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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uning]



독일의 전문 튜너 '만소리(Mansory)'가 메르세데스-벤츠 GLS 클래스의 최상위 모델인 'GLS 63 AMG'를 튜닝해 선보였다. 



GLS 63 AMG 만소리 튜닝카는 차량의 프론트 범퍼, 프론트 스플리터, 라디에이터 그릴, 후드, 프론트 패널, 사이드 미러, 사이드 스커트, 리어 범퍼, 리어 디퓨저, 리어 윙 등을 손봐 완전히 새로운 차량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차량에 장착되는 휠은 만소리가 SUV 전용으로 자체 개발한 초경량 22인치 휠이 끼워졌다. 



차량 내부도 고급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차량 대시보드와 시트 등 실내 곳곳에 다이아몬드 퀄팅을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이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휠, 도어 트림, 센터 콘솔, 페달, 카매트도 새롭게 꾸몄다. 



만소리는 이미 강력한 차를 괴물 수준으로 만들어놓는 튜너로 유명한데, 이 차 역시 만소리의 손을 거쳐 믿기 힘든 성능을 갖게 됐다. 최고출력 828마력, 최대토크 117.27kg.m라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속도는 310km/h까지 향상됐다. 또한 빠르고 안정적인 코너링과 승차감 개선을 위한 공압식 서스펜션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됐다. 


만소리는 '차량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튜닝을 통해 경량화를 이끌어 냈고, 더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고 설명했으며, 정확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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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uning]



독일의 전문 튜너 '테크아트(TechArt)'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강력한 포르쉐 카이엔 튜닝카를 선보였다. 



공식 명칭 '매그넘 스포츠 에디션(Magnum Sport Edition)'은 새로운 범퍼와 바디킷, 리어 디퓨저, 카본 머플러 팁 등을 적용해 스포티한 외관을 구현했고, 엔진 튜닝과 새로운 배기 시스템으로 최고출력을 720마력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기존 카이엔 터보의 최고출력인 570마력과는 비교도 안되는 수치이며, 여기에 테크아트가 자체 제작한 멋스러운 21인치 블랙 휠은 덤이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불과 3.8초이며, 최고 311km/h까지 무리 없이 질주 가능하다. 



30주년 기념 모델인 만큼, 실내 또한 고급스럽게 장식했다. 천연가죽과 알칸타라 소재로 덮었고, 카본 소재로 실내 곳곳에 포인트를 줬다. 블랙 색상에 레드 스티칭이 돋보이며, 계기판도 새롭게 적용됐다. 



한편, 해당 튜닝은 포르쉐 카이엔의 모든 엔진 라인업에 적용 가능하며, 720마력까지 출력 향상이 가능하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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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uning]

 

 

불가리아의 전문 튜너 '빌너(Vilner)'가 메르세데스-벤츠 CLA 쿠페를 튜닝해 선보였다.

 

CLA 250 쿠페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시크한 글로스 블랙 컬러와 주황색이 겉도는 허니 브론즈 컬러의 조화가 이 차의 핵심 콘셉트이다. 새로 제작한 다이아몬드 그릴을 부착해 세련미를 더했고, 커다란 삼각별을 중심으로 양쪽 라인을 따라 허니 브론즈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블랙과 브론즈 컬러의 조화는 그릴뿐만 아니라 리어 디퓨저 립과 21인치 휠에서도 살펴볼 수 있으며, 스티어링휠과 센터콘솔, 에어컨 송풍구, 시트 등 차량 내부는 카라멜 색을 입혀 기존 모델과 차별을 뒀다. 이 밖에도 테일램프는 어둡게 처리하고 B필러를 검게 칠하는 등 개성적인 매력을 더하고자 노력한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해당 차량은 오너의 주문에 따라 특별 제작된 차로, 튜닝 비용은 차 값의 2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AMG는 부담스럽지만 차별화된 화끈한 외관은 포기할 수 없다는 오너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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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전문 튜너 '트랜스 암 월드 와이드(Trans Am World Wide)'가 쉐보레 카마로를 기반으로 1,000마력 괴물을 제작해 선보인다.



공식 명칭 '트랜스 암 455 슈퍼 듀티(455 Super Duty)'는 6세대 카마로와 경량 알파 섀시를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로 거듭났다. 기존 카마로의 윤곽이 살짝 남아있는 것을 제외하곤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까지 파격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후드에 숨겨진 7.4리터 LT1 V8 슈퍼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1,000마력, 최대토크 144.66kg.m의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또한 새로운 다운 스프링을 적용해 차체를 낮췄고, 10스포크 레이싱 휠이 장착됐다. 타이어는 미쉐린의 노하우가 집약된 초고성능 타이어인 '파일럿 스포츠 4S 타이어'를 끼웠고,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제동력까지 크게 향상시켰다. 


1970 폰티악 트랜스 암


외관은 기존의 카마로를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크게 바뀌었다. 과거 1970 폰티악 트랜스 암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약간의 복고풍 분위기가 느껴진다. 



