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맥라렌 750S

영국 슈퍼카 맥라렌이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B&W(바워스앤윌킨스)와 함께 750S만을 위해 개발한 비스포크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발표했다. 

맥라렌 신형 슈퍼카 750S는 V8 엔진, 후륜구동 아키텍처가 적용됐고, 쿠페와 컨버터블 2가지 모델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산 모델 중 가장 가볍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동적 외관 디자인, 압도적 사운드를 선사하는 B&W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구체적으로 맥라렌 750S 오디오 시스템에는 B&W 최고의 기술력이 응집된 컨티넘 콘이 내장돼 있다. 컨티넘 콘은 B&W의 800 시리즈 다이아몬드 라우드스피커 용도로 처음 개발, 수상 이력도 지닌다. 

현재 세계 최고의 음악 스튜디오로 손꼽히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도 전시돼 있다. B&W는 컨티넘 콘 개발에 무려 8년을 집중 투자할 만큼 심혈을 기울였고 그 결과 드라이버 성능 저하의 유발 요인 중 하나였던 진동을 제어하는 혁신적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맥라렌 750S의 양 도어에는 B&W의 100mm 컨티넘 미드레인지 스피커 두 대가 각기 하나씩 탑재돼 있다. 해당 스피커는 원음을 최대한 가깝게 재현할 뿐 아니라 기존 자동차 오디오에서 느낄 수 없는 섬세한 사운드를 충실하게 재생하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25mm 노틸러스 알루미늄 더블 돔 트위터를 대시보드, A 필러, 실내 후면에 총 다섯 대 배치했다. 각 트위터에는 나선형 채널인 노틸러스 디퓨저 기능이 있어 고주파 대역에서 더욱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고음을 전달한다.

B&W가 750S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고출력 시스템도 눈에 띈다. 3대의 미드레인지 스피커와 두 개의 로하셀 베이스 드라이버를 탑재하는 등 총 12대의 고성능 스피커로 완성된 고출력 시스템은 불필요한 노이즈와 공진 현상을 최소화하고, B&W의 트레이드마크인 트위터 온 탑 기술과 조화를 이루며 섬세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관련해 맥라렌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안드레아 버뮤데즈는 "맥라렌과 B&W의 오랜 파트너십은 운전자를 위한 오디오 환경 개선에 대한 공감대에서 시작됐다"라며, "그 결과 750S만을 위해 설계한 바워스앤윌킨스의 오디오 시스템을 차량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몰입도 높은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고 맥라렌만의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추가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Report]

맥라렌

영국의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영국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설계 회사 리카르도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V8 엔진 생산을 위한 장기적 투자 계획 일환이다. 
 
구체적으로 V8 엔진은 맥라렌 파워트레인 팀에서 자체적으로 설계한다.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V8 엔진은 맥라렌이 추구하는 미래 고성능 전략 중 주요 일환으로 향후 강력한 출력의 초경량 하이브리드 슈퍼카의 동력원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더해 리카르도는 이번에 맺은 장기 파트너십에 따라 맥라렌이 현재 생산 중인 슈퍼카를 포함해 미래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 용도의 V6와 V8 엔진 부문 설계, 공급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장기 파트너십을 계기로 리카르도가 맥라렌 하이브리드와 비 하이브리드 모델에 엔진을 공급하게 됨에 따라 양사는 공동으로 리카르도의 공장에 상당한 금액의 투자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이곳에는 맥라렌의 고성능 파워트레인만을 전담한 100명의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과 기술자가 근무 중이다.  
 
한편, 영국을 기반으로 한 양사의 파트너십은 2011년 맥라렌의 첫 번째 양산 슈퍼카 '12C' 개발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리카르도는 영국의 해안 도시 쇼어햄바이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만든 엔진을 80km 거리의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로 이송하는 등 맥라렌 ‘12C’에 들어갈 약 3만 4천여 개의 파워트레인 부품을 제작한 바 있다. 영국 서리에 자리 잡은 MPC는 맥라렌이 슈퍼카를 디자인하고 수작업 생산 공정이 이뤄지는 심장부이다.  

