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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더 뉴 Q8

아우디(AUDI)가 프리미엄 대형 SUV '더 뉴 Q8'의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 시장에 투입,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아우디 Q8은 아우디의 SUV 라인업인 ‘Q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여유로운 공간과 실용적인 기능성에 쿠페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접목하여 SUV 시장에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Q8'은 기존 Q8의 부분 변경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 프레임, 헤드·테일라이트, S라인 외장 패키지, 22인치 휠 등이 기본 적용, 운전자의 편의사양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싱글프레임과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는 물론 22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프런트범퍼, 리어범퍼, 디퓨저, 프런트그릴이 세련되고 우아한 차체 디자인에 한층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더 뉴 Q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Q8 55 TFSI 콰트로'의 기본형 트림에는 그레이 싱글프레임 마스크가 알루미늄 루프레일과 조화를 이루고, 22인치 5-트윈암 그라파이트 그레이 휠이 장착됐다. 프리미엄 트림은 싱글프레임 그릴과 마스크, 앞/뒷 범퍼 엑센트, 루프레일, 윈도우 및 사이드 몰딩, 사이드 미러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22인치 아우디 스포트 5-트윈스포크 모듈 매트 텍스처 그레이인서트 휠을 장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모든 트림에는 파노라믹 선루프, 와이퍼 블레이드 방향에 따라 물이 분사되어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2중 접합 방음 글라스로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클라이메이트 글라스 등이 장착되어 주행 안전성을 높이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라이트 디자인을 살펴보면, '더 뉴 Q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Q8 55 TFSI 콰트로'의 기본형 트림에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포함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프리미엄 모델에는 레이저 라이트가 탑재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및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가 장착되어 높은 시인성을 자랑한다. 특히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는 네 가지의 시그니쳐 라이트 디자인 가운데 취향에 맞는 라이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블랙 헤드라이닝, 앞좌석 전동-통풍-마사지와 앞/뒷좌석 열선기능을 포함한 발코나 가죽 S 스포츠 플러스 시트,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이 적용된 다기능 가죽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소프트 도어 클로징이 적용되었다. 또한, 대시보드 상단, 센터콘솔 및 도어 암레스트에 가죽 패키지가 적용되어 있으며 도어 엔트리 라이트, 앰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 세레모니 기능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Q8에는 다양한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준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와 ‘프리센스 360°’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더 뉴 아우디 Q8’ 전 모델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됐으며 주행 상황과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차량 높낮이를 최대 90mm까지 조절 가능해 높은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시각화 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가 적용되어 차량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돕고,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 무선충전, 블루투스, ETC(태양광 충전 하이패스), 아우디 순정 블랙박스, 앞뒷좌석 USB 포트를 비롯해 B&O 3D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16채널, 19스피커, 730와트)을 장착해 드라이빙에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더 뉴 Q8은 '더 뉴 Q8 50 TDI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더 뉴 Q8 55 TFSI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더 뉴 Q8 50 TDI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트림 모두 3.0 L V6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고,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최고 출력은 286마력, 최대 토크는 61.18kg∙m이며, 최고속도는 241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6.1초가 소요된다. 연비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모두 복합 연비 기준 10.1km/l(도심 9.1km/l, 고속도로 11.7km/l)이다.

'더 뉴 Q8 55 TFSI 콰트로'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트림 모두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 아우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340 마력, 최대 토크는 5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5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5.6초가 소요된다. 연비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모두 복합 연비 기준 8.1km/l(도심 7.3km/l, 고속도로 9.2km/l)이다.

더 뉴 Q8 50 TDI 콰트로의 가격은 1억 2,000만 원, '더 뉴 Q8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1억 2,700만 원이며, '더 뉴 Q8 55 TFSI 콰트로'는 1억 2,300만 원, '더 뉴 Q8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1억 3,00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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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아이오닉 9 스피드카트

현대차 주력 전기차 '아이오닉 9'와 '아이오닉 6'가 인기 모바일 게임에 등장한다. 

현대차는 오는 27일까지 넥슨의 인기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인기 PC 게임 '카트라이더'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현대차는 이번 콜라보 이벤트에서 대표 전동화 모델 아이오닉 9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특별 카트를 선보인다. 카트(Kart)는 소형 경주용 자동차라는 의미로 '카트라이더' 게임 속에서 사용하는 레이싱 차량을 의미한다.

현대차 아이오닉 9은 지난해 11월 최초로 공개된 현대차의 첫 번째 전동화 대형 SUV 모델로 넓고 유연한 공간성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특징을 바탕으로 게임 속에서 아이템 카트로 공개된다.

