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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볼보가 구글과 솝잡고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인다. 


볼보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심고, 인공지능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 지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차내 통합 구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차내 음성 인식 제어 기능은 물론 구글 지도 기반의 실시간 교통정보 파악, 다양한 구글 앱(APP) 사용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구글 안드로이드 계열 모바일 기기를 차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시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분명한 차이를 지닌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 계열 모바일 기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을 갖는 반면, 볼보가 선보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독자적으로 구동된다. 또한 인포테인먼트 독자적인 앱이나 소프트웨어의 자동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헤이-메르세데스'나 캐딜락의 'CUE' 등 브랜드 고유의 음성인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도 큰 차이가 있다. 볼보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될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미 모바일 기기에 널리 퍼져있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 볼보, 아우디 등의 자동차 업체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차량에 탑재하기 위해 협력에 나서는 이유기도 하다.



볼보 R&D 부문 수석 부사장 헨릭 그린(Henrik Green)은 "구글 서비스가 볼보 차량에 적용되면 연결성의 혁신이 가속화되고, 애플리케이션 및 커넥티드 서비스 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가까운 시기에 볼보 운전자는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천 개의 응용 프로그램을 차내에서 만나보게 될 것"이라 전했다. 


헨릭 그린은 구글과의 협력관계에도 우호적인 입장을 내놨다. "구글 파트너십은 볼보에게 중요한 전략적 제휴 관계"라 언급하며, "안드로이드 플랫폼 및 구글 협력관계가 볼보차의 환경을 더욱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볼보는 이미 지난해 5월 구글과 함께 안드로이드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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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애스턴마틴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V600 밴티지'가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다.


1998년 처음 등장한 밴티지는 당시 강력한 V8 터보 엔진을 달고 등장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신형 밴티지에는 그보다 더 강력한 6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된다. 



전설의 명맥을 잇는 모델인 만큼 최고출력은 600마력에 달하며, 제로백(0→100km/h)은 3.5초, 최대 시속은 329km/h다. 변속기는 7단 수동 변속기가 함께 맞물리며, 전후방 독립 위시본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댐퍼로 주행 질감을 높였다. 




신형 밴티지 V600의 차별성은 차량 곳곳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바디 전체는 카본 소재로 만들어졌고, 더욱 커지고 세련된 스타일의 그릴이 적용됐다. 돌출형 보닛은 차량의 스포티함을 더해주며, 쿼드 배기 시스템과 리어 디퓨저도 새롭게 설계돼 눈길을 끈다. 



실내에서도 카본의 감성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수작업으로 제작된 암레스트, 경량 스포츠 시트 등이 장착됐다. 


신형 밴티지 V600은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14대만 한정 생산되며, 쿠페 버전 7대, 로드스터 버전 7대가 생산될 예정이다. 제작은 애스턴마틴의 맞춤형 프로그램인 'Q 바이 애스턴 마틴'에서 담당하며, 주문은 이미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스턴마틴 마케팅 부사장 마렉 라이히만(Marek Reichman)은 해당 차량을 '고객과 디자인팀이 협력해 만들어낸 진정한 맞춤형 스포츠카'라고 언급하며, "과거 밴티지 V600을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형 밴티지 V600의 가격은 주문 제작 고객에게만 제공되며 올해 3분기 인도될 예정이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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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한국 자동차 시장의 규모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그만큼 도로 위에서 볼 수 있는 차종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고, 웬만한 차는 모두 판매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아쉬운 한국 진출설만 남긴채 여전히 들어오지 않는 브랜드도 있다. 실제 국내 진출을 꾀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무산된 브랜드도 있고, 야심찬 진출설만 흩뿌린 채 감감무소식인 브랜드도 있다. 국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지만 아직까지 들어오고 있지 않은 브랜드들을 만나보자. 



〔 스코다 "이제 정말 올 때가 되지 않았니?" 〕


- 폭스바겐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신뢰도와 뛰어난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함. 

- 한국 진출이 가시화될 경우, 국내 자동차 업계에도 큰 위협요소가 될 수 있음. 



스코다는 실제로 국내 진출을 진지하게 꾀했던 브랜드 중 하나다. 스코다는 지난 2016년 한국서 브랜드를 런칭하고 정식 판매를 시작하기 위해 부산 국제모터쇼에 참가할 계획을 가졌지만, 폭스바겐의 디젤 게이트 사태가 맞물리면서 허무하게 무산됐다. 



꽤나 오래전부터 한국 진출설이 퍼지며 팬들의 관심을 받아온 만큼 그 아쉬움도 크다. 그도 그럴것이, 스코다는 합리적인 가격과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지난 1991년 폭스바겐 그룹에 흡수된 이후 폭스바겐보다는 한 단계 낮게 포지셔닝 했고, 분수에 맞지 않는 프리미엄을 붙이는 대신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는 전략을 펼쳤다. 





