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Report]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 기관 'J.D파워'가 고객 충성도가 높은 자동차 브랜드 순위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 결과는 고객이 신차 구입 시 같은 브랜드의 차량을 구입했는지에 대한 데이터(2019.6-2020.5)를 기반으로 하며, 고급(Luxury)브랜드와 대중(Mass)브랜드 2가지로 구분돼 각 부문별 충성도 순위가 매겨진다. 



먼저 럭셔리 부문에선 렉서스가 48.0%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고객 브랜드 충성도 1위'를 차지했다. 렉서스가 높은 고객 충성도를 자랑하는 데는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높은 차량 완성도와 친환경차를 찾는 소비자 성향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이어 메르세데스가 47.8%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BMW가 45.1%로 3위, 포르쉐가 44.9%로 4위, 아우디가 43.4%로 5위를 차지했다. 



고급 브랜드 부문 고객 충성도 꼴찌는 20.7%를 기록한 재규어로 드러났다. 



대중 브랜드 부문에선 60.5%를 기록한 스바루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다수 보유하기로 알려진 토요타를 꺾고 1위를 차지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토요타는 60.3%로 2위를 차지했고, 혼다(60.3%), 램(57.3%), 포드(54.3%)가 그 뒤를 이었다. 

대중 브랜드 부문에선 10.4%의 최하점을 기록한 피아트가 꼴찌에 이름을 올렸다. 



또 국내 브랜드로는 기아차가 51.3%로 6위, 현대차가 47.4%로 8위를 차지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