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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더 뉴 셀토스

기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22 LA 오토쇼'를 통해 북미에 '더 뉴 셀토스'를 처음 공개하고, 'EV6 GT'의 본격 출시를 알렸다.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출시된 셀토스의 첫 상품성 개선 모델로, 지난 7월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더 뉴 셀토스는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넘는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 북미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가 쏠린다. 북미 시장 출시는 내년 상반기로 계획하고 있다.

외관은 기존 모델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했다. 전면부는 웅장한 느낌의 메쉬 라이에이터 그릴에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한 형상의 LED프로젝션을 통해 한층 혁신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특히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우수한 성능을 갖춘 2.0 가솔린 엔진, 1.6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고, 신형 8단 자동변속기 탑재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2.0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18.3kgf∙m의 성능을 발휘하며, 무단 변속기(IVT)를 탑재해 부드러운 변속과 정숙한 주행감성을 선사한다. 

또 1.6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95마력, 최대토크 27.0kgf∙m로 효율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를 신규 장착해 고속 주행 시 정숙성 및 변속 응답성이 향상됐다.

이 외에도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 기술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EV6 GT

더 뉴 셀토스와 함께 선보이는 'EV6 GT'는 지난 10월 국내 출시한 모델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전기차다. EV6 대비 성능을 대폭 높인 모터와 고출력 배터리를 조합해 역대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며, 북미 고객들에게도 역동적인 주행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본격적인 고성능 전기차 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V6 GT는 사륜구동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270kW, 최대토크 390Nm의 후륜 모터와 최고출력 160kW, 최대토크 350Nm의 전륜 모터를 더해 합산 585마력(430kW)의 최고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토크를 낸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단 3.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는 폭발적인 가속성능과 최고 속도 260km/h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도 적용돼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기아 최초로 드리프트(drift) 모드도 적용됐다. 선회 시 후륜 모터에 최대 구동력을 배분해 차량이 실제 조향 목표보다 안쪽으로 주행하는 현상인 오버스티어를 유도, 운전의 즐거움을 더하는 드리프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 선회 탈출 시 전륜에 구동력을 배분해 후륜에만 구동력을 배분했을 때보다 더욱 빠르게 곡선 구간을 벗어날 수 있다.

또한, EV6 GT에는 기능뿐 아니라 고성능 전기차로서의 감성적 측면을 만족시키는 사양들을 반영했고, 동시에 강력한 동력성능에 걸맞은 디자인도 갖췄다.

기아는 EV6 GT 출시를 계기로 운전의 재미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본격적인 고성능 전기차 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아는 18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2022 LA 오토쇼'에서 총 24,997 ft²(약 2,322㎡)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셀토스, EV6 GT, 니로 HEV/PHEV/EV, 텔루라이드, 쏘렌토 HEV/PHEV, 스포티지, 스포티지 HEV/PHEV 등 다양한 차량 전시로 북미 시장에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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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3.5초만에 시속 100km 속도에 도달하는 기아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 GT가 국내서 공개됐다.

EV6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제품 라인업은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GT라인, GT 4가지로 구성되며, 이 중 EV6 GT는 고성능 버전에 해당한다.

EV6 GT는 고성능 모델 답게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430kW급 듀얼모터가 탑재되며, 최고출력은 584마력(ps), 최대토크는 740Nm(75.5kg.m)다.

특히 제로백(0→100km/h)은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수준인 3.5초이며, 이는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인 타이칸 4S보다도 빠른 수준이다.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다. EV6 GT는 급격한 가속과 코너링 등 극한의 주행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기반의 전자식 차동 제한 기능(e-LSD), 전자 제어 서스펜션,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 초고성능 타이어 등이 추가로 탑재돼 운전의 즐거움을 한껏 끌어올렸다.

외관도 일반 모델과는 차이가 있다. 전면 범퍼 공기 흡입구를 역동적이고 날렵하게 형상화했고, 측면에는 세련미를 더해주는 바디컬러 클래딩과 GT 전용 21인치 퍼포먼스 휠이 눈길을 끈다.

