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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전기차의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주행가능거리'다. 전기차 제조사들이 전기차의 주행가능거리를 늘리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배러티 성능 개선과 차체 기술의 발전을 통해 주행가능거리를 크게 늘려가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 중 어떤 차의 주행 가능 거리가 가장 길고, 어떤 차가 가장 비쌀까? 주요 전기차 15가지 모델을 비교했다. 


주행가능거리 비교


전기차 주행가능거리 부문에서는 테슬라가 강세를 보였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 중 주행가능거리가 가장 긴 모델은 540km를 주행 가능한 '테슬라 모델 S 100D'가 차지했고, 최근 출시된 보급형 전기차 모델 3의 롱레인지 모델도 499km로 2위에 올랐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을 포함한 독일 브랜드의 전기차들은 200km 이내의 주행 가능거리로 다소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가격 비교


테슬라의 차량들은 주행가능거리뿐만 아니라 가격 부문에서도 높은 순위를 휩쓸었다. 테슬라 모델 X,S,3이 1~5위를 모두 차지했다. 


Price-per-mile of Vehicle Range


주행가능거리가 아무리 길어도 가격이 비싸면 큰 매력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가격 대비 성능을 가늠해보기 위해, 가격을 주행 가능거리로 나눠 비교했다. 우리는 이 수치를 'Price-per-mile of Vehicle Range'라 부른다. 그 결과, 테슬라 모델 3 롱레인지 모델이 가장 뛰어난 수치를 보였고, 쉐보레 볼트 EV, 테슬라 모델 3 스탠다드,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그 뒤를 이었다. 



해당 비교를 통해 테슬라 모델 3이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체감해볼 수 있다. 실제로 모델 3은 최근 일평균 주문량 1,800대를 넘기며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특별한 광고나 마케팅, 캠페인 없이도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저렴한 가격대에 경쟁력있는 성능을 갖춘 것이 고객들에게 구매욕을 불러일으킬 매력 포인트로 다가온 듯 보인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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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 상하이자동차그룹(SAIC)과의 합작사 SAIC-GM-울링이 자사의 첫 번째 전기차 '바오준 E100(Baojun E100)'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초소형 경차 스마트 포투 정도의 작은 차체를 가졌고, 남녀불문 다 좋아할만큼 깜찍하고 매력적인 내·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휠은 외장 컬러와 동일한 색상을 입혀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전면부 엠블럼 안쪽에 충전구가 숨겨져있으며, 커버를 열면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실내 인테리어도 꽤나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다. 라임그린, 스카이블루 등 화려한 컬러로 실내 곳곳에 포인트를 줬고, 7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이 장착됐다. 



시내 주행에 초점이 맞춰진 소형 전기차인 만큼 힘이 크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주행을 하기엔 전혀 부족함이 없다. 최고출력 39마력, 최대토크 11.2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싱글 전기모터가 탑재됐고, 최고속도는 100km/h다. 1회 충전으로 최대 154km거리를 주행 가능하고, 완속 충전 100%까지는 약 7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제너럴 모터스(GM) 소속의 차량인만큼 제너럴 모터스가 제공하는 4G LTE 와이파이 핫스팟 기능도 탑재됐으며, 고사양 모델에는 터치 패드와 키리스 엔트리 시스템, 주차 센서 등의 갖가지 편의기능도 적용됐다. 



이 차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저렴한 차량 가격이다. 중국서 정부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불과 5,325달러(한화 약 600만 원, 기본 모델 기준)에 구입 가능하다. 주차 센서와 와이파이, 세련된 내·외관을 갖춘 전기차를 600만 원에 가질 수 있다니, 매우 놀라울 뿐이다. 국내 출시가 간절한 중국자동차, 아니 중국 제품은 처음인 듯하다. 



