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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cycle]

2026 슈퍼커브

혼다가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누적 생산 대수 1억대를 돌파한 슈퍼커브의 2026년형 모델을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1958년에 최초로 출시된 혼다 슈퍼커브는 혼다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의 ‘사람을 가장 편안하게 만드는 모터사이클을 만들겠다’는 신념 아래 개발됐다.

슈퍼 커브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혼다의 독자적인 노하우가 담긴 품질과 내구성으로 사람들에게 이동의 편리성과 경제성, 타는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국내 시장에는 2013년 첫 출시 이후 약 5만 5천대 가까이 판매, 뉴트로 감성을 반영한 클래식한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독보적 인기모델로 자리 잡았다.

슈퍼커브는 레그 쉴드에서 리어 캐리어까지 S자 형태로 이어지는 슈퍼커브만의 클래식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740mm의 낮은 차체와 무게 중심으로 승하차가 쉬운 언더본 프레임을 적용해 개성 있는 스타일과 기능적인 편리함을 갖췄다. 

클래식한 원형 LED 헤드라이트를 채용해 높은 시인성을 제공하며, 좌우 원형 윙커와 조화를 이뤄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다.

파워 유닛은 높은 내구성과 정숙성을 갖춘 109cc 공랭식 4스트로크 엔진과 자동 원심식 4단 미션을 탑재해 정속 주행 시 엔진 회전수를 낮게 유지하고 진동과 소음을 저감시켜 최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혼다만의 독자적인 전자 제어 연료공급 장치인 PGM-FI 시스템의 ECU는 전자 이그니션 시스템과 함께 엔진 속도와 스로틀 포지션의 어떤 조합에도 완벽하게 적합한 양의 연료와 공기의 혼합 양을 조절하여 전달한다.

그 결과, 도심 주행 시 많이 사용하는 중저속 영역에서 보다 강력하고 여유 있는 주행성능을 발휘, 66.5km/L(60km/h 정속 주행 기준)의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2026 슈퍼커브는 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인 CBS를 기본 사양으로 채용하며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컬러는 기존에 판매되던 블랙 외에도 블루, 옐로우 등 2가지가 추가되어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4월 7일 정식 발매되며 슈퍼커브 캐스트 휠 트림의 가격은 285만 원이다.

5월에는 2026년형 슈퍼커브 스포크 휠 트림도 출시될 예정이다. 2인승 텐덤이 가능한 더블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충격 흡수에 강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갖춘 스포크 휠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78만 원이며, 컬러는 그린, 옐로우 두 가지로 판매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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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Boulder Concept

현대차가 중형 픽업 콘셉트카 볼더(Boulder)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아웃도어의 성지로 알려진 콜로라도주의 도시에서 이름을 따온 ‘볼더’는 바디 온 프레임 차체 구조, 대담하고 강인한 디자인, 기능 중심의 설계 등을 통해 현대차가 향후 선보일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에 대한 선명한 디자인 방향성과 의지를 보여주는 콘셉트카다.

볼더는 '극한의 모험을 추구할 자유'를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를 통해 구현한 콘셉트카 모델로, 일반 고객뿐 아니라 오프로드 매니아 등 여러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볼더는 현대차 미국 디자인센터의 주도로 탄생했으며, 스틸 소재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외장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에 기반해 설계됐다.

전체적 실루엣은 넓은 차창과 직각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탑승자에게 개방감을 선사하며, 사파리 관찰 차량에서 주로 활용되는 고정식 상부 이중창으로 풍부한 채광과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볼더는 다양한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고려해 경사로나 험로에서도 원활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가파른 접근각과 이탈각, 브레이크오버각을 확보했으며, 계곡이나 수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운전자는 실시간 오프로드 가이던스 시스템을 통해 개인 디지털 스포터가 함께 하는 듯한 환경 속에서 보다 자신감 있게 오프로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외장은 티타늄의 질감에서 착안해 깊이감과 광택을 강조한 마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며, 낮은 프로파일의 루프랙과 루프레일 사이의 철제 격자 구조물로 오프로드의 이미지를 강조했을 뿐 아니라 실질적인 추가 적재 능력도 확보했다.

볼더는 37인치의 대형 머드 터레인 타이어를 장착해 디자인적 완성도와 함께 험로 주행 성능을 제고했으며, 토잉 훅과 도어 손잡이 등 주요 외장 요소에 반사 소재를 적용해 야간에도 차량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또한 양방향 힌지 구조 테일게이트, 전동식 하강 테일게이트 윈도우, 코치 스타일 도어 등으로 적재 및 하역 작업에 쉽게 대처할 수 있다.

