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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독일 포르쉐가 내달 순수 전기차인 2022년형 타이칸과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선보인다.

2022년형 타이칸과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최대 약점으로 지적됐던 일상에서의 주행 가능 거리가 더욱 향상된 것이 특징이며, 90년대 클래식 컬러인 루비스타, 액시드 그린 등 특별한 컬러를 추가해 개인화 옵션의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타이칸 라인업에 최초로 '리모트 파크 어시스트'를 탑재해 운전자는 직접 차량을 운전할 필요 없이 차량 주차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안드로이드 오토 통합 등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도 진행됐다.

사륜구동 모델의 경우 노멀 및 레인지 모드에서 높은 파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주행시, 전륜의 구동력을 완전히 끊고 에너지 공급을 차단한다. 또 차량이 타력주행 중이거나 정차 중에는 앞뒤 구동축으로 전달되는 에너지도 완전히 차단한다. 이러한 ‘전자식 프리휠’ 기능을 통해 주행중 손실될 수 있는 최소한의 전력 조차도 줄일 수 있게 됐다. 만일 운전자가 주행중 더 높은 출력을 요구하거나 주행 모드를 변경하면 모터는 밀리초(1/1000초) 이내 즉각 구동된다.

열 관리 및 충전 기능도 개선됐다. 터보 차징 플래너 기능 사용시 고전압 배터리는 기존보다 살짝 더 높은 온도로 설정되며, 이를 통해 기존보다 더 빠르게 급속충전을 개시할 수 있게 됐다. 또 차내 다양한 전기 구동부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배터리의 최적 온도를 맞추는데 사용한다.

새로운 6세대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도 적용된다.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애플 뮤직과 애플 팟캐스트의 매끄러운 통합으로 선도적인 연결성을 선보였다.

또 아이폰의 애플 카플레이에 이어, 안드로이드 오토 역시 PCM에 통합돼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의 스마트폰까지 지원된다. 모든 통화 기능과 스마트폰 앱을 PCM 6.0과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명령을 통해 운전에 방해 없이 조작할 수 있다.

1990년 대에 포르쉐는 다채로운 외관 컬러를 선보인 바 있다. 이는 포르쉐 팬들에게 빠르게 각광 받았으며, 특히 964 모델과 같은 클래식 차량에서 인기가 높았다. 이와 같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컬러를 타이칸에서 재현할 수 있다.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의 지속적인 개인화 전략의 일환으로, 타이칸은 이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17개 컬러 외에, 페인트 투 샘플 및 페인트 투 샘플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페인트 투 샘플을 통해 브랜드 고유 컬러인 문라이트 블루 메탈릭, 애시드 그린, 루비스타, 리비에라 블루, 비올라 메탈릭 등 65개 컬러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페인트 투 샘플 플러스는 고객이 선호하는 타이칸의 다양한 옵션과 어울리는 컬러를 자유롭게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리모트 파크 어시스트 옵션을 통해 운전자는 직접 차량을 운전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주차 공간 내에서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주차 공간 및 차고에서 평행 또는 수직으로 자동 제어 가능하며, 시스템은 초음파 센서 및 카메라를 사용해 자동으로 주차 공간을 측정하고 식별한다.

한편 타이칸은 올해 상반기에만 전 세계 약 2만 대가 인도되며, 2020년 연간 판매량과 비슷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포르쉐에서 가장 젊은 모델인 타이칸의 판매량은 스포츠카의 아이콘인 911과 비슷한 수준이다. 

국내서는 지난 11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총 981대가 판매됐다. 타이칸 터보S, 터보, 4S 모델에 이어 타이칸 후륜구동 모델과 포르쉐 최초의 CUV 모델인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연말 경 출시될 예정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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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전 세계적인 SUV 열풍에 따라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도 SUV의 인기가 뜨겁다.

람보르기니의 우루스는 올해 7월까지 국내에서 169대가 판매됐다. 심지어 지금 당장 주문해도 차량 인도까지는 1년 이상이 걸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 포르쉐 카이엔은 같은 기간 2,808대나 판매됐다.

영국 고급차 브랜드 벤틀리의 벤테이가는 46대, 마세라티 르반떼는 239대, 롤스로이스의 컬리넌은 39대가 판매됐다.

이들 차량은 모두 세단보다 덩치가 큰 SUV이며, 수억대의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전 세계적인 SUV 열풍을 타고 국내서도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SUV는 차체가 크고 무거운 만큼 이산화탄소(Co2) 배출량도 엄청나다. 4000cc V8 트윈터보 대배기량 엔진이 장착된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차체 무게가 2,199kg으로 연비효율이 리터당 6.3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281g에 달한다.

