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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AMR-C01-R Hypercar Edition

영국 애스턴마틴이 르망24시를 질주하는 애스턴마틴 하이퍼카 발키리를 기념해 ‘AMR-C01-R 하이퍼카 에디션’을 선보였다.

전 세계 단 24대만 생산되는 'AMR-C01-R 하이퍼카 에디션'은 르망의 열기를 그대로 옮겨온 #007, #009 발키리의 두 가지 레이싱 리버리로 제공된다.

애스턴마틴을 상징하는 포디움 그린 외장에 옐로우 또는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하이퍼카 에디션은 애스턴마틴의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컬렉터들과 드라이빙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개발에는 애스턴마틴의 고성능 테스트 드라이버이자 르망 클래스 3회 우승을 거머쥔 대런 터너가 직접 참여했다.

실제 발키리 하이퍼카의 시트 포지션을 정밀하게 구현하고 커브드 49인치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RTX 그래픽 카드를 장착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AMR-C01-R 하이퍼카 에디션은 애스턴마틴 발키리의 실제 스티어링 휠이 장착된다. 이 스티어링 휠은 전량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 측면 트림과 로터리 다이얼의 컬러 구성을 고객이 원하는 조합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관련해 애스턴마틴 수석 부사장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마렉 라이히만은 “애스턴마틴 발키리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타협 없는 엔지니어링의 결과값이며, 이번 커브 레이싱 시뮬레이터 하이퍼카 에디션에 이 결과값이 그대로 이식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첨단 르망 레이스카의 레이싱 DNA를 담아내는 동시에, 애스턴마틴 디자인 철학이 담긴 볼륨감과 예술적인 비율을 유지해 시뮬레이터를 넘어선 하나의 예술을 만들어냈다”라고 전했다.

수작업으로 한정 생산되는 AMR-C01-R 하이퍼카 에디션은 탄소 섬유 모노코크 구조를 적용해 첨단 시뮬레이터 기술을 구현, 애스턴마틴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 실루엣을 가졌다. AMR-C01-R 하이퍼카 에디션의 가격은 5만 8,750파운드(한화 약 1억 원)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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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더 카니발 하이루프

기아(KIA)가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인 '더 카니발 하이루프'를 국내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는 카니발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해 공간감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다. 특히,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택 폭을 넓혔다.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270mm 상향된 전고를 바탕으로 2열과 3열 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해 한층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외장에는 수평적인 라인을 강조한 크롬 몰딩과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차급에 걸맞은 품격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후방 시인성도 향상시켰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 후석 LED 독서등도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되며,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스노우 화이트 펄 2종, 내장 색상은 코튼 베이지로 구성된다.

관련해 기아 브랜드 관계자는 “더 카니발 하이루프는 하이리무진 특유의 압도적 공간 가치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신규 라인업”이라 말했다.

이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수요에 맞춘 선택지를 확대해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가격을 5천만 원대부터 구성해 보다 폭넓은 고객이 프리미엄 공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5,211만 원, 시그니처 5,566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5,666만 원, 시그니처 6,021만 원이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9인승 모델을 선출시하고, 하반기 중 7인승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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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90

스웨덴 볼보(VOLVO)가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차 'ES90'의 사전 계약을 실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볼보 ES90은 세단의 우아함과 패스트백의 유연성, SUV의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지상고를 결합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로, 다양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락한 승차감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형태의 독보적인 존재로 태어났다.

전통적인 프리미엄 세단의 틀을 깨고 세단보다 실용적이고 SUV보다 효율적인 전기차를 목표로 개발됐으며, 볼보는 전동화 시대에 맞춰 세단의 전통적인 형식을 ES90을 통해 새롭게 해석했다.

볼보 ES90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라인업인 만큼 최첨단 안전 기술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경험, 스웨디시 럭셔리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과 정숙한 주행 감각, 직관적인 차세대 사용자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와 일상, 가족과의 이동까지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프리미엄 전기차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에 판매되는 ES90의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을 고려해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트윈 모터, 트윈 모터 퍼포먼스 등 총 3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출시, 혁신적인 800V 전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06km(WLTP 기준) 주행 가능하다.

특히 국내 시작가의 경우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7천만 원 초중반, 트윈 모터 7천만 원 후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전체 판매 트림 및 상세 가격은 오는 7월 22일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해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 ES90은 볼보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안전 철학과 인간 중심의 가치,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선보이는 새로운 클래스의 플래그십 전기차”라고 말했다.

