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Motoroid / Report]

폭스바겐(VW)그룹

폭스바겐(VW)그룹이 지난해 전년비 12% 증가한 총 924만 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모든 지역이 성장에 기여한 가운데, 특히 유럽(+19.7%)과 북미(+17.9%) 지역이 주된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폭스바겐 그룹의 최대 단일 시장인 중국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1.6% 성장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유럽과 북미, 남미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소폭 상승했다. 

그룹 내 대부분의 브랜드가 성장했고, 일부 브랜드는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세아트와 쿠프라가 승용차 부문에서 34.6%라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고, 트럭 부문에서는 만(MAN)이 37.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그룹은 성공적으로 변화를 이어가며 77만 1100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34.7% 증가한 수치다. 전체 인도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6.9%에서 2023년 8.3%로 증가했다.

지역별 판매로는 유럽의 인도량이 19.7% 급증한 377만 4500대를 기록했다. 이 중 전기차가 47만 2400대로, 전년 대비 34.2% 증가했다. 이에 전체 인도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1.2%에서 2023년 12.5%로 상승했다.

서유럽 지역에서는 20.6%의 더욱 뚜렷한 성장률을 보이며 327만 1000명의 고객이 그룹 브랜드의 차량을 인도받았다. 폭스바겐그룹의 본고장인 독일에서는 15.1% 증가한 118만 51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중동부 유럽에서는 50만 3500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13.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북미 지역에서도 그룹은 17.9% 늘어난 99만 310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미국이 71만 3100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전기차 판매량 역시 60.8% 증가한 7만 1000대를 기록,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되었다. 이에 따라 전년도 7%였던 전기차 판매량 점유율은 10%로 상승했다.

남미에서는 전년 대비 9.4% 증가한 총 51만 82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39만 8300대의 차량을 인도한 브라질이 크게 기여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체 인도량은 2.3% 증가한 359만 4500대를 기록했다. 그룹의 최대 단일 시장인 중국에서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1.6% 성장한 323만 6100대를 판매했다. 전기차 모델 또한 23.2% 증가한 19만 1800대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전기차 비중은 2022년 4.9%에서 2023년 5.9%로 늘었다. 

총 7만 5700대의 폭스바겐 ID.3 차량이 고객에게 인도됐으며, 이에 따라 폭스바겐 ID.3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순수 전기차 모델 중 하나가 되었다. 폭스바겐 ID.4는 6만 1700대가 판매되며 상위 톱5 콤팩트 전기 SUV 모델 중 하나가 됐다.

구체적으로 2023년 폭스바겐그룹의 전 세계 베스트셀링 전기차 모델로는 'ID.4·ID.5'가 22만 3,100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ID.3가 14만 800대, 아우디 Q4 e-트론(스포트백 모델 포함) 11만 1,700대, 스코다 엔야크 iV(쿠페 모델 포함) 8만 1,700대, 아우디 Q8 e-트론(스포트백 모델 포함) 4만 9,000대, 쿠프라 본 4만 5300대, 포르쉐 타이칸(투리스모 모델 포함) 4만 600대, 폭스바겐 ID. 버즈(카고 모델 포함)가 2만 8600대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ID.7 투어러3 및 롱휠베이스 ID. 버즈3, 쿠프라 타바스칸3, 아우디 Q6 e-트론3, 포르쉐 e-마칸3 등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포함한 매력적인 신모델들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관련해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그룹의 강력한 브랜드와 모델들의 시장 성공에 기쁘다. 모든 주요 브랜드와 모든 지역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그룹은 단호하게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3년에 35%가 증가한 더 많은 전기차를 고객들에게 인도했다. 또한 지속적인 도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매력적인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Photo]

VW

폭스바겐(VW)이 골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가수 권은비와 개그맨 김민수가 함께한 8세대 골프 화보를 공개했다. 

폭스바겐의 이번 화보는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아이콘 골프의 출시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된 디지털 캠페인 '더 힙스터'의 연장선으로, '유행은 변하지만 오리지널리티는 문화가 된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됐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 권은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골프 GTI'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발돋움하고 있는 개그맨 김민수는 골프(8세대)와 함께 본인들의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매력을 선보이며 폭스바겐 골프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골프 GTI는 에너제틱한 매력을 가진 권은비와 함께 다이나믹한 감성을 선보였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외관 디자인, GTI전용 레드 스트립, GTI 레드 레터링 등 GTI 만의 시그니처 요소를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한다.

