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GMC 아카디아

GMC가 브랜드 헤리티지와 정교한 기술력을 집약한 대형 SUV ‘아카디아’를 국내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GMC 아카디아는 북미 시장에서 3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고객의 선택을 받아온 검증된 모델로, GMC가 지향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의 가치를 한국 시장에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해 선보이는 핵심 차종이다. 

앞서 출시된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에 이어, 아카디아는 프리미엄 대형 SUV 시장에서 GMC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며 보다 정제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GMC는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을 단일 운영한다. 이는 선택의 복잡함을 줄이고, 디자인, 소재,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GMC 가 지향하는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프리미엄 대형 SUV의 기준점’을 제시하겠다는 자신감이 담겨 있다.

외관은 GMC 특유의 대담하고 웅장한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전면부는 드날리 얼티밋 트림의 상징인 ‘베이더 크롬’ 그릴이 중심을 잡는다. 기존의 밝은 크롬 대신 깊이감 있는 다크 피니쉬를 적용해, 절제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여기에 22인치 ‘애프터 미드나잇’ 머신드 알로이 휠은 거대한 차체와 완벽한 비례를 이루며 역동성을 강조한다. 특히 차량에 다가서거나 문을 잠글 때 작동하는 애니메이션 시퀀스가 적용된 C자형 LED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은 운전자에게 특별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곳곳에 부착된 전용 배지와 함께 GMC 최상위 모델 오너만이 누릴 수 있는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실내는 단순히 고급스러운 소재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GMC가 추구하는 모험과 도전의 DNA를 담아냈다. ‘우드랜드 마호가니’ 인테리어 테마를 중심으로, 1열과 2열에는 풀그레인 가죽시트를 적용해 촉감과 내구성을 고려했다.

도어 트림과 센터 콘솔 등 주요 부위에 적용된 ‘팔다오’ 오픈 포어 리얼 우드에는 레이저 각인으로 정교하게 새겨진 드날리 산의 지형도 패턴이 적용됐다. 이는 ‘가장 높은 곳’을 뜻하는 거대한 산의 지형적 특징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실내 공간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소재의 블랙 헤드라이너와 드날리 얼티밋전용 카펫 매트 등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마감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

아카디아는 2:2:3 시트 레이아웃을 갖춘 정통 7인승 대형 SUV다. 경쟁 모델들이 3열을 보조석 개념으로 두는 것과 달리, 아카디아는 성인 남성도 장시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실제 거주 공간’을 확보했다. 3열 헤드룸은 979mm, 레그룸은 816mm에 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를 제공하며, 2열에는 독립된 캡틴 시트를 적용해 안락함과 3열 승하차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적재 능력 역시 압도적이다. 3열 시트를 사용하더라도 골프백을 수납할 수 있는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648L)을 제공, 2열과 3열을 모두 접을 경우 적재 용량은 최대 2,758L까지 확대된다. 이는 대형 가구 운반이나 차박 캠핑 등 어떠한 라이프스타일도 소화할 수 있는 광활한 공간이다. 더불어 파노라마 선루프의 탁 트인 개방감과 오토센스 파워 리프트게이트는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최적의 편의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효율과 성능의 균형을 맞춘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332.5마력, 최대토크 45.1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최대 2,268kg의 견인력은 카라반, 보트 트레일러 등 레저 장비를 운용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하여 친환경성과 경제성까지 갖췄다.

아카디아의 핵심 강점 중 하나는 정밀하게 튜닝된 승차감과 핸들링이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가 적용된 '퍼포먼스 서스펜션'은 노면에서 발생하는 진동 주파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감쇠력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거친 노면에서의 충격은 부드럽게 흡수하고 코너링이나 고속 주행 시에는 단단하게 차체를 지지한다. 

해당 기술은 운전자에게는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핸들링을, 탑승객에게는 일관된 안락함을 선사하여 장거리 여행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또한 기본·스포츠·오프로드·눈길, 빙판길·견인, 운반 등 최대 5가지로 제공되는 주행 모드는 운전자의 취향이나 도로 환경에 맞는 유연한 주행 세팅을 가능케 한다.

