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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CR-V 풀체인지

실적 부진에 빠진 혼다가 내년 베스트셀링 모델인 'CR-V 풀체인지(6세대)'를 한국 시장에 투입, 분위기 반전에 나설 전망이다. 

혼다는 간판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CR-V 풀체인지를 새롭게 투입, 지난 2019년 일본 불매운동 이후 크게 위축됐던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대표 세단 어코드도 함께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혼다코리아는 신형 CR-V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하고, 내년 성공적인 국내 출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출시 시기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점쳐진다. 

풀체인지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신형 CR-V는 혼다의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하고, 세련된 내외장 디자인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대거 탑재되는 등 강화된 상품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차량의 비틀림 강성과 역동성을 크게 강화하는 등 승차감과 운동 성능도 크게 개선됐다. 

차체 크기 역시 이전 세대 모델 대비 한층 커졌으며, 덕분에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개선형 플랫폼 기반의 CR-V 전장은 4,694mm(+69mm), 전폭 1,864mm(+10mm), 전고 1,681mm(-8mm)이며, 휠베이스는 40mm 늘어난 2,700mm다.  

실내는 7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9인치 플로팅 타입의 터치스크린 등을 특징으로 하며, 이 외에도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과 12 스피커 보스 오디오 시스템,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10 에어백, 2개의 USB-C 포트 등이 적용됐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1027리터, 2열 시트 폴딩시 2,166리터로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을 갖췄다. 

또한 120도 광각 카메라와 레이더로 구동되는 최신 혼다 센싱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으며, 여기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저속 브레이크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보, 운전자 경보 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차내에는 1.5리터 VTEC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무단변속기와 함께 맞물려 최고출력 190마력(hp), 최대토크 2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스포츠 및 스포츠 투어링 모델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2.0리터 4기통 엔진과 2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 총 시스템 출력 204마력(hp)의 파워를 낸다. 

기본적인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 방식이며, 4륜 구동 시스템을 옵션 사양으로 적용 가능하다. 지능형 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AWD(4륜 구동) 시스템은 눈길, 오프로드, 빗길뿐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코너링 시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내년 중 국내 시판될 CR-V 풀체인지는 미국서 수입되며, 혼다코리아는 CR-V 풀체인지와 함께 어코드 풀체인지를 함께 투입해 실적 반등을 꾀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 실적 반등 준비에 한창인 혼다코리아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에서 특별 시승 이벤트를 실시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현재 판매 중인 전 차종 신속 출고를 약속했다. 

이번 혼다 윈터 드라이브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오는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가까운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시승 및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혼다 자동차 고객 전용 차량 관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마이혼다(My Honda)' 1만 명 회원 가입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혼다코리아는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마이 혼다 앱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오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앱 기능 개선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혼다 CR-V 풀체인지 디테일 컷 >

Honda CR-V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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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Inside]

BMW

BMW 코리아가 '본 볼드(born BOLD)'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진행되는 본 볼드 캠페인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우아함과 동시에 강인함을 발견하고, ‘더욱 나답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6명의 인물을 선정해 발표했다. 

첫 번째 캠페인 영상으로 방송인 김나영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화려한 패션 인플루언서로서의 커리어와 엄마로서의 삶을 병행하며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조명, 성숙하고 단단해진 사람이 뿜어내는 우아함과 강렬함을 전한다.

관련해 김나영은 "이번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더욱 나 답게 살아가자는 캠페인 취지에 특히 공감하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라고 캠페인의 첫 얼굴이 된 소감을 밝혔다.

본 볼드 캠페인은 김나영을 시작으로 자신을 키워준 지역에서 계속 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가수 윤미래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담대하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총 6인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각각의 인물이 가진 진취적이면서 개성 넘치는 스토리를 담은 본 볼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BMW의 가치와 철학, 본질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BMW 그룹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제조사로 BMW, MINI, 롤스로이스와 BMW 모토라드 등 4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프리미엄 금융 및 모빌리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30개 이상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 그룹의 성공 뒤에는 언제나 앞날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사고와 책임 있는 기업활동을 강조하는 경영철학이 있다. 전략의 핵심 구성요소로 경영 전반에 걸쳐 환경 및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제품에 대한 포괄적인 책임과 자원 절약을 통한 환경 보전에 대한 명확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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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스웨덴 볼보자동차가 11월 국내 누적 판매 1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볼보는 독일차 강세의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카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볼보차코리아의 누적 판매량은 총 101,079대다. 지난 1987년 '700시리즈'를 시작으로 한국에 진출한 볼보차코리아는 2012년부터 10년 연속 연간 판매량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수입차 시장 역사상 최초 기록이자 볼보차 그룹 내에서도 유일한 성과다.

