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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BMW

BMW가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에 'BMW i7', '뉴 X2' 등 BMW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배역)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배역)의 차갑고도 뜨거운 성장기를 담은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BMW 코리아는 ‘굿파트너’ 속 각 인물들의 특성에 부합하는 모델들을 지원해 BMW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극의 주인공이자 17년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배역)의 차량으로 BMW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i7이 등장한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프리미엄 라운지와 같은 실내 공간 등 BMW i7이 지닌 럭셔리한 매력이 극중 모두가 선망하는 ‘워너비’ 스타 변호사로서 주인공의 사회적 입지와 존재감을 돋보이게 한다.

패기와 열의가 넘치는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배역)는 역동적인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BMW 뉴 X2와 호흡을 맞춘다. 컴팩트 SUV의 작은 차체에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쿠페의 실루엣을 온전하게 담은 BMW 뉴 X2는 차체 후면부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루프라인, 선명한 인상을 부여하는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 ‘BMW 아이코닉 글로우’ 등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반짝이는 눈빛을 가진 사회초년생 변호사만의 활기찬 매력을 배가한다.

이 밖에도 신뢰와 포용력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는 변호사 정우진(김준한 배역)은 BMW의 플래그십 SAV 모델인 X7을, 차은경의 가정적인 남편으로 다정함과 자상함을 갖춘 김지상(지승현 배역)은 BMW의 순수전기 프리미엄 세단 i5를 타고 등장해 보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매력을 알려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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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

BMW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미래 비전이 담긴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를 공개했다.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는 BMW 그룹이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처음 공개한 모델로 전기화와 디지털화, 순환성에서 이룬 혁신적인 기술을 BMW 특유의 방식으로 결합한 결과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디자인과 조작성, 효율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컨셉트카다.

비전 노이어 클라쎄에는 6세대 BMW eDrive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30% 향상된 주행 가능 거리와 충전 속도, 25% 개선된 효율성을 달성한 동시에 완벽하게 진보한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을 보여준다. 

이에 더해 자원 소모량을 최소화한 제조 방식으로 생산하고, 재활용 소재 적용 범위를 확대해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한다.

BMW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드러내는 감각적인 인상의 노이어 클라쎄는 자동차의 본질에 집중한 디자인으로 뚜렷한 선과 확장된 표면을 활용해 스포츠 세단 특유의 우아한 라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BMW 파노라믹 비전과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다기능 스티어링 휠 등 차세대 BMW iDrive의 기능을 더해 BMW 그룹이 선보일 디지털화의 미래까지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BMW i 비전 서큘러는 원자재 소비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순환경제를 구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컨셉트 모델이었고, BMW i 비전 디는 디지털과 인간 중심의 기술이 사용자 경험을 얼마나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컨셉트 모델이었다

이 모델들을 통해 제시한 주제와 BMW 그룹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모든 영역의 혁신적인 기술이 비전 노이어 클라쎄에 전부 집약돼 있다. 

비전 노이어 클라쎄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풍부한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자원과 환경 등에 대한 장기적인 순환성까지 보장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또한, 다음 세대에도 BMW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의지까지도 함께 드러낸 모델이다.

한편, BMW는 오는 7월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BMW, 넥스트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각. 즐거움은 영원하다(Freude Forever)’를 주제로 궁극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뉴 M4를 비롯해 BMW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SAC 올 뉴 iX2, BMW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혁신을 보여주는 컨셉트 모델 비전 노이어 클라쎄 등 총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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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M4

BMW가 오는 7월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초고성능 쿠페인 'BMW 뉴 M4'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BMW 뉴 M4는 BMW M의 초고성능 라인업인 M 하이 퍼포먼스 모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델로, 4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새롭게 돌아왔다.

기다란 보닛 속에는 BMW M 트윈 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직렬 6기통 3.0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최대 350bar의 고압으로 실린더 내에 연료를 직접 분사하는 싱글 스크롤 트윈 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은 기존에 비해 20마력 증가한 530마력으로 가공할 파워를 자랑한다. 

