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KIA)가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인 '더 카니발 하이루프'를 국내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는 카니발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해 공간감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다. 특히,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택 폭을 넓혔다.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270mm 상향된 전고를 바탕으로 2열과 3열 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해 한층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외장에는 수평적인 라인을 강조한 크롬 몰딩과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차급에 걸맞은 품격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후방 시인성도 향상시켰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 후석 LED 독서등도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되며,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스노우 화이트 펄 2종, 내장 색상은 코튼 베이지로 구성된다.
관련해 기아 브랜드 관계자는 “더 카니발 하이루프는 하이리무진 특유의 압도적 공간 가치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신규 라인업”이라 말했다.
이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수요에 맞춘 선택지를 확대해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가격을 5천만 원대부터 구성해 보다 폭넓은 고객이 프리미엄 공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5,211만 원, 시그니처 5,566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5,666만 원, 시그니처 6,021만 원이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9인승 모델을 선출시하고, 하반기 중 7인승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웨덴 볼보(VOLVO)가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차 'ES90'의 사전 계약을 실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볼보 ES90은 세단의 우아함과 패스트백의 유연성, SUV의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지상고를 결합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로, 다양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락한 승차감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형태의 독보적인 존재로 태어났다.
전통적인 프리미엄 세단의 틀을 깨고 세단보다 실용적이고 SUV보다 효율적인 전기차를 목표로 개발됐으며, 볼보는 전동화 시대에 맞춰 세단의 전통적인 형식을 ES90을 통해 새롭게 해석했다.
볼보 ES90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라인업인 만큼 최첨단 안전 기술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경험, 스웨디시 럭셔리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과 정숙한 주행 감각, 직관적인 차세대 사용자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와 일상, 가족과의 이동까지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프리미엄 전기차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에 판매되는 ES90의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을 고려해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트윈 모터, 트윈 모터 퍼포먼스 등 총 3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출시, 혁신적인 800V 전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06km(WLTP 기준) 주행 가능하다.
특히 국내 시작가의 경우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7천만 원 초중반, 트윈 모터 7천만 원 후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전체 판매 트림 및 상세 가격은 오는 7월 22일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해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 ES90은 볼보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안전 철학과 인간 중심의 가치,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선보이는 새로운 클래스의 플래그십 전기차”라고 말했다.
이어, “ES90의 자세한 정보와 가격이 공개되는 7월 22일을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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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이 마세라티의 최신 슈퍼 스포츠카 'MC푸라'에 장착되는 맞춤형 신차용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세라티 MC푸라는 MC20의 후속 모델로 3.0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을 탑재해 최대 630마력의 출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2.9초 이내에 주파할 수 있는 고성능 스포츠카다.
마세라티 MC푸라 프로젝트는 브리지스톤과 마세라티의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브리지스톤은 이에 앞서 마세라티 MC20, 마세라티 그레칼레, 그레칼레 폴고레에 장착되는 맞춤형 타이어도 개발한 바 있다.
MC푸라에 장착되는 브리지스톤 포텐자 스포츠는 MC푸라의 막강한 성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정밀하게 튜닝된 맞춤형 타이어다.
브리지스톤이 수십 년간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첨단 트레드 및 컴파운드 기술을 결합해 개발했으며, 핸들링, 제어 성능, 주행 역동성을 향상시켜 MC푸라의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MC푸라 맞춤형 타이어는 전륜용 245/35 ZR20 95Y, 후륜용 305/30 ZR20 103Y 규격으로 유럽에서 생산 및 공급된다. 타이어 사이드월에는 마세라티 맞춤형임을 나타내는 MGT 마킹이 새겨진다.
브리지스톤은 MC푸라 전용 타이어와 같은 맞춤형 타이어 개발은 브리지스톤의 혁신 역량과 연구개발(R&D) 능력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한 맞춤형 초고성능 타이어 개발 과정에서 얻은 기술과 노하우는 브리지스톤 교체용 타이어 제품군 개발에 접목되고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성능과 품질에 대한 각종 수상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맞춤형 브리지스톤 포텐자 스포츠 타이어는 정교한 조향 응답성과 높은 코너링 안정성을 구현하도록 비대칭 트레드 패턴 설계를 적용했다. 트레드 패턴은 까다로운 주행 조건에서 하중 전달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도록 특별히 설계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일관된 성능을 보장한다.
또 브리지스톤이 독자 개발한 컴파운드와 맞춤형 카커스 구조 설계를 통해 접지면 분포와 열 안정성을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 MC푸라는 운전자의 자신감과 제어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더욱 빠르고 일관된 랩 타임을 달성할 수 있다.
MC푸라 전용 타이어 개발에 사용된 브리지스톤의 첨단 가상 타이어 개발 기술과 예측 시뮬레이션 장비는 개발 초기에 타이어 설계의 최적화와 최종적인 타이어 사양을 빠른 속도로 조율하는데 효과적이다. 이후 트랙에서 마세라티와 최종적으로 공동 테스트를 진행해 MC푸라가 속해 있는 클래스의 차량들에 필수적인 고속 주행 상황에서 주행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고, 횡가속에서 높은 부하가 걸리는 상황에서도 탁월하고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을 확인했다.
