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otoroid / New Car]

폴스타

스웨덴 폴스타가 루미나 테크놀로지스와 미래 출시할 폴스타 차량에 탑재되는 롱레인지 라이다 기술의 통합과 협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차세대 안전과 자율 주행에 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라이다 기술의 활용은 계속해서 추진력을 얻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폴스타는 향후 출시될 '폴스타 5'에도 라이다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 간의 기존 파트너십은 폴스타 브랜드의 첫 번째 SUV인 폴스타 3에 라이다 기술을 공급하는 것이었다.

더욱 확대된 파트너십은 향후 출시할 폴스타의 차량에 탑재될 루미나의 3D 레이저 스캐닝 통합 기술과 산업 디자인에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폴스타 프리셉트 콘셉트를 기반으로 2024년에 양산될 전기 4도어 GT '폴스타 5(Polestar 5)'에도 라이다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관련해 폴스타 CEO 토마스 잉엔라트는 "폴스타는 롱레인지 라이다 기술의 선두주자인 루미나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 큰 혁신을 이룰 수 있게 됐다"라며, "차후 폴스타의 R&D와 제품 설계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폴스타 브랜드에 혁신적인 라이다 통합 기술과 기능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루미나 설립자 겸 CEO 오스틴 러셀은 "루미나와 폴스타가 협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두 회사의 확신과 기술의 가치는 계속해서 가속화됐다. 미래 세대를 위해 새롭게 확장된 파트너십과 공동의 개척 정신으로 자동차 기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코리아는 올해 플래그십 SUV '폴스타 3(Polestar 3)'와 구매 고객 혜택을 강화한 '폴스타 2(Polestar 2)'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대하며,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브랜드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Leave a Comment

반응형

[Motoroid / Latest news]

르노코리아

[▶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쿠페형 SUV XM3의 '올해의 차 누적 3관왕 달성'을 기념하는 저금리 또는 월 33만 원 할부금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새 출발 응원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기존 저금리 할부 상품에 더해 XM3의 올해의 차 3관왕을 기념하는 3.3% 저금리 할부 상품을 이달 새롭게 선인 다고 밝혔다. 또한 저렴한 월 불입금 선호 고객을 위해 월 할부금을 33만원으로 책정한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3.3% 저금리 및 월 할부금 33만원 상품은 XM3 또는 QM6 구매 시 이용 가능하며, SM6는 일부 차종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2월 3일부터 이달 말까지 르노코리아 전국 영업 전시장에서는 고객 감사 '새 출발 응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XM3 올해의 차 3관왕 기념 퀴즈 및 경품 룰렛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파우제 안마의자, 다이슨 에어랩, 일리 캡슐 커피머신 등 총 3,339명의 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차량 상담 고객 중 6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여행용 가방도 증정한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2월 QM6, SM6, XM3 등 전 차종에 대해 할부원금에 따라 최대 12개월 2.9%, 최대 24개월 3.3% 등 저금리 할부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차종 별 조건에 따라 최대 150만 원 특별 할인과 기존 차량의 중고차 처분 시 최대 40만 원 추가 혜택까지 함께 제공한다.

렉서스코리아

[▶ 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다양한 전동화 모델들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렉서스 2월 전국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 렉서스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NX 450h+’를 비롯해 럭셔리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세단인 ‘LS 500h’,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RX 450h’ 등 다양한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전동화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는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정숙성, 넓은 실내 공간으로 오랜 기간 인기를 받고 있는 렉서스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2022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3년 연속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상품성과 친환경성을 높이 평가받은 바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부쉬넬 투어 V5 슬림 (논슬로프) (1명), 갤럭시 워치5 골프에디션 44mm(2명), 신세계 상품권 3만 원권(300명)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오는 3월 1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볼보차코리아

[▶ 볼보차코리아] 볼보차코리아가 지난 27일 경기도 분당 서현 서비스센터에서 '2022 볼보자동차코리아 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최고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구현한 서비스센터 및 임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볼보차코리아 공식 전국 7개 딜러사, 32개 서비스센터 및 협력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 만족도, 서비스 프로세스, 기술력, 부품 재고 관리 및 운영, 보증 처리 등 각 항목의 점수를 합산하여 선정하는 올해의 베스트 퍼포먼스 서비스센터는 H모터스 분당 서현 서비스센터(최우수)와 H모터스 성수 서비스센터(우수), 아주오토리움 부천 서비스센터(우수)가 각각 선정됐다.
 
