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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Inside]

중국의 한 전기차 업체가 최근 출시한 전기차의 이름을 'EV6'로 명명했다.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스카이워스 오토'는 지난달 중국 강소성 남경시에서 전기차 'EV6'의 해외 출고식을 마치고 독일에 1차 물량 30대를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워스 오토는 중국의 상용차 업체인 '스카이웰 그룹'이 만든 전기차 업체다. 해당 업체는 지난 7월  첫 전기차였던 ET5의 차명을 EV6로 바꾸고 새롭게 출시했다. 이는 중국의 전기차 업체인 니오가 내년 초에 출시할 중형급 전기세단인 ET5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ET5의 새로운 차명인 EV6는 지난 3월에 처음 공개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와 동일해 논란이 되고 있다. 

단, 유럽과 북미에서는 기아와의 상표권 분쟁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워스 오토는 유럽 특허청에 EV6 상표를 등록하지 않았을뿐더러, 독일 업체인 엘라리스와 제휴해 '엘라리스 베오'라는 이름으로 유럽에서 판매될 계획이기 때문이다. 또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업체인 임페리엄 모터스=와 제휴해 'ET5 임페리엄'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EV6로 공식 출시했기 때문에 차명을 변경하지 않고 EV6로 판매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업체 중 일부는 상표 등록을 하지 않고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기아 EV6

다만 기아가 이미 EV6의 상표를 등록한데다 스카이워스 오토가 해당 전기차 관련 상표를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명을 변경할 가능성도 있다. 만일 스카이워스 오토가 차명을 변경하지 않고 EV6로 판매할 경우 기아와의 상표권 분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황과 관련해 기아는 지켜본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기아측 관계자는 "우리가 이미 EV6 상표를 등록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워스 오토의 EV6는 EV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나눠진다. EV 모델은 55.33kWh 용량의 배터리팩이 탑재된 기본 모델 1종과 71.98kWh 용량의 배터리팩이 탑재된 모델 3종 등 총 4종의 모델로 구성됐다.

주행거리는 기본 모델의 경우 1회 충전 시 최대 410km(NEDC 기준), 71.98kWh 모델은 최대 52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옵션에 따라 배터리 용량을 88kWh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는 600km까지 늘어난다.

EV6의 외관 디자인은 유럽, 한국, 중국 팀이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실내에는 중국의 가전업체인 스카이워스 그룹이 공급하는 스카이링크 인포테인먼트가 탑재됐다.

스카이워스 오토는 EV6의 EV모델은 내년 1분기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3분기부터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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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2년 마다 열리는 서울모터쇼가 올해부터 '서울모빌리티쇼'로 이름이 변경됐다.

서울모터쇼조직위는 기존 서울모터쇼 명칭을 서울모빌리티쇼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동성의 개념이 바뀌고 새로운 이동수단들이 등장하면서 내연기관 중심의 모터쇼의 한계를 탈피해 새로운 모빌리티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비슷한 해외 사례로 지난 9월 개막된 세계 4대 자동차전시회의 하나인 '독일국제오토쇼(IAA)'가 미래 이동수단 중심의 'IAA 모빌리티 2021'로 바뀐 바 있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자동차만으로는 더 이상 전시회의 흥행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한계성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의 주요 자동차업체들은 최근에는 메이저 모터쇼보다는 가전박람회(CES)나 엑스포 등에 관심을 더 기울이고 있다.

또 볼보, 스텔란티스 등 많은 자동차업체들은 수년전부터 중국 베이징모터쇼 등 소수의 모터쇼만 참가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모터쇼가 새로운 이동성과 혁신적인 신기술이 없다보니 관람객이나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비용을 들여가며 참가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모터쇼 특유의 눈길을 사로잡는 콘셉트카나 스포츠카, 신기술 등의 수도 갈수록 감소하고 있으며, 자동차 업체들은 모터스가 아닌 브랜드 체험관 등의 다른 홍보 수단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도 완성차 업체들의 참가가 저조하다.

국산차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 등 3개 브랜드만 참가신청을 했고, 그동안 서울모터쇼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지엠,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쌍용자동차 등 외자계 3사는 모두 이번 모터쇼에 불참한다.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 BMW, 포르쉐, 미니, 마세라티 등 6개 브랜드와 일본 트럭업체인 이스즈만 참가 신청서를 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왔던 렉서스와 토요타, 혼다차 등 일본 업체들도 모두 불참한다.

폭스바겐, 포드, 링컨, 캐딜락, 푸조시트로엥, 재규어 랜드로버, 지프(Jeep),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도 참가를 포기했다.