이를 통해 BMW 뉴 M4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5초에 불과하다.

아울러 새로 개발한 엔진은 스포츠 주행 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수인 2,750 – 5,730rpm에서 66.3kg·m의 최대토크를 발생시킨다. 

또한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 강력한 성능을 지속하는 것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도록 세팅했다.

변속기는 드라이브 로직을 탑재한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조합된다. 여기에 액티브 M 디퍼렌셜이 적용된 지능형 M xDrive가 탑재돼 극한의 주행 상황에서도 보다 높은 접지력을 유지하며, 4WD 스포츠 모드에서는 뒷바퀴로 더 많은 동력을 보내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짜릿한 주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DSC를 끄면 2WD 모드를 활성화해 후륜구동 스포츠 쿠페 특유의 운전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뉴 M4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돼 일상생활과 장거리 주행에서도 부담 없이 운행할 수 있다. 

아울러 스톱&고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후방 충돌 경고, 보행자 및 자전거 접근 경고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주차 보조 어시스턴트, 서라운드 뷰, 후진 어시스턴트 등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도 적용됐다.

실내에서는 BMW M 특유의 스포티한 감각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메리노 가죽과 섬세하게 연마한 알루미늄, 탄소섬유 패널 등으로 실내를 마감했으며, M 카본 스티어링 휠과 M 카본 버킷 시트를 적용했다. 

특히 M 카본 버킷 시트는 M 스포츠 시트에 비해 9.6kg이라는 놀라운 경량화를 실현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14.9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도 탑재됐다. iDrive에는 BMW OS 8.5가 적용됐으며, BMW 지능형 개인비서도 제공해 음성 명령으로 공조장치와 열선 등을 제어할 수 있다.

BMW 뉴 M4는 하반기에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BMW 뉴 M4 디테일 컷 >

THE M4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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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올 뉴 iX2

BMW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초고성능 쿠페인 순수전기 SAC 'BMW 올 뉴 iX2'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BMW 올 뉴 iX2'는 BMW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SAC 모델이다. 

쿠페형 루프라인을 가진 세련된 SAC에 친환경 드라이브 시스템과 풍부한 활용성을 더한 모델로 iDrive의 최신 운영체제인 BMW OS 9을 적용해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도 함께 제공한다.

올 뉴 iX2는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로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 Activity Coupe, SAC)의 개념을 도입한 X2의 전기화 모델답게 우아한 실루엣과 강렬한 인상을 겸비했다.

역동적인 선과 넓게 펼친 면을 통해 매력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기능적으로도 0.25의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올 뉴 iX2에는 BMW 그룹의 순수전기 드라이브 시스템 노하우가 깊이 잠재한 5세대 BMW eDrive 시스템이 적용됐다.

iX2 eDrive20은 시스템 최고출력 204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25.5kg·m를 내는 전기 드라이브 유닛이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시간은 8.6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170km에서 제한된다.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은 64.8kWh(net),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478km(WLTP 기준)이다.

130kW급 급속 충전기로 10 – 80%까지 충전하는 시간은 29분이다.

올 뉴 iX2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조합된 운전자 중심의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여기에 BMW의 최신 운영체제인 BMW OS 9이 적용된다. 마치 스마트폰처럼 편안하고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5월 9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 올 뉴 iX2 eDrive20에는 TMAP 기반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최신 지도 및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차량 충전 상태 등을 고려한 최적의 주행 경로 및 충전 여정을 안내해 최상의 주행경험을 선사한다.