관련해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CEO인 마이클 라이터스는 "동급 최고의 성능을 지닌 하이브리드 V8 파워트레인은 드라이빙의 희열을 선사하는 맥라렌 슈퍼카의 차세대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 강조하며, "맥라렌의 ‘미래 고성능’ 전략 이행을 위한 이번 파트너십은 미래의 핵심 기술이 될 엔지니어링 공급망 확대를 위한 투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리카르도의 CEO인 그레이엄 리치는 “맥라렌의 차세대 고성능 V8 파워트레인 공급 계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리카르도 역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쌓아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로 맥라렌과의 성공적인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맥라렌 750S

영국의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역대 가장 강력한 '750S'를 공개했다. 

쿠페, 스파이더 2기종으로 선보이는 '맥라렌 750S'는 720S를 잇는 후속 모델로, 카본 파이버 중심의 경량화, 강력한 성능, 에어로다이내믹 등 핵심 기술력을 집약한 맥라렌 양산 모델 중 최고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운전자의 주행 경험을 극한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이전 모델을 정교하게 분석하고 약 30%가량의 부품을 교체하는 등 750S를 더 가볍고 빠르며 강력하게 설계했다는 것이 맥라렌측의 설명이다. 

맥라렌 750S는 브랜드 역사상 강력한 주행성능을 지녔다는 수식어에 걸맞게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 7단 변속기를 탑재, 최대 출력 750마력에 최대토크 800Nm, 톤당 587마력이라는 놀라운 무게 대비 출력비를 자랑한다. 해당 수치는 맥라렌의 레전드로 회자되는 맥라렌 P1의 737마력, 720Nm을 능가하는 수치다. 

강력한 주행성능은 기록을 통해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쿠페와 스파이더 모두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단 2.8초에 도달하며, 200km/h까지는 7.2초(750S 스파이더 7.3초)면 충분하다. 최고 속도는 모두 332km/h다.

경량화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맥라렌의 테크놀로지는 750S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쿠페의 건조 중량은 1,277kg으로, 동급 경쟁 모델 대비 무려 193kg이 가볍다. 맥라렌 역사상 가장 가벼웠던 720S(건조중량 1,283kg)보다도 가벼운 수준이다. 

차량의 경량화를 위해 맥라렌은 카본 파이버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시트를 받히는 셸에 고강도의 카본 파이버를 사용했는데, 720S의 것보다 무려 17.5kg이 가볍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10-스포크 초경량 단조 휠은 그동안의 휠 중에서 가장 가볍고 여기에서도 13.8kg을 줄였다.

스파이더도 쿠페와 49kg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1,326kg 무게를 자랑한다. 스파이더는 쿠페에 적용된 모노케이지II를 스파이더 모델에 최적화한 모노케이지 II-S 구조다.

카본을 하드톱 프레임과 패널에까지 사용해 추가 보강작업을 없앴고, 롤 오버 프로텍션 시스템과 후방의 상부구조까지도 동일한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전체 차량의 무게를 감량했다. 그 결과, 최대 시속 50km 이내 속도에서 11초 만에 지붕을 여닫을 수 있다.

 

720S와 비교해 750S의 리어 윙의 표면적은 20% 더 넓어져 공기역학의 효율성이 향상됐으며, 다운포스가 증가해 안정적 제동이 가능하다. 탄소섬유로 설계된 리어 윙은 이전보다 1.6kg 더 가벼워 단 0.5% 초 내에 완전히 펼쳐진다.

확 트인 시야를 확보한 실내는 일상의 주행에서도 운전의 희열을 보장하는 맥라렌의 철학을 재정의한다. 모노케이지 II 구조로 설계된 쿠페는 투명한 유리로 덮인 C 필러와 B 필러를 후방에 배치한 설계 덕에 동급 경쟁 모델 중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로 넓은 시야와 뛰어난 공간감을 확보했다.

