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롤스로이스(RR)가 2025년 맞춤 제작 서비스인 비스포크 수요를 중심으로 브랜드 전략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롤스로이스는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총 5,66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모델별로는 컬리넌이 가장 많이 판매된 롤스로이스로 이름을 올렸고, 스펙터가 그 뒤를 이었다.

2025년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가 예술적 완성도를 넘어 장인정신과 소재 표현, 주문 경험 전반에서 새로운 진화를 이룬 해로 평가된다. 두바이, 서울, 상하이, 뉴욕, 굿우드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프라이빗 오피스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 전 세계 프라이빗 오피스를 통한 주문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비스포크 주문에 대한 높은 수요에 힘입어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비스포크 맞춤 제작 전용 공간인 프라이빗 오피스 서울은 지난해 개관 1주년을 맞아 보다 독창적이고 밀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아시아 태평양 시장 내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5월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을 보인 블랙 배지 스펙터 또한 자신감 있는 디자인, 탁월한 성능을 중시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스포크 부문의 성장과 함께 고객의 비전과 요구 수준이 점점 더 정교해지면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새 기술과 소재, 표현 방식이 도입됐다. 3차원 구조의 자수와 3D 잉크 레이어링, 3D 마케트리 기법 등 고도의 복잡성을 지닌 기술이 개발됐으며, 24캐럿 금박과 고광택 콘크리트, 차량 실내 공간을 위한 특허 향기 콘셉트 등 다양한 소재가 비스포크 영역에 추가되며 브랜드의 표현 방식이 한층 확장됐다.

2025년 공개된 대표적인 비스포크 컬렉션으로는 롤스로이스 플래그십 모델인 팬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이 있다.

단 25대 한정으로 제작된 이 컬렉션은 3년에 걸친 개발 기간과 4만 시간 이상의 작업을 거쳐 완성됐으며, 브랜드 역사상 기술적으로 가장 복잡하고 창의성 면에서도 가장 야심 찬 프라이빗 컬렉션으로 평가받는다. 이 컬렉션은 ‘비전이 먼저이며, 롤스로이스는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과 소재를 재구성한다’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의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 밖에도 지난 한 해 동안 개인의 이야기와 가족의 여정, 세대를 잇는 연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비롯해 자연 세계를 탐구하거나 예술·건축·문화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비스포크 컬렉션이 공개됐다.

대표적 사례로는 벚꽃의 아름다움에 대한 헌사를 담은 ‘팬텀 익스텐디드 체리 블로섬’, 자연과 하이킹에 대한 고객의 애정을 담아낸 ‘컬리넌 데이지’, 고객의 반려견에서 영감을 얻은 ‘스펙터 베일리’, 고전 비디오게임 세계관의 디테일을 구현한 ‘블랙 배지 고스트 게이머’ 등이 있다.

비스포크의 확장은 자동차를 넘어 고객의 일상과 개인 공간으로까지 이어졌다. 지난해 롤스로이스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제품에 대한 주문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대표적 사례로는 롤스로이스 체스 세트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전략 게임인 체스를 조형적 수공예 오브제로 재해석한 이 체스 세트는 가죽 색상을 선택해 개인화할 수 있으며, 이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자동차와 동일한 맞춤 제작 철학을 반영한다. 롤스로이스는 올해 추가적인 보드 게임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비스포크 수요의 증가에 대응해 롤스로이스는 오는 2025년부터 영국 굿우드 본사에서 대규모 부지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3억 파운드 이상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스포크와 최상위 맞춤 제작 방식인 코치빌드 부문을 위한 추가 공간과 최첨단 설비를 확보하고, 보다 정교하고 복잡한 주문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마련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벤츠 CLA가 유럽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으로부터 ‘2026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로 선정됐다. 

벤츠 CLA는 감각적 디자인, 첨단 안전 기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조화롭게 갖춰 세그먼트의 가능성을 새롭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CLA는 지능, 효율성, 디자인 전반에 걸쳐 새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 체인저다. 벤츠에서 자체 개발한 획기적인 운영체제 MB.OS와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MBUX를 통해,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진정한 ‘웰컴 홈’의 감각을 선사한다. 

특히, 순수 전기 모델의 경우 1회 충전 최대 792km(WLTP기준)에 달하는 뛰어난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 장거리 이동에서도 걱정 없이 주행 가능하다. 또한, 최신 800V 기술을 통해 단 10분만에 최대 325km(WLTP 기준)¹의 주행 가능 거리를 추가할 수 있다.

CLA는 지난해 중순부터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했으며,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글로벌 미디어들의 높은 평가에 힘입어 고객 주문량은 당초 기대를 상회, 현재 주문 물량은 올해 하반기까지 이미 확보된 상태다.