BMW 디지털 프리미엄 기능을 활용하면 에어콘솔 게임과 서드파티 앱 등 폭넓은 디지털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관련해 BMW 그룹 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BMW 그룹 코리아는 시대를 전환하는 혁신은 물론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즐거움(Joy)을 선사하는 모델을 통해 BMW 그룹이 추구하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기업활동을 통해 사회적인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새로운 발판도 마련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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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BMW 그룹 코리아가 20일,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의 건립 1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2014년 7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BMW 그룹 내 유일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그룹 내에서 아시아 지역으로는 최초이자 독일, 미국에 이어 건립된 3번째 드라이빙 센터이기도 하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14년 7월, 총 770억원을 투자해 24만1,780m2 규모의 BMW 드라이빙 센터를 건립했다. 축구장 33개 크기에 버금가는 대형 부지에 '즐거움', '책임감'을 주제로 드라이빙 트랙,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간 등의 핵심 시설과 함께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을 위한 주니어 캠퍼스, 내부 교육을 위한 트레이닝 아카데미 등을 구축했다.

2019년에는 130억원을 투입한 확장공사를 통해 제2트랙, 조이스퀘어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오픈 이후 6년만인 2020년 10월에는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2024년 5월 31일 기준 BMW 드라이빙 센터를 찾은 방문객은 총 15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드라이빙 프로그램 참여 고객 또한 약 24만명에 육박한다. 지난 10년 간 도합 1,343대의 BMW 및 MINI 차량이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투입됐고, 이들 차량이 달린 누적 주행거리는 737만1,933km에 달한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 중인 어린이 대상 과학 창의교육 시설 ‘주니어 캠퍼스’도 위치해 있다. 주니어 캠퍼스는 개관 이후 약 10만여명에 이르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활용한 학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한 무료 체험 및 기부활동에도 힘을 기울인 결과, 8천여명의 학생들이 수혜를 받았다.

지난 2022년 11월 BMW 드라이빙 센터에 새롭게 개소한 ‘BMW 차징 스테이션‘은 단일 공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충전 시설이다. 총 80대의 전기차가 동시에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으며, BMW 드라이빙 센터 고객뿐 아니라 모든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에 개방되어 있다.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한층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세분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자동차 문화의 중심이 되기 위한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새롭게 수립한 '조이 넥스트' 전략을 바탕으로 더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가오는 미래에 BMW 그룹이 지향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이 넥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BMW 드라이빙 센터는 크게 3가지 변화를 앞두고 있다. 먼저 ‘차량 전시 플랫폼’이 진화한다. 전시 공간은 '리테일 넥스트' 콘셉트를 적용해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기존에 설치된 상당 수의 벽체들을 과감히 허물어 물리적 장벽을 최소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BMW 그룹 브랜드에 대한 깊은 체험과 인지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전동화 시대 맞춤형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전기차를 제대로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 BMW 그룹의 전기화 브랜드 BMW i의 고성능 전기차 모델로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해 나아간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전기차 특유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리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도 전달함으로써 고객들이 전기차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빠르게 변화는 시대 흐름을 반영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주니어 캠퍼스에 인공지능(AI)와 자동차, 자동차와 IOT 기술, 친환경 자동차 등의 체험 시설물을 새롭게 도입하고, 자율 주행 코딩 자동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할 예정이다.

관련해 주양예 BMW 코리아 마케팅 총괄 본부장은 "BMW 드라이빙 센터는 지난 10년 간 남녀노소 모든 방문객에게 다양한 형태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BMW 그룹 코리아의 노력에 다방면으로 크게 기여해왔다"라며, "다가올 미래에는 보다 세분화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BMW 브랜드 및 제품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다시 한번 한국 자동차 문화의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말했다.

