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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더 EV2

기아(KIA)가 신형 컴팩트 전동화 SUV '더 EV2'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컴팩트 전동화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선다.

EV2는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의 컴팩트한 제원을 바탕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현대적 SUV 이미지를 완성했다.

 

전면부는 매끄럽게 처리한 후드와 볼륨감을 강조한 범퍼가 도심 속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좌우 끝에 배치한 세로형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당당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또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내연기관차의 그릴을 대체한 차체 색상의 패널과 조화를 이뤄 한층 진화된 형상의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한다.

측면부는 입체적인 숄더라인으로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표현하고,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기하학적 형상의 휠아치, 견고한 펜더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후면부는 입체적이고 정교한 표면 처리가 적용된 테일램프가 차체 가장자리에 배치돼 신선한 감각을 더하고 차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한다.

실내는 피크닉 박스 콘셉트에 기반해 간결하면서도 감성적이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기아는 랩어라운드 형태의 크래시패드를 중심으로 12.3인치 클러스터·5인치 공조·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일체감 있게 연결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수평적 레이아웃의 송풍구 및 물리 버튼을 배치해 시각적으로 더욱 넓고 여유로운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크래시패드를 가로지르는 무드 조명을 1열 도어 트림으로 자연스럽게 이어 안락함을 더하고, 방향지시등과 연동해 운전자에게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대적 디자인과 기능의 조화를 실현했다.

EV2 GT 라인은 차체 색상의 가니쉬가 적용된 전용 범퍼, 19인치 전용 휠, 블랙 하이그로시 도어 프레임 몰딩 및 벨트라인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대담하고 모던한 인상을 한층 강화, 실내는 다크 그레이와 오프 화이트의 색상 대비를 활용해 더욱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EV2는 롱레인지 모델 기준 61.0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약 448km 주행 가능하며(WLTP 기준 연구소 측정치), ‘EV 루트 플래너’ 기능이 최적의 충전소 경유 경로를 안내해 장거리 운행도 안심할 수 있다.

급속 충전은 10%에서 80%까지 롱레인지 모델 30분, 스탠다드 모델 29분이 소요되며(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11kW 및 22kW 완속 충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플러그 앤 차지’ 기능으로 충전 케이블 연결 시 자동 인증과 결제가 진행돼 쉽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기아는 EV2에 고출력 'C-MDPS'를 탑재하고 스티어링 기어비를 최적화해 좁은 골목이나 복잡한 교차로에서도 민첩한 핸들링을 구현했으며, 후륜 커플드 토션 빔 액슬에 하이드로 부싱을 적용해 방지턱과 노면 요철에서 오는 충격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실내 승객 모니터링 시스템 등 상위 차급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A필라 폭 최소화, 테일게이트 글라스 하향 설계 등으로 개방감을 높이고 전·후방 시야를 확보해 초보 운전자도 부담 없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V2는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와 러기지 공간을 유연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차별화된 거주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기아는 EV2에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적용해 플로어 콘솔에 충분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으며, 2열 시트에 슬라이딩 기능을 더해 후석 레그룸을 기본 885mm에서 최대 958mm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후석 공간은 973mm의 넉넉한 헤드룸과 리클라이닝 기능까지 갖춰 장신의 성인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 러기지 공간은 기본 362ℓ에서 2열 폴딩 시 최대 1,201ℓ까지 확장되며, 1,094mm의 넓은 트렁크 개구부와 동급 최초로 적용된 15ℓ 프렁크까지 더해져 부피가 큰 짐부터 작은 소지품까지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

다양한 첨단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탑재했다. 탑승 전 운전석 창문 너머로 보이는 ‘HELLO=)’ 웰컴 메시지로 운전자를 맞이하고, 하차 시에는 도어 핸들 안쪽에 표시된 ‘HAVE A NICE DAY’ 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상호 교감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음질 청각 경험을 전달, 디즈니·마블·픽사·스타워즈·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 뮤직 스트리밍, 반려동물을 위한 ‘펫 모드’ 등 다채로운 기능을 통해 차량 내 휴식과 업무, 취미 활동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기아는 EV2에 실내·외 V2L, 100W USB-C 타입 충전 단자, 기아 AI 어시스턴트, 디지털 키 2,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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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ech]

현대차·기아가 로봇 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CES 파운드리는 CES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 및 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블록체인, 양자기술 등 3대 혁신기술의 통합적인 논의를 목적으로 한다.

