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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루시드 모터스가 전기차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꾸기 위해 '루시드 에어 출격'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 영상 보기 클릭 ▲


그리고 최근, 루시드 에어의 프로토타입인 '루시드 알파 스피드카'의 고속 주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영상 속 루시드 알파 프로토타입은 속도 리미트가 해제된 상태로, 무려 378km/h 속력으로 무섭게 질주한다. 이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를 뛰어넘는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세계서 가장 빠른 EV인 셈이다. 



최고 속도뿐만 아니라 루시드 에어가 주목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루시드 에어는 무려 1,000마력이라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제로백(0→100km/h)은 불과 2.5초다. 이는 테슬라의 최상위 전기차 '모델 S'도 뛰어넘는 성능이다. 루시드는 1,000마력 스피드카 뿐만 아니라 400~1,000마력 사이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해 전기차 시장을 무섭게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루시드 모터스는 7억 달러 규모의 자금 투자로 대규모 전기차 공장을 건설해 테슬라와 본격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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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uning]



자동차 실내 인테리어 튜닝의 장인이라 불리는 전문 튜너 '카렉스 디자인(Carlex Design)'이 역대급 스케일의 튜닝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레이싱 머신을 운반하던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최고급 스위트룸 방불케하는 안락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 겉보기엔 일반 트레일러와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내부는 초호화 휴식공간과 욕실까지 갖춘 그야말로 '완벽한 모터홈'이다. 



해당 트레일러는 원래 폴란드 레이싱팀 '루카스 모터스포츠(Lukas Motorsports)'가 포르쉐 911 GT3을 운반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됐다. 레이싱카를 품고 있던 공간은 커다란 TV와 대형 소파가 비치된 거실로 완성됐고, 가운데 반짝이는 고급 테이블이 자리 잡았다. 바닥과 벽면도 트레일러 내부라고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한켠엔 자그마한 욕실까지 마련됐다. 깔끔한 타일을 두루고 세면대까지 설치된 모습이 건물에서 볼 수 있는 욕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고객이 트레일러를 호화로운 모터홈으로 제작하기 위해 들인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 비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렉스 디자인은 이번 튜닝 프로젝트를 통해 상상 이상의 튜닝 스케일도 거뜬히 소화해낼 수 있다는 능력을 제대로 증명했다. 



한편, 카렉스 디자인은 개인 취향에 딱 맞는 실내를 맞춤 제작해주는 실내 인테리어 전문 튜너로 명성이 자자하다.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품질은 물론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까지 제품에 고스란히 반영시켜 폴란드 최고의 전문 튜너로 인정받고 있다. 


< 카렉스 디자인 모터스포츠 트레일러 디테일컷 >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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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혼다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소형 SUV 시장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HR-V 블랙 에디션'을 선보였다. 



외장 컬러부터 범퍼, 휠까지 블랙 컬러로 무장한 블랙 에디션으로 판매 순위 상위권을 계속해서 유지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진다. 블랙 에디션답게 사이드스텝, 스키드 플레이트, 프론트 그릴, 사이드 미러 커버, 18인치 알로이 휠 등 차량 곳곳을 검게 처리했으며, 실내는 스페셜 에디션 전용 가죽 시트, 카페트 등을 적용해 가치를 더했다. 



영국 혼다 전무 이사 데이브 호제트(Dave Hodgetts)는 'HR-V 및 CR-V는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CR-V 블랙 에디션은 좀 더 독특하고 개성적인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잘 어울릴 것'이라 설명하며 기대를 표했다. 


해당 블랙 에디션은 영국서 £25,000(한화 약 3천 7백만 원)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며, 블랙 에디션만의 내·외관 디자인 변경은 인기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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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ETC]


F-22랩터 x F-150랩터


지구 상에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는 '하늘의 제왕'으로 여겨진다. 어느 정도로 강력하냐면, 미국 정부가 전략무기로 분류해 해외 수출금지 품목으로 지정해 놓을 정도다. 



F-22랩터가 하늘의 제왕이라면, 땅의 제왕은 무엇일까? F-22랩터를 자동차에 견주어 본다면, 고성능 픽업트럭 F-150랩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절대 이름이 비슷해서 끼워 맞춘 것은 아니다. F-150 랩터는 독보적인 근육질 바디와 공격적인 성향을 완벽하게 갖춘 미국 출신의 '땅의 제왕'이다. 



올해 포드는 하늘의 제왕 'F-22랩터'와 견줄만한 진짜 땅의 제왕을 선보인다. 전 세계 한정판으로 1대만 제작되는 특별한 F-150랩터는 F-22랩터와 공유되는 스타일 시그니처를 갖는다. 특히, F-22랩터 전투기 고유의 짙은 그레이 컬러가 적용된 외장 컬러와 초록빛의 LED 사이드미러가 눈에 띈다. 이 밖에도 차량 측후면에 'F22' 데칼을 적용했고, 그릴, 범퍼, 휠 등의 디자인 변경으로 더욱 강력한 외관을 완성시켰다. 



