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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KGM

KG모빌리티(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 7,077대, 매출 1조 1,365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 당기순이익 376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 원을 돌파, 1분기 영업이익은 217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221억 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 원을 넘어섰다.

또한,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 1,469대, 수출 1만 5,608대 등 총 2만 7,077대로 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4,370대)와 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출시 후 3월까지 4,370대가 판매된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KG모빌리티는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의 글로벌 론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내수와 함께 수출 물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격적으로 국내.외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관련해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 1조원 돌파와 함께 2분기 연속 영업이익 2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며, “무쏘 글로벌 론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수출 물량도 늘어날 것인 만큼 글로벌 딜러와의 협력 강화는 물론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KG모빌리티 대표 픽업 ‘신형 무쏘’는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신형 무쏘의 계약 데이터 분석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으며,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최상위 트림 M9(39.7%)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강력한 주행 성능 기반의 디젤 모델과 정숙성이 돋보이는 가솔린 모델이 각각 54.4%와 45.6%로 균형을 이루었다. 무쏘는 고객의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구성, 레저 등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층까지 아우르며 선택 폭을 넓혔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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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JEEP

오프로더의 명가 지프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무대서 독보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프(Jeep)는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개최된 2026 카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카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 전문지 오토 앤드 디자인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11개국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매년 자동차 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엄격히 선정해 콘셉트카·양산차·브랜드 디자인 언어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이번 심사에서 지프는 고유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지프 특유의 7슬롯 그릴과 사다리꼴 휠 아치 등 상징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맞춰 디자인 언어를 유연하게 발전시켜 온 전략이 주목받았다.

지프는 이번 평가에서 제네시스, BMW 등 쟁쟁한 글로벌 브랜드를 앞서며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심사위원단은 지프가 전동화라는 거대한 산업적 변화 속에서도 고유의 성격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혁신적인 해석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관련해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지프는 긴 역사 속에서 축적된 디자인 유산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끊임없는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은 지프가 지켜온 독보적인 정체성과 미래를 향한 디자인 방향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지프 디자인 철학은 국내 시장에서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랭글러, 글래디에이터, 그랜드 체로키 L 등 주요 라인업은 지프만의 디자인 DNA를 고수하면서도 최신 기술과 플랫폼을 조화롭게 수용해, 소비자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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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더 2027 K8

기아(KIA)가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7 K8'를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상품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관련해 기아 브랜드 관계자는 “2027 K8은 기아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세단으로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치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라 말했다.

이어, “K8 고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준대형 세단 시장 고객에게 한층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2027 K8의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 원, 노블레스 4,085만 원, 시그니처 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 원 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 원, 노블레스 4,611만 원, 시그니처 4,966만 원, 시그니처 블랙 5,102만 원이다.

한편, 기아 K8은 전장 5m가 넘는 차체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및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은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18.1km/ℓ(17인치 휠, 복합 기준)를 구현해 지난해 전체 K8 판매의 약 62%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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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현대차 N 택시 인제스피디움

인제스피디움이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과 함께 'N 택시 인제스피디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N 택시 인제스피디움은 전문 인스트럭터와 동승해 실제 서킷에서 고성능 차량의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펀 투 드라이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현대 N의 주행 감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자동차 문화가 소유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인제스피디움은 현대차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모터스포츠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주행 경험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확대, 몰입도 높은 자동차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 택시 인제스피디움 프로그램은 운전면허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탑승해 고성능 차량의 주행 성능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친구 등과 함께 모터스포츠의 스릴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N 서킷 택시, N 드리프트 택시 두 가지로 운영된다. ‘N 서킷 택시’는 고성능 N의 한계 성능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다양한 레이스가 개최된 실제 트랙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모터스포츠가 펼쳐지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서킷 주행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N 드리프트 택시는 차량의 접지력 변화를 활용해 의도적으로 미끄러지는 고난도 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숙련된 전문 인스트럭터의 주행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체감할 수 있으며, 고성능 N의 역동성을 보다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운영 차량은 아이오닉 6 N, 아이오닉 5 N, 아반떼 N이다.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킷 임대 일정이나 대회 일정,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제스피디움은 2026년 말까지 약 2,000여 명의 체험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의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은 도심을 벗어난 특별한 환경에서 모터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과 주행 경험이 결합된 차별화된 기억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은 국제자동차연맹(FIA) 그레이드2 인증을 받은 서킷을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총 길이 3.908km, 19개의 코너, 약 40m에 달하는 고저차를 갖춘 테크니컬한 트랙은 물론, 오랜 기간 축적된 서킷 운영·정비·고객 케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체험을 제공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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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GENESIS

