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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독일 자동차 업체 다임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의전차로 사용되고 있는 마이바흐 차량과 관련해 "북한에 어떻게 공급됐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정은은 지난 24-2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풀만 가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2' 등 두 대의 리무진을 사용했으며, 앞서 수차례 진행된 남북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서도 해당 차량을 사용해 관심을 쏠린 바 있다. 





김정은은 이 외에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을 소유할 정도로 다임러의 고급 세단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임러 측은 북한과 자사와의 관계를 부정하며 곤혹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정은이 다임러사의 고급 세단을 연이어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현재 유엔 안보리는 대북 제재를 통해 사치 품목의 북한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고급 럭셔리 자동차도 사치 품목에 포함되고 있다. 



김정은의 마이바흐 사용으로 대북제재 결의안 위반 의혹이 재차 제기되자, 다임러는 "우리는 해당 차량들이 북한에 어떻게 전달됐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다임러는 법을 준수하는 올바른 수출은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의 기본 원칙이며, 우리는 정당한 수출만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대북제재 조치 이행에 따라 북한과 15년 넘게 거래를 하고 있지 않으며, 북한은 우리의 공식 고객이 전혀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의 다임러 차량들은 중고차 시장 등의 루트로 공급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다임러 역시 "제3자에 의한 판매는 우리의 관할과 책임의 영역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풀만 가드는 연간 10여 대만 생산되는 특수 방탄 차량으로, VR9 등급의 방탄 능력을 갖춰 무게는 무려 5통이 넘는다. 타이어 펑크에도 시속 100km로 주행할 수 있으며, 뛰어난 방탄성능으로 세계 각국 정상들의 의전용 차량으로 애용되고 있다. 차내에는 6.0리터 V12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은 523마력, 최대토크는 82.6kg.m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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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신형 쏘나타, 그리고 센슈어스 스포트니스" 


8세대에 접어든 쏘나타에 빠지지 않는 수식어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과 철학을 일컫는 용어로, 신형 쏘나타가 바로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알릴 첫 번째 주자다.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비율, 구조, 스타일, 기술 등 4가지의 구성요소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센슈어스하다, 고객들이 애써 찾지 않아도 자연스레 경험하게 하는 것"




수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보여지는 시각적 가치에 지배돼 보이지 않는 부분은 간과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센슈어스는 시각적 만족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의식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손끝에 툭 하고 건드려지는 터치, 쓸어 내리거나 움직일 때 스쳐 지나가는 촉감, 시트에 앉았을 때 느껴지는 온기, 아침 출근길 차문을 열었을 때 전해지는 향기. 



현대차가 내린 센슈어스의 또 다른 의미는 다음과 같다. "이 모든 것을 고객들이 애써 찾지 않아도 자연스레 경험하게 하는 것"



"쏘나타, 시대 정신과 브랜드 책임감이 담기다"


오랜 기간 '국민차'로 군림해온 쏘나타. 하지만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이 이끈 이번 쏘나타는 다르다. "국민차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로부터 쏘나타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이 차의 본직을 회복하기 위한 첫 단추였고, 동시에 이 차의 새로운 정신을 정의하는 첫 걸음이었습니다" 





그는 말한다. 쏘나타 디자인에는 자동차 그 이상을 뛰어 넘는 시대 정신과 브랜드에 대한 책임감이 담겨있다고. 서울의 거리 곳곳에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하나의 풍경이 되고 편리한 일상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염원이 담겨있다고. 


"쏘나타, 단 하나의 라인을 담다"


단 하나의 라인으로 그려지는 8세대 쏘나타. 그 하나의 라인을 찾기 위해 수많은 라인은 버려져야만 했다. 1mm의 작은 단위에도 법규, 기술, 미학의 욕망이 치열하게 충돌하는 고뇌를 거쳐 탄생한 단 하나의 라인. 





그 모든 충돌을 중재한 단 하나의 기준이 바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가치'였고, 이를 통해 고객에 대한 치열한 책임감을 표현하고자 했다. 



"쏘나타, 전통 패밀리 세단의 통념을 깨다" 


현대차가 쏘나타 디자인에 녹아낸 DNA는 전통 패밀리 세단의 통념을 깨는 스타일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변화를 예견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형상을 과감하게 구현하고자 한 노력이다. 