여기에 각 딜러사별 최고의 테크니션에게 수여하는 ‘마스터 테크니션’은 스웨덴 본사 주관 3단계 테크니션 인증 과정과 2년간의 마스터 교육 커리큘럼 및 최종 평가와 함께 리더십, 의사소통, 문제해결, 고객응대 등 현장 책임자로서 갖춰야 하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수상자는 H 모터스 유기영 과장, 서태호 과장, 아주 오토리움 김인태 매니저, 아이언 모터스 천홍수 과장, 아이비 모터스 김완규 부장, 천하 자동차 황원선 팀장 총 6명이 선정됐다.

이 외 각 직군별 최고의 직원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최우수 사원 시상도 진행됐다. 올해의 최우수 사원은 직군별 롤 플레이와 볼보자동차 표준에 따른 능력을 평가하여 최고점을 획득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자는 코오롱오토모티브 장하늘 주임, 김민호 주임, 변민영 담임, 최경철 과장, 아이언 모터스 김영곤 차장 총 5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볼보차는 지난해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진행한 AS 서비스 만족도 조사 부문에서 수입차와 국산차를 모두 포함한 최고점인 846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1년 이내에 신차를 구입한 6,8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품 만족도 평가에서 3년 연속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 지프코리아] 지프가 부산 지프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부산을 비롯한 경남 지역 고객 서비스 만족도 증대에 나선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부산 지프 서비스센터는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위치했던 부산시의 중심가인 연산동으로 이전했으며, 이로 인해 부산도시고속도로 원동 IC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및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이 편리해졌다. 연면적은 2,043㎡(약 618.01평)이고 12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월평균 일반 수리가 945대, 사고 수리가 50대 가능해져 기존 대비 수리 가능 대수가 월평균 약 67% 증가했다.

부산 지프 서비스센터에는 사고 차량 전문 서비스 테크니션과 일반 정비 테크니션이 상주하며, 최첨단 3D 차체 계측 장비 등을 통해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최신식 고객 대기실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아울러 지프는 1분기내에 경기도 구리 및 서울 송파구에 순차적으로 전용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확충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

[▶ 만트럭버스코리아]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 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MAN 순정오일 교환 패키지와 더불어 '순정 MAN 클러치 교환 키트'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이달 2월부터 2023년 한 해 동안 상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순정 MAN 클러치 교환 키트는 MAN 차량의 클러치 디스크 교환 시 필요한 클러치 압력판, 클러치 디스크, 릴리스 베어링 등의 부품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부품 키트로, 고객들은 정상가 대비 최대 35%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합리적인 가격에 체계적이고 세심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대형 트럭 클러치 교환 키트' 6가지, ‘중형 트럭 클러치 교환 키트’ 2가지 총 8가지의 키트로 구성되며, ‘유로 5’부터 ’유로 6C’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외의 대상 차량은 추후에 확대될 예정이다.

순정 MAN 클러치 교환 키트를 구매한 고객들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 및 서비스에 따른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총 소유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차량의 주행 수명 연장 이점도 누릴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Leave a Comment

반응형

[Motoroid / New Car]

QM6

르노코리아가 차별화된 적재 공간으로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충족시킬 수 있는 QM6 LPe의 2인승 모델 'QM6 퀘스트(QM6 QUEST)'를 선보인다. 

QM6 퀘스트(코드네임)는 국내 시장의 대표 LPG SUV 차량인 QM6 LPe를 기반으로, 1열의 운전석과 조수석을 제외한 모든 실내 공간을 적재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LPG 모델이다.