스코다의 철저한 품질 관리 및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전략은 판매량 급증으로 이어졌고, 각종 조사기관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가성비와 품질이 뛰어난 스코다의 차량을 국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면 소비자 선택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스코다가 한국에 진출하여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운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를 통해 국내 자동차 시장을 뒤흔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마쯔다 "국내 팬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


- 예술적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드라이빙 퍼포먼스 

- 한국서 닛산, 토요타, 혼다에 이은 일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마쯔다 역시 한국 진출을 예고해 많은 기대를 모았던 브랜드다. 특히 마쯔다 특유의 스포티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주행 감각은 자동차 매니아라면 익히 들어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해 더 큰 기대를 샀다. 실제로 국내 딜러사를 모집하며 한국 진출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아직까지 들어오지 않고 있다. 





예술적인 디자인과 출중한 성능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마쯔다. 마쯔다는 한국서는 만나볼 수 없는 '숨은 보석'같은 모델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본과 호주서 높은 인기와 만족도를 자랑하는 'CX-5', 해치백의 무덤인 한국서도 잘 팔릴 것만 같은 '마쯔다 3 해치백', 국내서 직수입하는 매니아가 있을 정도의 'MX-5', 듬직한 패밀리 SUV 'CX-8' 등이 있다. 



〔 알파로메오 "FCA 코리아의 부진 해결해줄 구원 투수?"


- 고성능·스포티한 주행 감각으로 유명세 

- FCA 코리아의 부진을 해결해줄 구원투수 되나? 



독특한 역삼각형 그릴과 스포티한 주행 감각으로 잘 알려진 알파로메오. 이탈리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레이싱 브랜드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그런 알파로메오도 기약 없는 한국 진출설이 돌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한국 진출설의 기원은 지난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FCA 그룹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회장은 2015년 제네바 모터쇼서 "내년 알파로메오를 한국에 선보이겠다"고 말해 한국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지만,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다. 





이는 FCA 코리아가 지프를 제외한 두 브랜드(크라이슬러,피아트)의 계속되는 부진을 인해 알파로메오 런칭에 부담을 느껴 시기가 늦어진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올해 피아트와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철수가 가시화됨에 따라, 알파로메오 국내 진출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성능 스포츠 세단 줄리와 SUV 모델인 스텔비오를 우리나라 도로에서 볼 수 있게 될 날이 올까? 큰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자. 


글 : 모터로이드 칼럼기획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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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BT62


과거 F1의 전설 브라밤(Brabham)이 자사 첫 번째 슈퍼카 'BT62'를 공개했다. 


이는 브라밤이 지난 2016년 회사로 등록한 지 무려 2년 만의 소식이며, 복귀를 알리는 모델인 만큼 화려한 외관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낮게 깔린 차체와 거대한 카본 리어윙은 강력한 성능을 암시하며, 전후 무게 배분은 41:59로 세팅됐다. 후방에 장착된 리어윙은 무려 1,200kg 이상의 다운 포스를 이끌어내고, 달리기 성능을 위한 고성능 미쉐린 레이싱 타이어도 장착됐다. 제동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카본 파이버 바디와 수준급 경량화를 통해 차체 중량은 972kg에 지나지 않으며, 트랙 주행을 위해 탄생한 슈퍼카인 만큼 랩타임 기록 장치도 함께 탑재됐다. 차내에는 5.4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700마력의 힘을 뿜어내며, 6단 시퀸셜미션이 함께 맞물린다. 



BT62는 F1계의 전설로 여겨지는 잭 브라밤 경의 데뷔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단 70대만 한정 생산되며, 차량 가격은 100만 파운드(한화 약 15억 원) 이상이다. 생산은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공장에서 이뤄지며, 올해 말 첫 번째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잭 브라밤은 F1 월드 챔피언을 3회 이상 차지한 전설적인 드라이버로, 현재까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팀으로 F1을 우승한 유일한 드라이버로 꼽힌다. 


< 브라밤 BT62 >

[길이 4460mm, 폭 1950mm, 휠베이스 2695mm]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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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가 신차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설문 조사는 신차를 구입한 영국인 8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차량의 편의성, 신뢰도, 유지비, 핸들링, 가속력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폭넓은 조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푸조의 도심형 SUV '3008'이 93.88%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93.42%로 1위를 차지한 스코다 스퍼브의 점수와 비슷한 수치다. 




