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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르노삼성차가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XM3 하이브리드'를 국내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별다른 신차 출시 계획이 없는 르노삼성차의 큰 기대주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내수 판매는 36% 이상 줄었지만 수출은 254%나 늘었다. 급증한 수출 실적의 일등공신은 바로 'XM3'. 지난해 XM3는 전년비 6,000% 이상 증가한 5만6,719대가 판매됐으며, 이 가운데 XM3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체의 54%인 3만701대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은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XM3 하이브리드를 유럽에서의 수요 대응을 위해 내수를 제쳐 두고 수출에 먼저 투입했다. 그 결과 XM3 하이브리드는 유럽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해외 실적 상승을 이끌어냈다.  

올해부터는 생산량을 더 늘려 내수 시장에서도 본격 판매를 시작할 전망이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른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당초 지난해 말 XM3 하이브리드를 국내 시장에도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BD) 장착 작업이 지연되면서 출시 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

국내에 출시될 XM3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뉴 아르카나 하이브리드'와 동일 모델이지만, 국내 판매를 위해 별도의 OBD 시험성적서를 제출해야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올해는 대부분 연식 변경 모델 투입만 예정돼 있어 XM3 하이브리드 모델에 거는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유럽으로 수출되는 아르카나 하이브리드는 12V 리튬이온배터리와 결합된 1.3리터 4기통 터보차저 엔진과 1.2kWh 용량의 230V 배터리와 결함된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 등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에는 1.3 모델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XM3 하이브리드는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와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과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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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르노삼성차가 올해 유럽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인 XM3의 글로벌 판매 모델 '뉴 르노 아르카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뉴 르노 아르카나는 유로 NCAP(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96%(36.8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83%(41점), 보행자 보호 75%(36.1점) 및 안전 보조 장치 74%(9.6점)로 가장 높은 안전 등급을 받았다. 

앞서 국내 판매 모델인 XM3도 지난 해 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0 KNCAP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어 유로 NCAP에서도 우수한 안전성을 또 한번 입증한 셈이다. 

엔진 베이 구조가 강화된 신형 CMF-B 플랫폼을 적용한 XM3는 뛰어난 충돌 안전성을 자랑한다.

XM3의 엔진 베이 구조는 전방충돌 시 엔진룸 변형을 최소화하면서도 충격에너지를 잘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충돌사고 시 탑승객 거주 공간의 변형을 최소화해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캐빈룸 구조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했으며, 측면충돌을 대비하기 위해 B필러도 강화했다.

또 승객감응형 전면 에어백, 흉부보호형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과 더불어, 충격이 감지되면 탑승객이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벨트를 조여주는 벨트 프리텐셔너와 목 부상 방지용 헤드레스트도 운전석과 조수석, 2열 양측 창가 좌석에 적용했다.

XM3는 긴급 상황 시 보행자의 충격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후드, 앞 범퍼, 헤드램프, 윈드쉴드 하단의 위치 및 구조를 최적화했고 보행자는 물론, 자전거 탑승자의 돌발상황까지 인식 가능한 '자동긴급제동장치(AEB)'를 적용했다.

르노그룹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르노삼성차 중앙연구소(RTK)가 개발을 주도한 XM3는 정통 SUV의 프로포션과 세단의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키는 새로운 콘셉트 아래 탄생했다.

국내 시장에는 다임러와 공동개발한 신형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TCe 260과 경제적인 1.6 GTe 두 가지 가솔린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 중이다. 동급에서 가장 낮은 차체높이와 가장 높은 최저지상고를 갖춘 XM3는 SUV에 걸맞은 외관은 물론, 넓은 운전 시야까지 제공한다. 