3.0 V6 싱글터보엔진이 장착된 포르쉐의 카이엔은 차체무게 2,135kg, 연비 7.3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35g이다.

또 벤틀리 벤테이가는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 최고출력이 550마력에 달하며, 차체무게는 2,416kg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60g에 달한다.

3.0 트윈터보엔진이 장착된 마세라티 르반떼는 무게가 2,090kg으로 상대적으로 가볍긴 하지만 연비는 7.0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41g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만만찮다.

특히, 배기량 6750cc V12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 롤스로이스의 컬리넌은 연비가 6.0km, Co2 배출량이 무려 319g에 달한다.

수퍼카들은 높은 배기량만큼이나 엄청난 양의 Co2를 뿜어내고 있어 수송 분야 온실가스 배출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럽에서는 Co2 배출 규제를 위해 배출량에 따라 차량 가격에 보조금과 부과금을 책정해 친환경차 구매를 유도하는 보너스-멜러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Co2를 많이 배출하는 차량을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는 배출하는 CO2 만큼 부과금을 내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선 소비자가 차량을 선택하는 데는 아무런 규제가 없다. 경제적 여유만 되면 얼마든지 원하는 차량을 부담 없이 타고 다닐 수 있다.

다만 차량을 판매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평균 Co2 배출량이 97g을 초과하는 경우, 1g초과 시마다 5만 원씩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10월께 해당 업체에 대해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하지만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아무런 부담이 없어 업체에 벌금을 부과하는 것만으론 Co2 배출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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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제너럴모터스가 2022년형 볼트 EV·볼트EUV의 배터리 모듈을 교체하는 리콜을 실시함에 따라 두 차종의 국내 판매도 사실상 정지됐다.

제너럴모터스는 지난 20일 쉐보레 볼트EV(2017-2019년식) 일부 모델에 한해 진행하고 있는 배터리 모듈 교체 리콜을 볼트EUV를 포함한 볼트EV 전 모델에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해당 차량에 공급된 같은 배터리 셀에 음극탭 결함 및 분리막 접힘 등 두가지 제조 결함이 동시에 존재할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결함이 있는 쉐보레 볼트EV와 볼트EUV의 배터리 모듈을 새로운 배터리 모듈로 교체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은 지난달 발표한 리콜의 대상인 2017~2019년형 볼트EV 6만8,667대와 이번 리콜을 통해 추가된 2019년형 볼트EV 9,335대(미국 6,993대, 캐나다 1,212대), 2020-2022년형 볼트EV 및 볼트EUV 6만3,683대(미국 52,403대, 캐나다 9,019대) 등이다.

이에따라 2022년형 볼트 EV와 볼트EUV 국내 판매에도 제동이 걸렸다.

한국지엠은 이르면 9월 중순부터 2022년형 볼트 EV와 볼트 EUV 고객 인도를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리콜로 국내 물량이 선적되지 않는 등 언제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고객 인도 시점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볼트EV와 볼트EUV를 생산하는 미국 미시간주 오리온 생산공장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영향으로 미국 현지 시각으로 23일부터 29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 생산 재개 시점은 오는 30일이다.

또 한국지엠은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려던 2022년형 볼트EV 미디어 시승회를 잠정 연기했다. 이는 전시차와 시승차로 사용될 초동물량 수십대가 한국에 들어왔으나 이번 리콜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제너럴모터스는 LG측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신규 배터리 모듈의 조속한 증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체 부품이 확보되는 즉시 고객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또 제네럴모터스는 리콜 대상 확대로 약 10억달러(1조1,724억원)의 추가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LG 측에 비용 일부에 대한 보상을 요청하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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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인 'GV60'의 내외장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설계된 모델로,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이다.

GV60의 차명은 제네시스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 럭셔리 차량의 의미인 GV에 현존하는 제네시스 라인업 모델명 중 가장 낮은 숫자인 60를 부여해 명명됐다. 제네시스는 알파벳과 숫자로 이뤄진 차명체계에서 숫자가 낮을수록 역동성, 숫자가 높을수록 우아함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네이밍을 발전시키고 있다.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전면부는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제네시스의 상징이자 더욱 진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 램프 레벨 아래로 한층 와이드하고 역동적인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함으로써GV60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차량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효율을 높이는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GV60후드에는 신규 제네시스 엠블럼이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작한 표면에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한 기요셰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은 아날로그 감성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강조하는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고급스럽게 담았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 후드’를 적용해 바디와 바디 사이 이음매를 없애 전용 전기차다운 깨끗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고성능 쿠페 스타일의 매끄럽고 다이내믹한 프로파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전면부 후드에서부터 후면부 스포일러까지 간결하면서도 예리하게 다듬어진 실루엣에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는 입체적인 볼륨감을 더해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진일보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윈드 쉴드 글라스부터 윈도우라인 상단을 따라 흐르는 크롬라인은 특별한 EV 이미지를 형상화 한 C필러 가니쉬 디자인으로 이어져 전기차만의 독특한 멋을 더했고, 압도적인 크기의 21인치 휠은 측면 디자인의 완벽한 비율을 완성시켰다.