실제로 저렴한 가격 대비 빵빵한 스펙 덕분인지,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다. 초기 물량 200대를 구입하기 위해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렸고, 이번 주에 추가 물량 500대를 판매할 예정이지만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한편, 국내에도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상륙했다. 역시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400만 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상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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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easer]



닛산이 2세대 신형 리프의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닛산은 신형 리프의 디자인이 상당 부분 향상된 공기역학 디자인임을 강조했다. 항공기의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주행 시 차량을 들어올리는 양력을 최소화 시켜(Zero Lift) 고속에서 더 나은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고, 이어 "효율을 높이고 개선된 공기 역학적 디자인으로 보다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아직 주행 가능 거리나 성능에 관한 세부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형 리프에는 60kWh 배터리팩이 탑재되어 주행가능거리가 300~400km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1세대 리프의 주행가능거리가 최대 132km인 사실을 감안하면, 상당 부분 개선된 수준이다. 



최첨단 반자율 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프로파일럿 운전 보조 기술에는 차선유지 장치,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전방 긴급제동 시스템, 차간거리보조 시스템 등의 다양한 최신 안전 보조 기능이 포함되며, 차량 스스로 가속, 제동, 조향하며 차선을 유지한다. 


한편, 신형 리프의 공식적인 공개일은 9월 6일이며,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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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ETC]



테슬라는 내연기관 자동차는 판매하지 않는 전기차 전문업체로, 다른 완성차 브랜드와는 확실히 다른 부분이 많다. 고작 10여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전기차 브랜드'로 성장하며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로 등극했다는 점도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이다. 


미국 컨슈머 리포트는 지난해 12월 '충성도가 가장 높은 자동차 브랜드는 전기차 전문 업체 테슬라'라는 조사 결과를 밝힌 바 있다. 테슬라 전기차를 직접 구입한 오너들은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테슬라의 매력에 깊게 빠져버린 것일까? 리서치회사 번스타인 리서치(Bernstein Research)가 테슬라 오너 2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너들은 자신이 구입한 테슬라에 대해 열광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가 테슬라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혔으며, 90%는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더 나은 주행감을 제공한다고 표시했다. 또한 68%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다시 사게 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테슬라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테슬라의 최신 반자율 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Autopilot)도 오너가 느끼는 테슬라의 매력 중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의 81%는 '오토파일럿이 테슬라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주장했으며, 응답자의 79%가 고속도로에서 오토파일럿을 킨 채 주행하는 것에 대해 신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는 최근 발표한 리포트를 통해 '테슬라 오너들은 그들 스스로 신기술의 얼리어답터(Early adopter)'라 생각하고 느끼며, 그 점을 즐기는 사람들'이라고 밝힌 바 있다. 테슬라 오너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게 나타난 것도 같은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테슬라는 최근 모델 3을 비롯한 전기차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모델 3은 일평균 주문량 1,800대를 돌파했고, 모델 S와 모델 X의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두 모델의 지난 주문량은 2분기 주문량보다 15% 증가했고, 2개 차종을 합한 판매 대수는 2만 2,026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나 증가했다. 테슬라는 모델 3 인도 시기에 발맞춰 기존의 취약했던 서비스 부문을 강화해 오너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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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테슬라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이 일평균 주문량 1,800대를 넘기며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리몬트 공장에서 '모델 3 고객 인도 행사'를 열고 주요 제원과 가격을 공개한지 불과 1주일 만이며, 특별한 광고나 마케팅, 캠페인 없이도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전 세계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주문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 그래도 밀려있던 대기자 목록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델3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며, 테슬라 CEO 엘론머스크는 이를 두고 '모델 3 생산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현재 테슬라 측이 밝힌 계획에 따르면, 오는 3분기에 1,500대를 생산하고 연말에 주당 5,000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 말에는 주당 1만 대까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엘론머스크는 '당장의 수요를 맞추기엔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내년말까지는 주당 1만 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 전하며 생산 능력 향상에 대해 자신감을 표했다. 

모델 S와 모델 X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두 모델에 대한 지난달 주문량도 2분기 평균 주문량보다 15%나 증가했고, 2개 차종을 합한 판매 대수는 2만 2,026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나 증가했다. 모델 3의 등장에 따라 판매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아 세 차종의 수요에 대한 간섭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테슬라의 전체적인 판매 호조에 따라 주가도 50% 이상 상승했다. 시가 총액이 포드자동차를 넘어섰고, 일시적으로 미국 최대 자동차 완성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를 밀어내고 미국 자동차 시총 1위를 탈환하기도 했다. 



