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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골프 GTI

독일 폭스바겐(VW)이 뛰어난 가성비를 겸비한 신차를 한국 시장에 잇따라 투입, 공격적 신차 공세를 펼친다.

최근 폭스바겐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7인승 패밀리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와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ID.4', 3천 만원대 수입 세단 '신형 제타'를 잇따라 국내 투입했다. 

3가지 차종 모두 폭스바겐의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Accessible Premium)' 전략 실현을 위한 신모델로, 디젤차 비중을 낮춤과 동시에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크게 기여한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신모델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앞서 투입된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실용성을 겸비해 7인승 수입 SUV의 강자로 떠올랐다. 

VW ID.4

또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ID.4'는 지난달 수입 전기차 판매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성비 전략 차종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폭스바겐 ID.4는 9월 수입 전기차 중 최다인 총 667대가 판매, 국내 공식 출시된 지 약 2주여 만에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따라 ID.4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긴 주행거리를 통해 수입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주력 모델이란 평가가 나온다.

신형 제타

이달에는 '3000만 원대' 타이틀을 내건 가성비 수입 컴팩트 세단 '신형 제타'의 사전계약을 본격 개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변화와 상품성이 강화된 신형 제타를 앞세워 수입 컴팩트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11월부터 시작한다. 

골프 GTI

여기서 그치지 않고 폭스바겐은 신형 골프의 고성능 가솔린 모델인 '8세대 골프 GTI'를 잇따라 국내 시장에 투입한다. 

일찍부터 국내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던 '골프 GTI'는 골프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로, 국내에서도 4천만 원대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 차종이다.

지난해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신형 골프 GTI는 국내에는 지난 2016년 판매가 중단된 지 무려 6년여 만에 다시 판매 재개돼 더욱 관심이 쏠린다.

 

차내에는 4기통 2.0리터 TS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조합,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는 37.7kg.m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4륜 구동 시스템이 탑재된 신형 골프 GTI는 디젤모델인 골프 TDI와 외관은 거의 비슷하지만 고성능 디자인 요소를 반영, 더 강렬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선사한다. 

실내는 10.25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판 디지털 콕핏 프로와 10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직관적 조명 기능 제어가 가능한 터치식 조명제어 패널,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달 4일 신형 골프 GTI의 국내 첫 공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골프 GTI에 이어 12월에는 플래그십 SUV '2023 투아렉'을 국내 선보이며 연말에도 공격적인 신차 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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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News]

폭스바겐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1월 30일까지 폭스바겐의 베스트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전국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 행사에서는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을 비롯해 '티구안 올스페이스',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타임리스 아이콘 해치백 '골프' 등 인기 4개 차종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차량 출고 고객 및 시승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올해 12월 말까지 차량을 출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60명에게는 LG 스타일러, LG 스탠바이미, 아이폰 14, 다이슨 무선청소기, 에어랩, 삼성 갤럭시 버즈2 프로, 조말론 런던 카 디퓨저를 증정한다. 시승 완료 고객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아울러 10월 한 달 간 폭스바겐의 대표 SUV, 세단 모델인 티구안과 아테온에 대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함께 실시한다.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 및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은 10월 운용리스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파워트레인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 연장보증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5년 / 15만km 연장보증과는 별개로, 보증 시작일로부터 5년 후 추가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km 중 선도래 시점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폭스바겐 티구안 운용리스 상품은 최대 36%의 잔가율을 보장하며, 이번 10월 운용리스 상품을 통해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차량가격 4,140만원)을 구입할 경우, 60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선납금 30%를 내고 월 45만 800원을 납입하면 된다.

폭스바겐 아테온 운용리스 프로그램은 최대 33%의 잔가율을 보장하며, 이번 10월 운용리스 상품을 통해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차량가격 5,590만원)을 구입할 경우, 60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선납금 30%를 내고, 월 53만 1,500원을 납입하면 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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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제타

