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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토요타가 2017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신형 캠리와 함께 '2018 나스카 캠리'를 공개했다. 


나스카는 F1, 카트와 더불어 미국 내 대표적인 자동차경주 대회이자, 세계 3대 자동차 경주 대회 중 하나다. F1대회 출전 차량들의 경우, 경주용 자동차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나스카 출전 차량들은 겉모습이 일반 세단 형태다. 겉모습은 일반 차량 큰 차이가 없지만, 5800cc급 엔진과 폭 30cm 정도의 초광폭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어 그야말로 '양의 탈을 쓴 늑대'라 볼 수 있다. 



토요타는 2007년부터 나스카 캠리로 경기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2015년에 첫 우승을 차지, 2016년 제조업체 부문에서 우승하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올 시즌부터 트랙을 달리게 될 신형 나스카 캠리는 챔피언 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어전에 나선다. 


오는 2월 18일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에서 첫 데뷔전을 치르고, 2월 26일 나스카 스프린트 컵 시리즈 중 하나인 '데이토나 500'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나스카 레이싱 경기에 참가했던 나스카 캠리는 V8 중형 엔진이 탑재되어 850마력 정도의 힘을 발휘했으며, 신형 나스카 캠리 또한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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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닛산의 차세대 세단 디자인 방향과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의 미래가 담긴 V모션 2.0 콘셉트(Vmotion 2.0)가 공개됐다. 



3차원 지능형 설계를 통해 차량의 볼륨감과 구조감을 형성하여 전체적인 차량 디자인을 한 층 더 발전시켰다. 무라노, 알티마, 맥시마 등 최근 닛산 차량들에 적용된 'V-모션 디자인'이 반영되었으며, 전면부에서 살펴볼 수 있는 V-그릴이 과감하게 확장되어 눈길을 끈다. 전반적으로 각과 볼륨을 적절히 살려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어 사이드 도어'라 불리는 역 개폐형 도어가 적용된 것도 주목해볼 만하다. 앞문과 뒷문이 서로 마주보며 열리는 형태이며, 롤스로이스는 코치 도어(Coach Door), 마쯔다는 프리스타일 도어(Freestyle Door), 오펠은 플랙스 도어(Flex Door)라 부르고 있다. 



외관의 고급스러움은 차량 내부로까지 이어진다. 도어실과 대시보드, 바닥에 적용된 우드 트림은 친근하면서 쾌적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계기판은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를 위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통합되었다. 하나로 통합된 와이드 스플레이는 대시 보드 상단에 배치되어, 자율 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러(ProPILOT)과 차량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제공한다. 



닛산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오피서 시로 나카무라는 V모션 콘셉트가 '닛산의 미래 디자인을 잘 보여주고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 등장할 세단 모델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따라 V-모션 2.0은 2018년 출시 예정인 신형 알티마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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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미쓰비시 모터스의 대표 세단인 랜서가 올해 8월 생산 중단될 예정이다.


미쓰비시 북미 법인장 돈 스웨어링겐(Don Swearingen)은 "올여름 랜서의 생산이 중단되고, 생산이 끝난 후 몇 개월 동안은 재고가 남아 있을 것"이라며, 랜서의 생산 중단 소식을 알렸다.


2015년, 미쓰비시가 랜서의 후속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지만, 위기에 빠진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로 신형 랜서 출시보다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미쓰비시 회장 오사무 마수코(Osamu Masuko)는 "미쓰비시는 크로스오버 생산에 힘쓸 것"이라 밝히며, '앞으로의 주력 모델이 크로스오버가 될 것'이라고 암시했다. 미쓰비시 북미 법인장 돈 스웨어링겐(Don Swearingen)도 "세단 시장이 축소함에 따라 크로스오버 시장에 초점을 두게 될 것"이라 말하며, '크로스 오버가 중점이 될 것'이라는 입장에 힘을 실었다.


