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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Inside]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예고편 中


다가오는 1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이 영화 속 등장하는 차량 수집에만 약 1,700만 달러(한화 약 196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사고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예고편 中 차량 폭파 신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예고편 中 차량 폭파 신 


앞서 공개된 영화 예고편을 통해 격이 다른 액션 스케일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으며, 수많은 차량들을 부수고 폭파하는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예고편 中 W모터스 차량 등장 


특히, 영화 촬영을 위해 페라리, 람보르기니, 재규어, 벤틀리, 메르세데스 벤츠 등 고가의 차량과 크라이슬러, 도요타, 닷지, 쉐보레 빈티지 라인 등의 유명 차량들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40억 원에 달하는 W모터스 라이칸 하이퍼 스포트도 등장해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예고편 中 자율 주행 차 해킹 장면


영화 속 스토리의 소재도 참신하다. 멀지 않은 미래에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자율 주행 자동차가 소재로 등장하며, 자율 주행차 해킹 및 접속을 통해 도시 속 수천 대 차량을 조정한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법한 내용을 다뤄 더욱 흥미진진하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은 다가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며, 전 편의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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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테슬라의 대항마로 떠오른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모터스'가 미국 애리조나주 공장 건설을 위해 7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루시드 모터스는 7억 달러를 투자해 대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미국 애리조나주 카사그란데에 짓는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이를 실행에 옮긴 셈이다. 



이 공장은 3단계에 걸쳐 완성될 예정이며, 우선 2억 4천만 달러가 투자되어 2019년부터 8,000~10,000대의 차량을 생산, 다가오는 2022년까지 총 7억 달러가 투자되어 연간 차량 생산량이 130,000대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될 예정이다. 


루시드 모터스 최고기술경영자(CTO) 피터 로린슨은 다이렉트 세일즈 스토어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을 밝혔으며, 첫 번째 매장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Bay Area)에 위치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루시드 모터스는 삼성 SD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높고, 출력이나 수명, 안전성 면에서도 뛰어난 차세대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으며, LG 화학과도 동시에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유연성 있는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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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내년 중국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를 출시하고, 향후 5년간 SUV타입의 순수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심각한 대기 오염을 해결하고 기술 혁신 촉진을 위해 전기차 구입을 장려하고자 새로운 친환경 자동차 모델 구입 시 보조금 지급을 활성화하고 있는 데, 이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포드 최고 경영자 마크 필드스(Mark Fields)는 "포드가 EV(전기 자동차)라인업과 중국 투자를 확대할 때가 왔다"고 언급하며, '다가오는 2025년까지 중국서 판매되는 포드 차량의 70%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로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포드는 하이브리드 차량과 전기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포드는 자사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Sync3'에 중국어 필기 인식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고, 중국 고객을 위해 '포드 F-150'을 중국 시장에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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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자동차 브랜드가 자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브랜드 체험관을 열고 있는 추세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서도 다양한 브랜드 체험관이 만들어지고 있어 해외여행 중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일본 여행을 계획 중, '자동차를 좋아한다',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 이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된다면, 일본 도쿄에 위치한 닛산 브랜드 체험관 '닛산 크로싱(Nissan Crossing)'을 가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일본 도쿄 긴자거리에 닛산 브랜드를 체험해볼 수 있는 브랜드 전시관 '닛산 크로싱'이 있다. 다소 생고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구) 닛산 갤러리'라 하면 쉽게 알아차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닛산 갤러리는 1963~2014년까지 긴 시간 동안 운영되며, 지역 랜드마크이자 여행객들의 이정표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닛산 갤러리의 새 단장이 닛산 크로싱이라 이해하면 쉽겠다. 닛산 크로싱은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닛산이 추구하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를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란 닛산을 대표하는 슬로건으로, 첨단 자동차 기술을 바탕으로 배출가스가 없고,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없는 사회 구현을 의미한다. 특히,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인텔리전트 파워, 인텔리전트 인티그레이션 세 가지 구체적인 영역의 혁신 기술을 브랜드 체험관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전시장안에는 닛산의 미래가 담긴 콘셉트카도 있고, 닛산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시뮬레이션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갖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터치스크린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마련된 카페시설, 기념품 숍도 있다. 



