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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현대차그룹이 주력 SUV '현대차 아이오닉 9', '기아 스포티지'가 미국 IIHS 충돌 평가서 가장 안전한 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아이오닉 9과 기아 스포티지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받았으며, 현대차 싼타크루즈는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받았다.

특히 현대차 아이오닉 9은 전면 및 측면 충돌 평가와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 등으로 구성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받았으며, 기아 스포티지는 상품성 개선을 거치며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과 전조등 성능이 향상되면서 지난해 TSP에서 올해 TSP+ 등급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싼타크루즈는 쉐보레 콜로라도, 토요타 타코마 등과 경쟁하는 소형 픽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TSP' 이상 등급을 획득, 동급 차종 가운데 우수한 안전성과 충돌 예방 능력을 인정받아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발표로 현대차그룹은 올해 TSP+와 TSP 등급을 획득한 차종이 현대차 9개, 제네시스 5개, 기아 4개 등 총 18종으로 늘어나며,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글로벌 자동차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실시된 IIHS 평가에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투싼, 싼타페, 아반떼, 쏘나타 등 현대차 7개 차종과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제네시스 4개 차종, EV9, 텔루라이드 K4 등 기아 3개 차종이 TSP+에 선정됐고, 제네시스 G90가 'TSP'를 받았다.

이번 현대차그룹 18개 차종 선정은 올해부터 한층 강화된 뒷좌석 승객 안전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미국 IIHS는 전면 충돌 평가에서 운전자 뒷좌석에 작은 체구의 여성 또는 12세 아동을 대표하는 더미를 새롭게 배치했으며, 실제 충돌 사고 시 뒷좌석 승객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부상 유형을 반영해 평가 방식을 보완했다.

이 외에도 TSP+ 또는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방 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하며,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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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11월 한정 에디션

BMW가 브랜드 샵 온라인을 통해 BMW 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1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선보인다.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M5 투어링의 한정 에디션과 럭셔리 클래스 모델 4종 등 총 다섯 가지 모델을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한정 판매한다.

BMW M5 투어링 퍼스트 에디션

BMW M5 투어링 퍼스트 에디션은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BMW 뉴 M5 투어링 정규 모델 출시에 앞서 선보이는 첫번째 온라인 한정 에디션이다.

먼저, BMW M5 투어링 퍼스트 에디션은 외관에 무광 특유의 질감이 돋보이는 인디비주얼 프로즌 딥 그레이 외장색을 적용하고 M 전용 디자인 요소를 통해 M 하이 퍼포먼스 모델만의 특색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M 전용 키드니 그릴과 BMW 아이코닉 글로우, 투어링 모델 전용 대형 리어 스포일러와 과감한 디퓨저 디자인으로 강력한 인상을 부여했으며, M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에 더해 M5 투어링 전용 M 바이 컬러 휠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내장재가 토프 그레이, 딥 라군 투톤으로 적용되며,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의 M 가죽 스티어링 휠, 스포츠 주행과 장거리 주행에 모두 적합한 M 다기능 시트 등을 적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M 전용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으며, BMW 인터랙션 바에도 M 전용 디자인을 사용했다.

차내에는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4.4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합산 최고출력 727마력, 최대토크는 101.9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6초에 불과하다. 또한 이번 한정 에디션에는 M 드라이버스 패키지가 특별히 적용돼 최고 속도가 시속 305km로 상향되며,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도 장착돼 한층 강력한 제동성능을 제공한다. 단 9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9,090만원이다.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인디비주얼 다크 에메랄드 에디션

함께 선보이는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인디비주얼 다크 에메랄드 에디션은 짙은 초록색 계열의 BMW 인디비주얼 다크 에메랄드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해 개성과 존재감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다.

외관은 블랙 색상으로 구성된 M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 제트블랙 색상의 20인치 M 휠 등이 어두운 외장색과 어우러지며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실내는 부드러운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내장재가 타투포, 블랙 투톤으로 적용되어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 만에 가속한다. 또한,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이 적용돼 더욱 민첩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단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6230만원이다.

