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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판매량 10만 대를 기록하며, SUV 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푸조의 주력 SUV '신형 3008'이 서울 모터쇼서 국내 최초 공개됐다. 작년 파리 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던 신형 3008은 전례 없던 개성과 세련미, 터프함을 내세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2017 서울 모터쇼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푸조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외관은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하다. 크게 과하거나 유별나지 않은 적당한 선에서 푸조 특유의 독특한 매력을 잘 살려냈고, 사자의 발톱을 연상시키는 후면부 테일램프가 눈에 띈다. 


푸조는 '2017 카 오브 더 이어 (2017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는데, 서울 모터쇼에 전시된 3008차량의 도어에도 해당 로고를 부착해 이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신형 3008은 BlueHDi 1.5 디젤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도 13.1km/h로 동급 경쟁 모델 대비 뛰어난 편이다. 



푸조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GT라인 전용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된 '3008 GT 라인'과 '3008 GT'도 함께 선보이며, 아시아 최초로 푸조 5008GT를 공개한다. 


한편, 신형 3008이 3,900만 원대의 공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되면서, 국내 준중형 SUV시장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아래는 서울 모터쇼서 무대를 장식한 신형 3008과 레이싱 모델의 사진입니다. ◇














글·사진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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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이 이번 달 27일부터 '스파크 그래피티 에디션' 판매 개시에 나선다.


스파크 그래피티 에디션은 차량 측면과 센터패시아에 그래피티 그래픽을 추가하고, 프론트 그릴 블랙 서라운드, 15인치 그레이 포인트 블랙 휠, 블랙 에어로 스포일러, 화이트 클러스터 서라운드 등 차량 몇 군데를 꾸민 스페셜 에디션이다. 



퓨어 화이트, 파티 레드,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모던 블랙 외장 컬러에 적용 가능하며, 가격은 1,432만 원(C-TECH 변속기 기준)으로 일반 LT 플러스 모델보다 35만 원 가량 더 비싸다. 


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에 적용된 데칼을 차량 구입 후 바로 제거해버리는 고객들이 많이 등장했던 사례를 봤을 때, 과연 데칼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기로 작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한편, 기존 퍼펙트 블랙 에디션에 그래피티 에디션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스파크의 스페셜 에디션이 2가지로 늘어났다. 조금 특별하고 개성적인 모델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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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가이드(AutoGuide)에 따르면, 최근 재규어·랜드로버가 무려 29종의 새로운 상표 등록을 마쳤다. 


현재 재규어·랜드로버 라인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이름들이 눈에 띈다. P-타입, T-타입, XJS, C-XE, iXE, diXE, XEdi, XEi, CXF, CJX 등이 포함되며, 상표의 명확한 용도는 파악할 수 없지만 새로 개발 중인 차량의 이름으로 추측된다.


P-타입과 T-타입의 경우, F-타입과 더불어 재규어 스포츠카 라인업을 확대해나갈 차량일 가능성이 크며, C-XE, iXE, diXE는 재규어 준중형 세단 XE의 파생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앞서 공개된 재규어 i-페이스로 미루어 짐작해볼 때, 이름 속에 'i'가 포함되는 상표는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전기차의 이름일 가능성이 높다. 같은 맥락으로 'd'가 포함된 상표는 디젤 모델을, 'id'는 '전기모터+디젤 엔진'의 조합일 것으로 예상된다. 



랜드로버도 웨스트 민스터, 프리스타일, 스포머, 랜드마크, 레인지로버 클래식, 웨스트 민스터 등 새로운 이름이 등록됐다. 


재규어·랜드로버가 새로 등록된 29개의 이름을 모두 사용할 것인지,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분명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이름들이 대거 등록된 것으로 보아, '재규어·랜드로버가 라인업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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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맹수의 본능이 이식된 '시빅 타입 R'이 공개됐다. 튼튼한 근육질바디와 매서운 눈매,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외관은 눈길을 사로잡는데 충분했다. 



빨간 혼다 엠블럼은 일반 시빅과는 다른 차임을 증명하고, 프론트 스플리터와 에어가이드, 스포일러, 레이싱 버킷 시트 등은 '달리기'에 초점이 맞춰진 차임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 시빅 타입 R 영상 링크 클릭 : https://youtu.be/08G7yN_n9hk


이제는 이 차의 요동치는 심장소리를 들어볼 차례다. 이 차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2.0리터 4기통 i-VTEC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시빅 타입 R 영상을 통해, 배기음과 상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시빅 타입 R은 전륜 구동 방식을 끝까지 고수했고, 6단 수동 변속기가 장착되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킷 전용 '+R', '스포츠', ' 컴포트'로 구성된 3가지 주행 모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모델 대비 차체 비틀림 강성을 38% 개선하고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제동력까지 향상시켰다. 