아카디아는 국내 출시 GM 차량 최초로 ‘티맵 오토’를 기본으로 탑재하며 국내 고객의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15인치 버티컬 디스플레이, 11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8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상호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티맵 오토에서 제공하는 경로 안내를 세 화면에 끊김 없이 전달한다. 특히 센터 디스플레이는 분할 스크린 기능을 지원해 상단에 내비게이션을 항상 표시하고, 하단에서는 다른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내비게이션 사용 시 조작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누구 오토’ 음성 어시스턴트를 통해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과 경로 안내 및 일부 기능 작동 등이 가능하다. 또 제너럴모터스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가 기본 적용되며, 차량 원격 제어 및 OTA 등 보다 편리한 차량 제어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16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 사운드 시스템은 전 좌석에서 균형 잡힌 입체 음향을 선사하고, 후방 카메라 미러는 3열 탑승객이나 적재물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때에도 선명한 후방 시야를 확보를 가능케 한다.

아카디아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2025 Top Safety Pick’에 선정되며 안전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교차로 자동 긴급 제동, 전방 보행자 및 자전거 감지 시스템, 후측방 경고 및 조향 보조, 햅틱 안전 경고 시트 등 첨단 안전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어 주행 안정성과 신뢰를 제공한다.

아카디아는 GMC가 추구하는 대담한 디자인과 정교한 주행 감각, 실사용 중심의 공간 설계를 균형 있게 담아낸 프리미엄 대형 SUV로, 드날리 얼티밋 트림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GMC만의 프리미엄 정체성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카디아는 럭셔리 대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GMC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의 국내 가격은 8,990만 원이다. 아카디아 고객은 캐딜락 & GMC 프리미엄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기아가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본격 판매를 시작, 전동화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소형 전동화 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기아는 EV3·EV4의 고성능 GT 및 롱레인지 4WD 모델과 함께 연식변경 모델 '더 2026 EV3’와 ‘더 2026 EV4'를 출시했다.

상품 경쟁력을 높인 '2026 EV3·EV4'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며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을 동결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전 트림에 운전자의 가속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GT 모델 미적용)’를 기본 적용, 신규 디스플레이 GUI와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최신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2026 EV3는 전 트림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어스 트림 이상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간편 조작으로 1열 시트와 조명 밝기를 전환하는 ‘인테리어 모드’를 기본 탑재했으며, 주차 중 최대 4일까지 녹화 가능한 ‘빌트인 캠 2 플러스’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EV3의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3,995만 원, 어스 4,390만 원, GT 라인 4,475만 원, 롱레인지, 에어 4,415만 원, 어스 4,810만 원, GT 라인 4,895만 원이다.  

2026 EV4는 전 트림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을 새롭게 적용하고 100W C타입 USB 단자의 상품성을 개선, 어스 트림에는 그레이 니트 헤드라이닝을 더하고 다이내믹 웰컴 및 에스코트 라이트 패턴을 1종에서 3종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감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아는 2026 EV4 GT 라인과 EV4 GT 모델에 뒷좌석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더욱 정숙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EV4의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4,042만 원, 어스 4,501만 원, GT 라인 4,611만 원, 롱레인지, 에어 4,462만 원, 어스 4,921만 원, GT 라인 5,031만 원이다.

기아는 대형 전동화 SUV '더 2026 EV9'을 함께 출시,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내장재를 개선해 플래그십 전기차에 걸맞은 고급감을 확보하는 한편, 가격 부담을 낮춘 엔트리 트림 ‘라이트’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EV9의 전 트림에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하고 에어 트림 이상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기본 적용했으며, 롱레인지 4WD 모델에서 운영되는 6인승 스위블 옵션 패키지에 3열 열선시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조작 버튼과 도어 트림 가니쉬 등을 다크 그레이 글로스로 마감하고, 에어 이상 트림에는 크래쉬패드, 도어 암레스트 등에 스웨이드 감싸기를 적용해 실내 고급감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트림 '라이트'는 대형 전동화 SUV를 원하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엔트리 트림으로, 기존 에어 트림 대비 합리적 사양 조정으로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이로써 2026 EV9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탠다드 및 라이트 트림부터 편안한 주행감과 우수한 주행 가능 거리를 갖춘 롱레인지,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GT라인, 강력 성능을 갖춘 GT에 이르기까지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아는 상품성 개선에도 에어·어스·GT 라인 트림의 가격을 동결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가격은 스탠다드 라이트 6,197만 원, 에어 6,412만 원, 어스 6,891만 원, 롱레인지, 라이트 6,642만 원, 에어 6,857만 원, 어스 7,336만 원이며, GT 라인은 7,917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램 1500 RHO

