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Official]



메르세데스 벤츠가 픽업트럭 X클래스 라인업에는 고성능 AMG모델을 추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AMG CEO토비아스 뫼르스(Tobias Moers)는 "개발 비용, 수요, 적합성 등을 고려했을 때 AMG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X클래스 AMG모델 출시 계획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메르세데스가 X클래스 AMG모델 출시를 계획하지 않는 이유로 크게 3가지를 들수 있다. 


가장 유력한 이유로는 아직 메르세데스 X클래스 AMG모델을 출시할만큼 픽업 트럭 시장의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호주와 남미 등 새로운 시장에서 픽업트럭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픽업트럭의 고성능 버전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기엔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둘째로 메르세데스 벤츠 픽업트럭은 닛산 나바라(Navara)기반으로 제작된 차이며, 메르세데스의 순수 혈통을 가진 차량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해 볼 수 있다. AMG의 대대적인 튜닝을 거치더라도 여전히 나바라 기반의 차량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메르세데스 AMG와 이질감이 있을 수 있다.


이어, X클래스 AMG가 메르세데스 브랜드 이미지와 호환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이유 중 하나로 제기되고 있다. 



물론, X클래스가 출시 후 눈에 띄는 판매량을 보여준다면 AMG버젼이 탄생할 수 있다는 점도 완벽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고서는 X클래스AMG모델을 만나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 X클래스는 전 세계적으로 커지는 픽업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가 개발한 픽업트럭이다. 메르세데스가 X클래스의 출시로 중형 픽업트럭 시장에서 얼마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Official]


포르쉐가 막내 격인 718박스터와 마칸을 종점으로, 그 보다 더 낮은 엔트리급 차량을 출시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포르쉐AG 영업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인 데틀레브 폰 플라텡은 '현재 포르쉐의 라인업보다 더 아래급 차량을 출시할 계획이 없다'며, '작고 저렴한 보급형 모델을 만들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대신 포르쉐는 다른 EV스포츠 세단 개발을 중점으로 미래 제품 전략과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초점을 맞출것으로 보인다. 



가격이 저렴한 보급형 모델을 선보인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포르쉐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겠지만 브랜드 고급화 전략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때문에 포르쉐는 '양보다 질의 문제'라고 표현하며, 무리한 확장보다는 그 동안 쌓아온 가치와 희소성,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르쉐는 베이비 파나메라, 918스파이더를 잇는 하이퍼카, 960 등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사고 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Official]



뷰익 라크로스 하이브리드의 계보를 잇는 벨리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가 중국에서 공개됐다. 


컴팩트 크로스 오버의 형태로 연비를 개선하기 위해 드래그 계수를 최소화하고, 디자인 측면과 공기 역학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함과 동시에 뷰익만의 새로운 디자인언어를 잘 반영하였다. GM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과 리튬이온 배터리팩이 장착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으며, 이는 신형 쉐보레 볼트에 적용되는 파워트레인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뷰익은 이번에 공개한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벨리트가 파노라마 루프, 우아한 인테리어, 세련된 외관은 물론이고, 고급세단에 있을 법한 차선 및 안전거리 어시스트, 어댑티트 크루즈 컨트롤, 나이트 비젼 등의 최신 기능도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독 선명하게 빛나는 헤드라이트는 뷰익의 새로운 매트릭스LED헤드라이트이며, 새로운 블루 엠블럼은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차라는 의미를 지닌다. 


GM은 앞으로 벨리트를 비롯해 다양한 EV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중국에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Official]



쉐보레 볼트(Bolt)가 2017 올해의 그린카 어워드(2017 Green Car of the award)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의 그린카로 선정됐다. 


올해의 그린카 어워드는 친환경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어워드로 인정받는 자리다. 그린카 저널이 연비 효율성, 성능, 경제성,  CO²배출량 등을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미리 추려진 5대의 우승 후보 차량 중 단 1대의 차량만을 올해의 그린카로 선정한다. 


올해는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기아 옵티마, BMW 330e iPerformance가 쉐보레 볼트와 함께 최종 우승 후보에 올랐지만, 유해 배기가스 배출없이 238마일(약 383km)을 주행할 수 있고,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술들이 탑재된 2017볼트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인 '볼텍 추진 시스템'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회생 에너지생성을 제어할 수 있는 '리젠 온 디멘드 시스템'이 탑재되었다는 것도 주목해 볼 만하다. 