관련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올라 칼레니우스는 "CLA가 2026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벤츠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 전역의 심사위원들은 CLA가 탁월한 효율성과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지능형 기술을 제공하는 게임 체인저라는 점을 입증해주었고, 이는 차량을 경험해본 고객들이 말씀 주신 바 그대로다"라고 전했다.

벤츠 CLA는 동급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낮은 에너지 소비량과 뛰어난 주행 가능 거리를 바탕으로, 일상 생활 속 전기 모빌리티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CLA 250+ 위드 EQ 테크놀로지의 경우 WLTP 기준 최대 792km의 주행 가능 거리, 복합 전비 14.1–12.2 kWh/100km, 복합 CO₂ 배출량: 0g/km , CO₂ 등급: A를 확보했다.

해당 모델은 200kW의 출력을 지원해, 베를린에서 브뤼셀, 혹은 브레멘에서 뮌헨까지 충전을 위한 정차 없이 주행할 수 있으며, 전기차 시대의 ‘1리터 자동차’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026 유럽 올해의 차’ 평가는 23개국 60명의 유력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CLA는 총 320점을 획득해 총 34개 신차와 6개의 최종 후보를 제치고 최종 선정되며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혼다(HONDA)가 새로운 디자인의 'H 마크'를 도입,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혼다의 'H' 마크는 지난 1963년 처음 등장한 이래로 혼다의 다양한 자동차 제품들을 대표하는 상징이었다. 

혼다는 '혼다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며 H-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는 혼다의 기원을 넘어 변화를 추구하는 혼다의 의지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추구하는 혼다의 기업 정신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두 손을 뻗은 듯한 디자인은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고객의 니즈에 진심을 다해 부응하겠다는 혼다의 헌신을 나타낸다.  

혼다의 새로운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적용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의 ‘두 번째 창립’을 의미하기도 한다. 

특히, 첨단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관습과 업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자동차 시장의 전환기를 선도하겠다는 혼다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새로운 H 마크는 2027년 이후 출시될 차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및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딜러 전시장, 모터스포츠 활동, 커뮤니케이션 등의 고객 접점을 포함한 글로벌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전반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Renault FILANTE

르노코리아가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번째 모델인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최초 공개했다.

르노 필랑트(FILANTE)는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기대를 모은다.

한국과 프랑스의 르노 디자인 센터 간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한 디자인은 전통적인 차체 형식에서 벗어나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서 길이 4,915mm, 너비 1,890mm, 높이 1,635mm의 더 크고 낮아진 차체 사이즈에 쿠페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입체형 후면 디자인이 더해져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첫 인상을 외형에 담았다.

구체적으로 전면은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중심으로 상단부는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하단부는 유광 블랙으로 마감해 시각적인 그라데이션 효과를 구현했다. 풀-LED 헤드램프는 차체와 정교한 일체를 이루면서도 하나의 독립된 형상으로 차량의 기술적 진보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시동을 켜고 끌 때 주간주행등을 포함한 전면 및 후면 램프들에서 펼쳐지는 ‘웰컴 굿바이 라이팅 애니메이션’도 매우 감각적이다.

후면은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차의 전면에서 후면으로 갈수록 차체가 점차 날렵해지며 별똥별에서 기원한 '필랑트'라는 차명에 어울리는 역동성이 디자인에 담겼다. 또렷한 숄더 라인과 유려한 루프 라인은 ‘플로팅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지며 필랑트의 세련미를 완성한다. 

공기역학적 설계로 가파른 경사각을 지닌 리어 윈도우는 날렵한 실루엣을 자아내며, 차체에 자연스럽게 배치된 LED 리어 램프는 차폭이 더욱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필랑트 에스프리 알핀에 적용된 '메탈릭 블랙 루프'와 '글로시 블랙 어퍼 테일 게이트'는 차량의 상단과 후면을 블랙 컬러로 연결하며 최상위 트림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새틴 포레스트 블랙, 클라우드 펄, 어반 그레이, 메탈릭 블랙 등 5가지 외장 컬러와 19인치와 20인치로 구성된 3가지 타입의 투톤 알로이 휠은 필랑트의 유려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르노 필랑트는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를 실내에 구현했다. 친환경 소재와 직관적이면서도 인체공학적인 설계,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결합해 완성한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는 편안하면서도 풍성한 운행 경험을 선사한다.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르노 필랑트의 실내는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뒷좌석에 320mm의 무릎 공간과 886mm(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적용 시 874mm)의 헤드룸 공간을 마련해 넉넉하다.

탑승자를 감싸는 구조의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에스프리 알핀에는 여기에 라이팅 로고와 삼색 라인 데코가 추가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전 트림에 친환경 나파 인조 가죽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앞좌석 등받이 후면에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히든 포트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633L의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 폴딩 시 2,050L까지 확장된다.