맥라렌 750S는 운전자 중심의 디자인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운전자가 스티어링 칼럼에서 손을 떼지 않고 전방만 보고 운전 집중할 수 있도록 운전석 디스플레이는 스티어링 칼럼에 탑재했고, 파워트레인과 핸들링 모드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 버튼은 비너클 양쪽에 배치했다.

특히 750S에서는 운전자의 편의성을 돕는 맥라렌 컨트롤 런처를 처음 선보인다. 자주 사용하는 파워트레인, 주행 모드 등을 저장해두면 시동을 켜자마자 운전자 취향에 최적화된 주행을 곧바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미러링, 센터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지원하는 앱 사용이 가능한 애플 카 플레이를 탑재했고, 신형 배기 시스템은 맥라렌 P1에서 영감을 받은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하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관련해 맥라렌 CEO 마이클 라이터스는 "맥라렌 750S를 통해 운전자와 차량의 상호 교감을 넘어 정서적으로 일체화하는 새로운 주행 경험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토비아스 슐만

영국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토비아스 슐만을 브랜드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로 임명했다.

올 9월부터 공식적인 활동에 나설 토비아스 슐만(Tobias Sühlmann)는 벤틀리 디자인 총괄, 부가티 및 애스턴마틴 익스테리어 디자인 총괄 등 다양한 럭셔리카 브랜드를 거치며 자동차 디자인 분야에서 20년 경력을 쌓은 업계에서 손 꼽히는 실력자로 평가된다.  

특히 토비아스 슐만은 이번 맥라렌 합류 이전에 맥라렌의 스페셜 프로젝트 선임 디자이너로서 '솔러스 GT'의 디자인을 진두지휘한 경험이 있다. 솔러스 GT는 인기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에 등장하는 가상현실의 맥라렌 컨셉카를 현실에 구현한 트랙 전용 1인승 하이퍼 카 모델이다. 

슐만은 앞으로 영국 서리 소재의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에서 디자인 컨셉,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컬러와 소재 선정 등을 아우르는 디자인 팀을 총괄하게 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에서 이뤄지는 차량 제작에 앞서 해당 차량의 구매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이 원하는 커스터마이징 업무도 담당할 계획이다.  

관련해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CEO인 마이클 라이터스는 "토비아스 슐만의 맥라렌 합류를 무척 환영한다. 슐만은 맥라렌 프로젝트 중에서도 혁신적이라 일컬어지는 솔러스 GT 프로젝트의 착수부터 완수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전문가로서 맥라렌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지니고 있다"라며, "앞으로 맥라렌의 하이 퍼포먼스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입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슐만은 지난 2005년 독일 포르츠하임 대학교 졸업 후 같은 해 폭스바겐에서 자동차 디자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부가티, 애스턴마틴의 익스테리어 디자인 총괄을 차례로 거친 후 맥라렌에 입사했다. 이후 벤틀리로 자리를 옮겼다가 이번에 맥라렌 CDO로 합류했다. 슐만은 맥라렌 최고 경영자인 마이클 라이터스와의 직속 보고 체계 아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맥라렌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맥라렌(McLaren)이 '맥라렌 P1'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 

맥라렌 P1은 '2013 제네바 모터쇼'서 최초 공개된 이후, 맥라렌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자리매김했다. 맥라렌 P1이란 차명은 그랑프리 경주 그리드에서 1위를 의미하는 'P1'에서 유래됐으며, 최근 공개된 최신형 하이브리드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의 원형이 되는 모델이기도 하다. 

맥라렌 P1은 일반 도로와 트랙 주행 모두를 충족하는 최상의 드라이빙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궁극의 슈퍼카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며, 맥라렌의 기술력, 디자인 등이 총망라돼 탄생했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 달성한 랩 타임은 맥라렌 P1의 명성을 보다 확고히 뒷받침한다.

