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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뉴 QM6 SP

르노코리아가 누적 판매 대수 25만대의 스테디셀러 중형 SUV '뉴 르노 QM6'의 2025년형 SP 모델을 출시한다.

뉴 르노 QM6의 2025년형 SP는 가솔린 모델 GDe RE, LPG모델, LPe RE, LPe LE, QUEST 모델, 2.0LPe 밴 등 트림 구성을 고객 선호도 기준으로 4가지로 재정비했다. 특히 QUEST 모델은 밴 단일 트림에서 기존보다 다양한 옵션 선택을 가능하도록 해 다양한 용도로 차량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온 GDe 및 LPe의 RE 트림은 고객 선호 필수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을 조정해 기존보다 125만원 낮은 3095만 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7월 구매 시 RE 트림은 100만원의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2995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2840만 원에 판매되는 LPe LE 트림도 7월 구매 시 200만원의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해 264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뉴 르노 QM6 2025년형 SP는 새로운 새틴 크롬 엠블럼 적용과 함께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데코 디테일 등 강화로 업그레이드를 마친 최신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QM6 특유의 합리적 구성은 더욱 극대화했다.

한편, 누적 판매 25만대를 넘어선 QM6는 고객들로부터 정숙성, 경제성, 주행 안정성 등 기본기를 높게 평가받아 온 모델이다. 

특히 QM6 LPG 모델은 트렁크 플로어 하단에 LPG 도넛탱크를 탑재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특허를 취득한 플로팅 설계 고정기술로 후방 충돌 시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하며 소음진동 억제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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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가 북미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시리즈인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달성했다. 애스턴마틴 파트너팀 HoR이 캐나디언 타이어 모터스포츠 파크에서 펼쳐진 레이스 GTD클래스에서 승리를 거둔 덕분이다.

2022년 IMSA GTD 챔피언이자 애스턴마틴 레이싱 드라이버 아카데미 졸업생 출신인 로만 드 안젤리스는 스펜서 펌펠리와 함께 캐나디언 타이어 모터스포츠 파크에서 #27 HoR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로 훌륭한 승리를 거뒀다. 로만 드 안젤리스는 자국인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근 3년간 두 번 승리했다. 팀은 경기 전반을 주도하며 선두를 지키는 한편, 경기 후반에 나온 풀코스 옐로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형 밴티지 GT3로 HoR과 애스턴마틴의 첫 GTD 승리를 안겼다.

이는 3주 전 왓킨스 글렌에서 열린 지난 라운드에서 로스 건과 알렉스 리베라스가 GTD 프로 클래스 첫 승리를 거둔데 이은 성과다. 이번에는 마리오 파른바허와 짝을 이룬 애스턴마틴 소속 드라이버 로스 건이 캐나디언 타이어 모터스포츠 파크에서 GTD 프로 클래스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시즌 종료까지 4 라운드가 남은 가운데 클래스 선두와 60포인트 차이(우승 시 350포인트 획득)에 접어들었다.

이번 우승은 애스턴마틴 밴티지가 GT 클래스에서 거둔 13번째 IMSA 승리이자 HoR이 2020년 애스턴마틴의 윙 로고를 달고 IMSA에 첫 출전한 이후 GTD 클래스에서 거둔 8번째 우승이다. HoR은 지난 4년 반 동안 애스턴마틴 차량으로 IMSA에서 26번 이상 포디움에 올랐으며, 또 다른 파트너 팀인 매그너스 레이싱도 추가로 세 번의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브라질에서 FIA 월드 내구 챔피언십 밴티지 LMGT3 경주에 참가 중인 HoR의 대표 이안 제임스는 “오늘은 HoR에게 멋진 날이었고, 밴티지에게도 또 한 번의 환상적인 승리였다”며, “캐나디안 타이어 모터스포츠 파크 IMSA 우승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뜻 깊었고, #27 크루 모두가 노력한 것에 대한 값진 보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WEC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우리 팀의 최고 성적과 동등한 결과를 냈는데, 다시 포디움에 오르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순간이 많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안 제임스와 그의 WEC HoR팀 동료인 알렉스 리베라스, 다니엘 만치넬리는 6시간 상파울루 레이스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시리즈 첫 우승에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갔지만 애스턴마틴과 팀을 위한 영광스러운 더블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LMGT3 클래스 9위로 출발한 이안 제임스는 첫 번째 더블 스틴트를 마칠 때 3위로 올라섰다. 이어 차량을 넘겨 받은 다니엘 만치넬리가 경쟁자들을 제치며 애스턴마틴을 확고한 2위에 올려놓았다. 선두를 달리던 람보르기니가 경기를 포기하면서 레이스는 #92 포르쉐와 알렉스 리베라스가 몰던 #27 애스턴마틴 간의 일대일 대결로 바뀌었다. 하지만 경기 후반 풀코스 옐로우 상황으로 인해 알렉스 리베라스는 시간 부족으로 2위로 만족해야 했다.