그들은 말한다. 새로운 기술과 가치를 담아내는 쏘나타의 면은 완벽해야만 했다고. "쏘나타의 면이야말로 차분하면서도 격정적이고 과거를 담아내면서도 미래를 표현한다" 





"현대-룩, 그것은 바로 체스판" 


"현대-룩(Hyundai-look)을 고민하며 체스판을 떠올렸습니다. 체스판의 말은 각기 다른 고유의 모습을 가지고 저마다의 역할을 수행하지만 모든 말 전체가 모여서 비로소 하나의 팀을 완성합니다" 



"모든 현대차가 뚜렷한 클리쉐를 가지면서도 개별 차종은 고객의 취향을 이해하는 유연함과 차별성을 가지는 것, 그것이 현대차 디자인의 정체성이자 현대-룩 그 자체입니다" 


글·각색·사진 : 모터로이드 기획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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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Photo]



국내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인 '2019 서울모터쇼'가 지난달 29일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이란 주제로 11일간의 일정을 시작, 총 227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여한 업체는 완성차 브랜드 21개(국산차 6개, 수입차 15개), 전기차 전문 브랜드, 자율 주행, 커넥티드, IT, 에너지 부품 등의 206개 업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행사인 만큼, 레이싱 모델들도 찾아와 무대를 장식했다. 올해 서울모터쇼에는 어떤 레이싱모델이 무대를 빛냈을까? 모터쇼의 꽃이라 불리는 레이싱 모델들을 만나보자. 




BMW 부스 


BMW Z4 & 레이싱 모델 

 BMW 신형 3시리즈 & 레이싱 모델 


BMW X7 & 레이싱모델





BMW i Vision Concept & 레이싱모델






BMW M8 그란쿠페 & 레이싱모델



미니 60주년 에디션 & 레이싱모델


BMW는 풀체인지를 거쳐 새롭게 돌아온 신형 3시리즈, X7, Z4, M8 그란쿠페 등 다양한 신차와 더불어 i Vision Concept 등의 콘셉트카도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포르쉐 부스 


911 포르쉐 카레라 4S & 레이싱모델











옐로우 컬러의 911 카레라 4S 차량 앞에서 레이싱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렉서스 부스 


렉서스 콘셉트카 & 레이싱모델




렉서스 UX & 레이싱모델





렉서스는 신형 콤팩트 SUV 'UX'를 2019 서울모터쇼서 국내 최초 공개했다. 과연 렉서스 UX가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콤팩트 SUV 시장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르노삼성 자동차 부스 


SM6 & 레이싱모델






XM3 & 레이싱모델



르노삼성 자동차는 쿠페형 SUV인 'XM3'를 서울모터쇼서 최초 공개했다.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SUV인 'XM3'가 국내서 큰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푸조 부스 


뉴 푸조 508 & 레이싱모델 







레이싱모델이 푸조 뉴 508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부스 


신형 XE & 레이싱모델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 레이싱모델






재규어랜드로버는 부분변경을 거쳐 더욱 새로워진 신형 XE를 선보였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으며, 이밖에도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의 차량을 함께 전시했다. 



CN모터스 부스 


CN 모터스 부스 & 레이싱 모델 

















CN모터스는 CN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버전, 7인승버전, CN 스타렉스 하이리무진, CN 캘리포니아 등의 차량을 서울모터쇼서 공개했다. CN모터스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편안함과 안전함을 갖춘 프리미엄 하이리무진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타 부스 













한편, 2019 서울모터쇼는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며, 완성차, 전기차, 전기차 전문 브랜드, 자율주행, 부품업체 등 227개의 업체가 참가, 업체수로 역대 최대급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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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렉서스 UX


렉서스의 신형 콤팩트 SUV 'UX'가 2019 서울모터쇼서 국내 최초 공개됐다. 


UX는 작년 3월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됐으며, 일본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UX는 자국인 일본서 출시 한 달 만에 계약 물량 약 8,800대를 기록하는 엄청난 초반 흥행 가도를 달려 전 세계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레 커진 것이 사실이지만, 국내서는 커다란 흥행을 기대하긴 쉽지 않아 보인다. 





UX는 차량 구매 시 실내 공간을 중시 여기는 국내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기엔 다소 무리가 따른다. UX의 크기는 전장 4,495mm, 전폭 1,840mm, 전고 1,520mm로 기존 렉서스 엔트리 SUV인 NX보다도 전장이 145mm나 짧다. 또 BMW X1, 아우디 Q3, 볼보 XC40, 메르세데스-벤츠 GLA 등 경쟁 모델 대비 실내 공간도 비좁다. 특히 아우디 Q3에 비해서는 전장 11mm, 폭 9mm, 전고 45mm, 휠베이스 40mm가 더 좁다. 