또한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는 "BMW 그룹 코리아는 한국 시장을 이해하고, 한국 고객을 만족시키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가장 큰 가치로 두고 있다"라며, "이러한 BMW 그룹 코리아가 추구하는 가치를 달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BMW 드라이빙 센터는 앞으로도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이끌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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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BMW 그룹이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4년 만에 새로운 모델로 거듭난 초고성능 모델 '뉴 M4'와 BMW 브랜드 최초의 전기 SAC '올 뉴 iX2'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다 완벽에 가깝게 진보한 고성능 미니 모델 '뉴 컨트리맨 JCW', 시대의 아이콘에서 전기차의 아이콘으로 진화한 '뉴 올-일렉트릭 쿠퍼'를 포함해 총 18가지 모델을 함께 전시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궁극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성능 모델과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여는 순수전기 모델 등 다양한 차종을 소개하며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적인 가치와 미래를 향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먼저 BMW는 'BMW 넥스트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각. 즐거움은 영원하다'를 주제로 부분변경을 거치며 더욱 스포티한 모습으로 진화한 고성능 쿠페 '뉴 M4'와 매력적인 디자인에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더한 순수전기 SAC 뉴 iX2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더불어 전기화와 디지털화, 순환성에서 이룬 혁신적인 기술을 BMW 특유의 방식으로 결합한 콘셉트 모델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를 전시하며, XM 레이블 레드와 i7 M70, i5 M60 xDrive 등을 통해 전기화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BMW M만의 짜릿한 퍼포먼스와 지속가능성의 조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미니(MINI)는 '완전히 새롭게, 더 미니답게.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를 테마로 MINI 고유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며 완전히 새로워진 더 뉴 MINI 패밀리를 소개한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 전시하는 '뉴 올-일렉트릭 쿠퍼'는 완전 순수전기 브랜드로 전환하고 있는 MINI 브랜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클래식 Mini의 DNA를 계승한 원형 OLED 디스플레이, MINI 토글 바와 함께 BMW 그룹의 최신 전기 구동계를 갖추었다. 이와 함께 전시되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배출가스 없는 순수전기 MINI만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미니는 고성능 모델인 뉴 JCW 컨트리맨과 뉴 쿠퍼 및 뉴 컨트리맨의 가솔린 모델을 전시해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MINI만의 즐거움을 제시할 계획이다.

BMW 모토라드는 '끊기지 않는 라이딩의 즐거움'를 주제로 탁월한 장거리 주행 능력과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고성능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 뉴 M 1000 XR, 레트로 로드스터 모델인 R 12 nineT, 스포츠 크루저인 R 12를 전시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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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BMW가 오는 10일 브랜드 샵 온라인을 통해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달에는 스페셜 컬러를 사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한 'M2 프로즌 퓨어 그레이 에디션'과 '740i xDrive 및 740d xDrive 클래식 실버 에디션', '750e xDrive M 스포츠 투톤 에디션'이 출시된다.

먼저, BMW M2 프로즌 퓨어 그레이 에디션은 BMW M의 고성능 프리미엄 컴팩트 쿠페 뉴 M2에 무광의 ‘프로즌 퓨어 그레이’를 적용한 한정 판매 모델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BMW 프로즌 컬러 특유의 매트한 질감이 차량의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각을 극대화하며 앞 19인치, 뒤 20인치 M 경합금 블랙 휠이 차체 색상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BMW M2 프로즌 퓨어 그레이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6.1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탑재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4.1초다. BMW M2 프로즌 퓨어 그레이 에디션은 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9350만원이다.

BMW 740i xDrive 및 740d xDrive 클래식 실버 에디션은 BMW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가솔린 및 디젤 모델에 ‘스페이스 실버 메탈릭’ 색상을 적용해 대형 세단만의 전통적인 매력을 강조한 한정 판매 모델이다.

두 모델은 플래그십 세단 특유의 정제된 우아함이 드러나는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세련된 감각의 21인치 BMW 인디비주얼 910i 에어로다이내믹 휠이 조합된다. 실내에는 나무 특유의 질감을 구현한 회색빛 인테리어 트림과 검정색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을 적용해 외관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클래식한 멋을 강조했다.

BMW 740i xDrive 클래식 실버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3.0kg·m를 발휘하는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5.1초만에 가속한다. BMW 740d xDrive 클래식 실버 에디션에 장착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6.3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8초다.

아울러 두 모델 모두 연료 효율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어느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케하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BMW xDrive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BMW 740i xDrive 클래식 실버 에디션의 가격은 1억5730만원, BMW 740d xDrive 클래식 실버 에디션은 1억4730만원이며 각각 20대씩 한정 판매된다.