제네시스(GENESIS)가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17일-19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이몰라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17 차량과 #19 차량 모두 레이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하이퍼카 클래스에는 페라리, BMW, 도요타, 애스턴 마틴, 캐딜락을 비롯해 총 8개 제조사에서 17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그 중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17 차량과 #19 차량은 각각 211랩과 189랩으로 15위와 17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6시간 동안 총 213랩을 완주한 도요타 레이싱이 차지했다.

이몰라 6시간은 6시간 동안 세 명의 드라이버가 교대해가며 동일한 차량으로 4.909km 길이의 이몰라 서킷을 쉬지 않고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 종료 시점에서 서킷을 가장 많이 돈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WEC 데뷔전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번 ‘이몰라 6시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및 차량 완주에 목표를 두고 레이스를 진행했다.

높은 트랙 난이도 및 레이스 경험을 축적한 기존 레이싱팀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GMR-001 하이퍼카 2대가 결승점에 도달함으로써 당초 설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이번 WEC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차량 완성도 및 레이스 운영 능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했다고 밝혔다.

관련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 시릴 아비테불은 “신규 참가 팀으로서 이번 대회의 핵심 목표는 성능이 아닌 신뢰성과 실행력이었으며, 프롤로그부터 레이스까지 계획한 바를 충실히 이행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초가 매우 탄탄하다는 점과 팀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다음 달 벨기에에서 개최되는 시즌 두번째 레이스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 출전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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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ech]

BMW그룹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교의 로봇기술 지역우수연구센터(CRTA)와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배터리 셀 생산 공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BMW 그룹과 자그레브 대학교 로봇기술 지역우수연구센터는 배터리 셀 생산을 위한 인사이트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BMW 그룹의 배터리 셀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실용적인 AI 모델을 개발·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극 생산, 최종 라인 시험, 자체 개발 재활용 등 배터리 셀 가치사슬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BMW 그룹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배터리 셀 역량센터에서 차세대 배터리 셀을 개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다양한 시험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소재가 소요되며 생산 장비 및 시험 시설의 가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인사이트 연구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AI 기반 예측 모델을 적용해 공정 매개변수와 성능 데이터를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배터리 셀 생산 과정에서 소재 투입량과 소요 시간을 50% 이상 절감한다.

또 인사이트 연구 프로젝트의 인공지능 예측모델은 배터리 셀의 최종 승인 절차도 지원한다. AI 시스템이 배터리 셀의 전체 분석을 사전에 수행하여, 배터리 셀을 하우징에 장착하기 전 지정된 온도와 기간동안 보관하는 격리 단계를 잠재적 생략할 수 있다.

BMW 그룹은 독일 뮌헨과 파스도르프, 잘힝에서 역량센터를 운영하며 배터리 셀에 관한 노하우를 집약하고 있다. 뮌헨에 위치한 배터리 셀 역량센터는 차세대 배터리 셀을 위한 연구 개발을 담당, 이곳에서 도출한 최적의 배터리 콘셉트는 파스도르프에 자리한 셀 제조 역량센터에서 양산에 가까운 환경 하에 생산된다. 

아울러 잘힝에 있는 셀 재활용 역량센터는 혁신적인 재활용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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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페라리 하이퍼세일이 100피트 길이의 플라잉 오션 모노헐 리버리를 공개했다. 

페라리 혁신과 공기역학, 디자인 연구가 집약된 본 프로젝트는 해양 세일링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페라리의 미학적 언어가 최첨단 해상 항해 기술과 만나 창의적인 과정을 통해 탄생한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 혁신, 성능 사이의 더욱 깊어진 유기적 결합을 조명한다.