조직위는 이 같은 완성차업체들의 빈자리를 다른 이동성 업체로 대체하면서 전시회 성격도 모빌리티쇼로 전환시켰다.

조직위는 모빌리티 중심의 기술 종합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의 특징과 정체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서울모빌리티쇼를 자율주행, IT융합기술, 인포테인먼트, 전기차, 수소차 등 첨단기술과 친환경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전시콘텐츠를 꾸밀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는 수소전기선박 스타트업인 빈센과 렌터카업체인 SK렌터카, 초소형 전기차업체 대창, 전기차 충전기업체 블루샤크 등이 전시장을 마련한다.

참가업체가 줄어들면서 전시장 규모도 킨텍스 2전시관 9.10홀로 대폭 축소된다. 전시규모가 예년의 4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

조직위측은 “서울모빌리티쇼를 완성차 전시와 함께 자율주행과 IT융합기술, 인포테인먼트 등 첨단기술과 친환경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전시콘텐츠를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1월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총 11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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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쌍용차가 국군 지휘차량으로 선정된 렉스턴 스포츠의 상품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쌍용차는 한층 개선된 '더 뉴 렉스턴 스포츠' 공급을 통해 작전 지휘 능력은 물론, 국군의 기동성 강화에도 일조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는 통상적인 주행성능과 안전성은 물론이고 새로운 군 지휘차량에 요구되는 통신 운용을 위한 전원공급 능력 및 기동지휘소로서의 역할 등 다방면에 걸친 야전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다. 이에따라 해당 차량들은 각급 부대의 지휘차량으로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에는 초고강도 쿼드프레임 뿐만 아니라 한국 지형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는 'e-XDi220 엔진'과 쌍용차 고유의 4WD 시스템인 '4Tronic'이 조합돼 산악 지역이 많은 대한민국 영토와 야전에서 요구되는 험준한 주행환경에서 다양한 군 지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지난 4월 '고 터프' 디자인 콘셉트로 대한민국 정통픽업 스타일로 완성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의 외관 스타일은 군 지휘차량으로 위풍 당당한 존재감과 함께 탑승인원을 6명으로 확대하면서 실내 이동 편의성뿐만 아니라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6 에어백 적용으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등판능력과 장애물 극복 능력 또한 향상됐다.

쌍용차는 200여대 공급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각급 부대로 약 700여대를 인도하고, 군 지휘차량 교체 계획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전망이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2012년 까다로운 야전 적합성 평가를 통해 성능과 품질, 안전성을 인정 받아 렉스턴 W와 코란도 스포츠가 지휘차량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9년 렉스턴 스포츠까지 지휘차량으로 선정,  대한민국 국군의 발로서 작전능력 향상을 통한 국방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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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지속되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여파로 신차 출고 대기가 길어지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의 경우, 전차종이 평균 5~6개월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출고가 밀려있다.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등 인기 승용 모델은 트림에 따라 2-3개월에서 길게는 4-5개월을 기다려야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나, 싼타페, 투싼 등 인기 SUV 모델도 3개월에서 길게는 7개월까지도 출고가 밀려있다. 팰리세이드는 대기 기간이 2개월 정도로 비교적 짧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장 출고가 어려운 차종은 투싼, 싼타페 하이브리드 차종으로, 기본적으로 평균 6-7개월은 기다려야 한다.

기아의 경우 모닝과 레이, K3는 2~3개월로 대기기간이 비교적 짧지만 인기가 많은 K5는 3~4개월, K8은 5~6개월, 셀토스와 스포티지는 4~5개월, 쏘렌토는 6~11개월이 걸린다.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GV70과 GV80은 4~5개월, G70, G80은 2~3개월 정도 소요된다.

기다림에 지친 신차 계약자들은 조금이라도 더 빨리 출고하기 위해 이차 저차, 브랜드 가릴 것 없이 이중삼중으로 계약을 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로 그랜저와 K8, 제네시스 GV60, 테슬라 모델Y 등 동시에 비슷한 세그먼트 차량에 여러 계약을 걸어놨다가 가장 빨르게 출고되는 차량을 선택하는 새로운 신차 구매 패턴이 등장했다.

몇십만 원의 계약금을 걸었다가 계약을 해지해도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중삼중 계약을 하더라도 손해 볼 일이 없다. 

수도권의 한 판매 대리점 직원은 "계약된 차량은 수 십대인데 월 평균 출고량은 고작 3~4대에 불과하다"라며 "이 정도로는 기본 생활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대차와 기아 등 인기 차종 출고 난은 그동안 덜 인기가 있었던 르노삼성, 쉐보레, 쌍용차에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중형 세단 SM6와 SUV QM6가 계약직후 곧바로 출고가 가능하고 XM3도 출고까지 채 한 달이 걸리지 않는다.

