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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에 해당되는 기사 2건

  1. 2026.04.21 [신차+] 포드, 대형 SUV '뉴 익스플로러 2026' 출시...강력 성능 '트레머 트림' 추가
  2. 2026.04.21 "포르쉐도 제쳤다!" 제네시스,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선정...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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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포드 익스플로러 트레머

포드가 베스트셀링 대형 SUV '뉴 익스플로러 2026'를 국내 출시한다.

이번 익스플로러는 세 가지 트림 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충족시키며, 신규 트림 ‘트레머’ 추가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Tremor)'는 3.0L 에코부스트 V6엔진을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하며 아웃도어의 경계를 넓혔다. 여기에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탑재한 기존 스테디셀러인 스포티한 감성의 ST-라인과 프리미엄인 플래티넘은 익스플로러 고유의 안락함을 지향한다.

올해는 신규 트림 트레머를 통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대형 SUV 시장에서 익스플로러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New Ford Explorer)는 대담한 외관과 트림별 디자인이 어우러져 익스플로러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역대 익스플로러 가운데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가장 뛰어난 트레머는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췄다. 프론트 그릴과 휠에는 트레머 전용 일렉트릭 스파이스 컬러 포인트로 독특한 감성과 실용적인 이미지를 부각한다. 

지상고를 약1인치 높여 접근각과 이탈각을 개선하고 언더바디 프로텍션을 더해, 경사로나 장애물이 많은 험로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18인치 올-터레인 타이어를 장착해 흔들림 없는 우수한 접지력을 보여주며, 전면의 보조 그릴 라이트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전방 시야 확보를 돕는다.

또한, ST-라인은 전면의 블랙 메시 인서트 벌집 구조의 글로스 그릴로 모던함을, 21인치 알로이 휠과 퍼포먼스 브레이크,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로 역동성을 더했다. 플래티넘은 실버 바가 상단에 위치한 그릴, 20인치 휠, 배기구 디자인 등 디테일 요소로 고급스러운 미감을 완성했다.

실내 역시 효과적인 레이아웃으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이어간다. 이전 세대 대비 넓어진 1열 공간과 파노라믹 픽스드 글래스 루프가 탁 트인 개방감을 더해주며 시각적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트림별 디테일로 개성을 적극 살렸다. 트레머는 실내 전반에 적용된 일렉트릭 스파이스 컬러 스티칭과 헤드레스트의 트레머 레터링, 미코 스웨이드 소재의 착좌면으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ST-라인은 레드 스티칭과 내구성이 뛰어난 유니크 시트로 모던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추구하며, 플래티넘은 모하비 더스크 컬러의 액티브X 가죽과 다이아몬드 타공 인서트 조합으로 정제된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

또한 폴딩 가능한 3열 시트를 갖춰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트레머와 ST-라인은 2열 독립식 캡틴 시트를 적용한 6인승 구성으로 승하차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였으며, 플래티넘은 2열 벤치 시트로 최대 7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B&O 사운드 시스템은 어느 좌석에서나 입체적이고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트레머와 플래티넘에는 14개, ST-라인에는 10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해 차내 공간을 밀도 높은 음향으로 가득 채운다.

이뿐만 아니라 포드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로 안정적인 커넥티비티 환경을 구현하고, 보다 편리하고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12.3인치 LCD 디지털 클러스터는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센터 콘솔의 13.2인치 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의 주행 환경을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동으로 맞춤 설정이 가능하며, 1열부터 3열까지 곳곳에 배치된 USB 단자를 통해 편의성을 키웠다.

트레머는 최고출력 406마력, 최대토크 57kg.m의 3.0L 에코부스트 엔진으로 놀라운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자동으로 토크를 배분하는 트레머만의 토르센 리미티드 슬립 리어 액슬, 전용 스웨이 바와 스프링을 적용한 오프로드 튜닝 서스펜션은 차체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온오프로드 주행 모두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전 트림에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6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지형 관리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일반, 에코, 스포츠, 미끄러운 길 모드, 견인/끌기로, 오프로드 등 지형 변화를 기민하게 감지해 어떠한 노면 환경에서도 최적의 드라이빙 솔루션을 제공한다. 첨단 주행보조시스템 포드 코-파일럿360 어시스트 2.0은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회피 조향 지원 등을 집약해 차량 전반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2026 포드 뉴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트레머 8,850만 원, ST-라인 7,750만 원, 플래티넘 8,45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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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GENESIS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가 독일 아우토빌트의 독자 평가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선정에 참여해 실제 시장의 인식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5만 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하며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52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14개의 세부 부문으로 나눠, 품질,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제네시스는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최고 영예인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럭셔리 부문 최고 브랜드인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동시 석권했다. 특히 럭셔리 부문에서는 가격 경쟁력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이번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선정은 제네시스가 단기 판매 실적 보다는 브랜드의 기준을 세우는 전략으로 유럽에서의 존재감을 차근차근 넓혀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술,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대를 돌파했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 G80(G80 전동화 모델 포함)로, 누적 100만대 중 42만 2,589대(42.1%)의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어서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GV80가 18만 9,485대(18.9%) 판매돼 2위에 올랐으며, GV70(GV70 전동화 모델 포함)가 18만 2,131대(18.2%), G90가 13만 998대(13.1%)로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세단이 61.8%, SUV가 38.2%를 차지했다.

나아가 제네시스는 지난 2021년 독일, 영국, 스위스를 거점으로 유럽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현재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으며, 연내 스페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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