또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김민수는 골프와 함께 경쾌한 매력을 뽐낸다. 김민수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골프의 스타일리쉬한 외관 디자인을 접목해 골프가 선사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먼저 펀 드라이빙의 진수를 담은 골프 GTI는 폭스바겐 고성능 헤리티지를 계승한 모델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된 주행 성능과, 정교해진 핸들링, 그리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차내에는 'EA888 evo4 2.0 TSI' 고성능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완벽한 직결감을 선사하는 7단 DSG 변속기 탑재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관련해 권은비는 "골프 GTI특유의 스포티한 에너지는 어디서든 눈길을 사로잡는 힘이 있다. 타임리스 아이콘이라는 명성답게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 모델로 골프 GTI가 사랑받는 이유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골프 GTI와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폭스바겐 8세대 골프는 EA288 evo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운전자 중심의 드라이빙 조작 및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는 물론 ‘IQ.드라이브’,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등 풍부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췄다.

김민수는 "그 어느 때보다 속도감 있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늘 새로운 것만은 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유행은 금세 시들지만, 굳건한 오리지널리티는 문화를 만든다"라며 오리지널리티에 대해 고민하는 진중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Report]

VW

독일 폭스바겐(VW)이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487만 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 확연한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이는 전년비 6.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전년 대비 21.1% 증가한 39만 4,000대의 순수 전기차를 인도해 e-모빌리티 리더의 위상을 드러냈다.

지난해 폭스바겐의 성장을 주도한 것은 단연 순수 전기 라인업인 'ID.패밀리'였다. 중국, 독일,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폭스바겐 ID.3, ID.4 등 주요 전기차 모델들이 큰 인기를 끌며 전기차 인도량은 전년 대비 21.1% 증가한 39만 4,000대를 기록했다.

특히 폭스바겐의 첫 순수 전기 SUV인 'ID.4'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전년 대비 84.2% 급증한 3만 8,000대가 인도됐다. 중국과 독일 시장에서는 전기 컴팩트 해치백인 ID.3 인도량이 각각 전년 대비 200%, 62.9% 증가했다.

주력 SUV 모델들의 꾸준한 인기도 이어졌다. 폭스바겐 SUV 모델의 글로벌 판매량은 2022년 대비 14.9% 증가해 전체 폭스바겐 판매량 중 SUV 비중은 54.2%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시장에서는 ID.4, 티구안 등 SUV의 판매 비중이 81%에 달했으며, 유럽에서도 SUV의 강세가 이어졌다. 티록은 독일, 영국, 스페인, 튀르키예 등지에서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우며 유럽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폭스바겐 SUV로 자리매김했다.

폭스바겐은 베스트셀링 라인업의 신차 출시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파사트, 티구안 등 세대 교체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모델들은 유럽 등지에서 올해 1분기부터 고객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며, 한층 강력한 성능과 사양으로 업데이트된 전기 SUV, ID.4와 ID.5도 올해부터 인도가 이뤄진다.

폭스바겐의 e-모빌리티 전환도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ID.패밀리의 최상위 모델인 ID.7의 에스테이트 버전인 ID.7 투어러가 연내 공개되며, 높은 SUV 수요를 반영해 2026년까지 새로운 순수 전기 소형 SUV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2024년은 폭스바겐의 아이코닉 해치백, 골프의 탄생 5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하다. 폭스바겐은 50주년에 맞춰 디자인과 첨단 사양 양면에서 더욱 진화한 8세대 골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해 이멜다 라베 폭스바겐 세일즈 이사회 멤버는 “2023년의 성장 기조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및 제품 전략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자동차 시장 환경은 2024년에도 도전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폭스바겐의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VW

