.

2027년 클럽 콤페티치오니 GT 프로그램 일정은 총 7개의 이벤트로 구성된다.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스페인), 미사노 아드리아티코(이탈리아), 후지(일본), 인디애나폴리스(미국), 폴 리카르(프랑스), 스파-프랑코샹(벨기에) 서킷에서 진행되며, 시즌 최종 라운드는 피날리 몬디알리(Finali Mondiali) 페라리에서 개최된다. 피날리 몬디알리의 세부 일정과 개최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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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7X

중국 지커(Zeekr)의 주력 차종 '7X'가 핵심 제조 시설인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서 데뷔 2년여 만에 20만 대 생산을 돌파했다.

지커는 중국 저장성 닝보에 위치한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에서 중형 전기 SUV '7X'의 20만 번째 차량이 생산 라인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지커는 이번 성과를 글로벌 럭셔리 전기 SUV로서 지커 7X가 달성한 중요한 생산 이정표이며, 세계 시장에서 지커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반영하는 결과라 설명했다. 나아가 지커의 제조 규모와 글로벌 인도 역량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지커의 핵심 제조 시설 중 하나로, 지커 주요 모델의 글로벌 공급을 뒷받침하고 있다. 5G, AI, 산업용 빅데이터 등 첨단 제조 공정과 기술을 완벽히 통합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한 ‘다크 팩토리’ 기반의 스마트 생산 허브이기도 하다.

어느덧 20만 대 생산을 돌파한 7X는 20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 왔다. 시장 데뷔 단 25일 만에 인도량 1만 대를 돌파하며 럭셔리 전기차 부문 최단기간 인도 기록을 세웠다. 또 2025년 5월 유럽 진출을 시작으로, 지커 7X는 15개월 만에 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하며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중동 및 북아프리카 전역에 입지를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 지커 7X는 홍콩, 호주, 말레이시아, 멕시코, 이집트의 중형 순수 전기 SUV 세그먼트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다양한 도로 환경, 규제 요건 및 고객 선호도를 가진 각국 시장에서의 성과는 지커 7X의 뛰어난 글로벌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다.

지난 6월에는 국내에서도 7X 공식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사전예약 대수 1,500대를 돌파했다. 아울러 2026년 7월과 8월에도 월간 글로벌 판매량 1만 대 이상을 유지하며 견조한 시장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SE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지커 7X는 첨단 전동화 기술, 지능형 기능, 넉넉한 실내 공간, 세련된 주행 성능을 두루 갖췄다. 균형 잡힌 제품력을 바탕으로 도심 출퇴근, 장거리 여행, 험로 주행 등 다양한 상황을 만족시킨다.

지커의 글로벌 표준에 따라 개발된 7X는 뛰어난 주행 성능, 안락한 승차감, 다목적 실용성을 결합했다. 또한, 유럽 신차 안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과 호주·뉴질랜드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ANCAP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주요 글로벌 시장의 엄격한 안전 기준을 만족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최근 한국 진출을 알린 지커 코리아는 '지커 강동 스페이스’와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를 공식 오픈하며 서울 및 수도권 판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으며, 동시에 7X의 고객 인도를 10월 중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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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Golf GTI Black Edition

폭스바겐(VW)가 골프 GTI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하여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골프 GTI 블랙 에디션(Golf GTI Black Edition)'은 GTI의 글로벌 출시 50주년과 국내 출시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기념해 선보이는 한정 에디션 모델이다. GTI 고유의 스포티한 감성과 개성을 한층 강조한 동시에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자 차별화된 매력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의 차체에 GTI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허니콤 패턴을 조합한 전용 사이드 데칼을 적용해 차별화된 존재감을 완성했다. GTI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블랙 바디의 선명한 대비를 통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는 동시에 한정 모델만의 개성을 더했다.

GTI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는 GTI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GTI 컬렉션 스포츠 백’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차량 관리에 필요한 주요 소모성 부품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의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도 무상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엔진오일 및 오일 필터를 비롯해 에어컨 필터, 점화 플러그,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오일, 앞·뒤 와이퍼 블레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량 구매 후 5년간 이용할 수 있어 장기적인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낮춘다.

골프 GTI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GTI를 구매하는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 5,275만원의 골프 GTI를 하나캐피탈 금융 상품을 통해 48개월 무이자 할부 상품으로 구매할 경우, 선수금 43.2%를 납입 후 48개월간 월 62만 4,460원에 이용할 수 있다.