후면부는 리어 범퍼의 하단에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했고, 디퓨저는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을 타고 나온 공기의 유동이 최적화되도록 돕는다. 테일게이트에도 GT 전용 엠블럼이 부착된다.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과 스웨이드 스포츠 버킷시트가 적용돼 역동적인 주행에서도 운전자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이외에 도어 트림, 센터콘솔, 시트 등에는 네온 컬러 스티치 포인트가 적용돼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알버트 비어만 기아 연구개발본부장은 "EV6 GT는 기아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떤 주행 조건에서도 자신감 있는 제어와 역동적인 핸들링을 가능하도록 개발됐다"며 "EV6 GT와 함께 라면 친환경과 고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V6 GT는 다른 3개 모델보다 조금 늦은 2022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 EV6 GT 디테일 컷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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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Auto Inside]

벤틀리 컨티넨탈 GT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인 벤틀리 컨티넨탈 GT가 누적 생산량 8만대를 돌파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지난 2003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18년간 3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누적 생산량 8만대라는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 

지속적인 성능 개선을 통해 Co2배출량을 48% 감축시키고, 벤틀리만의 비스포크 부선인 뮬리너를 통해 170억 가지의 개인 맞춤 주문 경험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이 인기 상승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역사 속 모델인 'R-타입 컨티넨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벤틀리 R-타입 컨티넨탈(R-Type Continental)은 1952년 벤틀리의 코치빌딩 부서인 뮬리너를 통해 탄생한 쿠페모델로, 당시 193km/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4인승 차로, 고속의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명성을 얻었다.

R-타입 컨티넨탈에서 영감을 받아 2003년 출시된 1세대 컨티넨탈 GT는 출시 직후 현대적인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라는 새로운 세그먼트의 시장을 만들어냈다. 

이후 매년 평균 약 5,000대의 컨티넨탈 GT가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인도됐으며, 컨티넨탈 GT는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세그먼트의 벤치마크로 자리잡게 되었다. 

18년 후인 2021년 1월 27일, 2003년 첫 번째 컨티넨탈 GT를 만들었던 벤틀리의 숙련된 장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직접 8만 번째 컨티넨탈 GT를 제작했다. 지난 18년 간 컨티넨탈 GT는 스타일, 기술, 하부 엔지니어링 등의 부문에서 크게 발전했으며, CO2 배출량은 1세대 모델보다 48% 감축시키면서도 최대 파워는 27% 증가시켰다.

차량 하부 플랫폼은 3세대 컨틴넨탈 GT를 위한 벤틀리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완전히 새로운 차체 스탠스, 비율 그리고 새로운 수준의 다이내믹함을 제공해 시장의 기준을 한층 더 높였다. 완전히 새로운 차체 디자인에 더욱 날카롭고 유려해진 바디라인으로 3세대 컨티넨탈 GT는 여전히 완전히 현대적인 그랜드 투어러로서 세그먼트의 벤치마크로 자리하고 있다.

럭셔리의 정수인 3세대 컨티넨탈 GT는 벤틀리의 2도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정점을 보여주며, 우아하고 더욱 정교하며 선명하게 디자인된 차체 및 소재의 결합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3세대 컨티넨탈 GT는 파워트레인 선택 및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컬러 선택 옵션,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인테리어 옵션 및 독특한 구성으로 수십억 가지의 개인 주문 모델로 다변화가 가능하다. 실제로 고객이 스스로 선택해 만들어낼 수 있는 컨티넨탈 GT의 옵션은 총 170억 가지이며, 이 외에도 벤틀리의 비스포크 부서인 뮬리너를 통해 고객이 상상하는 것만큼 다양한 주문들을 실제로 제작할 수 있다. 

8만 번째 생산된 컨티넨탈 GT는 어디서든지 눈에 띄는 오렌지 플레임(Oragne Flame)컬러의 모델로, 블랙라인 스펙 및 스타일링 스펙이 추가되어 차의 존재감과 GT의 퍼포먼스를 한층 더 강하게 살렸다. 