이어, "수익성을 위해 신형 랜서보다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미쓰비시는 작년 전기 SUV인 'eX콘셉트'를 선보이며, 크로스오버와 전기차에 주력하고 있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미쓰비시 영국 지사장 랜드 브래들리(Lance Bradley)는 "미쓰비시 미래에 전기차가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며, 전기차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미쓰비시는 eX콘셉트 양산 버전을 포함한 다양한 SUV를 2020년 안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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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650S를 대체할 맥라렌의 새로운 슈퍼카가 올해 3월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맥라렌이 2022년까지 출시할 15가지 모델 중 첫 번째 공개되는 차로, 650S의 후속 모델로 여겨진다. 코드명 P14로 불리는 맥라렌 650S의 후속 모델은 어떤 모습일까? 



ㅣ섀시 (Chassis : 자동차의 뼈대)


공식적인 데뷔에 앞서, 맥라렌이 650S를 대체할 새로운 슈퍼카의 섀시를 자신 있게 공개했다. 

신차에 적용되는 새로운 섀기 'Monocage Ⅱ' 는 도어 공간이 더 넓어지고 창틀이 더 낮아져 타고 내리기가 한층 수월해졌으며, 650S대비 낮은 무게 중심으로 더 안정적이고 무게도 더 가벼워졌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슈퍼카는 2,829파운드(약 1,283kg)로, 650S보다 약 40파운드 정도 낮은 수치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ㅣ외관(Exterior) : 자동차의 외관 



지난해, 리그 포뮬러원(F1)에서 맥라렌 650S의 후속 모델로 여겨지는 슈퍼카 한 대가 포착됐다. 
한눈에 봐도 650S와 차별화된 외관으로 큰 변화가 이뤄졌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범퍼 하단 양쪽으로 커다란 공기 흡입구가 새롭게 디자인됐다. 프론트 범퍼와 리어 범퍼, LED주간 주행등, 유니크한 트윈 배기 머플러까지 새롭게 적용되어 기존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실내 모습은 공개된 바가 없지만, 새로운 센터페시아 디자인을 적용하고 각종 스위치를 새롭게 배치할 것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ㅣ 제원 및 성능 



650S에 탑재된 3.8L V8 트윈 터보 엔진을 개선하여 700마력 이상의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9L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된 670마력 페라리 488GTB와 5.2L V10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된 610마력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뛰어넘는 수치다.



650S에 적용될 새로운 'Monocage Ⅱ'섀시가 앞으로 공개될 14가지 모델과 공유할지, 컨버터블 등으로의 변형이 이뤄질지에 대한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맥라렌이 하이브리드 제품 출시에 대해 언급한 바 있기 때문에, 전기 파워 트레인을 갖춘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도 기대해볼만하다. 


한편, 맥라렌의 새로운 슈퍼카는 내년에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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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ar Life]

미러(Mirror), 주행 도중에 운전자가 차량의 전후좌우를 잘 살펴볼 수 있도록 차량 안팎에 달린 거울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크게 차량 외부 앞쪽에 위치한 사이드 미러(아웃사이드 미러)와 차량 안쪽에 위치한 룸미러(인사이드 미러)가 있으며,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보조 미러도 추가로 판매되고 있다.



자동차에 달린 미러는 운전자에게 제 2의 눈이나 다름이 없다. 자동차에 달린 미러를 통해 실시간으로 도로의 상황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러가 없었다면, 옆에서 끼어드는 차와 부딪히고 뒤에 바짝 쫓아오던 뒤차를 못 보고 충돌하는 일이 허다하게 발생했을 것이다. 그만큼 자동차의 미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디자인 측면과 소음 저하, 연비 향상 등의 이유로 사이드 미러의 크기가 예전보다 작아진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시야가 너무 좁아 차선 변경이 어렵고, 주차하기도 힘들다'라는 불만이 쏟아지면서, 운전 시 사각지대를 해소해주는 광각 사이드 미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필자 또한 기존 순정 사이드 미러가 제공하는 좁은 시야에 답답함을 느껴 광각 미러로 교체했다. 기존 사이드 미러가 작고 시야가 좁다고 해서 크기가 큰 사이드미러로 통째 교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같은 크기로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때문에 보다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주는 광각 미러로 교체하는 것이 유일한 대체이었다.