차내에는 737마력의 3.8 리터 트윈터보 V8 엔진과 179마력의 경량 전기모터가 결합돼 총 최고출력 916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낸다. 최고 속도는 350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8초, 200km/h까지 6.8초, 300km/h까지 16.5초가 소요된다. 이는 전설적인 맥라렌 F1보다 5초 이상(300km/h 기준) 빠른 것이다.

맥라렌 P1은 맥라렌을 상징하는 초경량 차체와 에어로다이나믹으로 설계되어 얼티밋 하이퍼카의 계보를 잇고 있다. 탄소섬유 소재의 모노코크 루프는 맥라렌 12C기종에 사용했던 모노셀 구조를 개선한 것이다. 이는 건조중량이 단 1,395kg에 불과하도록 가볍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맥라렌 P1은 루프 부분의 모노케이지를 중심으로 앞뒤가 하나로 이어진 단일 성형 패널로 커다란 클램셀 구조로 이뤄졌다. 고강도이면서도 얇은 패널의 무게는 90kg, 그 안에 낮게 배치된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96kg에 불과하다. 루프, 윈드스크린의 유리 두께는 각각 2.4mm, 3.2mm로 설계했고 바닥 카펫이나 방음장치도 배제하는 등 경량화를 위한 노력이 곳곳에 숨어 있다.

이 밖에 맥라렌 P1에는 F1 레이싱팀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리어 윙이 탑재됐다. 리어 윙은 자동으로 조절되는데 트랙에서는 최대 300mm, 도로에서는 120mm까지 확장되며 다운포스 600kg까지 구현한다. 직선거리 주행속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 DRS를 탈착식 플랩이 아닌 아예 맥라렌 P1 디자인에 통합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맥라렌 P1은 전 세계에서 375대만 생산됐으며, 공개되자마자 몇 달 만에 판매 예약이 완료됐다. 첫 출시 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도로와 트랙에서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맥라렌 P1은 맥라렌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기술 개발의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맥라렌 P1은 82명의 기술자로 구성된 팀이 4단계 조립 과정을 거쳐 수작업으로 맞춤 제작된다. 1대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은 17일이다. 또한 맥라렌 P1은 프로그램 개발 기간 동안, 지구를 15바퀴 이상 달린 거리에 달하는 62만km 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한편, 맥라렌 아투라는 맥라렌 P1의 역동적 스피드와 안정적 전기 주행 역량을 한층 더 진화시킨 맥라렌의 최신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이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680마력과 최대토크 720Nm에 달하는 강력한 파워를 맥라렌이 새로 설계한 경량 8단 SSG 자동 변속기를 통해 효율적으로 동력계통에 전달한다. V6 트윈터보 엔진과 E-모터는 각각 585마력 및 95마력을 제공하며 특히, E-모터는 슈퍼카의 날카롭고 정밀한 스로틀 응답성 및 맹렬한 기세의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맥라렌 720S GT3 EVO

맥라렌 모터스포츠가 새 레이스 카 '720S GT3 EVO'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720S GT3 EVO는 국제 GT3 레이스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주목받은 '720S'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모델로, 2023 시즌과 그 이후 시즌을 타깃으로 설계됐다. 특히 해당 레이스카는 2023 시즌용으로 인증받을 예정이다.

맥라렌 720S GT3 EVO에는 또 다른 레이스 카 720S GT3가 처음 출전한 GT3 레이스에서 거둔 성과와 기술 노하우, 레이싱 팀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 더욱 주목을 받는다. 

최근 데이토나에서 열린 국제 레이스 대회에서 톱 순위에 랭크된 신형 아투라GT4를 포함해 720S GT3 EVO는 고객과 다양한 능력 범위의 레이싱 드라이버가 참여하는 GT 레이스 카의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진점은 쉽게 제거하고 교체할 수 있는 퀵-릴리스 잠금 장치가 달린 앞 범퍼와 스플리터를 포함한 몇 가지 핵심 차체 부분에 있다. 또한 공기역학을 개선해 전반적인 다운포스를 늘렸으며 전체적인 균형을 향상하고 주행 시 일관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뒀다.