QM6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에 5도어로 구성돼 외관의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QM6의 안락한 승차감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업무 및 개인사업 용도로 차량을 사용하다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일상용 차량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트럭형 업무용 차량의 크기가 부담스러웠던 소상공인 고객에게도 맞춤형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는 운전석 및 조수석 공간과 적재 공간 사이에 격벽을 설치해 안전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꾸며졌다. 적재 공간은 측정 위치에 따라 길이 1,423~1,760mm, 너비 1,261~1,321mm, 높이 723~859mm다. 적재 용량은 1,413L로 라면박스 기준 70개 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용도는 물론 주말의 여가 활동 활용에도 유용하다.

또한 QM6 퀘스트는 관련 법규상 LPG 소형 화물차로 분류돼 보조금 지원과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QM6 퀘스트는 구매 시 최대 9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부의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QM6 퀘스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차 구입 보조금 1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고 구매할 경우에는 최대 800만 원(4등급 기준)의 추가 보조금까지 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도 다양하다. QM6 퀘스트 구매 시에는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를 면제받을 수 있고 취등록과 연간 자동차세 납부 때도 화물차 기준의 저렴한 세율을 적용 받는다. 이 같은 세금 혜택의 총액은 QM6 퀘스트를 5년 보유할 경우 일반 모델 대비 약 500만원에 달한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3월에 맞춰 QM6 퀘스트 출시를 준비중이다. 

한편 QM6 퀘스트의 기반이 되는 'QM6 LPe'는 2019년 국내에 LPG SUV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고객에게 제안하며 지난해 말까지 누적 판매 총 9만742대로 시장에서 상품성을 검증받아 왔다.

QM6 LPe는 3세대 LPI 방식의 엔진을 적용해 편안하고 조용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QM6 LPe는 트렁크 플로어 하단에 LPG 도넛 탱크를 탑재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또한 특허 받은 마운팅 시스템으로 후방 추돌 사고 시 탑승객 안전성까지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연료 효율은 복합 기준 8.6km/l로 연료를 가득 채우면 최장 534㎞까지 달릴 수 있어 서울부터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주행할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Leave a Comment

반응형

[Motoroid / Tuning]

컬리넌 One of One 튜닝카 by.만소리

컬리넌은 명차 브랜드 롤스로이스를 대표하는 첫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이다. 

컬리넌(Cullinan)은 1905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가장 크고 희귀한 '컬리넌 다이아몬드' 이름을 딴 모델인 만큼, 고급스런 내외관을 갖춘 초호화 럭셔리 SUV 모델로 유명하다.

그런 컬리넌이 독일의 한 튜너의 손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로 재탄생해 화제다.

독일의 하이엔드 튜너 만소리(Mansory)는 컬리넌을 독보적인 럭셔리 감성을 갖춘 차량으로 튜닝해 선보였다. 

특히 이번 튜닝카는 강렬한 투톤 외장 컬러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터콰이즈(청록색)와 블랙의 대조적인 두 컬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투톤 외장 컬러는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터콰이즈와 블랙의 컬러 비율은 7:3 정도이며, 차량의 앞쪽은 청록빛의 터콰이즈, 뒤쪽은 블랙 컬러가 입혀졌다. 또한 보닛과 휠 등 차량 곳곳에 24K 골드 악센트를 적용해 럭셔리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만소리는 자체 제작한 와이드 바디 키트 패키지를 새롭게 적용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는 프론트 립,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 스포일러, 리어 디퓨저, 사이드 스커트 등이 포함된다. 

측면부는 24K 골드 악세트가 들어간 24인치 크기의 만소리 전용 휠(FD.15)이 눈길을 끈다. 

차량의 투톤 컬러 콘셉은 실내 인테리어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차량의 대시보드부터 센터 콘솔, 시트와 헤드레스트, 선바이저, 헤드라이너, 스티어링 휠 등에 외관에서 살펴볼 수 있던 터콰이즈 컬러가 입혀졌고, 시트와 매트 등 일부는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헤드레스트에는 'Mansory' 레터링을, 센터 콘솔에 'One of One' 문구를 새겨 특별한 가치를 더했다. 

