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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KG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진행됐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모빌리티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신모델 등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기자단은 “KGM 무쏘는 고급 SUV 감성과 함께 다이내믹한 정통 픽업 이미지, 다양한 활용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특히 가속 페달을 밟으면 차체가 묵직하게 치고 나가는 느낌이 매력적이며, 노면이 고르지 않은 오프로드 구간에서도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해 편안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해 KGM 곽재선 회장은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수출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론칭 행사에 31개국 글로벌 대리점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시승행사를 통해 무쏘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이어 “튀르키예는 지난해 1만 3,337대를 수출한 KGM 최대 수출국으로 올해 3월 누계 수출 역시 6,082대로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올해 전망이 밝다”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개별 국가별 무쏘 출시 확대는 물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현지 딜러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KGM은 지난 2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데 이어 지난 달에는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곽재선 회장이 KD 파트너사인 푸타 그룹의 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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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캐스퍼 일렉트릭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소형 전기차 비교 평가서 전 항목 1위를 기록, 종합 우승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현캐스퍼 일렉트릭을 비롯한 시트로엥 'e-C3', 'BYD 돌핀 서프' 등 유럽 시장의 주요 소형 전기차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 800점 만점의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은 7개 전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고 총점 558점을 획득하며, 2위 돌핀 서프(503점)와 3위 e‑C3(501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아우토빌트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의 탁월한 전력 소비 효율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실주행 테스트에서도 6.71km/kWh의 실측 평균 전비를 기록해 e-C3(5.49km/kWh)와 돌핀 서프(5.10km/kWh) 대비 약 20~30% 이상 높은 효율을 보였으며, 해당 실측 소비전력을 기준으로 환산한 실주행 거리 역시 308km로 e-C3(241km)와 돌핀 서프(253km)를 크게 앞질렀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성에서도 차별화된 강점을 보였으며, 특히 바디 항목 내 다용도성 평가에서 8점을 기록해 두 경쟁 차종(각각 2점)을 큰 격차로 앞섰다.

특히, 2열 슬라이딩 시트와 조수석 완전 폴딩 기능을 통해 탑승과 적재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을 유연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 100km/h에서 정지까지의 제동 거리는 35.8m로 경쟁 모델 대비 최대 3m가량 짧았으며, 여기에 정교한 조향 성능까지 더해져 주행성능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은 아우토빌트가 함께 실시한 ‘출퇴근 및 가성비 중시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소형 전기차’ 평가에서도 르노 ‘4 E-Tech’, 피아트 ‘그란데 판다 일렉트릭’, 시트로엥 e-C3, BYD 돌핀 서프, 리프모터 ‘T03’ 등 5개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한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은 2026 영국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경차’, 2025 월드카 어워즈 ‘세계 올해의 전기차’, 2025 독일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2만5천 유로 미만 최고의 차’, 2025 영국 왓 카 어워즈 ‘최고의 도심형 소형 전기차’ 등을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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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메르세데스-벤츠 E 200 익스클루시브

메르세데스-벤츠가 E-클래스의 신규 트림인 'E200 익스클루시브'를 새롭게 출시, E-클래스 엔트리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E200 익스클루시브(E200 EXCLUSIVE)’는 기존 라인업에서 E 200 아방가르드를 대체하는 모델이다. 이를 통해 E-클래스 엔트리급 라인업은 E200 익스클루시브, E200 AMG 라인 두 가지로 운영되며, E220d 4매틱 익스클루시브, E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 E300 4매틱 AMG 라인, E350 e 4매틱 익스클루시브, E450 4매틱 AMG 라인, E450 4매틱 익스클루시브를 포함 E-클래스는 총 8가지 트림(현재 기준)이 제공된다.

E200 익스클루시브는 내외부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익스클루시브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라디에이터 그릴의 3개 수평 트윈 루브르와 보닛 위 수직형 엠블럼이 우아한 외관을 완성한다. 여기에 블랙 루프라이너와 18인치 5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을 더해 모던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내부에는 통카 브라운 및 블랙 컬러의 시트를 적용했다.