아이오닉 9과 함께 뛰어난 공력 성능을 갖춘 '아이오닉 6'도 스피드 카트로 출시돼 더욱 짜릿한 모바일 레이싱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4일에는 티저 영상에 이어 메인 영상을 공개해 전기차 컨셉을 살린 콜라보 카트의 다양한 스킬과 매력을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게임 속에서 아이오닉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오닉 브랜드의 우수성을 젊은 세대에게 알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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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새로운 최상위 드림카 2종을 비롯해 고성능 및 SUV 신규 트림 7종 이상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럭셔리 브랜드 리더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규 차량인 'AMG GT’와 '마이바흐 SL’ 등 최상위 모델들을 선보이고,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 ‘메르세데스-AMG CLE 쿠페 및 카브리올레’, ‘GLE 350 4MATIC’ 등 고성능 및 SUV 부문에서 신규 트림을 출시하며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또한, 연내 G-클래스, S-클래스, E-클래스 등 다양한 차량의 에디션 모델을 출시,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럭셔리 가치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고성능 AMG 브랜드의 2-도어 쿠페 메르세데스-AMG GT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을 올해 상반기 출시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는 완벽한 균형미를 갖춘 스포티한 외관과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제이션이 적용된 AMG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리어 액슬 스티어링 등과 같은 첨단 시스템으로 AMG 레이싱카의 매력을 제공한다. 동시에, 효율적으로 구성된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통해 일상에서의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하반기에는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을 출시한다. 지난해 8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은, 마이바흐 브랜드 역사상 가장 스포티한 모델이다. 마이바흐 브랜드 패턴을 차량 내·외관 디자인 요소로 적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섬세한 장인정신, 정교한 디자인 디테일, 고급스러운 소재와 같은 마이바흐의 특성에 SL의 역동적인 주행 감각 및 오픈 에어링 경험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이와 더불어, 2024년 국내 출시한 전략 모델들의 라인업을 고성능으로 넓히고,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맞춰 SUV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먼저,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매틱+’를 출시한다. 11세대 E-클래스의 고성능 버전으로,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에 AMG만의 강인한 DNA를 더해, 일상에서의 활용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재미를 모두 충족하는 모델이다.

지난해 출시한 2도어 쿠페 및 오픈톱 차량 ‘메르세데스-벤츠 CLE’의 고성능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 및 카브리올레’도 선보이며, 드림카 세그먼트에서의 존재감을 고성능 시장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그밖에, 럭셔리 로드스터의 아이콘 SL의 엔트리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SL 43’도 출시한다.

SUV 모델로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 SUV 모델 EQE SUV의 고성능 트림인 ‘메르세데스-AMG EQE 53 4MATIC+ SUV’와 EQE SUV 트림 라인업 중 가장 긴 주행거리(WLTP기준)를 자랑하는 ‘EQE 350+ SUV’를 연내 선보인다. 수입 준대형 SUV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GLE의 새로운 트림 ‘GLE 350 4MATIC’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국내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특별한 에디션 모델을 G-클래스, S-클래스, E-클래스 등 다양한 모델에서 한정 판매하는 등 더욱 차별화된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한결같은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최상위 신차 출시 및 전략 모델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내 고객들의 높은 안목과 다양한 수요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폭넓은 브랜드 활동으로 고객들께 변함없는 가치를 전하며 삼각별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E-클래스 11세대 완전 변경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전략 모델들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 제고에 집중한 결과, E-클래스는 2014년부터 기록하고 있는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 기록을 다시 한번 달성했으며, 최상위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G-클래스는 각각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또 G-클래스는 지난 한 해 동안 2,613대가 판매되며, 2012년 국내 첫 출시 이후 최대 연간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S-클래스는 국내 수입 대형 내연기관 세단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최상위 자동차로서의 리더십을 이어갔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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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씨라이언 7

BYD가 BYD 승용 브랜드 공식 출범을 알리고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BYD는 세계 친환경차와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딥테크 기업이다. 전 세계 100개 시장 및 지역에서 자동차, 경전철, 재생에너지, 전자 등 4개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친환경차 427만 대 이상 판매하며 3년 연속 전세계 친환경차 판매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BYD코리아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전기지게차, 전기버스 그리고 전기트럭 등의 상용차 사업 중심의 친환경 차량과 부품,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BYD코리아는 상용차 부문에 이어 승용차 부문을 추가하며 국내 친환경 e-모빌리티로의 전환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판매 차량은 소형 전기 SUV '아토 3'을 시작으로, 퍼포먼스 중형 전기세단 BYD 씰(SEAL), 중형 전기SUV BYD 씨라이언 7등 총 3개 전기차 모델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연내 출격을 예고한 'BYD 씨라이언 7(SEALION 7)'은 BYD OCEAN 시리즈 최초의 SUV 모델로, 뛰어난 안전, 핸들링 및 효율성을 갖춰 기대를 모은다. 

BYD 씨라이언 7은 향상된 셀투바디(CTB) 통합 기술을 특징으로 해 향상된 안전성과 주행 안정성이 탁월하다. 

최대 23,000 RPM의 속도를 내는 고성능의 모터를 통해 0~100km/h 가속시간은 4.5초(AWD 기준)에 불과하는 강력하고 짜릿한 주행감과 함께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과 실용성을 겸비해 스포티한 패밀리카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30mm, 전폭 1,925mm, 전고 1,620mm이며, 승차 정원은 5명이다.

차내에는 블레이드 배터리(LFP, 용량 82.5kWh)가 탑재되며, 최고출력은 싱글(후륜) 230kW, 듀얼(AWD) 390kW)다. 10%→ 80% 충전시간은 약 32분이 소요된다.  또 최대 482km(WLTP, 싱글 기준)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한편, BYD는 6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주요 지역 및 도시에 15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1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최상의 판매 및 AS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고객 편의 및 딜러 파트너사들의 건강한 성장에 가치를 두고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BYD 씨라이언 7 디테일 컷 >

BYD SEALION 7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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