차내에는 6.75L V12 엔진이 탑재, 성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96.9kg.m(950Nm)까지 출력이 강화됐다. 이를 통해 거대한 덩치에도 불구,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5.0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80km/h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만소리 튜닝카는 더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차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Leave a Comment

반응형

[Motoroid / New Car]

포르쉐 비전 357

독일 포르쉐가 포르쉐 356 모델을 오마주한 '포르쉐 비전 357'을 공개했다. 

포르쉐 비전 357(Vision 357)는 독일 베를린에서 27일 열린 브랜드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에서 실물로 처음 공개됐다. 

특히 포르쉐는 일체형 디자인을 현재로 가져온 비전 357를 통해 미래 디자인 철학에도 이를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비전 357의 디자인은 전통과 혁신 사이의 상호 작용을 기본 콘셉트로 하며, '페리 포르쉐가 오늘날 꿈 꾸는 스포츠카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으로부터 탄생했다.

특히 외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진보적이면서도 미래 비전을 담아낸 향상된 라이트 시그니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련해 스타일 포르쉐 부사장 마이클 마우어는 "비전 357을 통해 보다 특별한 브랜드 창립을 기념하고, 356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포르쉐 디자인 DNA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현재, 미래를 균형 있게 결합하는 시도로 차체의 비율은 역사적 모델을 연상시키는 반면, 디테일은 미래를 시각화한다"고 강조했다.

비전 357은 최고출력 500마력(PS)을 발휘하는 718 카이맨 GT4 RS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덕분에 뛰어난 스포츠카 성능을 함께 갖췄다.

마이클 마우어는 "창의적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스타일 포르쉐의 핵심 의무 중 하나이며, 콘셉트 연구는 미래의 디자인을 제공하는 아이디어 풀(pool)로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콘셉트 여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데 있어, 브랜드 역사는 영감의 원천이 된다"라며, "미래 콘셉트카로 전통을 돌아보는 것은 역설적이지 않다. 창의성의 자유를 통해 가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어 오히려 혁신적이면서도 일관된 디자인 철학을 상상하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르쉐는 올해 브랜드 창립 75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포르쉐 911 모델 60주년과 르망 24시 내구레이스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브랜드 창립 75주년을 맞이해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 올리버 블루메는 "포르쉐는 지난 75년간 개척 정신, 열정, 나아가 꿈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존재해왔다. 꿈으로부터 영감을 받는 모든 이들과 함께 축하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 포르쉐 비전 357 디테일 컷 >

Porsche Vision 357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Leave a Comment

반응형

[Motoroid / Column]

가성비 중고차

최근들어 3천만원 미만의 '가성비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의 통계에 따르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앞서 엔카닷컴은 2023 중고차 시장 트렌드 중 하나로 '가성비'를 들며, 올해 경제 침체의 심화로 인해 높은 가격 대의 신차급 중고차 구매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는 가성비 중고차 구매로 소비 흐름이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에 엔카닷컴이 가장 많이 구매를 고려하는 연식 대인 17년식~19년식 매물을 기준으로, 지난해 가격대 별 소비자 구매 문의 및 조회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실제 3천만원 미만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차 시장 특성상 통상적으로 1천만 원~2천만 원 대 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지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작년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적인 가격대의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띄었다. 

관계자는 "물가 상승 및 금리 인상으로 인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더욱 확산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초반 관심도 지표인 조회수의 경우,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3천만원 미만 매물의 조회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1천만원 미만 차량의 전체 조회수 비중은 1월 4.90%였던 것에 비해 연말 12월에는 6.16%로 증가했다. 

또한 1천만원 이상~2천만원 미만 차량의 1월 전체 조회수 비중은 19.17%였으나, 하반기로 접어들며 더욱 빠르게 조회수가 높아지면서 12월에는 25.52%의 비중까지 넓혀갔다. 2천만원 이상~3천만원 미만 차량의 1월 조회수 비중은 21.82%에서 12월 25.38%까지 늘어났다.