한편, 테슬라는 모델 3 인도 시작에 발맞춰 서비스 부문 강화에 나섰다. 현재 예약 대수만 50만 대 이상으로 집결된 모델 3의 본격적인 인도에 발맞춰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 센터 수요에 대비하겠다는 의도다. 테슬라는 100개의 서비스 센터를 추가하고 대대적인 서비스 규모 확장에 나설 계획이며, 올해 1,400명의 수리 엔지니어도 새롭게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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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리몬트 공장에서 열린 '모델 3 고객 인도 행사'를 통해 주요 제원과 가격을 공개했다. 테슬라의 보급형 모델로서 해외는 물론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차량인 만큼 반응이 뜨겁다. 


테슬라 모델 3은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모델에 따라 가격과 성능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탠다드 모델보다 롱레인지 모델이 더 비싸고, 성능도 더 뛰어나다. 



스탠다드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54km, 롱레인지 모델은 최대 498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제로백(0→100km/h)은 각각 5.6초, 5.1초, 최고 시속은 209km/h, 225km/h로 성능면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가격은 롱레인지가 4만 4천 달러로 3만 5천 달러인 스탠다드 모델보다 다소 비싸며, 스탠다드 모델에 탑재되는 배터리 용량(50-55kWh)보다 롱레인지 모델에 탑재되는 배터리 용량(70-75kWh)이 더 크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실내는 버튼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플하다. 실내 중앙에 위치한 1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에 필요한 기능이나 주행 정보, 차량 정보 등을 모두 조작하고 받아볼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또한 듀얼 존 에어컨과 FM/ 인터넷 스트리밍 라디오 시스템, 2개의 USB 포드, 후방 카메라, 전후방 주차 센서, 원터치 파워 윈도우, 에어백(센터콘솔 6개, 커튼 에어백 2개) 등의 편의·안전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좀 더 고사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옵션도 마련됐다. 열선 시트, 2개의 USB 포트,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틴티드 글라스 루프, LED 안개등, 센터 콘솔 커버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패키지와 반자율 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이 각각 5천 달러에 제공된다. 이 밖에도 미드나이트 실버 메탈릭, 딥 블루 메탈릭, 실버 메탈릭, 펄 화이트, 레드 외장 컬러 선택 시 천 달러가 추가되며, 18인치 휠에서 19인치 스포츠 휠로 변경 시 1,500달러가 추가된다. 


모델 3은 모델 S, 모델 X와는 다른 몇 가지 특이점을 갖는다. 실내 중앙에 위치한 터치 디스플레이가 세로방향이 아닌 가로 방향이라는 점과 배터리 충전시 충전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차량을 여닫는 방법으로 스마트키가 아닌 스마트폰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모델 3은 블루투스 LE(Low Energy)를 지원하며, 운전자는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차량과 연결해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모델 S나 모델 X 구입 시 제공되던 테슬라의 스마트키 '키 포브(Key Fob)'는 제공되지 않으며,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사용 가능한 별도의 NFC 카드가 제공된다. NFC 카드를 B 필러에 가볍게 태그하면 차량 문을 여닫을 수 있으며, 차량 앞좌석쪽에 태그하면 차량 시동도 걸 수 있다. 



테슬라는 모델 3 인도 시작에 발맞춰 서비스 부문 강화에 나섰다. 현재 예약 대수만 40만 대 이상으로 집결된 모델 3의 본격적인 인도에 발맞춰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 센터 수요에 대비하겠다는 의도다. 테슬라는 100개의 서비스 센터를 추가하고 대대적인 서비스 규모 확장에 나설 계획이며, 올해 1,400명의 수리 엔지니어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 테슬라 모델 3 >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베이스 : 4,694 x 1,849 x 1,443 (mm), 2,875mm

