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U8L 딩창 에디션

BYD 양왕이 U8L 딩창 에디션(鼎藏版)을 공개, 양왕이 ‘기술 혁신자’를 넘어 ‘럭셔리 정의자’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알렸다.

신규 대형 4인승 구조의 U8L 딩창 에디션(鼎藏版)은 동양적 미학을 기반으로 플래그십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기존 딩창 에디션을 기반으로 e4 시스템, DiSus-P 서스펜션, 초급속 충전 기술,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등 핵심 기술을 유지하면서 디자인, 실내 구조, 소재 및 공정 전반에서 한 단계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차량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어 각 차량은 완전히 다른 개성을 지닌 유일한 플래그십 모델로 완성된다.

신규 전용 컬러 ‘묵옥청(墨玉青)’이 적용됐다. 옥의 색감을 짙은 먹빛과 결합해 깊이감을 강조했으며, 수백 번의 조색 과정을 거쳐 마이크론 단위 진주 입자를 적용했다. 빛의 변화에 따라 풍부한 그라데이션을 연출하며, 동양 옥의 따뜻함과 현대 비즈니스의 안정감을 동시에 표현한다.

여기에 갑골문 골드 엠블럼, 22인치 8홀 단조 알루미늄 휠을 적용해 '금과 옥의 조화, 안정된 전진'이라는 콘셉트를 완성했다.

외관이 ‘옥의 온화함’을 표현한다면 실내는 ‘산하(山河)를 품은 공간’을 지향한다. 신규 인테리어 컬러 ‘명사금’은 둔황 명사산과 월아천의 일출에서 영감을 받아 밝은 옐로우-화이트 조합으로 구성됐다.

좌석에는 실크로드의 생명선인 기련 산맥의 윤곽을 모티프로 한 자수 패턴이 적용되었으며, 서예의 필획 감성을 담아냈다. 또 전면부에는 폭포형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앞에는 흐르는 강, 뒤에는 산이 받치는 구조”의 공간감을 구현했다.

대형 4인승 구조, 동급 유일 듀얼 제로 그래비티 시트, 2열 반도형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이동 중에도 프라이빗한 ‘모바일 라운지’를 제공한다. 또한 총 9개의 독립 수납 공간을 통해 고가 물품 보관 편의성을 강화했다. 트렁크 용량은 512L로 46인치 골프백 3개가 적재 가능하며, 이동식 드레스룸으로도 활용 가능하는 등 고급 비즈니스 및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충족한다.

U8L 딩창에디션의 장대한 '산하의 미학'은 양왕이 극한 성능과 극한 럭셔리 두 영역에서 보여주는 깊은 탐구를 상징한다.

관련해 BYD 브랜드 담당자는 "극한의 기술은 브랜드의 기반이며, 제품에 진정한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은 사용자다. 브랜드 출범 4년 차를 맞이한 지금, 양왕은 앞으로도 혁신 기술과 동양적 럭셔리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점을 향해 도전하며, 궁극의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8x90
반응형
교차형 무한
728x90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BYD U9X 여명의 순간

BYD 양왕이 양산 기준으로 제작된 슈퍼카 'U9 Xtreme '여명(破晓)의 순간'을 최초 공개, 양왕이 ‘기술 혁신자’를 넘어 ‘럭셔리 정의자’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알렸다.

BYD U9X 여명의 순간은 극한의 공예와 심층적인 개인 맞춤 설계를 통해 글로벌 최상위 컬렉터들과의 감성적 공명을 이끌어냈다.

중국 슈퍼카의 글로벌 도전을 상징하는 모델인 'U9X'는 최고속도 496.22km/h로 세계 기록을 경신하고,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를 6분 59초에 주파한 바 있다.

디자인은 U9X가 세계 기록을 달성한 날, 구름을 뚫고 떠오른 첫 번째 황금빛 햇살에서 영감을 받았다. 차체 도장에는 마이크론 단위의 초미세 금 분말이 포함,여러 겹의 클리어 코팅을 통해 고정되어 빛의 각도에 따라 아침 햇살이 구름을 뚫는 장면을 정교하게 재현한다. 

무광 골드 영역에는 중국 전통 비유산 대칠 공예의 연마 기법이 적용되어, 동양 특유의 부드럽고 깊이 있는 질감을 구현했다. 이는 단순한 디자인 요소의 결합이 아닌, 동양 미학과 글로벌 톱 컬렉터 30인의 가치관이 만나는 지점을 찾기 위한 시도다.

