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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Panamera Red Exclusive

독일 포르쉐가 한국 고객만을 위한 100대 한정 모델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국내 출시한다.

한국은 포르쉐 브랜드와 파나메라에 대한 높은 로열티와 안목을 갖춘 고객층을 보유한 시장 중 하나로, 의미 있는 판매 성과와 두터운 충성 고객층을 구축해 왔다. 

포르쉐는 특히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깊은 이해와 높은 관심에 주목, 그동안의 성원에 대한 감사와 헌정의 의미를 담아 이번 한정 모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Panamera Red Exclusive)'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를 통해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큐레이션한 패키지 모델로, 1970년대부터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해 온 ‘가드 레드’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외관은 기존 파나메라 4 모델에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21인치 스포츠 디자인 휠,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테일라이트가 적용돼 강인하고 스포티한 존재감을 강화했다. 특히 양쪽 도어 하단과 후면에 적용된 가드 레드 컬러의 ‘Panamera’ 레터링은 시각적인 희소성을 한층 높인다.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를 통해 차체 하단부를 외장 컬러와 동일하게 마감해, 무광 블랙 디테일과의 조화를 통해 차체를 더욱 낮고 스포티하게 연출했다.

실내는 보르도 레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레드 컬러 테마를 특징으로 한다. 인테리어 트림 패키지와 안전벨트, 스포츠 크로노, 디지털 레브 카운터에 동일한 컬러를 적용했으며, 플로어 매트와 차량 키 역시 패키지로 제공돼 내외관 전반에 걸친 일관된 익스클루시브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가드 레드 컬러의 ‘Panamera’ 레터링을 최초로 적용한 전용 사양을 통해, 한국 고객만을 위한 디자인적 차별성과 독창성을 더욱 강조했다. 또 개별 옵션 선택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은 물론, 100대 한정이라는 희소성까지 동시 확보했다.

포르쉐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의 국내 가격은 2억 530만원부터 시작이며, 고객 인도는 올해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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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MEYLE Air Suspension

독일 마일레(MEYLE)가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OE 규격 에어 서스펜션 제품군을 처음 선보인다. 

이번 제품군은 에어 서스펜션, 스트럿 에어 스프링, 레벨 컨트롤 센서로 구성,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수입차 일반 정비업체에서도 프리미엄 차량의 에어 서스펜션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마일레의 이번 출시로, 그동안 수입차 오너들의 부담으로 지적돼 온 고비용의 에어 서스펜션 수리 문제가 한층 완화될 것으로 에상된다.

에어 서스펜션은 금속 스프링 대신 공기를 주입한 에어 스프링을 사용해 차고 높이와 승차감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서스펜션 시스템으로 승차감에 직결되는 중요 부품 중 하나이다. 주행 속도와 노면 상태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해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높이고, 도심이나 저속 주행 시에는 승차감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나 수명이 다할 경우 높은 수리 비용이 발생된다.

그동안 수입차 오너들은 에어 서스펜션에 문제가 생길 경우 높은 가격의 순정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전자 제어 호환성이나 밀폐 성능에서 한계가 있는 대체 부품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마일레는 이러한 시장의 공백을 해소하고, 품질과 기능에 대한 타협 없이 합리적인 비용의 수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에어 서스펜션 제품군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마일레의 에어 서스펜션 제품군은 모든 구성품이 순정 부품 사양을 충족, 고품질 소재를 적용함과 동시에 차량별 특성에 맞춘 와인딩 공법을 사용해 내구성과 주행 성능을 동시 확보했다.

또 에어 벨로우와 에어 스프링의 경우 차량에 따라 크로스 플라이 멀티 플라이 스트레이트 플라이 등 최적의 필라멘트 와인딩 방식을 적용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전자 제어 시스템과 액티브 댐핑 컨트롤은 순정 사양에 맞춰 설계, 레벨 컨트롤 센서는 마일레의 엄격한 기준에 따른 개별 테스트를 통해 신뢰성을 강화했다.