· 공차중량 : 스탠다드 1,610kg, 롱레인지 1,730kg

· 탑승 인원 : 5명 

· 트렁크 용량 : 424.8L (프런트 + 리어)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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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게이트 이후, 폭스바겐은 친환경 전기차 개발에 고개를 돌렸다. 폭스바겐은 다가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량을 연간 10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을 제시했고, 폭스바겐 I.D 크로즈, I.D, I.D 버즈 등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폭스바겐 브랜드 경영 이사회 의장 헤르베르트 디이스(Herbert Diess)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테슬라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회사'라고 언급하며 미래 전기차 시장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고, "오늘날 우리는 테슬라가 갖지 못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디이스는 향후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이 될 모델로 'I.D 크로즈'를 꼽았다. 2020년 생산이 시작될 예정인 I.D 크로즈는 폭스바겐의 4도어 전기 크로스오버 SUV로, 쿠페와 SUV의 매력이 결합된 모델이다. 다목적 전기차로서 도심은 물론,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에는 폭스바겐의 I.D 전기차 라인업 계획이 담긴 이미지가 유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미지속에는 지금껏 공개된 I.D, I.D 크로즈, I.D 버즈와 아직 공개되지 않은 I.D 라운지, I.D 에어로e 모델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략적인 출시 시기와 국가가 기재되어 있다. 이미지 속 계획이 사실이라면, I.D와 I.D 크로즈가 2019~2020년 사이에 출시되며, 나머지 세 모델이 뒤이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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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전기차 사업부문 '폴스타'의 시작을 알릴 첫 번째 모델이 600마력급(600bhp)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고성능 쿠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는 폴스타를 통해 순수 자동차 모델을 몇 대 선보일 것이라 밝힌 바 있는데, 바로 그 선두주자가 고성능 쿠페인 셈이다. 지난달 볼보가 폴스타를 독립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한 만큼 볼보 엠블럼은 부착되지 않으며, 가볍고 내구성 좋은 카본 소재가 대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가 중국 자동차 업체 지리(Geely)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모듈형 플랫폼 'SPA','CMA'를 기반으로 제작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쿠페형 디자인의 볼보 S60을 기반으로한 고성능 모델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폴스타의 시작을 알릴 고성능 쿠페는 다가오는 9월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볼보는 2019년부터 내연엔진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생산에 집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2019~2021년 사이에 전기차 5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자사의 고성능 라인업을 담당하던 폴스타를 독립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했으며, 고성능 전기차를 통해 신흥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경쟁자로 떠오르게 될 전망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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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모터스가 전기차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꾸기 위해 '루시드 에어 출격'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 영상 보기 클릭 ▲


그리고 최근, 루시드 에어의 프로토타입인 '루시드 알파 스피드카'의 고속 주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영상 속 루시드 알파 프로토타입은 속도 리미트가 해제된 상태로, 무려 378km/h 속력으로 무섭게 질주한다. 이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를 뛰어넘는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세계서 가장 빠른 EV인 셈이다. 



최고 속도뿐만 아니라 루시드 에어가 주목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루시드 에어는 무려 1,000마력이라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제로백(0→100km/h)은 불과 2.5초다. 이는 테슬라의 최상위 전기차 '모델 S'도 뛰어넘는 성능이다. 루시드는 1,000마력 스피드카 뿐만 아니라 400~1,000마력 사이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해 전기차 시장을 무섭게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루시드 모터스는 7억 달러 규모의 자금 투자로 대규모 전기차 공장을 건설해 테슬라와 본격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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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성큼 다가온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전기차 라인업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포르쉐 CEO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는 '다가오는 2023년까지 포르쉐 브랜드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전기차로 채울 것'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에 따라 포르쉐는 전기차를 급격하게 성장시키는 브랜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재 포르쉐는 2019년 전기 스포츠카 '미션 E'의 양산형 버전 출시를 준비중이며, 이 밖에도 크로스오버 전기차, 마칸 기반의 전기 SUV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포르쉐가 아직 전기차 시장에서 큰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포르쉐가 보유한 전기차 기술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2015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서 공개된 '미션 E 콘셉트'를 살펴보면, 포르쉐는 이미 전기차 분야서 수준급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다. 



미션 E 콘셉트의 최고 출력은 600마력에 달하며, 제로백(0→100km/h)은 3.5초로 수준급 가속력을 자랑한다. 특히, 고작 15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를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이는 양산형 모델에도 그대로 적용될 예정이다. 


포르쉐는 아우디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전기자동차의 비중을 크게 확대해나가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이 둘은 '미래의 자동차 아키텍처 공유 전략'을 통해 전기차 연구·개발, 자율 주행차를 포함한 미래 자동차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첨단 기술과 최신 기능을 계속해서 공유해나갈 전망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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