독일 폭스바겐(VW)이 CES 2024에서 IDA 음성 어시스턴트에 인공지능 기반 챗봇 '챗 GPT'를 통합한 차량을 최초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IDA 음성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폭스바겐 차량에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에 원활하게 접근 가능하며, 운전 중에도 검색된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음성 인식 기술 파트너사인 세렌스의 '세렌스 챗 Pro'는 폭스바겐 IDA 기능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차량용 챗GPT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의 챗 GPT 기능은 올해 2분기부터 생산되는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며, ID.4, ID.5, ID.3, ID.7을 비롯한 전기차부터 티구안, 파사트, 골프 모델에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제공된다. 이로써 폭스바겐은 챗GPT를 표준기능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대량 자동차 생산 기업이 될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세렌스 챗 Pro가 지원하는 챗GPT를 폭스바겐 음성 어시스턴트 백엔드에 통합해 이전의 음성 제어 기능을 뛰어넘는 다양하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IDA 음성 어시스턴트는 인포테인먼트, 내비게이션, 에어컨을 제어하거나, 일반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AI는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기능의 일환으로 질문에 대한 보다 다양한 범위의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여행 중 직접적인 조작 없이도 직관적인 언어로 상호 작용하며 풍부한 대화를 나누거나, 궁금증을 해소하고, 차량 관련 정보를 받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운전자는 새 계정을 생성하거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헬로 IDA'라고 말하거나, 스티어링 휠의 버튼을 눌러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IDA 음성 어시스턴트는 차량 기능 실행, 목적지 검색, 온도 조절 등을 자동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며, 폭스바겐 표준 시스템이 운전자의 요청에 충분한 응답을 할 수 없는 경우 익명으로 AI에 전달해 이를 처리한다.

챗GPT는 차량 데이터에 접근하지 않는다. 질문 및 답변은 가능한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즉시 삭제된다. 세렌스 챗 Pro는 챗GPT를 포함한 여러 소스를 활용해 IDA 음성 어시스턴트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의 문의에 대해 정확하고 관련성 높은 응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는 보안을 우선시하고, IDA 음성 어시스턴트의 수많은 기능과 원활한 통합을 통해 운전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관련해 카이 그뤼니츠 폭스바겐 브랜드 개발 담당 이사회 멤버는 "폭스바겐은 항상 기술의 대중화를 통해 많은 사람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왔으며, 이는 폭스바겐 DNA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이 혁신적인 기술을 소형 세그먼트 이상의 차량에 표준 기능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대량 생산 기업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챗GPT의 원활한 통합과 파트너사인 세렌스와의 강력한 협업 덕분에 운전자는 부가가치와 AI 기반의 리서치 툴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새로운 제품의 혁신적인 강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세렌스 CEO 스테판 오트만는 "자동차 분야의 전문 지식과 폭스바겐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이 차량 구매 후에도 AI 등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을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폭스바겐과 세렌스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차량 내 어시스턴트의 기반이 될 새로운 LLM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기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폭스바겐은 세렌스 챗 Pro를 통해 운전자를 위한 보안과 사용 편의성을 우선시하면서 탁월한 유연성, 개인 맞춤 설정, 배포 용이성을 갖춘 챗GPT 통합 기능을 갖추게 됐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Report]

VW Group

폭스바겐(VW)그룹이 전 세계 그룹 차원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기업 디자인을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폭스바겐그룹은 지난해 9월, 2007년부터의 이미지를 대체하는 기업 디자인의 현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폭스바겐그룹은 상징적인 브랜드, 매력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고유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전동화와 디지털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그룹 전략인 '뉴 오토 – 다음 세대를 위한 모빌리티'를 토대로 동시대를 다루면서 현대적이고 디지털적인 이미지가 핵심 성공요소라 판단, 그룹커뮤니케이션과 그룹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 기업 디자인을 개발했다.

텍스트, 스크린샷, 브랜드, 디자인이 표시된 사진자동 생성된 설명이에 따라 그룹의 글로벌 지향성을 강조하고 폭스바겐 브랜드 연관 이미지와의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워드마크를 기존 '폭스바겐주식회사'에서 '폭스바겐그룹'으로 변경했다. 워드마크와 함께 글꼴, 색상, 디자인 요소, 시각적 언어를 완전히 새롭게 바꿨다. 새로운 기업 디자인은 독일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판매법인과 판매조직에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역시 새로운 기업 디자인을 적용한다. 새로운 디자인은 '진보적 움직임'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물리적, 감성적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워드마크는 본사의 가로형/표준형 워드마크와 함께 하단에 국가명을 표기하는 형태로 변경됐다. 글꼴은 그룹을 위해 개발된 새롭고 독특한 '더 그룹'체를 사용한다. 여기에 딥 스페이스 블루, 비비드 그린, 퓨어 화이트, 포인트 컬러로 일렉트릭 네온 등 네 가지 컬러를 기본색상으로 사용함으로써 모던하면서 진보적인 시각적 정체성을 제공한다.