주행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프랑스 오디오 전문 업체 알카미스의 8개 스피커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뒷좌석까지 ANC 마이크를 적용해 더 높은 수준의 정숙성과 고품질 사운드를 선사하는 10개 스피커의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도 선택할 수 있다. 아이코닉 이상 트림의 경우 전면과 1열 및 2열 사이드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동급 최대 사이즈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표면적 1.1m²)는 탁월한 개방감과 밝은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2중 은(Ag) 코팅과 솔라 필름을 적용해 외부 환경 변화에도 쾌적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르노 필랑트에 기본 탑재된 ‘3-zone 독립 풀 오토 에어컨 시스템’은 앞좌석과 뒷좌석의 온도를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실내의 공기 질을 감지해 자동으로 환기를 활성화하는 ‘실내 공기 자동 정화 기능’, 운전 전후에 시동이 꺼진 상태에도 공조 시스템을 작동시켜 차내 공기를 관리하는 ‘애프터 블로우’ 기능 등은 언제나 산뜻한 라운지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다.

르노 필랑트에는 앞서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아온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적용되었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100kW의 구동 모터 및 60kW의 시동 모터가 가솔린 1.5L 터보 직분사 엔진과 만나 250마력의 시스템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도 25.5kg.m로 더욱 강력해졌다. 르노 필랑트의 공인 연비는 복합 기준 15.1km/L이며, 1.64kW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주파수 감응형 댐퍼(SFD)를 적용해 주행 상황 별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했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는 주행 상황별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를 감지해 도심에서는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하고, 고속도로에서는 주행 안정성을 위한 최상의 차체 거동 제어 성능을 발휘한다.

르노 필랑트에는 르노의 ‘휴먼 퍼스트’ 철학에 따라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들이 적용됐다.

특히 시속 60-90km의 중고속 운행 중 주행 차선 내 추돌 위험이 있는 차량이나 보행자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안전 회피를 돕는 ‘긴급 조향 보조’, 차량 시동을 끈 이후 차내 승객이나 반려동물을 감지해 경고 발송과 차내 온도에 따라 창문 개폐 조치를 하는 ‘후석 승객 알림’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탑재됐다. 하이패스 시스템을 통합 적용한 풀 디지털 ‘스마트 룸미러’도 르노 필랑트에 새로 적용됐다.

그 밖에 5개의 레이더와 1개의 전면 카메라로 구현한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한, 차체 구조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고온 프레스 성형)’ 부품으로 적용해 차체 안전성도 뛰어나다.

세 개의 12.3인치 스크린이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연결성을 갖도록 설계된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갖추고 르노 필랑트에 적용됐다.

르노 필랑트에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들이 새롭게 도입됐다. 티맵 인포테인먼트 기능에는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가 새롭게 적용되어 운전자의 평소 주행 패턴을 분석해 목적지를 추천하고 차량 기능을 제어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닷 오토는 LLM을 기반으로 탑승객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전화나 음악, 내비게이션과 멀티미디어 등 인포테인먼트는 물론 공조 시스템, 창문 개폐 등 차량 기능 명령도 수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지능형 차량 매뉴얼 서비스인 팁스가 도입되어 차량 사용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경우 AI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도록 해 탑승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실제 주행 도로와 연동해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R:레이싱’, AI 생성 음악으로 즐기는 리듬 게임 ‘R:러쉬’도 필랑트에 새로 적용된 엔터테인먼트 요소다.

르노 필랑트가 제공하는 5년 무제한 5G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통해 쉽게 이용 가능한 다양한 웹앱 서비스, 시네마 OTT 서비스, 플로 등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더불어, R:아케이드 게임 등 티맵 인포테인먼트 기반 기존 서비스들도 동승석까지 이어진 세 개의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필랑트를 핫스팟으로 설정해 다양한 전자제품을 부담 없이 와이파이로 연결할 수 있는 점도 특징적이다.

르노 필랑트는 FOTA를 통해 별도 정비소 방문 없이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편의 기능을 구현하는 제어 유닛의 85%를 원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고객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마이 르노를 활용하면 최대 5개의 디지털 키 설정과 함께, 차량 탑승 전에 공조 시스템 작동, 차량 잠금 및 해제 등 다양한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르노 필랑트는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테크노 4331만9천 원, 아이코닉 4696만9천 원, 에스프리 알핀 4971만9천 원이다. 또한 에스프리 알핀 트림에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물론, 에스프리 알핀 1955 전용 네임 플레이트, 코트 행거, 태블릿 홀더, 프론트 그릴 데코 등 액세서리를 기본 제공하는 1955대 한정 런칭 에디션인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천 원에 선택 가능하다. 