페라리 하이퍼세일은 가능성의 경계를 재정의하고 엔지니어링과 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 지식이 하나로 융합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마테오 란자베키아와 마르코 구글리엘모 리비지니가 이끄는 페라리 테크 팀, 플라비오 만조니가 지휘하는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 선박 건축가 기욤 베르디에의 역량이 결집됐다.

페라리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를 페라리 차량을 유니크하게 만드는 특유의 디자인과 미학적 정신을 해양 분야에 그대로 투영하는 것이라 밝혔다. 즉, 형태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페라리만의 가치를 해양 세일링 영역에서도 구현하고자 함을 의미한다.

디자인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에 머물지 않고 기능의 직접적인 결과물로 존재한다. 모든 입체적 부피는 바람과 물, 속도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현된 것이 특징이며, 원거리 항해가 가능한 해상 선박의 특성상,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정밀한 공기역학 및 공학적 제약에 의해 정의된 엄격한 기준에 맞춰 미학적 완성을 이끌어냈다. 즉, 성능이 규칙을 설정하면, 디자인은 이를 미학적으로 승화시켰다.

플라비오 만조니가 이끄는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는 페라리의 엔지니어링 팀, 선박 건축가 베르디에와 긴밀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공기역학 및 수중역학, 구조적 제약 조건을 미학적 가치로 승화시켰다. 

유선형 실루엣은 페라리 몬자 SP1/SP2가 보여준 비례의 순수성을 연상시키며, 데크 위 코치루프의 형상은 르망 우승 모델인 하이퍼카 499P의 그래픽 아키텍처를 떠올리게 한다.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가 직접 개발한 데크와 코치루프의 표면은 페라리가 디자인하는 모든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기술적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데크와 선체 측면에 통합된 태양광 패널은 이번 프로젝트의 기술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패널의 위치는 하이퍼세일이 실제 항해 중 받게 될 일조량을 정밀하게 분석한 고도의 연구를 통해 결정됐다. 특히 이 패널들에는 위를 걸을 수 있는 보행 가능 구조와 특수 그립이 적용됐다.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는 선체 리버리를 개발하며 하이퍼세일의 선구적인 디자인과 브랜드의 미학적 유산을 하나로 연결하고자 했다.

색상은 역사적 서사가 담긴 노란색인 누오보 지알로 플라이다. 지알로는 역사적으로 페라리의 두 번째 영혼을 상징한다. 노란색 헬멧 착용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드라이버 루이지 무쏘의 부인이자 엔초 페라리의 친구였던 피암마 브레스키의 영감에서 비롯된 지알로 플라이는 275 GTB 모델에 처음으로 적용된 바 있다. 하이퍼세일 프로젝트에서 ‘플라이’라는 명칭은 수면 위를 비행하듯 항해하는 선체의 포일링 특성과 자연스러운 언어적 연결고리를 형성한다.

선체의 주요 소재는 탄소섬유가 채택되었다. 그리지오 하이퍼세일로 명명된 새로운 그레이 톤은 리버리의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이는 단순한 미학적 선택을 넘어 소재 본연의 가벼움과 강력한 성능을 가시적으로 구현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번 혁신적인 프로젝트에서 그리지오 하이퍼세일과 아이코닉한 누오보 지알로 플라이의 조화는 통일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미학을 완성시킨다. 캐빈, 포일, 선체 라인에 적용된 노란 색상은 페라리의 전설적인 모델들이 정립해온 스타일 코드를 연상시킴과 동시에 브랜드 DNA를 강렬하게 드러낸다. 이는 최초의 통합 리버리가 적용됐던 512 BB의 독보적인 컬러 분할 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선체부터 돛에 새겨진 페라리 로고에 이르기까지, 하이퍼세일은 해상 세일링 분야에서 디자인과 기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의한다. 특히 로고 디자인은 최근 2023/2024 F1 차량의 윙,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페블 비치 자선 경매에 기부되었던 데이토나 SP3 PB 등에서 선보인 길게 늘어진 F 형태를 적용해 독보적인 시각적 존재감과 브랜드의 미학적 연속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라페라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과 F80의 유려한 라인까지 더해져 페라리만의 정체성을 해상 위로 완벽하게 옮겨왔다.