특히, 동급최대의 트렁크 용량(513L)으로 차박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고 적재공간을 3단 구조로 제공해 실용성을 높인 점은 경쾌한 주행성능 및 뛰어난 연비와 함께 XM3의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4.1% 늘어난 7,344대를 기록했다. 이 중 내수가 6.2% 늘어난 3,900대로 집계됐으며, 인기 모델인 XM3가 전월대비 9.2% 늘어난 1,256대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XM3는 올해 2분기 중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수출 초도 물량을 조금씩 늘리면서 유럽 시장 내 가격 경쟁력 및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르노삼성은 밝혔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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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주력 모델들의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이 증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4.1% 늘어난 7,344대를 기록했다. 이 중 내수가 6.2% 늘어난 3,900대로 집계됐다.

특히 SM6 판매량이 75.1% 급감하고 QM6가 19.1% 줄어든 2,121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 인기 모델인 XM3가 전월대비 9.2% 늘어난 1,256대를 기록한 것이 주효했다. 또 캡쳐와 마스터가 각각 145대와 120대가 판매되며 힘을 보탰다. 

또 지난 1월 1대를 기록했던 조에가 지난달에 47대, 단 1대도 판매되지 않았던 트위지가 29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1.8% 늘어난 3,444대를 기록했다. 이 중 XM3가 전월대비 52.7% 늘어난 2,476대를 기록, 수출을 주도했으며 QM6는 전년동월대비 29.4% 줄어든 946대, 트위지가 84.7% 줄어든 22대에 그쳤다.

XM3는 올해 2분기 중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수출 초도 물량을 조금씩 늘리면서 유럽 시장 내 가격 경쟁력 및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르노삼성은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국산차 5개사 중 유일하게 2020 임금 및 단체협상을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달 초 르노그룹의 제조 및 공급 총괄임원인 호세 비센트 드 로스 모조스(Jose Vicente de Los Mozos) 부회장은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모조스 부회장은 지난달 9일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영상 메시지에서 르노삼성차의 생존을 위해 생산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고 현재의 위기 상황 돌파를 위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모조스 부회장은 “지난해 부산공장을 방문했을 때, 부산공장은 뉴 아르카나(XM3 수출 차량)의 유럽 수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었다”며 “그 약속을 믿고 르노그룹 최고 경영진들을 설득해 뉴 아르카나 유럽 물량의 부산공장 생산을 결정했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2020년 말 기준으로 그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으며 부산공장의 공장제조원가는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캡쳐와 비교하면 두 배에 달한다”면서 “이는 부산공장의 경쟁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며,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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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에 내수판매 증가에도 불구, 수출 부진으로 글로벌 판매가 30% 이상 급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연간 결산에서 내수 9만5939대, 수출 2만227대 등 총 11만6166대로 전년도의 17만7450대보다 34.5%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내수 판매는 주력인 QM6가 4만6825대로 선방을 한 데다 새로 투입된 신형 XM3가 3만4091대가 판매되면서 전년 대비 10.5%가 증가했다.

반면, 수출은 전년도에 약 7만대가 수출된 로그가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로그의 빈 자리를 메울 신형 XM3의 수출도 연말로 미뤄지면서 약 78%나 급락했다.

지난 12월 단월 판매량은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19.7% 감소한 8,010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6% 감소한 1,006대 등 총 9,016대로 46.9%가 감소했다.

지난해 11월 스타일 업그레이드 모델로 새로 선보인 뉴 QM6는 12월에 4,767대가 판매되며 11월에 이어 르노삼성차의 내수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국내 유일 LPG SUV인 뉴 QM6 LPe 모델이 새롭게 추가한 최상위 트림 ‘프리미에르’ 라인에 힘입어 전체 판매의 60.8%(2,896대)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디자인 소형 SUV XM3는 12월 한달 간 2,155대가 판매됐으며, 고성능 모델인 TCe 260이 XM3 전체 판매의 56.8%를 차지했다. 
또, 중형세단 SM6는 12월 한달 간 522대가 판매, 전월 대비 14.5%가 증가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캡처 172대, 마스터 266대, 조에 4대, 트위지 33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차의 12월 수출은 QM6 203대, XM3 803대(초도 선적물량 750대 포함) 등 총 1,006대로 전월 대비 16.0%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85.6%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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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르노삼성자동차의 지난달 10월 글로벌 판매량이 7,533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9.2% 감소했다. 