출시 초기에는 BMW, 벤츠, 아우디, 랜드로버 등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적용 차종을 확보, 향후 포트폴리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마일레는 국내에서 부품 유통 뿐 아니라 ‘마일레 오토 서비스’라는 프리미엄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고 현재 전국 61개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국내 수입차 고객들에게 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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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LS 63 4매틱+

메르세데스-벤츠가 플래그십 SUV GLS의 고성능 모델인 'AMG GLS 63 4매틱+'를 국내내 출시, AMG 및 SUV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AMG GLS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성능 GLS 모델로, 플래그십 SUV인 GLS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품격에 AMG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돼 탄생한 모델이다.

외관은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통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전면부 후드에는 벤츠 스타 로고 대신 AMG 엠블럼을 적용하고 22인치 AMG 멀티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과 레드 색상의 브레이크 캘리퍼를 더해 고성능 이미지를 부각했다. 차량의 전면 도어를 열면 로고 프로젝터를 통해 AMG 전용 라이트 애니메이션이 탑승자를 반긴다.

실내는 AMG 시트와 계기판 등 주요 부품에 적용한 AMG 전용 나파 가죽으로 강인한 인상을 부각했다. 더불어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을 탑재해, 운전자가 주행 중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차량의 주요 주행 기능과 모든 주행 프로그램을 손쉽게 조작하도록 돕는다. 또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AMG 전용 스크린 등을 통해 AMG 차량 경험을 더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차내에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 최대출력 612마력 및 최대토크 86.7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엔진은 정밀하게 제어되는 출력과 폭발적 출력 전달이 특징으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실린더 헤드 사이에 배치해 공기 이동 경로를 줄인 덕분에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응답하는 압도적인 가속 반응을 체감할 수 있다. 초고속 주행 중에는, 블루다이렉트 다중 분사 시스템과 멀티 스파크 점화 기술을 통해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회전 질감을 제공한다. 또, 엔진 뱅크의 콤팩트한 설계로 차량 무게 배분 최적화를 이뤄, 대형 SUV임에도 마치 스포츠카와 같은 민첩한 코너링을 선사한다.

여기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부스트 기능을 포함한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를 통해 에너지 회생과 부드러운 엔진 재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차량에는 적응형 댐핑 조절 기능이 적용된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이 기본 탑재됐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시에는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일상에서는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다. 액티브 롤 안정화 시스템인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은 차량 전·후륜 액슬에 각각 장착된 두 개의 전기 기계식 액추에이터로 작동해, 코너링 시 발생하는 차체 롤링을 능동적으로 줄이고 정밀한 조향을 가능하게 한다. 또, 직선 구간 주행 중에는 도로 표면의 요철을 보정해 주행 편의성을 높인다.

여기에, ESP, 전자 제어식 후륜 차동 잠금 장치, 완전 가변식 AMG 퍼포먼스 4매틱+ 사륜구동 시스템 및 서스펜션 제어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정밀하게 조율해 역동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주행 상황에 따라 배기음을 선택할 수 있는 AMG 가변식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에게 즐거운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및 편의장치들을 대거 탑재해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외에도 GLS 63 4매틱+에는 에어 밸런스 패키지, 앞·뒷좌석 멀티컨투어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동식 파노라마 슬라이딩 선루프, 앞·뒷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다기능 열선 스티어링 휠, 2개의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MBUX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부메스터 사운드 시스템, 에너자이징 플러스 패키지 등 다양한 국내 고객들의 선호를 반영한 편의 사양을 통해 한층 안락하고 여유로운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 플러스, 360°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키레스고 패키지, 사각지대 어시스트, 투명 보닛 등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기본으로 적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AMG GLS 63 4매틱+의 국내 가격은 2억 86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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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2 Stradale