폭스바겐코리아가 접근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의 핵심 모델인 '신형 제타(The new Jetta)'의 공식 사전계약을 본격 개시한다. 오는 11월 중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지난 2020년 국내 출시된 제타(7세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독일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을 공략, 폭스바겐의 인기 주력 모델로 급부상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변화와 상품성이 강화된 신형 제타를 통해 '접근가능한 프리미엄(Accessible Premium)' 전략을 강화하고 수입 컴팩트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부분 변경을 거쳐 존재감이 더욱 뚜렷해진 신형 제타는 한층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전면부는 LED 헤드라이트 사이를 잇는 두 줄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는 등 폭스바겐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라디에이터 그릴 하단의 범퍼 그릴 디자인 또한 기존의 전방 안개등이 삭제되며, 전면부 하단을 가로질러 더욱 와이드한 전폭을 강조했다. 후면부 범퍼는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디퓨저와 이어지는 크롬 및 블랙 컬러 마감으로 변경돼 전면부와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깔끔하고 정돈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이와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특히 신형 제타는 운전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제공해 동급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 

한국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인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와 운전석 전동 및 메모리 시트, 2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가죽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1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가 기본 탑재됐다. 

또한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히팅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이 추가 탑재된다.

디지털 편의사양으로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및 무선 앱 커넥트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전 트림 기본으로 탑재되며,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은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또 1.5 TSI 프리미엄 트림에는 8인치 디지털 콕핏이,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가 탑재된다.

안전사양 역시 최고 수준으로 무장했다. 신형 제타는 전 트림에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 드라이브'와 전후방 센서를 지원하는 파크 파일럿, 피로 경고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와 함께 이번 신형 제타부터 1.5 TSI 프리미엄 트림에 후방 카메라 및 라이트 어시스트가 새롭게 제공된다.

차내에는 이전 모델의 1.4 TSI 엔진 대비 10마력 높아진 4기통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대 출력 160마력(5,500rpm)이며, 1,750-4,000rpm의 실용 영역에서 25.5kg.m의 최대 토크를 뿜어낸다.

여기에 8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려 주행감각을 더욱 여유로우면서 안락하게 업그레이드시켰다. 공인 연비는 14.1km/l(도심 12.3km/l, 고속 17.1km/l)다.

관련해 폭스바겐코리아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은 "신형 제타는 접근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의 핵심 모델로서,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독일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준 모델"이라며, "이번에 출시하는 신형 제타는 스타일리한 디자인, 더욱 효율적이고 강력해진 파워트레인,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탑재해 동급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에서 만나볼 수 없는 최강의 상품성으로 다시 한번 국내 세단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형 제타는 한국 시장에 1.5 TSI 프리미엄 및 1.5 TSI 프레스티지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새로운 외장 색상인 킹스 레드 메탈릭, 라이징 블루 메틸릭 두 가지를 포함해 총 6가지의 색상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1.5 TSI 프리미엄 3,232만 9,000원, 1.5 TSI 프레스티지 3,586만 3,000원(개소세 3.5% 반영, VAT 포함 기준)이다. 신형 제타의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11월부터다.

신형 제타 구입 고객에는 '5년/15만 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기본 제공되며, 고객의 총 소유비용 부담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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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4

국내 출시를 앞둔 폭스바겐의 주력 전기차 'ID.4'의 국내 가격이 공개됐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전국 딜러사에 통보한 ID.4의 국내 가격은 5,490만 원으로, 보조금 100% 지급 기준을 충족한다. ID.4의 국고보조금은 651만 원이다. 여기에 지자체별 보조금까지 포함하면 실구입가는 더 내려갈 전망이다. 

폭스바겐 ID.4는 지난 2020년 9월 세계 최초로 공개된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모델로, EV용 모듈형 매트릭스 아키텍처 'MEB'를 사용한 두 번째 모델에 해당한다. 

국내 도입되는 ID.4는 8가지 트림 중 '프로(Pro)' 단일 트림에 해당하며, 1열 열선시트와 운전석 마사지 시트, 핸들열선, LED 메트릭스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3D 컬러 엠비언트라이트, 전방충돌 경보장치,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360도 어라운드뷰 등의 사양을 갖췄지만 통풍시트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2열 열선시트 기능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상온 405km, 저온 288km(20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독일 츠비카우 공장 내 같은 라인에서 생산되는 형제 모델인 아우디 Q4 e-트론 40(368km),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357km) 보다는 높다.

다만 저온주행거리가 상온 대비 71.1% 수준에 그치며, 100km 이상 큰 폭 차이가 난다. 저온 주행거리가 상온 대비 30% 가량 떨어지는 수준으로, 저온에서의 낮은 주행거리 효율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차내에는 82kWh 용량의 배터리팩과 150kW(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1.6kg.m) 싱글 전기모터가 결합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8.5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160km/h로 제한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15일 공식적인 미디어 출시 행사를 갖고 ID.4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전망이다. 