성능도 더욱 강력해졌다. 포드 퍼포먼스팀은 위플(Whipple) 슈퍼차저 인터쿨러를 포함한 몇 가지 성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고출력을 545마력까지 끌어올렸으며,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시스템도 손을 봤다. 



포드는 7월 27일 해당 차량을 경매에 올릴 계획이며, 모든 수익금은 비행기 제작 전문 국제단체 EAA(Experimental Aircraft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비행교육 프로그램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2016 머스탱 쉘비 올레 옐러 에디션 


한편, 포드는 2008년에도 F-22랩터 에디션을 제작해 선보인 바 있다. 이후 2011 블루앤젤스 에디션, 2013년 미공군 썬더버드 에디션, 2014년 F-35 에디션, 2015년 아폴로 에디션, 2016년 머스탱 쉘비 올레 옐러 에디션 등 매년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선보였으며, 해당 모델들의 경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기부해왔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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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ETC]



풀체인지를 거친 3세대 BMW X3와 콜라보레이션한 전기 산악자전거가 공개됐다.



BMW X3의 상징적인 외장 컬러인 파이토닉 블루(Phytonic Blue) 컬러를 뒤집어쓴 것이 영락없는 'BMW X3 자전거'다. 전기 자전거에는 'Specialized For BMW' 레터링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고, BMW X3 트렁크에 위치한 12V 소켓을 사용하여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베이스가 되는 제품인 '스페셜 라이즈드 2017 터보 레보 FSR 6패티(Specialized Turbo FSR 6Fattie)'는 독일 현지에서 3,999유로(한화 약 522만 원)이지만, BMW의 특별 제품으로 재탄생한 모델의 가격은 5,200유로(한화 약 679만 원)으로 좀 더 비싸다. 



한편, BMW는 앞서 콜라보레이션 전기 자전거를 여러대 선보인 바 있다. 자사의 전기 스포츠카 i8과의 콜라보 자전거 'e-Bike i8 Protonic Dark Silver Edition', 고성능 M2 쿠페와의 콜라보 자전거 'Cruise M bike limited edition'등이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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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uning]



러시아의 전문 튜너 탑카(TopCar)가 포르쉐 파나메라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줄 튜닝 패키지를 선보였다. 



기존 파나메라가 젠틀한 멋쟁이를 보는 듯 했다면, 탑카 파나메라는 거친 상남자 느낌이 강하다. 카본 소재로 제작된 와이드 바디키트를 장착해 경략화와 외관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공기 흡입구를 크게 넓힘으로써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최적의 공기 역학을 구현했다. 



다운포스를 이끌어내는 거대한 리어 스포일러와 공기저항을 줄여줄 날카로운 디퓨저가 눈에 띄며, 깔끔한 스타일의 듀얼 배기팁으로 스타일까지 살렸다. 화이트 외장 컬러와 대비되는 21인치 크기의 블랙 휠은 덤이다. 



아쉽게도 실내 인테리어 이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악어가죽, 골드, 카본, 우드 트림 등 다양한 옵션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좀 더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해줄 해당 튜닝 패키지의 가격은 €24,556(한화 약 3,200만 원)이다. 기존 파나메라가 너무 밋밋하게 느껴진다는 고객들이라면, 탑카 파나메라 튜닝 패키지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탑카 포르쉐 파나메라 튜닝 패키지 디테일컷>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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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uning]



자동차 실내 인테리어 튜닝의 장인이라 불리는 전문 튜너 '카렉스 디자인(Carlex Design)'이 마침내 미국의 대표 머슬카인 머스탱에 손을 댔다. 올해로 53주년을 맞은 머스탱에게는 더욱 의미가 깊은 튜닝이다. 기대해도 좋다. 지금껏 봤던 머스탱 튜닝카 중 가장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튜닝이니까. 



설명에 앞서, '수많은 머스탱 튜닝카를 보았지만 비로소 처음 본 럭셔리 머스탱'이란 수식어를 붙이고자 한다. 카렉스 디자인은 머스탱 GT 컨버터블의 실내를 완전히 재탄생시키는 수준급 튜닝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성공시켰다. 



부드러운 크림 색상의 최고급 가죽과 블랙 알칸타라 소재로 뒤덮어진 실내는 기존 머스탱의 이미지와는 크게 다르다. 오랜 기간 다져온 '마초적', '남성적'이란 머스탱의 이미지가 무색할 정도로 우아하고 고급스럽다. 시트는 다이아몬드 퀄팅 처리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고, 머스탱 엠블럼을 자수로 새겨 넣었다. 



스티어링 휠, 도어 패널, 대시 보드까지 가죽 소재로 덮었고, 검은색 바닥 매트를 깔았다. 다소 감성이 떨어지는 기존의 플라스틱 소재는 없애고, 카본 소재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까지 더했다. 