'3천만원' 이하의 가성비 중고차에 대한 구매 수요 또한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구매의사가 반영되는 구매 문의 비중을 분석한 결과, 1천만원 미만 차량의 1월 구매문의 비중은 전체의 7.93%, 10월에는 10%대를 돌파해 12월 연말에는 11.73%로 증가했다. 

1천만원 이상~2천만원 미만 차량은 1월에 24.12%의 비중을 차지했지만 12월에는 30.63%까지 구매문의 비중이 확대됐다. 2천만원 이상~3천만원 미만 차량은 1월 22.22%에서 12월 23.11%로 소폭 늘었다. 

반면 3천만원 이상 차량의 구매문의 비중은 연말로 가면서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국산 고급차, 수입차 위주로 집중돼 있는 5천만 원 이상~1억 미만 차량의 1월 구매 비중은 전체의 19.02%였던 데에 반해 12월에는 13.74%로 큰 폭 줄었다. 이 외 3천만 원 이상~5천만 원 미만 차량은 1월 22.73%에서 12월 18.45%로 전체 구매문의 비중이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가성비 중고차 구매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Leave a Comment

반응형

[Motoroid / New Car]

DBS 770 얼티메이트

애스턴마틴이 'DBS 770 얼티메이트(DBS 770 Ultimate)'를 공개했다. DBS 770 얼티메이트는 V12 엔진 기반의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링을 특징으로 한다.

DBS 770 얼티메이트는 2018년 이래 애스턴마틴의 플래그십 라인을 차지해 온 DBS 라인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최종 버전이다.

특히 해당 모델은 애스턴마틴의 슈퍼 GT 플래그십의 마지막 주자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애스턴마틴의 손을 거쳐 역대 가장 강력한 모델로 탄생했다. DBS 770 얼티메이트는 쿠페 300대와 볼란테 199대의 총 499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으며, 출시에 앞서 사전 판매가 완료된 상태다. 

차내에는 기존 애스턴마틴의 쿼드 캠샤프트에 5.2리터 V12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 770마력(PS), 최대 토크 91.7kg.m(900Nm)의 강력한 파워를 뿜어낸다. 해당 엔진은 공기 및 점화 경로를 재설계해 최대 터보 부스트 압력을 7% 증가시킨 것이 특징이며, ZF 8단 자동 변속기와 후면에 장착된 기계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LSD)을 통해 차량에 동력을 공급한다.  

또한 고유 변속기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변속 시 운전자 상호작용을 향상시킨다. 브레이크의 경우, 기존 DBS와 동일하게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CCB)가 채택됐다. 차량의 최고 속도는 무려 340km/h다.

이 외에도 새 솔리드 마운트 스티어링 칼럼을 탑재해 스티어링 반응과 정밀성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섬세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향상된 스티어링 반응을 구현하기 위해 프론트 크로스 멤버와 리어 언더트레이를 강화해 프론트 엔드 측면 강성이 25% 증가됐으며 비틀림 강성도 3% 향상됐다. 댐핑 조절 시스템에도 개선이 이뤄져 고유의 댐퍼 캘리브레이션과 제어 및 평형 조절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뛰어난 승차감을 유지시킨다.

외관은 성능을 고려한 독자적인 미학을 담아 DBS 시대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모델답게 강력하게 꾸며졌다. 두 개의 외부 벤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프론트 스플리터와 말굽 형태의 에어벤트를 특징으로 하는 클램셸 보닛은 엔진 라디에이터의 공기 흐름을 증가시켜 냉각 성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기존 DBS 및 V12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반영한다.

변경된 디자인 요소로는 2x2 트윌 카본 파이버 캔트레일, 윈드스크린 서라운드, 미러 캡, 펜더 루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새로운 카본 파이버 실은 시각적으로 차량 측면을 리어 휠 쪽으로 낮추어 DBS 특유의 형태감을 강조한다. 독특한 디자인의 리어 디퓨저는 차체 전반에 공기 역학적 균형을 유지하며, 전면과 후면의 흔들림이 없도록 돕는다.