미국 정통 픽업 브랜드 '램(Ram)'이 차봇모터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차봇모터스는 최근 램 인터내셔널과 한국 시장 내 '어프루브드 리테일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봇모터스는 램 본사로부터 승인받은 리테일러로서 한국 내에서 램 차량의 수입 및 판매부터 보증, 정비, 부품 공급에 이르는 사후 관리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램은 북미 시장을 대표하는 트럭 & 밴 전문 브랜드로, 2009년 스텔란티스 그룹 산하에서 독립 브랜드로 재정립되며 100년 넘는 닷지 트럭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슬로건 ‘낫싱 스톱스 램'은 험로 주행과 견인 등 거친 작업 환경은 물론, 장거리 투어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국 픽업 특유의 강인함과 신뢰성을 상징한다.

특히 램은 기존 픽업트럭의 통념을 깨고 승용 세단 수준의 정숙성과 승차감, 럭셔리한 인테리어, 첨단 기술을 집약해 프리미엄 픽업의 정점에 섰다. 이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픽업트럭의 제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리미엄 풀사이즈 픽업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한국 시장에 도입되는 모델은 램 라인업의 중심에 있는 램 1500이다. 차봇모터스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고려해 럭셔리 트림인 '리미티드'와 오프로드 주행 감성을 극대화한 고성능 모델 'RHO'를 우선 출시한다. 이를 통해 업무와 레저,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하이엔드 픽업트럭의 진면목을 선보일 계획이다.

램 1500의 세부 제원과 가격, 사전 예약 등 구체적인 정보는 향후 차봇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및 램 전용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판매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한편, 차봇모터스는 영국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서 쌓아온 탄탄한 노하우를 램 비즈니스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전국 주요 거점에 구축된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숙련된 테크니션, 안정적인 부품 공급망을 램 고객에게도 제공, 그동안 병행 수입 차량 소유주들이 겪어야 했던 정비 및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애스턴마틴 x 브라이틀링

영국 슈퍼카 애스턴마틴이 스위스 브라이틀링을 공식 시계 파트너로 선정하며, 속도에 대한 열망과 세심한 디테일을 공유하는 두 브랜드 간의 강력한 협업을 발표했다. 

애스턴마틴과 브라이틀링(Breitling)은 한 세기 넘게 이어져 온 각자의 역사를 바탕으로, 과거부터 이어온 유대 관계를 재확립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두 브랜드는 협업에 따라 2026년 3분기에 첫 번째 합작 타임피스를 출시하며 디자인, 엔지니어링, 속도의 경계를 아우를 예정이다.

두 브랜드의 평행 이론은 자동차 산업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07년, 브라이틀링의 설립자 레옹 브라이틀링은  선보였다. 이는 시속 약 400km까지 측정 가능하며, 프랑스어로 ‘속도’를 의미하는 최초의 크로노그래프다. 이 디바이스는 스위스 경찰이 최초로 속도 위반을 측정을 위해 채택했을 정도로 차별화된 고정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비슷한 시기, 영국에서는 애스턴마틴의 공동 설립자 라이오넬 마틴과 로버트 뱀포드이 가파르고 험난한 ‘애스턴 힐’에서 제작한 스포츠카로 인상적 레이스를 펼치고 있었다. 본 경주에서 승리하며 애스턴마틴이라는 전설적인 스포츠카 브랜드가 탄생했다.