이 기간 내수는 7,141대, 수출은 392대로 각각 15%, 93.9% 감소했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10월 내수 판매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차종은 '더 뉴 QM6'였다. 

더 뉴 QM6는 전월 대비 35.6% 증가한 4,323대가 판매되며 내수 판매를 주도했다. 

특히,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에서 하반기 판매 1위를 확고히 하고 있는 GDe 모델이 2,191대로 전체 QM6 판매의 50.7%를 차지하며 전체 QM6 판매증가를 견인했다. 

또 국내 유일 LPG SUV인 LPe 모델 역시 10월 2,120대가 판매, 전체 QM6 판매의 49.0%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강세를 유지했다.


르노삼성차의 대표 소형 SUV인 XM3는 10월 한달간 2,034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17.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고성능 모델인 TCe 260이 전체 XM3 판매의 59.2%를 차지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운 1.6 GTe도 최상위 트림인 LE 플러스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끌고 있다. 

XM3는 지난 8월 이후 10월까지 3개월 연속 월간 판매대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중형세단 더 뉴 SM6는 10월 판매량 390대에 그쳤다. 

이 외 르노 브랜드 모델로는 르노 캡처가 189대, 르노 마스터 120대, 르노 조에가 36대 각각 판매됐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10월 한달간 총 345대 팔렸다. 

르노삼성자동차 수출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29대, 르노 트위지 262대 등 총 392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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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Inside]

르노삼성자동차의 ‘XM3’ 출시 이후, 올해 1~9월 국내 소형 SUV 시장이 전년동기 대비 28.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XM3 판매대수(2만7,607대)가 전체 소형 SUV 증가 물량(3만6,837대)의 75%를 차지해 소형 SUV 시장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국내 5개 완성차 제조사가 선보인 소형 SUV는 9개 차종이었다. 그리고 이들 9개 차종의 2019년 1~9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12만9,913대였다. 이 기간 국내 5개 제조사의 전체 판매대수는 93만5,750대였으며, 이에 따라 2019년 1~9월 소형 SUV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13.9%였다.

그에 비해, 올해 같은 기간 국내 5개 완성차 제조사의 소형 SUV 시장규모는 코로나19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판매대수나 경쟁차종 등 모든 면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소형 SUV 시장은 11개 모델의 경쟁 구도로 확대되었다. 2020년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5개 제조사의 소형 SUV 판매대수는 모두 16만6,750대로, 전년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이 기간 5개 제조사의 전체 승용시장은 102만1,822대 규모였고 소형 SUV의 점유율은 16.3%로 올라섰다. 같은 기간 국내 5개 제조사의 중형 SUV는 전년동기 대비 0.6% 성장에 그쳤고 중형세단과 준중형 세단은 각각 0.4%,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XM3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6월까지 4개월만에 2만2,525대를 판매해 출시 첫 4개월간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한 소형 SUV로 이름을 올렸으며, 1~2월 판매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소형 SUV 시장 판매 2위에 등극했다. 


올해 9월까지의 누적 판매대수도 2만7,607대로 소형 SUV 시장 판매 2위를 유지했다. 총 11개 차종이 경쟁 중인 치열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출시 첫해 상대적으로 짧은 판매기간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다.

XM3의 인기요인은 경쟁차종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디자인이다. 국산차 중 유일한 프리미엄 디자인을 갖춘 데다, 다임러와 엔진을 공유하는 유일한 국산 소형 SUV라는 점은 프리미엄 SUV를 기다리던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XM3는 오는 2021년 초부터 유럽 전역 및 중남미, 일본, 호주 등 세계각지로 수출될 예정이다. 올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역할을 했던 XM3는, 내년 유럽수출이 본격화할 경우 자동차 생태계에 더욱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삼성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XM3가 국내 소형 SUV 시장 도약의 주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프리미엄 디자인 SUV를 지지해준 고객들 덕분이다”라며, “내년에도 유럽수출과 더불어 소형 SUV 전성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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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르노삼성자동차의 8월 글로벌 판매량이 7,570대로 전년 동기대비 41.7%나 감소했다.