함께 선보이는 BMW 750e xDrive M 스포츠 투톤 에디션은 BMW 7시리즈의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750e를 기반으로 제작한 15대 한정 판매 모델이다.

BMW 750e xDrive M 스포츠 투톤 에디션에는 상단에 ‘옥사이드 그레이’, 하단에 ‘BMW 인디비주얼 탄자나이트 블루’ 컬러가 적용되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실내에는 스모크 화이트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가 적용돼 밝고 근사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BMW 750e xDrive M 스포츠 투톤 에디션은 최상의 승차감과 민첩성, 조향 정밀도를 제공하는 BMW만의 섀시 기술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럭셔리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 효과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을 줄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이중접합 유리 ‘컴포트 글레이징’ 등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해 최상의 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다.

BMW 뉴 750e xDrive M 스포츠 투톤 에디션에 탑재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은 197마력 전기모터와 결합되어 합산 시스템 최고출력 489마력을 발휘한다. 1회 충전으로 최대 60km까지 전기모드로 주행할 수 있어 일상 주행에서는 전기차처럼, 장거리 주행에서는 높은 출력을 기반으로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8초다. 가격은 2억153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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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Motorcycle]

BMW 뉴 M 1000 XR

BMW 모토라드가 고성능 크로스오버 모델인 '뉴 M 1000 XR'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BMW 뉴 M 1000 XR은 BMW 모토라드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M 모델이자, 탁월한 장거리 주행 능력과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고성능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이다. 

특히 200마력이 넘는 높은 출력과 223k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 최신 섀시 설계를 바탕으로 일반 도로는 물론 트랙에서도 M 모터사이클 특유의 다이내믹한 라이딩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BMW 뉴 M 1000 XR은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BMW S 1000 RR의 수냉식 직렬 4기통 엔진을 장거리 주행에 맞추어 조정한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113Nm을 발휘하는 이 엔진은 최대 14,600rpm까지 회전하며, 흡기밸브의 개폐 깊이와 시기를 조절하는 BMW 시프트캠(ShiftCam) 기술이 적용돼 중∙저속 구간에서도 높은 토크를 발휘한다.

라이딩 모드는 '레인', '로드', '다이내믹', '레이스', 그리고 3개의 개별 설정이 가능한 레이스 프로(Race Pro) 등으로 구성되며, 각 모드에 따라 최적화된 엔진 반응성 및 토크를 발휘한다. 클러치 조작 없이 기어 변속을 가능하게 하는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는 빠른 변속과 장거리 주행 시의 편안함을 보장한다.

BMW 뉴 M 1000 XR은 M 모델의 높은 성능에 맞추어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직경 45mm 도립식 포크가 적용된 전륜 서스펜션, 스프링 강성 수동 조정 기능, 10가지로 설정 가능한 스티어링 댐퍼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다이내믹 댐핑 컨트롤 서스펜션 스트럿도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이를 통해 일반도로나 장거리 여정에서는 편안한 주행감각을, 트랙에서는 레이스 모터사이클 수준의 직관적인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강력한 주행성능에 걸맞은 우수한 제동 능력도 갖췄다. BMW 뉴 M 1000 XR에 장착된 M 브레이크는 모터사이클 레이싱에서 축적한 노하우로 개발되어 극한의 제동성능과 안정성, 높은 수준의 조종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브레이크 슬라이드 어시스트 기능이 더해져 트랙 주행 시 코너를 한층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한다.