한편, 마세라티 MC푸라와 MC푸라 첼로는 전 세계 동일하게 주문 제작 방식으로 운영되며, 100%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비알레 치로 메노티 공장에서 계약 순서에 따라 생산된다.
차내에는 마세라티가 100% 독자 개발한 3.0L V6 네튜노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 출력은 630마력, 최대 토크는 730Nm에 달한다. 최고 속도는 320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9초에 불과하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경주용 자동차 제작회사 달라라와 개발한 혁신적인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새시를 적용해 경량 민첩성, 안정성, 날카로운 핸들링을 실현했다.
가격은 5년 무상 보증 기간과 3년 메인터넌스 기간 제공을 포함해 MCPURA 3억 3,880만원, MCPURA 첼로 3억 7,700만원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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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가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공식 참가, BYD의 독자 친환경 기술 DM-i를 국내서 선보일 계획이다.
BYD는 최근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단 기간 '누적 판매 1만 대'를 달성,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를 확인했다. 이에 BYD는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이어 올해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도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YD가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일 콘셉트는 ‘더 파워 오브 듀얼리티’다. 서로 다른 두 요소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창출하는 BYD의 기술 철학과 혁신 역량을 상징하는 메시지로, 한국 시장에서 BYD가 지향하는 브랜드 비전과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담고 있다.
BYD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과 국내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상용 부문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승용 부문의 성과를 집중 조명하고, 핵심 기술인 'DM' 기술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BYD만의 독창적 하이브리드 기술 'DM'은 배터리 기업에서 출발한 브랜드의 기술 정체성과 전동화 역량이 집약된 시스템이다. DM은 BYD가 2008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발표한 이후 18년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전세계 시장 800만 대 이상 판매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 가운데 'DM-i'는 '전기차 기반의 하이브리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효율 엔진과 고성능 모터, BYD만의 배터리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례 없는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특히, 물리적 변속기 없이 전기모터와 엔진의 유기적 작동을 바탕으로 한 EHS 시스템으로 동력을 전달하면서 구조적 단순화를 통한 효율과 변속 충격 없는 부드러운 주행 질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관련해 BYD코리아 관계자는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국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주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BYD는 10년 전 국내에 첫 발을 내딛었던 그 때와 변함없이,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국내 친환경차 생태계 발전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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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페라리가 9일 한국 최초의 카사 페라리(Casa Ferrari)를 오픈하고,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Ferrari Amalfi Spider)를 국내 무대서 공개했다.
한국 고객들이 페라리의 세계를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카사 페라리 팝업 공간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행사인 만큼 브랜드와 팬 모두에게 특별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카사 페라리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는 아말피 해안이 선사하는 삶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페라리만의 독보적인 역동성으로 투영한 오픈톱 스포츠카다.
특히 페라리 고유의 강력한 퍼포먼스 DNA와 일상에서의 다재다능한 드라이빙 감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아말피 쿠페 고유의 완벽한 비율과 유려한 실루엣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오픈톱 주행만이 선사할 수 있는 매혹적인 감성을 더했다.
파워트레인 면에서는 더욱 강력하고 정교해진 V8 터보 엔진이 핵심이다. 64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불과 3.3초 만에 도달한다.
브레이크-바이-와이어 시스템과 ABS에보 컨트롤의 결합으로, 시속 100km에서 정지까지의 제동거리를 단 30미터 수준으로 대폭 단축했다.
오픈톱의 핵심인 소프트톱은 Z-폴드 방식으로 단 13.5초 만에 접히며, 60km/h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 5겹 패브릭 구조는 풍절음과 노면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고속에서도 조용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소프트톱을 닫은 상태에서는 255리터의 트렁크 용량을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실용성을 자랑한다.
또한 본 모델만을 위해 개발된 커스텀 패브릭 소프트톱은 6가지 색상과 2가지 직조 방식, 콘트라스트 스티칭 옵션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페라리를 만들 수 있으며, 도어 패널, 시트 등받이, 리어 루프 덱에 동일 소재를 적용해 실내외의 완벽한 소재 일체감을 구현할 수 있다.
한편, 카사 페라리는 이탈리아어로 ‘페라리의 집’을 뜻하며, 최고 수준의 환대와 결합된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독보적인 공간으로 확고한 명성을 쌓아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권위 있는 명소와 이벤트에서 현지의 아름다운 럭셔리 대저택을 통째로 대여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핵심 거점으로 활약해 왔다.
특히 해당 공간은 이탈리아 정통의 환대 문화와 지정된 초청객에게만 허용되는 철저한 독점성이라는 핵심 속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그동안 극소수 VIP 고객에게만 허용되던 카사 페라리 고유의 독점적인 콘셉트와 그 정수를 국내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사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페라리 팬들이 정교하게 큐레이션된 다감각적 쇼케이스를 경험하며 브랜드 특유의 정신과 문화를 깊이 있게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페라리는 고유의 장인 정신과 창의성, 동시대적 문화가 공존하는 성수동에서 이번 행사가 개최된다는 점도 깊은 의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성수동 특유의 역동적인 로컬 감성과 이탈리아 럭셔리 헤리티지의 만남을 통해, 현대적인 서울의 시선으로 페라리의 세계관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국내 트렌드 세터들과 더욱 밀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장을 마련했다.