1960년대에 이르러 두 브랜드는 스타일과 현대적 엔지니어링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브라이틀링의 창립자 손자인 윌리 브라이틀링은 보수적인 시계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속도와 스타일을 추구하는 새로운 세대를 위해 ‘톱 타임’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했다. 이 시계는 1965년에 개봉한 '007 썬더볼 작전'에서 숀 코너리가 착용했으며, 007 시리즈 최초의 Q-모디파이드 가젯 워치로 등장해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됐다. 1964년 개봉한 '007 골드핑거'에서 처음 등장해 '007 썬더볼 작전'에도 등장한 애스턴마틴 DB5 역시 자동차 업계에서 동일한 상징성을 가졌다. 같은 영화에 등장한 두 브랜드는 세련미, 속도, 하이테크가 결합된 제임스 본드 세계관에 열광하던 문화적 현상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브라이틀링 CEO 조지 컨은 “애스턴마틴은 퍼포먼스만큼이나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자동차를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두 브랜드는 상징적 디자인 유산을 공유하고 있으며, 모든 라인과 마감, 비율에는 명확한 목적이 담겨 있어 어떤 요소도 우연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관련해 애스턴마틴 CEO 아드리안 홀마크는 “애스턴마틴과 브라이틀링은 디자인과 컬쳐의 중요한 순간마다 서로의 길을 교차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은 애스턴마틴이 추구하는 탁월함 및 디자인 성숙도, 퍼포먼스라는 핵심 가치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 전했다.

두 브랜드가 공유하고 있는 브랜드 유산이 계속해서 진화해 나감에 따라, 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및 브라이틀링의 팬들은 수년간 이어질 파트너십을 통해 출시될 제품들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협업의 시작은 브라이틀링의 레이싱 복귀를 알리는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의 출시가 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그레칼레

이탈리아 마세라티가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대상으로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는 보다 많은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330마력의 그레칼레 기본 트림을 기반으로 5년 무상 보증 및 유지보수 혜택, 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 1,88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마세라티 그레칼레는 우아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소재,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강렬한 배기음, 소너스 파베르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겸비한 럭셔리 SUV 모델이다. 

특히 캠페인 대상인 그레칼레 기본형은 2026년형 모델부터 새롭게 도입된 트림으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 대비 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ps)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서비스와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상 보증 서비스에 더해 5년간의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마세라티를 안심하고 운용하며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국내 고객이 선호하는 편의사양 패키지로 상품성도 높였다. 천장을 가득 채우는 파노라마 선루프를 비롯해 클라이밋 패키지(앞좌석 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열선 가죽 스티어링 휠, 열선식 앞유리 와셔 노즐)와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헤드업 디스플레이, 적외선 차단 윈드쉴드, 무선 충전, 웨어러블 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관련해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마세라티 그레칼레를 선택하는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고려해 성능, 편의사양, 서비스 만족도 등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한 캠페인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다른 존재감을 선사하는 마세라티의 럭셔리 SUV의 감성과 특별한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국내 고객이 그레칼레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미국 캐딜락이 플래그십 풀사이즈 SUV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국내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한다.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에스컬레이드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 제너럴모터스의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 티맵 커넥티드 서비스, 교통 표지판 인식 기능을 새롭게 더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슈퍼크루즈는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순수 전동화 모델 '에스컬레이드 IQ'에 최초 핸즈프리 주행보조 기술로 처음 도입된 이후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까지 확대 적용됐고, T맵 커넥티드 서비스는 캐딜락 모델 중 최초로 탑재됐다.

새롭게 적용된 '슈퍼크루즈'는 국내 약 2만 3천km의 고속도로에서 스티어링 휠 조작 없이 주행과 자동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혁신적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고정밀 도로 정보 데이터와 다중 센서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도로 곡률이나 공사 구간 등 복잡한 주행 환경에서도 차량을 안전하게 제어하여 장거리 이동이 잦은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여유를 선사한다.

한국 고객만을 위해 별도로 개발된 T맵 커넥티드 서비스도 새롭게 적용된다. 운전자는 별도의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인포테인먼트 중앙 화면과 계기판을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와 최적 경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클러스터 화면 내 지도 및 경로 정보 표시 메뉴가 대폭 확대되어 주행 중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신규 탑재된 교통표지판 인식 기능은 운전자가 주행 중인 도로의 제한 속도를 인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설계된 기능으로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통해 클러스터에 제한 속도를 표시해 준다.

크루즈 컨트롤 기능(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활성화 시 고객의 선택에 따라 감지된 제한 속도 표지판을 기준으로 차량 크루즈 속도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이러한 기능은 슈퍼크루즈 및 TMAP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동, 국내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정교한 주행 보조 체계를 완성한다.

