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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KGM

KG모빌리티(KGM)가 2026 K-세일페스타에 맞춰 총 1,000대를 대상으로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KG모빌리티는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에는 주력 차종인 뉴 토레스(HEV 포함), 액티언 2027(HEV 포함), 무쏘 등을 포함하며, 총 1,000대를 고객 계약 순서에 따라 한정 판매한다.

구체적으로 뉴 토레스 및 액티언 2027(HEV 포함), 무쏘는 생산 월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대신 선수금 없이 60개월간 연 3.8%(HEV 모델 4.0%)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HEV 모델의 경우 선수금 30%의 무이자 36개월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대상이 아닌 차종에도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스마트 할부와 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 등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G모빌리티는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소방관 유가족 등 소방 가족에게는 차종 구분없이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티볼리 및 뉴 토레스(HEV 포함), 액티언 2027(HEV 포함) 구매 고객은 엔진오일을 3회 무상 교환할 수 있는 트리플 오일 패스를 지원, 무쏘 구매 고객 중 사업자의 경우 10년 자동차세(28.5만 원) 및 트리플 오일 패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할부는 KG모빌리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선수금 비율(0~50%)과 할부 기간(12~72개월)에 따라 무이자부터 최대 연 5.5%의 금리를 적용한다.

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는 뉴 토레스 HEV, 액티언 HEV 2027, 티볼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트리플 오일 패스를 제공한다.

택시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뉴 토레스(HEV 포함), 토레스 EVX, 액티언 2027(HEV 포함) 등을 택시 모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 원 할인, 택시 동료 소개 시 40만 KGM 포인트, 수리 지연 시 하루 10만 KGM 포인트(최대 7일), 트리플 오일 패스(전기차 제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KG모빌리티는 기존 KGM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차종별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해 재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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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미니 쿠퍼 옥스포드 에디션(MINI Cooper Oxford Edition)

미니(MINI)가 미니만의 브리티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정 모델 '미니 쿠퍼 옥스포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미니 쿠퍼 옥스포드 에디션은 옥스포드 공장의 새로운 미니 생산 25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특별 모델로,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을 활용한 디자인 요소를 차량 곳곳에 담아 브랜드의 뿌리와 개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 쿠퍼 옥스포드 에디션(MINI Cooper Oxford Edition)은 쿠퍼 C 3도어 클래식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 국내에는 단 30대만 판매된다. 미니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에 대담한 유니언 잭 그래픽과 전용 디테일을 조화시켜 한정 에디션만의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외관은 깊이감 있는 인디고 선셋 블루 색상의 차체에 유니언 잭 루프를 조합해 클래식 미니에 대한 오마주와 에디션만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여기에 차체 색상과 산뜻한 대비를 이루는 화이트 사이드 미러 캡을 더해 브랜드 특유의 경쾌한 감성을 선사하도록 꾸며졌다.

특히, 루프 중앙의 강렬한 레드 및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보닛과 테일게이트까지 길게 이어지며 디자인적 일체감을 부여한다. 테일게이트 하단 우측에는 유니언 잭과 체커기를 결합한 전용 데칼을 부착해 미니만의 정체성과 모터스포츠 유산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이 외에도 17인치 패러렐 스포크 휠, 전용 헤리티지 휠 캡과 유니언 잭 밸브 캡 등을 더해 세부 요소까지 한정 에디션의 특별함을 세심하게 표현했다.

실내는 공간 역시 미니의 헤리티지와 모던한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블랙과 블루 톤이 조화를 이룬 니티드 직물 대시보드 및 도어 트림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블랙 비스킨 소재와 블루 직물이 조합된 스포츠 시트는 실내 디자인에 통일감을 더힌다.

도어를 열면 드러나는 헤리티지 엔트리 실에는 에디션만의 패턴을 담았으며, 플로어 매트에는 모터스포츠 DNA를 나타내는 체커드 패턴 장식을 더했다. 승하차할 때 눈길이 닿는 부분까지 전용 디테일을 적용해 옥스포드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매 순간 느낄 수 있게 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하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7초 만에 도달한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된다. 스톱&고를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스티어링 및 차선 유지 어시스트를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탑재된다. 후방 카메라와 주차 및 후진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역시 기본으로 적용된다.

