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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전기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세단형태로 주로 제작된다. 무게와 부피가 큰 배터리가 탑재되는 탓에 내연기관차에 비해 공간활용성에 대한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터리 컴팩트화가 진행되면서 트럭이나 2인승 쿠페 등 다양한 형태의 전기차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알파 모터 코퍼레이션(Alpha Motor Corporation)은 최근 '에이스(Ace)'라는 전기 쿠페를 공개했다.

쿠페 전기차는 작고 귀여운 복고풍 도시형 런어웨이 스타일로, 최근 혼다차가 유럽시장에 내놓은 도심형 전기차 '혼다-e'와 모양새가 비슷하다.


에이스는 후륜구동 2인승 차량(소형 뒷좌석 2개 포함)으로, 차체길이 4,191mm, 무게 1,632kg의 경차와 소형세단 사이 정도 크기로, 약 400리터 정도의 트렁크 공간도 갖췄다.

회사는 알파가 “정신을 자극하는 이상적인 크기의 개인 차량”이라며 250마일(402km) 이상의 주행거리와 0-100km 6초의 파워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알파는 에이스에 이어 전기 플랫폼을 공유하는 '아이콘(Icon)'이란 유틸리티 차량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알파는 2021년에 에이스를 공식 발표한 뒤 2023년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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