현대차·기아와 딥엑스가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칩은 5W 이하 초저전력으로 움직이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검출해 인지와 판단까지 수행한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나 물류센터 등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 로봇을 특정 서비스 분야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할 수 있고, 클라우드 방식의 AI와 달리 네트워크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보이며 보안에도 강점이 있다.

이번 협력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딥엑스의 반도체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과 성능, 공급 안정성 면에서 최적의 균형을 달성했다는 데 더욱 의의가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 양산될 로봇에 탑재할 최적화 솔루션을 조기에 확보하게 됐으며, 동시에 공급망 측면에서도 유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고령화와 산업 안전, 노동력 부족 같은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현대차·기아는 이번에 개발한 온 디바이스 AI칩을 통해 안정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수십년 간 구축해온 자동차 산업 밸류체인을 통해 로봇의 안정적인 양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배터리 업계와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공항, 병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실증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산업 적용 범위를 넓혀가며 국내 로보틱스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련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단순히 로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지컬 AI 파이프라인의 마지막 접점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저전력으로 움직이면서도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로봇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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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

BMW가 오는 13일 샵 온라인을 통해 고성능 브랜드 BMW M의 독보적 정체성을 강조한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

2026년 새해 첫 라인업은 M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한 BMW 3시리즈 스페셜 에디션 3종을 비롯해 최근 정규 모델로 출시된 XM 레이블의 퍼스트 에디션과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BMW 320i M 스포츠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BMW 320i M 스포츠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320i 정규 모델에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강화한 특별 한정 에디션이다.

외관은 선명한 알파인 화이트 색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M 퍼포먼스 전용 파츠를 장착해 모터스포츠 감성을 배가했다. M 카본 그릴과 M 카본 리어 스포일러, M 카본 미러캡을 비롯해 측면 블랙 M 배지와 아라미드 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안테나를 더해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센사텍 꼬냑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1.6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해 가속 반응성과 연료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BMW 320i M 스포츠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단 10대 한정 판매, 가격은 6490만원이다.

BMW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BMW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과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엑스퍼트 에디션은 고성능 세단 BMW M340i를 기반으로 역동성을 부각하는 다채로운 M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한 특별 한정 모델이다.

두 모델 모두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M 카본 그릴, M 카본 미러캡, M 카본 리어 스포일러와 함께 아라미드 섬유 강화 플라스틱 안테나를 적용하고, 전용 블랙 M 배지를 측면 및 후면에 장착해 BMW M만의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BMW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엑스퍼트 에디션에는 더욱 공격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M 카본 리어 디퓨저와 검은색의 사이드 스커트 장식을 더했다. 실내에는 두 에디션 모두 버네스카 가죽 소재의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우아한 감성이 도드라진다.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엑스퍼트 에디션

외장 및 실내 색상 조합은 BMW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의 경우 ‘알파인 화이트 & 모카’, ‘사파이어 블랙 & 오이스터’ 조합 중 선택할 수 있다. BMW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엑스퍼트 에디션은 여기에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 모카’와 ‘브루클린 그레이 & 모카’ 조합이 추가돼 총 4가지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다.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0.1kg·m를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단 4.6초 만에 가속한다.

BMW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8990만원이다.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엑스퍼트 에디션은 3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9190만원이다.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스페셜 에디션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스페셜 에디션은 묵직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BMW 인디비주얼 나르도 그레이 외장색을 사용하는 등 내외관에 무채색의 절제된 감각을 담아낸 특별 한정 모델이다.

외관에는 앞 19, 뒤 20인치 M 더블 스포크 바이컬러 휠을 장착해 역동적인 인상을 강화했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풀 메리노 인테리어 트림이 적용됐으며, 가죽 시트는 실버스톤 & 블랙 투톤으로 구성해 세련된 대비감을 연출한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6.3kg·m를 발휘하는 BMW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 M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와 조합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불과 3.6초 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M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를 적용해 후륜 및 사륜구동으로의 전환이 자유롭게 이뤄진다.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4600만원이다.