내수시장 비수기에 수출 부진까지 겹친 탓이다. 

내수시장은 8월 휴가시즌과 맞물리면서 판매량이 6,104대로 전년 동기대비 21.5%, 수출은 1,466대로 71.9%가 각각 감소했다.



지난 7월 출시된 신형 SM6는 판매가 지연되면서 지난 달 562대 판매에 그쳤고, QM6는 3,317대로 전월대비 25.7%가 늘었으나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6.4%가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QM6는 국내 유일 LPG SUV인 LPe 모델이 1,998대로 전체 QM6 판매의 60.2%를 차지하며 판매를 견인했다.

르노삼성측은 SM6의 경우, 실제 본격적인 물량 공급이 8월 하순부터 이루어진 점괴 8월 여름휴가 기간, 코로나 상황 등 요인을 고려하면 본격적인 판매실적은 9월부터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의 대표 소형 SUV인 XM3는 2030 고객들의 관심과 고객 시승을 통한 직접적인 성능확인을 통해 지난 달 1,717대를 기록했다.

이 외에 르노 캡쳐는 270대, 마스터는 142대가 판매됐다.

8월 중순 국내시장에 선보인 전기차 조에(ZOE)는 9월부터 고객 출고가 시작된다.

수출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310대, XM3 20대, 르노 트위지 136대로 총 1,466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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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의 열풍에 힘입어 르노삼성차 'XM3'가 2030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된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실제 XM3의 계약 고객의 연령대는 20대가 15%, 30대가 30%를 차지하며 2030세대가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젊은 층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르노삼성차 XM3의 인기 비결로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 탁월한 주행성능이 꼽힌다. 


또 실감 세대로 불릴 만큼 오감 만족을 중시하는 2030세대로부터 XM3의 주행 감성을 높여주는 포인트들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XM3는 남다른 외관만큼이나 차별화된 하이테크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인체공학적인 세로형 플로팅 타입의 이지 커넥트 9.3인치 디스플레이는 차 안의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여 차 자체와 소통이 원활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지 커넥트 9.3인치 디스플레이의 표면적은 272㎠로 동급 최대의 실면적 사이즈를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동급 최고 수준의 10.25인치 TFT 클러스터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보여주는 맵인 클러스터 기능은 주행 만족도는 물론 편의성까지 높여주는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XM3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인기 요인의 한몫을 차지한다. 주행 재미를 결정하는 사운드 부분에 있어서도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기 때문. XM3는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 모든 좌석에서 콘서트홀과 같은 생생한 사운드를 재현해 준다. 보스 사운드는 음역별로 세분화한 9개의 스피커가 최상의 음질을 들려주기 때문에 운전 재미는 물론 듣는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 XM3는 르노삼성자동차 최초로 차량 원격 제어기능을 탑재했다. XM3 모델에 처음 탑재한 ‘이지 커넥트’에는 원격 차량 제어, 원격 차량상태 관리, 내차 위치 찾기 및 목적지 차량 전송, 실시간 온라인 내비게이션 및 무선 업데이트 등을 포함한다.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르노삼성자동차가 KT와 제휴해 선보인 커넥티트 카 서비스 '이지 커넥트'는 3년간 무료로 제공된다. 

르노삼성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기본으로 운전자 중심의 편의 기능까지 구비한 완성도 높은 모델이기에 앞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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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효과를 이어가며 승승장구했던 르노삼성자동차 XM3의 인기가 한 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3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가 발표한 지난달 내수 판매량에 따르면 르노삼성차의 XM3는 1,909대가 판매되며 전월대비 64.2%나 줄었다. 