대시보드 중앙의 직경 9.4인치 원형 OLED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그래픽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T맵 기반의 한국형 MINI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 2존 자동 공조장치, 컴포트 액세스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두루 갖춰 일상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미니 쿠퍼 C 옥스포드 에디션의 국내 가격은 4,420만원이다.

한편, 영국 옥스포드는 미니 브랜드의 고향이다. 1959년 작은 차체에도 충분한 공간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담은 클래식 미니가 이곳에서 처음 생산됐고, 2001년부터는 BMW 그룹이 같은 자리에서 현재의 미니를 생산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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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BMW

BMW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수입차 구매 여정 탐색 조사서 국내 소비자들이 수입차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비교·검토하는 수입 브랜드로 드러났다. 

특히, 수입차를 두 차례 이상 구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서 최근 3년 이내 수입차를 구매했거나 구매 직전 단계까지 검토한 전국 만 25~59세 남녀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입차 구매 과정에서 BMW를 함께 비교·검토한 응답자는 전체의 22.8%(복수 응답)로 수입차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수입차를 두 차례 이상 구매한 반복 구매자 686명 중 27.6%가 BMW를 비교·검토했다고 응답해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수입차 구매를 검토 중인 구매 고려자 504명 사이에서도 BMW를 비교·검토한 비율은 23.4%로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았다.

이에 BMW가 수입차 구매를 검토하는 소비자부터 구매 경험이 풍부한 고객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에서 주요 구매 고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차급과 가격대별 분석에서도 BMW의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중형·준대형 승용차 구매 검토자(624명) 중 28%가 BMW를 비교·검토해 전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가격대별로도 7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36.1%)과 1억원 이상 1억 5천만원 미만(33.3%)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구매 여정 전반에 대한 고객 평가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랐다. 구매 여정 만족도는 88.2%로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았다. 향후 재구매 의향 역시 90.9%로 2위를 기록했다.

BMW 선택의 핵심 요인으로는 '주행 성능'이 꼽혔다. BMW 차량 구매 시 최종 결심 요인 1위는 ‘주행 성능·기술’(54.1%)이었으며, 향후 구매 의향을 밝힌 소비자 역시 같은 이유(59.0%)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는 BMW가 추구해 온 ‘운전의 즐거움’이 높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평가는 판매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BMW는 올해 1~9월 5만7,929대를 판매(KAIDA 신규 등록 기준)해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1위를 지키고 있다.

주력 모델인 BMW 5시리즈(i5·M5 포함)는 총 2만 99대가 판매되며 수입 준대형 세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수입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중 가장 먼저 연간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BMW 7시리즈(BMW i7 포함) 역시 4,597대의 판매량을 기록, 수입 대형 세단 부문 1위에 올랐다.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 라인업도 전체 판매량의 약 40%에 달하는 2만2,954대가 판매되며 프리미엄 수입 SU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동화 모델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순수전기차(BEV) 6,681대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3,654대를 합산한 판매량은 총 1만335대로 전체 판매량의 17.8%를 차지했으며,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순수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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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 누아르(Noir) 에디션

르노가 1천 대 한정의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을 국내 출시한다.

1천대 한정 모델로 선보이는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noir Edition)은 프랑스어로 검은색을 뜻하는 누아르에서 이름을 따왔다. 르노는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에 블랙으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강화하고 선호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으로 필랑트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블랙 컬러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로 완성하고 누아르 에디션만의 디자인 디테일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며,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고객 선호 기능들을 기본 제공해 가격적인 매력까지 갖춘 점도 특징이다.

외관은 메탈릭 블랙 외장 컬러를 중심으로 누아르 에디션 전용 20인치 올 블랙 시케인 알로이 휠 및 에스프리 알핀 로고 사이드 엠블리셔가 적용됐다. 메탈릭 블랙 스탠다드 루프, 헤드램프 실버 페인트 데코, 후면 실버 로장주 로고 및 필랑트 엠블럼, 메탈릭 블랙 테일게이트 등 차체 곳곳에도 누아르 에디션만의 디테일을 반영했다.