해당 전시관은 '언제'방문하느냐에 따라 외관상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루 시간의 흐름이나 계절의 변화, 혹은 이벤트에 따라 체험관 색상이 변하며, 닛산은 이를 통해 스스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최신 디자인 프로세스가 자동차 디자인에 접목된다는 의미도 갖는다. 


닛산 크로싱은 도쿄 긴자거리를 밝게 비추고 있어, 쉽게 눈에 띄는 편이다. 여행 계획에 없었더라도, 지나가다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면 주저 말고 적극 방문해보길 권한다. 



한편, 닛산은 '해당 브랜드 체험관은 닛산의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소개하는 공간이자, 방문객 체험을 극대화하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단순 전시물을 전시해 놓은 것이 아니라, 공간 그 자체가 닛산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기념비적인 시도"라 설명한 바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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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코리아가 2017 서울 모터쇼를 통해 '그립즈 콘셉트(Gripz Concept)'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그립즈 콘셉트는 닛산이 추구하는 CUV의 방향성이 담긴 스포티 콤팩트 CUV로, 닛산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감각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고루 갖춰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막 위를 달리는 랠리카와 레이싱용 자전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차체를 높여 역동적인 실루엣을 표현, 가혹한 주행 조건도 극복 가능한 오프로드 능력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퓨어 드라이브 e-파워'에 기반을 둔 최신 전기차 기술이 적용되어 전기모터와 효율을 높인 가솔린엔진이 결합된다. 추가로 닛산이 수년간 연구·개발한 다양한 첨단 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친환경 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닛산의 최신 디자인 방향성이 담긴 그립즈 콘셉트는 닛산이 지향하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를 잘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닛산 코리아는 그립즈 콘셉트와 함께 자사의 베스트셀링카인 알티마를 비롯해 맥시마, 쥬크, 전기차 리프, 무라노, 370Z 등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닛산 차량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허성중 한국 닛산 대표는 '닛산은 그동안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시기에 최고의 차를 선보이고자 노력해왔다'며, "서울 모터쇼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통해 실현되는 풍요롭고 안전한 미래 자동차 세상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 사진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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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코리아가 2017 서울 모터쇼를 통해 하이브리드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LF-LC의 양산형 모델 'LC500h'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2012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처음 공개된 LF-LC는 미래지향적이고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은 콘셉트카다. 렉서스는 콘셉트카에서 그치지 않고 양산형 모델 개발에 성공하여 또 한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존 콘셉트카의 날렵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물려받았으며, 스핀들 그릴을 시작으로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곡선 바디라인과 울트라-스몰 3빔 LED (Ultra-Small 3-Beam LED), 3D 리어 램프 등이 돋보인다. 렉서스만의 디자인 철학과 최고를 향한 집념이 녹아들어 최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렉서스는 수소 연료전지 콘셉트카 'LF-LC'도 함께 공개했다. LF-LC는 렉서스 최초의 연료 전기기술과 자동주행기술이 적용된 수소 연료 전지 콘셉트카로, 렉서스 디자인 철학인 'L-Finesse'를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예술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차세대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를 통해 보다 편안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렉서스는 다가오는 7월 개봉 예정인 SF 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 등장하는 스카이-제트도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아래는 서울모터쇼서 무대를 장식한 LC500h, LF-FC와 레이싱 모델의 사진입니다. ◇ 












글 · 사진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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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컨버전 브랜드 노블 클라쎄가 2017 서울 모터쇼를 통해 자사의 첫 번째 리무진 세단 'EQ900L'을 선보였다. 