다소 비좁은 실내 공간


실제로 UX에 탑승해보니, 생각보다 더 비좁게 느껴지는 수준이다. 덩치가 큰 성인이 뒷좌석에 탑승한다면 크게 답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열 중앙 좌석은 성인이 탑승하기엔 무리가 따를 정도로 비좁다. 물론 UX가 콤팩트 크로스오버 차량인 만큼 실내 공간에 대해서는 관대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아이가 있는 가족들의 선택을 받긴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시판 가격 역시 절대 쉽지 않은 수준. 국내 출시된 UX250h 모델의 가격은 2WD 4,510만 원, 4WD 5,41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일본 시판 가격이 425만 엔(4,300~4,400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비싸게 책정된 수준은 아니지만, 국내서 이 가격대의 선택폭이 넓어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참고로 경쟁 모델인 XC40의 4륜 구동 모델의 국내 가격은 4,620~4,880만 원이다. 



과연 렉서스 UX가 이러한 약점을 극복,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콤팩트 SUV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렉서스 UX 디테일 컷 >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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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퍼포먼스카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한 '2019 서울모터쇼'.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올해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이란 주제로 11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곳에는 신차를 포함한 수많은 자동차들이 전시돼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차가 존재했다. 바로 현대차가 야심 차게 선보인 'N 퍼포먼스 카(N Performance Car)'다. 


N 퍼포먼스카에 적용된 튜닝파츠들


N 퍼포먼스카는 실제 올해 말 출시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튜닝카로, 무려 45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튜닝 파츠 상품들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대차가 올해 말 벨로스터 N에 적용 가능한 튜닝 파츠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올해 말 출시될 N 브랜드 튜닝 파츠들이 해당 쇼카에 적용된 파츠와 100% 동일하진 않을 것으로 확인됐지만, 자동차 안전기준을 통과하기 위한 약간의 디자인 차이를 배제하곤 매우 흡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N 퍼포먼스카는 '분노의 질주' 콘셉트로 꾸며져 극강의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도록 꾸며졌다. 경량 단조 휠,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 고성능 타이어, 카본 사이드 스커트, 카본 보닛, 카본 디퓨저 등 14개의 주행 개선 관련 품목과 11개의 외장 튜닝 파츠 등이 눈길을 끈다. 




고급 소재로 뒤덮인 실내

스티어링휠에도 알칸타라가 적용됐다. 


실내 역시 일반 모델과는 완전히 다르게 구성됐다. 대표적인 고급 소재로 잘 알려진 알칸타라와 카본 소재가 실내를 덮어 안락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췄다. 특히 스티어링휠과 기어노브에도 알칸타라가 적용돼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감성을 느껴볼 수 있으며, 스포츠 버킷 시트로 스포티한 감성까지 살렸다. 


리어스포일러는 안전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동일하게 출시될 확률은 희박하다.


현대차가 N 퍼포먼스 파츠를 새롭게 출시하게 되면, 기존 N 브랜드 오너들에게 자신들의 차를 더욱 멋스러운 커스터마이징카로 꾸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뿐만 아니라 신규 구입을 고려 중인 고객들에게도 선택의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대차는 향후 N 브랜드를 넘어 일반 양산형 모델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튜닝 상품도 선보일 계획을 밝혀 고객들의 기대와 만족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출시될 'N 퍼포먼스 파츠'는 벨로스터 N에 장착한 상품들로 구성되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 N 퍼포먼스카에 적용된 튜닝 파츠 디테일컷 > 


N 퍼포먼스카




에어로 다이나믹

경량단조휠

카본 리어디퓨저 

스포츠 버킷 시트 

알칸타라 스티어링휠

브레이스바 

브레이스바 

스태빌라이저바 

고성능타이어

경량단조휠




알칸타라 색상 

알칸타라 센터콘솔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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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스코다 옥타비아 스포트라인 

폭스바겐 산하 브랜드 스코다가 신형 옥타비아 스포트라인을 공개해 주목된다. 

 

옥타비아 스포트라인은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한층 스포티하고 강력한 내외관 스타일 변화를 이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외관을 살펴보면, 앞서 공개됐던 카록 스포트라인, 코디악 스포트라인, 수퍼브 스포트 라인 등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바디킷과 블랙 휠이 돋보인다. 실내 역시 모던한 블랙 컬러에 레드 악센트가 조화를 이루며, 심플하고 정갈하게 구성된 실내구성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또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페달, 스코다 버츄얼 콕핏 패널, 와이파이(Wi-Fi) 핫스팟, 애플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150마력을 내는 1.5리터 TSI 가솔린엔진 또는 187마력의 2.0리터 TDI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변속기는 6단 수동 변속기가 기본으로 탑재, 상위 모델에는 7단 DSG를 선택 적용할 수 있다. 