디스테이션 레이싱의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LMGT3 클래스 14위로 출발한 팀은 클레몽 마티유, 에르완 바스타드, FIA 월드 내구 GT 챔피언 3회 수상자인 마르코 소렌센의 강력한 주행 덕분에 9위로 경기를 마치며 다시 한번 포인트를 획득했다.

관련해 애스턴마틴 내구 모터스포츠 책임자 아담 카터는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가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며, “HoR팀이 IMSA에서 연속 두 번째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것에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WEC에서도 팀이 우승에 아주 근접했고, 지난 달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보여준 것처럼 우승할 수 있는 페이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으니 이 경쟁력을 유지한다면 2024년에 밴티지로 WEC 첫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2024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의 다음 라운드는 8월 4일 미국 로드 아메리카에서 개최된다. WEC는 여름 휴식기를 가진 후 9월 1일 미국 서킷 오브 더 아메리카스에서 챔피언십 6라운드를 재개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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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푸조

프랑스 푸조가 전기차 'e-208'과 'e-2008 SUV'의 국내 공식 소비자 가격을 최대 1,400만원까지 낮추는 가격 조정을 단행한다. 

푸조는 현재 위축된 전기차 소비 심리를 정면 돌파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유럽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과 전비로 인정받고 있는 푸조의 전기차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e-208'과 'e-2008 SUV(23년식 대상)'의 공식 소비자 가격을 각각 1,310만원, 1,400만원 인하, 자사의 전기차를 3,890만원-4,190만원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푸조는 이번 가격 인하 결정이 한국 시장에서도 푸조 전기차 라인업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 설명했다. 

푸조의 소형 전기 SUV인 e-2008 SUV 알뤼르 트림은 이번 가격 조정 중 최대 폭인 1,400만원 인하돼 3,8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GT트림의 경우 1,300만원 낮춘 4,190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소형 전기 해치백e-208은 기존 5,300만원에서 3,990만원으로 약 25% 하향 조정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각 500만원 이상(경기도 기준)의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과 현장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하면 실 구매가는 3천만원대 초중반으로 낮아져 더욱 합리적인 금액으로 수입 전기차를 소유할 수 있다.

도심형 전기차로 제격인 푸조 e-208과 e-2008 SUV는 일상 주행 환경에 걸맞은 합리적인 주행거리를 갖췄다. 1회 충전으로 e-208은 최대 280km를, e-2008은 최대 26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경제성을 따질 때 가장 중요한 전비에서도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e-208의 전비가 5.7km/kWh, e-2008 SUV가 5.2km/kWh에 달해 에너지효율 2등급(5.0~5.7km/kWh)에 해당한다.

높은 전비와 더불어 높은 기동성을 제공하는 컴팩트한 차체, 도로 상황에 개의치 않는 안정적인 승차감,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공간성과 첨단 기능 등은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더욱이 실내에 적용된 운전자 중심의 인체 공학적 '아이-콕핏'은 주행 관련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복잡한 도심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아울러 푸조 전기차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첫차 구입 고객이 많은 세그먼트인 만큼 e-208 및 e-2008 SUV GT 트림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충돌 알람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을 기본 제공해 사고 위험과 차량 손상 위험을 줄여준다.

관련해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이번 가격 조정은 우수한 경제성과 기술력을 두루 지닌 푸조 전기차의 매력을 다시 한번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치열해진 소형 전기차 시장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e-208·e-2008 SUV 모델이 3~4천만원대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의 선택지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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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르노코리아가 새로 출시한 D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시작 가격을 3495만 원으로 책정했다. 