괄목할만한 성장에는 한국 시장에 대한 볼보차코리아의 적극적인 투자가 뒷받침됐다. 2016년 이후 매년 신규 및 부분 변경 모델을 투입하고, 한국 시장을 위해 300억을 투자해 T맵 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인 'T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2023년식부터 전 차종 기본 탑재했다.

또한 전국 볼보차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대를 위해 최근 5년간 약 2,500억의 투자와 함께 향후 5년간 1,5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 아래 고객의 프리미엄한 경험 제공을 위해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고객 접점 활동인 'Hej campaign - Hej Familj, Hej Klass'등을 통해 꾸준히 브랜드 강화 활동을 진행하고, 아시아 최초로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를 2020년 국내 런칭하며 질적 성장 또한 이루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올해 발표된 컨슈머인사이트 '2022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상품성 만족도 전체 1위와 AS 서비스 만족도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평가점수에 있어 수입차와 국산차 브랜드를 모두 포함해 최고점을 기록하는 업적을 달성했다. 초기품질 만족도와 내구품질 만족도에서도 유럽 브랜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글로벌 친환경 비전에 따라 볼보차코리아는 21년식 모델부터 디젤엔진의 판매를 전면 배제하였고, 2019년부터는 전사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중단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실천하고 있다.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러닝 캠페인 '헤이, 플로깅'도 매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관련해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한국 시장을 위한 볼보자동차의 차별화된 전략이 10만 대 판매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고객께서 스웨디시 럭셔리가 선사하는 스마트한 첨단 안전과 인간 중심의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볼보차코리아는 2015년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보증 및 메인터넌스 제공, 2020년 평생 부품 보증 제도 시행, 2021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고전압 배터리 보증 무상 확대 적용 등 국내 시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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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MINI)

미니(MINI) 브랜드가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2022 미니 플리마켓(MINI Flea Market)'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미니 플리마켓은 각자 미니 차량의 트렁크에 평소 본인이 팔고 싶었던 물건들을 가져와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미니만의 특별한 나눔과 축제의 장이다. 

2014년 처음 개최된 미니 플리마켓은 이후 풍성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로 매년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여하며 미니 브랜드의 고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미니 플리마켓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 것으로,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렸으며, 미니 차량 소유와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해 축제를 즐겼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은 '미니(MINI)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미니와 함께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개최됐다. 

관련해 미니는 브랜드 메시지인 '빅 러브(BIG LOVE)'를 체험함과 동시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 가득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기획됐다고 설명했으며, 주말 하루간 총 1만 여명의 미니 팬들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니 플리마켓에서 총 40명의 미니 오너가 셀러로 참여했으며, 크리스마스 콘셉트에 맞게 트렁크 장식과 의상, 소품 등을 갖춰 더욱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셀러는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핸드메이드(Handmade)', '빅 러브(BIG LOVE)'라는 세 가지 테마에 따라 업사이클링 및 친환경 제품, 시간과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 등 취향을 한껏 업그레이드해 줄 수 있는 '업리프팅 라이프' 콘셉트의 물품을 판매했다. 

셀러들은 이날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해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셀러들이 판매하는 물품을 경매용 기부 물품으로 내놓을 수 있는 미니 빅 러브 기부함이 운영됐으며, 경매 수익금 또한 재단에 기부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재단이 운영하는 공익성 사업 기금으로 활용된다.