모빌리티와 모션 등을 상징하기 위해 개발된 컬러 그러데이션은 더 그룹 글꼴과 함께 각종 자료에 사용되어 역동적인 움직임과 고품질 간의 균형 잡힌 특성을 보여준다. 다양한 유형의 스타일과 표현은 유연함과 강조를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디지털 및 아날로그 응용 모두에 최적화되어 플랫폼과 미디어 타입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관련해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새 기업 디자인은 회사의 진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새로운 디자인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와 변화에 대해 영감을 주는 스토리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Column]

VW Golf

폭스바겐이 주력차 골프의 새 디지털 광고 캠페인 '더 힙스터'를 공개, '핫해치 아이콘' 골프 알리기에 나선다. 

디지털 광고 캠페인 '더 힙스터'에서는 '유행은 변하지만 오리지널리티는 문화가 된다'라는 키 메시지와 함께 시대를 초월해 모든 세대의 힙스터가 사랑하는 폭스바겐 골프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폭스바겐 골프는 혁신적인 기술과 탄탄한 제품력을 앞세워 1974년 첫 출시 이후 일곱 번의 진화와 혁신을 거쳐 '핫해치'의 정석으로 불리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쉽게 사라지는 일회성 콘텐츠보다는 깊이 있는 헤리티지에 열광하는 MZ세대, 시대는 다르지만 ‘멋’이라는 같은 키워드를 공유하는 부자지간, 새롭고 다양한 취향을 개발하며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는 직장인 등 다양한 세대의 힙스터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골프를 접목해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특히 시네마틱 연출을 통해 힙스터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8세대 골프의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였으며 골프가 ‘힙’ 그 자체임을 강조하기 위해 골프의 영문 레터링, ‘Golf’를 활용해 한글로 ‘힙’을 시각화 한 부분이 크게 눈길을 끈다.

8세대 골프는 EA288 evo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50마력, 그리고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운전자 중심의 드라이빙 조작 및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는 물론 ‘IQ.드라이브’,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등 풍부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췄다.

진정한 퍼포먼스 아이콘이라 불리는 '골프 GTI'는 폭스바겐 고성능 헤리티지를 계승한 모델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된 주행 성능과, 정교해진 핸들링,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EA888 evo4 2.0 TSI 고성능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여기에 완벽한 직결감을 선사하는 7단 DSG 변속기가 조합돼 빠른 변속을 통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Latest News]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내달 겨울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겨울 캠페인을 실시한다. 

먼저 폭스바겐코리아는 12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 윈터 페스타'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분을 무상으로 진단해 주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와 배터리 및 히터 관련 부품 등 겨울철 교환 및 정비 수요가 높은 부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는 폭스바겐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기 접속을 통해 차량 고장 원인 코드를 파악하고, 브레이크, 서스펜션, 하체 누유, 엔진 미션 등을 포함한 27가지 영역의 68가지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다. 

겨울철 정비 수요가 증가하는 부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히터 관련 부품을 비롯해 겨울철 시동 성능 확보를 위한 배터리 및 예열 플러그, 겨울철 고무 제품류의 균열과 파손을 대비하는 드라이브 벨트, 하체 부싱류, 안전하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화 장치와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대상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할인 및 연말 맞이 고객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모델카, 플레이모빌, 폴딩박스, 머그컵, 캠핑컵, 모자, 보스턴백, 워시백, 키즈카 등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코리아는 12월 31일까지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3 아우디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아우디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아우디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간 내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순정 배터리, 순정 와이퍼 블레이드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아울러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 (2-in-1 디스플레이 클리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우디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고객의 기본적인 차량 유지와 관리를 위해 차량 주행 거리에 따른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한 상품으로, 아우디가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 고객이 아우디 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최적의 차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다.

