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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BYD

BYD가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3월 기준)를 돌파했다. 이로써 BYD는 수입차 업계 최단 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BYD는 지난해 4월 14일 첫 번째 정식 고객 인도가 개시된 뒤 11개월 만에 1만대 돌파에 성공했다. 

BYD코리아는 차량 라인업 확대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을 병행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 같은 노력이 BYD 모델 전반의 상품성과 실용성에 대한 시장 반응과 맞물리며 실제 구매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BYD는 승용 브랜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4개 모델, 8개 트림 체계를 갖춰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왔다. 

국내 출범 첫 해인 지난해에는 첫 모델 '아토3'를 시작으로 530마력 중형 세단 '씰 다이내믹 AWD', 중형 SUV '씨라이언7'까지 잇달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6,107대를 판매, 빠르게 시장 기반을 다졌다.

BYD는 올해도 추가 모델을 연달아 출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씰 라인업에는 씰과 씰 플러스 두 가지 후륜구동 트림을 추가했고, 최근 소형 해치백 '돌핀'까지 2개 트림으로 출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은 모델로 구성된 BYD의 제품군은 3월 기준 1만 75대라는 누적 판매량을 달성하며 시장 존재감을 키우는 데 큰 동력으로 작용했다. BYD코리아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하반기 PHEV 기술이 적용된 DM-i 모델도 선보여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BYD는 딜러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승용 사업 첫 해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속도와 규모로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1월 승용 브랜드 출범 당시 15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로 시작해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 확충에 집중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6년 4월 기준 현재 전시장 32곳, 서비스센터 17곳을 운영 중이다.

승용 브랜드 출범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내 전국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판매 및 서비스 접점을 빠르게 확대한 점에서 업계와 소비자 모두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BYD는 올해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네트워크의 양적 확대는 물론 거점별 운영 완성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연내 전시장 35곳, 서비스센터 26곳 확보를 목표로 추가 확충을 추진하며, 더 많은 지역 고객에게 BYD 승용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D는 서비스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무상 정기점검 서비스와 명절 연휴 무상 점검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기술 경진대회를 열고,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등 기술 역량 또한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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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KGM

KG모빌리티(KGM)가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시승 행사를 갖고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KG모빌리티는 지난 8일-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프루트 인근 드라이아이히시 다목적 이벤트 홀인 'Area3'에서 주요 언론사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품 설명과 함께 지난 3월 독일 시장에 새롭게 론칭한 액티언 HEV(하이브리드)를 포함해 토레스 HEV와 무쏘 EV 등 시승이 있었으며,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과 특장차, 토레스 EVX 등을 전시하며 기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KG모빌리티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액티언 HEV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며, 무쏘 등 신모델의 순차적 론칭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KG모빌리티는 지난해 총 7만 286대를 수출해 2014년(7만 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해 독일 수출 물량은 총 6,213대로 2024년 대비 548% 큰 폭 증가세를 보였다. 독일은 지난해 튀르키예(1만 3,337대)와 헝가리(9,508대)에 이은 최대 수출국이다.

차량을 시승한 기자단은 액티언 HEV의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 효율적인 연비 등에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무쏘 EV에 대해 친환경 픽업이라는 차별화된 강점과 함께 오프로드 성능과 레저 활동 등 다목적 활용성,코너링시 안정적인 핸들링 등을 높이 평가하며 경쟁이 치열한 수입차 시장에서 강력한 도전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KG모빌리티 무쏘 EV는 4월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관련해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서유럽은 KG모빌리티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특히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은 튀르키예와 헝가리에 이은 KG모빌리티 최대 수출국이며 주변 국가에 영향력이 큰 핵심시장이다”며, “신모델 출시와 시승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한편, KG모빌리티는 2월 올해 첫 글로벌 행사로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특히 지난 1월 국내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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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EARTH Concept

현대차가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어스 콘셉트(EARTH Concept)'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중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디 오리진’을 소개했다. 기원이라는 뜻의 '디 오리진'은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현대차만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다. 

특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하나의 곡선으로 완성되는 실루엣으로 아이오닉이 추구하는 '최고의 첫인상'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

현대차는 디 오리진 디자인 언어와 행성 네이밍 체계 아래, 현지 고객에게 맞춤 설계된 콘셉트카 '어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어스 콘셉트는 지구의 생명력과 생물학적 균형을 구현한 SUV 콘셉트카 모델이다. 외장은 선과 볼륨의 정교한 균형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볼트 디테일, 스키드 플레이트 등으로 아웃도어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오로라 실드' 컬러를 통해 조화 속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내장에 ‘작은 지구’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공기가 들어간 튜브로 시트 프레임을 감싼 디자인 등 ‘공기’ 요소를 곳곳에 적용했다. 또한, 나뭇잎 그림자를 표현한 무드 조명은 자연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두 콘셉트카는 전동화 기술력과 중국 현지화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결과물로, 향후 출시될 양산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해 베이징현대 리펑강 총경리는 “두 대의 콘셉트카를 시작으로 중국 고객에 대한 깊은 고민과 진정성을 담은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라 말했다. 이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이라는 아이오닉의 타협할 수 없는 원칙 위에 중국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 주행과 실내 UX 경험을 완벽하게 결합한 양산 제품을 곧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4월 말에 열리는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를 기점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구매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EV 판매·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쌓아 올린 안전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 맞춤형 현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중국 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 모멘타와 협업하여 현지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는 한편, 현지 충전 인프라 및 장거리 이동 환경 등을 고려한 현대차 최초의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기술을 중국 시장에 선 보인다.