위 사진은 순정 미러와 광각 미러의 비교 사진이다. 한눈에 봐도 큰 차이를 보인다. 5층까지밖에 보이지 않던 아파트가 12층까지 보이고, 순정 미러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옆 건물이 보이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실제로 순정 미러를 달고 운전하다가 광각 미러로 달고 난 후, 눈으로 느껴지는 변화의 정도는 실로 엄청나다. '신세계가 열렸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 표현이지 않을까 싶다.



특히, 운전할 때 광각 미러의 덕을 크게 보고 있다. 운전자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사각지대가 많이 해소되었고, 도로 교통상황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사각지대는 영어로 'Dead Zone'이라 불릴 정도로 안전을 위협하고 사고를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간단한 미러 교체만으로도 사각지대의 위협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으로 느껴진다.


실제로 택시 208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 조사에서는 '광각 사이드 미러 교체 후 4개월간 발행한 사고 건수가 지난 3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약49% 감소했다'라고 밝혔으며,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광각 사이드 미러 장착만으로도 사고 건수와 비용이 모두 감소하는 성과가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룸미러 교체도 피해 갈 수 없었다. 기존 순정 룸미러의 비해 크고 넓은 '와이드 룸미러'로 교체했다. 특히, 야간 주행 시 눈부심을 방지하는 기능과 클리어 코팅 처리로 잔상이 없어,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까지 큰 효과를 봤다.



자동차 용품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와이드 룸미러의 경우, 대부분이 기존 룸미러 위에 레버를 이용해 덧 끼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고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광각 사이드 미러와 달리,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보다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다.



'BSA 측후방 감지 센서'가 탑재된 사이드 미러도 사각지대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용품 중 하나다. 측후면에 접근하는 물체가 있을 경우 센서가 감지하여 빛과 소리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차선 변경 시 매우 유용하다.


이 밖에도 원형 보조 미러나 조수석 보조 미러 등 다양한 종류의 보조 미러가 있으니, 잘 활용한다면 안전운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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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타이어는 노면과 맞닿는 유일한 부분이자 핸들링이나 승차감 및 제동 성능 등 자동차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부품 중 하나다.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부품인 만큼, 타이어에 작은 손상이나 문제라도 발생하게 되면 큰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타이어의 문제로 발생한 사고의 사망률은 13%로 일반 교통사고보다 무려 5배나 많은 수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능과는 무관한 외관의 스크래치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타이어에 대해서는 다소 무심한 듯하다. 당신의 안전을 위해 눈치채야 할 타이어의 경고 신호, 미리 알고 대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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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타이어 손상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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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노면과 직접적으로 맞닿는 부분인 만큼, 펑크나 찢김 등의 손상을 입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한다. 이는 자칫하면 차량 전복이나 연쇄 추돌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나 고속에서는 더욱 위험하다. 2011년~2015년까지 전국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파손으로 437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43명이 목숨을 잃고 27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같은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 타이어 점검을 철저히 하고, 미심쩍은 부분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정비하거나 교체할 필요가 있다. 전문 정비 업체에서 정기 점검을 받는 것도 좋다.




먼저, 타이어의 측면이 갈라지거나 찢긴 경우, 고민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교체해야 한다. 대게 모퉁이를 돌거나 보도 블록 위를 오르내릴 때 옆면이 긁히며 손상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무리한 주차나 주행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눈에 보일 정도의 손상은 필히 교체해달라는 타이어의 신호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또한 타이어 측면이 '물집'처럼 부풀어 오르며 팽창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점차 부풀어올라 타이어가 터질 수 있고, 고속 주행 시 타이어가 터지게 되면 그야말로 끔찍한 대형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타이어의 마모율 또한 우리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신호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타이어의 수명은 50,000km주행 후 또는 제조 후 4년이지만,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나 주행거리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 다행히도, 우리가 직접 타이어의 마모 정도를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존재한다.


