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충분하다!" 코리안 픽업트럭 무쏘,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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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진행됐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모빌리티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신모델 등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기자단은 “KGM 무쏘는 고급 SUV 감성과 함께 다이내믹한 정통 픽업 이미지, 다양한 활용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특히 가속 페달을 밟으면 차체가 묵직하게 치고 나가는 느낌이 매력적이며, 노면이 고르지 않은 오프로드 구간에서도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해 편안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해 KGM 곽재선 회장은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수출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론칭 행사에 31개국 글로벌 대리점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시승행사를 통해 무쏘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이어 “튀르키예는 지난해 1만 3,337대를 수출한 KGM 최대 수출국으로 올해 3월 누계 수출 역시 6,082대로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올해 전망이 밝다”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개별 국가별 무쏘 출시 확대는 물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현지 딜러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KGM은 지난 2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데 이어 지난 달에는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곽재선 회장이 KD 파트너사인 푸타 그룹의 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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