볼더 실내 공간은 각종 야외 활동 등에 적합한 가변적인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간단한 식사부터 사무 업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접이식 트레이 테이블 등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손잡이 등 접촉과 마모가 잦은 부분에 견고한 소재를 적용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경우 손이 잘 닿는 위치에 놓인 물리적인 노브와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게 해 험로 주행 중에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관련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차 볼더는 현대차가 미국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어떠한 방식으로 제공하려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바디 온 프레임 차량은 미국 문화의 근간이며, 현대차는 중형 픽업트럭 시장에서 모든 역량을 쏟아 경쟁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현대차는 지난 1986년 미국에 ‘엑셀’을 처음 선보인 이후로 40년에 걸쳐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며 오늘날 미국 시장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관점에서 오는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차종을 18종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EREV를 차량 라인업에 추가할 것이라는 미래 전략을 함께 공유했다.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CEO는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올해도 6년 연속 소매 판매 기록 경신을 향해 순항 중”이라고 미국 현지 판매 현황을 설명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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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KGM

KG모빌리티(KGM)가 3월 내수 4,582대, 수출 5,422대를 포함해 총 1만 4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1만대 돌파한 것으로, 월 최대 실적(전년 동월 대비 5.5%, 누계 대비 4.1% 증가)을 기록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3월(4,702대) 이후 2년여 만의 월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8%, 누계 대비로도 40.1% 큰 폭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 달 1,393대에 이어 1,854대가 판매,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

무쏘는 3월 초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5천대를 넘어서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수출의 경우, 지난 달에 이어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토레스 EVX 판매 물량이 늘며 전월 대비 19.5%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이었다.

KG모빌리티는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국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개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공식 파트너십’ 체결 등 고객과의 접점 및 브랜드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중이다. 

또한, 지난 달 13일에는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곽재선 회장이 KD 파트너사인 푸타 그룹의 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KD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킴롱모터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무쏘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확대 등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함께 상승세를 잇고 있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KG모빌리티 대표 픽업 ‘신형 무쏘’는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신형 무쏘의 계약 데이터 분석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으며,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최상위 트림 M9(39.7%)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강력한 주행 성능 기반의 디젤 모델과 정숙성이 돋보이는 가솔린 모델이 각각 54.4%와 45.6%로 균형을 이루었다. 무쏘는 고객의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구성, 레저 등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층까지 아우르며 선택 폭을 넓혔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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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BRIDGESTONE POTENZA Adrenalin RE005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 라인업의 최신 제품인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5'를 출시한다.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라는 개발 콘셉트로 탄생한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5는 드라이빙의 순수한 스릴을 운전자가 마음껏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일상 주행에서도 뛰어난 핸들링 성능과 탁월한 젖은 노면 접지력, 향상된 마모 수명을 제공해 운전자가 보다 정밀한 컨트롤과 자신감 있는 주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브리지스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5는 이전 모델인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의 전통과 DNA를 바탕으로 마른 노면 접지력을 8%, 젖은 노면 접지력을 10% 향상시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더욱 발전된 성능을 제공한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5는 와이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타이어 접지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시키고,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우수한 접지력과 정밀한 핸들링을 구현했다.

또 코너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트레드 블록을 연결하여 급커브에서도 안정적인 코너링을 가능하게 하며, 코너 탈출 시 더욱 자신감 있는 가속을 지원한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5의 상징적인 'A'형 그루브 디자인은 좁은 코너에서도 정밀하고 안정적이며 예측 가능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여기에 넓은 인사이드 립 구조를 결합해 조향 입력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5는 탁월한 배수 성능을 제공하는 레인 펄스 그루브 디자인을 적용해 수막현상 발생을 줄여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혁신적인 고무 컴파운드 배합을 통해 젖은 노면부터 급격한 코너링 상황까지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 접지력과 반응성을 향상시켜 운전자에게 높은 안전성과 자신감을 제공한다. 이 컴파운드는 뛰어난 내열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일관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혁신적 고무 컴파운드 배합으로 회전저항계수를 낮춰 연비를 높이고 더욱 향상된 내마모성을 제공한다. 또한 멀티 라운드 블록 설계 기술을 적용해 숄더 부분의 접지 압력을 최적화함으로써 트레드 수명과 성능의 일관성을 높였다.

국내 시장에는 승용차용 16인치부터 20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공급된다. BMW 3시리즈, 5시리즈,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E클래스, 아우디 A4, A6, 제네시스 G70, G80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세단 및 스포츠카 모델에 적용 가능하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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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SV 블랙

JLR코리아가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의 정수를 담은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출시했다.