이어, “ES90의 자세한 정보와 가격이 공개되는 7월 22일을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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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MC푸라

브리지스톤이 마세라티의 최신 슈퍼 스포츠카 'MC푸라'에 장착되는 맞춤형 신차용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세라티 MC푸라는 MC20의 후속 모델로 3.0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을 탑재해 최대 630마력의 출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2.9초 이내에 주파할 수 있는 고성능 스포츠카다.

마세라티 MC푸라 프로젝트는 브리지스톤과 마세라티의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브리지스톤은 이에 앞서 마세라티 MC20, 마세라티 그레칼레, 그레칼레 폴고레에 장착되는 맞춤형 타이어도 개발한 바 있다.

MC푸라에 장착되는 브리지스톤 포텐자 스포츠는 MC푸라의 막강한 성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정밀하게 튜닝된 맞춤형 타이어다. 

브리지스톤이 수십 년간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첨단 트레드 및 컴파운드 기술을 결합해 개발했으며, 핸들링, 제어 성능, 주행 역동성을 향상시켜 MC푸라의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MC푸라 맞춤형 타이어는 전륜용 245/35 ZR20 95Y, 후륜용 305/30 ZR20 103Y 규격으로 유럽에서 생산 및 공급된다. 타이어 사이드월에는 마세라티 맞춤형임을 나타내는 MGT 마킹이 새겨진다.

브리지스톤은 MC푸라 전용 타이어와 같은 맞춤형 타이어 개발은 브리지스톤의 혁신 역량과 연구개발(R&D) 능력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한 맞춤형 초고성능 타이어 개발 과정에서 얻은 기술과 노하우는 브리지스톤 교체용 타이어 제품군 개발에 접목되고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성능과 품질에 대한 각종 수상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맞춤형 브리지스톤 포텐자 스포츠 타이어는 정교한 조향 응답성과 높은 코너링 안정성을 구현하도록 비대칭 트레드 패턴 설계를 적용했다. 트레드 패턴은 까다로운 주행 조건에서 하중 전달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도록 특별히 설계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일관된 성능을 보장한다.

또 브리지스톤이 독자 개발한 컴파운드와 맞춤형 카커스 구조 설계를 통해 접지면 분포와 열 안정성을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 MC푸라는 운전자의 자신감과 제어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더욱 빠르고 일관된 랩 타임을 달성할 수 있다.

MC푸라 전용 타이어 개발에 사용된 브리지스톤의 첨단 가상 타이어 개발 기술과 예측 시뮬레이션 장비는 개발 초기에 타이어 설계의 최적화와 최종적인 타이어 사양을 빠른 속도로 조율하는데 효과적이다. 이후 트랙에서 마세라티와 최종적으로 공동 테스트를 진행해 MC푸라가 속해 있는 클래스의 차량들에 필수적인 고속 주행 상황에서 주행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고, 횡가속에서 높은 부하가 걸리는 상황에서도 탁월하고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을 확인했다.

한편, 마세라티 MC푸라와 MC푸라 첼로는 전 세계 동일하게 주문 제작 방식으로 운영되며, 100%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비알레 치로 메노티 공장에서 계약 순서에 따라 생산된다.

차내에는 마세라티가 100% 독자 개발한 3.0L V6 네튜노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 출력은 630마력, 최대 토크는 730Nm에 달한다. 최고 속도는 320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9초에 불과하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경주용 자동차 제작회사 달라라와 개발한 혁신적인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새시를 적용해 경량 민첩성, 안정성, 날카로운 핸들링을 실현했다.

가격은 5년 무상 보증 기간과 3년 메인터넌스 기간 제공을 포함해 MCPURA 3억 3,880만원, MCPURA 첼로 3억 7,700만원에서 시작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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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DM-i 출시 예정 모델 실루엣

BYD가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공식 참가, BYD의 독자 친환경 기술 DM-i를 국내서 선보일 계획이다.

BYD는 최근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단 기간 '누적 판매 1만 대'를 달성,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를 확인했다. 이에 BYD는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이어 올해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도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YD가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일 콘셉트는 ‘더 파워 오브 듀얼리티’다. 서로 다른 두 요소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창출하는 BYD의 기술 철학과 혁신 역량을 상징하는 메시지로, 한국 시장에서 BYD가 지향하는 브랜드 비전과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담고 있다.