미니 코리아는 시상식을 진행하며 참가 셀러 및 방문객들과 함께 미니 플리마켓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판매왕, 기부왕, 베스트 트렁크상, 베스트 코스튬상 등 어워드를 진행해 이색적인 즐거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됐다. 선물과 함께 구석구석 숨어있는 '미니 요정을 찾아라', 꼬마 팬들을 위해 준비된 미니 트랙에서의 '루돌프와 레이싱을', 가수 크러쉬와 하모나이즈의 콘서트 등 이벤트를 통해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을 선사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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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넌 인스파이어드 바이 패션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롤스로이스가 12월 2일~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2 아트 바젤 마이애미'에서 '컬리넌 인스파이어드 바이 패션'을 공개했다.

컬리넌 인스파이어드 바이 패션(Cullinan inspired by fashion)은 롤스로이스에서 맞춤 제작을 전담하고 있는 비스포크 컬렉티브가 제작을 맡았으며, 대담한 리벨과 인상적인 퓨션 두 가지의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블랙 배지 컬리넌의 다채로운 특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하이패션계로부터 영감을 받은 최신 쿠튀르 트렌드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프로그램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리벨(Re-belle)은 현대적인 컬러 블로킹 트렌드를 반영, 생생한 색감과 재기 발랄한 질감의 조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컬러는 라인 그린, 건메탈, 와일드베리, 아크틱 화이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실내에는 피오니 핑크 혹은 라임 그린 포인트 컬러가 적용돼 차분한 가죽 색상과 매력적인 대조를 이룬다. 

또한 페시아는 섬세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스테인리스 스틸 컬러의 직물로 마감됐으며, 이는 올해 런웨이에서 유행했던 메탈릭 패션을 연상시킨다.

실용적인 멋으로 하이패션을 재해석한 퓨션(Fu-Shion)은 블랙 배지의 대담한 개성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마치 2023 S/S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처럼 스트리트 웨어에서 볼 수 있는 기능적 요소들로 장식돼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럭셔리의 정점'이라는 컬리넌 특유의 매력을 보여준다. 

퓨션 컬렉션은 밀리터리 그린, 번아웃 그레이, 포지 옐로우, 템페스트 그레이 중 하나를 외장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이에 맞춰 실내는 밀리터리 그린과 네이비 블루, 만다린 컬러가 어우러진 조합이나 아크틱 화이트, 캐시미어 그레이, 포지 옐로우 조합 중 하나를 제공한다.

아울러 컬리넌 인스파이어드 바이 패션에는 '스타라이트 테일게이트'가 새로 도입됐다. 스타라이트 테일게이트는 환상적인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를 차량의 천장뿐만 아니라, 트렁크까지 확장시킨 최신 비스포크 사양이다. 천공 처리된 가죽에 은은하게 빛나는 192개의 별을 삽입했으며,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별이 빛나는 밤의 황홀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페시아의 하단부에는 사상 최초로 도색된 피아노 비니어가 탑재됐다. 리벨에는 캐시미어 그레이, 퓨션에는 네이비 블루 컬러를 입혔으며, 광택이 넘치는 마감을 통해 실내 공간에 보다 깊이 있는 통일감을 제공한다. 또한 각 실내 테마와 어울리는 러기지 컬렉션도 함께 공개됐다. 러기지 세트는 24h 위켄더 백, 48h 위켄더 백, 홀드올 백, 토트 백, 오거나이저 파우치로 구성되며, 개별 구매 혹은 5피스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관련해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러 및 소재 디자이너 셀리나 메탕은 "컬리넌 인스파이어드 바이 패션은 예술, 패션, 디자인 업계 등 다방면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롤스로이스 고객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라며, "관습에 도전하며 개성을 대담하게 드러내는 롤스로이스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도록 세심하게 맞춤 제작됐다"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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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스포티지

현대차그룹이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서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4관왕을 차지, 유럽서 호평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ASMW) 주관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SCOTY)'에서 총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V6

지난 1997년 시작된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는 현지 자동차 기자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투표로 진행되는 스코틀랜드 최고의 자동차 시상식이다.