슈퍼카 마세라티가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GT2 Stradale)'를 국내 출시했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에 대한 집념과 기술력을 뿌리에 둔 스포츠카로, GT 대회 복귀를 위해 탄생한 ‘GT2’의 기술력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이싱 퍼포먼스를 도로 위에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설계돼 더욱 주목을 받는다. 경량화를 통해 공차중량을 MC20 대비 59kg 줄였고,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다듬은 바디 패키지, 대형 리어 윙 등은 280km/h의 고속 주행 시 최대 500kg에 달하는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V6 네튜노 엔진의 정점을 보여준다.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 엔진을 갖춰 640마력의 최고출력과 72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2.8초로, 역대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뿜어낸다. 

최고 속도는 324km에 달하며, 포뮬러 1 기술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 연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회전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GT2 스트라달레는 트랙 주행에서의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적인 드라이빙까지 고려한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젖은 노면에 적합한 웻 모드, 일상 주행에 적합한 GT 모드,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코르사 모드, 전자 제어 개입을 제한해 직관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한 코르사 에보 모드 등을 제공해 운전자는 목적에 따라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마세라티는 최근 셰프 안성재, 배우 신혜선, 프로골퍼 허인회 선수, 아나운서 조충현·김민정 부부 등과 함께한 ‘GT2 스트라달레’ 국내 출시 기념 VIP 고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미식, 연기, 스포츠, 방송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완성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켜온 인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고유한 스타일과 정체성을 구축해온 아이콘들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국내 가격은 4억 5,050만원부터 시작하며, 5년 무상 보증과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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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에서 2위 닛산 리프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를 큰 폭의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북미 올해의 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 결과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는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점수 격차를 기록하며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 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와 완성도, 상위 차급에 준하는 고급감과 편의 사양을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팰리세이드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에디터 존 빈센트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라며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호평했다.

또한 오토가이드 편집국장 그렉 밀리오레는 “현대차가 추가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 가족 이동에 안성맞춤”이라고 강조했으며, 액시오스 교통 전문 기자 조앤 뮬러도 하이브리드 모델에 주목하며 “팰리세이드는 시작 가격이 4만 달러 미만이면서도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돼 가치와 기술, 효율성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팰리세이드의 공간성과 실용성에 대한 좋은 평가도 이어졌다. 특히 팰리세이드의 넉넉한 레그룸과 적재 공간, 그리고 고객 일상과 이동 경험을 풍요롭게 하는 첨단 편의 사양이 장점으로 손꼽혔다.

자동차 전문 기자 수 미드는 “가족 모두를 수용할 만큼 넉넉한 레그룸과 다양한 편의 기능, 그리고 최첨단 기술로 동급을 뛰어넘는다”고 평가했으며, 드리븐의 기자 톰 벨크는 “탁월한 실용성을 갖춘 진정한 SUV”라며 “한 단계, 어쩌면 두 단계 위 차량에서나 기대할 수 있는 편의성과 기술을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구독자 505만 명의 유명 자동차 유튜버이자 심사위원인 더그 드뮤로는 “이미 훌륭했던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킨 점이 인상적”이라며 “팰리세이드는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의 확실한 우승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 109만 명을 보유한 레드라인 리뷰의 편집장 겸 심사위원 소피안 베이는 팰리세이드의 첨단 기술과 고급감에 주목하면서 “팰리세이드는 가격 대비 최고의 가족용 SUV”라고 말했다.

이러한 심사위원 평가를 뒷받침하듯, 북미 주요 자동차 매체들은 신형 팰리세이드를 직접 시승하며 상품성과 주행 완성도를 심도 있게 조명해 왔다. 미국  카앤드라이버는 팰리세이드를 ‘2026 10베스트 트럭 & SUV’ 모델 중 하나로 선정, 동급에서 돋보이는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카앤드라이버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2026 10베스트 트럭 & SUV’로 선정한 이유로 고급스러운 실내 완성도와 높은 가치,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우수한 성능을 꼽았다. 특히 캘리그래피 트림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재와 마감, 그리고 주행 과정에서 돋보이는 부드러운 가속과 정제된 승차감이 강점으로 언급됐다.

