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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5

폭스바겐(VW)이 주력 전기차 모델 중 하나인 'ID.5'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 수준에 맞춰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최근 ID.5가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그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고객의 우려와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자발적 조치다. 

조치 시행일부터 ID.5를 구매하는 고객 혹은 조치 시행일 이전에 차량 사전계약을 하였으나 보조금 대상자에서 제외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보조금 지원은 해당 차량의 재고가 소진되거나 향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포털에 ID.5가 재등재되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게 될 경우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폭스바겐 ID.5는 올해 1분기 국내 유럽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전기 SUV 모델인 ID.4에 이어,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 두 번째 순수 전기 모델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된 후, 높은 신차 출고 대기율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해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그간 폭스바겐 브랜드에 보내준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발적 지원은 고객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고객 신뢰를 최우선에 두고, 더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폭스바겐 ID.5가 5월 12일 기준으로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 2024년 11월 6일부로 전기차 보조금 평가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기준으로 시험 평가를 받은 ID.5 모델에 대한 배터리 에너지 밀도와 1회 충전 주행거리에 대해 2025년 5월 6일까지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요구가 발생했다. 이에 회사는 개정된 규정에 따라 기한 내 필요한 서류를 관계당국에 제출했고, 현재 환경부가 검토 중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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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5

폭스바겐(VW)가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5'의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개시, 수입 전기차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ID.5는 올해 1분기 국내 유럽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순수 전기 SUV, ID.4에 이은 폭스바겐코리아의 두 번째 순수 전기 모델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사전 계약을 접수해 온 ID.5의 고객 인도를 개시함으로써 ID.4의 돌풍을 이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D.5는 폭스바겐 전기 SUV 고유의 검증된 성능과 탁월한 효율성, 쿠페형 스타일의 유려한 디자인,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모두 갖춰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ID.5 만의 스타일리시한 감성은 외관 곳곳에서 드러난다. 차체 앞쪽부터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차체 뒤쪽으로 이어지는 유려한 루프 라인과 짧은 프론트 오버행은 스포티한 쿠페 스타일을 강조한다. 특히 유선형의 쿠페 루프 라인과 리어 스포일러는 공기역학 성능을 극대화해 0.26의 낮은 공기저항계수(Cd)로 뛰어난 에어로다이내믹스를 실현한다.

전면부를 감싸는 3D 허니콤 디자인의 프론트 범퍼와 전면부를 감싸 안는 듯한 윙렛 디자인이 적용돼 강렬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와 블랙 루프의 조화, 실버 스트립이 이어지는 필러 라인에 더해 바디 컬러로 마감된 도어패널은 ID.5만의 도시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또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의 혁신적인 설계 덕에 스포티하면서도 엘레강스한 쿠페형 디자인은 물론, 탁월한 공간 활용도까지 갖췄다. 2,765mm에 달하는 휠베이스에 넓은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거주성을 강화했으며, 트렁크 용량은 기본 549ℓ, 2열 시트 폴딩 시 1,561ℓ에 달해 레저 활동이나 일상적인 트렁크 활용에도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ID.5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폭스바겐의 최신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했다. 강력한 영구자석 로터와 개선된 스테이터 및 고출력 전류를 제공하는 신형 인버터가 적용되며, 최적화된 열관리 및 지능화된 냉각 시스템 탑재로 최고출력 286마력(PS), 최대토크 55.6kg.m, 0-100km/h 가속을 6.7초 만에 달성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드라이브 시스템과 공기 역학적인 디자인에 힘입어 ID.5는 긴 주행거리와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434km(도심 460km / 고속 402km), 정부 공인 에너지 소비효율은 복합 5.0km/kWh(도심 5.3km/kWh / 고속 4.6km/kWh)이다.

82.836kWh 용량의 고효율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되며, 최대 175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 사용 시 약 28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 충전 효율성 증대를 위해 ‘배터리 히터’ 기능이 적용돼 주변 환경 및 기온에 상관없이 배터리 충전 속도를 최적화할 수 있다.