한편,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사건을 중심으로 자동차 업계의 흐름이 한순간에 변했다. 꾸준히 상승하던 디젤 자동차의 인기는 폭락했고, 대신 친환경 자동차가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그린카 어워드의 우승 자리를 놓고 벌이는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그린카 어워드가 갖는 의미는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Official]



국제적 규모의 자동차 시상식 골든 스티어링 어워드에서 알파로메오 줄리아가 '가장 아름다운 차'로 뽑혔다. 


컴팩트 세단 부문에서 경쟁이 아닌, 모든 차급을 불문하고 이뤄진 심사에서 당당히 '가장 아름다운 차'라는 타이틀을 거머줘 더욱 의미가 있다. 



줄리아는 알파로메오가 BMW 3시리즈, 벤츠C클래스, 아우디A4등을 겨냥해 출시한 콤팩트 세단이다. 과거 전설적인 세단인 1960대 줄리아의 부활과 동시에 알파로메오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차라고 볼 수 있다. 2.0디젤 모델부터 최대출력 510마력을 뽐내는 V6 3.0리터 터보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콰드리폴리오까지 다양한 엔진라인업을 갖춰, D세그먼트 콤팩트세단 챔피언 자리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줄리아의 고성능 버전 콰드로폴리오는 제아무리 독일 고성능차가 막강하다고 해도 그들을 긴장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BMW M3, 벤츠C63, 아우디A4등 고성능 자동차와 경쟁하는 '줄리아 콰드로폴리오'는 페라리 엔지니어링까지 제작에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V6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510마력, 제로백 3.9초이며 무게배분도 50대50으로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서스펜션 역시 페라리와 마세라티에 사용하던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7분 39초의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을 기록하며 BMW M4를 가볍게 제쳤다.



알파로메오의 줄리아는 이탈리아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을 거쳐 미국시장까지 노리며 FCA그룹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다. 알파로메오가 한국에 진출한다는 가정하에 가장 기다려지는 차를 꼽으라면 당연 줄리아가 아닐까 싶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Official]



11월 LA오토쇼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었던 마쯔다의 신형CX-5의 모습이 앞서 공개됐다. 


이전 공개됐던 티저이미지와 여러 스파이 샷을 통해 예상했던 것 만큼, 최근 출시된 중국 전략형 모델 마쯔다 CX-4와 CX-9에 적용된 최신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마쯔다가 티저이미지를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혼동을 특별히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라 밝혔듯, 날카로우면서도 아름다운 라인이 돋보인다. 특히, 헤드램프가 오각형 형태의 그릴로 길게 이어져 강인한 인상을 주는 마쯔다의 디자인 언어 '코도(KODO)-Soul of Motion)'가 성공적으로 반영된 듯 하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S클래스와 C클래스처럼, 새롭게 바뀐 CX-5도 형뻘인 CX-9를 많이 빼닮았다. 



신형 마쯔다 CX-5는 Skyactiv 2.0L,2.5L 가솔린 엔진과 Skyactiv-D 2.2L 디젤 엔진으로 구성되며, 최신 반영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Official]



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2018년까지 1회 충전으로 320km(200마일)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기차 대중화'라는 현대자동차의 포부가 담긴 현행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200km(124마일)정도를 주행할 수 있지만, 다른 경쟁차들과 비교했을 때 아직 뒤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쉐보레 볼트의 1회 충전 당 주행거리는 약383km(238마일), 테슬라 모델3의 예상 주행 가능 거리는 약346km(215마일)이며, 닛산이 개발 중인 2세대 리프의 예상 주행 가능 거리는 400km이상으로 알려졌다. 


안병기 현대차 이사는 오토모티브 뉴스 인터뷰에서 "124마일은 충분하지 않으며, 2018년까지 주행 가능 거리를 200마일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현대차는 2018년 초 배터리 용량을 50%수준 확장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국내 전기차 분석기관인 SNE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전기차 시장의 규모는 총615만대로 전망되며, 각국의 전기차 도입 정책 등을 감안했을 때 2029년부터 급속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8년부터 배터리 가격이 kWh당 150달러 수준으로 하락함에 따라, 상품 경쟁력을 갖춘 EV들이 속속 발맞춰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Official]



닛산의 중형 세단 알티마가 지난 10월 판매량 450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디자인, 안전사양, 성능 등을 풀체인지급으로 변화시켰음에도 가격은 오히려 400만원 정도가 낮아져, '가성비 좋은 수입차'의 타이틀을 거머진 것이 알티마의 인기몰이 비결이다. 수입차 중형 최초로 '2천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경쟁력까지 갖춘 진정한 베스트 셀링카로 거듭난 것이다. 