한편 ID.4는 올 초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비공식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해 대기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식 사전계약만으로도 상당한 출고 대기가 밀려있어 초반 출고 지연이 예상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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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지난주 서울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수해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국내외 자동차 업계가 호우 피해 차량 지원에 한뜻을 모았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액은 1,300억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차량 수리 등 침수 피해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식을 접한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본 차량에 대한 특별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현대,기아)과 쌍용차, 쉐보레, 르노코리아차 등 국내 자동차 업계는 폭우가 쏟아진 8일과 9일 발빠르게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수해 피해 차량 서비스 캠페인을 내용을 알렸다. 

각 브랜드는 긴급 수해 차량 서비스전담팀을 꾸려 긴급출동 지원, 차량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수리 비용 할인 등의 지원 내용을 밝혔다. 

수입차 업계도 특별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는데,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인 수입 브랜드는 한국토요타(토요타·렉서스 코리아)다. 

한국토요타는 9일 집중호우 소식이 전해진 당일,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침수피해 차량을 위한 특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2011년, 2016년 등 과거에도 침수 상황 발생 시 가장 발 빠르게 침수차량 지원에 나선 수입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토요타와 렉서스에 이어 타 수입 브랜드에서도 수해 피해 지역에 대한 지원이 속속 나왔다. 혼다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BMW그룹코리아, 볼보코리아, 아우디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등은 수해차를 대상으로 무상 견인과 기본 점검 서비스, 수리비 할인 혜택 등을 지원할 뜻을 밝혔다. 

이어 폭스바겐코리아는 16일 수해피해차량 특별 지원 행렬에 뒤늦게 합류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6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기록적인 폭우로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폭스바겐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지원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으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시 침수 피해에 따른 수리비 30%(공임 및 부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무상 견인 서비스 및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 수리 기간 중 발생하는 교통비(5만 원 한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원 서비스 캠페인은 오는 9월 말까지 전국 34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 2011년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BMW그룹 코리아 등의 극히 일부 업체만이 침수 피해 차량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하겠다고 밝혀 눈총을 샀던 바 있지만, 올해 집중호우에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가 극심한 수해 피해를 외면하지 않고 피해 차량을 지원할 뜻을 밝혔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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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폭스바겐코리아가 여름철 휴가 시즌을 맞아 '2022 폭스바겐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휴가 시즌을 맞아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은 휴가 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위를 점검받을 수 있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는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기 접속을 통해 고장 코드를 파악하고, 차량 리프트업 상태에서 브레이크, 서스펜션, 하체 누유,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을 포함해 27가지 영역의 68가지 부위를 상세하게 점검해 주는 폭스바겐 전문 테크니션의 차량 점검 서비스로, 이번 캠페인 기간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각종 사은품도 마련, 차량용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등의 구매 시 20%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모든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게 차량에 간편하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클린백'을 증정한다. 또한 액세서리 구매를 포함하여 25만 원 이상 유상 정비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여름 시즌 굿즈 '폭스바겐 T1 온더로드 쿨러백'을 추가 증정한다.

더불어 사이드스텝, 다이내믹 휠캡, 로고라이트, 시트백 오거나이저, 옷걸이, 카시트 커버 등 차량용 액세서리와 모델카, 플레이모빌, 키즈카, 캠핑의자, 피크닉매트, 쿠션, 폴딩박스, 모자, 머그컵, 키링 등 폭스바겐의 아이코닉한 정품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및 블랙박스 구매 시 2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폭스바겐 여름 서비스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공식 7개 딜러사의 35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 또는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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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내년 20종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과 주요 계획,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하는 디지털 기자간담회를 11일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 한국의 모빌리티 변화를 선도하다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 미션 5+를 제시했다.


또 인적·물적 개선 노력에 따른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낸 데 이어 산하 네 개 브랜드에 걸친 다양한 신차 출시와 전동화를 앞세운 미래전략을 통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변화를 이끌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담았다.

먼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신뢰회복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조직과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실례로 브랜드별 현장기술지원팀과 기술교육지원팀을 그룹 애프터서비스 조직으로 통합하고 기술인증준법부를 파워트레인팀과 제작차인증팀 등 두 개 팀으로 개편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PDI(차량 인도 전 사전검수)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본사와 한국 정부기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18년부터 3년간 200건 이상의 인증 프로젝트를 완료, 구동계 부분변경 모델을 포함해 92개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에만 4개 브랜드에 걸쳐 54개 모델을 출시했다. 11월 기준으로 3만7,824대를 판매한 가운데 올 연말까지 연 판매량 기준으로 4만2천여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대비 2배 증가한 수치다.

