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다채로운 취향과 개성을 완벽하게 투영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BMW 인디비주얼은 고객이 자신의 안목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외관 색상부터 실내 소재, 트림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로 지난 2024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출고 대기 시간마저 인상적인 경험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사전 혜택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럭셔리 최상위 모델인 '750e xDrive', 'i7 xDrive60', 'i7 M70 xDrive', 'X7 M60i xDrive', 'XM 레이블' 등 총 5개 모델에 적용 가능하다. 고객은 외장색 익스테리어 라인, 인테리어 트림, 시트 소재 및 색상, 휠 디자인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조합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존에는 약 2만 2천여 개였던 옵션 조합이 최대 30만 개까지 늘어나 선택폭이 넓어졌다. 각 모델별로 고유한 색상과 마감의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150가지를 제공해 고객은 미세한 색감의 차이까지 조율하며 자신만의 독보적 개성을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다.
차량 계약 후 출고까지 대기 기간 동안 제공되는 특별한 전용 혜택이 신설됐다. 고객은 대기 기간 중 주문한 차량과 동일한 시리즈 모델을 장기 시승할 수 있으며, 출고 이전부터 ‘BMW 엑설런스 라운지’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주요 행사에 초청된다. 또, 파인다이닝 식사권 등 BMW 럭셔리 고객 프로그램인 ‘BMW 엑설런스 클럽’의 혜택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어, 차량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럭셔리 클래스 소유 고객에 준하는 특전을 미리 누릴 수 있다.
차량 인도 과정에도 품격도 끌어올렸다. 출고 전에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인디비주얼 전담 팀이 직접 차량을 검수한다. 또한, 전시장 이동 시에는 특별히 준비된 밀폐형 탁송 트럭으로 운송한다.
한편,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은 현재 전국 7개 전시장에서 운영 중이며, BMW 코리아는 더 많은 고객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전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아(KIA)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기아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 확보함과 동시에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외관은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께 매끄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 후면부는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후측면을 부드럽게 감싸 안정감 있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부각한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개방감을 강조하고, 신규 사양 및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기아는 니로에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결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간결한 대시보드 구조와 함께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더블 D컷 형태의 투톤 스티어링 휠과 신규 패턴의 크래시 패드 및 플로어 콘솔 가니쉬로 고급감을 높였다.
운전석에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하고, 동승석에는 동승자의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이지 억세스’와 운전자 또는 뒷좌석 탑승객이 동승석 시트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워크인 디바이스’를 추가했다. 아울러 2열에는 기존 2단 조절 방식보다 각도를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시트를 탑재했으며, 1·2열 모두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해 넉넉한 거주성과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한다.
니로는 신규 색상 ‘아이보리 실버’를 포함한 7종의 외장 색상과 ‘딥 네이비&브라운 인테리어’, ‘블루 그레이 인테리어’ 등 신규 2종을 포함한 3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
기아 니로는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141ps,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20.2km/ℓ의 효율적인 성능을 확보했으며,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스테이 모드 등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은 전방 차량과의 거리뿐 아니라 내비게이션 도로 정보와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회생제동 단계를 자동 조절함으로써 운전 편의를 향상시켜준다. 또한,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은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분석하고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해 실주행 연비 향상에 기여한다.
스테이 모드는 정차 시(P단) 엔진 공회전 없이 일정 시간 동안 고전압 배터리 전력만으로 차량 내 여러 편의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자녀 픽업 대기 등 차량에 머무는 시간을 보다 쾌적하게 해준다.
또한 니로는 전·후륜 서스펜션 튜닝을 최적화해 한층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엔진 소음의 실내 유입을 줄이는 대시 흡음 패드의 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리어 크로스멤버 마운팅 부시를 보강해 차체 정숙성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쾌적한 실내를 구현했다.
기아는 니로에 신규 인포테인먼트 및 안전·편의 사양을 다채롭게 적용해 차급 이상의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내비게이션 지도는 물론 차량의 주요 전자제어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e 하이패스 기능을 적용해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도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신규 적용된 ccNC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와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매·구독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와 자연어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적용해 커넥티비티 사용성을 높였다.
