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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시아 주요 시장 공급망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을 서울에 신설했다.

한국에 새롭게 신설된 이번 조직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 구축된 지역 단위 운영 구조를 반영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산하에 속한다. 

조직은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태지역 전반의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활동을 총괄, 주요 동남아시아 시장 역시 관할 범위에 포함된다. 또한 본사 구매 조직과 아태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조직은 비즈니스 개발, 구매, 협력사 품질관리 등 세 개의 부서 단위로 구성돼 운영되며,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부사장이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관련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최고기술책임자이자 개발 및 구매 총괄을 맡고 있는 요르그 부르저는 “한국은 고도화된 자동차 산업 환경과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공급기반을 갖춘 곳”이라 말했다. 이어,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과 하이테크 부품에 걸쳐 새로운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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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올 뉴 5008

푸조(PEUGEOT)가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한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본격 개시한다.

이번 올 뉴 5008은 완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 기반으로 이전 세대 대비 한층 넓어진 실내 거주성과 유연한 시트 구성·적재 공간 활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세련된 스타일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해 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 균형 있게 구현했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국내 유일 ‘리얼 프렌치 SUV’ 모델이다. 가족 모두의 이동을 책임지는 동시에 운전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 자리매김할 모델이다.

외관은 푸조의 새로운 패밀리 룩을 기반으로 대폭 변화를 이루었다. 중앙에 배치된 플로팅 타입 엠블럼과 통일된 톤의 그라데이션 프론트 그릴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래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픽셀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줄 라이트 시그니처는 푸조 특유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야간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실내는 패밀리 SUV로서 가족 모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추는 동시에, 푸조의 최신 ‘아이-콕핏’ 콘셉트를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몰입감을 강화했다. 1열은 친환경 패브릭 소재와 독일 AGR 인증 시트, 센터 콘솔 내 확장된 수납공간을 적용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GT 트림은 블랙 나파 가죽 시트와 열선·통풍·마사지 기능, 8가지 컬러 엠비언트 라이트를 더해 고급 라운지에 버금가는 프리미엄 실내 감성을 완성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10mm, 전폭 1,875mm, 전고 1,705mm, 휠베이스 2,900mm다. 기존 대비 전장 160mm, 전폭 30mm, 전고 55mm, 휠베이스 60mm가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실내 거주성을 확보했다.

특히 올 뉴 5008은 2세대 대비 60mm 확장된 2,900mm의 휠베이스를 갖춰 대형 SUV급에 버금가는 여유로운 실내 거주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2열은 독립 3시트 구성으로 슬라이딩 및 40:20:40 폴딩을 지원하며, 시트 열선,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사이드 윈도우 선셰이드 등 장거리 이동의 쾌적함을 높이는 가족 중심 기능이 강화됐다. 

3열은 50:50 폴딩이 가능한 2개의 독립 시트로 구성되어 필요에 따라 실내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이지 액세스’ 기능은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넓은 진입 공간을 확보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다.

트렁크 공간은 올 뉴 5008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다. 7인승 구성 기준 348L, 최대 2,232L에 이르는 넉넉한 적재 용량은 동급 수입 SUV 최대 수준의 공간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시트를 완전히 접을 수 있는 풀 플랫 적재 구조를 비롯해 전동식 테일게이트와 킥 모션 기능, 3열 시트 하단 수납 공간까지 더해져 일상과 레저를 아우르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완성해준다.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48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도심 주행 시간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운행하며, 정숙성과 세련된 효율을 동시에 구현한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는 각각 136마력/23.5kg·m, 15.6kW/5.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합산 최고 145마력으로 일상 주행에 최적화된 민첩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국내 인증 기준 복합 연비는 13.3km/L(도심 12.8km/L, 고속 14.0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2g/km로 국내 2종 저공해차 인증을 획득해 각종 공영 주차장 할인 및 혼잡통행료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일상 주행부터 장거리 이동까지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하는 안전 및 주행 보조 장치도 대거 갖췄다. 전 모델에 차선 이탈 경고와 전방 충돌 알람,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킹이 기본 적용되며, GT 트림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교통 표지 인식, 사각 지대 충돌 알람, 전방 및 측면 카메라 등이 추가, 운전 부담을 줄이고 사고 위험을 낮춘다.