페라리 디자인 스튜디오가 제작한 이 상징적인 조형물은 하이퍼세일을 해상 세일링 분야의 기술과 성능이 나아갈 미래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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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GENESIS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가 독일 아우토빌트의 독자 평가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선정에 참여해 실제 시장의 인식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5만 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하며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52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14개의 세부 부문으로 나눠, 품질,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제네시스는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최고 영예인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럭셔리 부문 최고 브랜드인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동시 석권했다. 특히 럭셔리 부문에서는 가격 경쟁력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이번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선정은 제네시스가 단기 판매 실적 보다는 브랜드의 기준을 세우는 전략으로 유럽에서의 존재감을 차근차근 넓혀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술,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대를 돌파했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 G80(G80 전동화 모델 포함)로, 누적 100만대 중 42만 2,589대(42.1%)의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어서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GV80가 18만 9,485대(18.9%) 판매돼 2위에 올랐으며, GV70(GV70 전동화 모델 포함)가 18만 2,131대(18.2%), G90가 13만 998대(13.1%)로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세단이 61.8%, SUV가 38.2%를 차지했다.

나아가 제네시스는 지난 2021년 독일, 영국, 스위스를 거점으로 유럽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현재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으며, 연내 스페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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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

BMW가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 단 4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M1 탄생 47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에 47대 한정 선보이는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와 뉴욕 기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특별한 모델이다. 

BMW M 브랜드 최초의 전용 모델인 M1에서 영감을 얻어 키스 창립자 로니 파이그와 BMW가 함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인 XM 레이블을 기반으로 디자인했다. 

외관에는 BMW의 역사적인 모델 색상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인디비주얼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을 적용했다. XM 레이블 KITH 에디션 전용으로만 제공되는 이 컬러는 모델의 정체성을 한층 부각시킨다.

전면부 키드니 그릴과 후면 XM 배지, 테일게이트의 KITH 로고 등에 동일한 색상의 아웃라인을 적용해 디자인 전반의 통일성을 높이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3인치 스타 스포크 제트블랙 휠과 검은색 캘리퍼의 M-스포츠 브레이크, 측면의 블랙 M 하이글로스 섀도우라인을 조합해 더욱 특별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실내에는 M 카본 파이버 트림을 적용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조, 전 좌석에는 검은색의 최고급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다. 

등받이에는 'KITH' 로고를 양각으로 새겼으며, 앞좌석 헤드레스트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KITH 로고를 넣었다. 도어실에는 한정 생산 모델을 의미하는 넘버링과 함께 조명을 더한 KITH 로고를 배치했다. 

또한, iDrive 컨트롤러 하단과 센터 콘솔 암레스트에도 KITH 로고를 적용하며 협업의 상징을 곳곳에 세심하게 배치했다.

M 라운지로 꾸며진 뒷좌석에도 KITH 로고를 더했다. 더불어 자수 디테일이 더해진 전용 컴포트 쿠션 2개를 제공해 탑승객에게 보다 안락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충전 케이블을 보관 수 있는 전용 더플백을 기본 제공해 수납에서도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전기 모터가 조합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이를 통해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는 3.8초다.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판매된다. 구매 응모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4월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4월 28일 오후 3시에 개별로 안내될 예정이다. 가격은 2억 638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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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Mercedes C-Class Electric