고객 니즈를 반영한 인테리어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운전자 친화적 구성을 갖췄다. 실내 중앙에 위치한 ‘12.9인치 디스커버 맥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직관적인 조작 및 개인화 구성은 물론 빠른 조작 반응성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하단에 위치한 ‘일루미네이티드 터치 슬라이더’로 야간에도 편리하게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미디어, 공조, 주행 설정 등 차량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첨단 보이스 어시스턴트 ‘IDA’, 케이블 연결 없이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앱커넥트’ 기능이 기본 적용돼 편의성을 향상했다.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진보한 첨단 사양도 풍부하게 탑재됐다. 전 주행 속도 구간에서 앞 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와 차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와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프론트 어시스트’, 주행 중 운전자가 일정 시간 반응이 없을 시 주행을 멈추고 위급상황을 알리는 ‘이머전시 어시스트’ 등 모든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는 첨단 주행 보조 기능 ‘IQ.드라이브’가 탑재되었다. 또한 어두운 밤길에서 최상의 시야를 제공하는 지능형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 :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역시 탑재된다.

이 외에도 메모리∙마사지∙열선 기능을 지원하는 ‘앞좌석 에르고 컴포트 시트’를 비롯해 , ‘3-Zone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전동식 파워 트렁크 및 트렁크 이지오픈&클로즈’,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30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등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도 두루 갖췄다.

ID.5의 가격은 6,099만 원(세제 혜택 적용 후)으로 215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책정됐다. 여기에 사전 계약 이후 오랫동안 인도를 기다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ID.4 인기로 시작된 전동화 모멘텀을 이어 나가기 위해 폭스바겐코리아는 ID.5 출고 고객에게 특별 구매 보조금 200만원 가량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공식 판매 가격 6,099만 원인 ID.5는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특별 구매 보조금 및 폭스바겐 구매 혜택을 모두 적용 시 4,500만 원대(서울시 기준, 지자체별 상이)에 구매할 수 있다.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인도를 시작하는 ID.5와 더불어, 베스트셀링 전기차 ID.4의 국내 입항 및 출고가 내달 말로 예정된 만큼 폭스바겐코리아는 올 한 해 ID.4와 ID.5 쌍두마차와 함께 수입 전기차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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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폭스바겐

폭스바겐(VW)이 오는 3월을 시작으로 상반기 동안 매달 신차를 출시, 공격적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폭스바겐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신차를 투입,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은 향후 핵심 모델로 활약할 신차들을 내연기관과 전동화 모델들로 균형 있게 구성하고,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SUV 시장에 대응하는 한편, 폭스바겐이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는 해치백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폭스바겐은 2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순수 전기 SUV '2025년형 ID.4'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달 3월에는 국내 해치백 시장의 재건을 겨냥한 8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골프’를 공식 출시했다.

4월에는 폭스바겐코리아 전동화 전략의 또 다른 주축이 될 핵심 모델,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5'의 고객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ID.5는 ID.4와 함께 폭스바겐의 전기차 라인업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대형 가솔린 SUV ‘아틀라스’가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대형 SUV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모델이다. 강력한 성능과 넓은 실내 공간, 첨단 기술 사양 등의 강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형 SUV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포먼스 아이콘 ‘핫해치’의 대명사 8세대 부분변경 모델 ‘신형 골프 GTI’도 국내 출시를 준비중이다. 해당 차량은 GTI DNA를 계승한 스포티한 스타일의 디자인과 컴팩트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다이내믹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해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2025년은 한국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매력적인 모델 라인업을 기반으로 폭스바겐코리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국내 SUV 및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리딩 브랜드이자, 한국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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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VW ID.5

폭스바겐(VW)이 쿠페형 전기SUV 'ID.5'를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폭스바겐 ID.5는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두 번째 순수 전기차로, 폭스바겐 전기 SUV 고유의 우아함과 탁월한 효율성, 쿠페 스타일의 역동성과 우수한 공기역학성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ID.5는 폭스바겐 전기 SUV의 우수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쿠페 스타일을 가미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차체 앞쪽부터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차체 뒤쪽으로 이어지는 ID.5의 시그니처 쿠페 루프 라인은 도로 위에서 ID.5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강화하는 요소다.