E-Tech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의 풀옵션 모델도 경쟁력 있는 4567만 원(친환경차 인증 완료 후 세제 혜택 적용 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 4월 ‘Born in France Made in Korea’라는 기치 아래 새로운 브랜드로 재출범한 르노코리아가 처음 선보이는 신차다. '매일을 함께하는 차'라는 르노 브랜드의 DNA를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선사하는 차량으로 개발되었으며, 가솔린 터보 2WD, 가솔린 터보 4WD, E-Tech 하이브리드 등 세 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연비는 가솔린 터보 모델 11.1km/l(2WD) 및 9.8km/l(4WD), E-Tech 하이브리드 15.7km/l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효율을 갖췄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100kW 구동 전기 모터와 60kW 고전압 시동 모터로 이루어진 듀얼 모터 시스템이 동급 최대 용량의 1.64kWh 배터리와 만나, 도심 구간에서 전체 주행거리의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다목적 D SUV답게 고속 주행 구간에서도 15.8km/l(테크노 트림 기준)로 최상의 연비 효율을 발휘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모든 차량에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실시간 TMAP(티맵) 내비게이션과 음성인식 시스템 누구 오토도 기본 제공한다. 안전 설계에 초점을 맞춘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차체는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 부품을 총 24개 적용했으며, 적용 비율은 18%에 이른다. 이를 통해 충돌 상황에서도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동급 경쟁 모델 대비 가장 긴 2,820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뒷좌석 공간과 무릎 공간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2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한 뒷좌석 시트는 60/40 분할이 가능하며, 폴딩 시 최대 2034리터(가솔린 모델 기준)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동승석 디스플레이는 트림에 따라 기본 제공되거나 옵션 선택 가능하다.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세 개의 12.3인치 스크린이 모두 독립적으로 기능하면서도 뛰어난 연결성을 갖고 있다. 동승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네마 OTT 서비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통한 다양한 웹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이용을 위한 5G 데이터는 5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핫스팟 설정으로 차량에서 다양한 전자제품을 와이파이(월 20GB 기본 제공 후 속도 제한)로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의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은 르노 그룹의 플래그십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에서 영감을 받아 '스포티 스타일' 디자인을 그랑 콜레오스 곳곳에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 중앙의 알핀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이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알핀 특유의 블루 컬러를 활용해 정교하게 마감한 외관 디테일과 메탈릭 블랙 루프 등이 돋보인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에스프리 알핀의 풀옵션 차량은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및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차음 윈드 쉴드 글라스까지 제공한다.

최고 수준의 생산 품질을 자랑하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7월 19일부터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8월 중 친환경차 인증이 완료되면 9월 6일 E-Tech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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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영국 애스턴마틴

영국 애스턴마틴이 런던의 명소인 벌링턴 아케이드에 새로운 팝업 체험 공간 '하우스 오브 Q'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팝업 행사는 애스턴마틴과 영화 ‘007’ 시리즈와의 60년 인연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애스턴마틴과 ‘007’ 시리즈의 인연은 1964년 영화 ‘골드핑거’에서 본드카로 애스턴마틴 DB5가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애스턴마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V57’의 제임스 본드 기념 특별판과 함께 공개된 '하우스 오브 Q'는 런던 메이페어의 피카딜리 인근 벌링턴 아케이드 12-13번지에 있는 잡지 가판대 보이는 비밀 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V57’ 매거진은 특별히 디자인된 표지 일러스트와 함께 애스턴마틴과 ‘007’ 시리즈의 관계를 상세히 다룬 기사를 담았다.

비밀 문을 통해 입장 후 비밀 메시지를 따라가면 방문객들은 또 하나의 숨겨진 문을 발견하게 된다. 그 문을 지나면 샴페인 볼랭저를 제공하는 비밀 바가 나타난다. 이 바는 애스턴마틴과 EON 프로덕션의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스케치, 도면, 설계도와 함께 초기 DB5의 기술 도면과 부품들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숨겨진 단서를 찾아낼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무기담당관 Q의 최고 기밀 장비 운반용 특수 케이스와 미래의 애스턴마틴 모델에 대한 힌트도 숨겨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재미를 더한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차’로 불리는 DB5는 애스턴마틴을 영국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차량이다. DB5는 화려한 변화의 시대였던 1960년대 영국에서 최고의 지위를 상징하는 차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1963년 처음 출시된 DB5는 강력한 4.0 리터 엔진을 탑재하고 150mph(약 241km/h)를 넘는 최고 속도를 자랑했다. 이 뛰어난 성능은 이탈리아 차체 제작사 카로체리아 투어링 수퍼레제라가 디자인한 세련된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DB5를 모두가 꿈꾸는 차로 만들었다. 또한, 영화 ‘골드핑거’에서 제임스 본드의 숙적 오릭 골드핑거와 싸우는 데 도움이 되는 각종 장치를 탑재하고 등장하면서 그 상징적인 지위는 현재까지도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다.