앞쪽 보닛에 달린 '거니'는 차체의 균형 유지 및 냉각 성능 향상 효과를 제공하며 위치가 바뀐 보조 램프는 장거리 야간 레이스에서 가시성을 높인다. 또한 뒤쪽 윙 파일론 장치는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리어 윙 거니의 위치를 더 높임으로써 전체 균형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다운포스를 강화했다.

서스펜션 역시 크게 향상됐다. 주요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완전한 '신형 TTX40 올린즈' 4방향 조절식 댐퍼는 하이 프리퀀시 피스톤을 갖췄고 길이 조절도 가능하다. 앞뒤 상단 위시본도 바뀌었는데, 앞부분에는 드룹을 증가시키는 클레비스를 포함하는 타이어 관리 옵션 개선 기능이 탑재됐고, 뒷부분에는 업라이트 변화에 적합하도록 지오메트리를 개선했다.

업라이트도 새롭게 바뀌었다. 앞쪽은 전체 시스템을 유닛 단위의 볼트 결합 브레이크와 내장형 트랙 로드 클레비스로 설계해 레이싱 접전에서도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뒤쪽 업라이트 역시 타이어 관리 지오메트리의 옵션을 추가할 수 있도록 크게 개선됐다. 브레이크의 경우, 디스크 내구성을 향상하도록 폐쇄형 페이스벨을 사용한다.

맥라렌은 720S GT3 EVO의 주문을 받고 있으며,720S GT3모델을 소유한 오너와 레이싱 팀은 이전 허브 유닛을 사용하는 옵션 또는 완전한 업라이트 어셈블리를 포함한 전체 업데이트 키트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관련해 맥라렌 오토모티브 모터스포츠 이사 이안 모건은 "720S GT3는 4년 전 GT3 레이스에서 경이적인 데뷔로 성공을 거두며 걸프 12시간 레이스에서 오랜 기간 선두를 달리고 있다"라며, "이후에도 수많은 레이스 우승과 챔피언십을 기록했고 최근에는 지난해 아시안 르망 시리즈,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GT 월드 챌린지 유럽에서 타이틀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에는 시즌 시작부터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 포디엄에 올랐다. 그동안 우리는 커스토머 레이싱 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들의 많은 제안을 EVO 패키지에 반영해 성능과 사용성을 모두 향상했다. 이를 통해 맥라렌 720S GT3 EVO는 GT3 레이스에서 앞으로 수년간 계속해서 선두 주자로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맥라렌

영국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은 고객 맞춤 특별 주문 부서인 '맥라렌 MSO'를 운영, 세상에 단 1대뿐인 차량을 제작해주는 맞춤형 비스포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라렌 MSO를 통해 고객은 차량의 컬러와 트림 등 디자인 사양은 물론, 차량 스펙 업그레이드를 위한 부품까지 특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맥라렌은 최근 맥라렌 F1 레이서 랜도 노리스의 취향이 반영된 '아투라'를 맥라렌이 운영 중인 '아투라 컨피규레이터' 온라인에서 직접 설계해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F1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가 차량의 컬러, 내외장 익스테리어 사양 등을 직접 선택해 만든 아투라의 전체적인 트림은 모험적 성향이 매우 강하다. 

실내는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이 특징이며, 나파 레더와 알칸타라로 마감, 심플하면서 밝은 오프피스트 액센트를 가미했다. 컬러는 시선을 확 끄는 오로라 블루가 적용됐다. 

랜도 노리스의 트레이드 마크도 반영됐다. 랜도 노리스의 헬멧 컬러인 블루와 옐로우에 착안해 브레이크 캘리퍼는 밝은 노란색을 선택해 진한 블랙 컬러의 초경량 합금 휠과 대조를 이룬다.