전장×전폭×전고는 4,600mm×1,850mm×1,620mm로 같은 MEB 플랫폼을 공유하는 ID.4보다 15mm 길고 5mm 낮아 유려한 비례감을 자랑한다. 2,765mm에 달하는 휠베이스 덕에 실내 공간 또한 차급 대비 여유롭다.

역동적인 감각은 외관 곳곳에서 드러난다. 폭스바겐 고성능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디자인의 프론트 및 리어 범퍼가 장착돼 강렬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와 블랙루프의 조화, 실버 스트립이 이어지는 필러 라인에 더해 바디 컬러로 마감된 범퍼 및 사이드 하단부는 ID.5만의 도시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쿠페 스타일 디자인은 주행 효율의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유선형의 쿠페 루프 라인과 리어 스포일러는 공기역학 성능을 극대화해 공기저항계수(Cd)는 0.26에 불과하다. 이처럼 우수한 공기역학 성능은 더욱 향상된 주행거리 달성에 기여한다.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의 혁신적인 설계 덕에 ID.5는 쿠페 스타일 디자인과 탁월한 공간 활용도를 모두 갖췄다. 2열 좌석에 넓은 헤드룸과 다리 공간을 확보해 거주성을 강화했으며, 날렵한 쿠페 스타일에도 트렁크 용량은 기본 549ℓ, 2열 시트 폴딩 시 1,561ℓ에 달해 레저 활동이나 일상적인 트렁크 활용에도 부족함이 없다.

2025년형 ID.5에는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폭스바겐의 새로운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된다. 새로운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에는 강력한 영구자석 로터와 개선된 스테이터 및 고출력 전류를 제공하는 신형 인버터가 적용되며, 최적화된 열관리 및 지능화된 냉각 시스템 탑재로 강력한 성능과 더불어 탁월한 효율을 자랑한다.

향상된 드라이브 시스템의 탑재로 2025년형 ID.5는 최고출력 286마력(PS), 최대토크 55.6kg.m에 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이는 기존 ID.4 대비 최고출력은 40%, 최대토크는 75% 향상된 수치다. 두 모델 모두 0-100km/h 가속을 6.7초 만에 마무리하며, 최고속도는 180km/h에 이른다.

또한 공기역학적 디자인에 힘입어 폭스바겐코리아가 선보이는 순수 전기 모델 중 가장 긴 복합 434km(도심 460km / 고속 402km)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정부 공인 에너지 소비효율 또한 복합 5.0km/kWh(도심 5.3km/kWh / 고속 4.6km/kWh)의 우수한 효율을 자랑한다.

차내에는 82.836kWh 용량의 고효율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되며, 최대 175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 사용 시 약 28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10~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는 폭스바겐 전기차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운전자 친화적 구성을 갖췄다.

실내 중앙에는 12.9인치 디스커버 맥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자리했다. 넓어진 디스플레이 덕에 조작 편의성이 향상된 것은 물론, 새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더욱 직관적인 조작 및 개인화 구성이 가능하다. 또 더 빨라진 조작 반응성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케이블 연결 없이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앱커넥트 기능이 전 모델 기본 탑재된다.

2025년형 ID.5 Pro에는 첨단 보이스 어시스턴트 ‘IDA’가 탑재된다. ‘IDA’는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언어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폭스바겐의 첨단 음성 인식 보조 기능이다. IDA를 통해 운전자는 차량 인포테인먼트의 전화, 라디오, 미디어, 앰비언트 라이트, 에어컨, 주행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듯이 조작할 수 있다.

실내 온도와 오디오 볼륨을 제어하는 디스플레이 하단의 컨트롤 패널에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 신규 디자인 및 일루미네이션 기능이 적용돼 야간에도 편리한 조작이 가능해졌다.

이밖에 기어 셀렉터의 디자인과 배치를 인체공학적으로 개선해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졌으며, 다양한 에어리어 뷰 기능을 포함한 주차 메뉴가 추가돼 주차 편의성도 향상됐다. 주행 모드 및 개인화를 통한 앰비언트 라이트 맞춤 설정 기능 또한 제공한다.