BYD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과 국내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상용 부문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승용 부문의 성과를 집중 조명하고, 핵심 기술인 'DM' 기술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BYD만의 독창적 하이브리드 기술 'DM'은 배터리 기업에서 출발한 브랜드의 기술 정체성과 전동화 역량이 집약된 시스템이다. DM은 BYD가 2008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발표한 이후 18년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전세계 시장 800만 대 이상 판매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 가운데 'DM-i'는 '전기차 기반의 하이브리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효율 엔진과 고성능 모터, BYD만의 배터리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례 없는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특히, 물리적 변속기 없이 전기모터와 엔진의 유기적 작동을 바탕으로 한 EHS 시스템으로 동력을 전달하면서 구조적 단순화를 통한 효율과 변속 충격 없는 부드러운 주행 질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관련해 BYD코리아 관계자는 “부산모빌리티쇼 참가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국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주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BYD는 10년 전 국내에 첫 발을 내딛었던 그 때와 변함없이,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국내 친환경차 생태계 발전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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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아이오닉 5

현대차가 전체 트림 구성을 새롭게 변경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2027 아이오닉 5’를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의 롱레인지 모델을 E-Lite,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라인 등 총 5개 트림으로 재편,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E-Value+' 1개 트림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던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일부 사양을 최적화한 트림으로 가격이 160만 원 인하됐으며,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의 사양을 최적화한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90만 원 인하됐다.

또한 인스퍼레이션은 고급 안전·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된 최상위 신규 트림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트’와 동승석 전동시트, 전좌석 시트 메모리 시스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 등으로 구성된 ‘컴포트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의 모든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하고 프리미엄 트림부터 100W USB 충전 포트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2027 아이오닉 5의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후 기준 스탠다드 E-Value+ 4,735만 원, 롱레인지, E-Lite 5,064만 원, 모던 5,290만 원, 프리미엄 5,825만 원, 인스퍼레이션 6,150만 원, N-라인 5,945만 원이다.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아이오닉 5는 새로운 트림 구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모델"이라 말했다.

이어, "상품성과 합리성을 동시에 갖춘 2027 아이오닉 5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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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퍼스널 커미셔닝 가이드

세계 명차 벤틀리가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의 2026 퍼스널 커미셔닝 가이드를 공개했다.

뮬리너의 가능성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페인트 컬러부터 개인화된 자수 디테일, 완전한 코치빌딩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하다. 

벤틀리는 전체 벤틀리 고객 중 70% 이상이 뮬리너 비스포크가 적용된 벤틀리 차량을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뮬리너는 고객에게 비스포크의 즐거움과 영감을 주기 위한 새로운 사양을 끊임없이 탐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2026 뮬리너 퍼스널 커미셔닝 가이드에서 가장 돋보이는 요소는 ‘옴브레 바이 뮬리너' 페인트 라인업의 확장이다. 지난해 처음 공개된 옴브레 바이 뮬리너 외장 마감은 두 명의 장인이 56시간에 걸친 정교한 도색 작업을 통해 두 가지 컬러의 매끄러운 조화를 이뤄낸 혁신 페인트 사양이다. 

벤틀리 뮬리너는 토파즈 블루-윈저 블루, 선버스트 골드-오렌지 플레임, 텅스텐-오닉스 등 기존의 세 가지 조합에 이어, 알파인 그린-베르단트, 크리켓볼-블랙 벨벳, 페일 브로드가-브로드가, 포르토피노-말린, 그레이 바이올렛-담슨 등 다섯 가지 조합을 추가해 총 8종의 옴브레 바이 뮬리너 컬러를 제공한다.

각각의 외장 마감은 이와 조화를 이루는 피아노 베니어 마감과 매칭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실내 중앙에서 도어로 이어지는 매끄러운 컬러의 흐름을 구현한다.

벤틀리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정체성을 부각시키는 액센트도 추가된다. 컨티넨탈 GT S와 GTC S, 스피드 라인업과 같은 퍼포먼스 중심 모델을 위한 뮬리너 레이싱 스트라이프 사양이 새롭게 제공된다.

넓은 중앙 스트라이프와 이를 양옆에서 감싸는 두 줄의 얇은 스트라이프로 구성, 두 스트라이프의 컬러는 대비를 이뤄 존재감을 힌층 강화한다. 스트라이프는 벤틀리 윙 엠블럼에서 시작해 루프를 지나 리어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며, 컨버터블 모델의 루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뮬리너의 실내 옵션은 비스포크 스티칭과 자수부터 오픈 포어 우드 베니어, 스톤 베니어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 모두 세심한 장인정신으로 완성된다. 새로운 옴브레 피아노 베니어와 더불어 최신 커미셔닝 가이드에는 컨티넨탈 GT와 컨티넨탈 GTC를 위한 새로운 테크니컬 피니시 메탈 베니어가 포함된다.

웨이브라는 이름의 새로운 마감재는 리본 형태의 서로 얽힌 패턴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돋보이는 디테일을 손끝으로 느낄 수 있다.