또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돌출되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로 첨단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감성적이고 절제된 바디 위에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투 라인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고 쿠페형 루프 끝단에 고정형 리어 윙 스포일러를 장착해 고성능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리어 펜더 부분의 숄더 볼륨을 강조해 낮고 와이드한 프로파일을 구현하고 각종 센서와 후진등, 리어 턴시그널 등 기술적인 기능이 있는 요소들을 하단에 대조적으로 구성해 정제된 고성능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GV60의 내장 디자인은 제네시스 내장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플로팅 아키텍처와 GV60 만의 디테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GV60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다.

크리스탈 스피어는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무드등이 들어와 고객에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시동 시에는 구 모형이 회전하며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 모빌리티에 탑승한 듯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스피어는 탑승객에게 차량의 운전 가능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제네시스만의 세심한 배려이자 디테일로써 고객과 차량이 교감을 이뤄내는 감성 요소이기도 하다.

크리스탈 스피어가 위치한 플로팅 콘솔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용 전기차의 특징인 슬림 칵핏과 플랫 플로어와 함께 승객에게 극대화된 실내 공간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와이드하고 슬림한 조형으로 디자인된 크래쉬 패드는 쾌적한 실내 공간감을 더하고 대화면 통합 표시계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돼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GV60는 크리스탈 스피어와 경적 커버, 도어 핸들, 사이드 미러 조절기 등에 원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해 실내 디자인의 통일성을 완성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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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지프가 브랜드 첫 전동화 모델인 '랭글러 4xe'의 사전계약 실시, 국내 80대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 

랭글러 4xe는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모델로, 지금까지 출시된 랭글러 중 가장 기술적으로 뛰어난 친환경적인 모델로 꼽힌다.

지프는 제로에미션프리덤이라는 전동화 비전과 지난 80년간 계승해 온 4x4의 명성을 4xe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 CES를 통해 첫 공개된 랭글러4xe는 공식 출시 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미국에서는 2021년 2분기 베스트셀링 PHEV 모델에 등극했다.

특히 미국의 혁신기술산업 정보 조사기관 테크브레이크스루가 주관하는 ‘오토테크브레이크스루어워즈’ 시상식에서 '올해의 하이브리드기술 솔루션'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자동차와 환경을 아우르는 권위지그린카저널로부터 '2021 올해의 친환경 SUV'로 선정되기도 했다. 

차내에는 GDI 2.0 I4 DOHC Turbo PHEV 엔진이 탑재됐다. 기존 엔진에 전기모터가 추가됨으로써 더욱 정숙한 오픈-에어링이 가능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험로 주행시에도 더 즉각적이고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며, 기존 랭글러의 오프로드 성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여기에 360V 리튬이온배터리가 2열시트 하단에 위치해 트렁크 적재공간 또한 줄지 않고 넉넉하게 그대로 유지시켰으며, 총 3가지 주행모드(하이브리드, 일렉트릭, e세이브)로 주행 시 모터를 발전기로 사용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생제동을 통해 뛰어난 연비효율성과 정숙성을 자랑한다.

랭글러 4xe는 삼성SDI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으며, 국내 완속 충전 표준 커넥터인 AC 단상(5핀)을 지원한다.

차량에 비치된 휴대용 충전기나 외부 공용충전기 및 고객용 홈 충전기 등을 사용해 충전이 가능하며, 평균 충전시간은 2.47시간으로 1회 충전시 전기모드로만 약 32km를 주행할 수 있다.

지프는 랭글러 4xe 출시를 기념해 80명의 사전계약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환경보호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협력해 강원산림기능 생태복구 숲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다.

랭글러 4xe 차량 1대당 100그루의 나무를 소유주의 이름으로 기부해 제조사뿐만 아니라 고객과 함께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에게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기부인증서’와 함께 4xe 모델 전용으로 특별 디자인된 넘버플레이트, 30만원 상당의 지프 로고가 브랜딩 된 유명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캠핑용품으로 구성된 ‘랭글러4xe 전용 웰컴패키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지프고객만을 위해 허락된 국내 최초, 최고 난이도의 오프로드 트레일 프로그램 ‘지프와일드트레일’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참가기회도 주어진다.