한편 스코다는 2025년을 기점으로 모델 라인업 확대와 사업 확장을 이룩하겠다는 'Strategy 2025' 전략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6종의 전기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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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스코다 


스코다 관련 기사를 살펴보면, '폭스바겐 산하 중저가 체코 브랜드', '실속형 브랜드' 등의 수식 문구가 빠지질 않는다. 스코다는 지난 1991년 폭스바겐 그룹에 흡수된 이후 폭스바겐보다는 한 단계 낮게 포지셔닝 했고, 분수에 맞지 않는 프리미엄을 붙이는 대신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는 전략을 펼쳤다. 그렇게 작은 물고기였던 스코다는 단기간에 대어(大魚)를 꿈꾸는 커다란 브랜드로 성장했다. 





스코다의 성공 비결로는 크게 두 가지로 꼽힌다. 폭스바겐 산하 브랜드로 전락한 것을 기회로 그들의 오랜 기술력을 고스란히 흡수했다는 점과 폭스바겐 모델들보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다는 점이다. 단순 '저렴한 가격'만을 내세운 것도 아니다. 스코다는 핵심 라인업 확대와 제품 성능 및 서비스 강화, 효과적인 광고 등으로 무섭게 성장 중이다. 



스코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미래 전기차 시대에 더 큰 존재감을 떨치기 위한 미래전략을 꾀하고 있다. 기본적인 틀은 2025년을 기점으로 모델 라인업 확대와 사업 확장을 이룩하며 존재감을 더 키우겠다는 'Strategy 2025' 전략에 근거한다. 이에 스코다는 오는 2025년까지 5대 이상의 전기차를 내놓으며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확충할 전망이다. 





스코다가 가격이 크게 저렴한 '보급형 전기차'를 출시할지에 대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코다 CEO 베른하르트 마이어(Bernhard Maier)'가 "더 낮은 스펙을 가진 보급형 전략 모델을 구상 중이며, 검토 후 명확한 솔루션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기 때문이다. 이는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가격을 크게 낮춘 보급형 전기차를 출시해 공격적인 영역 확장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Skoda Vision iV Concept





여타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우 가격을 의도적으로 낮춰 출시하는 전략이 자칫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어려움이 따르지만, 스코다는 상황이 다르다. 스코다는 그간 '가성비 이미지'를 제대로 이어왔고, 가격이 크게 저렴한 '보급형 전기차'를 출시해도 전혀 어색한 구석이 없다. 또 상대적으로 가격이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전기차 시장에서 스코다의 가성비 전략은 성공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기대가 쏠리고 있다. 과연 스코다가 오는 2023년까지 전기 신차 2종과 더불어 '보급형 전기차'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코다는 오래전부터 한국 진출설이 퍼지며 국내서도 큰 관심을 받아왔다. 실제로 지난 2016년 한국서 브랜드를 론칭하고 부산 국제 모터쇼에 참가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폭스바겐의 디젤 게이트 사태가 맞물리며 허무하게 무산됐다. 스코다가 각종 조사 기관의 소비자 만족도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가성비와 품질이 뛰어난 스코다의 차량을 국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면 소비자 선택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글 : 모터로이드 칼럼기획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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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터 노블리가 양산형 모델로 부활한다.


1950년대 레이싱을 평정했던 리스터 노블리(Nobbly)가 현대적 감성으로 무장한 양산형 자동차로 부활한다. 



리스터는 지난달 자사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새로운 리스터 노블리'라는 문구와 함께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으며, 지난 14일(현지 시각) 구체적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양산 계획을 확정했다. 





리스터가 새롭게 선보일 모델은 과거 재규어 D-타입 엔진을 얹고 트랙을 휩쓸었던 경주차 '1958 리스터 노블리'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는다. 휠아치가 보닛 위로 돌출된 유려한 바디라인과 동글한 헤드라이트 동일하게 적용되는 등 클래식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물려받아 기존의 예술적인 차체 비율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까지 디자인을 제외한 엔진·파워트레인 등의 상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최근까지 재규어 튜닝카를 선보이고 있는 리스터의 행보로 미루어보아 재규어의 강력한 5.0리터 V8 엔진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리스터는 지난 1954년 설립된 레이스카 제조사로, 파산·매각으로 위기를 반복, 2013년 워런티와이즈(Warranty Wise)에 인수돼 부활에 성공했다. 이후 재규어 엔진을 장착한 노블리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잊혔던 존재감을 떨치는데 주력했으며, 작년엔 10대 한정판 노블리를 제작해 선보이기도 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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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개된 맥라렌 '세나(Senna)'


지난해 맥라렌은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궁극의 트랙카 '세나(Senna)'를 선보였다. 최고출력이 800마력에 달하고, 17.5초 만에 340km/h를 돌파하는 양산형 슈퍼카, 그 차가 바로 세나였다. 