가격은 알뤼르와 GT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트림이 4890만원, GT 트림은 출시 기념 300대 한정 판매 가격이 5590만원이다.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 9천원에 구입 가능(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하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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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KGM

KG모빌리티(KGM)가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모빌리티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Auto Yoram)’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모빌리티는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하며,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토 요람 제품은 전국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 등 약 500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및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해 KG모빌리티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오토 요람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서비스 경험을 한층 향상하겠다”라며 “차량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G모빌리티는 향후 ‘오토 요람’ 전용 부품과 규격품을 결합한 정비 패키지를 운영하는 전문 취급점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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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Photo]

BMW 3시리즈 스페셜 에디션

BMW가 고성능 브랜드 M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한층 강조한 '3시리즈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선보였다.

먼저, 320i M 스포츠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320i 정규 모델에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선명한 알파인 화이트 색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M 퍼포먼스 전용 파츠를 장착해 모터스포츠 감성을 배가했다. 

M 카본 그릴과 M 카본 리어 스포일러, M 카본 미러캡을 비롯해 측면 블랙 M 배지와 아라미드 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안테나를 더해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센사텍 꼬냑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1.6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해 가속 반응성과 연료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해당 에디션은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6490만원이다.

함께 선보이는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과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엑스퍼트 에디션'은 고성능 세단 M340i를 기반으로 하며, 다채로운 M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두 모델 모두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M 카본 그릴, M 카본 미러캡, M 카본 리어 스포일러와 함께 아라미드 섬유 강화 플라스틱 안테나를 적용, 전용 블랙 M 배지를 측면 및 후면에 장착해 BMW M만의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BMW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엑스퍼트 에디션에는 더욱 공격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M 카본 리어 디퓨저와 검은색의 사이드 스커트 장식을 더했다. 

실내에는 두 에디션 모두 버네스카 가죽 소재의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우아한 감성이 도드라진다.

외장 및 실내 색상 조합은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의 경우 ‘알파인 화이트 & 모카’, ‘사파이어 블랙 & 오이스터’ 조합 중 선택할 수 있으며,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엑스퍼트 에디션은 여기에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 모카’와 ‘브루클린 그레이 & 모카’ 조합이 추가돼 총 4가지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차내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0.1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는 4.6초가 소요된다.

BMW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1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8990만원이다.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엑스퍼트 에디션은 3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9190만원이다.

< 3시리즈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디테일 컷 >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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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롤스로이스(RR)가 2025년 맞춤 제작 서비스인 비스포크 수요를 중심으로 브랜드 전략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롤스로이스는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총 5,66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모델별로는 컬리넌이 가장 많이 판매된 롤스로이스로 이름을 올렸고, 스펙터가 그 뒤를 이었다.

2025년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가 예술적 완성도를 넘어 장인정신과 소재 표현, 주문 경험 전반에서 새로운 진화를 이룬 해로 평가된다. 두바이, 서울, 상하이, 뉴욕, 굿우드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프라이빗 오피스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 전 세계 프라이빗 오피스를 통한 주문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비스포크 주문에 대한 높은 수요에 힘입어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비스포크 맞춤 제작 전용 공간인 프라이빗 오피스 서울은 지난해 개관 1주년을 맞아 보다 독창적이고 밀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아시아 태평양 시장 내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5월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을 보인 블랙 배지 스펙터 또한 자신감 있는 디자인, 탁월한 성능을 중시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스포크 부문의 성장과 함께 고객의 비전과 요구 수준이 점점 더 정교해지면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새 기술과 소재, 표현 방식이 도입됐다. 3차원 구조의 자수와 3D 잉크 레이어링, 3D 마케트리 기법 등 고도의 복잡성을 지닌 기술이 개발됐으며, 24캐럿 금박과 고광택 콘크리트, 차량 실내 공간을 위한 특허 향기 콘셉트 등 다양한 소재가 비스포크 영역에 추가되며 브랜드의 표현 방식이 한층 확장됐다.

2025년 공개된 대표적인 비스포크 컬렉션으로는 롤스로이스 플래그십 모델인 팬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이 있다.

단 25대 한정으로 제작된 이 컬렉션은 3년에 걸친 개발 기간과 4만 시간 이상의 작업을 거쳐 완성됐으며, 브랜드 역사상 기술적으로 가장 복잡하고 창의성 면에서도 가장 야심 찬 프라이빗 컬렉션으로 평가받는다. 이 컬렉션은 ‘비전이 먼저이며, 롤스로이스는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과 소재를 재구성한다’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의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 밖에도 지난 한 해 동안 개인의 이야기와 가족의 여정, 세대를 잇는 연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비롯해 자연 세계를 탐구하거나 예술·건축·문화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비스포크 컬렉션이 공개됐다.