한편, 10세대 시빅을 기반으로 제작된 '시빅 타입 R'은 차별화된 외모와 강력한 성능으로 젊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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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Lotus)'는 가볍고 빠른 자동차의 대명사로 불린다. 특히, 경량화에 대한 집념과 노력이 유별나다. 올해 초에는 1,000kg도 채 되지 않는 '로터스 엑시지 레이스 380'을 공개하며, 새해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로터스가 엑시지에 이어, 엘리스 모델을 가지고 경량화를 실현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세대 엘리스 이후로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로터스 엘리스 스프린트(Elise Sprint)'다. 



차체 곳곳에 경량 소재가 사용된 엘리스 스프린트의 무게는 고작 800kg를 넘지 않는 798kg(1,759파운드)다. 이는 기존 모델 주량 대비 약 41kg 가량 더 낮은 수치며, 신형 마쯔다 MX-5 미아타보다도 약 272kg 정도 가볍다. 



로터스의 경량화에 대한 집념은 차량 곳곳에 반영됐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여 약 10kg를 덜어냈고, 카본 레이싱 시트 장착으로 약 6kg, 경량 휠 장착으로 약5kg,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된 프론트 윈도우 장착으로 약 6kg를 감량했다. 이 밖에도 2피스 브레이크 디스크를 장착해 4kg 가량을 줄였다. 



엘리스 스프린트는 두 가지 종류의 엔진이 탑재된다. 1.6리터 엔진은 최고출력 134마력, 최대토크 16.3kg.m, 1.8리터 엔진은 최고출력 217마력, 최대토크 25.4kg의 성능을 발휘하며, 제로백(0→100km/h)은 각각 5.9초, 4.1초다. 


한편, 1.6엘리스 스프린트의 가격은 $46,130, 1.8엘리스 스프린트 220은 $54,765부터 시작되며, 영국을 기점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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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Deutsche Tourenwagen Masters)'은 일본 슈퍼 GT, 유럽 FIA GT와 더불어 세계 3대 투어링카 대회로 꼽힌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로 구성된 독일 3대장들의 자존심 대결 무대로도 알려져있으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 



아우디는 새롭게 도입되는 DTM 기술 규정을 반영한 새로운 레이싱 머신 '아우디 RS5 DTM'을 선보였다.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신형 RS5 쿠페'를 기반으로 제작되면서, 아우디의 최신 디자인이 반영됐다. 기존 2세대 모델 대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며, 레이싱 머신답게 과격한 에어로 파츠와 거대한 리어 윙이 장착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4.0리터 V8 DTM 전용 엔진이 탑재된 이 레이싱 머신은 최고출력 500마력 이상, 최대 토크 50kg.m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새롭게 제작된 프론트 스플리터, 리어 범퍼, 리어 디퓨저, 리어 윙, 언더 플로어, 에어로 바디킷 등이 적용되어 주행 성능 향상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흡기 시스템과 냉각 시스템이 개선됐으며, 2017 시즌 타이어 파트너로 선정된 한국타이어가 제공하는 소프트 타이어가 장착되어 주행성능은 물론 더 빠른 랩타임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우디 RS5 DTM은 다가오는 5월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열리는 2017 시즌 DTM 레이스에 출전하며, 지난 두 시즌 동안 10승을 올린 아우디의 전적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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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력, 분명 상상하기도 힘든 수치다. 제아무리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를 타본 사람이라 한들, 1,000마력의 힘을 가늠하긴 쉽지 않다. 그만큼 아무나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문턱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싱가포르의 벤처기업 '밴다 일렉트릭스(Vanda Electrics)'가 무려 1,0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 하이퍼카를 선보였다. F1에서 오랜 기간 활약해온 윌리엄스의 기술 제공을 바탕으로 탄생한 괴물의 이름은 바로 '덴드로비움(Dendrobium)'이다. 



덴드로비움은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 모터가 탑재되는 전기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마력이라는 엄청난 힘을 자랑하며, 제로백(0→100km/h)이 2.7초에 불과하다. 또한 최고 시속 320km/h 이상으로 질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물론 이 모든 게 혼자 힘으로 구축된 것은 아니다. F1의 유명 인기 팀 윌리엄스 산하 자동차 기술 개발 회사인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Williams Advanced Engineering)'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력한 결과물이다. 



경량화를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카본 모노코크 구조가 적용됐고, 알루미늄 소재도 대거 사용됐다. 또한 사이드 미러 대신 후방을 향하는 카메라를 탑재하여 공기 저항을 최대한 줄였고, 경량 휠 장착 및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적용 등이 이뤄졌다. 



낮게 깔린 차체와 길게 이어지는 LED 테일램프가 돋보이며, 차량 내부에는 D컷 스티어링 휠과 실내 곳곳에 입혀진 카본 장식, 레드 레이싱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덴드로비움은 2020년 본격 생산될 예정이며, 전기 하이퍼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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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에 ABT가 있고, 메르세데스-벤츠에 칼슨이 있듯, BMW엔 알피나(Alpina)가 있다. 알피나는 줄곧 BMW 차량들의 내·외관과 성능을 한껏 끌어올리는 기교를 부려왔다. 그리고 이번 차례는 따끈따끈한 신형 5시리즈다. 