이번 아우디 윈터 캠페인은 '마이아우디월드' 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New Car]

투아렉 R-라인 블랙 에디션

폭스바겐이 플래그십 SUV 투아렉의 국내 50대 한정 모델인 '투아렉 R-라인 블랙 에디션'을 선보인다.

블랙 카리스마를 강조한 '투아렉 R-라인 블랙 에디션(Touareg R-Line Black Edition)'은 투아렉의 최상위 트림인 투아렉 R-라인을 기반으로 주요 디자인 포인트에 블랙 컬러를 더해 투아렉 고유의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극대화한 스페셜 한정 에디션 모델이다.

블랙 컬러로 존재감을 더하기 위해 기존 투아렉의 크롬이나 실버 또는 바디 컬러로 구성돼 있던 일부 익스테리어 디테일이 블랙 컬러로 변경 적용됐다.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 라인, 프론트 범퍼 하단부 라인, 사이드 미러 하우징, 루프 레일과 사이드 윈도우 데코 트림 등이 모두 블랙 컬러로 되어 있어 중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바디 컬러는 깊이감이 뛰어난 '그레나딜라 블랙 메탈릭' 한 종류가 제공되며, 여기에 R-라인 전용 프론트 라디에이터 그릴 배지 및 사이드 엠블럼, 다크레드 LED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와 21인치 스즈카 블랙 알로이 휠이 조합되어 블랙에디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노톤 디자인을 완성한다.

실내에는 R-Line 로고가 적용된 스티어링 휠과 카본 패턴이 가미된 바렌나 레더 시트가 R-라인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보여주고, 30-컬러 무드라이팅 앰비언트 라이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투아렉 R-라인 블랙 에디션은 유니크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플래그십 SUV의 명성에 걸맞은 탁월한 완성도와 상품성을 자랑한다.

 

지능형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를 비롯해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 프론트 어시스트’, ‘전후방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차선유지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Pre Crash 360º’ 등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보조 및 안전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주행 모드에 따라 지상고와 서스펜션이 조절되어 최적의 승차감을 완성하는 ‘에어 서스펜션’, 앞바퀴와 뒷바퀴를 함께 조향해 민첩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 온로드와 오프로드 주행 상황에 최적화된 일곱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션’을 탑재해 어떤 환경에서나 최상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차내에는 두 개의 SCR 촉매 변환기가 장착된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 시스템을 적용한 'EA897 evo3 V6 3.0 TDI' 엔진이 탑재,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 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복합 10.8km/l, 도심 9.6km/l, 고속 12.8km/l이다.

50대 한정 판매되는 투아렉 R-라인 블랙 에디션의 가격은 1억 590만 원이며, 프로모션(VWFS 이용 기준 8% 할인 적용) 적용 시 9,743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Report]

폭스바겐(VW)그룹

폭스바겐(VW)그룹이 2023년 회계연도 기준 첫 9개월 동안 높은 인도량과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1-3분기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670만 대를 기록, 3분기 인도량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230만 대를 달성했다. 1-3분기 매출액은 16% 증가한 2,351억 유로(+12%)를 기록했으며, 3분기 말 기준 주문량은 서유럽 지역에서만 140만 대라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첫 9개월 간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62억 유로, 영업이익률은 6.9%를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50억 유로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7% 상승했고, 영업이익률은 6.2%를 기록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이러한 진전은 원자재 등 파생상품으로 인한 평가손실에 의한 것으로, 그 규모는 -25억 유로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평가분을 반영할 경우, 2023년 1-3분기 그룹의 영업이익은 20억 유로가 증가한 187억 유로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8.0%로, 전년도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3분기에는 무엇보다 승용차 부문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이는 슬로베니아 홍수로 인한 공급업체의 생산 중단과 제품 원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으로 상쇄되었는데, 이는 특히 코어 브랜드 그룹에 영향을 끼쳤다. 물류망의 병목 현상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만 25억 유로를 포함해 1-9월 순현금흐름은 49억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10월 20일, 2023년 회계연도 전망치를 업데이트했다. 그룹은 고객에게 인도할 차량대수가 900~95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출액은 전년도 수치보다 10~15%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자재 등 상품시장의 추가 발전은 여전히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그룹은 2023년 연간 영업실적은 특별항목 제외 기준으로 전년도 수준인 약 225억 유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 부문 순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그리고 해당 부문 순유동성은 여전히 350억 유로에서 400억 유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동화 전략에도 주목해 볼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1~9월 배터리 전기차(BEV)의 인도량은 53만150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전체 인도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7.9%로 증가했고, 3분기에만 9%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연간 목표치인 전체 인도량의 8~10% 비중을 달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유럽은 1월부터 9월까지 61% 증가한 34만1100대를 인도하며 BEV 부문 주요 성장동력으로 남았다. 미국 시장에서는 74% 증가한 5만300대의 BEV를 인도했고, 중국에서는 4% 증가한 11만7100대를 기록하며 전년 수준을 넘어섰다.
 