또 기술 현지화를 넘어 기존 아이오닉 네이밍 방식과 차별화해, 중국 시장에서는 고객의 삶을 우주의 중심에 두고 이를 공전하는 '행성'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모델명 체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판매 채널, 제품 등 모든 서비스가 철저히 소비자를 중심으로 작동하는 중국 맞춤형 전동화 경험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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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영국 애스턴마틴

영국 애스턴마틴이 전 세계의 젊고 유망한 GT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AMR 드라이버 아카데미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스턴마틴의 인재 발굴 프로그램은 레이싱 드라이버를 꿈꾸는 이들에게 검증된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명의 수료생이 글로벌 레이싱 시리즈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애스턴마틴레이싱은 이 프로그램의 아홉 번째 수료자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10개국에서 모인 22명의 유망 드라이버들은 2026 시즌에 최소 10개 이상의 애스턴마틴 파트너팀에 소속되어 활동하게 된다.

여기에는 2024 스파 24시 우승팀이자 DTM 참가팀인 컴투유 레이싱, 뉘르부르크링 24시 우승팀 발켄호스트 모터스포츠, IMSA 참가팀 하트 오브 레이싱 팀과 반 데 스투어 레이싱, 유럽 르망 시리즈 강팀 레이싱 스피릿 오브 르망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미라지 레이싱, 라카 모터스포츠, 메두사 모터스포츠, 영국 GT 팀 MKH 및 GBR 스트래튼 등 GT4 주요 팀들도 유망 드라이버들을 본 아카데미에 등록시켰다.

이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AMR의 파트너 팀 네트워크에서 재능 있는 드라이버를 빠르게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AMR이 모터스포츠 산업에 기여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투자하는 방식 중 하나다.

계적인 제조사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드라이버 교육과 성장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플랫폼이다. 매년 지속적으로 다듬어지고 개선되어 경력을 쌓기 시작한 드라이버들을 효과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 자격은 만 16세에서 26세 사이의 공인 챔피언십에서 밴티지 GT3 및 GT4 차량으로 레이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드라이버에게 주어진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2027 시즌 레이스 프로그램을 위한 재정적 지원과 함께 시즌 계획에 맞춘 워크스 팀의 맞춤형 지원 및 지도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테크놀로지 캠퍼스 견학, FIA 세계 내구 선수권 해설가 루이스 베킷과 함께한 미디어 트레이닝, 맞춤형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영양 계획을 포함한 체력 평가를 치르게 된다. 또 애스턴마틴 레이싱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커머셜 교육과 공장 기반의 엔지니어링 워크숍을 통해 밴티지 세팅에 대한 실전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보낸다. 이후 참가자들은 시즌 동안 파트너 팀, 워크스 드라이버, AMR 엔지니어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받는다.

심사위원단은 르망 24시 클래스 3회 우승자이자 2023 롤렉스 데이토나 24시 GTD 클래스 챔피언 대런 터너, 브리티시 GT 챔피언 4회 및 르망 24시 2회 우승자 조니 아담, 아카데미 수료생 출신이자 현 워크스 드라이버인 발렌틴 하세 클로, AMR 아카데미 총괄 레이첼 아담, AMR 퍼포먼스 총괄 거스 베텔리, AMR 파트너 레이싱 총괄 휴 태스커로 구성된다. 심사위원단은 드라이버들이 전략, 팀워크, 커머셜 역량, 대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즌 종료 시 가장 높은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참가자 1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한다.

관련해 내구 모터스포츠 총괄 아담 카터는 “애스턴마틴 레이싱 드라이버 아카데미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프로그램이 성숙해지면서 수료생들이 얼마나 크게 성장했는지 더욱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워크스 발키리 프로그램에 출전하는 6명의 드라이버 중 2명이 아카데미 출신이며, 최소 4명이 이번 시즌 WEC와 IMSA에 출전한다. 그 외에도 GT 월드 챌린지 유럽, 스파 24시, ADAC 뉘르부르크링 24시 등에 참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 아카데미는 내구 레이싱 유망주를 발굴하는 통로로서 매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며, 2026년에는 또 어떤 인재가 탄생할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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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iX5 하이드로젠

BMW그룹이 iX5 하이드로젠을 통해 효율성과 실용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차세대 수소 저장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수소 연료전지 모델에 적용되는 BMW 하이드로젠 플랫 스토리지 기술은 평면형으로 탱크를 설계해 구조와 배치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1회 수소 충전 주행거리(최대 750km)를 확보, 기존 원통형 탱크가 차지하던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해 실내 공간을 손실 없이 보전했다.