BMW 740i xDrive M 스포츠 프로 인디비주얼 투톤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

BMW 740i xDrive M 스포츠 프로 인디비주얼 투톤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와 특별한 투톤 외장색을 적용해 희소성을 높인 모델로, 실내외 전반에 묵직한 색감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외관에는 BMW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와 블랙 사파이어 투톤 외장색에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을 적용했으며, 블랙 색상으로 통일된 M 리어 스포일러,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장착했다. 실내에는 짙은 와인색인 아마로네 컬러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차내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합산 최고출력은 381마력, 최대토크는 55.1kg·m이다. 단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9270만원이다.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건메탈 에디션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건메탈 에디션은 M 스포츠 프로 패키지와 새로운 BMW 인디비주얼 건메탈 II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더한 모델로, 내∙외관 모두 명도 낮은 무채색이 조화를 이뤄 통일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한다.

외관은 짙은 외장색에 더해 블랙 색상의 M 스포츠 브레이크, M 카본 미러캡 등이 적용되며, 23인치 인디비주얼 바이컬러 휠이 장착돼 역동적인 인상을 더한다. 실내는 검은색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와 카본 파이버 M 인테리어 트림, 앤트러사이트 색상의 M 알칸타라 헤드라이너가 어우러진다.

차내에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7초다. 단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9,620만원이다.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

함께 선보이는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X7 xDrive40d 7인승 모델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와 깊이감 있는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외관은 차체 도색뿐 아니라 키드니 그릴, 섀도우 라인, 디퓨저 모두 블랙 컬러로 마감되고 제트블랙 휠이 더해져 통일감 있는 인상을 준다. 실내는 타투포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가 적용돼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가 기본으로 탑재돼 개방감을 선사한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3.4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5,85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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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벤틀리

세계 명차 벤틀리가 미래지향적인 '비욘드100+' 전략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벤틀리는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일련의 세부 전략을 공개했으며, 브랜드 첫 번째 순수 전기차 계획은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혔다.

벤틀리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전기 럭셔리 도심형 SUV는 영국 크루에서 설계·개발·생산이 모두 이뤄지며, 2026년 말 공개될 예정이다.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차세대 전기 SUV 모델은 벤틀리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모델로, 전장 5m 이내의 크기에 벤틀리 고유의 주행 경험과 장인정신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배터리 방전 상태에서 100마일(약 161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충전을 7분 이내에 마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충전 기술이 탑재된다. 차량 개발은 빠르게 진행 중이며, 세계 각지에서 테스트 카의 성능 시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컨티넨탈 GT와 컨티넨탈 GTC, 플라잉스퍼는 적어도 2035년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높은 하이브리드 수요에 따라 2035년 이후 전 라인업 완전 전동화를 달성한다는 기존 목표가 조정될 수 있다.

또 벤틀리는 올해 순수 내연기관 모델인 벤테이가 스피드를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했으며, 향후 고객 수요에 따라 추가적인 내연기관 모델의 출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파워트레인의 유연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해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CEO는 “이번에 발표한 비욘드100+ 전략의 새로운 지표는 역동적인 시장 환경을 반영한 신차 출시 일정 재조율을 통해 벤틀리가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진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한 것”이라며, “내연기관 모델 출시와 더불어 최소 2035년까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벤틀리 고객들이 우리의 퍼포먼스와 장인정신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벤틀리의 첫 순수 전기차이자 세계 최초의 진정한 럭셔리 도심형 SUV가 될 신차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와 기술적 완벽성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대담한 첫걸음”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충전 기술과 벤틀리 고유의 디자인과 개성을 지닌 이 모델이 혁신과 장인정신, 지속가능성으로 정의되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릴 것”이라 전했다.

한편, 벤틀리 비욘드100+ 전략은 영국 크루 공장 생산 인프라의 근본적인 혁신을 포함하며, 다음 세대의 제품과 인재를 위한 벤틀리의 미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벤틀리는 역사적인 크루 공장을 재구조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노력을 진행 중이며, 업계를 선도하는 탄소중립 인증 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 크루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A1’에서는 벤틀리의 첫 전기차 생산을 준비 중이며, 이로써 벤틀리 ‘드림 팩토리’의 완공이 다가오고 있다.

벤틀리 역사 상 최대 규모의 자체 투자 프로젝트는 2026년 공개 예정인 최첨단 도장 공장을 통해 계속될 예정이다. 이는 앞서 올해 개장한 신규 디자인 센터와 통합 물류 센터에 이어지는 투자로, 87년 역사의 생산 거점을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변화시켜 디지털화되고 유연화된 차세대 고부가가치 제조 산업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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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이달의 스페셜 모델로 선보인 'AMG CLE 53 4매틱+ 카브리올레 리미티드 에디션' 15대가 약 2시간만에 완판됐다.