세나 GTR


하지만 세나마저도 맥라렌의 질주본능을 만족시키긴 무리였나 보다. 맥라렌은 올해 세나보다 더 강력한 괴물 '세나 GTR'을 제작해 선보였다. 일반 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세나와 달리, 세나 GTR은 그 성능이 너무 강력해 트랙에서나 주행이 가능하다. 맥라렌이 낳은 트랙 전용 하드코어 머신 '세나 GTR'을 소개한다. 





기존 세나는 일반 도로 주행을 고려해 제작된 탓에 강력한 성능을 완전히 풀어놓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세나 GTR은 다르다. 처음부터 트랙 주행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점을 재해석해보면, 묶어놓은 야생마를 자유롭게 풀어놓겠다는 얘기다. 



고삐 풀린 야생마는 질주본능을 제대로 발휘한다.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은 맥라렌의 손을 거쳐 무려 최고출력 825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뿜어낸다. 800마력을 발휘했던 세나보다 출력이 25마력 가량 향상된 셈이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도달까지 걸리는 시간은 고작 2.8초다. 





외관 차이도 존재한다. 공기역학을 고려한 에어 벤트가 새롭게 추가, 디퓨저 및 리어윙의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됐다. 거대한 크기의 리어윙은 최고 속도에서 무려 1,000kg의 다운 포스를 만들어내 한층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리어 디퓨저 역시 날카롭게 디자인됐다. 





더 날렵한 주행을 위해 경량화도 이뤄졌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에어백, 디스플레이, 스피커 등 경주차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치품들은 모두 삭제돼 무게가 1,198kg에 불과하다. 또 트랙 전용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 경주용 연료 시스템, 롤케이지, 소화 안전 시스템, 레이싱 버킷 시트 등도 갖췄으며, 서스펜션도 경주를 위해 새롭게 손봤다. 



맥라렌의 질주 본능은 결과적으로 상상 이상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뿜어내는 '궁극적인 트랙 머신'을 탄생시켰다. 오직 달리기 위해 제작된 세나 GTR. 어쩌면 세나 GTR이야말로 맥라렌이 꿈꾸는 지향점이 담긴 작품이 아닐까.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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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World News]


前 피아트 크라이슬러 CEO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前 피아트 크라이슬러(FCA 그룹) CEO 세르지오 마르치오네가 '2018 올해의 월드 카 인물(World Car Person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전 세계 24개국 80명 이상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의 투표로 선정됐으며, 작년 7월 타계한 세르지오 마르치오네를 대신해 현 FCA 그룹 CEO인 '마이크 맨리(Mike Manley)'가 대신 트로피를 수상했다. 




세르지오 마르치오네는 지난해 건강 문제로 수술을 받았지만 예상치 못한 합병증이 발생하며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 마이크 멘리를 CEO로 긴급 임명하고 세상을 떠났다.


FCA


마르치오네 회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지난 2009년 파산 보호 신청을 한 크라이슬러를 부활시켰을 뿐만 아니라 닷지, 페라리, 지프 등을 연달아 인수하는 공격적 경영 전략을 펼치며 지금의 FCA 그룹을 완성시킨 인물이다. 또 2004년에는 누적 적자가 무려 120억 달러에 달하며 쇠퇴 직전에 놓인 피아트 브랜드를 맡아 불과 2년 만에 흑자 기업으로 완전히 바꿔놓기도 했다. 




세르지오 마르치오네는 과거 로손 부사장을 거쳐 피아트 그룹의 이사로 자동차 업계에 입문했다. 이후 파산 직전의 두 회사를 살려내며 절대적인 역할을 인정받았다. 또 세계에서 가장 일을 많이 했던 CEO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주말도 반납하고 일에 매진하는 성실성과 책임감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겼다. 또 사망 직접까지도 FCA 체질 개선을 위한 플랜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려는 책임감을 보이기도 했다. 



트로피를 대신 수상한 마이크 맨리는 "세르지오 마르치오네가 월드카 어워드 배심원단으로부터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산한다"며, "그는 지난 14년간 자신의 의무를 다해왔고 리더십을 양성해왔다. 그는 화려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아니었으며, 이 상을 감사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대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의 월드 카 인물상은 깊은 감명을 남긴 자동차 산업 임원, 엔지니어, 디자이너, CEO 등의 이력을 인정하고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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