쌍용차도 코란도, 렉스턴, 티볼리는 계약 후 2-3주 만에 출고가 가능하다. 다만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만 1~2개월 정도의 출고가 밀려있다.

쉐보레는 부평 1공장의 셧다운으로 트레일블레이저만 1~2개월 정도 출고가 밀렸을 뿐 스파크나 말리부 등 다른 차종들은 출고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차 출고난은 코로나19에 따른 반도체 수급난이 원인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장이 대거 위치해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장기화되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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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인 GV60의 전기차 구매보조금이 확정됐다.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따르면, GV60 스탠다드 2WD 19인치 모델의 국고보조금은 800만원, 스탠다드 AWD 19인치 모델 387만원, 스탠다드 AWD 20인치 모델 378만원, 퍼포먼스 AWD 21인치 모델의 보조금은 364만원으로 책정됐다.

GV60 스탠다드 2WD 19인치 모델을 서울에서 구입하면 국고보조금은 800만원, 지자체보조금 200만원 총 1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따라 서울에서는 GV60 스탠다드 2WD 모델을 49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387만원의 국고보조금을 받는 스탠다드 AWD 19인치 모델은 지자체 보조금 96만원을 포함해 483만원, 스탠다드 AWD 20인치 모델 472만원(국고 378만원+지자체 94만원), 퍼포먼스 AWD 21인치 모델은 455만원(국고 364만원+지자체 91만원)이 지급된다.

정부는 올해부터 판매가격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기준인 판매가격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장도가격에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를 합한 금액으로 산정되며 6천만원 이하 전기차는 보조금 100%를, 6천만원 초과 9천만원 미만 전기차는 보조금 50%를 받으며 9천만원 이상 전기차는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기에 차량성능, 저공해차 보급목표제 대상업체 차량 여부 및 보급목표 달성실적 등을 고려해 최종 보조금이 확정된다.

GV60의 판매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모델이 5,990만원, 스탠다드 사륜 모델이 6,459만원, 퍼포먼스 모델이 6,975만원이다. 이 때문에 판매가격이 6천만원 이하인 GV60 스탠다드 2WD 19인치만 국고보조금의 100%인 800만원을 받는다.

나머지 모델은 판매가격이 6천만원 초과 9천만원 미만에 속하기 때문에 국고보조금의 50%인 400만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차량성능, 저공해차 보급목표제 대상업체 차량 여부 및 보급목표 달성실적 등을 고려해 이 같이 책정됐다.

또 GV60 스탠다드 2WD 19인치의 1회 충전 시 공식 주행거리는 470km, 스탠다드 AWD 19인치는 403km, 스탠다드 AWD 20인치는 386km, 퍼포먼스 AWD 21인치는 372km다. GV60은 트림에 상관없이 77.5kWh 용량의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됐다.

현대차는 이날 제네시스 GV60의 판매를 개시했다. 출고는 이르면 내달 마지막 주에 시작될 것으로 현대차는 예상하고 있다.

GV60은 울산2공장 제네시스 전용 라인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내달 24일까지 전시차와 시승차로 사용될 차량을 생산한 후 고객이 주문한 차량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GV60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동화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고성능 EV 이미지를 강조한다.

여기에 구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 페이스 커넥트,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 순간적으로 최대 출력을 증대시키는 부스트 모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주요 전자제어장치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 아직은 적용되지 않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11kW 비접촉 방식의 무선 충전 시스템 등 최초로 선보이는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돼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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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르노삼성차가 중형 세단 SM6의 2022년형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

2022년형 SM6는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개선하고, 인카페이먼트와 안전지원 콜 서비스 등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여 LTE 통신 기반의 '이지 커넥트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트림 별 기본 제공 사양을 재구성해 가성비를 높였다.

2022년 SM6에는 더욱 강화된 이지 커넥트 서비스가 적용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 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차량용 결제서비스인 '인카페이먼트' 기능이 SM6에도 추가됐다.

인카페이먼트는 비대면 주유는 물론, CU 편의점과 식음료 가맹점 메뉴를 차 안에서 확인해 주문부터 픽업까지 가능하도록 한 르노삼성차의 모빌리티 커머스 차량용 결제 서비스다.

안전지원 콜 서비스도 2022년형 SM6에 추가됐다. 어시스트 콜은 차량 사고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운영 전담 콜센터를 통해 긴급구조 신고 및 사고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에어백이 전개되는 차량 사고 발생 시에는 차량이 능동적으로 차량 위치를 콜센터로 전송하고 긴급 구조 및 사고처리 지원을 진행하게 된다. 차량 고장 발생 시 견인 또는 서비스 거점 안내를 지원하는 고장 헬프 콜 기능도 탑재됐다.