기아는 니로에 2열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10 에어백과 전 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를 적용하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차로 유지 보조 2, 전방 충돌방지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첨단 주행 및 주차 편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디지털 키 2, 워크 어웨이 락, 빌트인 캠 2 플러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100W C타입 USB 단자, 애프터 블로우 등 최신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했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으로 트렌디 2,885만 원, 프레스티지 3,195만 원, 시그니처 3,46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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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커(Zeekr)의 모회사 지리자동차그룹이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 글로벌로부터 ESG 분야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2월 28일 S&P 글로벌이 공식 발표한 ‘2026 글로벌 지속 가능성 연보’에 지리차그룹이 중국 자동차 제조사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확인됐다. S&P 글로벌 지속 가능성 연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 평가 지표로,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 가능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올해에는 전 세계 78개 자동차 제조사를 포함해 9,200개 이상의 기업이 CSA에 참가했다. 이 중 지리차그룹을 포함한 단 8곳의 자동차 제조사만이 2026 글로벌 지속 가능성 연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리차그룹은 8개 자동차 제조사 순위에서 5위를 차지하며 ESG 우수성을 향한 장기적인 헌신과 체계적 투자를 입증했다.
2026 글로벌 지속 가능성 연보의 등재를 통해 지리자동차그룹은 중국 자동차 제조사 사이에서 눈에 띄는 지속 가능한 발전 리더십의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지리차그룹은 CSA에서 전년 대비 산업군 내 가장 두드러진 개선을 보인 기업에 수여하는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까지 획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리차그룹의 지주사인 지리홀딩그룹이 제시한 5개년 전략 청사진 ‘원 지리’의 일환이기도 하다. 원 지리 전략은 2030년까지 지리홀딩그룹 전반의 연계와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전략적 역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리더로 도약하고, 중국 기업의 질적 글로벌화를 선도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원 지리 전략은 지속 가능한 경영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기술과 제품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을 아우른다. 동시에 향후 5년간 제품 전체 사용 주기에 걸친 지속 가능성 제고, 친환경 소재 적용 확대, 완성차 탄소 발자국 저감, 주요 공장의 탄소 중립 달성을 추진한다. 또한, 친환경 조달과 기술 공유를 통해 수백 개 협력사의 탄소 감축 로드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리차그룹은 매년 5월 발표되는 S&P 글로벌 지속 가능성 연보 중국판에서 2023년-2025년 3년 연속 가장 높은 CSA 점수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에는 중국 기업 중 최초로 S&P 글로벌의 CSA 점수 상위 1%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관련해 지리차그룹 관계자는 “ESG가 자동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 오늘날 지리자동차그룹이 S&P 글로벌로부터 지속 가능성을 인증 받았다는 사실은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 지리차그룹은 지커와 같은 친환경 전동화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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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 9'을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새롭게 운영한다. 블랙잉크 신규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한층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 패키지다.
이에 따라 아이오닉 9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경우 국비 보조금과 지방비 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6천만원 초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오닉 9은 현대차의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 E-GMP 기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km 이상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아이오닉 9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파이브 스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평가 결과에서 평가차종 중 최고 점수 획득 등 글로벌 주요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동화 안전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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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폴스타(Polestar)가 자동차 산업의 기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폴스타는 지난 2020년부터 전 모델에 대한 전 과정 평가를 공개, 이번에는 4도어 그랜드 투어러 폴스타 5를 포함한 전 라인업의 탄소 발자국을 공개했다.
폴스타는 소재 및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파악하는 것은 차량 생산 과정의 기후 영향을 줄이기 위한 핵심 단계라고 설명했다.
폴스타는 전 라인업 차량의 탄소 발자국을 모두 공개한 최초의 OEM으로, 고객이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폴스타 5의 ‘출고 전 과정’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은 총 23.8톤으로, 원자재 채굴부터 생산, 고객 인도 단계까지의 배출량을 포함한다.