함께 선보이는 BMW XM 레이블 퍼스트 에디션은 지난해 12월 선보인 BMW M 전용 초고성능 SAV BMW XM 레이블의 정규 라인업 출시를 기념한 온라인 한정 에디션이다.

정규 모델에는 제공하지 않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탄자나이트 블루를 외관에 적용해 무광 특유의 깊이 있는 질감이 도드라지며, 여기에 레드 캘리퍼가 조합된 M 스포츠 브레이크, 23인치 M 스타 스포크 제트 블랙 휠, M 하이글로스 섀도우라인을 적용해 초고성능 모델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BMW XM 레이블 퍼스트 에디션

실내에는 ‘나이트 블루’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익스클루시브 콘텐츠를 적용하고, 카본 파이버 M 시그니처 인테리어 트림으로 마감해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또한 알칸타라로 제작한 3D 프리즘 헤드라이너와 M 전용 라운지 시트, M 시트벨트 등을 적용해 럭셔리한 감성과 스포티한 분위기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여기에 최상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를 결합한 새로운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BMW M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으로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합산 최대토크 101.9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3.8초에 불과하다.

29.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모드로만 최대 60km까지 주행 가능하고, 합산 복합연비는 리터 당 10.0km로 동급 초고성능 모델 가운데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단 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2억400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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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폴스타가 2025년 사상 최대 리테일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폴스타의 4분기 리테일 판매는 약 1만 5,608대로 집계,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2025년 연간 기준 리테일 판매는 약 6만 119대로, 전년 대비 34% 성장했다.

폴스타 는 오는 2월 18일 주요 제품 업데이트 및 재무 전망을 포함한 전략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9일 미국예탁주식과 보통주 간 비율이 기존 1대1에서 1대30으로 변경된 이후, 폴스타는 2025년 12월 23일 나스닥으로부터 ADS의 종가 매수 호가가 최소 10 거래일 연속 1달러를 초과했음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폴스타는 나스닥 상장 규정 5450(a)을 다시 충족하게 됐다.

관련해 폴스타 CEO 마이클 로쉘러는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과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5년은 폴스타 사상 리테일 판매 기준으로 최고의 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유럽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전통적인 자동차 브랜드를 뛰어넘는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올해 50% 이상 증가한 세일즈 네트워크, 경쟁력 있는 모델 라인업 및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폴스타는 타협 없는 디자인과 혁신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변화를가속화하려는 비전을 가진 스웨덴의 전기 퍼포먼스 브랜드다. 스웨덴 예테보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 유럽 그리고 아시아에 걸쳐 전 세계 28개 시장에서 온라인으로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폴스타는 폴스타 2, 폴스타 3, 폴스타 4, 폴스타 5까지 4종의 퍼포먼스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향후 폴스타는 로드스터 폴스타 6 및 콤팩트 SUV 폴스타 7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북미와 아시아 두 대륙에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는 폴스타는 생산 거점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며, 폴스타 7은 유럽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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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80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가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연식변경 '2026 G80'와 '2026 G80 블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6 G80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기본 사양을 최적화하고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 G80에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사양으로 변경해 전반적인 사양을 최적화했다.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로 통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통합된 파퓰러 패키지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Ⅱ, 빌트인 캠 패키지로 구성된다.

2026 G80는 제네시스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는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신규 외장 색상 '바트나 그레이'와 '세레스 블루'를 추가해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후면에 제네시스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제거해 한층 깔끔하고 모던한 후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절제된 고급감과 존재감을 갖춘 ‘2026 G80 블랙’은 빌트인 캠 패키지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화돼 경쟁력이 더욱 향상됐다.

관련해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2026 G80는 고객이 체감하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상품성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낸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양 최적화와 디자인 고급감 강화를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2026 G80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978만 원, 3.5 가솔린 터보 6,628만 원이며, 2026 G80 스포츠 패키지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6,372만 원, 3.5 가솔린 터보 7,179만 원이다. 2026 G80 블랙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8,243만 원, 3.5 가솔린 터보 8,666만 원이다.