폭스바겐 부문의 경우 올해 1만7천여대의 판매가 예상된다. 티구안이 올해 판매된 수입 SUV 모델 중 최초로 연간 누적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고 아테온은 전세계 폭스바겐 시장에서 한국이 판매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폭스바겐 부문은 수입차 대중화와 5T SUV 전략을 계획대로 구사해 나가고 있다.


아우디 부문은 2020년 20개 모델을 출시, 연말까지 2만5천대 이상 판매가 예상된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국은 전 세계 아우디 10대 시장에 재진입했다. 한국은 독일 아우디 네카슐름 공장의 중추로, 생산량 기준으로 한국은 A6 세단 1위, A7 2위, 그리고 A8은 4위를 점하고 있다.

벤틀리는 벤테이가 V8 등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300여대의 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한국은 세계 7대 시장의 위치를 구가하고 있으며 람보르기니 부분은 연내 300대 이상의 판매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은 우루스 SUV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며 세계 10대 시장 중 한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폭스바겐이 국내에 처음 선보일 순수 전기차 ID.4와 아우디의 쿠페형 전기차 모델인 e-트론 스포트백 55(e-tron Sportback 55)을 선보였다.

두 모델 모두 국내 인증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으로 국내 시장 선공개는 한국에서 그려나갈 전동화 전략의 포문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늘 선보인 전기차 2종을 포함해 향후 3년간 8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MEB)을 기반으로 개발된 폭스바겐 ID.4는 전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SUV 모델이다.

한국에서 폭스바겐 브랜드로 출시하는 첫 번째 전기차로 스포티하면서도 쉽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강렬한 디자인과 함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췄으며, 125킬로와트급 고속충전으로 약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는 C 세그먼트 최초의 전기 CUV 모델로,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과 버추얼 사이드 미러를 갖췄다. 150킬로와트급 고속충전으로 약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오는 2021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에 따라 충전인프라 등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급속충전기 확충, 충전 예약서비스, 충전 대행서비스, 가정용 충전기 무료 설치 지원, 충전 크레딧 제공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에 4개 브랜드에 걸쳐 20종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100건의 인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아우디, 수입차 대중화를 선언한 폭스바겐, 극강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궁극의 럭셔리를 대표하는 벤틀리 등에 걸쳐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가 혼재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을 통해 다양한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폭스바겐 부문은 신형 골프 등 3종을, 아우디 부문은 아우디 스포트와 전기차 모델을 앞세워 17종을 벤틀리는 신형 플라잉 스퍼 V8과 벤테이가 V8 부분변경 모델을, 람보르기니 부문의 경우 신차 1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주도형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의 개발과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아우디 브랜드의 디지털 서비스 '아우디 커넥트(Audi Connect)’의 성공적인 출시 이후 산하 다른 브랜드와의 연결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비롯해 원격차량제어, 긴급통화/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한국시장에 맞게 통합, 제공함으로써 보다 즐겁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산하에 디지털화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디지털화 및 고객 중심 경험(Digitalization and Customer-Centric Experience)’이라고 명명된 디지털화 전담조직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즐겁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본래의 가치와 경쟁력을 갖추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미래성장전략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다가올 2021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신차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전동화 미래전략을 기반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 교육과 환경 부문에서 책임감을 갖고 한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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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폭스바겐코리아가 자사의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이 수입 SUV 최초로 연간 누적 등록대수 1만 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자체 집계 결과에 따르면, 티구안은 올해 연간 누적 등록대수가 11 12 기준으로 10,043대를 넘어섰으며, 수입 SUV 최초로 연간 1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  

티구안은 2008 7월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총 5 5천대 이상을 판매하며 수입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베스트셀러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출시 이후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2020 다양한 누적 기록을 갱신하며 갈수록 높아지는 인기를 입증했다. 


티구안의 변치 않은 인기의 비결은 탄탄한 주행성능과 안전성, 경제성 등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는 점이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MQB 플랫폼이 최초로 적용되어 스포티한 차체 비율과 간결하면서도 날렵한 캐릭터 라인을 자랑하는 등 폭스바겐 특유의 정제된 디자인 언어로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켰다.

