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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높은 희소성을 자랑하는 롤렉스 데이토나(Ref.6264)가 지난달 열린 소더비 온라인 시계 경매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53만 5,723달러(한화 약 18억 5천만 원)에 낙찰된 롤렉스 데이토나(Ref.6264)는 시계 컬렉터들 사이에서 가장 값지고 희귀한 모델로 꼽힌다. 

동일한 '데이토나 JPS 모델'이 2018년 5월 홍콩에서 약 11억에 판매됐던 기록보다도 훨씬 비싼 금액이다. 

특히 과거 로터스 포뮬러 원 팀의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얻은 블랙-골드 컬러가 적용돼 '존 플레이어 스페셜(JPS)'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어 그 가치가 높다. 


또 대부분의 롤렉스 데이토나 모델은 스틸 케이스로 제작됐지만, 18K 옐로 골드로 제작된 시계는 전 세계 10개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블랙 폴 뉴먼 다이얼'이 적용된 시계는 몇 개 되지 않아 그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롤렉스의 인기가 날로 치솟으면서 현행 롤렉스 컬렉션은 물론, 빈티지 롤렉스 시계들의 가격도 크게 상승하는 추세다.

이에 '롤테크(롤렉스+재테크)'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면서 롤렉스 시계를 '투자 상품'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늘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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