차내에는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 이를 통해 최대 출력 204ps, 최대 토크 32.6 kgf.m을 제공한다. 여기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엔진에 추가적인 전기를 공급해 가속 시 최대 17kW의 힘을 추가 제공, 신속하고 부드러운 엔진 시동을 돕는다. 또, 차량은 저공해차량 2종 인증을 획득해 혼잡 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200 익스클루시브에는 11세대 E-클래스의 첨단 디지털 요소를 그대로 반영해,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맞춤 설계된 티맵 오토가 적용, 이와 연동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MBUX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앞좌석 무선 충전, 파노라믹 선루프,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핸즈 프리 액세스, 전동 트렁크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들을 기본 제공한다. 벤츠 E200 익스클루시브의 가격은 7,660만 원이다.

한편, 벤츠 E클래스는 75년 이상의 역사를 통해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모델이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1년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르고, 2025년에는 수입차 내연기관 모델 중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세단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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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포뮬러 S / 포뮬러 X

BYD 산하 포뮬러바오가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새로운 세단 시리즈 '포뮬러S'를 발표했다. 포뮬러바오는 동시에 양산형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 '포뮬러 X'도 함께 공개했다.

포뮬러바오의 새로운 세단 시리즈는 공개와 동시에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BYD 역사상 가장 놀라운 세단', 'BYD가 보여줘야 할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뮬러 X (콘셉트 모델)

포뮬러S 패밀리는 올해 3분기 출시가 예상되며, 스포츠카 시리즈는 내년 시장 출시가 계획되어 있으며, 포뮬러바오의 새로운 포뮬러 시리즈는 양산 세단 '포뮬러S 시리즈'와 양산 스포츠카 '포뮬러 X' 두 가지 시리즈를 포함한다.

포뮬러 S 라인업

포뮬러S는 ‘전 시나리오 다형태 개성 세단’으로 포지셔닝되며, 개성 세단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시리즈는 세단형 '포뮬러S', 슈팅브레이크형 '포뮬러S GT:', 더 큰 사이즈의 세단형'포뮬러SL' 총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포뮬러 S GT

세 모델 모두 전장 약 5미터 이상, 휠베이스 3미터, 전폭 2미터에 달하는 차체 크기를 갖추고 있으며, 황금 비율의 차체와 낮고 넓은 역동적인 자세를 통해 마치 도약을 준비하는 치타와 같은 이미지를 표현했다. 포뮬러바오의 눈 프론트 램프와 무한의 링 리어 램프는 높은 인지도를 제공한다.

포뮬러 S

활력 넘치는 스포츠 성향의 '포뮬러S'와 거칠고 패셔너블한 '포뮬러S GT'는 낮고 확장된 자세를 기반으로 전면 스플리터, 확장형 휠 아치, 리어 디퓨저를 적용했다. 특히 포뮬러S GT는 21도 슈팅브레이크 각도를 통해 치타가 장거리 질주를 위해 도약하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포뮬러 SL

또한, 우아하고 세련된 포뮬러SL은 측면 라인이 간결하고 유려하며 길고 날렵한 실루엣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수평형 메탈 그릴과 전동식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했다. 세 모델은 올해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양산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 '포뮬러 X(FORMULA X)'는 실제 양산차와의 구현도가 8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단 시리즈와 동일한 디자인 계보를 이어받았다. 이는 포뮬러 시리즈가 지향하는 디자인, 성능, 경험의 정점을 대표하는 상징적 모델로, 내년 출시가 예상된다.

포뮬러S 시리즈는 스포츠카 계열에서 이어지는 낮고 넓은 인상적인 자세뿐만 아니라, 섀시 성능, 주행 제어 경험, 차량 내 생태계 측면에서도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일상 속 즐거움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포뮬러바오는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맞춘 신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시나리오를 아우르는 ‘개성 풀 패키지’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각 가정의 ‘드림 카 개러지’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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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현대차가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정제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 전동화 기술 기반 편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외관 전면부에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해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전면 충전구를 최소한의 파팅 라인으로 구현해 전기차 특유의 깔끔, 정제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동급 최대 수준의 2, 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다인승 이동 환경에서도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도록 꾸며졌다.

차내에는 84.0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시 최대 387km 주행거리를 확보함으로써 전동화 MPV 모델에 요구되는 넉넉한 동력 성능과 우수한 전비 효율(카고 EV 3·5인승 17인치 휠 기준)을 갖췄다. 