[차진재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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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C

KGM커머셜(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의 차명을 '이-스타나(E-STANA)'로 확정, 출시 준비를 위한 인증을 마쳤다.

이-스타나(로젝트명 KG C070)는 KG 모빌리티(KGM)가 1995년 출시해 약 10년간 소형 승합차(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스타나’의 명성을 이어 받는다.

KGMC는 브랜드 네임 첫 알파벳 ‘I’를 ‘E(Electric)’로 전환하여 전기 승합차 시대의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차명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KGM의 이스타나는 마인어로 '궁전’이라는 뜻으로 이동의 편리성 및 편안함, 안전성 등을 두루 갖춘 ‘달리는 궁전’이라는 브랜드의 명성을 KGMC의 전동화 기술로 계승한다는 의미를 더해 E-STANA(이-스타나)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KGMC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국내 좁은 도로 여건을 감안해 마을 버스(23인승)와 자가용 버스(22인승)로 각각 개발, 전장 7,800mm, 전폭 2,095mm로 대형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도로에 적합하고, 전고는 2,980mm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제공한다.

또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오토홀드, 차체 자세 제어 장치, 후방 추돌 방지 장치 등 운전자 편의 및 안전 장치는 물론 휠체어 탑승 편의 장치도 적용(시내버스 기준)했다.

어린이 통학 버스 및 관광버스 등의 자가용 버스는 이에 더해 고속도로 운행이 가능해 차선이탈 경고장치, 전방 추돌 방지 장치, 어댑티브 크루즈 콘트롤, 비상 자동 제어 장치 등을 탑재해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제어해 안전 운행을 돕는다.

이 외에도 이-스타나는 삼성SDI의 154.8kWh의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 1회 충전 328km를 주행 가능하다. 또, 배터리 셀 내부 열전위 방지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뒷바퀴 굴림의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243kW를 발휘한다.

KGMC는 7m 저상 전기 버스를 추가함에 따라 11m 및 9m 친환경 버스를 비롯해 중∙대형 시외버스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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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2025년 1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대비(11월 29,357대) 2.6% 감소하고, 전년 동기 대비(23,524대) 21.6% 증가한 28,608대로 집계됐다. 또 2025년 연간 누적대수(30만 7,377대)는 2024년(26만 3,288대)보다 16.7% 증가했다.

2025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 7만 7,127대, 벤츠 6만 8,467대, 테슬라 5만 9,916대, 볼보 1만 4,903대, 렉서스 1만 4,891대, 아우디 1만 1,001대, 포르쉐 1만 746대, 토요타 9,764대, 미니 7,990대, BYD 6,107대, 랜드로버 5,255대, 폭스바겐 5,125대, 포드 4,031대, 폴스타 2,957대, 지프 2,072대, 혼다 1,951대, 링컨 1,127대, 푸조 979대, 캐딜락 785대, 람보르기니 478대, 벤틀리 393대, 페라리 354대, 마세라티 304대, 쉐보레 246대, GMC 242대, 롤스로이스 166대였다.

2025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37,925대), 벤츠 E클래스 E200(15,567대), BMW 5시리즈 520(14,579대)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307,377대 중 개인 구매가 19만 7,279대로 64.2%, 법인 구매가 11만 98대로 35.8%였다. 개인 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6만 2,858대(31.9%), 서울 3만 9,189대(19.9%), 인천 1만 2,719대(6.4%) 순이었고 법인 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3만 4,028대(30.9%), 인천 2만 9,670대(26.9%), 경남 1만 8,428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cc 미만 129,674대(42.2%), 2,000cc~3,000cc 미만 74,015대(24.1%), 3,000cc~4,000cc 미만 7,776대(2.5%), 4,000cc 이상 4,659대(1.5%), 기타(전기차) 91,253대(29.7%)로 나타났다. 

연간 국가별로는 유럽 206,245대(67.1%), 미국 68,419대(22.3%), 일본 26,606대(8.7%), 중국 6,107대(2.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74,218대(56.7%), 전기 91,253대(29.7%), 가솔린 38,512대(12.5%), 디젤 3,394대(1.1%) 순이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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