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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Interview]

2022 서울 e-프리

세계적인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챔피언십 '2022 서울 e-프리'가 8월13일~14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국제자동차연맹 주최 챔피언십 레이스가 펼쳐지는 것은 2010-2013년 전남 영암에서 치러진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무려 9년 만이다.

특히 2022 서울 E-프리는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으며, 11개 팀이 참가해 22대의 레이싱카와 22명의 드라이버가 도심 서킷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본격적인 대회 개막 전, 시즌 포인트 185점으로 1등을 달리고 있는 메르세데스-EQ 포뮬러E팀 소속의 스토펠 반도른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Name : 스토펠 반도른(Stoffel Vandoorne)
* Team : 메르세데스- EQ 포뮬러E팀(MERCEDES-EQ FORMULA E TEAM)
* Date of Birth : 26/03/1992(30세)
* Birthplace : 벨기에 / 코르트리크(Kortrijk)
* Debut Race : 2018 Ad Driyah E-Prix

Q. 반갑습니다. 서울에 방문한 적이 있나요?

A. 이번이 첫 방문입니다. 큰 도시고 굉장히 긍정적인 얘기들을 많이 들어서 엄청 기대 중입니다.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돌아다닐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Q. 2015년 이후 첫 개인 승리가 점쳐집니다. 7년 만인데, 꽤 긴 시간이었나요?

A. 일단 이기고 보자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주니어 이후 승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F1에서의 경험은 나를 만들어 주는 기간이었고, FE의 메르세데스 팀 합류 후에는 작년 팀이 우승을 거뒀고 올해 또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정말 잘하고 있는데요, 안 좋았던 날도 있었나요?

A. 전반적으로 매우 일관적인 기록을 내고 있다. 물론 안 좋은 날도 있었지만, 대부분 잘 회복했고, 잘 진행되고 있는 해입니다. 사우디와 멕시코에서는 생각만큼 잘 되진 않았고, 런던에서도 실수가 좀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잘 회복해서 좋은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서울의 트랙은 기존의 트랙과 완전히 새롭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누구에게나 새로운 곳이고, 누구도 모르는 랜덤한 상태의 도전 대상이기에 사실 크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습니다. 우리 팀은 이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고, 아마 다른 팀들보다는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경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Q. 서울 트랙이 본인의 운전 스타일에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A. 서킷이 매우 흥미롭고 특별합니다. 시작 구역은 매우 느리고 타이트하며, 스타디움으로 들어가는 부분과 마지막에 해당하는 구역 등이 다 달라서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퀄리파잉 세션에서의 성적이 매우 중요할 것 같아요. 가장 힘든 부분은 역시 날씨일 것일텐데요, 현지에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큰 비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Q. 예전과 비교해서 FE가 많이 발전한 것 같나요?

A. 그렇습니다. 스텐다드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최근 몇 년 동안 점점 더 발전하고 선수들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 좋은 결과를 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벌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보다 나은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Q. 끝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최근 경기들에서 승점도 차곡차곡 따고, 컨디션도 좋습니다. 곧 서울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지만 말처럼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해왔던 대로 할 것입니다. 팀이 2년 연속 우승을 하면 좋겠지만, 서울에서도 지금처럼 해 나갈 것이다. 메르세데스의 마지막 경이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 

한편 벨기에인 스토펠 반도른은 Mercedes-EQ와 함께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서 네 번째 캠페인을 시작한다. 

풍부한 레이싱 경험을 가진 스토펠 반도른은 지난 2018년 HWA레이스랩과 함께 올일렉트릭 스트리트 레이싱 시리즈에 참여하여 인상적인 모터스포츠 경력을 쌓았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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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Photo]

2022 서울 e-프리

국내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적인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챔피언십 '2022 서울 e-프리'가 8월13일~14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2022 서울 E-프리(2022 SEOUL E-Prix)는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모터스포츠에 생소하던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BB FIA 포뮬러 E 세계 챔피언십에 독일 포르쉐는 자사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터보 S'를 시즌 공식 세이프티카로 제공한다. 

타이칸 터보 S 세이프티카는 포뮬러 E 대회 안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포르쉐 모터스포츠에서 포뮬러 E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포뮬러 E 세이프티 카로 제작된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는 FIA와 포뮬러 E 컬러는 물론, 챔피언십에서 경쟁하는 11개 팀 컬러까지 모두 반영해 인상적인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 참가하는 총 22명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하는 ‘22’ 숫자를 통해 다양성, 공동체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타이칸 터보 S는 최대출력 761마력(761PS, 560kW)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갖춰 세이프티 카로 이상적인 차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타이칸 터보 S는 런치 컨트롤과 함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2.8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60km/h다.

아울러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팀이 오는 8월 13~14일 양일간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8’이 열리는 ‘서울 E-프리’ 파이널에 출전해 시즌 파이널에 도전하게될 전망이다. 