GV70

올해 현대차그룹은 총 12개 수상 부문 가운데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4개의 상을 차지,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체적으로 기아 스포티지는 '올해의 패밀리 SUV'와 '올해의 하이브리드카' 등 2관왕을 차지했으며, E-GMP 기반의 전용 전기차 모델 EV6는 4만 파운드 이상 전기차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제네시스 GV70은 '올해의 중형 SUV'로 선정, 2021년 스코틀랜드 올해의 럭셔리 SUV에 오른 GV80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관련해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협회측은 "패밀리 SUV 부문은 경쟁이 치열한 차급으로, 스포티지는 역동적인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 등 눈에 띄는 강점이 있다"라며, "이에 더해 EV6는 탁월한 주행거리, 초고속 충전 기술, 뛰어난 가속성능을 바탕으로 경쟁차를 압도하는 승자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GV70에 대해서는 "동급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실용적인데다가 주행 성능도 훌륭하다"며 "특히 GV70 전동화 버전이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 주요 차종들은 최근 유럽시장에서 호평 세례를 지속하고 있다. 기아 니로와 스포티지가 2023 아일랜드 올해의 차에서 소형 SUV와 중형 SUV 부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또한 영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는 현대차 최초의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N Vision 74)'를 올해의 인기 차량으로, 기아를 올해의 자동차회사로 선정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Y와 포드 머스탱 마하-E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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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N 브랜드

현대차가 고성능 N 브랜드의 구체적인 전동화 기술을 담은 '롤링랩' 개발 스토리를 N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움직이는 연구소라 불리는 롤링랩(Rolling Lab)의 개발과정이 담겼다. 롤링랩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 받은 고성능 기술들을 양산모델에 반영하기에 앞서 연구개발 및 검증하는 차량으로, 중장기적 미래의 고성능 차량에 대한 N브랜드의 도전을 보여준다. 

N브랜드는 기존 RM(Racing Midship) 시리즈에 이어, 차세대 전동화 차량 개발을 위해 새로운 이름의 롤링랩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2대의 최신 롤링랩 차량인 'RN22e'와 'N Vision 74' 개발과정을 생생하게 공개, N브랜드가 선보일 고성능 자동차의 미래를 전달한다.

RN22e

먼저 롤링랩 'RN22e'는 N브랜드의 첫 번째 'E-GMP' 기반 고성능 차량이다. 2015년 브랜드 런칭 이후 꾸준히 추구해온 운전의 즐거움을 기반으로 하는 퍼포먼스 비전 3대 핵심 요소인 '코너링 악동',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를 잘 보여주는 모델로 등장한다.

RN22e는 '일상의 스포츠카'로서 감성적인 측면에서도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열광하는 경험을 선사하도록 설계됐으며, N 사운드 플러스 기능을 통해 내부 및 외부 스피커를 통한 더 극적인 운전경험 제공한다. 또 N 사운드 플러스와 연동하여 진동 및 변속 느낌을 제공하여 감성적 영역을 강화시키는 N e-쉬프트(N e-shift)를 통해 전기차에서도 운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N브랜드는 RN22e를 통해 선행기술을 시험하고 검증해 가까운 미래에 나올 전동화 N 양산차량에 대한 가능성을 영상에서 보여준다.

N Vision 74

또한 'N Vision 74'는 최초의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으로 고성능 차량에 대한 N브랜드의 중장기적 비전을 보여준다. N브랜드 론칭 시 공개했던 수소 고성능 콘셉트를 7년간의 연구 끝에 실체화한 500kW급의 파워트레인과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충전 시간을 통해 새로운 운전 경험을 제시한다. 

아울러 1974년에 공개된 포니 쿠페 콘셉트 정신을 계승한 디자인은 N브랜드를 넘어 현대자동차 아이콘으로서의 위치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아이오닉 5 N

이와 함께 '아이오닉 5 N'이 세계 최초로 공식 등장한다. 약 3초간 롤링랩과 나란히 달리는 아이오닉 5 N은 '픽셀'과 '체커 플래그3'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N 전용 위장막에 둘러싸여 있다. N 전용 위장막은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재미를 이어가겠다는 N브랜드의 노력과 열정을 담아 이번에 처음 제작, 적용됐다.

관련해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 틸바텐베르크 상무는 "고성능 N 브랜드는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고성능 브랜드로 전동화 비전 계획에 따라 모든 일정을 체계적으로 맞춰가고 있다"라며, "이번 영상을 통해 N 브랜드가 추구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전 세계 팬들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능 N브랜드는 '운전의 재미’를 위한 노력을 전동화 시대를 넘어 수소사회에도 지속적으로 추구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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