지프 랭글러 4xe는 ‘랭글러오버랜드 4xe’와 ‘랭글러오버랜드파워탑 4xe’ 두 가지 트림으로 오는 9월 공식 출시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8천만원대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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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전기차 보급 확대와 수요 증가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 코발트, 니켈 등의 수요도 함께 급증, 원료 가격도 급상승하고 있다. 

이에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이들 금속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대체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당분간은 배터리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자재 시장조사업체인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리튬 가격 지표인 탄산리튬의 중국 가격은 8월 중순 시점에 톤당 8만8,000위안(1,596만 원)으로 전년비 2.2배나 상승했다.

특히 코발트의 유럽 현물 가격도 파운드당 25달러로 전년 대비 70%나 상승했고, 니켈 가격지수인 런던금속거래소 3개월 물 선물도 톤당 1만8,500-1만8,900달러로 전년 대비 30%나 상승했다.

전기차 가격이 가솔린 엔진차와 비슷한 가격대에 도달하려면 전기차 원가의 약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배터리 가격이 kWh당 100달러 수준으로 낮아져야 하지만, 최근 배터리 가격은 kWh당 120-13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전기차 가격 역시 동급 가솔린차 대비 여전히 비싼 수준을 웃돌고 있다.

배터리용 금속 가격 상승은 전기차의 강력한 수요와 맞물려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추산에 따르면 지구온도 상승을 2도 이내로 통제하는데 필요한 리튬수요는 2040년까지 2020년의 42배, 코발트는 21배, 니켈은 19배가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이들 원자재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개발되지 않는 한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자동차 및 배터리업체들도 독자적인 자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중국 CATL은 지난 4월 콩고민주공화국에 코발트 광산을 소유한 중국기업에 투자했고, 테슬라도 미국 네바다주에서 리튬을 포함한 점토 매장지에 대한 권리를 획득했다. 하지만 신규 광산 개발부터 생산까지는 평균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전기차 가격 인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배터리 재활용과 대체 배터리 개발이 전기차 보급의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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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친환경차 누적 등록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자동차 등록대수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누적 등록대수는 2,470만대로 지난해 말보다 34만 대 증가했다. 이 가운데 친환경차가 18만여대 늘어난 100만 3,539대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누적 등록 대수 50만대를 돌파했던 친환경차는 2년 만에 2배가량 증가한 100만대를 돌파했다.

친환경차 등록대수 중 하이브리드가 80만 6,808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차가 18만 966대, 수소차가 1만5,765대로 집계됐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지난 2019년 말 9만대에서 1년 반 만에 2배가량 증가했으며, 누적 등록대수 20만대를 앞두고 있다. 수소차는 판매가 시작된 지 5년 만인 지난해 1만대를 돌파, 올해 2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 등록된 전기차가 3만1,820대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이 2만9,325대, 제주도가 2만3,262대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0-50대가 57%로 가장 많았으며, 60대가 19.4%, 30대가 16.6%를 차지했다.

제조사별로는 현대차가 44.6%, 기아가 20.3%, 테슬라가 14.8%를 각각 차지했다. 현대차의 1톤 전기트럭인 포터2 일렉트릭이 9,793대로 가장 많은 대수를 차지했고, 현대차 아이오닉5 8,628대, 테슬라 모델3가 6,291대, 기아 봉고3가 6,047대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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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순수 전기차인 볼트EUV와 볼트EV가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신형 볼트EV와 볼트EUV는 지난 2월 미국 디즈니 월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신형 볼트EV는 쉐보레의 순수전기차 볼트EV의 부분변경 모델에 해당하며, 볼트EUV는 신형 볼트EV를 기반으로 개발된 브랜드 최초 전기 SUV다.

먼저 신형 볼트EV의 제원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전장 4,140mm, 전폭 1,765mm, 전고 1,595mm, 휠베이스는 2,600mm다.

SUV인 볼트 EUV는 전장과 휠베이스가 신형 볼트EV보다 더 길다. 전장 4,305mm, 전폭 1,770mm, 전고 1,615mm, 휠베이스는 2,675mm다.

그러나 경쟁모델보다는 작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된 현대차 아이오닉5의 제원은 전장 4,635mm, 전폭 1,890mm, 전고 1,605mm, 휠베이스는 3,000mm다.

아이오닉5와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기아 EV6는 전장 4,680mm, 전폭 1,880mm, 전고 1,550mm, 휠베이스가 2,900mm다.