한편 2022 서울 E-프리는 특별한 트랙 설계부터 대회 기간 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함께 펼쳐진다. 대회가 열리는 잠실종합경기장의 특성상, 경기장 내부의 어떤 좌석에서도 모터스포츠의 박진감 넘치는 스릴을 즐길 수 있게 트랙을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서울 E-프리는 2021/2022 시즌 8의 우승자를 확정하는 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포뮬러E의 레이스 카인 젠2가 마지막 레이싱을 펼치는 역사적 대회인 만큼, 이 기념비적 경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대형 포디움을 통해 시즌 챔피언 시상식도 함께 볼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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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Inside] 

스위스 태그호이어가 전설적인 F1 그랑프리 세계챔피언 '아일톤 세나(Ayrton Senna)'를 기념하는 새로운 세나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선보인다. 

태그호이어는 아일톤 세나를 시작으로 F1과 긴밀한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1988년부터 태그호이어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아일톤 세나를 기리기 위한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세나 스페셜 에디션은 모두 '포뮬러1' 컬렉션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오토매틱과 쿼츠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태그호이어 포뮬러1 컬렉션은 레이싱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60여 가지에 이르는 품질 검증을 거쳐 외부 충격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스피드와 모험을 즐기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타임피스로 꼽힌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세나를 상징하는 레이싱 헬멧 색상인 '옐로 컬러'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며, 다이얼은 썬레이 효과가 가미된 다크 그레이 컬러가 적용됐다. 

쿼츠와 오토매틱 모델 공통적으로 블랙 세라믹 소재로 제작된 타키미터 고정 베젤과 원형 브러싱 처리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고, 인덱스와 핸즈는 화이트 수퍼루미노바® 처리를 통해 어떤 스피드나 밝기에도 상관없이 탁월한 가독성을 선사하도록 제작됐다.


한 가지 독특한 점은 타키미터 스케일이 새겨진 베젤이 260km/h가 아닌 400km/h까지 새겨져 있다는 점이다.  

또 케이스백은 아일톤 세나의 아이코닉한 헬멧을 새겨 스페셜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먼저 스틸 브레이슬릿이 장착된 쿼츠 모델(Ref.CAZ101AF.BA0637)은 직경 43mm 크기로, 타키미터 스케일이 돋보이는 세라믹 베젤의 1시 방향에는 세나(Senna)의 이름이 새겨 있으며, 아일톤 세나가 즐겨 착용했던 상징적 디자인을 재해석한 '더블 S형' 브레이슬릿이 장착돼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무브먼트는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아닌, 쿼츠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방수 기능은 200m. 


반면 소가죽 스트랩이 장착된 오토매틱 모델(CAZ201B.FC6487)은 직경 44mm 크기로, 스트랩에 '더블 S' 패턴을 양각 처리, 옐로우 스티치 디테일을 더해 브라질 출신인 아일톤 세나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 스틸 폴딩 버클은 이중 안전장치를 갖춰 레이싱 슈트 위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파일럿 익스텐션이 장착됐다. 

무브먼트는 칼리버 16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탑재되며, 진동수는 4Hz, 파워 리저브는 42시간이다. 마찬가지로 방수 기능은 200m. 


태그호이어는 해당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했던 스피드의 전설을 기념하는 모델"이라며, "더블 S형 브레이슬릿과 다이얼 컬러 등으로 아일톤 세나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포뮬러 1 세나 스페셜 에디션 2종의 예상 국내 출시가는 브레이슬릿 쿼츠 모델 266만 원, 오토매틱 모델 402만 원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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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혼다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인 포뮬러1(F1)에서 철수를 선언했다. 

혼다가 지난 2015년 포뮬러1의 엔진 공급업체로 복귀를 선언한지 5년 만이다. 


혼다는 엔진 대신 탄소를 내뿜지 않는 친환경 배터리 전기차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혼다는 2050년까지 Co2 배출량을 2000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장기적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 성명서를 통해 발표한 '포뮬러1 철수'도 해당 계획의 일환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혼다는 계약된 2021년 말까지만 포뮬러1의 엔진 공급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그간 포뮬러1을 통해 습득한 기술력을 전기차 개발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혼다가 '엔진의 혼다'라 불렸던 만큼, 업계에서는 혼다의 포뮬러1 철수 결정은 상당히 파격적인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혼다는 설립 초기부터 회사 발전의 초석으로 모터스포츠에 주목해왔다. 


혼다는 1959년 서킷을 만들기 위한 부지를 매입, 1962년 일본 미에현 스즈카시에 위치한 스즈카 서킷을 완공했다.

이후 모터스포츠를 제품의 기술력 테스트 장소와 홍보 무대로 적극 활용했고, 모터스포츠에서 갈고닦은 기술력을 양산차에 충실히 적용해왔다. 