60개월 저리 할부 상품 이용 시에는 선수금 30% 납입 후 연 1.94%의 금리가 적용되며, 월 납입금은 64만 6,2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금융 프로그램은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포함한 골프 GTI 전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을 위한 특별한 경험도 마련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GTI 블랙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에 초청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은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모델인 골프를 중심으로 골프 오너와 폭스바겐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골프에 대한 공통된 열정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오너 커뮤니티 행사로 10월 17일 용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 골프 GTI는 폭스바겐코리아가 2006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강력한 퍼포먼스와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고성능 해치백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주행 성능과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모두 갖춘 골프 GTI는 국내에서도 고성능 해치백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오랜 시간 폭스바겐의 아이코닉한 모델로 사랑받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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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T.존 메이어 신임 익스테리어 디자인 및 디자인 운영 총괄

세계 명차 벤틀리가 T.존 메이어(T.Jon Mayer)를 신임 익스테리어 디자인 및 디자인 운영 총괄로 선임했다. 

T.존 메이어 총괄은 세계 최초 공개를 앞둔 토르칼의 UX 디자인 비전 구현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메이어 총괄은 2024년 벤틀리에 합류한 이후 디지털 경험에 장인정신과 디자인 혁신을 접목해왔다. 벤틀리의 네 번째 모델 토르칼의 UX 디자인을 이끌며, 콘셉트 단계에서 정립된 디자인 비전을 양산 모델까지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데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T.존 메이어 신임 익스테리어 디자인 및 디자인 운영 총괄은 “벤틀리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시기에 익스테리어 디자인 팀을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벤틀리 디자인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해 로빈 페이지 벤틀리 디자인 총괄은 "T.존 메이어는 벤틀리 디자인 리더십 팀의 핵심 구성원으로, 창의적인 디자인과 실제 구현 과정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전문성과 협업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벤틀리의 디자인 언어를 발전시키고 차세대 제품을 이끌 적임자”라고 전했다.  

메이어 총괄은 토르칼에서 보여준 디자인 리더십과 20년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UX를 넘어 차량의 익스테리어 디자인까지 책임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비욘드100+ 전략 아래 양산차와 콘셉트카를 비롯한 벤틀리의 현재 및 미래 제품 포트폴리오의 익스테리어 디자인 개발을 총괄, 차세대 럭셔리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벤틀리의 미래 디자인 언어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메이어 총괄이 UX 디자인을 이끈 벤틀리 토르칼은 컨티넨탈 GT, 플라잉스퍼, 벤테이가에 이어 선보이는 네 번째 모델 라인으로, 벤틀리 최초의 순수 전기차이자 브랜드의 새로운 전동화 시대를 여는 핵심 모델이다. 벤틀리는 오는 23일 글로벌 론칭을 통해 토르칼의 실물과 세부 사항, 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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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BMW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BMW가 온라인 한정 에디션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X5 라인업의 고성능 모델인 X5 M60i xDrive 프로를 기반으로 하며,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차체 전반에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과 역동적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컬러는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과 브루클린 그레이 메탈릭 등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여기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와 22인치 V 스포크 M 바이컬러 휠을 기본 적용해 특유의 강인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다.

차체 곳곳에는 카본 소재 파츠를 더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화했다. 전면에는 카본 프런트 윙렛을, 후면에는 카본 리어 윙렛과 블랙 플로우스루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공력 성능을 향상시키고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측면에는 카본 사이드미러 커버와 카본 사이드 그릴 트림을 더하고, 지붕에는 아라미드 안테나 커버를 더해 세부적인 부분까지 차별화했다. 또, 뒤 범퍼의 카본 리어 디퓨저는 차체가 한층 낮고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더하며 후면의 X5 및 M60i 블랙 레터링은 고성능 모델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실내에는 블랙과 타르투포, 아이보리 화이트 등 세 가지 색상을 제공하는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동시에 스포티한 감각을 구현한다. 여기에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한층 생생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M-트윈파워 터보 4.4리터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가속 성능과 연료 효율을 향상시키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 BMW xDrive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더해져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3초 만에 가속한다.

또한, 차선 유지 보조 기능과 스톱 앤 고 기능을 포함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자동 주차 및 원격 주차 기능을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기본으로 탑재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15대 한정으로 선보이는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의 가격은 1억6,60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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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cycle]

AMB 002 Roadster

애스턴마틴과 브로 슈페리어가 양사 협업을 통해 탄생한 최초의 도로 주행용 모터사이클 ‘AMB 002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애스턴마틴 AMB 002 로드스터(AMB 002 Roadster)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모델이다. 애스턴마틴과 브로 슈페리어가 추구해 온 혁신적 모터사이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철학을 계승한다. 특히, 경량 설계와 날렵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 최상의 주행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설계됐다.