BMW 뉴 M 1000 XR은 M 경량 배터리, 카본 엔드 캡이 적용된 티타늄 머플러, 초경량 단조 알루미늄 휠 등 차체 경량화를 위한 다양한 사양이 기본 탑재돼 민첩한 운동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다운포스를 높이고 승차감 개선에도 기여하는 M 윙렛을 전방 패널에 적용해 높은 출력과 경량 차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고속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뉴 M 1000 XR에는 계기판은 6.5인치 TFT 디스플레이, 어댑티브 코너링 라이트 기능이 포함된 헤드라이트 프로, 틴티드 스포츠 윈드스크린, 열선 그립, 키리스 라이드, 크루즈 컨트롤, USB 충전 소켓 등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높은 라이딩 편의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M 컴페티션 패키지를 선택하면 블랙 스톰 메탈릭 차체 컬러와 함께 초경량 M 카본 휠, 운전석 및 동반석 M 풋레스트, M 리어 펜더 및 체인가드, M 카본 사이드 패널, M 카본 콕핏 등 각종 파츠들이 경량 소재로 바뀌어 3kg의 추가 무게절감이 가능하다.

BMW 뉴 M 1000 XR 베이스 모델의 가격은 4,290만원, 뉴 M 1000 XR M 컴페티션은 4,95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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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M Mystique Allure

BMW가 오는 25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칸 영화제'에 3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BMW는 이번 칸 영화제에서 영국 슈퍼모델 나오미 켐벨과 협업하여 '원-오프(one-off)' 모델인 'BMW XM 미스틱 얼루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BMW XM 미스틱 얼루어(BMW XM Mystique Allure)는 지속적인 개척정신, 자신감과 균형감을 투영하는 능력 등 BMW XM과 나오미 캠벨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속성을 담아 제작됐다. 

BMW XM 미스틱 얼루어는 강력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고성능 SUV 'XM'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브랜드 역사상 하이 패션 업계의 소재를 사용하여 디자인한 최초의 모델이며, 풍부한 표현력과 아방가르드하고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나오미 캠벨이 가장 좋아하는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차량의 외부는 짙은 채도의 보랏빛 색감을 자랑하며, 독특한 컬러감은 무광택 마감 처리를 통해 더욱 강조된다. 

아울러 BMW는 이번 칸 영화제에 참석한 스타나 귀빈 등을 위해 200대 이상의 의전 차량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M 전용 초고성능 SAV 모델인 BMW XM을 비롯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i7,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 i5, 기술 플래그십 모델인 iX 등 다양한 전기화 모델을 투입해 배출가스를 최소화한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77회째를 맞은 칸 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며 전 세계 수많은 영화 제작자 및 업계 관계자, 배우, 영화 애호가 등으로부터 매년 큰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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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iX2

BMW가 이달 9일부터 브랜드 샵 온라인을 통해 컴팩트 순수전기 SAC 모델 '뉴 iX2 eDrive20'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BMW 뉴 iX2'는 BMW 최초의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로, 다부지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날렵한 쿠페형 차체에 친환경 순수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BMW의 최신 운영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적용해 최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MW 뉴 iX2 eDrive20은 대담한 형상의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육각 형태의 BMW 키드니 그릴이 조화를 이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여기에 후면부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루프라인은 BMW SAC 특유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우아한 쿠페형 실루엣을 완성한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춘 BMW OS 9은 터치 조작으로 차량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BMW 디지털 프리미엄 기능을 활용하면 에어콘솔 게임과 서드파티 앱 등 폭넓은 디지털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뉴 iX2 eDrive20에는 T맵 기반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되어 최신 지도 및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운전자에게 차량 충전 상태 등을 고려한 최적의 주행 경로 및 충전 여정을 안내한다.

BMW 뉴 iX2 eDrive20에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와 함께 64.7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된다. 최대 130kW 출력으로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9분이며,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459km이다.

예상 가격은 6,750~6,990만원이며,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은 ‘BMW 샵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BMW 코리아는 최근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 ‘전기차 절약 비용 계산기’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구매하고자 하는 BMW 전기차 모델을 선택한 뒤, 비교를 원하는 내연기관 차량의 평균 연비, 사용 연료 등을 설정하면 연평균 절약 비용을 계산하여 제공한다. BMW 샵 온라인 홈페이지의 우측 상단에 있는 파란색 원형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기차 절약 비용 계산기’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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