뮬리너 고객은 베니어의 자연스러운 마감과 매끄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모티프나 디자인을 페시아에 레이저 에칭으로 새길 수 있다. 이는 모든 오픈 포어 우드 베니어와 하이글로스 베니어는 물론, 새틴 피니시 카본 파이버와 테크니컬 피니시 마감재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두 가지 뮬리너 웰컴 램프 애니메이션이 새롭게 추가되며, 고객이 자신만의 비스포크 조명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벤틀리 뮬리너 비스포크 포트폴리오 팀은 벤틀리 각 모델에 어울리게 큐레이팅된 사양을 구성해 제안한다. 디자이너 제안은 실제 벤틀리 차량에 적용되는 다양한 컬러와 트림, 마감 옵션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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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R 1300 RS 옵션 719 쿠야마카 에디션

BMW 모토라드가 10대 한정의 'BMW R 1300 RS 옵션 719 쿠야마카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BMW R 1300 RS 옵션 719 쿠야마카 에디션'은 역동적 주행 성능과 장거리 투어링의 편안함을 완벽하게 결합한 최고급 스포츠 투어러에 맞춤형 고급 사양을 더한 한정판 모델이다. 특히, 옵션 719를 통해 정밀하게 가공된 전용 파츠와 특별한 감각의 디자인을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소장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719'는 BMW 모토라드에서 1923년부터 고객의 개별 맞춤 요청을 의미해온 유서 깊은 코드로 이 전통을 계승해 섬세한 수작업과 정교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델에 개성과 최고 품질을 더하는 '옵션 719'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외관은 세련되면서도 외향적인 감성을 자아내는 ‘브루클린 그레이 메탈릭’ 페인트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조화롭게 배치해 시각적인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최고급 알루미늄 가공 파츠인 ‘옵션 719 빌렛 팩 섀도우’를 적용해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완성했다.

전면부에는 스포티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강조하는 블랙 포크가 장착, 측면에는 독창적인 투톤 컬러의 대비감과 고급 표면 코팅이 돋보이는 밀링 가공 기법으로 제작한 '옵션 719 스포츠 휠’을 통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 한정판 모델 고유의 프리미엄 정체성을 상징하는 ‘옵션 719 뱃지’ 및 차체 색상과 완벽한 일체감을 이루는 시트 인서트를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배기 시스템에는 기존 실버 크롬 도금을 대체하는 다크 크롬 도금 사양이 적용된다. 다크 크롬 도금 배기 매니폴드는 실버 크롬 대비 한층 클래식한 표면감으로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아하면서도 내후성이 뛰어난 다크 크롬 사일렌서와 조화를 이뤄 박서 엔진 특유의 시각적 존재감을 강조한다.

차내에는 BMW의 양산형 박서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출력의 최신형 1,300cc 수평대향 2기통 엔진이 탑재, 이를 통해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15.2kg.m(149Nm)를 발휘해 즉각적인 경쾌한 가속이 가능하다.

 

아울러, 자동 변속 시스템 'ASA'를 적용해 자동 모드에서는 주행 모드 및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변속해 도심 정체 구간이나 장거리 투어링에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수동 모드에서는 클러치 조작 없이 풋레버만으로 정확한 변속이 가능해 한층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스포츠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다이내믹 서스펜션 조절 기능인 'DSA'도 적용된다. 차체 자세 및 움직임에 알맞게 스프링 강성과 감쇠력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전륜 텔레스코픽 포크의 스프링 강성 또한 전자식으로 제어해 탑승객 수나 수하물 무게 등 다양한 하중 조건에 최적으로 대응, 고속 주행과 코너링에서도 정밀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한다.

핸들바는 기존보다 낮고 넓게, 풋레스트를 약간 뒤로 배치해 라이더가 앞바퀴 쪽으로 적극적으로 자리 잡는 스포티한 포지션을 구현하면서도,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을 유지한다.

더 작아진 헤드라이트는 컴팩트한 전면 페어링과 매끄럽게 이어지며 역동적인 인상을 부여하고, 풍동 시험을 거친 차체 설계가 바람과 날씨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하는 성능을 높였다.

이외에도 장거리 주행의 편의를 위해 앞 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다이내믹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적용되며, 키리스 라이드, 어댑티브 코너링 라이트 포함 헤드라이트 프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TPC 역시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3,46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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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FERRARI

이탈리아 페라리(FERRARI)가 2026 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 3라운드이자 제94회 르망 24시 레이스가 열리는 라 사르트 서킷에 출격한다. 

이번 레이스는 이달 13일-14일 개최되며, 결승 경기는 토요일 오후 4시(현지 시간)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페라리 크루들이 내구 레이스의 전설인 13.626km의 프랑스 서킷으로 다시 돌아왔다. 페라리가 이곳에서 거둔 가장 최근의 우승은 이페이 예, 필 핸슨, 로버트 쿠비차 조가 83번 499P로 일궈낸 승리다.