노블클라쎄는 줄곧 카니발과 쏠라티 차량에 최고급 컴포트 시트, TV, 화상회의 시스템, 커피 머신 등을 탑재하며 최고급 리무진 차량을 선보였지만, 이번에는 제네시스 EQ900L 리무진을 베이스로 VIP 승객을 위한 리무진 세단을 제작해 선보였다. 



VIP 승객을 위한 리무진 차량답게 운전석과 VIP석이 파티션으로 분리돼 사생활이 보장되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며, 조수석 연동 오토폴딩 풋레시트를 적용하여 무릎 공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했다. 또한, 폴딩 커버는 대화소리를 차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실내 소재나 오디오 시스템 등은 고객의 취향대로 선택이 가능하며, 어떤 소재와 부품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해당 모델은 올 하반기 정식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사진 속 모델 가격이 약 2억 원 정도다. 기본 베이스 차량인 제네시스 EQ900 리무진의 가격(1억 5,500만 원)보다는 비싼 것이 사실이지만, 좀 더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차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노블 클라쎄는 EQ900L과 함께 노블클라쎄 쏠라티, 노블클라쎄 카니발 등을 함께 전시하며, 자사의 차별화된 고품격 품질과 상품성을 알렸다. 


글 · 사진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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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코리아가 닛산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17 봄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 전국 19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에서 실시되며,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를 위한 실내 공기 정화 필터 집중 점검 서비스를 포함하여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타이어, 트랜스미션 오일, 기어오일(디퍼렌셜 오일, 트랜스퍼 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등 안전 주행을 위한 16가지 항목을 점검받을 수 있다. 


또한, 에바 클리너와 에어컨 필터 교환 시 20%, 와이퍼 블레이드, 각종 오일류 교환 시 1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봄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과 더불어 닛산 대표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무라노 구매 고객의 경우,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닛산 파이낸스 이용, 선수금 별도 조건) 또는 2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며, 최초 등록자에 한해 배터리 보증기간을 기존 3년/10만km에서 10년/20만km로 연장해준다. 


닛산의 베스트셀링카인 알티마 2.5SL 및 맥시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닛산 파이낸스 이용, 선수금 별도 조건) 또는 100만 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제공, 스포츠카 370Z 구매 고객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400만 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 제공된다. 


<닛산 서비스센터 안내> 

성수 : 02-460-9999 / 양재 : 02-523-6456 / 일산 : 031-919-3800 / 인천 : 032-505-0330 / 제주 : 064-743-1572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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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자동차는 '2017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 출시를 앞둔 클리오와 트위지를 비롯해 자사의 주력 모델인 QM6, SM6 등을 함께 선보였다. 또한, '아메시스트 블랙'컬러의 SM6를 처음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월드베스트셀링카 소형 해치백 - 클리오 국내 최초 공개









▶ 국내를 넘어 유럽 수출 개시한 글로벌 SUV - QM6










▶ 국산 중형 세단 시장을 뒤흔든 주역 - SM6






▶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 - 트위지 




글 · 사진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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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17 서울 모터쇼'서 2600m²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며 삼각별을 빛냈다. 특히,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50주년을 기념하여 'AMG 전시관'을 최초로 별도 운영한 점도 특별했다. 



덕분에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와 메르세데스-AMG 차량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밝게 빛나는 삼각별을 꼽자면 '메르세데스-AMG GT R'이다.

 


메르세데스-AMG GT R은 AMG GT패밀리의 세 번째 멤버이자, 트랙 레이싱을 철저히 염두에 두고 설계된 차량이다. 이 모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AMG 그린 헬 마그노'라는 특별한 색상은 고운 색감을 자랑하며, 예술적인 바디라인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메르세데스 AMG GT R


성능도 외관만큼이나 강력하다.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585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제로백(0→100km/h)은 3.6초에 불과하다. 또한 최고속도는 318km/h로, 트랙 레이싱에 초점을 둔 차량답게 극한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S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을 최초 공개했다. 


글·사진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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