특히 내외장 사양으로는 카본 파이버팩을 추가했다. 익스테리어에서 카본 파이버가 적용된 곳은 전면 스플리터, 디퓨저, 후면 범퍼, 사이드 미러 커버 등이다. 한층 공격적인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전면 펜더와 후면부의 스포일러도 개별적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새틴 블랙 마감 대신, 경량 패들과 스티어링 휠, 도어 스위치, 중앙 터널 및 비너클 등 실내 곳곳에 카본 파이버 팩이 적용됐다. 

랜도 노리스의 아투라 MSO 영상에서는 랜도 노리스의 취향이 반영된 아트라뿐만 아니라 디자인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아투라의 림과 캘리퍼 등 디테일한 부분부터 인테리어까지 어떤 부분을 어떻게 디자인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아투라 외장용 도색을 위한 팔레트는 총 34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여기에는 아투라에 기본 적용되는 플럭스 그린, 엠버 오렌지, 플라토 그레이 등 3가지 컬러와 맥라렌 MSO가 디자인한 15가지의 색상이 포함된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컬러로 보다 폭넓은 선택을 제공한다.

맥라렌 MSO는 기본적인 사양 외에 고객 니즈와 취향을 반영한다는 비스포크 사명 수행을 위해 컬러 제작에 한계를 두지 않고 있다. 또한, 혁신과 장인 정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맥라렌 철학에 근거해 마감에서부터 부품과 신소재 등 다양한 영역까지 맥라렌의 비스포크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한편 맥라렌 아투라는 전기 슈퍼카 시대를 개척하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슈퍼카다. 독특한 디자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과 다이내믹 성능, 혁신적인 엔지니어링이라는 맥라렌 고유의 캐릭터는 전기화된 파워트레인을 통해 발휘된다. 맥라렌이 새로 개발한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E-모터 및 배터리팩을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궁극의 성능을 자랑한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680마력과 최대토크 720Nm에 달하는 강력한 파워를 맥라렌이 새로 설계한 경량 8단 SSG 자동 변속기를 통해 효율적으로 동력계통에 전달한다. V6 트윈터보 엔진과 E-모터는 각각 585마력 및 95마력을 제공하며 특히, E-모터는 슈퍼카의 날카롭고 정밀한 스로틀 응답성 및 맹렬한 기세의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맥라렌X리을 GT 아트 카 (사진 : 맥라렌 서울)

맥라렌 서울이 한복 정장으로 한국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디자이너 '김리을'과 협업한 아트카를 새롭게 선보였다. 

'맥라렌 GT, 한국을 입다(GT wears KOREA)'란 테마 주제로 꾸며진 '맥라렌X리을 GT 아트 카(ART CAR)'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번 작품은 맥라렌이 한국 전통을 기반으로 한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그간 맥라렌은 글로벌 패션 및 블록완구 브랜드 등 경계와 장르를 넘나드는 분야와의 이색 협업을 전개해왔으며, 이번에 선보인 'GT 아트 카'는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것과의 만남이란 주제로 탄생했다. 

작업 모델은 맥라렌 데일리 카 콘셉트의 장거리 여행용 GT다. 맥라렌은 한국 전통문화에 영감을 받아 완성한 GT 아트 카를 통해 한국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소통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맥라렌 브랜드 철학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디자이너 김리을과 협업으로 탄생한 GT 아트카는 테크닉의 결정체, 스피드를 상징하는 슈퍼카와 고요하고 우아한 한국적 디자인이라는 이질적 요소 간의 절묘한 조합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수묵화'라는 한국회화 양식과 고려청자, 자개 등 전통소재에서 받은 영감을 슈퍼카에 접목해 시선을 끈다. GT 외관 전체를 화이트로 래핑하고 소나무, 학, 산 등 흑백 대비와 여백이 돋보이는 한 폭의 수묵 산수화로 구현했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맥라렌만의 에어로 다이나믹 실루엣과 입체적 구조를 잘 살려 전방과 후방, 좌측과 우측 등 각기 사방을 다른 풍경으로 디자인해 맥라렌이 강조하는 ‘기술과 미학’의 결합도 빼놓치 않았다. 