이 외 내비게이션 지도와 경로를 10.25인치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하는 맵 인 클러스터 기능과 야간 주행 시 전방 상황에 따라 영역별 밝기를 정교하게 조절해 SM6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까지 방지해 주는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를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주행 안전성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실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기능적이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나파 가죽 인테리어를 비롯해 목을 편안하게 받쳐줄 수 있도록 좌우 날개 형상으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차량 탑승이 더욱 편할 수 있도록 시트 위치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이지액세스, 마사지 시트 등은 운전자와 탑승객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또 SIM카드 전용의 하이패스 기능을 포함하는 프레임리스 룸미러가 신규로 적용되어 기능적인 편리함은 물론 공간의 세련미를 함께 높인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외관 디자인은 SM6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좌우 헤드램프와 이어진 프론트 그릴은 차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하면서, 수평으로 이어진 범퍼 하단부 크롬라인과 더불어 안정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또한 방향지시등이 선을 그리는 듯이 순차적으로 점등하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은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

SM6는 TCe 260 및 TCe 300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2.0 LPe LPG 액상분사 엔진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TCe260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엔진으로, 최고 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26.5kg·m로부터 실용영역인 1,500~3,500 rpm 구간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복합 연비는 13.6km/L(16&17 타이어 기준)으로 우수한 효율성도 겸비하고 있다.

TCe 300은 르노그룹의 고성능 브랜드 알핀과 르노 R.S. 모델에 탑재되는 고성능 엔진이다. 최고 출력 225마력, 최대 토크 30.6kg·m로부터 풍부한 견인력과 탁월한 가속력을 발휘하며,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에 대한 호평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2.0 LPe 140마력, 19.7kg.m토크의 기본적인 LPG엔진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유류비 절감, 저공해자동차 혜택 등의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SM6 연식변경을 통해 고객 선호도에 맞춰 트림 별 기본 사양을 재구성해 판매가격을 최적화했다. 주력 트림인 TCe 260 LE에는 동승석 파워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및 이지엑세스 등의 시트 편의성이 강화되고, 최상위 트림인 TCe 300 PREMIERE는 차선 유지 보조, EASY CONNECT 9.3인치 내비게이션 및 BOSE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했다.

2022년형 SM6의 가격은 TCe 260 SE 트림 2,386만 원, LE 트림 2,739만 원, RE 트림 2,975만 원이며, TCe 300 프리미에르 3,387만 원, LPe SE Plus 트림 2,513만 원, LE 트림 2,719만 원이다.(개소세 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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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되면서 수입차 판매에도 비상이 걸렸다. 

최근 자동차통계연구소 카이즈유가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의 신차등록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전체 판매량은 2만1,707대를 기록, 전월대비 8.6% 감소했다.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7월 판매량은 6월보다 6.9%, 8월은 7월보다 9.3% 감소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9월 판매량은 지난 8월보다 7.4% 줄어든 6,255대를 기록했다. 주력모델인 E클래스가 40.6% 줄어든 1,859대, S클래스가 43.0% 줄어든 401대, C클래스가 59.3% 줄어든 99대에 그쳤다.

BMW코리아는 5.2% 줄어든 4,948대를 기록했다. 5시리즈가 16.7% 줄어든 855대, 3시리즈가 18.2% 줄어든 550대, X5가 7.4% 줄어든 477대에 그쳤다.

또 테슬라가 9.3% 줄어든 2,206대, 아우디가 14.4% 줄어든 1,150대, 폭스바겐이 37.4% 줄어든 817대를 기록했다.

상위 10개 브랜드 중 볼보와 지프만 판매량을 늘었다. 볼보는 9.2%, 지프는 38.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니와 혼다는 각각 0.8%와 1.0%의 감소세를 보이며 선방했다.

포르쉐는 26.2% 줄어든 495대, 링컨이 35.2% 줄어든 164대, 캐딜락이 21.6% 줄어든 109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수입차 판매가 감소세를 보이는 이유는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공급부족과 물량부족 때문이다.

실례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을 잘 극복해오던 토요타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생산량을 40% 이상 감축하고 핵심 생산기지인 일본 공장은 전체 14개 공장에서 최대 22일간 생산을 중단했다. 이번 감산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 약 36만 대이며 그 중 일본은 약 14만대 정도다.

이에 따라 렉서스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전월대비 31.0% 줄어든 644대, 토요타는 6.4% 줄어든 437대를 기록했다.

관련해 자동차 시장조사기관인 오토포어캐스트 솔루션스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여파로 세계 자동차 잠정 생산손실이 1천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2023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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