또, 6세대 BMW eDrive 고전압 배터리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특히, 연료전지 모델 이외에 순수 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등 다른 파워트레인과 동일한 라인에서 혼류 생산이 가능해 제조 유연성에서도 혁신을 이뤘다. 700bar급 고압 탱크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되도록 차체 구조 내부에 배치해 높은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새로운 수소 저장 기술은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고압 탱크 7개를 병렬로 연결해 하나의 견고한 프레임으로 통합했다. 개별 압력 용기 대신 다수의 체임버를 하나의 밀폐형 유닛으로 구성, 중앙 메인 밸브를 통해 제어한다. 

BMW는 수소가 최소 7kg 이상 저장되고, 텅 빈 상태에서도 약 5분 이내 완전 충전이 가능해 내연기관차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도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BMW iX5 하이드로젠은 단순히 친환경 이동 수단에 머물지 않고, 특유의 역동성도 고스란히 계승했다. 이전 세대보다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3세대 연료전지 기술과 더불어 차세대 구동계 및 섀시 제어 소프트웨어인 하트 오브 조이와 다이내믹 퍼포먼스 컨트롤이 조화를 이뤄 더욱 정교하고 기민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새롭게 선보일 BMW X5는 고도로 유연한 플랫폼 덕분에 내연기관은 물론 순수전기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총 다섯 가지의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할 수 있으며, 수소 연료전지 모델인 iX5 하이드로젠은 2028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BMW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면서도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BMW는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새로운 X5에 수소 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하며 고객들이 수소의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소는 긴 주행 거리와 빠른 충전이 동시에 가능한 전동화 솔루션으로, 단일 인프라 및 원자재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 감소와 에너지원 다각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관련해 요아힘 포스트 BMW 그룹 개발 책임 총괄은 “새로운 수소 저장 시스템은 BMW가 추구하는 기술 개방적 접근과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잘 보여준다”며, “이를 통해 테트리스처럼 빈틈없는 공간 활용 설계에 더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구동 방식을 적용 가능한 타협 없는 X5를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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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시행한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과 통합 재고 관리로 차량 선택부터 상담, 계약, 인도에 이르는 전 구매 과정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는 판매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자사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설정된 '최적의 가격'과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진행 중인 금융 및 특별 프로모션 등의 혜택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차량이 있을 경우,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 또는 공식 전시장을 통해 계약금 납부 및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배정된 세일즈 컨설턴트가 차량 설명과 견적 안내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 차량 인도 전 계약서 작성, 잔금 납부, 신차 준비 현황 확인 등 주요 절차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해당 과정은 카카오톡 메시지로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차량 선택부터 계약, 출고에 이르는 전 구매 과정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유기적으로 연결, 전국 단위의 통합 재고 관리로 고객은 원하는 차량을 보다 빠르게 인도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인도 시 제공되는 웰컴 기프트도 전국 전시장에서 동일한 조건과 구성으로 제공된다.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는 고객 맞춤형 상담과 시승, 차량 인도 및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등 브랜드 경험 제공에 더욱 집중하며, 고객 여정 전반에서 벤츠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리테일 오브 더 퓨처 도입을 위해 벤츠 코리아와 11개 공식 파트너사는 2023년부터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지난 2월 25일에는 RoF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 도입을 기념해 국내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주요 모델에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적용한 한정판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RoF 에디션은 E200 AMG 라인과 GLC300 4매틱 AMG 라인 및 쿠페 모델로 구성됐으며, E클래스가 1,000대, GLC 및 GLC 쿠페가 각각 200대 판매된다. 한정된 물량을 사전에 확보해 차량 인도까지의 대기 기간을 최소화한 것이다.

관련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단순한 판매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고객이 차량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전 과정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전략적 전환”이라며, “벤츠는 이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신차 판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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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 Concept

현대차가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새로운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 아래, 중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오닉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브랜드 론칭은 신차 출시를 넘어, 아이오닉의 기술·제품·서비스를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재구축한 독창적 브랜드 생태계를 통해 달라진 현대차의 모습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중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디 오리진'을 소개했다. 기원이라는 뜻의 ‘디 오리진’은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현대차만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다. 특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하나의 곡선으로 완성되는 실루엣으로 아이오닉이 추구하는 '최고의 첫인상'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

현대차는 '디 오리진' 디자인 언어와 행성 네이밍 체계 아래, 현지 고객에게 맞춤 설계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를 공개했다.

비너스 콘셉트는 태양계에서 가장 밝은 행성인 금성의 밝은 에너지로부터 영감을 받은 세단 콘셉트카다. 외장은 금성을 상징하는 '래디언트 골드' 컬러로 마감, 프레임 구조의 루프와 투명 스포일러 디자인으로 하이테크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금성의 두꺼운 대기 구조와 강렬한 광채를 재해석한 층 구조의 조형과 무드 조명을 중심으로 디자인됐으며, 도어 트림에서 대시보드까지 곡선으로 잇는 랩어라운드 디자인은 탑승자를 감싸는 듯한 안락함을 선사한다.

비너스 콘셉트카는 전동화 기술력과 중국 현지화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결과물로, 향후 출시될 양산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차는 4월 말에 열리는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 (Auto China 2026)’를 기점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구매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EV 판매·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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