실내는 보다 화려한 전통문양으로 꾸미면서, 첨단소재와 전통소재를 접목하며 슈퍼카와 한국전통 조화의 의미를 극대화했다. 첨단소재인 지오닉으로 학을 입체적으로 표현했고, 전통자개는 기어 박스, 손잡이, 센터페시아 주위 플라스틱 패널 곳곳에 포인트 디자인한 것. 또한, 손잡이, 러기지 스페이스 등 곳곳에 수묵화 문양을 새겼다. 휠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겨울의 나뭇가지를 테마로 전통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맞춤 제작 휠을 장착했다.

관련해 디자이너 김리을은 "이번 협업은 전혀 상반된 이미지를 지닌 한국 전통 요소와 슈퍼카가 만났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주행 퍼포먼스가 중요한 슈퍼카 특성에 맞춰, 기능적 요소에 부합한 장식 소재 선정 하나까지 신경을 썼고, 한국적인 감성으로 재탄생한 GT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하게 맥라렌을 즐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판매 목적이 아닌 맥라렌의 브랜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맥라렌은 향후 화보, 전시 등 소비자가 직간접적으로 맥라렌을 접할 수 있도록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맥라렌 GT는 620마력의 4.0리터 V8 트윈 터보엔진이 탑재,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3.2초만에 도달하는 강력 스포츠카이며, 200km까지 9.0초, 최고속도는 326km/h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 사진 : 맥라렌서울]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글로벌 럭셔리카 축제 '2022 몬터레이 카 위크'서 한정판 모델 '맥라렌 솔러스 GT'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솔러스 GT는 유명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속에 등장하는 맥라렌 컨셉트카를 현실로 구현한 것이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 

가상게임 속에서만 즐길 수 있던 짜릿한 스피드를 실제 트랙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모터스포츠, 슈퍼카, 하이퍼카 개발 전반에 걸쳐 축적한 맥라렌 전문성의 집결체라고 볼 수 있다. 

솔러스 GT는 제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세계 단 25명의 고객만을 위해 한정 생산됐으며, 한정 물량 25대는 모두 판매 완료된 상태다. 

솔러스 GT는 가상게임 속 차량에 영감을 받은 만큼 원형에 충실한 파격적인 디자인과 게임 속 포뮬러 원 경주차량을 모는 것 같은 짜릿한 스피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설계도 시선을 끈다.

솔러스 GT만의 특별한 경험은 탑승부터 시작된다. 파격적인 익스테리어의 특징 중 하나인 슬라이딩 캐노피 때문. 솔러스 GT는 맥라렌의 상징인 문이 위쪽으로 열리는 다이히드럴 도어를 채택하는 대신에 전투기와 유사하게 싱글 시트를 덮는 슬라이딩 캐노피로 설계됐다. 이로 인해 차량에 탑승하려면 마치 앞으로 미끄러지듯 자세를 취해야 한다.

무게는 1,000kg 미만으로 매우 가벼우며, 다운포스는 1,200kg 이상이다. 탄소섬유인 모노코크 소재를 근간으로 한 섀시와 1만 RPM 이상을 선사하는 5.2L V10 엔진, 7단 시퀀셜 변속기를 탑재해, 0-100km/h까지 도달하는데 불과 2.5초이며, 최고속도는 약 322km/h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은 각각 840마력, 67.2kg.m에 이른다. 싱글 시트 레이스 카를 제외 시 맥라렌 모델 중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 기록이 가능해 압도적인 주행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다운포스를 위한 핵심 요소인 리어 윙을 차 전체 무게를 넘어서는 핵심부속으로 설계하며, 다운포스 대 항력비율을 최적화했다. 이는 코너링과 직진주행 성능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맥라렌 양산차 중에서는 최초로 엔진을 섀시의 일체 요소로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경량화가 중요한 레이싱 카에 주로 적용되던 방식이다.