또한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350kW급 충전기 사용 시 약 20분 만에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은 물론 충돌 안전 성능도 동시 확보했다. R-MDPS를 적용해 전동화 모델의 증가한 중량에도 안정적인 조향 성능을 제공, 라운지와 리무진 모델의 후륜 크로스멤버에는 하이드로 부싱을 적용해 다인승 차량에 최적화된 안락한 승차감을 완성했다.

또한, 충돌 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 및 흡수하는 임팩트 바를 전륜 서브프레임 후방에 적용해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동화 MPV에 걸맞은 충돌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전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능을 더해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의 사용자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

현대차 최초로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를 적용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면에 급속 및 완속 충전을 모두 지원하는 충전구를 기본 적용하고, 후면에는 완속 충전 전용 충전구를 옵션으로 운영하며 전·후방 충전 도어가 동시에 열리지 않도록 하는 동시 열림 방지 로직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실내외 V2L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전자기기 사용환경을 지원하며 투어러는 센터페시아 하단부, 카고는 러기지 트림 우측 하단부, 라운지는 플로어 콘솔 후방에 실내 V2L을 배치해 모델별 사용자 특성을 맞춘 활용성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1.5,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등 기본 안전 사양은 물론,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가속 제한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등의 신규 기능을 적용해 보다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빌트인 캠 2 Plus, 디지털 키 2 등 커넥티드 기반 기능을 적용해 차량 이용 경험을 고도화했으며, 스마트 개별 공조 시스템과 100W USB 충전 포트 등 탑승객 중심의 편의사양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전동화 특성을 활용한 23.9리터의 프렁크를 적용해 적재 및 수납 활용도를 높였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의 가격은 카고 3인승 5,792만 원, 카고 5인승 5,870만 원, 투어러 11인승 6,029만 원, 라운지 7인승 6,597만 원, 라운지 11인승 6,549만 원이다.

서울시를 기준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을 경우 카고 3·5인승, 투어러 11인승, 라운지 11인승은 4천만원 대부터 구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동화 모델과 리무진 모델 출시에 따라, 더 뉴 스타리아는 기본 모델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EV 11인승)’, 밴 모델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EV 3·5인승)’, 고급 모델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 EV 7·11인승)’, 최고급 모델 ‘리무진(하이브리드 6·9인승, EV 6인승)’ 등 총 18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확장된 스타리아 풀 라인업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부터 가족 중심의 일상 및 여가 활동까지 다양한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전방위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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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KGM

KG모빌리티(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 7,077대, 매출 1조 1,365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 당기순이익 376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 원을 돌파, 1분기 영업이익은 217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221억 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 원을 넘어섰다.

또한,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 1,469대, 수출 1만 5,608대 등 총 2만 7,077대로 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4,370대)와 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출시 후 3월까지 4,370대가 판매된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KG모빌리티는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의 글로벌 론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내수와 함께 수출 물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격적으로 국내.외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관련해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 1조원 돌파와 함께 2분기 연속 영업이익 2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며, “무쏘 글로벌 론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수출 물량도 늘어날 것인 만큼 글로벌 딜러와의 협력 강화는 물론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KG모빌리티 대표 픽업 ‘신형 무쏘’는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신형 무쏘의 계약 데이터 분석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으며,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최상위 트림 M9(39.7%)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강력한 주행 성능 기반의 디젤 모델과 정숙성이 돋보이는 가솔린 모델이 각각 54.4%와 45.6%로 균형을 이루었다. 무쏘는 고객의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구성, 레저 등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층까지 아우르며 선택 폭을 넓혔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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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JEEP

오프로더의 명가 지프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무대서 독보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프(Jeep)는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개최된 2026 카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카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 전문지 오토 앤드 디자인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11개국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매년 자동차 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엄격히 선정해 콘셉트카·양산차·브랜드 디자인 언어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이번 심사에서 지프는 고유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지프 특유의 7슬롯 그릴과 사다리꼴 휠 아치 등 상징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맞춰 디자인 언어를 유연하게 발전시켜 온 전략이 주목받았다.