알티마 역대 최다 판매를 기념해 닛산 프리미어오토모빌이 11월 한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1.알티마 역대 최다 판매 기념 이벤트

닛산 프리미어오토모빌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버튼을 누른 뒤, 닛산의 다이내믹 세단 모델명(알티마)을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선물로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은 11월 7일부터 11월 19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11월 23일이다. 


2. 닛산 공식 딜러 프리미어오토모빌 시승신청 이벤트

알티마 역대 최다 판매량 달성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시승신청을 한 분들 중 20명을 추첨하여 CGV영화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닛산 자동차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이벤트를 참여하여 시승도 하고 경품도 노려볼 좋은 기회다. 


3. 닛산 알티마 최다 판매 기념 감사 프로모션 

11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알티마 2.5SL구매 시 파이낸스 이용시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며, 3.5Tech 현금 구매시 400만원 상당 주유권을 증정한다. 또한 최고급 스포츠 세단인 맥시마를 구매하면 구매방법에 따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나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쥬크SV구매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패스파인더 현금 구매시 3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한국닛산 대표는 "주행 성능과 안전성이 우수하고 합리적 가격을 갖춘 알티마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 더욱 합리적이고 품격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보답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믿을만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로 알티마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Official]



토요타 자동차가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EV) 양산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이미 BMW,벤츠,아우디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수년전부터 전기차 개발에 매진하고 있지만, 토요타는 배터리가 비싸고, 항속거리가 짧아 보급이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전기차에 다소 소극적이었다. 



'궁극의 친환경 차는 수소차'라고 주장하며, 전기차 대신 수소차의 시대를 열겠다던 토요타가 전기차 개발에 뒤늦게 나마 뛰어든 이유는 미래 친화경 자동차 시장의 흐름이 전기차로 완전히 기울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토요타가 집중해왔던 수소차는 안정성과 막대한 충전 인프라 구축 비용, 비싼 가격 등의 이유로 전기차보다 뒤쳐지게 되었고, 세계 각국이 EV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친환경자동차는 전기차로 낙접되었다. 때문에 수소차에 대한 자존심 하나로 수소차에 계속 전념하는 것보다는, 트렌드에 따라 뒤늦게나마 전기차개발에 나서는 것이 안정적인 전략이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토요타가 수소자동차를 배제하고 전기차에만 집중한다는 것은 아니며, 하이브리드 차량과 PHEV,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이어 전기차까지 추가한 개념이다. 궁극의 친환경차는 수소차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단지 전기차를 수소차의 시대로 가기위한 중간다리로 활용할 전략으로 보인다. 



같은 맥락으로는 우리나라의 현대 자동차가 있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차인 '투싼 ix Full cell'을 선보이며 '최초의 수소차'라는 타이틀을 따냈고, 이후 수소차를 중점으로 친환경차 시장을 준비하는 듯 했으나 최근엔 전기차 개발 및 출시에 더 부각된다. 현대 역시 미래 친환경차 시장의 흐름이 현재로써는 '전기차'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며, 제아무리 수소자동차가 궁극의 친환경 자동차라 할지라도 기업의 입장에서 흐름과 대세를 거스르기엔 무리가 있다. 


한편, 세계 1위 자동차 브랜드인 토요타가 전기차 시장에 합류하면서 전기차 시장은 더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일본에서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보상으로 커피를 증정하는 앱이 등장했다. 일본의 전기통신 업체인 'KDDI'와 '토요타 자동차', 커피전문점인 '고메다 커피'가 출시한 어플로, 일본에서 교통사고 사망율이 가장 높은 지역인 아이치현에서 가장 먼저 시행된다. 


앱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운전 전에 앱을 실행한 후, 화면이 아래로 가도록 뒤집어 놓으면 자동으로 주행거리가 기록된다. 이후 핸드폰을 사용하게 되면, 자이로스코프 센서가 이를 인지하고 앱을 중단시키기 때문에, 제대로 된 주행거리 측정을 위해서는 핸드폰을 건드리지 말아야한다. 앱에 기록된 총 주행거리가 100km에 도달 시, 고메다커피에서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으며, 이 후 200km마다 추가 증정된다. 


안전운전 장려를 위한 목적으로 출시된 비슷한 앱으로는 미들베리 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Joyryde'가 있으며, 커피 대신 포인트를 지급하여 누적된 포인트로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Safe Drive'라는 앱은 주문결제시,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가능하다.


커피가 전 세계인들의 대표적인 인기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에 출시되는 앱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수를 크게 줄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