ID.5에는 폭스바겐 전기차가 자랑하는 가장 진보한 첨단 사양이 아낌없이 탑재된다. 먼저 ID.4 Pro·ID.5 Pro에는 어떤 환경에서나 최상의 시야를 제공하는 지능형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 :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탑재된다.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 및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 3D LED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돼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화된 시야와 고급감을 구현한다. ID.4 Pro Lite에는 ‘LED 헤드램프’가 탑재돼 우수한 시야를 제공한다.

모든 주행 상황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는 첨단 주행 보조 기능 ‘IQ.드라이브’ 또한 전 모델 기본 탑재된다. IQ.드라이브는 정차 및 재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차선 유지 레인 어시스트,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시스템 프론트 어시스트, 측면 사각지대를 감지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후방의 교행 차량을 알려주는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 주행 보조 장치로 구성된다.

ID.5 Pro에는 편안한 장거리 여정을 돕는 트래블 어시스트와 운전자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하고 주변에 알리는 이머전시 어시스트 등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적용된다.

2025년형 ID.5는 ID.5 Pro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099만원이다. 2025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적용 시 합리적인 실구매가가 예상되며, 본격 고객 인도는 올해 상반기 중 시작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쿠페형 전기 SUV ID.5와 더불어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2025년형 ID.4가 연초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상륙함으로써 폭스바겐 고객들의 선택지는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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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Group

폭스바겐그룹(VW Group)이 2024년 전체 실적을 발표했다.

폭스바겐그룹은 4분기 전년도 최고 수준인 250만대를 판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난 해 총 903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유럽 총 판매량은 377만 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북미 지역에서 전년보다 6.4% 증가한 106만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는 2.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남비에서는 14.7%의 성장률과 함께 59만 4,300대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 같은 긍정적인 발전은 핵심 시장인 브라질의 성장률 18.2%가 주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0.3% 감소한 322만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중국의 판매량이 치열한 경쟁 상황으로 인해 9.5% 감소했다. 

배터리 전기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74만 5천대를 판매해 연간 배터리 전기차 점유율 8.3%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년 대비 5% 늘어난 27만대를 판매했다.

특히 폭스바겐그룹은 최신 2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과 최대 143km의 주행거리를 갖춘 전기차 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4분기 전 세계 전기차 점유율은 9.5%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독일의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럽 내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증가(+18%)했다.

베스트셀링 배터리 전기차 모델로는 폭스바겐 ID.4/ID.5이 18만 2,000대, 폭스바겐 ID.3 14만 9,100 대, 아우디 Q4 e-트론(스포트백 모델 포함)이 10만 7,700 대를 기록했다. 

이어 스코다 엔야크(쿠페 모델 포함)가 7만 9,500 대, 쿠프라 본 4만 1,800 대, 폭스바겐 ID.7 (투어러 모델 포함) 4만100 대, 폭스바겐 ID.버즈 (카고 모델 포함) 2만 9,900대, 아우디 Q8 e-트론 (스포트백 모델 포함) 2만 8,200대로 뒤를 이었다.

관련해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폭스바겐그룹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2024년에 총 900만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자동차 테크놀로지 부문의 리더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수많은 혁신이 적용된 30개 이상의 신모델을 출시했으며, 그 중에는 순수 전기차 모델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전기차 부문에서 폭스바겐그룹은 유럽에서 단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는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동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한다.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갱신하고, 모든 브랜드에 걸쳐 고객을 위한 30개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 전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해 순수 전기차 포함 30개 이상의 신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도 전 브랜드에 걸쳐 수많은 혁신이 적용된 30개의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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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독일 폭스바겐(VW)이 CES 2024에서 IDA 음성 어시스턴트에 인공지능 기반 챗봇 '챗 GPT'를 통합한 차량을 최초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IDA 음성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폭스바겐 차량에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에 원활하게 접근 가능하며, 운전 중에도 검색된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음성 인식 기술 파트너사인 세렌스의 '세렌스 챗 Pro'는 폭스바겐 IDA 기능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차량용 챗GPT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의 챗 GPT 기능은 올해 2분기부터 생산되는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며, ID.4, ID.5, ID.3, ID.7을 비롯한 전기차부터 티구안, 파사트, 골프 모델에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제공된다. 이로써 폭스바겐은 챗GPT를 표준기능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대량 자동차 생산 기업이 될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세렌스 챗 Pro가 지원하는 챗GPT를 폭스바겐 음성 어시스턴트 백엔드에 통합해 이전의 음성 제어 기능을 뛰어넘는 다양하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IDA 음성 어시스턴트는 인포테인먼트, 내비게이션, 에어컨을 제어하거나, 일반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AI는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기능의 일환으로 질문에 대한 보다 다양한 범위의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여행 중 직접적인 조작 없이도 직관적인 언어로 상호 작용하며 풍부한 대화를 나누거나, 궁금증을 해소하고, 차량 관련 정보를 받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운전자는 새 계정을 생성하거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헬로 IDA'라고 말하거나, 스티어링 휠의 버튼을 눌러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IDA 음성 어시스턴트는 차량 기능 실행, 목적지 검색, 온도 조절 등을 자동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며, 폭스바겐 표준 시스템이 운전자의 요청에 충분한 응답을 할 수 없는 경우 익명으로 AI에 전달해 이를 처리한다.