펜더와 보닛 후드, 에어 스쿠프 등 차량 곳곳에 카본 소재가 사용됐다. 특히, 후면부 3줄로 구성된 LED 테일램프가 매우 독특하고 간결하다. 



차량을 제작한 트랜스 암 월드 와이드는 '1,000마력 엔진은 미국 버지니아의 유명한 나스카 엔진 전문 제작자와 함께 제작했다'고 전했으며, "해당 차량은 남성미를 극대화한 비율과 전통적인 복고풍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바디라인을 구현하기 위해 재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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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에서 30년의 세월을 갇혀있던 두 대의 '1987 뷰익 그랜드 내셔널'이 발견돼 화제다. 



긴 세월 동안 운행되지 못 하고 나란히 주차되어 있던 두 차량은 먼지가 수북이 쌓인 모습이지만, 창고에 보존되어 있던 찻인지 깨지거나 크게 파손된 부분은 없다. 두 차량 모두 짧은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한 대는 807마일(약 1,300km), 다른 한 대는 600마일(약 965km)이 채 되지 않는다. 



1982년, 뷰익은 V6 터보 엔진이 탑재되고, 200마력의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고성능 모델 '리칼 그랜드 내셔널'을 선보인다. 이후 1987년에는 더 발전된 모델인 '1987 GNX(Grand National eXperimental)'을 선보였는데, 최고출력 245마력의 고성능과 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며 총 1,547대가 생산되었다. 



2세대 리갈 그랜드 내셔널은 1987년을 끝으로 3세대 리갈에 바통을 넘겨주게 되는데, 이때를 기점으로 후륜구동에서 전륜구동 중형 모델로 변경되게 된다. 이 같은 이유로 많은 고객들이 기존 그랜드 내셔널과 1987 GNX를 비축해놓는 사레가 많이 발생했고, 심지어 같은 차를 여러 대 구입해놓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번에 창고에서 두 대의 그랜드 내셔널이 발견될 수 있었던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실제로 두 대의 1987 그랜드 내셔널 VIN 번호가 연속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리 작업을 위해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William Avila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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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전문 튜너 포지아 레이싱(Pogea Racing)이 피아트 500 아바스를 튜닝해 선보였다. 



아레스(Ares)라 불리는 이 튜닝카는 4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제로백(0→100km/h)은 4.7초, 최고속도는 약 290km/h다. 기존 피아트 500 아바스의 최고출력이 160마력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도저히 믿기 힘든 수준이다. 



외관도 피아트500의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스포티하고 공격적으로 변했다. 프런트 범퍼, 보닛 후드, 펜더, 사이드 미러 등 차량 곳곳에 카본 소재가 사용되어 멋과 경량화를 이끌어냈고, 후면부에는 루프 스포일러를 장착했다. 



성능 개선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전면부 흡기구를 넓히고, 프랭크샤프트나 배기 시스템, 서스펜션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됐다. 또한 6피스톤 브레이크와 미쉐린 스포츠 타이어 장착으로 제동력을 향상시켰다. 



포지아 레이싱 창립자이자 대표 Eduard Pogea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4년이 넘는 개발기간을 거쳤다'며, "가장 유능한 개발자와 공급자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레스는 단 5대만 한정 생산될 예정이며, 모두 5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되는 모델로 극강의 펀드라이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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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댔다 하면 세상 유일무이(唯一無二)한 강력한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튜너가 있다. 그들은 바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전문 튜너로 잘 알려진 브라부스다. 



그들이 이번에 선보인 작품은 세단도 아니고 SUV도 아닌, 초호화 럭셔리 비즈니스 밴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초호화 럭셔리 회의룸으로 재해석한 'V클래스 브라부스 비즈니스 라운지'를 소개한다. 



제네바 모터쇼서 모습을 드러낸 'V클래스 브라부스 비즈니스 라운지'는 온갖 첨단 편의 장비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췄다. 많은 인원을 이동시킬 목적이 아닌 럭셔리 이동식 비즈니스룸에 초점을 맞춘 만큼, 브라부스는 2열과 3열을 마주 보는 형태로 배치하고 나머지 불필요한 시트는 제거했다. 



뒷좌석에는 4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애플TV, 플레이스테이션 등 휴식을 위해 마련된 편의 기능을 즐길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의 기기와 연결해 회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친 심신을 달래줄 마사지 기능도 탑재돼있으며, 뒷좌석을 침대처럼 완전히 눕혀 편안한 취침도 가능하다. 



여기서 그치면 브라부스가 아니다. 브라부스는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 좌석마다 편의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 패널 스크린을 설치했으며, 차량 내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LTE Wi-Fi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커피 머신이나 냉장고, 냉온장 컵홀더, 개인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 등이 장착됐다. 이쯤 되면 웬만한 사무실도 부럽지 않은 럭셔리 비즈니스 공간이다. 