단, 르노 필랑트는 2026년 1월 13일 기준 친환경차 정부 승인 절차 중에 있으며, 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승인 완료 시 적용 예정이다.

르노 필랑트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어 올 3월부터 출고 예정(테크노 트림의 경우, 3분기 출시 예정)이며, 계약은 1월 13일부터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MUSSO

KG모빌리티(KGM)가 대표 픽업 ‘무쏘(MUSSO)’를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완전히 새로워진 무쏘는 '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 프론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거침없이 질주하는 다이내믹한 정통 픽업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웅장하고 대담한 스타일의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여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M7 트림부터 적용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해 주행 환경과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와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해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데크 타입을 운영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스탠다드 데크의 적재 중량은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으로 최대 400kg이며, 롱데크는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kg,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kg까지 가능하다.

무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한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은 물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와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 중대형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비롯해 사륜구동 시스템, LD 시스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등 오프로드 특화 사양을 통해 험준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무쏘는 목적에 따라 주요 사양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관련해 KG모빌리티 브랜드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원화된 스타일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만족감과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트림별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M5 2,990만 원, M7 3,590만 원, M9 3,990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M5 3,170만 원, M7 3,770만 원, M9 4,170만 원이다.

한편, KG모빌리티는 전기 픽업 '무쏘 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연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모델부터 가솔린, 디젤까지 아우르는 픽업 라인업을 완성,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Tech]

지리차그룹

중국 지리차그룹이 차세대 스마트 자동차를 위한 두 가지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지리차그룹이 선보인 기술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업그레이드된 차량용 지능형 아키텍처 ‘풀 도메인 AI 2.0’이며, 두 번째는 고도화된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주행 시스템 ‘G-ASD’다.

먼저, 풀 도메인 AI 2.0은 풀 도메인 AI 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개념으로, 모듈 단위로 분산된 지능 구조에서 벗어나 차량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AI 아키텍처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리차그룹은 풀 도메인 AI 2.0 구현을 위해 연산 능력, 데이터, 모델을 깊이 있게 통합해 강력한 중앙 지능형 엔진을 구축했다. 이는 사실상 모든 차량 기능에 ‘슈퍼 AI 브레인’을 부여해 통합 제어와 효율적 협업을 지원한다. 이로써 운전 공간, 섀시, 안전 기능, 주행 영역 전반에서 지능형 시스템 간의 실시간 상호 작용과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다.

차세대 지능형 주행 시스템 'G-ASD'는 고도화된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G-ASD는 첨단 AI 기술, 대규모 실주행 데이터, 고성능 센싱 및 컴퓨팅 하드웨어를 결합해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도 안전성과 주행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

리촨하이 지리차그룹 부사장은 "오는 2030년이 되면 자동차는 감성 인지, 능동적 서비스, 지속적 진화를 갖춘 슈퍼 인텔리전스로 발전할 것”이라며 “지리차그룹의 풀 도메인 AI 2.0과 G-ASD는 먼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자동차에 실제로 통합돼 인간에 가까운 지능과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하는 현실적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련해 제리 간 지리차그룹 CEO는 "AI는 파워트레인과 부품을 넘어 모빌리티 생태계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재구성하며 자동차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지리차그룹은 전 세계를 위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지능적 모빌리티를 만들어가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The new STARIA EV

현대차가 전기 다목적 차량(MPV) '더 뉴 스타리아 EV'를 공개했다.

더 뉴 스타리아 EV(The new STARIA EV)는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버전으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모델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과 넓은 공간성을 갖춘 실내,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고객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갖췄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테마를 계승함과 동시에,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해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냉각 유동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전면 충전구를 파팅 라인으로만 구현해 전기차 특유의 깨끗하고 정제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EV 전용 17인치 휠은 간결한 조형 요소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실내는 수평적 레이아웃을 중심으로 탁 트인 공간감을 구현한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전장 5,255mm, 축간거리 3,275mm, 전폭 1,995mm, 전고 1,990/1,995(카고)mm로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동급 최대 수준의 2,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다양한 상황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넓은 화면으로 주행 중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일부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 조작계에 물리 버튼을 적용해 주행 중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EV에 첨단 사양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EV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AVNT, 차량 설정 등 핵심 기능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더 뉴 스타리아 EV에 실내·외 V2L, 100W USB-C 타입 충전 단자 등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을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관련해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 자비에르 마르티넷은 “더 뉴 스타리아 EV는 고객들이 신뢰하는 스타리아에 EV 기술을 접목한 차량”이라며, "넓은 공간과 초고속 충전 시스템 등을 통해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한국과 유럽에서 순차적으로 더 뉴 스타리아 EV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