양왕 디자인팀은 차량 설계를 전면 재구성하여 기존 양산 개념을 탈피하고, 각 차량마다 완전히 다른 개별 맞춤형 설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U9X는 전 세계 30대 한정 판매되며, 일부 고객은 이미 커스터마이즈 확정을 완료하고 계약 및 생산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BYD 브랜드 담당자는 "각 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연구개발팀이 구현한 궁극의 드림카이면서 전 세계 자동차 애호가에게 바치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8x90
반응형
교차형 무한
728x90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The new Grandeur F/L

현대차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완전히 탈바꿈한 내외장을 갖췄다. 특히,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내 기대를 모은다.

외관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

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더 얇고 길어진 베젤리스 타입의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더 뉴 그랜저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배가시키고, 프론트 펜더에 새롭게 적용된 사이드 리피터는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디자인 라인의 연결감을 강조한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균형 잡힌 측면 프로파일을 구현, 전체 비례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후면부는 더 얇아진 리어 콤비 램프와 상단 가니쉬에 숨겨진 히든 턴시그널 램프를 적용해 하이테크한 인상과 심리스한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범퍼 하단에 윙 타입의 가니쉬를 적용하고, 차체 하부를 좌우로 넓게 감싸는 블랙 영역을 확장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의 신규 외장 색상으로 장인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깃든 전통 '옻칠'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널 버건디(펄/매트)'를 추가했다.

실내는 기존 그랜저의 ‘프리미엄 라운지’ 콘셉트를 계승하면서, 넓은 공간감과 혁신적인 사용 경험을 가미한 한 차원 진보한 프리미엄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실내 공간 중심에는 현대차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아 한층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중앙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주요 기능의 물리 버튼을 조화롭게 배치해,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과 함께, 더 뉴 그랜저에는 ‘전동식 에어벤트’가 최초 탑재됐다.

전동식 에어벤트는 풍량·풍향 등 공조 기능을 디스플레이에서 통합 제어하는 혁신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기 토출구를 감춰 더욱 매끄러워진 대시보드의 여백은 더 뉴 그랜저 실내 공간의 고급감을 더욱 부각시킨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도어 트림에 내 집의 소파를 연상시키는 ‘카우치 패턴’을 적용해 시각적·촉각적 안락함을 높였으며, 은은한 간접조명을 더해 탑승자 모두가 고요하고 쾌적한 프리미엄 라운지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대차 최초로 투과율 조절 필름을 적용해 투명·불투명 상태를 전동으로 조절할 수 있고 영역 분할이 가능한 ‘스마트 비전 루프’를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으며, 확대된 개구부 면적으로 더욱 넉넉한 실내 공간감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내장 색상으로 신규 외장 색상과 동일하게 옻칠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장 버건디를 새롭게 추가해 고급감을 강화, 내장재 곳곳에 누빔 패턴과 매듭 파이핑, 내추럴 우드 질감의 가니쉬, 메탈 패턴 가니쉬 등 전통적인 모티브를 가미해 섬세한 공예품 같은 공간을 창출했다.

관련해 현대차 브랜드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는 상품 전반에 걸쳐 신사양을 대폭 적용하고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어 신차급 완성도로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라며, “과감한 조형미와 편안한 라운지 감성이 조화를 이룬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현대차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8x90
반응형
교차형 무한
728x90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FERRARI Handling Speciale

이탈리아 페라리(FERRARI)가 4도어 4인승 모델 푸로산게의 스포티한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전용 사양 '핸들링 스페치알레'를 공개했다. 

핸들링 스페치알레(Handling Speciale) 사양은 페라리 푸로산게가 지닌 일상에서의 다목적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차량의 기계적, 전자적 반응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한층 더 강력한 스포츠 주행 경험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페라리는 이번 사양이 주행 환경에 관계없이 일상적인 주행에서 더욱 강렬한 스포티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페라리 푸로산게의 핵심 가치인 완벽한 4인승 공간과 스포티한 드라이빙 포지션, 실내의 실용성과 편의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핸들링 스페치알레 사양의 아키텍처 또한 자연흡기 V12 엔진을 전면 중앙에 배치하고 변속기를 후면에 장착한 트랜스액슬 구조를 바탕으로 하며, 여기에 최신 차량 동역학 시스템이 결합됐다. 