특히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수입차 대중화 전략에 따라 2020년형 티구안을 출시하며, 한국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사륜구동 및 7인승 모델을 추가해 티구안 라인업을 확장했다. 


수입차 업계 최초로 총 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을 내세운 캠페인을 전개한 것도 주요 인기 요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신차 보증 시작일로부터 6개월 내 1회 한도의 차량 점검 및 액체류 부품(탑업) 서비스는 물론 첫 공식 서비스 30% 할인을 제공하는 “신차 고객 대상 웰컴 서비스”와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도 티구안 전 모델 라인업 구매 고객에게 제공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 슈테판 크랍은 “폭스바겐의 수입차 대중화  5T SUV 전략의 리더인 티구안이 올해 판매 대수 1만 대를 넘기며 다시 한번 고공행진 중인 인기를 증명했다. 티구안은 가격, 제품력, 실용성, 디자인  소비자가 차량 구매 시 고려하는 주요 부문들에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경쟁이 치열한 SUV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인식 속에 No.1 수입 SUV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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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Inside]

폭스바겐코리아의 베스트셀링 SUV 티구안이 지난 10월 총 1,089대를 판매, 수입차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에 등극했다.


폭스바겐 티구안 전 라인업의 10월까지 누적 등록대수는 약 1만 대(9,569대, 4모션 프레스티지 및 티구안 올스페이스 포함)로 전체 폭스바겐 판매량의 80%를 차지해 폭스바겐의 5T SUV 전략 및 수입차 대중화 리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전 세계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국내 수입 SUV 중 최초로 누적 판매 대수 5만대를 기록한 티구안이 다시 한 번 그 저력을 증명했다. 이번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 등극은 티구안의 제품력이 고객들에게 꾸준하게 어필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이라며, “티구안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성으로 대체 불가한 수입 SUV로서 선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구안의 꾸준한 인기 비결은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제품력이다. 티구안 전 라인업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션, 전방추돌경고,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트래픽 잼 어시스트, 레인 어시스트, 사각지대 모니터링, 파크 파일럿 등 풍부한 첨단 장비가 기본 탑재돼 있으며, 다양한 편의 사양 및 넓은 실내공간, 높은 실 연비로 실용성까지 갖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 및 고객들의 유지보수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춰 총 소유 비용 측면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의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1위를 기념해, 연말까지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는 14%, 700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3,6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해진다. 

현금 구입시에도 12%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연말까지 진행되지만, 한정 수량인 만큼 450대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더불어,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전 차종 상담 및 시승을 하는 고객들에게는 100% 당첨되는 럭키 쿠폰을 증정해 폭스바겐 쿠션, 머그컵, 투썸플레이스 커피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추가로 제공한다.(소진 시까지)

이번 연말 프로모션과 럭키 쿠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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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폭스바겐의 8세대 신형 골프   번째 순수 전기차 ID. 3 컴팩트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각각 ‘2021 독일 올해의 (German Car of the Year)’ 선정됐다.


2021 독일 올해의  18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올해 출시된 72 신차들을 테스트한   5 카테고리(25 유로 이하의 컴팩트 모델, 5 유로 이하의 프리미엄 모델, 5 유로 이상의 럭셔리 모델,친환경 모델,스포츠카 모델) 나눠 각각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동 주최자인 젠스 마이너스(Jens Meiners) 올해 테스트에서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가지 제약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모두가 인정하는 모델을 최종 선정했다라며 신형 골프와 ID. 3  세그먼트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수상 결과를 발표했.


폭스바겐 브랜드 승용 부문 세일즈, 마케팅, AS 부문 최고책임자  이사회 임원인 클라우스 젤머(Klaus Zellmer) 심사원들의 결정에 대해 신형 골프와 ID. 3 이미 수많은 비교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컴팩트 세그먼트 부분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신형 골프에 대해서는 "매우 높은 엔진 효율을 갖춘 골프는 순수 전기  무공해 차량인 ID.3로의 전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해치백 시장을 개척한 8세대 신형 골프는 오는 2021년 하반기 국내서 출시, 해치백 시장 재건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2021 독일 올해의   부문에서는 컴팩트 부문에서 폭스바겐 신형 골프, 프리미엄 부문에서 폭스바겐 ID.3, 럭셔리 부문에서 볼보 폴스타2, 친환경 부문에서 혼다 E, 퍼포먼스 부문에서 BMW 알피나 B3 각각 선정됐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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