챗GPT는 차량 데이터에 접근하지 않는다. 질문 및 답변은 가능한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즉시 삭제된다. 세렌스 챗 Pro는 챗GPT를 포함한 여러 소스를 활용해 IDA 음성 어시스턴트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의 문의에 대해 정확하고 관련성 높은 응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는 보안을 우선시하고, IDA 음성 어시스턴트의 수많은 기능과 원활한 통합을 통해 운전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관련해 카이 그뤼니츠 폭스바겐 브랜드 개발 담당 이사회 멤버는 "폭스바겐은 항상 기술의 대중화를 통해 많은 사람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왔으며, 이는 폭스바겐 DNA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이 혁신적인 기술을 소형 세그먼트 이상의 차량에 표준 기능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대량 생산 기업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챗GPT의 원활한 통합과 파트너사인 세렌스와의 강력한 협업 덕분에 운전자는 부가가치와 AI 기반의 리서치 툴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새로운 제품의 혁신적인 강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세렌스 CEO 스테판 오트만는 "자동차 분야의 전문 지식과 폭스바겐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이 차량 구매 후에도 AI 등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을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폭스바겐과 세렌스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차량 내 어시스턴트의 기반이 될 새로운 LLM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기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폭스바겐은 세렌스 챗 Pro를 통해 운전자를 위한 보안과 사용 편의성을 우선시하면서 탁월한 유연성, 개인 맞춤 설정, 배포 용이성을 갖춘 챗GPT 통합 기능을 갖추게 됐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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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ID.5 GTX 엑사이트

독일 폭스바겐이 'ID.5 GTX 엑사이트(ID.5 Xcite)' 콘셉트를 공개했다. 

해당 콘셉트카는 폭스바겐의 견습생 14명이 팀프로젝트로 개발한 모델로, 차량의 설계 초안부터 차체 도색, 기술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차량의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팀원들은 친환경 소재와 비건 가죽 등을 통한 지속 가능성 실현과 전기 이동성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에 중점을 두고 해당 차량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ID.5 GTX 엑사이트는 82kWh 배터리와 최고 속도 180km/h(속도 리밋)를 내는 전기차 'ID.5 GTX'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외관은 확장된 휠 아치와 변경된 전후면 범퍼, 람보르기니 및 폭스바겐 차량에 적용되는 유무광 외장 페인트, 맞춤형 22인치 알루미늄 단조 휠 등을 적용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실내는 스티어링휠과 도어패널, 헤드라이너, 시트 등에 고급 알칸타라 소재와 비건 가죽을 함께 사용했다. 또 헤드레스트에는 프로젝트 로고 자수를 새겨 넣었고, 10개의 스피커와 서브 우퍼를 포함한 자체 제작한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총 출력 2,000와트)을 탑재해 일반 모델과 차별을 뒀다.  

차내에는 82kWh 배터리와 듀얼 모터가 탑재돼 최고출력 295마력, 최대토크 46.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6.3초가 소요된다.