이번 사양은 액티브 서스펜션 캘리브레이션을 포함한 주요 동역학 요소를 대폭 수정해 차체 움직임을 10% 줄이고 한층 탄탄한 주행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푸로산게 핸들링 스페치알레 사양은 운전자의 조작에 더욱 직관적으로 반응하며, 연속된 코너나 급격한 방향 전환 시에도 압도적 제어력을 선사한다.

변속 로직도 한층 개선되어, 마네티노 레이스 및 ESC-Off 모드에서 응답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고 변속이 한결 절도 있게 이루어진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가속 상황에서 두드러지며, 시스템은 눈에 띄게 날카롭고 강력한 가속감을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수동 모드의 경우, 5,500rpm 이상의 중고속 엔진 회전 영역에서 변속 반응이 배가되어 운전자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실내 사운드 역시 전용 설정을 통해 최적화됐다. 시동 시와 가속 상황에서 배기음이 강렬하게 강조되어 자연흡기 V12 엔진 고유의 특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페라리 푸로산게 핸들링 스페치알레 사양에는 차량 고유의 비율을 유지하면서도 한눈에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내는 전용 스타일링 요소들이 대거 도입됐다. 

외관에는 새로운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커팅 마감이 적용된 휠을 비롯해 탄소섬유 사이드 쉴드, 무광 블랙 배기구 팁이 장착됐다. 

후면에는 블랙 카발리노 엠블럼과 은은한 광택의 새틴 마감 페라리 레터링을 넣어 특별함을 더했으며, 실내에는 핸들링 스페치알레 사양임을 증명하는 전용 플레이트를 배치해 독보적 가치를 강조했다.

푸로산게는 핸들링 스페치알레 사양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하이라이딩 스포츠카 시장의 지형을 바꾼 독보적인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브랜드 본연의 스포츠 정신을 한 차원 더 진화시켰다. 

본 사양은 4인승 모델의 다목적성과 페라리 프런트 미드십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결합한 푸로산게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페라리 고유의 압도적 퍼포먼스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페라리의 독보적인 품질 기준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의지는 핸들링 스페치알레 사양의 푸로산게에 제공되는 7년 메인터넌스 프로그램을 통해 증명된다.

본 프로그램은 페라리 전 라인업에 기본 적용, 차량 인도 후 7년간 모든 정기 점검 및 유지 보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정기 점검(2만 km마다 또는 주행거리 제한 없이 연 1회), 순정 부품의 사용, 마라넬로 페라리 트레이닝 센터에서 직접 교육받은 전문 인력이 첨단 장비를 활용해 진행하는 세밀한 점검은 제뉴인 메인터넌스 프로그램의 핵심 장점이다.

해당 서비스는 전 세계 모든 시장의 페라리 공식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8x90
반응형
교차형 무한
728x90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현대차 아이오닉 V

현대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과 현지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 첫 번째 중국 전략형 모델인 '아이오닉 V'를 공개했다.

아이오닉 V는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 양산형 모델로,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춘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 중국 전략형 모델이다.

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전동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정숙한 주행 감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현지 업체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현지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배터리가 적용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아이오닉 V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 '디 오리진'에 따라 '최고의 첫인상'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전면부에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라인이 돋보이는 후드 디자인을 적용하고, 차량의 좌우 끝에 날카로운 형상의 엣지 라이팅을 배치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는 물론, 차체가 더욱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동시 구현했다.

측면부는 하나의 곡선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프레임리스 도어와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완성된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공력 휠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후면부 리어 램프는 차량의 좌우 끝에 각각 가로로 배치돼 날렵한 인상을 주며,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를 더해 역동적인 느낌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넉넉한 공간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장 4,900mm, 전폭 1,890mm, 전고 1,470mm, 축간거리 2,900mm의 제원을 갖췄으며, 1열 1,078mm, 2열 1,019mm의 레그룸과 1열 1,502mm, 2열 1,473mm의 숄더룸을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과 거주성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호라이즌 헤드업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295 칩셋, 27인치 4K 대형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사양이 대거 탑재돼 한층 편리하고 쾌적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대형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탈착식 물리 버튼을 장착할 수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총 8개의 스피커에서 공간 음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내 모든 좌석에서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함으로써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층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V에 공조, 속도, 드라이브 모드 등과 연동되는 크리스탈 형상의 무드램프를 크래시패드 좌우로 길게 적용해 고급감을 극대화했으며, 현대차 최초로 전동식 에어벤트를 탑재해 깔끔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V는 지금까지 축적한 현대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현대차는 세밀한 샤시 튜닝을 통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으며, 후륜 서스펜션의 부싱 구조를 최적화해 노면 요철에서 오는 충격을 최소화했다.