또한, 첨단 증강현실 카메라와의 연동을 통해 복잡한 교차로나 분기점에서도 전방 카메라가 비추는 실제 도로 화면 위에 직관적인 길 안내를 제공하며,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한 자동 경로 재탐색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음성 인식 서비스인 '누구 오토'를 활용해 내비게이션, 음악, 공조 등 차량 주요 기능을 손대지 않고 제어할 수 있다.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은 최대 42개의 스피커로 구성되며, 1열과 2열 좌석별로 독립적인 음향 설정이 가능토록 지원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실내는 대시보드 전면을 가로지르는 55인치 호라이즌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파워 오픈·클로즈 도어, 탁 트인 개방감의 파노라믹 파워 선루프, 126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를 더해 탑승객의 감성 품질을 극대화했다.

특히 롱휠베이스 모델인 ESV에는 최고 수준의 의전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2열 이그젝큐티브 시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마사지 기능을 포함한 14방향 전동 프리미엄 시트를 비롯해 2열 커맨드 센터, 수납식 트레이 테이블, 듀얼 무선 충전 패드 등 최상의 편의 사양을 집약하여 이동 중에도 완벽한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VIP 라운지를 구현했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를 발휘하는 6.2L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거대한 차체를 민첩하게 이끈다. 여기에 초당 1,000회 노면을 분석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과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이 결합해 최적의 승차감과 핸들링을 완성했다.

나아가 주행 조건에 따라 실린더 작동 패턴을 최적화하는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일반형과 휠베이스 연장형인 ESV 두 가지 모델로 출시, 국내 가격은 일반형 1억 6,807만 원, ESV 1억 9,007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Lotus

영국 로터스(Lotus)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로터스가 추구하는 엔지니어링의 정밀함과 랑랑이 보여주는 음악적 완벽주의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피아니스트 랑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아온 클래식 음악계의 아이콘이다. 

절제와 정교함을 통해 완벽을 기하는 그의 연주 철학은, 경량 설계와 공기역학, 운전자 중심의 핸들링을 통해 주행의 모든 디테일을 구현해 내는 로터스의 브랜드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

랑랑은 “음악과 드라이빙은 모두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 그리고 정밀함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닮아있다. 로터스의 앰배서더로서 사람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추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관련해 로터스 그룹 펑칭펑 CEO는 “진정한 럭셔리는 타협 없는 최고의 추구에서 탄생한다. 랑랑이 평생에 걸쳐 보여준 예술에 대한 헌신은, 가장 순수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로터스의 열정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로터스와 랑랑은 퍼포먼스,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영감과 기술적 탁월함이 융합된 창의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로터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여 영국의 하이엔드 만년필 브랜드 오노토와 협업한 한정판 만년필을 함께 공개했다. 이 만년필은 로터스 포뮬러 원 경주차에서 추출한 재활용 알루미늄을 소재로 제작되어, 브랜드의 유서 깊은 레이싱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 지속 가능한 혁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벤츠 EQE 350+ SUV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 SUV 'EQE SUV'에 신규 트림인 'EQE 350+ SUV'를 새롭게 추가,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한다고 밝혔다.

EQE SUV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인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넉넉한 주행거리, 실용성을 갖춘 실내 공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EQE 350+ SUV는 기존 라인업에서 사륜 구동 모델이었던 ‘EQE 350 4매틱 SUV’를 대체하는 후륜 구동 모델이다. 

이번 트림 개편을 통해 26년식 EQE SUV는 높은 효율성과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후륜 구동 모델 'EQE 350+ SUV',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사륜 구동 모델 'EQE 500 4매틱 SUV'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특히 EQE 350+ SUV는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 467km로 EQE SUV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해 높은 효율성을 구현했다. 또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을 구성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외관에는 스타 로고 패턴의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을 포함한 일렉트릭 아트 라인이 적용했으며, 역동적인 차체 비율과 근육질의 숄더 디자인, 20인치 5-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 통해 SUV의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실내 역시 일렉트릭 아트 라인이 적용돼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12.3인치 와이드스크린 콕핏과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했으며,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연동해 기능 작동 시 운전자에게 시각적 피드백을 전달하는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는 64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열과 2열의 시트 헤드룸은 모두 1,000mm 이상으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뒷좌석은 4:2:4 비율로 분할 폴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파노라믹 선루프도 적용돼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트렁크는 520L의 기본 용량과 함께 2열 폴딩 시 최대 1,675L의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갖췄다.

