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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World News]

포르쉐 최초의 완전 전기차 타이칸이 전기차 부문에서 최장 드리프트 신기록을 세우며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됐다. 

이번 도전은 독일 호켄 하임림 서킷에 위치한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됐다. 


포르쉐 수석 인스트럭터 데니스 레테라(Dennis Retera)는 타이칸으로 200m길이의 드리프트 서클을 무려 210바퀴나 돌았다. 이는 55분 간 평균 속도 46km/h로 총 42.171km를 주파한 것으로 전기차 부문에서 가장 긴 연속 드리프트 세계 기록이다.

이번 도전은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 드라이빙 다이내믹 공간에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 공식 기록 심판관 죠앤 브랜트의 감독 하에 진행됐다. 


기네스 전문가는 모든 범위의 기술 지원 및 기타 전문가들과 함께 기록의 전 과정을 세심하게 문서화했다. 테스트 전, 현지 토지 조사를 시행했고 직경 80m 면적의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밀리리터 정밀도로 측정했다. 차내 GPS 및 요율 센서는 주행 기록 촬영 시 루프에 설치된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문서화 목적으로 사용됐다.

이로써 포르쉐 타이칸은 전기차 부문에서 최장 드리프트 신기록을 수립했지만, 내연기관차를 포함한 전체 차량의 최장 연속 드리프트 기록을 보유중인 BMW M5를 넘어서진 못했다. 


BMW M5는 지난 2018년 무려 8시간 동안 374km에 달하는 거리를 연속 드리프트해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드리프트를 한 차로 기록되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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