레인지로버 SV는 럭셔리와 개인화에 대한 정교한 해석을 상징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안목 높은 고객들을 위해 한층 강화된 정제미를 선보여 왔다. 레인지로버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기존의 세레니티 및 인트레피드와 함께 레인지로버 SV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완성, 각 모델마다 적용된 최고급 마감과 세심한 디테일을 통해 모던 럭셔리의 정수를 독창적으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딥 인 블랙 테마의 SV 블랙부터, 대담하고 역동적인 SV 인트레피드, 순수하고 격조 높은 럭셔리를 담은 SV 세레니티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레인지로버는 플래그십 SV 모델에만 적용되는 바디 앤 소울 시트와 센서리 플로어 기술을 도입하며 럭셔리 오디오 및 감각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레인지로버는 전·후석 바디 앤 소울 시트를 레인지로버 SV 전 라인업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와 결합해 차량 내 오디오 및 웰니스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세계 최초의 몰입형 센서리 플로어 기술 역시 최신 레인지로버 SV 라인업에 모두 적용된다. 

해당 기술은 탑승자가 음악의 모든 비트를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하며, 시스템에 내장된 6가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내 휴식과 이완 효과를 극대화한다.

센서리 플로어는 레인지로버의 혁신적인 바디 앤 소울 시트에서 한 차원 진화한 선구적인 기술로, 세계 최초로 시트뿐만 아니라 플로어 매트에도 햅틱 피드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레인지로버 SV 라인업에만 제공되는 이 기능은 음악을 물리적으로도 체감할 수 있어 폭넓고 몰입감 높은 청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후석 플로어에 내장된 4개의 트랜스듀서가 바디 앤 소울 시트에 장착된 4개의 트랜스듀서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발끝부터 등까지 전신을 아우르는 완전한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두께감 있는 카펫은 탑승자가 신발을 벗고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센서리 플로어는 AI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메리디안 시그니처 서라운드 시스템 및 햅틱 시트 기술과 결합해 플로어에 정밀하게 동기화된 진동을 생성한다.

이 기능은 음악을 듣는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진정부터 활력까지 6가지 모드로 구성된 바디 앤 소울 시트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연동해 탑승자를 이완시키고 편안하게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집중력 및 인지 반응을 향상시키는 등 탑승자에게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모든 레인지로버 SV 모델의 전·후석 플로어 공간에 기본 적용된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올 블랙 해석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럭셔리를 기념하는 모델로, 가장 깊은 어둠과 스텔스 감각을 선사하는 레인지로버로 탄생했다. 매혹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며 모든 디테일을 깊이감 있는 블랙 글로스로 정교하게 마감했다.

56주년을 맞은 레인지로버는 시대를 초월한 매력과 현대적이며 세련된 럭셔리의 상징이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의 외관은 강렬한 나르빅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돼 존재감과 형태미를 강조한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의 디테일은 레인지로버 SV 모델의 장인정신의 정수를 보여준다. 전면부에는 글로스 블랙 메시 그릴이 적용되며, 보닛 레터링 역시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됐다. 여기에 은은한 다크 글로스로 마감한 그릴 오벌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측면부는 나르빅 글로스 블랙 마감의 23인치 단조 휠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휠에 적용된 레인지로버 스크립트는 은은한 마감으로 선보이며, 글로스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에는 최초로 한층 더 어두운 톤의 브랜딩이 적용됐다.

후면부에는 블랙 세라믹 SV 라운델이 적용됐다. 절제되면서도 상징적인 SV 라운델은 레인지로버 SV의 타협 없는 장인정신의 가치를 보여준다.

글로시한 외관과 대비를 이루는 실내는 부드러운 새틴 블랙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니어 아닐린 에보니 가죽은 실크처럼 매끄러운 촉감을 제공하며, 시트 상단에는 그라데이션 직사각형 천공 패턴과 독창적인 자수가 적용됐다. 

또 싱글 패널 시트 커버를 최초로 도입해 스티치 라인과 이음매를 최소화함으로써 한층 정제된 고급스러운 마감을 구현했다. 내추럴 블랙 버치 베니어는 촉감이 뛰어나고 매끄러워 부드러운 시트와 조화를 이룬다.

기어 시프트는 새틴 블랙 세라믹으로 마감해 시원한 촉감을 제공한다. 적용 범위를 넓힌 문라이트 크롬 디테일은 실내 곳곳에서 은은하게 빛나며 세련미를 더한다. 차내에는 강력한 615PS V8 엔진을 탑재하며, 4인승 또는 5인승 롱 휠베이스 구성으로 주문 가능하다. 여유로운 성능과 정제된 주행 감각을 동시에 제공한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의 가격은 3억 6,267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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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과 GMC가 3일 부산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부산 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해운대 상권에 자리하며, 부산과 경남의 고객을 아우르는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된다.

부산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CI가 적용됐으며, 방문 고객이 각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구성부터 고객 동선까지 세심하게 설계됐다. 