특히 볼트와 같은 국적인 테슬라 모델3와 모델Y보다도 작다. 테슬라 모델 3은 전장 4,694mm, 전폭 1,849mm, 전고 1,443mm, 휠베이스 2,875mm이며, 모델Y는 전장 4,751mm, 전폭 1,921mm, 전고 1,624mm, 휠베이스가 2,890mm다.

또 주행거리의 경우, 볼트EUV는 1회 충전 시 403km, 볼트EV는 414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이는 경쟁모델보다 짧은 것으로 아이오닉5의 주행거리는 최대 429km, 기아 EV6는 최대 475km, 테슬라 모델Y는 최대 511km, 모델3는 최대 496km다.

볼트EV와 볼트EUV의 주행거리가 경쟁 모델보다 짧은 것은 배터리 용량이 적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볼트EUV와 볼트EV에는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공동개발한 얼티움 배터리 대신 LG에너지솔루션이 공급하는 배터리가 탑재되며, 용량은 66kWh이다.

반면 아이오닉5 롱레인지에는 72.6kWh, EV6 롱레인지에는 77.4kWh, 모델Y 롱레인지와 퍼포먼스에는 84.96kWh 용량의 배터리가 각각 탑재됐다.

볼트 EV와 볼트 EUV의 크기와 주행거리가 경쟁모델들보다 짧지만 가격경쟁력은 우세하다. 볼트EUV와 볼트EV는 프리미어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볼트EUV가 4,490만원, 볼트EV가 4,130만원이다.

가격이 6천만원 이하인데다 복합전비가 4.7km/kWh 이상이기 때문에 전기차 구매 국고보조금 100%인 800만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볼트EUV의 복합전비는 5.5km/kWh, 볼트EV는 5.4km/kWh다.

볼트EUV와 볼트EV가 국고보조금 100%인 800만원을 받을 경우 서울에서 1천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볼트EUV와 볼트EV를 3천만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쉐보레는 오는 18일부터 볼트EUV와 볼트EV의 사전계약을 개시할 예정이며, 출고 시점은 정부의 전기차 구매보조금이 확정될 때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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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여러 전기차 스타트업과 기존 자동차 업체들의 거센 추격에도 불구, 전기차 분야서 여전히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내놓은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상반기(1-6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38만2,831대를 판매, 전기차 시장 점유율 21%를 기록했다.

이는 22만1,486대로 점유율 12%를 기록한 2위 GM과는 점유율에서 9%나 차이가 나는 수치다. 

테슬라를 넘어선다는 목표로 맹렬한 기세로 추격하고 있는 독일 폭스바겐은 상반기에만 18만3,197대롤 판매, 점유율 10%로 3위에 그쳤다.

6월 단월 판매량은 테슬라가 10만6천대를 판매, 점유율 26%로 전월의 19%보다 7%나 상승했다. 또 폭스바겐은 4만6천대, GM은 3만5천대를 각각 판매했다. 이 외 포드는 지난 6월 머스탱 마하 E 5,971대를 판매했다.

2021년 6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순수 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42% 증가한 41만5,688대를 기록했다. 이는 5월의 31만6,634대에 비해 31%가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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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21 상하이오토쇼서 공개한 전기 SUV 'ID.6'의 중국 판매를 개시한다.

해당 차량은 폭스바겐의 중국 파트너사인 국영 FAW그룹과의 합작 투자로 만들어진 전기차다.

ID.4 윗 버전에 속하며, SAIC 폭스바겐의 ID.6 X와 FAW-폭스바겐의 ID.6 CROZZ 등 두 가지 중국용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ID.6 CROZZ의 중국 판매가격은 23만9,800위안(4,257만 원)부터 33만4,800위안(5,937만원)까지 5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경쟁모델인 테슬라 모델Y 스탠다드 RWD의 27만6천 위안(4,890만 원), 고성능 트림의 37만7,900위안(6,709만 원)과 비교하면 하위 트림은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분석이 나온다. 

ID.6는 폭스바겐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6-7인승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 차에는 58kWh, 77kWh급 배터리 팩이 탑재, 항속거리가 439km, 565km에 달하며, ID.6 CROZZ에는 L2 자율 주행 및 MOSC 4.0 지능형 자동차 시스템이 장착됐다.

ID.6는 중국 시장 전용 모델로 선출시됨에 따라 유럽시장에서는 판매하지 않을 방침이며. 미국에서는 아직 시판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SUV 전기차에 대한 수요확대와 ID.4와 같은 전동화 버전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를 고려할 때 미국시장으로의 확장이 불가피할 것이란 견해를 내놓고 있다.

한편 폭스바겐은 독일을 포함한 유럽에서 2030년까지 전체 판매되는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을 70%까지 늘리는 등 전동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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