벤틀리모터스 CEO이자 회장인 애드리안 홀마크(Adrian Hallmark)는 “2003년 벤틀리에서 처음 근무했을 당시 1세대 GT의 출시부터 8만 번째 GT의 생산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컨티넨탈 GT는 벤틀리의 지속 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인 ‘Beyond 100’ 하에서도 수년 간 벤틀리 비즈니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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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폭스바겐코리아가 2000만 원대 콤팩트 세단 7세대 신형 제타를 10월 출시, 이와 더불어 내년까지 총 7개 핵심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연례행사인 '폭스바겐 미디어 데이'를 개최, 지난 3분기까지의 성과와 브랜드 핵심 전략이 담긴 중장기 제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세단으로 꼽히는 아테온, 그리고 금일 발표한 신형 제타에 이어, 12월 중형 프리미엄 세단인 '신형 파사트 GT'를 연이어 출시해 세단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신형 제타는 '수입차 시장 대중화'라는 폭스바겐 코리아의 주요 과제를 수행할 핵심 모델로 꼽힌다. 

1970년 첫 출시된 폭스바겐 제타는 40여 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1,750만 대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링카로, 국내서도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1만 7천 여대가 넘게 판매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로 평가된다. 


7세대 신형 제타는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번째 제타로, 완전히 새로운 차체구조와 함께 더욱 풍부해진 사양을 채택했다. 

특히 신형 제타는 국내에서 1 5천 여대 이상 판매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6세대 모델 대비 실내 공간은 넓어지고 상품성은 대폭 개선되었음에도 프리미엄 모델은 최대 약 400만 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약 700만 원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돼 더욱 주목을 받는다. 

7세대 신형 제타 론칭 에디션의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프리미엄 모델이 2,714만 9,000, 프레스티지 모델이 2,951만 6,000원이며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14%의 추가 할인 효과로 2,329만 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부가세 포함)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부터 신형 제타의 사전계약을 실시, 내년 2월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또 오는 12월에는 중형 프리미엄 세단인 '신형 파사트 GT'를 잇따라 선보인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더욱 새로워진 8세대 신형 파사트 GT를 12월 출시, 내년 1월 고객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다. 아테온을 시작으로 제타, 파사트로 이어지는 세단 라인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내년 초 콤팩트 SUV 티록(T-ROC)을 출시해 국내 콤팩트 SUV 시장에 승부수를 던지며, 국내 시장에서 해치백 시장을 개척한 8세대 신형 골프도 오는 2021년 가을 국내 출시, 해치백 시장 재건에 나선다. 

2022년을 목표로는 새로운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넓은 공간의 대형 SUV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 


전기차 출시 계획도 밝혔다. 한국 고객들의 선호도와 국내 시장 환경을 고려해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 SUV ID. 4가 첫 번째 전기차로 출시될 예정이며, 2022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인 ID. 패밀리의 도입이 검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코리아는 2022년까지 해치백에서부터 세단, SUV 모델에 이르는 다양한 세그먼트로 라인업을 확장하고디젤가솔린 및 순수 전기차 등 드라이브트레인에 대한 선택의 폭 역시 넓힐 계획이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차종과 파워트레인을 투입,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매우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며, “폭스바겐은 진정으로 한국에서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뤄내는 최초의 수입차 브랜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말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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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Official]



메르세데스-AMG와 보트 전문 제조사-시가렛 레이싱(Cigarette Racing)이 파트너십을 맺은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 


2007년 이래로, 계속해서 환상의 테마를 이어가고 있는 두 회사가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모델을 선보인다. 



아홉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스페셜 보트는 메르세데스-AMG GT라인업의 최고봉 'GT-R 쿠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시가렛 레이싱의 보트 '머라 우더 SS(Marauder SS)'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AMG GT-R를 대표하는 독자적인 외장 컬러 'AMG 그린 헬 마그노'가 보트에도 그대로 적용돼 눈길을 끈다. 또한 보트의 측면을 따라 커다란 AMG로고가 새겨졌으며, 보트 내부에도 AMG로고를 새겨 두 브랜드 간의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보트 후면부에 장착된 트윈 머큐리 레이싱 엔진에서는 최고 출력 3,100마력의 성능을 뿜어내며, 선체 곳곳에 카본 소재를 사용해 1,300 파운드 가량의 경량화를 실현했다. 


메르세데스-AMG gt-r은 V8 트윈 터보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그야말로 보트계의 괴물과 자동차계의 괴물의 적절한 만남이 아닐까 싶다. 



한편, AMG GT-R의 가격은 2억 원을 호가하며, GT-R 보트의 가격도 20억이 넘는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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