AMG CLE 53 4매틱+ 카브리올레 리미티드 에디션은 고성능 브랜드인 AMG가 선사하는 독보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오픈톱을 통한 개방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델 'AMG CLE 53 4매틱+ 카브리올레’에 독창적인 색상 조합과 특별한 디자인 옵션을 더했다.

독창적인 색상 조합과 특별한 디자인 옵션을 더한 'CLE 53 4매틱+ 카브리올레 리미티드 에디션'은 AMG 전용 마누팍투어 스펙트럴 블루 마그노 컬러를 바탕에 검은색 포인트를 가미하여 모던한 감각과 스포티한 개성을 강조한다.

실내는 화이트 나파 가죽에 검은색 포인트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으며, 도어 실 패널의 AMG 로고는 하얀색 조명이 켜지고, 바닥 매트의 AMG 로고 자수 역시 하얀색으로 새겨졌다. 이 외에도 20인치 경량 알로이 휠을 적용해 날렵한 인상을 강조했다.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결합으로, 최고 출력 449마력의 역동적인 성능에 가변식 사륜구동 '4매틱+' 시스템과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의 조화로 정교한 핸들링과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국내15대 한정으로 출시된 'AMG CLE 53 4매틱+ 카브리올레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1억 3,730만 원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매월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 및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오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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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3세대 MBUX에 대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업데이트)를 실시,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MBUX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이번 3세대 MBUX OTA 업데이트는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전용 서비스를 추가해 일상에서의 편의성 및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에는 본사 차원에서 제공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과 더불어, 한국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새롭게 개발한 인천국제공항 실시간 항공 정보, 목적지 휴무시간 알림 등 국내 전용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업데이트 대상 모델은 3세대 MBUX가 탑재된 11세대 E-클래스, CLE, 25년형 GLC 및 C-클래스 등이며, 10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됐다. 또, 26년형 E-클래스, GLC, C-클래스, SL, GT 모델은 3세대 MBUX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한 상태로 출고된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디즈니플러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라이드뷰,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돼 디지털 스트리밍을 통한 음악 및 영화 감상 등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총 21개의 국내외 애플리케이션을 MBUX에서 제공, 비즈니스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차 내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OTA 업데이트는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 설치 고객들에게 ‘인천국제공항 실시간 항공 정보’와 ‘휴무시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한 실시간 항공 정보는 벤츠 R&D 코리아 센터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개발한 차량 내 내비게이션 연동 서비스이다. 운전자는 차량 내 중앙 디스플레이에서 인천공항 터미널을 선택 시 항공사, 항공편명, 목적지, 출발 및 도착 예정시각 등 항공편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택 항공편의 시간 변경, 결항 및 주차장 현황 등 주요 변동 사항을 실시간 화면 알림과 음성 안내로 제공하며, 접근이 가장 편리한 출국장 또는 주차장 위치를 추천한다.

해당 서비스는 차량의 현재 위치와 교통 상황을 반영해 공항까지의 소요시간을 안내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추진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천국제공항지도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해, 공항 내부 혼잡도를 기반으로 체크인 카운터, 보안 검색, 면세 구역 등 통과 예상 시간을 산출, 이를 토대로 공항 도착 후부터 탑승구까지 소요되는 이동 시간을 알려준다. 이를 항공편 출발 예정 시각과 비교해 이용객에게 예상 여유시간도 안내한다.

휴무시간 알림은 길 안내 시, 목적지로 설정한 영업점의 휴게 및 영업 종료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다. 도착 예정 시간과 목적지의 영업시간을 비교해,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을 기준으로 영업 종료 여부와 종료 임박을 운전자에게 안내한다.

MBUX 슈퍼스크린이 탑재된 차량에서는 벤츠 스토어를 통해 중앙 디스플레이와 개별로 동승자석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동승자석 디스플레이 배경화면을 원하는 이미지로 설정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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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와 알파 로메오가 함께 손잡고 새로운 프로젝트 '보테가푸오리세리에’를 출범했다.