관련해 애스턴마틴 글로벌 브랜드 및 사업총괄 책임자 마르코 마티아치는 “영국 대표 아이콘인 애스턴마틴 그리고 또 하나의 영국 대표 아이콘이자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시리즈인 영화 ‘007’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와 60년 인연을 기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애스턴마틴의 ‘하우스 오브 Q’는 애스턴마틴 고객, 자동차 애호가, 그리고 ‘007’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만큼 모두가 애스턴마틴과 제임스본드의 세계에 몰입해 영화 ‘골드핑거’ 부터 시작된 두 아이콘 간의 오랜 역사를 함께 기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애스턴마틴의 '하우스 오브 Q'는 공간 곳곳에 제임스 본드 테마를 반영했다. ‘골드핑거’의 오리지널 대본부터 영화 포스터, 세트 사진까지 ‘007’을 추억하게 할 여러 요소들을 준비했다. 팝업 공간을 채울 배경음악도 제임스 본드 음악과 오랜 인연을 가진 브랜드 바워스 앤 윌킨스의 오디오로 제공된다.

위층에 위치한 ‘컨피규레이터 랩’에서는 애스턴마틴 디자인 전문가들과 함께 자신만의 완벽한 애스턴마틴을 구성해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또한, 애스턴마틴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팀이 주최하는 디자인 워크숍 등 다양한 일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팝업 행사가 열리는 벌링턴 아케이드는 1819년에 설립된 유명한 럭셔리 브랜드 쇼핑 명소다. 본드 스트리트와 나란히 위치해 있으며 피카딜리를 통해 출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해 있다. 현재 이 아케이드에는 시계, 보석, 가죽 제품, 신발, 캐시미어 등 액세서리에 특화된 47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벌링턴 아케이드의 사업총괄 이사 트룹티 샤는 "애스턴마틴과 제임스 본드에게 중요한 2024년을 함께 기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브랜드 간 파트너십이 긴 기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매우 인상 깊고, 이 상징적인 순간을 담아내는 곳이 벌링턴 아케이드가 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애스턴마틴의 ‘하우스 오브 Q’는 7월 18일 목요일에 공개 후 8월 4일 일요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런던 피카딜리 51번지, 벌링턴 아케이드 12-13번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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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디스커버리

랜드로버가 모던 럭셔리 7인승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차세대 기능으로 무장하고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한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은 P360 Dynamic HSE 및 P300 S 신규 트림과 D300 Dynamic HSE, D250 S 총 네 개의 트림으로 모델 라인업을 재구성해 각 트림의 가치를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트림 재구성과 함께 각 트림의 일부 사양을 재조정함으로써 고객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은 35년간 지켜온 역사와 헤리티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더욱 진화된 디자인으로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전반에 걸쳐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더욱 강조한다. 클램셸 보닛, 계단식 루프라인, C-필러 디자인 등 디스커버리의 고유의 DNA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세부적인 부분들을 정교하게 다듬어 강인함과 세련미를 모두 충족시킨다.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은 디스커버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타디움 시트를 적용해 7명의 탑승자 모두의 뛰어난 전방 시야를 보장하는 등, 다목적성을 지향하는 모던 럭셔리 풀사이즈 패밀리 SUV 답게 편안하고 유연한 공간 활용성에 더욱 집중했다. 2열 시트는 앞뒤로 160mm 슬라이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동식 리클라인 기능도 탑재했다. 3열 시트도 수동 또는 전동으로 작동할 수 있다.

최대 2,391리터의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60:40 전동식 폴딩 리어 시트로 길고 큰 수하물도 쉽게 적재할 수 있으며 2열과 3열 시트를 완전히 평평하게 접을 수도 있다. 테일게이트는 넓고 높게 열려 부피가 큰 물건도 쉽게 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이나 지갑 등 소지품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센터패시아, 글러브 박스, 센터콘솔 박스 등 총 41.8리터의 소형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뉴 디스커버리는 최고의 다재다능함을 자랑하는 모델인 만큼 견인능력도 뛰어나다. 모든 트림이 최대 3,500kg의 견인력을 발휘할 수 있다.

뉴 디스커버리는 운전자가 더욱 쉽고 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센터 콘솔의 중심에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를 탑재한 11.4인치 터치스크린이 있어 빠르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센터 콘솔은 조작이 쉬운 조명식 인터페이스를 갖춰 더욱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직관적인 토글 방식 기어 셀렉터 역시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P360 Dynamic HSE 트림에는 실내 공기 정화 플러스, 4존 온도 조절 시스템, 어댑티브 드라이빙 빔, 자외선 차단 윈드스크린, 센터콘솔 냉장 박스,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 등 더욱 안락한 운전을 위한 편의 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경량 알루미늄으로 설계된 인제니움 3.0리터 I6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은 제동 과정에서 생성된 에너지를 회수해 엔진 구동을 지원하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 트윈 터보차저, 저마찰 설계 등 랜드로버만의 차세대 엔진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보장한다.