측면부 휠은 애스턴마틴 발키리와 빅터에서 영감을 얻은 세 가지 종류의 21인치 멀티 스포크 휠이 장착된다. 밝고 화사한 새틴 실버,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풀 새틴 블랙, 보다 어두우면서 세련된 새틴 블랙 다이아몬드 컷 휠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피렐리의 고성능 타이어 'P 제로'가 모든 림에 표준 사양으로 장착된다.

차량의 내부는 기존 DBS 고유의 특징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녹여냈다. DBS 770 얼티메이트는 세미 아닐린 가죽과 알칸타라로 덮인 스포츠 플러스 시트가 제공되며, 애스턴마틴의 퍼포먼스 시트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센터 암레스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DBS 770 얼티메이트 로고가 맞춤형 스트랩과 버클 배지에 레이저 각인됐다. 카본 파이버 기어시프트 패들도 기본 장착됐다.

실 부분에는 애스턴마틴의 날개 엠블럼과 DBS 770 얼티메이트 로고, 그리고 차량이 300개의 쿠페 또는 199개의 볼란테 중 하나임을 나타내는 한정판 번호가 새겨진 플레이트 세트가 장착된다. 이에 더해 기존 애스턴마틴 차량과 마찬가지로 '애스턴마틴 Q'가 제공하는 독특한 그래픽 리버리, 도색된 휠, 틴티드 카본 파이버 및 우븐 가죽시트 인서트, 트림 인레이, 카본 파이버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DBS 770 얼티메이트의 생산은 2023년 1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고객 인도는 2023년 3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Leave a Comment

반응형

[Motoroid / Column]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23

렉서스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23'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파올라 안토넬리, 카림 래시드, 사이먼 험프리스으로 구성된 3명의 심사위원들은 63개국 및 지역을 대표하는 2,068개 출품작 중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예측성', '혁신성', '심미성', '행복 증진'으로 번영하는 사회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렉서스의 기본 원칙에 입각했다고 렉서스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사회의 이슈와 트렌드를 다루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선정된 4개의 수상작들은 향후 미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특정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경호, 허예진의 제로백 (대한민국)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23년 수상자 명단에는 한국팀도 포함됐다. 박경호, 허예진(대한민국)은 의류의 화학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수용성 세제 의류 포장지 '제로백'을 선보였다. 

또 다른 수상자인 파벨스 헤드스트룀(스웨덴, 덴마크 거주)은 매일 안개를 채집해 10리터의 식수를 생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확장식 이동형 보금자리 '포그-X'를, 지아밍 리우(중국)는 재활용 세라믹을 활용하여 3D 프린트된 무전력 가습기 '프린트 클레이 가습기', 템포러리 오피스(싱가포르&캐나다, USA 거주)는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물리적 환경 파악을 위한 3D 윤곽 프린팅 퍼즐 '터치 더 밸리'를 선보였다. 

파벨스 헤드스트룀의 포그-X (스웨덴, 덴마크 거주)

렉서스는 올 상반기 구체화된 멘토링 과정을 통해 발전된 결과물을 공개한다. 3개월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1월 중순 첫 워크숍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수상자들은 마르얀 판 아우벨, 조 다우쳇, 유리 스즈키, 수마이야 밸리 등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4명과 협업한다. 협업 과정을 통해 수상자들은 아이디어를 다듬고 구체화시켜 시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템포러리 오피스의 터치 더 밸리 (싱가포르&캐나다, USA 거주)

관련해 심시위원 파올라 안토넬리는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한 후 이번 대회에 대해 "제1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부터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사람으로서, 그 어느 때보다도 수백 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의 관대함과 재능, 열정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이 젊은 디자이너들이 점차 인류만이 아닌 모든 존재를 포괄하는 이상적이면서도 동시에 현실적인 관점을 취한다는 점에서, 계속해서 디자인 분야의 진화를 발견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아밍 리우의 프린트 클레이 가습기 (중국)

아울러 렉서스는 멘토들과의 상호과정을 거쳐 발전시킨 시제품을 올봄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23의 생각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올해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를 통해 대중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네 개의 수상작 중에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디자인’에 부합하는 작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Leave a Comment

반응형

[Motoroid / New Car]

폴스타 3

폴스타코리아가 출범 첫해 이룬 판매 실적과 브랜드 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올해 신차 출시 계획과 브랜드 비전이 담긴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폴스타코리아는 코로나19, 반도체 공급난, 고금리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 다양한 대내외적 이슈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총 2,794대의 폴스타 2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등록된 전기차 단일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한 성과로, 출범 첫해 2,000대 이상 판매한 브랜드는 폴스타가 유일하다.