개발에 참여한 자동화 기술 전자 엔지니어인 던칸 로이블(19세, Duncan Loibl)은 "해당 프로젝트는 저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팀원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결과를 모으고 예산을 책정, 계획을 짜고 차량을 구현하기까지 몇 가지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지만, 그 과정에서 얻게 된 지식과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폭스바겐 작센의 전무 이사 로버트 얀센(Robert Janssen)은 "눈길을 사로잡는 ID.5 엑사이트를 개발한 프로젝트 팀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해당 차량은 젊은 전문가들의 성과를 인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폭스바겐 작센에서는 현재 총 573명의 견습생과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갖는 사회적 책임의 일부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독일 폭스바겐의 견습생들은 2014년부터 츠비카우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개조해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프로젝트는 차량 메카트로닉스 기술자, 자동화 기술 전자 기술자 코팅 기술 공정 역학 전문가, 차량 도장공 등 14명의 견습생이 참여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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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들이 유럽 전문지 비교평가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평가서 기아 EV6가 폭스바겐 ID.5 GTX보다 매력적인 전기차라고 평가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아우토 자이퉁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평가는 EV6와 ID.5 GTX 2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는 평가항목 중 바디,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등 5개 항목에서 앞서며, 총점 577점으로 570점을 받은 ID.5 GTX를 제쳤다. 특히 EV6는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 가운데 가속 성능, 반응성, 충전, 전비 효율 등에서 우위를 점하며 7점 차(103점)로 크게 앞섰다.

특히 아우토 빌트는 "EV6의 800V 충전 기술은 이미 한 세대 앞서 있다"라고 평가하며 'E-GMP'의 기술적 우위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대차 아이오닉 5에 이어 기아 EV6마저 폭스바겐의 신형 전기차 'ID.5' 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자,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모델의 근간이 되는 'E-GMP'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금껏 진행된 독일 3대 전문지의 전기차 비교평가서 'E-GMP'는 경쟁사 플랫폼 대비 높은 기술 수준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EV6와 동일한 E-GMP를 기반으로하는 아이오닉 5가 폭스바겐 ID.4 GTX와 ID.5를 비롯해 아우디 Q4 e-트론 등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MEB 기반의 전기차와의 비교 테스트에서 모두 앞섰다. 

제네시스 GV60 역시 5월 아우토 빌트가 진행한 ID.5 GTX 및 볼보 C40 리차지와의 비교평가에서 ID.5 GTX와 공동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E-GMP 기반의 전기차들은 테슬라, 벤츠, BMW, 폴스타, 포드 등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들과의 비교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있다.

E-GMP는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과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아이오닉5, EV6 등 E-GMP 기반의 전기차들은 내연기관차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 효율성이 크게 뛰어나다.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에 대해 연이은 호평은 전기차 경쟁이 치열한 유럽 시장에서 판매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될 E-GMP 기반의 아이오닉 6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한편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기아 EV6 1만5927대, 아이오닉 5 1만4801대 등을 포함 총 7만797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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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News]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유럽의 신형 전기차와의 비교 평가에서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독일의 대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의 전기차 비교 평가서 폭스바겐 ID.5와 볼보 폴스타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 아우토 차이퉁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가운데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특히 이번 비교 평가 결과는 최근 유럽 현지에 출시된 폭스바겐의 전기 쿠페형 SUV 'ID.5'를 큰 점수 차로 앞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 5가 폭스바겐 ID.5와 맞붙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 ID.5, 폴스타2 등 3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안전성, 바디, 컴포트, 파워트레인, 주행 거동, 환경,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아이오닉5는 평가 항목 가운데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등 3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점 617점으로 588점을 받은 폴스타2와 586점을 기록한 ID.5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2위, 3위와 점수 차는 각각 29점, 31점으로 새롭게 출시된 전기차들을 크게 압도했다. 

아이오닉5는 실내 공간, 다용도성/기능성, 전방위 시계 등을 평가하는 바디 항목에서 비교 차량보다 가장 높은 점수(108점)를 받았으며,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90점을 받아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 판매 가격, 잔존 가치, 수리 비용, 연료 비용 등을 평가하는 경제성 평가 부문에서도 최상위 점수(132점)를 기록했다.