약 330㎡ 규모의 전시장에는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으며, 상담실 두 곳도 마련되어 있다. 슈퍼크루즈가 적용된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GMC 캐니언과 아카디아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되며, 해당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고객은 구매 전 단계부터 각 모델의 주행 감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관련해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부산과 경남 지역 고객들은 오랜 기간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지를 보내왔다"라며, "이번 부산 전시장은 그 기대에 응답하는 중요한 계기이자, 향후 캐딜락&GMC 전시장의 기준을 제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주요 모델 출시를 통해 이어지고 있는 판매 성장세에 더해, 허머 EV 등 추가 모델 도입이 예정된 만큼 부산 전시장이 영남권 판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 전시장은 승용 및 상용 모빌리티 네트워크에서 깊은 노하우를 쌓아온 자일자동차의 신규 자회사 '와이에이오토'가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기존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완벽히 통합된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영남권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완결형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캐딜락과 GMC는 전시장 확대를 통해 전국 세일즈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상반기 중 수도권 지역에 추가 신규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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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BMW i3

BMW그룹이 독일 뮌헨 공장의 대규모 현대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에 BMW는 8월부터 노이어 클라쎄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이자 차세대 전기 세단인 ‘더 뉴 BMW i3’의 양산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BMW그룹은 지난 약 4년간 역사적 생산 거점이자 핵심 공장인 뮌헨 공장의 대규모 현대화를 진행해왔다. 공장 부지의 3분의 1에 달하는 면적에 새로운 차체 공장과 조립 공장, 물류 공간을 구축, 새로운 생산·물류 구조를 도입해 더욱 효율적이고 유연하며 디지털화된 운영 환경을 갖추도록 했다.

BMW 그룹은 2027년부터 독일 뮌헨 공장을 전기차 생산 전용 공장으로 완전히 전환하여 생산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독일 뮌헨 공장을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는데 약 6억 5천만 유로를 투자하고 있다.

현재 뮌헨 공장에서는 더 뉴 i3의 양산 전 단계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실제 양산과 동일한 조건에서 전체 생산 시스템을 점검하고 검증하는 최종 단계로, 향후 본격적인 양산을 위한 품질 및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BMW 그룹은 향후 수개월간 이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 공정을 더욱 정교화하고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장의 새로운 생산 구역은 BMW 그룹의 생산 전략인 ‘iFACTORY’를 기반으로 처음부터 효율성·지속가능성·디지털화에 초점을 뒀다. 특히, 노이어 클라쎄 생산을 위한 근본적인 재개발 과정을 거쳤는데, 그러면서도 매일 최대 1천 대에 달하는 신차를 생산해 내며 BMW 그룹이 가진 높은 유연성을 입증했다.

새로운 차체 공장은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시스템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구현해냈다. 로봇들이 대부분의 표준화된 공정을 수행하며, 자동화율은 약 98%에 이른다. 자동화 표면 검사는 품질 보증을 보조한다.

도장 공정에서는 디지털 및 AI 지원 시스템으로 중앙 품질 공정을 제어한다. 자동화 표면 검사는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표면의 아주 미세한 편차까지 감지하고 이를 디지털로 기록한다. 자동화 표면 처리를 통해 감지된 편차를 공정 진행 중에 수정한다.

공장의 물류는 효율성과 생산의 직접적인 통합에 초점을 맞췄다. 뮌헨 공장의 물류 부서는 매일 약 250만 개의 부품을 운반하는데, 향후 이 부품의 약 70%를 조립 워크스테이션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부 운송 거리를 단축하고 공간을 절약하며 생산 라인에 대한 공급을 가속화할 수 있다.

더불어 뮌헨 공장은 사내 시트 제조 시설도 갖추었다. '공장 안의 공장'인 이 독특한 시설은 뮌헨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더 뉴 BMW i3의 시트를 제작하게 되며, 직서열 생산 방식으로 시트를 차량 조립 라인에 직접 전달한다. 또 자동화율이 높은 최신 공정은 빈틈없이 품질을 관리하며, 완전히 자동화된 종단 점검으로 품질 관리를 뒷받침한다.

이외에도 BMW 그룹은 현지 생산·현지 공급’ 전략에 따라 독일 또는 인근 국가에서 생산한 고전압 배터리와 전기 구동 시스템을 뮌헨 공장을 비롯한 독일 내 공장에 공급한다. 

6세대 고전압 배터리는 바이에른주 이를바흐-슈트라스키르헨에 새로 구축된 고전압 배터리 조립 공장에서 생산해 공급하며, 6세대 전기모터는 오스트리아 슈타이어 공장에서 제작해 조달한다.

관련해 밀란 네델코비치 BMW 그룹 경영이사회 생산 담당은 “BMW iFACTORY 개념을 활용해 생산 전반에 적용할 일관된 전략 체계를 고안했다”라며 “향후 전 세계 공장에서의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 디지털화, 인공지능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모터로이드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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