2위는 93.07%를 기록한 기아 니로가 차지했고, 3위는 93.06%로 알파로메오 줄리아가 차지했다. 이어 토요타 프리우스가 93.06%, 렉서스 RX 92.99%, 렉서스 NX J92.90%, 기아 소렌토 92.85%, 토요타 베르소 92.83%, 혼다 시빅 92.50%, 스코다 옥타비아가 92.45%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올해의 드라이버 파워 고객만족도 조사의 평균 점수는 90.94%로, 작년 평균 점수인 89.33%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오토 익스프레스 편집장 마틴 사리넨(Martin Saarinen)은 "올해 설문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상승했을뿐만 아니라 모든 평가 항목에서도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렉서스 RX, 렉서스 NX, 토요타 프리우스 등 대다수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사실이 함께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는 지난 2001년부터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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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 Auto) 선정 '2018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후보 리스트가 공개됐다. 어떤 차량의 인테리어가 좋은 평가를 받았을까? 후보 리스트에 오른 차량들의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 쉐보레 에퀴녹스 〕



한국 GM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쉐보레의 중형 SUV 에퀴녹스가 후보에 올랐다. 워즈오토팀은 풍부한 곡선 디자인, 프리미엄 재료, 우수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높게 평가했다. 



〔 현대 코나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도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후보에 올라 더욱 주목된다. "네온 라임색을 사용해 눈을 사로잡는다"고 평가했다. 





〔 인피니티 QX50 〕 



다이아몬드 퀄팅 시트와 차분함이 묻어나는 인피니티 QX50가 후보에 올랐다. "구멍이 뚫린 단풍나무 소재의 디자인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 기아 스팅어 〕 



기아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도 후보에 올랐다. 국내 브랜드의 두 차종이 나란히 이름을 올려 더욱 주목된다. "블랙과 레드의 적절한 조화, 깔끔한 알루미늄 장식, 사용하기 쉬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그립감 좋은 핸들"이 좋게 평가받았다. 



〔 렉서스 LS500 



어쩌면 후보에 오르지 않는 게 더 이상할지도 모르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화려한 색상의 조합'과 '창의적인 세부 디자인'이 찬사를 받았다. 





〔 링컨 내비게이터 〕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형 SUV답게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가 눈에 띄며, 링컨만의 고급스러움도 묻어났다. 



〔 포르쉐 파나메라 〕 



포르쉐의 인테리어는 언제 봐도 설렌다. 특히 2세대 파나메라는 훨씬 단순하고 간결해진 디자인으로 찬사를 받았다. 커다란 인포테인먼트 스크린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 램 1500 



크기는 더 커지고 차체는 더욱 견고해진 램 1500. 인테리어까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담한 색상과 그래픽을 특징으로 하며, 12.0인치 크기의 수직 터치스크린이 돋보인다. 





〔 레인지로버 벨라 〕 



벨라의 인테리어는 "럭셔리, 스포츠, 기술의 적절한 밸런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버튼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반영된 듯하다. 



〔 토요타 캠리 〕 



신형 캠리의 외관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분위기지만, 실내 변화는 대환영을 받고 있다. 예술적인 감각과 독창성이 묻어나는 실내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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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리자동차가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한 신에너지 플래그십 세단 'Bo Rui GE'를 공개했다. 


Bo Rui G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두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연비는 각각 1.6L/100km, 5.8L / 100km/h로 꽤나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엔진과 변속기는 1.5리터 터보 가솔린 3기통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함께 맞물린다. 



외관에서는 독특한 그릴 장식과 LED 헤드라이트가 눈에 띄며, 전반적으로 나름대로의 개성을 지닌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차의 핵심 포인트는 외관이 아닌 실내 공간이다. 실내 인테리어는 운전자를 위한 세 번째 생활 공간에 어울리도록 설계됐으며, 대시보드를 가득 메운 디스플레이가 호화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심지어 도어트림에도 독특한 무드 라이트가 적용된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지리자동차 수석 부사장 'Peter Horbury'는 "중국은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의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고, 과거에 비해 중국 고객들이 자동차를 바라보는 수준도 높아졌다. 우리는 이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전하며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지리자동차는 친환경차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오는 2020년까지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친환경차 비중을 더욱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한편, 중국 지리자동차는 볼보, 로터스, 프로톤 등 글로벌 자동차 업계를 공격적으로 인수하며 규모와 사업 영역을 크게 확대시키고 있으며, 차세대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 지리자동차 Bo Rui GE >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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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62


과거 F1의 전설 브라밤(Brabham)이 자사 첫 번째 슈퍼카 'BT62'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는 브라밤이 지난 2016년 회사로 등록한 지 2년 만의 소식이며, 티저 이미지 속에는 복귀를 알릴 화려한 슈퍼카의 뒷태가 담겨 더욱 기대를 사고 있다. 