해당 머스탱 튜닝카는 카렉스 디자인이 실내 인테리어 튜닝으로 명성이 자자한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카렉스 디자인은 전 세계 유일무이(唯一無二)한 개인 취향에 딱 맞는 실내를 제작해주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에 고스란히 반영시키며 폴란드 최고의 전문 튜너로 인정받고 있다. 


<카렉스 디자인 머스탱 GT 컨버터블 튜닝카 디테일컷>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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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uning]



고급 실내 인테리어 튜닝으로 명성이 자자한 불가리아의 전문 튜너 '빌너(Vilner)'가 스마트 포투 브라부스에 손을 댔다. 작지만 강한 스마트 포투 브라부스가 외관은 물론 실내까지 화려하고 이뻐졌다. 이런 게 바로 메이크업에 버금가는 '튜닝효과'라는 것일까?



이번 튜닝 프로젝트의 핵심은 차량 내·외관 전반에 적용된 독특한 형광 그린 컬러다. 람보르기니의 라임 그린 컬러와도 비슷한 밝은 형광 그린 컬러로 한껏 멋을 부렸다. 휠에도 해당 컬러를 입힌 것을 보니, 디테일한 감성까지 꽤나 신경 쓴 듯 보인다. 


실내 인테리어 1


실내 인테리어 / 스티어링 휠 


실내 인테리어 / 기어봉


실내 인테리어 2


실내 인테리어 / 계기판 클러스터


실내 인테리어 3


실내 인테리어는 역시 '믿고 보는 빌너'다. 기존의 플라스틱을 모두 덜어내고 고급 가죽과 카본을 사용했다. 외관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 형광 그린 컬러는 스티어링 휠, 계기판 클러스터, 기어레버, 시트 등에도 적용됐는데, 너무 화려하다는 느낌 반, 개성이 넘친다는 느낌 반이다. 얼핏 보면 유명 에너지 음료인 '몬스터 에너지'를 보고 있는 듯하다. 평범한 스타일을 싫어하는 고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다. 



한편, 빌너는 지프 랭글러, 메르세데스-AMG S63, 아우디 TT, 람보르기니 우라칸 등 다양한 차량을 튜닝해 선보이며 수준급 튜너로 인정받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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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헨리 로열 레가타(Henley Regatta)와의 파트너십을 축하하는 스페셜 에디션 'DB11 헨리로열 레가타'를 선보였다. 



헨리 로열 레가타는 1989년 이래, 엘리자베스 여왕 주최 하에 매년 7월 템즈강 상류 헨리부터 필리스까지 진행되는 조정대회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한다. 2017 헨리 로열 레가타는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5일간 열리며, 애스턴마틴의 스페셜 에디션 차량은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붐비는 경기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DB11 헨리 로열 레가타 에디션은 애스턴마틴의 맞춤형 프로그램인 'Q 바이 애스턴마틴'이 디자인을 담당했다. 다크 메탈릭 레드 외장 컬러가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하며, 루프는 독특하게도 실버 컬러를 입혔다. 카본 파이버 패키지가 적용되어 사이드실, 후드 블레이드, 사이드 미러, 리어 디퓨저, 프론트 스플리터 등 광범위하게 카본 소재가 사용됐다. 



이 밖에도 20인치 크기의 유광 블랙 휠, 카본으로 제작된 트윈 배기 머플러와 날개 배지 등을 적용해 디테일한 감성과 멋을 살렸다. 



실내 인테리어에도 대시보드 등에 카본 소재가 아낌없이 사용됐고, 외장 컬러와 어울리는 레드 스티치로 마감해 내·외관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고급 알칸타라 소재와 보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시켰으며, DB11 헨리 로열 레가타 에디션만의 배지를 부착해 특별 한정판 모델임을 표시했다. 



파워트레인의 성능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일반 DB11 모델에 탑재되는 5.2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이 동일하게 탑재된다. 해당 스페셜 에디션은 전 세계 단 1대만 제작됐다는 점에 큰 가치를 지니며, 판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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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전 세계 40대(쿠페 20대, 로드스터 20대)만 만들어진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그중 로드스터 1대가 미국 캘리포니아 버버리 힐스 지역에 거주 중인 고객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가의 고성능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을 온몸에 둘렀고, 검은색 브레이크 캘리퍼와 옐로우 컬러로 외관에 포인트를 줬다. 차량 내부에도 블랙 가죽에 옐로우 스티치로 마감했고, 고급 알칸타라 소재를 사용했다. 



이는 람보르기니의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인 'Ad Personam'을 통한 맞춤 제작으로, 차량 구매 시 외관 데코, 실내 구성과 스티칭 등 개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는 람보르기니의 창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정판 모델이다. 6.5리터 V12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0.4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도달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2.7초다. 쿠페 약 22억 원, 로드스터 약 25억 원을 호가하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전부터 모두 완판돼 전 세계 팬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는 6월 21일 국내 개봉된 영화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에서 오토봇으로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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