메르세데스-벤츠가 C클래스의 첫 전동화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핵심 가치인 우아함, 편안함, 지능, 스포티함을 고수하면서도 각각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고객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세단으로 탄생했다. 이를 통해 벤츠는 첫 전기 C-클래스로 다시 한 번 리더십을 발휘하며 세그먼트를 새롭게 정의했다.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The all-new electric C-Class)는 쿠페를 연상시키는 실루엣, 1,050개의 발광 도트가 특징인 아이코닉한 그릴, 강렬한 GT 스타일의 후면 디자인을 통해 최신 디자인 언어를 열정적으로 구현한다. 이는 중형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내부 스카이 컨트롤 파노라마 루프에는 162개의 별이 빛난다. 유저 선택에 따라 앰비언트 라이트 색상으로 변하는 이 별빛 하늘은 개인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웰컴 홈 느낌을 끌어올려 우수한 품질과 편안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유려한 형태, 최고급 장인 정신이 깃든 정교한 소재(비건 인증 인테리어 포함), ‘트위스티드 다이아몬드’ 나파 가죽 디자인과 같이 완벽하게 구현된 디테일, 탁월한 정숙성이 모든 감각을 사로잡는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새로운 하이엔드 전동 시트는 요추 지지대, 마사지, 시트 통풍, 4D 사운드 기능으로 탑승객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차량은 넉넉한 공간으로 일상, 여행, 여가 모두에서 인상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휠베이스는 기존 C-클래스 세단 대비 97밀리미터 늘어났으며, 앞좌석 승객 다리 공간이 12밀리미터 넓어졌다. 

표준 사양인 파노라믹 루프 덕분에 최대 헤드룸은 전방 22밀리미터, 후방 11밀리미터 넓어져 더욱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더불어, 101리터 프렁크로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옵션 사양인 39.1인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은 새 기준을 제시하며, 전체적인 주행 및 공간 경험을 구현한다. 1천 개 이상 개별 LED와 독립적으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매트릭스 백라이트 기술은 운전자에게 명확한 정보를, 앞좌석 승객에게는 맞춤형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역대 가장 스포티한 C-클래스로 꼽히는 이번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주행의 즐거움에 대한 기준을 높인다. 차량은 코너링 시 민첩하게 움직이며 장거리 주행에서는 S클래스처럼 부드럽다.

특히, 4.5도 후륜 조향 시스템을 통해 회전 반경을 5.6미터(회전 직경 11.2미터)까지 줄였으며, 댐핑 기능을 갖춘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두 가지 기능은 옵션 사양인 ‘어질리티 & 컴포트 패키지’로 제공된다.

차량은 높은 공기역학 성능과 히트 펌프, 최대 300kW의 회생 제동력을 갖춘 원박스 브레이킹 시스템 등의 혁신 기술로 최대 762km(WLTP 기준)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800볼트 기술과 94kW의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을 갖춘 신형 배터리는 단 10분 충전으로 325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양방향 충전도 지원해 이동식 에너지 저장 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운영체제(MB.OS)는 인포테인먼트, 편의 기능, 주행 성능, 충전, 자율주행에 이르기까지 차량의 모든 영역을 통합해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하며, 모든 차량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기적인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 방문 없이도 차량을 수년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엔터테인먼트부터 주행 보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능을 빠르고 편리하게 추가할 수 있다.

여기에 생성형 AI를 탑재한 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기억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대화를 수행하며, 지식이 풍부한 친구처럼 응답한다. 일렉트릭 인텔리전스 내비게이션, MBUX 서라운드 내비게이션, AR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명확한 방향 안내를 보장한다.

이와 함께 겨울철에도 사전 예열 없이 빠르게 탁월한 실내 온도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영하 7도에 20분간 주행 시, 기존 모델 대비 실내 온도가 두 배 빠르게 상승하며, 이 때 에너지는 멀티소스 히트 펌프 덕분에 약 절반만 소모한다. 

디스트로닉 및 MB. 드라이브 어시스트부터 프리-세이프 커브 기능에 이르기까지, 차량은 포괄적인 능동 및 수동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선구적 선택 사양 보조 기능으로는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가 포함돼 있어, 혼잡한 도시 교통 상황에서도 끊김 없이 안전한 지점 간 주행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해당 시스템은 미국에서 먼저 제공을 시작하며, 유럽 등 다른 시장들은 규정이 허용되는 대로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개 행사는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다. 한국은 벤츠 그룹 내 주요 시장이자 아시아 지역의 핵심 시장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전통과 혁신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문화적 영향력, 첨단 기술, 독보적 에너지를 모두 갖춘 한국이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의 역동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판단해 한국 서울에서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벤츠 C클래스 전기차 디테일 컷 >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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