실내는 외관과 마찬가지로 블랙 콘셉트를 이어간다. 누아르 에디션 전용 네임 플레이트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블랙 나파 인조 가죽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동승석까지 3개의 화면을 이용할 수 있는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에도 신규 배경화면을 추가해 누아르 에디션의 세련된 분위기를 디지털 인터페이스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편의사양에서도 한정판의 가치를 높였다. 필랑트 누아르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0개 스피커)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약 250만 원 상당의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7년 / 14만km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7년 14만큼(km)’으로 ‘차체 및 일반부품’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의 신차 보증을 모두 최대 7년/14만km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과 ‘고전압 배터리’에 대해서는 각각 8년/16만km 및 10년/20만km의 신차 보증 조건을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르노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의 가격은 5,193만 9천 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시)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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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 세계 최초 JCW 개러지

미니(MINI)가 고성능 브랜드 JCW고객을 위한 특화 공간 'JCW 개러지'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오픈한다.

미니 JCW는 1961년 클래식 Mini를 바탕으로 첫 Mini 쿠퍼를 만든 레이싱카 제작자 존 쿠퍼의 이름을 이어받은 고성능 브랜드다. 

존 쿠퍼의 손길이 깃든 미니 쿠퍼 S는 1964년, 1965년, 1967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의 토대를 쌓았다.

JCW 개러지는 JCW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함께 제공해 팬층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미니는 차량 정비를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이 대기하는 동안에도 JCW 고유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JCW 개러지는 MINI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운영하는 MINI 분당 서비스센터 내에 조성됐다. JCW 전용 공간과 고객 라운지를 갖추고 있으며, JCW 인증 전문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JCW 스타일링 상담도 제공한다.

공간 전반에는 블랙과 레드를 중심으로 JCW 로고와 레이싱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의 역동적인 정체성을 표현했다. 정비 공간 벽면의 대형 LED 스크린에서는 MINI 영상이 상영되고, 그 옆에는 JCW 퍼포먼스 파츠가 전시된다. 고객 라운지는 그린 색상 벽면에 JCW의 역사와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담은 이미지를 배치해 꾸몄다.

한편, 미니(MINI)는 미니 특유의 고-카트 감각을 체험하는 시승 행사 ‘고-카트 데이’, JCW 시승에 미식을 더한 ‘JCW 고메 드라이빙’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혀 왔다. 여기에 더해, JCW 개러지를 통해서는 차량 정비와 관리 과정에서도 JCW 고유의 감성과 문화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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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l-new electric GLB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세대 전동화 기술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춘 '디 올-뉴 일렉트릭 GLB(The all-new electric GLB)'를 국내 시장에 투입, 사전 계약을 본격 시작한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B는 벤츠의 차세대 모듈형 아키텍처 MMA를 기반으로 탄생한 것이 특징이며, GLB 특유의 강인한 SUV 디자인에 한층 진보한 전동화 기술과 디지털 경험을 결합했다.  

특히 디 올-뉴 일렉트릭 GLB는 넉넉한 실내 및 적재 공간으로 일상적인 이동부터 가족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 MB.OS 기반의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갖췄다.

외관은 수직형 전면부와 가파르게 세운 전면 유리, 짧은 오버행으로 강인한 SUV 실루엣을 구현했다. 넓은 차체와 근육질의 숄더 라인에 94개의 LED 스타를 적용한 일루미네이티드 패널, LED 고성능 헤드램프로 존재감을 더하고, 플러시 도어 핸들로 매끄러운 측면을 완성했다.

실내는 기존 GLB 대비 60mm 늘어난 2,889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층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뒷좌석 레그룸은 최대 68mm 늘어났으며, 시트 설계를 개선해 착좌 시 엉덩이 관절의 각도를 9도 조정하고 허벅지 지지 면적을 넓혀 편안함을 높였다. 

SUV 특유의 루프라인과 기본 사양인 파노라믹 루프 덕분에 앞·뒷좌석 헤드룸도 한층 넓어졌다. EQB 대비 헤드룸이 앞좌석은 최대 35mm, 뒷좌석은 최대 64mm 늘어났다. 또한 127L 용량의 전면 트렁크를 갖췄으며, 후면 트렁크는 최대 540L로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715L까지 확장된다.