소재는 배출량 감축의 핵심 요소다. 알루미늄은 차량 제조에서 가장 탄소 집약적인 소재 중 하나로 꼽힌다. 폴스타는 폴스타 5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공급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전체 알루미늄의 13%는 재활용 소재이고, 83%는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제련소에서 생산,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차 한 대당 14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재생에너지 역시 생산 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한다. 폴스타 5 생산 시설뿐 아니라 배터리 셀 모듈 및 주요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는 시설 또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차량 생산과 부품 및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다.
인테리어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혁신 소재가 적용됐다. Bcomp과 협력해 개발한 천연 섬유 복합 소재는 아마 기반 AmpliTex를 사용한 바이오 기반 대안 소재로, 탄소섬유 대비 화석 기반 소재 사용을 50% 줄이고, 기존 플라스틱 복합 소재보다 최대 40% 가량 가볍다. 또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닐 카펫과 재활용 PET 섬유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가 적용됐다.
순환 설계는 전면 트렁크에도 적용됐다. 단일 소재 PET 구조를 사용해 재활용 단열재와 재활용 PET 표면을 결합했으며, 차량 사용 종료 이후에도 쉽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죽을 선택하는 고객은 식품 산업의 부산물로 생산된 소재로, 크롬을 사용하지 않고 동물 복지 기준을 충족한 브리지 오브 위어 나파 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
폴스타 5는 지속가능성과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모델이다. 4도어 그랜드 투어러인 폴스타 5는 최대 650kW(884hp) 출력과 1,015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최대 678km(WLTP 기준)의 주행거리를 지원하며, 800V 아키텍처와 350kW 급속 충전을 통해 10%에서 80%까지 약 22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관련해 폴스타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프레드리카 클라렌은 "측정하지 않으면 줄일 수 없다. 자동차의 탄소 발자국을 공개하는 것은 배출이 발생하는 지점을 명확히 보여주며, 특히 소재와 제조 과정에서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업계의 노력을 촉진한다”라며, “이러한 투명성은 저탄소 소재, 재생에너지, 순환 솔루션을 확대해 자동차 산업의 기후 영향을 줄이는 데 필수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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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차 벤틀리가 브랜드 역사 상 가장 강력한 럭셔리 SUV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The New Bentayga Speed)'는 벤틀리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벤테이가 최상위 고성능 모델로, 벤틀리가 지향하는 궁극의 럭셔리 카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세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W12 엔진을 탑재했던 선대 모델을 능가하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으로 럭셔리 SUV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외관에는 다크 틴트 디테일과 브라이트 크롬 컬러의 ‘스피드’ 배지, 두 가지 컬러의 22인치 스피드 전용 디자인 알로이 휠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 스피드 모델 만의 유니크한 다크 틴트 헤드램프와 그레이 컬러의 테일램프가 장착돼 역동성을 더한다.
벤틀리 역사 상 최초의 23인치 휠 선택 사양이 제공된다는 점도 주목해볼 만 하다.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를 감싼 캘리퍼에는 총 7가지의 컬러 선택지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스피드 모델에만 제공되는 유광 또는 무광 블랙 루프 옵션을 통해 더 파워풀한 시각적 존재감을 드러낸다.
인테리어는 순수한 퍼포먼스 감각을 드러낸다. 기본 사양으로 스피드 전용 운전자 정보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며, 동승석 전면부와 트레드플레이트, 시트 상단에 ‘스피드’ 레터링이 더해진다. 벤틀리의 상징적인 ‘불스아이’ 에어벤트와 오르간 스톱은 크롬뿐만 아니라 다크 틴트 피니시도 선택할 수 있다.
시트와 도어 이너 패널의 가죽에는 스피드 전용 ‘프리시전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이 적용되며, 스피드 모델 고유의 색상 분할로 화려하고 유니크한 인테리어 분위기를 완성한다.
차내에는 새로운 4.0L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 벤틀리 양산 V8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650마력, 최대토크는 86.7kg.m에 달하며, 특히 2,250~4,500rpm의 넓은 실용영역대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벤틀리 고유의 힘들이지 않는 가속감을 자랑한다.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0-100km/h 가속을 단 3.6초 만에 마무리한다. 이는 W12 엔진을 탑재했던 이전 모델(3.9초)나 기존의 벤테이가 V8 S 모델(4.5초) 대비 크게 향상된 수치다. 최고속도는 301km/h다.