인제니움 3.0리터 I6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뉴 디스커버리 P360 Dynamic HSE는 최고 출력 360PS, 최대 토크 51㎏·m의 강력한 파워로 정지상태에서 100㎞/h 가속시간 6.5초의 우수한 가속 성능을 보여준다. 뉴 디스커버리 D300 Dynamic HSE에는 인제니움 3.0리터 I6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300PS, 최대 토크 66.3㎏·m의 한 차원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단 6.8초 만에 100㎞/h에 도달한다.

또한 P300 S 모델에 탑재된 인제니움 2.0리터 I4 가솔린 엔진은 300PS의 최고 출력을 제공한다. 1,500~4,500 rpm의 넓은 엔진 회전대에서 40.8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해 동급 대비 뛰어난 7.3초의 가속 성능을 보여준다.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있는 주행을 지원하는 전천후 주행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를 기본 탑재해 뛰어난 차체 제어 성능과 승차감을 선사한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은 노면 충격을 줄여주어 더욱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코너링 시에 더 단단해지는 서스펜션으로 뛰어난 반응성을 자랑한다. 짐을 적재하거나 탑승 시 차량 높이를 최대 60mm까지 낮출 수 있다. 또한 차체를 75mm 올려 지상고를 283mm까지 높이면 험한 지형에서도 수월한 주행이 가능하다. 105km/h를 초과하는 속도에서 자동으로 지상고를 13mm 낮추어 항력을 줄이고 연비 향상에 도움을 준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는 1초에 최대 500회 차량 움직임을 모니터링하여 운전자나 노면 상황에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이를 통해 차체 제어를 향상시켜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보장한다.

이 외에도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내리막길 주행 제어장치, 드라이빙 &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등으로 노면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보닛을 투과해 보는 것 같은 화면으로 전방 시야를 확보해 험로에서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클리어사이트 그라운드 뷰, 최대 900mm에 이르는 수심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강 수심 감지 기능, 3D 서라운드 카메라 등 최첨단 기술까지 결합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뉴 디스커버리에 탑재된 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주요 기능들을 더 단순화해 운전자가 운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 두 번의 터치만으로 전체 기능의 80%가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T맵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하고 있다. 또한, SOTA 기능이 탑재돼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언제나 최신 상태의 소프트웨어로 차량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은 총 네 개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P300 S 9,420만 원, D250 S 9,950만 원, D300 Dynamic HSE 1억 1,990만 원, P360 Dynamic HSE 1억 2,76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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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올 뉴 콜로라도

쉐보레가 15일 출시한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가 국내 출시 단 하루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100년 넘게 픽업트럭을 만들어 온 쉐보레의 노하우가 집약된 중형 픽업트럭 모델이다. 2003년 등장한 1세대 모델로 미국 중형 픽업트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콜로라도는 2019년 2 세대 모델이 국내 출시되며 대한민국에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돌풍을 일으켰다.

3세대로 진화한 올 뉴 콜로라도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성능 파워트레인, 첨단옵션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으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퍼포먼스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신형 콜로라도는 공식 국내 출시 첫 날 400여 대의 사전계약을 기록, 연간 1 천여 대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수입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장에서 매우 뜨거운 고객 관심을 입증했다. 쉐보레는 국내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추가 물량 수급을 위한 북미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고출력 314.3 마력, 최대토크 54kg·m를 발휘하는 2.7L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이 신규 적용된 신형 콜로라도는 동급 최강의 동력성능은 물론, 2세대 8단 자동 변속기로 한층 부드러운 변속감과 빠른 다운시프트 퍼포먼스까지 갖췄다.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픽업트럭답게 험로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도록 오토트랙 액티브 2 speed 4WD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며, 주행 상황에 적합한 다양한 드라이브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GM의 첨단 트레일러링 전용 기술을 통해 아웃도어에서 보다 확장된 라이프스타일도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정통 픽업트럭에 어울리는 신규 옵션 역시 대거 적용됐다.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가 5년간 무상 제공되며, USB선 연결 없이 구글 안드로이드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폰 프로젝션, 운전석 메모리시트와 앞좌석 열선 및 통풍시트, 자동 열선 스티어링 휠,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리어 에어벤트, 선루프, 스마트 키 등 다양한 프리미엄 옵션이 탑재됐다.

관련해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 이기현 상무는 “쉐보레 콜로라도는 국내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하고 오랜 기간 세그먼트를 리드해온 기념비적인 모델”이라며,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올 뉴 콜로라도 역시 출시 하루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프리미엄 수입 픽업트럭 시장의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고객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리뉴얼 된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를 포함해, 전국 쉐보레 30개 대리점에서 실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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