AMB 002는 라이더 중심의 스포츠 바이크가 지닌 순수하고 절제된 본질을 구현했으며, 유려한 라인과 간결한 비율, 정교하게 다듬은 카본 파이버 차체를 통해 역동적이고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전방으로 쏠린 듯한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하는 동시에, 모터사이클의 정교한 기계적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애스턴마틴 AMB 002의 모든 곡선과 디테일에는 애스턴마틴 디자인 스튜디오의 디자인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끄러운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카본 파이버 연료 탱크와 측면 차체 패널은 라이더가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몸을 낮췄을 때 자연스럽게 감싸는 형태로 설계돼 디자인과 기능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측면에 자리한 초승달 형태의 냉각구는 엔진 냉각을 돕고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다듬으며, 낮게 자리 잡은 미러를 지지하는 와이어 형태의 지지대는 'AMB 002'의 경량 설계 철학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자동차 디자인에서 직접 영감을 받은 요소도 곳곳에 반영됐다. 애스턴마틴의 상징적인 측면 디자인 요소는 새롭게 재해석돼 측면 차체 패널을 가로질러 전면으로 이어지며 전조등을 감싸는 형태로 완성됐다. 두 개의 타원형 배기구에는 뱅퀴시, DB12 S, DBX S의 배기구 마감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방열 디테일을 적용했다.

후면에는 애스턴마틴 벌칸과 발키리, 발할라 하이퍼카에서 볼 수 있는 블레이드형 후면 조명을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 여기에 키리스 기능과 조명 기능을 적용한 시동 버튼, 수작업으로 마감한 새들 가죽 시트를 더해 애스턴마틴 양산 모델 특유의 럭셔리 감성과 장인정신을 담아냈다.

탁월한 디자인과 소재, 정교한 제작 기술과 장인정신은 애스턴마틴과 브로 슈페리어가 선보이는 모든 모터사이클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다. 이러한 높은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대량 생산 방식 대신 개별 제작 방식을 택했으며, 단 300대만 한정 생산된다.

독창적인 최첨단 엔지니어링 기술도 집약됐다. 기존 부품을 그대로 활용하지 않고 전용 개발 과정을 거쳐 설계부터 엔지니어링까지 모든 부분을 새롭게 완성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110Nm를 발휘하는 완전히 새로운 1,083cc 4행정 수냉식 V트윈 엔진이 탑재됐다. 낮은 회전수부터 중간 회전수까지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며, 고회전에서도 부드러우면서 짜릿한 성능을 이어가도록 세팅했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반응성과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구현, 도로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도록 정교하게 설계해 라이더가 매 순간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엔진은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브로 슈페리어 본사에서 자체 설계, 가공, 조립된다. 경량화와 구조적 효율성을 고려해 알루미늄 블록을 CNC 가공한 엔진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항공우주 산업 수준의 정밀한 제조 공정과 소재 기술을 갖춘 브로 슈페리어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새로운 V트윈 엔진에는 하나의 티타늄 블록을 정밀 가공해 제작한 프레임이 적용됐다. 차체의 중심축을 이루는 브로 슈페리어만의 독창적인 백본 프레임 구조로, 무게는 기존 방식보다 크게 줄인 5kg에 불과하다. 이러한 경량 설계를 바탕으로 이상적인 50:50 무게 배분을 구현했다.

카본 파이버 차체 패널과 연료 탱크를 적용해 무게 중심을 크게 낮춘 AMB 002는 뛰어난 균형감과 민첩한 움직임을 자랑한다. 190kg에 불과한 가벼운 차체와 낮은 회전수부터 발휘되는 풍부한 토크가 어우러져 강력한 성능과 날렵한 주행 감각을 동시에 구현했다.

AMB 002에는 브로 슈페리어만의 독창적인 더블 위시본 방식의 피오르 포크 프런트 서스펜션을 한층 발전시켜 적용했다. 기존 텔레스코픽 포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방향 전환과 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분리하고, 앞바퀴를 정밀하게 제어해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AMB 001 Pro에 적용된 시스템을 한층 발전시킨 AMB 002는 정교한 핸들링과 민첩한 움직임은 물론, 고속 코너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피오르 시스템의 안티다이브 특성을 통해 제동 시 차체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코너에서 차체를 기울인 상태로 제동할 때도 뛰어난 안정성을 발휘한다.

애스턴마틴 브랜드 다각화 부문 디렉터 스테파노 사포레티는 “애스턴마틴의 디자인 철학이 브로 슈페리어의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과 만나 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도 충분한 매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양사의 협업은 성공적인 첫 모델을 넘어 장기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파트너십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라고 말했다.

애스턴마틴 수석 부사장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마렉 라이히만은 “AMB 002는 지금까지 애스턴마틴과 브로 슈페리어의 협업을 이끌어온 대담한 디자인 감각과 선구적인 엔지니어링 혁신을 결합한 모델로, 조형미와 강렬한 주행 감각에 대한 양사의 열정을 담아냈다”며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소유와 주행 경험을 선사하며, 열정적인 라이더와 안목 높은 컬렉터 모두를 매료시킬 로드 바이크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300대 한정판 AMB 002는 현재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2027년 3분기부터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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