또 타이어 성능을 개선하고 차체 강성을 강화해 노면으로부터 올라오는 소음을 저감하고, 차음 유리 적용 및 사이드 미러 형상 최적화, 흡차음재 최적화 등을 통해 고속 주행 시 바람으로 인한 소음도 줄였다.

이 외에도 페달 오인 조작 시 긴급 제동을 통해 사고를 예방해주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9 에어백 시스템,부드러운 가속과 감속으로 멀미를 최소화하는 스무스 모드, LLM 기반 스마트 AI, 워크 어웨이 락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아이오닉 V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현지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확보했다. 아이오닉 V는 합자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플랫폼이 적용됐으며, 중국 대표 배터리 제조사 CATL과 협업한 배터리가 탑재돼 CLTC 기준 1회 충전 시 6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국 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 모멘타와 협업해 한층 진보된 ADAS 기능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V를 시작으로 제품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차량 구매부터 소유까지의 모든 과정을 혁신해 고객 중심적인 전동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중 신규 전동화 SUV 모델을 추가로 선보이고, EREV를 포함한 전동화 라인업을 중·대형급까지 지속 확대해 향후 5년간 중국 시장에 20종의 신차를 투입한다. 또한 CATL과의 배터리 기술 협력, 모멘타와의 ADAS 기능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과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지속적인 투자,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 등 중국 시장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합자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그룹과 함께 베이징현대에 80억 위안(한화 약 1조 5,500억 원)을 공동 투자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의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

우선 베이징현대의 연간 5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향후 5년간 20종의 신규 모델을 중국 시장에 투입해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EV 판매·서비스 혁신 및 현지 기술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중국을 핵심 판매 시장이자 장기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심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8x90
반응형
교차형 무한
728x90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

지프(Jeep)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의 상징적인 트림인 '루비콘'이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 브랜드가 축적해온 오프로드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입증했다. 

지프 루비콘은 오프로드 역량의 정점이자, 전 세계 험로 주행 성능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왔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체성과 진정성을 상징하는 모델로, 극한 지형을 정복하고자 하는 열망과 일상의 활용성을 동시에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력한 오프로더 성능을 기반으로 전 세계 100만 명의 오너들에게 선택받아온 랭글러는 국내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3년간 판매된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의 루비콘 트림 비중은 23년 61%에서 24년 72.4%, 지난해 73.4%를 넘어 올해 3월 기준 78.7%까지 확대되는 등 고객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다.

루비콘(Rubicon)이라는 이름은 미국 캘리포니아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악명 높은 ‘루비콘 트레일’에서 유래했다. 2003년, ‘루나틱 프린지’라 불리던 열정적인 엔지니어 팀의 집념과 개인적 헌신으로 탄생한 랭글러 루비콘은 출시와 동시에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별도의 튜닝 없이 순정 상태 그대로 극한의 험로를 주행할 수 있는 정통 사양을 제공하며 오프로드 차량의 새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당시 도입된 트루-락 전자식 프론트 및 리어 액슬 잠금 디퍼렌셜, 4:1 비율의 락-트랙 파트타임 트랜스퍼 케이스 등의 핵심 사양은 루비콘의 강력한 기초가 됐다. 이후 전자식 스웨이바 분리 기능, 브레이크 트랙션 컨트롤 등 혁신 기술을 더하며 진화를 거듭해 왔다.

 

현재의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모래 및 고립 탈출을 돕는 셀렉-스피드 컨트롤, 4H 모드에서도 사용 가능한 디퍼렌셜 잠금 장치 등 기계적 강인함에 최신 기술을 결합해 독보적인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루비콘 DNA를 픽업트럭 세그먼트로 확장하며 차별화된 존재감을 과시했다. 픽업트럭 중 유일하게 트레일 레이티드 인증을 획득해 다양한 험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입증, 최대 2,721kg의 견인력을 바탕으로 아웃도어 활동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지프 루비콘의 성공은 강력한 커뮤니티 문화와도 맞닿아 있다.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매년 열리는 ‘이스터 지프 사파리’와 같은 글로벌 오프로드 이벤트는 지프 오너들이 직접 소통하며 현대 오프로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유산은 전 세계 각지로 확장되며 브랜드 경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편, 지프(JEEP)는 국내에서도 ‘지프 캠프’, ‘와일드 트레일’ 등을 통해 지프만의 오프로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 트레일헌트 에디션 등 국내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모델을 통해 접점을 크게 넓혀가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8x90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