관련해 비교 평가를 실시한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이오닉 5는 빠른 충전 속도뿐만 아니라 높은 공간 활용성, 부드러운 주행감이 장점인 전기차"라 평가했다.

한편 아이오닉 5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 주관 전세계 주요 전기차와의 비교 평가에서 독일 프리미엄 업체는 물론 테슬라, 폴스타 등 전기차 전문 브랜드마저 꺾으며 '연전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최고 자동차에 주어지는 '2022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등 높은 상품 경쟁력으로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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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독일 폭스바겐의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 5'가 유로앤캡(Euro NCAP) 운전자 보조 테스트서 가장 높은 점수인 4점을 받으며 '최고 등급(Very good)'을 획득했다.  

ID.5는 지난 3월 유로앤캡 자동차 안전도 평가서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운전자 보조 테스트에서도 뛰어난 지원 기능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혁신 시스템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했다. 

유로앤캡은 운전자 보조 테스트를 통해 기존의 충돌 안전성 평가 체계를 확장하였고, 편의·보조 시스템 부문에서 구조화된 평가와 분류 시스템을 도입했다. 추가적인 운전자 보조 테스트 절차에는 일반적인 컷인,컷아웃 상황과 같은 중요한 고속도로 주행 시나리오가 포함되며, 운전자가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효율성을 평가한다.

평가 부문인 지원 능력 테스트의 경우, 운전자와 시스템이 함께 작동하는 방식과 시스템이 운전자가 운전에 계속 관여할 수 있도록 작동하는 부분을 평가한다. 안전 백업 테스트에서는 충돌을 피하고,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결과를 완화하는 차량의 성능을 평가한다. 

ID.5는 운전자의 개입과 유사한 수준의 매우 우수한 차량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과 탁월한 안전 백업 기능이 결합된 폭스바겐의 시스템이 뛰어난 고속도로 주행을 지원한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ID.5는 폭스바겐의 혁신적이면서 완전히 연결된 지원 시스템을 활용하는데 이를 대표하는 시스템의 예가 바로 '집단 데이터를 활용한 트래블 어시스트'다.

집단 데이터를 활용한 트래블 어시스트는 시스템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능동적으로 차선을 유지하고, 운전자가 설정한 앞 차량과의 거리와 최고 속도를 모두 유지 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와 함께 능동적인 차선 중앙 유지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는 운전 스타일에 따라 적응할 수 있어 차량을 차선의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도 유지 할 수 있다.

또, 고속도로에서 90km/h 이상의 속도로 차선을 변경할 시 능동적인 지원이 가능하며, 시스템이 활성화된 경우 방향 지시등 레버를 눌러 차선 변경을 실행할 수 있다. 주변에 다른 차량이 없는 것을 센서가 감지하고, 정전식 스티어링 휠이 운전자의 손을 인식하면 차량은 자동으로 추월 기능을 활성화하여 차선을 변경한다. 운전자는 언제든지 조작에 개입해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예측 속도 제어 및 코너링 보조 기능을 갖추고 있어 속도 제한과 함께 커브, 우회 도로와 같은 코스에 알맞게 차량 속도를 조정할 수 있다. 만약 다른 폭스바겐의 익명화된 집단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을 시, 트래블 어시스트는 중앙 차선이 없는 시골길과 같은 차선 표시가 하나만 있는 도로에서도 보조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유럽의 경우, ID.소프트웨어 3.0이 적용된 새롭게 생산되는 모든 ID.패밀리 모델에서 선택 사양으로 집단 데이터를 활용한 트래블 어시스트를 경험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은 차량 등급과 상관없이 모든 차량에 고품질 기술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이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ID.5는 '프론트 어시스트', '레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이드 어시스트', '긴급 어시스트'와 같은 다양한 운전자 보조 기능도 함께 테스트 받았다. 유로앤캡은 특히 운전자의 시야 일직선으로 시스템 상황을 보여주는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높게 평가하며, 명확하고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앤캡 테스트는 1997년부터 신차의 안전 수준에 대한 엄격한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로앤캡은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인기 있는 신모델들의 안전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최근 표준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수동적 안전성에 대한 시험 절차와 요건이 강화되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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