카사 페라리는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 프라이빗 라운지와 차량 전시 공간, 야외 가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이탈리아 최고급 하이엔드 가구들로 큐레이션하여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2층 고객 전용 라운지부터 1층 야외 가든까지, 페라리만의 차별화된 감각이 공간 전체에 걸쳐 자연스럽게 흐른다.
페라리 아말피 및 아말피 스파이더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 존 외에도, 음료, 디저트, 젤라또 등을 즐길 수 있는 전용 카페가 운영된다. 또한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반 대중을 위한 퍼블릭 세션과 더불어, 기존 페라리 오너와 잠재 고객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독점적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도 정교하게 맞물려 운영된다.
카사 페라리 2층에 마련된 오너 전용 라운지에서는 프라이빗한 차량 상담과 함께, 자신만의 맞춤형 키링 굿즈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저녁 시간대에는 초청 고객만을 타깃으로 정통 이탈리안 만찬과 함께 품격 있는 현악 앙상블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VIP 디너 세션 및 칵테일 파티가 개최되어 페라리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차별화된 로열티를 선사할 방침이다.
카사 페라리 운영 기간 중인 6월 14일에는 페라리 고객들을 특별 초청해 국내 중계 일정에 맞춰 WEC 르망 24시 라이브 뷰잉 스페셜 세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레이싱에 대한 브랜드의 뜨거운 열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관련해 페라리코리아 대표이사 티보 뒤사라는 "이번 공간은 페라리코리아 설립 당시 약속드렸던, 한국 고객들에게 페라리의 글로벌 비전과 완벽하게 부합하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브랜드의 굳은 의지와 진정성을 증명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티보 뒤사라는 "장인 정신과 창의성이 공존하는 성수동에 이탈리아 최고급 저택의 안락한 무드를 재현한 만큼, 전용 카페와 야외 가든에서 페라리 특유의 감성과 여유로운 호스피탈리티를 편안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페라리는 앞으로도 국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브랜드의 유니크한 세계관을 공유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카사 페라리 팝업 공간은 오늘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아말피 스파이더 디테일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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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KGM)가 칠레에서 해외 딜러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중남미 수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글로벌 론칭 행사는 지난 4월 튀르키예서 31개국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진행한 무쏘 글로벌 론칭에 이은 개별 국가별 론칭 행사로, 무쏘의 주행 성능과 승차감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함께 시승 행사로 진행됐다.
KG모빌리티는 개별 국가별 콘퍼런스를 통해 주요국의 하반기 사업 및 주요 현안 논의,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품 개선 요구사항 청취 및 지역 마케팅 전략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설명했다.
칠레는 중남미 시장에서 산업 구조와 지리적 특성 등으로 인해 픽업 트럭의 활용도가 높은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픽업 모델은 단순한 상용차가 아닌 업무와 일상생활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다목적 차량으로 인식되고 있다.
KG모빌리티는 칠레가 KGM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인 만큼, 이번 론칭을 통해 중남미 시장 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매 확대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행사에 참석한 기자단은 “무쏘는 다이내믹한 정통 픽업 이미지에 고급 SUV 감성도 담고 있으며 적재 능력 등 다양한 활용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특히 강력한 주행 성능과 첨단 편의사양이 매력적이며, 오프로드 구간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시승 소감을 전했다.
관련해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중남미 KGM 최대 픽업 시장인 칠레는 픽업 모델이 전체 자동차 시장의 약 20%(25년 기준)를 차지하는 핵심 세그먼트이다”라며, “무쏘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중남미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도 픽업 본연의 실용성과 강인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현지 딜러와의 협력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정통 픽업 KGM 무쏘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 국내 픽업 시장의 절대강자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 1월 출시한 KGM 무쏘는 5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6,642대, 해외 시장에서 4,896대가 판매, 글로벌 누적 판매 11,538대를 기록했다. 견고한 내수 성장세와 탄탄한 수출 호조가 맞물린 결과로, 상반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1만 대 고지를 넘어서며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다.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도 무쏘 브랜드인 무쏘 1,137대, 무쏘 EV 755대 등 총 1,892대가 판매되어 경쟁 모델과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88.3%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KG모빌리티는 무쏘의 흥행 비결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와 상품성을 꼽았다. 실용성이 뒷받침된 가성비에 친환경 전동화 라인업까지 확장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다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KG모빌리티의 픽업은 가솔린 모델과 디젤, 전동화(EV) 모델 등 주행 환경과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멀티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췄다. 또 무쏘의 전면 디자인에 험로 주행을 고려한 정통 픽업 이미지와 도심형 스타일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등 폭넓은 디자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모터로이드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