6월까지 4개월 연속 월 판매량 5천대를 돌파했던 XM3가 지난달 처음으로 2천 대 이하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XM3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만4,161대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XM3의 경쟁 차종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2,494대를 기록하며 쉐보레 전체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또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는 각각 329대, 369대가 판매되며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XM3와 같은 시기 투입된 기아차 4세대 쏘렌토는 9,488대가 판매되며 4개월 연속 9천대를 넘겼다. 다만 풀체인지급 변화를 거친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이 판매를 개시한 만큼 하반기 판매가 쉽지 않아 보인다. 또 기아차 K5는 8,463대, 모닝은 3,949대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4월 7세대 모델이 투입된 현대차 아반떼가 2개월 연속 월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으며 지난달 초 풀체인지에 가까운 부분변경 모델이 투입된 싼타페는 6천여 대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3월 이후 4개월 만에 1천여 대를 돌파한 G90에 힘입어 4개월 연속 1만 대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G80은 3배 가까이 늘어난 6,504대, GV80이 3,009대를 기록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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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


르노삼성차 XM3가 주행 중 시동꺼짐, 계기판 오류, 내비게이션 작동 불량 등 각종 결함으로 고객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XM3는 르노삼성차가 최근 3년여 만에 야심 차게 내놓은 신차로, 출시 보름 만에 계약대수 1만 6천 대를 돌파하는 최단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르노삼성차 SUV 라인업 중 전례 없는 기록이며,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됐다는 말이 무색하게 초반 흥행을 기록했다고 볼 수 있다. 



신차 XM3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판매 반등의 가능성을 비춘 것도 잠시, XM3 동호회 등 차량 출고 고객들 사이에서 결함 제보가 이어지며 지속적인 흥행에 비상이 걸렸다. 



실제로 XM3 동호회 등 커뮤니티에는 "출고 한 달 된 차가 운행 중 시동이 꺼졌다", "출고 3인 된 차인데 엔진경고등이 뜬다", "주행 중 엑셀을 밟아도 차가 나가지 ㅇ낳고, 계기판에 경고등이 뜨며 브레이크도 작동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정차로 다리가 벌벌 떨렸다", 이제 겨우 1500km 탔는데 팔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목숨을 담보로 계속 타야 하나 고민이다"라는 등의 시동 꺼짐 관련 게시글들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이에 출고를 기다리던 고객들과 구입을 고려 중인 잠재적 고객들 사이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다음주 출고를 앞두고 너무 불안하다", "하루만 지나도 결함문의와 결함 공유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계약을 취소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간단한 결함이 아닌 운전자 안전과 직결되는 결함이라 걱정된다" 등에 안전을 두고 우려를 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밖에도 르노삼성차의 타차종 구입을 계획 중이던 한 네티즌은 "XM3 결함글이 다수 올라와서 르노삼성차 구입을 보류하기로 했다"라며 르노삼성차 전반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XM3의 결함으로는 주행 중 시동 꺼짐, 핸들 꺾임에 따른 소음 발생, 계기판 오류, 내비게이션 작동 불량, 헤드램프 및 안개등(등화류) 내부 습기 등으로 밝혀졌으며, 엔진경고등과 함께 가속페달이 먹히지 않고 속도가 급격하게 줄거나 시동이 꺼지는 결함은 탑승자의 안전운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빠른 문제 해결이 요구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주행 중 시동꺼짐 결함을 두고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는 연료펌프가 문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국토부는 XM3 결함 피해가 계속 늘어날 경우 예비조사를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르노삼성차는 문제로 지목한 연료펌프의 개선품을 교체하고, 시동 꺼짐 현상 발생 건에 대해 무상 견인, 무상점검 및 교체, 렌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모든 고객들이 해당 부품을 무상점검, 교체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또 기존 출고한 고객들의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성능 점검에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XM3는 올해 3월 5,581대, 4월 6,276대, 5월 5,008대, 6월 5330대 등 4개월간 누적 판매 2만 2,252대를 기록했으며, 출시 이후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르노삼성차는 5월 르노 캡처를 출시한 데 이어 전기차 조에, SM6 부분변경, QM6 부분변경 등 연이은 신차 출시를 통해 점유율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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