켈리블루북은 팰리세이드의 시승기뿐 아니라 포드 익스플로러, 토요타 그랜드 하이랜더와의 비교 시승기도 공개하며, ‘어떤 3열 SUV가 더 합리적인 선택인가’를 전제 조건으로 경쟁력을 분석했다.

켈리블루북은 팰리세이드에 대해 “더 신선하고 현대적인 선택”이라며, 넓고 편안한 실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첨단 기술, 동급 최고 수준의 보증 범위를 강점으로 꼽았다. 또한 기존 대비 모든 면에서 한층 개선됐다고 평가하며 “새로운 팰리세이드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고 결론 내렸다.

미국 모터트렌드 역시 총 3편의 시승기를 통해 팰리세이드를 자세히 다뤘다. 해당 기사에서는 카앤드라이버와 켈리블루북이 짚은 팰리세이드의 강점이 공통적으로 언급됐으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높은 완성도가 핵심 장점으로 부각됐다.

모터트렌드는 현대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존 V6 엔진에서 아쉬움으로 지적되던 구간을 우수한 토크와 가속 성능으로 메우고 있으며, 여기에 효율까지 더해 가장 추천할 만한 엔진이라 평가했다.

팰리세이드 관련 유튜브 리뷰 영상을 통해 확인되는 소비자의 관심도 뜨겁다. 더그 드뮤로와 레드라인 리뷰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팰리세이드 리뷰 영상은 각각 조회수 약 134만 회, 19만 회를 기록하며 북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댓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 구독자는 “우리 가족의 이동 수단에 완벽히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말했으며, “가격을 고려했을 때 현재 시장에서 확실히 좋은 조건”이라며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밝고 다양한 실내 컬러가 인상적이다”, “이 가격대에서는 팰리세이드를 따라올 수 없다”, “대형 SUV를 찾는 가족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선택이다”, “최신 디스플레이와 물리 버튼의 조합으로 완성된 인테리어가 정말 훌륭하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이번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며 가족용 SUV로서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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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ID.4

폭스바겐(VW) 주력 전기 SUV 'ID.4'가 2026년 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에 따른 평가 결과,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ID.4가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은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관련해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폭스바겐 ID.4가 2026년에도 수입 전기차 중 최대 보조금을 확보한 것은 폭스바겐의 배터리 안전 기술과 제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가장 합리적인 프리미엄 전기차인 ID. 패밀리와 강력한 SUV 라인업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ID. 패밀리를 필두로 한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플래그십 SUV ‘투아렉’, 가솔린 대형 SUV 아틀라스를 아우르는 강력한 SUV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SUV 공세’ 전략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통 SUV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효율성을 모두 원하는 한국 고객들의 폭넓은 니즈를 충족시키고 수입차 시장 내 SUV 리더십을 공고히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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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KG모빌리티(KGM)가 지난 2025년 11만 535대 판매, 매출 4조 2,433억 원(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36억 원, 당기순이익 531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신흥 시장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역대 최초로 4조 원을 돌파,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영업 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었다.

연간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비 4배 이상(336%) 증가했다. 매출 역시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 판매는 총 11만 535대(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 2024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특히, 수출은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그리고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수출 물량 확대 노력에 힘입어 2024년(6만 2,378대) 대비 12.7%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11년 만에 기록한 최대 실적이다.

또, 차종별로는 액티언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친환경 차량이 전체 판매 물량의 30% 이상(32.4%)을 차지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KG모빌리티는 올해 이러한 판매 상승세와 흑자 규모를 더욱 늘리기 위해 1월부터 신형 ‘무쏘(MUSSO)’ 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함께 자회사인 KGMC도 KG그룹 편입 이후 원가 구조 개선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7m 신규 버스라인 추가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관련해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역시 지난 1월 무쏘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등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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