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 시즌의 하이라이트이자 최대 격전지인 이번 라운드에서는 페라리 공식 AF 코르세 팀의 50번, 51번 499P가 프라이빗 팀인 AF 코르세의 83번 499P와 함께 최상위 하이퍼카 클래스에 참가한다. 두 배의 포인트가 부여되는 올해 가장 중요한 레이스에서 최고 성과를 거두겠다는 목표로 르망의 도전에 맞설 예정이다.

이번 레이스는 페라리가 이몰라와 스파-프랑코샹에서 열린 2026 시즌 개막 두 라운드를 치른 후 맞이하는 세 번째 경기이다. 앞선 이몰라 라운드에서는 디펜딩 드라이버 챔피언인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 제임스 칼라도, 안토니오 지오비나치 조가 51번 499P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데 이어 최종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안토니오 푸오코, 미구엘 몰리나, 니클라스 닐슨 조는 6위를 기록했으며, 페라리 공식 드라이버인 이페이 예, 필 핸슨, 로버트 쿠비차 조는 83번 499P로 10위에 오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대회에서는 50번 499P가 3위에 오르며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83번 499P가 6위로 뒤를 이었다. 51번 499P는 접촉 사고 여파로 아쉽게 리타이어했다.

현재 페라리는 매뉴팩처러 챔피언십 순위에서 선두에 17점 뒤진 42점으로 3위를 기록 중이다.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안토니오 푸오코, 미구엘 몰리나, 니클라스 닐슨 조가 선두와 12점 차인 23점으로 6위에 올라 있다.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 제임스 칼라도, 안토니오 지오비나치 조는 19점으로 7위, 이페이 예, 필 핸슨, 로버트 쿠비차 조는 9점으로 11위를 달리고 있다. 일반적인 6시간 레이스와 달리 두 배의 승점이 부여되는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우승자에게 50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번 라운드가 시즌 후반기 흐름을 결정할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페라리 공식 유튜브 채널의 생중계를 통해 50번, 51번, 83번 499P에 탑재된 온보드 카메라 영상으로 하이퍼폴과 결승 레이스 전 과정을 콕핏 시점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탈리아 마라넬로의 페라리 박물관은 르망 24시간 레이스 기간을 맞아 특별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결승전 당일인 6월 13일 토요일에는 자정까지 박물관을 개방하고, 컨벤션 홀에서 레이스 생중계 시청 세션을 진행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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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VOLVO ES90

스웨덴 볼보(VOLVO)가 4일 서울에서 열린 스웨덴의 날 행사에 참가,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스웨덴의 날 행사는 주한스웨덴대사관이 매년 스웨덴 국경일을 기념해 주관하는 공식 외교 행사로, 올해도 스웨덴의 경제, 외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볼보 ES90은 스웨디시 프리미엄이 전동화 시대를 맞아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전통적인 프리미엄 세단의 틀을 깨고 SUV 못지않은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과 세단 특유의 뛰어난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  

볼보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볼보의 최첨단 안전 기술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경험, 스웨디시 럭셔리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급 편의사양 등을 대거 탑재했다. 

볼보의 혁신 전기차 기술을 적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706km(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고도화된 코어 컴퓨팅 시스템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기능과 성능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련해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스웨덴이라는 나라의 철학과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볼보의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웨덴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만큼 볼보가 지향하는 인간 중심,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꾸준히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볼보 ES90은 오는 7월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며, ES90의 상세 정보 및 사양, 가격 등은 공식 출시 시점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볼보 ES90은 세단의 우아함과 패스트백의 유연성, SUV의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지상고를 결합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로, 다양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락한 승차감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형태의 독보적인 존재로 태어났다.

특히 여행이나 레저 활동을 위한 짐들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도록 테일게이트 해치를 넓고 커다란 형태로 설계했다. 또 최대 424리터의 트렁크 공간은 2열 좌석 폴딩 시, 최대 733리터까지 확장된다. 추가로 충전 케이블과 같은 작은 짐을 보관할 수 있는 22리터의 프렁크(전면 트렁크)도 갖췄다.

이와 함께 3.1m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를 통해 2열 탑승객들을 위한 넉넉한 레그룸을 확보했으며 성인은 물론 어린이에게도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99.9% 자외선을 차단하는 파노라믹 썬루프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여름철 햇볕 차단이나 프라이버시를 위한 투명도 설정을 버튼 하나로 할 수 있는 전자식 변색 파노라믹 썬루프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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