'마모 한계선'이라 부르는 타이어에 나있는 홈으로 마모가 어느 정도 이뤄졌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타이어의 바깥쪽 면과 마모 한계선의 경계 구분이 없어지거나 패여진 홈의 깊이가 1.6mm정도 남으면 타이어 교체 시기로 판단한다. 정확한 판단을 원한다면, 자동차 정비소에서 타이어 마모 게이지를 측정할 수 있다.



타이어 연식의 경우, 타이어의 새겨진 제조일자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타이어의 새겨진 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번호 마지막 4자리가 타이어의 제조 일자를 의미한다. 앞의 두 자리는 생산 주차를, 뒤의 두 자리는 생산 연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1117'이라고 적혀있다면, 2017년도 11주째에 생산된 타이어라는 뜻이다.




과도한 타이어 마모만큼이나 고르지 않은 불균형한 마모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차륜 정렬이 바르지 못해 한 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타이어 편마모와 연료 효율 저하, 심한 진동 등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접지력과 제동력 하락이라는 성능 저하까지 불러일으킨다. 이 경우, 가지런하지 못한 타이어들의 설치 각도와 위치를 바로 교정해주는 '휠 얼라인먼트' 작업을 받아야한다.


휠 얼라인먼트는 1~2만km 주기로 점검 받는 것이 좋으며, 역시 차량의 상태나 운전자의 주행 습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타이어 적정압력을 무시하는 행위도 가장 쉽게 범하는 실수 중 하나다. 타이어의 압력은 승차감과 연비,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 조절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안전 공기압이 낮은 상태로 운행하게 되면, 타이어가 구부러지고 펴지길 반복하면서 타이어가 터질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높으면 비교적 작은 충격에도 터질 우려가 있다. 또한, 타이어의 공기가 많거나 적을 경우에도 편마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공기압 점검은 필수다.



또한, 차량을 주행하게 되면 타이어의 변형에너지, 지면과 공기와의 마찰 에너지가 온도로 바뀌면서 타이어의 온도와 압력이 높아지게 되므로, 올바른 타이어 압력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하루 중 가장 시원할 때 주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권장 압력을 맞추면 좋다. 적정 압력은 해당 자동차 제조업체가 권장하는 타이어 압력으로 설정하면 된다.




운행 전 타이어를 확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타이어 사고는 부적절한 공기압이나 마모 및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사전 안전 관리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상이 생겼을 때 타이어가 알려주는 신호에 주의 깊게 귀 기울이고, 점검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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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현대자동차가 '투싼ix FUEL CELL'의 뒤를 잇는 두 번째 수소SUV를 2018년에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013년, 현대차가 선보인 세계 최초의 수소 양산차 '투싼 FUEL CELL'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26km를 달릴 수 있었지만, 새로운 수소 SUV는 기존보다 연비 효율이 30%가량 늘어나 약 560km를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 번 충전으로 502km를 주행할 수 있는 토요타 미라이를 뛰어넘는 수치이며, 589km를 주행 가능한 혼다 클라리티에는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새로운 수소SUV의 성공 관건은 역시 차량 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새로운 수소 SUV의 가격을 6천만 원 정도로 다소 낮게 책정하여 수소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투싼 수소차의 출시 당시 가격은 1억 5천만 원 수준이었고, 현재는 8천만원까지 떨어졌지만 여전히 비싼 가격과 충전소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판매량이 저조하다. 투싼 수소차의 판매량은 올해 9월 기준 570대로, 1800대가 판매된 토요타 미라이보다 한참 뒤처진다.


현대자동차와 정부가 수소차 시장의 선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시장만큼이나 뜨거워질 수소차 시장의 주도권을 누가 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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