해당 슈퍼카의 이름은 'BT62'로 명명됐으며, 낮게 깔린 차체와 거대한 카본 리어윙은 강력한 성능을 암시한다. 브라밤은 후방에 장착된 리어 윙이 무려 1,200kg 이상의 다운 포스를 이끌어낼 수 있고, 차내에는 5.4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700마력의 힘을 뿜어낼 것이라 전했다. 


또한 수준급 경량화를 통해 차체 중량은 972kg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트랙 주행을 고려해 제작되는 슈퍼카인 만큼 랩타임 기록 장치도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BT62는 F1 계의 전설로 여겨지는 잭 브라밤 경의 데뷔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단 70대만 한정 생산될 예정이며, 오는 5월 4일 런던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차량의 예상 가격은 100만 파운드(한화 약 15억 원 이상)다. 




한편, 잭 브라밤은 F1 월드챔피언을 3회 이상 차지한 전설적인 드라이버이며, 현재까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팀으로 F1을 우승한 유일한 드라이버로 꼽힌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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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테슬라가 생산 지연 문제를 겪고 있는 '모델3'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앞서 테슬라는 2월에도 모델 3 생산라인을 중단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테슬라의 이 같은 결정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위치한 완전 자동화 공장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함으로 분석되며, 이에 따라 모델 3 생산라인이 3~5일간 중단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머스크 CEO가 선택한 '공장 완전 자동화'가 생산 지연의 원인이자 화근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머스크 또한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인정했다. 머스크는 모델 3 생산라인에 수백 대의 첨단 로봇을 배치하며 완전 자동화를 감행했지만, 로봇들의 소프트웨어 오류 발생으로 공장이 멈추기를 반복하며 이른바 '생산 지옥'에 빠지게 됐다. 


급기야 테슬라는 병목현상을 해결해 생산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프리몬트 공장 생산 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자동화 개선'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모델 3


모델 3은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가 "생산지옥에 빠졌다"고 표현할 정도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며, 모델 3 공급 지연 문제는 테슬라의 위기와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졌다. 헤지펀드 빌라스캐필탈매니저먼트의 존 톰슨 CEO는 "머스크가 마법을 부리지 않는 한 테슬라는 4개월 안에 파산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놨고, 무디스 역시 테슬라 신용등급을 기존 B2에서 B3으로 강등했다. 


사진 = 테슬라 CEO 머스크 트위터


하지만 테슬라 위기설이 돌고 있는 현시점에서도 CEO 머스크는 긍정적이고 여전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1일 만우절을 맞아 '테슬라 파산'이라고 적힌 종이를 든 사진과 함께 "부활절 달걀까지 판매했지만 결국 파산 소식을 알리게 돼 슬프다"는 만우절 농담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정말 파산할 것이라 생각했다면 농담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고, 앞으로 테슬라의 장래는 밝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 14일에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올해 3분기와 4분기에 수익을 낼 것이며,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과연 테슬라가 이번 생산라인 중단을 계기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모델 3 예약자는 40만 명 이상에 달하지만, 공급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테슬라는 2017년 3분기와 4분기에 고작 222대, 1500대를 출하하는데 그쳤으며, 머스크 CEO는 2017년 말부터 주당 5000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올 3월 목표 달성 시기를 6월로 미뤘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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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Fun]



포르쉐를 비롯한 여러 자동차 업체들은 자사의 뜻깊은 모델을 기념하기 위해 실물 크기의 레고카를 제작해 선보이곤 한다. 레고는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마케팅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최근 포르쉐는 911 역사 속 전설로 꼽히는 '포르쉐 911 터보 3.0'의 레고 모형을 제작해 선보였다. 1974년에 공개된 해당 차량은 260마력의 3.0리터 엔진과 거대한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된 '첫 번째 911'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911만의 고급스러움에 강력한 성능을 더해 '포르쉐=터보'라는 공식을 만들어낸 주역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포르쉐 911터보 3.0은 기념비적인 모델로 여겨질만한 가치가 충분하며, 실물크기의 녹색 레고 모형으로 재탄생했다. 911의 동글동글한 헤드라이트와 예술적인 바디라인을 그대로 이어받은 해당 레고카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포르쉐 박물관에 전시돼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르쉐 코리아는 지난해 2017 서울 모터쇼서 '919 하이브리드 레고카'를 전시하기도 했다. 무려 37만 5,000개의 레고 블록이 사용된 919하이브리드 레고카는 7명의 전문가가 6주간의 제작기간 동안 완성시켰으며, 줄 수는 120줄에 달하고, 레고 블록 종류만 255종, 무게는 45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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