GLB 250+ 일렉트릭은 자체 개발한 차량 운영체제 MB.OS를 탑재했으며, 10.25인치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각각 14인치의 중앙 및 동승석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BUX 슈퍼스크린을 적용했다. MB.OS는 차량의 주요 기능을 통합 제어하고 OTA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셀피 및 비디오 카메라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앞좌석 무선 충전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차량 내 디지털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생성형 AI 기반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는 챗GPT, 마이크로소프트 빙, 구글 맵스 등 AI 및 검색 기술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직관적인 차량 제어를 지원한다.

한국 고객을 위해 최신 MBUX에 최적화된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도 적용했다. LG 유플러스와 공동 개발한 ‘라이브TV+’의 28개 방송 채널과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등 국내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양한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벤츠 GLB 250+ 일렉트릭은 카메라·레이더·초음파 센서와 MB.OS 기반 고성능 제어 장치를 연동한 ‘MB.DRIVE 어시스트’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디스트로닉과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결합한 SAE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를 제공하며, 차선 변경 어시스트는 고속도로·고속화도로에서 방향지시등 조작에 따른 차선 변경을 지원한다.

MB.DRIVE 주차 어시스트 360°도 제공한다. 360° 카메라로 차량 주변을 확인할 수 있으며, 파크트로닉은 주변 장애물을 감지해 시각·청각 신호로 적극 알린다. 향상된 주차 어시스트와 함께 제공하는 후진 매뉴버링 기능은 좁은 길이나 막다른 공간에서 직전 주행 경로를 기억해 해당 경로를 따라 후진할 수 있도록 자동 조향을 지원한다.

GLB 250+ 일렉트릭은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 85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631km의 주행 가능 거리(WLTP 기준)를 제공한다. 최신 800볼트 전기 아키텍처 기반으로 최대 320kW의 DC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10분 충전으로 최대 260km(WLTP 기준)의 주행 가능 거리를 추가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 시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순수 전기 모델인 'GLB 250+ 일렉트릭'을 선보이며, 11월 말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량의 가격은 6,99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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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cale Cristallo

이탈리아 마세라티가 돌로미티 산맥의 아름다움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을 국내 단 1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Grecale Cristallo Edition)은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 산맥의 상징적인 봉우리 중 하나인 몬테 크리스탈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눈 덮인 산봉우리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빛과 소재가 조각처럼 어우러지는 정교한 조형미를 마세라티만의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했다.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균형미에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함과 장인정신을 더해 현대적 감각의 이탈리안 럭셔리를 표현했다.

이번 에디션의 핵심은 마세라티의 주문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를 통해 탄생한 전용 외장 컬러 ‘아주로 아우레오’다. 마세라티의 전통적인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눈 덮인 알프스의 맑고 청명한 빛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 미카 입자를 더해 깊이 있는 색감을 완성했으며, 금메달이 상징하는 탁월함과 명예, 승리의 가치를 담아냈다. 펜더에는 전용 배지를 부착해 푸오리세리에만의 특별한 정체성을 강조했다.

외관에는 다이아몬드 컷 마감의 21인치 크리오 휠과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전면 그릴 인서트를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내는 밝고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기아초 프리미엄 가죽으로 마감해 알프스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실내까지 이어갔다. 

여기에 안락함과 정갈한 스포티함이 조화를 이루며 현대적인 이탈리안 럭셔리의 감성을 완성했다. 또 셀프 레벨링 로고 휠 캡, 로고 밸브 캡, 커스텀 코티시 라이트, 프론트 플로어 매트 등으로 구성된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패키지’가 기본 탑재되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마세라티 특유의 섬세한 정성을 더했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에디션은 그레칼레 모데나를 기반으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일상 주행의 편안함을 겸비했다. 최고출력 330마력(PS), 최대토크 45.9kg·m의 강력한 성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5.3초 만에 가속한다. 동급 최대 수준의 휠베이스를 통해 여유로운 2열 공간을 갖췄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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