이 외에도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양을 갖췄다. 주행 조건과 속도, 하중에 따라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조절해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부터, 카메라, 레이더 및 초음파로 구성된 센서 시스템이 주변 환경을 분석해 속도, 조향, 차간 거리 유지 등을 보조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도로 조명 상태나 교통 상황, 주행 경로, 날씨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헤드램프 밝기와 조사 범위를 조절하는 디지털 라이트와 360°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등이 적용됐다.

또 실내 공기질을 모니터링하고 미세입자를 최대 99.65%까지 걸러주는 HEPA 필터 기반의 공기 청정 패키지,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4존 온도 조절 시스템 등 국내 고객들에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 사양들도 대거 적용했다. 가격은 1억 60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EV4 GT·EV3 GT·EV5 GT

기아(KIA)가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 확대와 함께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EV3 GT’, ‘더 EV4 GT, ‘더 EV5 GT’를 출시,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기아는 EV3 GT, EV4 GT, EV5 GT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15kW(292PS), 합산 최대 토크 468Nm(47.7kgf.m)를 발휘, EV5 GT는 전후륜에 각각 15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25kW(306PS), 합산 최대 토크 480Nm(48.9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고성능 GT 라인업의 외장에 GT 전용 20인치 휠 및 퍼포먼스 썸머 타이어, 네온 색상 브레이크 캘리퍼, 전용 프론트-리어 범퍼, 전용 엠블럼을 장착해 GT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에 네온 색상 포인트를 더한 ‘GT 전용 스포츠 시트(1열)’, 전용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전용 클러스터 GUI,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전용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감성을 연출했다.

또한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에 프리뷰 전자 제어 서스펜션, 가상 변속 시스템,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제어를 적용하고,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을 최적화해 보다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기아는 추가적으로 EV5 GT에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등 고급 사양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과 정숙성도 강화했다.

나아가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강화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한다.

EV3 GT는 5,375만 원, EV4 GT는 5,517만 원, EV5 GT는 5,660만 원이며, EV9 GT는 8,463만 원으로 정부·지자체 보조금 수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아울러 EV5의 스탠다드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반영 전 기준으로 에어 4,310만 원, 어스 4,699만 원, GT 라인 4,813만 원이며, 롱레인지 모델과 EV5 GT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을 반영, 에어 4,575만 원, 어스 4,950만 원, GT 라인 5,060만 원이다. 

추후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가 완료돼 세제 혜택이 적용되고, 정부·지자체 보조금과 전기차 전환지원금까지 반영될 경우 소비자 실구매가는 EV3·EV4 3,200만 원대, EV5 3,400만 원대, EV9 5,800만 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해 기아 관계자는 “기아의 전동화 철학을 집약한 GT 모델 출시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을 통해 라인업 전반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현대차 팰리세이드 SUV

현대차 주력 SUV '팰리세이드'가 최근 북미 올해의 차 수상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으로 분석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대수(IR 기준)는 21만 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2024년(16만 5,745대)과 비교해도 판매대수가 27.4% 증가했다.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7만 3,574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2만 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 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서는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대 가까이 판매되며 압도적 인기를 입증했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한 미국에선 충전 부담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연비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선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가솔린 모델을 크게 앞섰다. 지난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대수(3만 8,112대)가 가솔린(2만 1,394대) 대비 1만 7,000대 가까이 더 많았다.

현대차가 신형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판매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대형 SUV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성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모터가 2개 탑재됐다.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비교하면 구동 및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뿐 아니라 시동 및 발전, 구동력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신규 모터가 더해지면서 동력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고, 부드러운 변속감과 함께 소음 및 진동 저감 효과도 실현했다.

실제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복합연비 14.1km/ℓ(2WD 7/9인승 18인치 휠 기준), 시스템 최고 출력 334마력, 최대 토크 46.9kgf·m의 성능을 갖췄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연비는 약 45%,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약 19%, 9% 높다.

이와 함께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는 전장과 전고가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5mm, 15mm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으로 넉넉한 공간감을 확보했으며, 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가 함께 적용돼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 성능이 강화돼 대형 SUV에 걸맞은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270점을 획득하며 2위 닛산 리프(135점)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을 큰 폭으로 제치고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