솔러스 GT의 고유한 디자인으로 '스티어링 휠'을 빼 놓을 수 없다. 이는 포뮬러 원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계기 디스플레이와 필수적인 컨트롤기능을 통합해 싱글 시트 타입의 한정된 내부공간에 최적화했다.

여기에 트랙 전용 주행차량 컨셉에 걸맞게 탄소섬유 모노코크를 근간으로 제작돼 가볍고, 특별히 솔러스 GT에는 한층 더 발전된 기술인 탄소섬유 프리 프레그를 채택했다. 공기 역학 효율성을 극대화한 싱글 중앙 배치 시트로 최고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고정식의 시트에 앉아 페달을 원격으로도 제어 가능하다.

공기역학적 효율을 고려한 휠과 서스펜션 등 엔지니어링 설계를 비롯해 엔진에 차가운 공기를 공급토록 한 디자인은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하며 레이싱 카에서 영감을 받은 차량임을 한껏 보여준다.

솔러스 GT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부터 차량 고객이 참여한다는 특별한 의미도 있다. 차량 제작의 전 과정에 맥라렌 스레셜 오퍼레이션 시스템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고객의 체형에 맞춘 드라이빙 시트와 FIA공인 레이싱슈트, 헬멧, 맞춤형지지대 등 세부적인 요청 사항 등이 오롯이 반영될 계획이다. 또한, 최고의 레이싱경험을 위해 트랙 이벤트 등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관련해 맥라렌의 CEO인 마이클 라이터스는 "맥라렌 솔러스 GT는 세계적인 가상 레이싱 게임에 등장하는 혁신적인 컨셉 카를 바탕으로 이를 현실 세계로 가져온 모델"이라며, "도로 환경과 레이싱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설계했지만, 맥라렌을 아우르는 전문성이 기초해 현실화함으로써 브랜드가 추구하는 개척정신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맥라렌 솔러스 GT는 오는 2023년 고객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영국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의 첫 번째 대규모 국내 쇼케이스 '맥라렌 부산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마쳤다. 

맥라렌의 공식 수입원 맥라렌서울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복합 문화 생산 플랫폼 '피아크'에서 '맥라렌 부산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맥라렌서울이 대규모 브랜드 체험을 겸한 쇼케이스 형태로 행사를 확대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투라, GT, 720S 등 맥라렌을 상징하는 최신 모델 3종을 전시, 고객과 함께 하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맥라렌서울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슈퍼카 브랜드의 혁신적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을 탑재한 맥라렌 슈퍼카를 직접 선보인 점이 큰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부산 지역에서는 처음 선보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아투라는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아투라는 맥라렌이 축적해 온 전기화 기술력 및 미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최고 출력 680마력과 최대 토크 720Nm에 달하는 강력한 파워의 신형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맥라렌이 새로 개발한 E-모터 및 배터리팩으로 구성된다. 아투라는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전환을 발표한 맥라렌의 트랙25 플랜을 가속화할 전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 맥라렌은 '맥라렌 아투라'를 포함해 '맥라렌 GT', '맥라렌 720S' 등도 전시했다.

이밖에도 '맥라렌 슈퍼카 택시 드라이빙'을 함께 병행했다. 프로그램 구성 단계부터 맥라렌 슈퍼카들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데 중점을 뒀으며, 전문 드라이버의 설명과 함께 주행 체험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차량의 성능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맥라렌서울은 행사 기간 동안 예비 고객 대상 시승 및 상담을 통해 확인된 고객 니즈를 분석해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통해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대규모 브랜드 행사로 확대시킨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맥라렌 서울은 지금까지 활동보다 공격적으로 동남권 공략에 나설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전망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