보테가푸오리세리에(BOTTEGAFUORISERIE)는 마세라티와 알파 로메오의 풍부한 유산과 미래 지향적 비전을 결합해 탄생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브랜드 협업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미적·기술적으로 발전된 차량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마세라티와 알파 로메오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장인정신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 한정판 모델 제작, 빈티지 복원, 맞춤 제작 차량 개발, 레이싱 기술 혁신을 실현할 계획이다.

보테가푸오리세리에는 이탈리아 명품 협회인 알타감마 재단의 후원을 받아 설립됐다. 마세라티와 알파 로메오의 독자적인 DNA를 기반으로, 보테가푸오리세리에는 크게 ‘보테가’, ‘푸오리세리에’, ‘라 스토리아’, ‘코르세’의 네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마세라티와 알파 로메오의 커스텀 모델이 탄생하는 보테가는 업계 최고의 디자이너, 기술자, 엔지니어들이 모여 이탈리아의 엔지니어링 정수를 보여준다. 마세라티 'MCXtrema'부터 알파 로메오 33 스트라달레까지, 한계를 넘어서는 감각적인 한정판 차량 생산에 전념한다.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는 한층 더 고도화됐다. 전담 디자인팀은 브랜드의 미학적 코드에 충실하면서도 콘셉트 개발, 첨단 디자인 연구, 양산차의 개인화 등 창의적 표현을 탐구한다. 동시에 품질 관리 프로세스는 더 높은 수준으로 진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 세계 어느 전시장에서든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옵션을 경험할 수 있다.

라 스토리아는 마세라티와 알파 로메오의 역사적 유산을 복원하고 기념한다. 특히 새로운 이니셔티브의 일환인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담당한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레세에 위치한 알파 로메오 박물관에서는 브랜드 정체성의 뿌리를 탐구할 수 있으며, 모데나의 최근 재개장한 ‘움베르토 파니니 마세라티 컬렉션’은 10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를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오피치네 클래시케 활동을 통해 클래식카 복원, 인증, 역사적 모델의 재탄생을 담당해 마세라티와 알파 로메오의 유산이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영감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코르세는 레이싱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혁신으로 전환한다. 모터스포츠는 보테가푸오리세리에의 핵심이자 혁신의 원천으로, 트랙에서 얻은 퍼포먼스 경험을 엔지니어링 혁신으로 연결해 차량 성능을 향상시킨다. 보테가푸오리세리에는 최첨단 기술과 이탈리아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결합해 슈퍼 스포츠카 분야의 새 기준을 제시하며, 이탈리아의 제조 네트워크와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기역학부터 섀시 설계에 이르는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완성한다.

관련해 마세라티 CEO 장-필립 임파라토는 “보테가푸오리세리에는 비전과 현실이 만나는 지점이자 상상이 실제로 구현되는 무대로, 창의성과 장인정신이 조화를 이루며, 모든 프로젝트가 깊이 있는 연구와 열정 속에서 탄생한다”며 “이탈리아의 디자인, 기술 및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진 보테가푸오리세리에는 우리가 믿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방식의 상징이다”라고 말했다.

알파 로메오 CEO 겸 마세라티 COO 산토 피칠리는 “보테가푸오리세리에는 마세라티와 알파 로메오 모두에게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상징하며 이탈리아의 창의성, 엔지니어링, 장인정신의 힘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믿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마세라티와 알파 로메오의 미래를 정의할 더 큰 변혁의 첫 번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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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독일 포르쉐(Porsche)가 올해 말 공개 예정인 카이엔 일렉트릭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E-퍼포먼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진화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 기반의 800 볼트 아키텍처를 통해 탁월한 충전 성능과 지능적인 에너지 배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새로운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 혁신 기술과 정교한 에너지 관리 덕분에 600km 이상 (WLTP 기준)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며 일상은 물론,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하다. 

최근 실제 주행 조건에서 일정한 속도의 고속 주행을 통해 장거리 주행 성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몇몇 미디어 관계자들이 직접 양산 직전의 위장막을 두른 프로토타입 차량으로, 고속도로 주행 테스트를 실시, 단 한 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최대 허용 속도 시속 113km/h로 총 563km 이상의 거리를 주행했다.