벤틀리 최초로 제공되는 23인치 휠을 선택할 경우, 더욱 강력해진 힘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함께 적용되어 최고속도는 310km/h까지 높아진다. 이는 벤테이가 역사 상 가장 빠른 속도다. 또 더욱 극적인 주행이 가능한 다이내믹 ESC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또 V8 엔진의 강렬한 사운드를 생생하게 전달해 운전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며, 보다 박진감 넘치는 배기 사운드를 선사하는 아크라포비치 티타늄 배기 시스템 옵션 또한 제공된다. 티타늄 배기 시스템은 V8 엔진의 드라마틱한 파워를 청각적으로 더욱 강조하며, 네 개의 테일파이프로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구분된다.
국내 공인연비는 복합 6.6km/L(도심 5.7km/L, 고속도로 8.3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61g/km다.
럭셔리 SUV의 안락함을 극대화한 ‘컴포트’, 벤틀리 고유의 역동적인 그랜드 투어링에 적합한 ‘벤틀리’, 극한의 다이내믹 주행을 위한 ‘스포츠’ 등 세 가지 주행 모드를 기본 제공한다. 특히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의 스포츠 모드는 이전보다 더 넓은 세팅 변화 폭을 지녀 고성능 SUV의 잠재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린다.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스포츠 모드 선택 시 15% 강한 댐핑 감쇠력을 지닌다. 또한 스포츠 모드에서는 브레이크 기반의 토크 벡터링을 통해 코너링 시 V8 엔진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또 23인치 휠 및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옵션 선택 시 스포츠 모드에서 다이내믹 ESC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자세제어장치의 개입이 완화되면서 운전자의 의도에 따라 짜릿한 드리프트나 파워 슬라이드를 통한 오버스티어를 구현할 수 있다.
브레이크 기반 토크 벡터링은 더 날카로운 코너 진입과 빠른 코너 탈출을 보조해 더 대담한 주행을 가능케 한다. 또 ESC 다이내믹 프로그램에는 벤테이가 라인업 최초로 런치 컨트롤 기능이 탑재된다.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에는 전자제어식 올 휠 스티어링 기능이 탑재돼 저속 및 일상 주행 속도에서는 후륜을 전륜과 반대 방향으로 조향, 민첩한 방향 전환과 작은 회전반경을 구현한다. 고속 영역에서는 전륜과 후륜을 같은 방향으로 조향해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다.
강화된 스포츠 모드와 ESC 다이내믹 소프트웨어 및 올 휠 스티어링의 조합으로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새로운 차원의 민첩성과 주행 안정성,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실현한다. 벤테이가 라인업의 퍼포먼스 플래그십인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럭셔리 SUV에 대한 모든 영역의 기대를 뛰어넘는다.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영국 크루에 위치한 벤틀리 드림 팩토리에서 장인의 손길로 수작업 생산되며, 국내 가격은 3억 3,300만 원부터 시작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먼저 BMW는 오는 4월 11일까지 약 6주간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BMW는 기온이 급변하는 봄철을 맞아 정기적인 차량 점검 및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행사 기간 동안 BMW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캠핑 웨건 또는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차량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신차 보증기간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및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 가입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구독형 차량관리 프로그램 '서비스케어 플러스' 가입 고객에게는 모바일 주유권 1만원권을 제공하는 한편 차량 사고 수리 비용이 300만원을 초과한 고객에게는 서비스 바우처 20만원권을 별도로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은 BMW그룹의 미니(MINI) 브랜드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벤츠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 봄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변화로 점검이 필요한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해 고객의 봄철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계절성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무상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동절기 제설제 잔여물과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한 부식 및 마모 가능성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 봄철 주행 편의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할인 대상 소모품에는 에어필터, 실내 입자 필터,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미션오일 및 미션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모 센서, 브레이크액 등이 포함되며, 대상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