대표적 사례로는 벚꽃의 아름다움에 대한 헌사를 담은 ‘팬텀 익스텐디드 체리 블로섬’, 자연과 하이킹에 대한 고객의 애정을 담아낸 ‘컬리넌 데이지’, 고객의 반려견에서 영감을 얻은 ‘스펙터 베일리’, 고전 비디오게임 세계관의 디테일을 구현한 ‘블랙 배지 고스트 게이머’ 등이 있다.

비스포크의 확장은 자동차를 넘어 고객의 일상과 개인 공간으로까지 이어졌다. 지난해 롤스로이스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제품에 대한 주문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대표적 사례로는 롤스로이스 체스 세트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전략 게임인 체스를 조형적 수공예 오브제로 재해석한 이 체스 세트는 가죽 색상을 선택해 개인화할 수 있으며, 이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자동차와 동일한 맞춤 제작 철학을 반영한다. 롤스로이스는 올해 추가적인 보드 게임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비스포크 수요의 증가에 대응해 롤스로이스는 오는 2025년부터 영국 굿우드 본사에서 대규모 부지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3억 파운드 이상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스포크와 최상위 맞춤 제작 방식인 코치빌드 부문을 위한 추가 공간과 최첨단 설비를 확보하고, 보다 정교하고 복잡한 주문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마련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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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벤츠 CLA가 유럽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으로부터 ‘2026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로 선정됐다. 

벤츠 CLA는 감각적 디자인, 첨단 안전 기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조화롭게 갖춰 세그먼트의 가능성을 새롭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CLA는 지능, 효율성, 디자인 전반에 걸쳐 새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 체인저다. 벤츠에서 자체 개발한 획기적인 운영체제 MB.OS와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MBUX를 통해,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진정한 ‘웰컴 홈’의 감각을 선사한다. 

특히, 순수 전기 모델의 경우 1회 충전 최대 792km(WLTP기준)에 달하는 뛰어난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 장거리 이동에서도 걱정 없이 주행 가능하다. 또한, 최신 800V 기술을 통해 단 10분만에 최대 325km(WLTP 기준)¹의 주행 가능 거리를 추가할 수 있다.

CLA는 지난해 중순부터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했으며,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글로벌 미디어들의 높은 평가에 힘입어 고객 주문량은 당초 기대를 상회, 현재 주문 물량은 올해 하반기까지 이미 확보된 상태다.

관련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올라 칼레니우스는 "CLA가 2026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벤츠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 전역의 심사위원들은 CLA가 탁월한 효율성과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지능형 기술을 제공하는 게임 체인저라는 점을 입증해주었고, 이는 차량을 경험해본 고객들이 말씀 주신 바 그대로다"라고 전했다.

벤츠 CLA는 동급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낮은 에너지 소비량과 뛰어난 주행 가능 거리를 바탕으로, 일상 생활 속 전기 모빌리티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CLA 250+ 위드 EQ 테크놀로지의 경우 WLTP 기준 최대 792km의 주행 가능 거리, 복합 전비 14.1–12.2 kWh/100km, 복합 CO₂ 배출량: 0g/km , CO₂ 등급: A를 확보했다.

해당 모델은 200kW의 출력을 지원해, 베를린에서 브뤼셀, 혹은 브레멘에서 뮌헨까지 충전을 위한 정차 없이 주행할 수 있으며, 전기차 시대의 ‘1리터 자동차’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026 유럽 올해의 차’ 평가는 23개국 60명의 유력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CLA는 총 320점을 획득해 총 34개 신차와 6개의 최종 후보를 제치고 최종 선정되며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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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HONDA)가 새로운 디자인의 'H 마크'를 도입,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혼다의 'H' 마크는 지난 1963년 처음 등장한 이래로 혼다의 다양한 자동차 제품들을 대표하는 상징이었다. 

혼다는 '혼다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며 H-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는 혼다의 기원을 넘어 변화를 추구하는 혼다의 의지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추구하는 혼다의 기업 정신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두 손을 뻗은 듯한 디자인은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고객의 니즈에 진심을 다해 부응하겠다는 혼다의 헌신을 나타낸다.  

혼다의 새로운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적용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의 ‘두 번째 창립’을 의미하기도 한다. 

특히, 첨단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관습과 업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자동차 시장의 전환기를 선도하겠다는 혼다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새로운 H 마크는 2027년 이후 출시될 차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및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딜러 전시장, 모터스포츠 활동, 커뮤니케이션 등의 고객 접점을 포함한 글로벌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전반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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