나아가 폭스바겐 소유의 배터리 제조업체인 파워코와 벨기에의 소재 기술 그룹인 유미코어의 합작사인 이온웨이는 폴란드 니사(Nysa)에 양극재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이온웨이는 지역적이고 지속가능한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는 최초의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2030년까지 연간 160기가와트시 규모의 셀 용량을 위한 양극재 및 전구체 소재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연간 약 220만 대의 전기차에 공급할 수 있는 생산역량에 해당한다. 2025년 생산을 시작하는 잘츠기터의 파워코 셀 공장에 필요한 양극재는 니사에 위치한 유미코어의 기존 생산역량으로 확보될 예정이다.

관련해 폭스바겐그룹 아르노 안틀리츠 최고재무책임자는 “그룹은 전반적으로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3분기에 판매량과 수익이 다시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수익성이 그룹이 기대한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해 만족할 수는 없다. 그룹은 현재 10-포인트 계획과 브랜드 간 성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실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폭스바겐 그룹의 모든 브랜드는 야심찬 성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그룹은 10% 이상의 장기적인 영업이익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몇 주 동안에 걸쳐 브랜드의 발전 잠재력이 신속하게 파악되고 실행될 예정이다. 성과 프로그램은 모든 브랜드와 브랜드 그룹이 시장 변화에 구체적으로 대처하고 수익과 관련된 외부 요인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반응형
728x170

[Motoroid / Report]

폭스바겐(VW) 그룹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9개월 간 전기차 인도량이 45% 증가, 체계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53만 1,500대의 전기차를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수치에 해당하며, 이로써 전체 인도량 중 BEV가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동기 6.1%에서 7.9%로 높아졌다. 

올해 3분기 BEV 점유율은 9.0%로 전년 6.8%에서 상승했다. 유럽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61% 증가한 34만 1,100대의 BEV를 인도하며 그룹 전동화 전략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지역에서는 74% 증가한 5만 300대를 기록, 중국에서는 4% 증가한 11만 7,100대를 인도하며 전년 수준을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그룹의 BEV 인도량의 64%가 본거지인 유럽에서 이루어졌고, 그 뒤를 중국이 22%, 미국이 10%를 차지했다. 4%는 그 외 시장에서 발생했다.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의 경우 9월 말까지 27만 3,000대의 전기차를 인도했는데, 이는 그룹 전체 BEV 인도량의 절반을 약간 넘는 수치다. 그 뒤를 이어 아우디 12만 3,000대(그룹 점유율 23%), 스코다 5만 4,400대(그룹 점유율 10%), 세아트.쿠프라 3만 2,300대(그룹 점유율 6%), 포르쉐 2만 7,900대(그룹 점유율 5%), 폭스바겐 상용차 1만 9,600대(그룹 점유율 4%) 순이었다.

2023년 첫 9개월 동안 가장 성공적인 BEV 모델로는 폭스바겐 ID4·ID5가 16만 2,100대, ID.3가 9만 500대를 기록했다.  

이어 아우디 Q4 e-트론(스포트백 모델 포함 7만 7,900대), 스코다 엔야크 iV(쿠페 포함, 5만 4,400대), 아우디 Q8 e-트론(스포트백 모델 포함 2만 1,800대)가 그 뒤를 이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교차형 무한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