자동차 판매 방식에서도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가이딩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폴스타는 시간, 장소와 관계없이 차량 주문부터 금융상품 선택, 결제까지 가능한 '100%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선보인 데 이어, 출시 첫해 전국 4개 주요 도시에 갤러리와 같은 차별화된 전시 공간 '폴스타 스페이스'를 구축,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구매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폴스타코리아는 출시 첫해 폴스타 웹페이지 방문 660만 회와 더불어, 약 20만 명의 고객이 폴스타 스페이스를 방문하는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더불어 2천여 명의 소비자와 전문가 집단이 함께 선정한 '2022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 세단'과 '2022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 퍼포먼스 상' 등 지난 한해 3개의 어워즈를 수상하며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폴스타코리아는 올해 플래그십 SUV '폴스타 3'와 구매 고객 혜택을 강화한 '폴스타 2'를 앞세워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대하며,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브랜드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공개된 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의 SUV로, 순수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고급 편의사양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 폴스타의 역량과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SUV 모델이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 3를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프리미엄 대형 전기 SUV' 시장을 개척하며 브랜드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폴스타 3는 3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과 고객 인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부분변경 폴스타2를 내놓는다. 지난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폴스타 2의 경쟁력 있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상품성과 고객 혜택을 높여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폴스타 2의 경쟁력 있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 상품성과 고객 혜택을 높여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폴스타코리아는 대대적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폴스타 2의 상품성을 강화한다. 개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티맵 업데이트 및 앱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TT 플랫폼, 무한한 확장성을 제공하는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성을 개선한 누구 2.0, 차량 내 결제까지 가능한 인 카 페이먼트 기능 등 혁신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엔터테이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업데이트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기존 폴스타 2 고객들도 업데이트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폴스타 2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한다. 2023년식 폴스타 2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충전 크레딧 카드 또는 가정용 충전기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충전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국 폴스타 스페이스에서 제공 중인 무상 충전 서비스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연내 수도권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마련해 프리미엄 충전 서비스 경험 제공 및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고객 충전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출고 편의를 위한 노력도 진행된다. 폴스타코리아는 지난해 기준 약 21%에 이르는 경상도와 전라도에 거주하는 잠재 고객들의 차량 출고 편의를 위해 대구와 광주에 임시 차량 출고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추후 해당 지역에 공식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고려하고 있다. 부분변경 폴스타 2 출시 시기는 올해 하반기로 점쳐진다. 

제품 외적으로도 폴스타코리아는 찾아가는 전시 및 시승행사, 고객 경험 위주의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난해 폴스타코리아는 서울과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8개 도시에서 총 10회의 전시 및 시승 행사를 통해 약 280만 명에게 폴스타 2를 선보였다. 또한, 4만 6천여 건의 현장 고객상담과 1,100여 건의 현장 시승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도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의 전시·시승 행사는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차량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주력할 예정이다.

폴스타는 고객과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DTC' 브랜드인 만큼,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연중 지속적인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차량 정보 확인부터 시승 신청, 주문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타겟 마케팅을 극대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관련해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지난해 폴스타 2는 출시 첫해 수입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문턱을 낮춤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시대로의 전환을 주도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라며, "올해는 브랜드의 디자인적 역량과 첨단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SUV 폴스타 3를 통해 프리미엄 대형 전기 SUV 시장까지 브랜드의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할 것이다. 더불어 기존 고객들에게도 OTA를 통한 지속적인 상품성 강화와 더 나은 서비스 경험 제공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를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폴스타코리아는 지난해 폴스타 2를 시작으로 올해 폴스타 3, 2024년 폴스타 4 등 2026년까지 매년 1종 이상의 프리미엄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Leave a Comment

반응형

[Motoroid / New Car]

2023 더쎈

타타대우상용차가 부분변경을 거친 준중형트럭 '2023 더쎈(DEXEN)'을 새롭게 선보인다. 