겉모습도 한층 성숙하고 멋있게 변화를 줬다. 브라부스만의 바디키트와 19인치 알로이 휠, 전면 범퍼 변경, 새로운 배기 시스템 적용 등으로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롱휠베이스 V250d와 차별을 뒀다. 


엔진은 2.1리터 터보 디젤 엔진이 얹히며, 44마력을 더 끌어올려 최고출력 232마력, 최대 토크 5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0→100km/h)은 8.8초, 최고 속도는 210km/h다.



한편, 해당 차량의 가격은 $315,000부터 시작되며, 이동 중에도 편안하게 업무나 회의할 공간이 필요한 비즈니스맨들에게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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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성능 전문 튜너 헤네시 퍼포먼스(HPE)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던 픽업트럭 '벨로시랩터 600 신형'을 선보였다. 



기존에 장착된 3.5리터 트윈 터보 V6 엔진도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70.5kg.m라는 넉넉한 힘을 발휘했지만, 고성능을 추구하는 헤네시를 만족시키긴 무리였나 보다. 헤네시는 최고출력 605마력, 최대토크 86.1kg.m까지 끌어올렸다. 제로백(0→100km/h)은 불과 4.2초로 2.5톤에 가까운 무게를 지닌 거대한 트럭의 제로백이라 믿기 힘든 수준이다. 



또한, 심한 충격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헤비듀티 범퍼와 LED헤드램프, 35인치 타이어가 장착된 20인치 블랙 휠이 새롭게 장착되며, 차량 곳곳에 헤네시 차량임을 증명하는 배지를 부착하여 일반 모델과 차별을 뒀다. 



헤네시의 창립자이자 CEO인 존 헤네시(John Hennessey)는 "지난번 선보였던 V8 벨로시랩터 600'이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트윈 터보 V6엔진이 탑재된 신형 벨로시랩터 600 또한 스피드와 펀드라이빙을 즐기는 우리의 고객들을 위해 출력과 성능, 오프로드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신형 벨로시랩터 600은 100대 한정 생산될 예정이며, 더욱 강력한 오프로드 트럭을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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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아우디 전문 튜너 - ABT 스포츠 라인이 아우디의 대표적인 고성능 스포츠 쿠페 'S5'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줄 스페셜 튜닝 패키지를 선보였다. 


아우디 신형 S5가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모습을 드러내 놀라울 따름이다. ABT 스포츠라인은 기존 S5만의 고유 매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ABT만의 강렬함과 역동적인 멋을 더했다. 



기존 아우디 S5에 탑재되는 V6트윈 터보 차저엔진을 튜닝해, 최고출력 354마력, 최대토크 369lb-ft에서 71마력, 36lb-ft 가량 더 끌어올렸다. 이는 기존의 성능보다 무려 20%나 향상된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BT 스포츠라인은 "무리하게 출력을 끌어올리진 않았다"며, 가까운 시기에 출력을 더 끌어올린 패키지를 제공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어, ABT CEO인 한스 위르겐(Hans-Jurgen)은 "ABT는 최고 수준의 성능과 품질뿐만 아니라 개인의 취향에 맞는 차량을 계속해서 제공하여, 우리들의 기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 설명했다. 



이번 스페셜 튜닝 패키지는 다양한 색상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ABT 스포츠라인의 2년 / 125,000마일 자체 보증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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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BMW·미니 전문 튜너 - AC 슈니처가 자사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 모델 'ACL2S'를 선보인다. 



기존 BMW M2만큼이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M240i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지난 30년간 이어져온 AC슈니처의 전문 기술과 노력이 담긴 모델이라 할 수 있다. 



ECU리플래쉬 및 새로운 배기 시스템, 다운 파이프를 적용했고, RS 서스펜션을 장착하여 차체를 낮췄다. 그 결과, 기존 340마력에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42lb-ft까지 끌어올려 더욱 강력해졌다. 


성능만큼이나 외관도 한층 파워풀해졌다. AC슈니처가 자체 제작한 와이드 바디킷이 적용되어 스포티한 외관을 구현했고, 카본 소재의 프론트 스포일러, 사이드 미러, 사이드 스커트, 리어 루프 스포일러, 리어 디퓨저 등을 장착하여 경량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화려한 옐로 또는 레드 컬러의 AC슈니처 전용 휠이 장착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전용 알루미늄 페달, 30주년 특별 한정판 모델임을 알리는 'One of thiry'배지,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적용된다. 



탐나는 성능과 외관을 자랑하는 만큼, 금액이 만만치 않다. 특별 한정판 모델의 가격은 $83,000로, BMW M240i 가격이 $44,450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외장 및 성능 업그레이드 비용이 대략 $38,000인 셈이다. 이는 고성능 모델 BMW M2($55,000)보다도 비싼 가격이지만, 희소성과 개성이 넘치는 차량을 원한다면 괜찮은 방안이 될 수도 있다. 



한편, AC슈니처는 다음 달 9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17 제네바 모터쇼서 해당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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