알피나가 신형 5시리즈 세단과 5시리즈 투어링 왜건을 기반으로 제작한 '알피나 B5 바이터보'를 선보였다. 듣던 대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한층 세련된 외관과 폭발적인 성능 향상을 이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피나의 손을 거친 4.4리터 V8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63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이는 M5보다 강력한 가속성능을 자랑하는 M550i 모델 대비 144마력이나 높은 수치다. 제로백(0→100km/h)은 불과 3.5초로, 앞서 알피나가 7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한 B7의 제로백 3.4초와도 거의 근접하다. 



B5 세단의 최고속도는 330km/h, B5 투어링은 그보다 약간 낮은 325km/h다. 알피나의 새로운 배기 시스템과 엔진 튜닝이 가져다준 축복이라 할 수 있다. 



변속기는 기존과 동일한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고 알피나 전용 바디 키트, 새로운 디자인의 휠, 알피나 엠블럼 등을 적용해 일반 모델과 차별을 뒀다. 특히, 기존 5시리즈 디지털 클러스터를 개조하여 알피나만의 고유 레이아웃이라 할 수 있는 '블루 페이스 클러스터'로 변경했다. 이 밖에도 최고급 퀄트 가죽 시트, 서스펜션 튜닝 등이 이뤄졌다. 



알피나 B5 바이터보는 M5나 M550i보다도 강력한 성능과 기존 모델 대비 차별화된 외관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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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에 운전의 재미를 깨워줄 만한 차는 없을까?' 언뜻 생각해보니, 약간 바보 같은 질문처럼 느껴진다. '저렴한 가격에 펀드라이빙이라니. 역시 너무 놀부 심보인가?'. 의문감이 살짝 몰려온다. 



그것도 잠시, 문득 토요타 86이 머릿속을 스쳐간다. 그리고 방금 들었던 의문에 대한 확신을 내렸다. '역시 내가 놀부 심보일 리가'. 그렇다. 토요타 86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밸런스와 펀드라이빙을 느껴볼 수 있는 엔트리 스포츠카다. 



그런 토요타 86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 공개됐다. 그 녀석의 이름이 바로 '860 스페셜 에디션'이다. 



'860 스페셜 에디션'은 슈퍼 노바 오렌지(Supernova Orange)라는 특별한 컬러가 적용됐다. '슈퍼 노바'가 보통 신성보다 1만 배 이상의 빛을 내는 신성을 의미하는 만큼, 화려한 외관이 눈에 띈다. 보닛 위를 가르는 두 개의 날카로운 블랙 레이싱 데칼과 블랙 사이드미러로 한 층 스포티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아쉽게도 860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파워트레인 성능 업그레이드가 이뤄지지 않은 대신, 내·외관의 변화를 가져왔다. 후면부에 감각적이고 세련된 리어 윙이 장착됐고, 새로운 디자인의 블랙 17인치 휠과 LED 안개등이 장착된다. 또한 차의 안전성을 향상시켜줄 '타워 스트럿 바'와 '앤티스웨이 바'를 적용하고, 서스펜션을 조정해 좀 더 부드러운 승차감을 이끌어냈다.



차량 내부에도 스페셜 에디션에만 적용되는 오렌지 스티치 가죽 시트를 장착하고, 대시보드에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는 등의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토요타 860 스페셜 에디션은 최고출력 205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특히 6단 수동 변속기의 조합은 극강의 펀드라이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 변속기 선택 시, 가격은 $27,860이며(단순 환율 계산: 약 3,200만 원), 수동 모델은 $27,860(약 3,100만 원)로 약간 더 저렴하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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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가 적십자사를 위한 특별한 자동차를 제작했다. 랜드로버의 특별 주문형 제작 부서인 SVO가 디스커버리를 기반으로 제작한 '프로젝트 히어로(Project Hero)'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프로젝트 히어로는 실제 재난 및 구조 대응과 교육 목적으로 특별히 개조된 차로, 구조 대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할 통신 장비와 구조용 특수 드론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지붕에 수색 구조 목적의 드론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드론 스스로 착륙 지점을 찾아 착륙하는 '셀프 센터링 기능'이 적용되어 차량이 움직이는 순간에도 드론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해당 드론은 차량이나 구조 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구조를 지원하게 되며, 차량 내부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드론이 담는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야간 구조 활동에 유용하게 쓰일 LED 조명이 장착됐고, 어디서든 원활한 통신을 위해 다중 주파수 라디오, Wi-Fi 핫스팟, 무전기 등 각종 통신 구조 장비도 갖췄다. 



랜드로버의 해당 차량의 지원으로 적십자사는 한층 개선된 구조 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차량을 활용한 다양한 수색 및 구조 방법을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적십자 교육센터는 2017년 6월부터 1년간 해당 차량을 활용한 야간 수색 작업이나 자연재해 구조 시뮬레이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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