더쎈은 지난 2020년 출시 후 편의성과 효율성으로 시장에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적재중량 3톤에서 5톤의 준중형트럭이다. 특히 연식 변경을 거친 이번 모델은 운전자 중심의 집약적인 공간과 디지털 업그레이드를 특징으로 한다. 

신형 더쎈은 실내 인테리어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실내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상용차 운전자들의 운행 환경을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대시보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하이그로시 소재를 채택했다. 대담하면서도 정제된 레이어드 구성과 함께 대조를 이루는 디테일한 투톤 패턴을 대시보드 전반에 삽입해 한층 더 세련된 실내 공간감을 확보했다. 

여기에 기존 고급 수입차에서 주로 적용되던 엠비언트 라이트를 대시보드와 도어에 설치해 감성적인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운전석의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시보드와 시트 사이의 공간을 기존 대비 5cm 추가 확보해 운전 편의성 및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신형 더쎈은 준중형급 최초로 풀 HD 미터 클러스터를 적용하여 스타일리시한 감성과 함께 디지털의 효율적인 기능성을 모두 구현했다. 준중형 트럭에 적용되는 AVN 중 최대 사이즈인 10.25인치 최신 AVN을 통해 주행 편의성과 시각적 만족감을 강조했다. 여기에는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도 포함된다. 

이 외에도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쎈 링크', 스마트 키의 원격 시동 버튼, 오버헤드 콘솔과 센터 콘솔의 공간 효율화 등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다양하게 접목했다.

외관에도 미래 지향적인 진화를 더했다. 중대형급에서만 사용되는 대형 사이드미러에 강인한 블랙컬러를 적용하여 더쎈의 강력한 힘을 표현했으며, 대형 프론트 그릴에서 이어진 프론트 범퍼는 전체 차량 색상과 일체감 있게 통일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적용했다.

전체 디자인의 중심이 되는 프론트 페널의 캐릭터 라인은 심플하게 통일시켰으며 그 중심에는 패밀리 룩의 완성을 의미하는 신규 더쎈 앰블럼을 배치하여 전체적인 중심을 잡았다.

아울러 이번 신형 더쎈 출시에 맞춰 기존 '더쎈'의 영문 네이밍을 'DEXEN'으로 변경, 강한 트럭을 의미하는 쎈의 영문 표기를 'XEN(쎈)'으로 통일했다. 영문 네이밍 ‘DEXEN’은 ‘Designed Efficiency’의 알파벳 이니셜에 타타대우상용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쎈(XEN)’을 조합해 탄생한 것으로, ‘최고의 효율을 위해 디자인된 준중형 트럭’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가격은 주력모델 기준 4톤 장축 기준 5천 6백만원 대에서 6천만원 대, 5톤 장축 기준은 6천 6백만원 대에서 6천만원 후반 대로 책정됐다. 

타타대우는 내부 및 외부에 편의 및 개선사항을 대폭 추가했음에도 경쟁력 있는 가격 유지 정책 아래 기존 대비 3백만원 대에서 5백 만원 대로 인상을 최소화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준중형 트럭 더쎈은 동급 최대 출력의 강력한 엔진, 풀 에어 브레이크를 장착한 우수한 제동 성능과 함께 상용차 업계 최초로 ZF사의 최신 8단 자동 변속기를 적용하는 등 높은 주행 편의성과 효율성을 갖춘 모델이다. 특히, 동급 최대 수준의 적재 중량을 통해 새로운 톤 급(3톤, 4톤, 5톤)의 기준을 제시하였으며, 우수한 적재 용량을 바탕으로 전 차종에 2,280mm의 광폭 적재함을 적용해 시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Leave a Comment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