카이엔 일렉트릭의 기술적 핵심은 차량 구조의 일부로서 기능적으로 통합된 113kWh 에너지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로, 에너지 저장뿐 아니라 차량의 구조적인 구성 요소 역할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중량과 공간 효율이 향상되었으며, 실제 에너지를 저장하는 셀이 차지하는 비율이 2세대 타이칸 배터리 대비 12% 향상되어 동일 공간에서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다. 

배터리를 차체 구조와 통합해 차량의 강성을 높이고 무게 중심은 더 낮췄다. 이는 드라이빙 다이내믹과 정밀성에 필수 요소이며 민첩한 핸들링에 기여한다.

수동 안전성 측면에서도 새 기준을 제시한다. 배터리 모듈은 충돌 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셀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제작된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에너지 밀도와 충전 성능 향상을 위해 6개의 교체형 모듈과 192개의 대형 파우치 셀을 갖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배터리는 흑연 실리콘 음극과 니켈·망간·코발트·알루미늄으로 구성되며, 86퍼센트까지 높아진 니켈 함량으로 에너지 밀도가 극대화되었다.

또한, 실리콘 음극으로 급속 충전 성능이 향상되고, 알루미늄은 셀 구조의 강성을 강화한다. 배터리는 현행 타이칸과 비교해 약 7% 높은 에너지 밀도와 향상된 충전 효율을 제공한다.

카이엔 일렉트릭의 고전압 시스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배터리 상하단 온도를 정밀 제어하는 혁신적인 양면 냉각 시스템이다.

날씨, 충전 출력, 주행 스타일 등에 관계없이 배터리를 항상 최적의 온도 범위로 유지해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냉각 성능의 경우, 냉장고 100대에 해당, 기존 흡입 팬보다 에너지를 약 15% 덜 소비하는 고효율 압력 팬을 처음으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충전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새롭게 개발된 예측형 열 관리 시스템 또한 카이엔 일렉트릭의 전기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 차량의 냉∙난방 회로를 연결해 온도, 주행 경로, 운전 패턴을 지속적으로 분석하며 에너지 흐름을 선제적으로 제어한다.

주행 중에는 지능형 소프트웨어가 내비게이션 데이터, 지형, 교통 상황, 운전 습관 등을 고려해 실시간으로 냉∙난방 필요성을 계산해 최적의 배터리 온도 범위를 유지, 극대화된 충전 속도는 물론 긴 배터리 수명과 일관된 주행 거리를 보장한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충전 시간 단축, 에너지 소비 절감, 더 정확한 주행 가능 거리 예측이 가능하다.

또한, 개선된 차징 플래너와 긴밀히 연동되어 개인화된 충전 선호도를 반영하며, 주행 중 다음 충전 지점에 맞춰 배터리를 사전에 예열 및 냉각한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충전 성능에서도 새 기준을 제시한다. 급속 충전소에서 최대 400kW 출력으로 충전되며,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16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10분 만에 300km 이상(WLTP 기준)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카이엔 일렉트릭은 넓은 충전 구간에서 항상 높은 충전 성능을 유지한다.

배터리 잔량이 약 50%에 이를 때까지 충전 속도를 350-400kW로 안정적으로 유지해, 장거리 주행 시 충전 시간을 최소화하는 이점을 제공한다.

이 같은 최적의 급속 충전 곡선은 이전보다 현저히 낮은 온도 섭씨 15°에서 가능하며, 실제 주행 환경에서 연중 내내 안정적인 충전 성능을 발휘한다. 또, 배터리에 내 고전압 스위치와 결합된 800V 아키텍처 덕분에 400V 충전소에서도 전압 변환 장치 없이도 최대 200kW의 효율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2026년부터 포르쉐는 카이엔 일렉트릭을 통해 처음으로 '무선 충전 시스템'을 선보인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최대 11kW의 전력을 공급하는 원박스 플로어 매트의 비접촉식 충전을 통해 유선 완속 충전과 동일한 수준인 최대 90%의 에너지 전송 효율을 달성한다. 

차량이 플로어 플레이트 위 지정 위치에 도달해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하면 차체가 살짝 낮아지면서 충전이 시작된다.

유도 충전 방식으로 수 센티미터의 간격을 두고 진행되며, 전 과정이 자동화되어 안정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충전 과정은 마이 포르쉐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여러 대 차량 등록도 가능하다.혁신적인 충전 기술을 통해 포르쉐는 충전 과정에서도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조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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