지프는 이번 평가에서 제네시스, BMW 등 쟁쟁한 글로벌 브랜드를 앞서며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심사위원단은 지프가 전동화라는 거대한 산업적 변화 속에서도 고유의 성격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혁신적인 해석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관련해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지프는 긴 역사 속에서 축적된 디자인 유산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끊임없는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은 지프가 지켜온 독보적인 정체성과 미래를 향한 디자인 방향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지프 디자인 철학은 국내 시장에서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랭글러, 글래디에이터, 그랜드 체로키 L 등 주요 라인업은 지프만의 디자인 DNA를 고수하면서도 최신 기술과 플랫폼을 조화롭게 수용해, 소비자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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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더 2027 K8

기아(KIA)가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7 K8'를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상품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관련해 기아 브랜드 관계자는 “2027 K8은 기아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세단으로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치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라 말했다.

이어, “K8 고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준대형 세단 시장 고객에게 한층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2027 K8의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 원, 노블레스 4,085만 원, 시그니처 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 원 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 원, 노블레스 4,611만 원, 시그니처 4,966만 원, 시그니처 블랙 5,102만 원이다.

한편, 기아 K8은 전장 5m가 넘는 차체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및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은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18.1km/ℓ(17인치 휠, 복합 기준)를 구현해 지난해 전체 K8 판매의 약 62%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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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현대차 N 택시 인제스피디움

인제스피디움이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과 함께 'N 택시 인제스피디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N 택시 인제스피디움은 전문 인스트럭터와 동승해 실제 서킷에서 고성능 차량의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펀 투 드라이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현대 N의 주행 감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자동차 문화가 소유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인제스피디움은 현대차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모터스포츠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주행 경험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확대, 몰입도 높은 자동차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 택시 인제스피디움 프로그램은 운전면허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탑승해 고성능 차량의 주행 성능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친구 등과 함께 모터스포츠의 스릴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N 서킷 택시, N 드리프트 택시 두 가지로 운영된다. ‘N 서킷 택시’는 고성능 N의 한계 성능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다양한 레이스가 개최된 실제 트랙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모터스포츠가 펼쳐지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서킷 주행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N 드리프트 택시는 차량의 접지력 변화를 활용해 의도적으로 미끄러지는 고난도 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숙련된 전문 인스트럭터의 주행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체감할 수 있으며, 고성능 N의 역동성을 보다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운영 차량은 아이오닉 6 N, 아이오닉 5 N, 아반떼 N이다.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킷 임대 일정이나 대회 일정,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제스피디움은 2026년 말까지 약 2,000여 명의 체험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의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은 도심을 벗어난 특별한 환경에서 모터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과 주행 경험이 결합된 차별화된 기억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은 국제자동차연맹(FIA) 그레이드2 인증을 받은 서킷을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총 길이 3.908km, 19개의 코너, 약 40m에 달하는 고저차를 갖춘 테크니컬한 트랙은 물론, 오랜 기간 축적된 서킷 운영·정비·고객 케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체험을 제공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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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sport]

GENESIS

제네시스(GENESIS)가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17일-19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이몰라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17 차량과 #19 차량 모두 레이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하이퍼카 클래스에는 페라리, BMW, 도요타, 애스턴 마틴, 캐딜락을 비롯해 총 8개 제조사에서 17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그 중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17 차량과 #19 차량은 각각 211랩과 189랩으로 15위와 17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6시간 동안 총 213랩을 완주한 도요타 레이싱이 차지했다.

이몰라 6시간은 6시간 동안 세 명의 드라이버가 교대해가며 동일한 차량으로 4.909km 길이의 이몰라 서킷을 쉬지 않고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 종료 시점에서 서킷을 가장 많이 돈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WEC 데뷔전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번 ‘이몰라 6시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및 차량 완주에 목표를 두고 레이스를 진행했다.

높은 트랙 난이도 및 레이스 경험을 축적한 기존 레이싱팀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GMR-001 하이퍼카 2대가 결승점에 도달함으로써 당초 설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이번 WEC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차량 완성도 및 레이스 운영 능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했다고 밝혔다.

관련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 시릴 아비테불은 “신규 참가 팀으로서 이번 대회의 핵심 목표는 성능이 아닌 신뢰성과 실행력이었으며, 프롤로그부터 레이스까지 계획한 바를 충실히 이행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초가 매우 탄탄하다는 점과 팀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다음 달 벨기에에서 개최되는 시즌 두번째 레이스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 출전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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