엔진 기술에 큰 자부심을 갖는 혼다가 포뮬러1 은퇴를 선언하고 무공해차에 집중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내연기간차의 종말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견해에 힘이 실리고 있다. 


혼다는 이달 도심형 전기차 '혼다 e'를 출시하고, '친환경 2030비전'에 따라오는 2030년까지 전체 자동차의 3분의 2를 전기차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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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모터스포츠(Motor Sports),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로 펼치는 레이스에 국한된 것으로 생각하지만, 오토바이, 보트, 비행기 등 엔진 모터로 움직이는 것들로 속도·거리·성능 등을 겨루는 경주를 모두 칭한다. 


모터스포츠의 종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하다.


크게 스포츠카 레이스, 오토바이 레이스, 모터보트 레이스, 비행기 레이스, 수상 오토바이 레이스 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스포츠카 레이스가 큰 인기를 끌며 주를 이루기 때문에, 자동차 경주의 대명사로 모터스포츠라 칭하는 일이 많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카레이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카레이스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육상 종목에 스피드를 요하는 단거리 달리기와 지구력을 요하는 마라톤이 존재하듯, 카레이스도 마찬가지다. 스피드를 경쟁하는 레이스, 내구력을 경쟁하는 내구 레이스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포뮬러'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포뮬러에 출전하는 포뮬러카의 핵심 포인트는 바퀴가 덮이지 않고 노출되어 있어야 하며, 오직 운전자를 위한 1개의 좌석이 장착된다는 점이다. 


우리가 잘 아는 포뮬러 원(F1)도 바로 이 분야에 속한다. 그중에서도 F1은 자동차 경주 중 권위를 인정받는 분야 중 하나로, FIA(국제 자동차 연맹)이 규정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 대회이다. 공식 용어는 'FIA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이지만, 쉽게 F1이라 불리고 있다. 



대회 규정은 매회 조금씩의 변경사항이 존재하긴 하지만, 보통 그랑프리당 10~12팀(2인 1팀)이 출전하며, 서킷에서의 순위를 다루게 된다. 1위부터 8위까지 10,8,6,5,4,3,2,1점을 득점하게 되며, 참가 운전자와 경주용 자동차 제작팀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이 밖의 포뮬러 경기로 인디카, gp2, f3, 유로시리즈, 포뮬러 르노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가 차세대 자동차로 대두됨에 따라, 전기차 경주인 포뮬러 e가 뜨고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양산차를 개조해서 경주를 펼치는 분야도 있다. 바로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이다. 작은 충돌도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F1과 달리, 작은 충돌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양산차 개조 차량으로 펼치는 경주이기 때문에 추월이 비교적 수월하다. 


보통 참가 차량들은 콤팩트 중형 세단을 개조해 출전하며, 무분별한 튜닝을 자제하기 위해 제한을 둔다. 내구레이스로 잘 알려진 뉘르부르크링 내구 시리즈도 투어링 카에 포함되며, 독일의 DTM, 영국의 BTCC 등이 있다. 



스톡카 레이스에는 양산차와 외형상 큰 차이가 없지만, 성능은 레이스에 맞게 개조된 스톡카로 경주를 펼친다. 스톡카는 모두 같은 엔진, 섀시, 서스펜션 등이 장착되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에서 경주를 펼친다. 그렇기에 드라이버와 미캐닉의 실력이 순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장 유명한 스톡카 경기는 미국의 나스카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CJ 슈퍼레이스 슈퍼 6000경기가 있다.

 


랠리 레이스는 한 대의 차량에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내비게이터) 2명이 팀을 맞추어 경기를 펼친다. 오프로드, 아스팔트, 눈길, 물 위, 급커브 등 위험요소가 있는 예측불가 도로를 달려야 하며, 트랙이 길고 좁아 코 드라이버가 드라이버에게 일러줘야 한다. 매우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코 드라이버는 앞을 볼 틈도 없이 노트에 적힌 것만 보고 알려줘야 하며, 코 드라이버의 작은 실수도 승부의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장 권위 있는 랠리 레이스로는 우리가 잘 아는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World Rally Championship, WRC)가 있다. 우리나라의 현대 자동차도 출전 중이며, 이외에도 시트로엥, 폭스바겐 등이 출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리가 흔히 슈퍼카라고 불리는 차량들이 펼치는 GT 스포츠카 레이싱이 있으며, 오직 서킷 주행을 위해 탄생한 차량들이 출전하기도 한다.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생겼다면, 르망 24시(WEC), 몬테카를로 랠리(WRC), 모나코 그랑프리(F1), 인디 500(인디카), 데이토나 500(나 스카), 마카오 그랑프리(WTCC), 배서 스트 1000(V8 Supercar) 등 대표적인 경기들을 살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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