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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Maserati

국내 럭셔리카 시장에서 극심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마세라티가 최대 10년의 특별한 차량 관리 서비스 프로그램을 내세워 돌파구 모색에 나선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는 최근 7년 만에 신차 '그레칼레'를 새롭게 투입했지만, 신차 효과를 통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지는 아직 장담할 수 없단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에 마세라티는 최대 10년간 특별한 차량 관리 서비스 프로그램인 'Maserati 10 Years Value Promise'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세라티 고객들이 오랫동안 안심하고 최적의 차량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쿠폰 발행을 통해 차별화된 정밀 진단 및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쿠폰북은 연 1회, 최대 10년간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지참한 고객은 서비스센터 방문 시, 차량 정밀 점검을 포함한 총 70여 가지 항목에 대한 프리미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본으로 제공했던 14가지 기본 점검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더욱 세밀하고 확대된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감가율에 대한 고객의 우려도 함께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련해 FMK 마세라티 관계자는 "109년 전통의 장인정신이 깃든 럭셔리카 마세라티를 선택한 고객들이 높은 수준의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마세라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럭셔리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세라티의 신차 그레칼레는 포르쉐 마칸, 벤츠 GLC, BMW X3 등과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 모델로, 스포티함과 우아함의 완벽한 조화와 동급 모델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특징으로 한다. 

마세라티 그레칼레는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30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GT 버전, 33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모데나 버전, MC20와 같은 네튜노 엔진을 기반으로, 530마력의 V6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트로페오 버전의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국내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는 그레칼레의 가격은 모델별 트림에 따라 9900만 원부터 1억 690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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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마세라티

이탈리안 럭셔리카 마세라티(Maserati)가 8월 신차 '그레칼레 SUV'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그레칼레는 포르쉐 마칸, 벤츠 GLC, BMW X3 등과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 모델로, 스포티함과 우아함의 완벽한 조화와 동급 모델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일상의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SUV 모델로서 스포티함과 우아함 사이의 적절한 균형과 함께 마세라티의 열정과 혁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세라티 그레칼레는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30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GT 버전, 33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모데나 버전, MC20와 같은 네튜노 엔진을 기반으로, 530마력의 V6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트로페오 버전의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마세라티는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보다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8월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그레칼레의 고성능 트림인 '트로페오' 모델의 본격적인 국내 출고 시작에 맞춰 ‘그레칼레’ 한정으로 진행된다. 고잔가, 트레이드인, 특별 금융 프로모션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고잔가 프로모션은 향후 중고차 가격의 안정성 및 차량 교체 주기가 짧은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대 56.5%(36개월 계약 기준)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해 준다. 그레칼레 한정 트레이드인 프로모션은 마세라티, 포르쉐,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 총 9개 브랜드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리스, 할부 및 장기 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는 그레칼레의 가격은 모델별 트림에 따라 9900만 원부터 1억 6900만 원이며,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이번 달부터 국내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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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그레칼레

이탈리안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신형 SUV '그레칼레(Grecale)'를 국내서 첫 공개했다. 

마세라티는 이달 17일 '2022 그레칼레 론칭 프레스 데이' 행사를 열고 마세라티의 새로운 럭셔리 SUV 모델 '그레칼레'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특히 그레칼레는 마세라티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차인 만큼, 공식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레칼레는 르반떼에 이어 마세라티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준중형급 SUV 모델로, 포르쉐 마칸, BMW X3, 벤츠 GLC 등과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차명 그레칼레는 '강력한 지중해 북동풍'이라는 뜻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람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람의 이름을 따서 차량의 이름을 짓는 마세라티의 전통을 따라 지어진 차명이며, 모든 것을 몰아붙이는 마세라티의 혁신적 모델이란 의미가 담겼다.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등 차량 전반의 특징은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와 아이덴티티를 공유한다. 

특히, 일상의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SUV 모델로서 스포티함과 우아함 사이의 적절한 균형과 함께 마세라티의 열정과 혁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외관은 SUV에 맞게 수평적 측면보다는 수직적 측면의 디자인적 요소를 갖췄다. 전면은 그레칼레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으로 과하지 않은 낮고 인상적인 그릴을 적용해 슈퍼 스포츠카 MC20를 떠올리게 한다.

후면부는 부메랑 테일라이트와 마세라티 특유의 사다리꼴 라인을 적용했고 스포츠카처럼 마감한 실내 공간, 날렵한 리어 윈도우, 강력하고 대담한 펜더, 시각적으로 무게중심이 낮아 보이게 하는 등 쿠페 효과가 더욱 부각돼 그레칼레만의 스포티한 특징이 더욱 두드러진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50mm, 전폭 1,950mm(모데나, 트로페오의 경우 30mm 넓음), 전고1,670mm, 휠베이스(축간거리) 2,901mm로 넓은 공간과 편안함이 강조된 실내를 갖췄다. 

실내는 마세라티의 최신 인테리어가 반영돼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12.3인치 크기의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8.8인치 컨트롤 터치스크린 등이 배치돼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한 모습이다. 변속기는 기어봉이 아닌 버튼식 변속기가 적용됐다. 

또한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디지털시계뿐만 아니라 취향에 따라 스킨과 모습을 변경하는 디지털 화면,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기술적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에 3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는 그레칼레는 30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GT 버전, 33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모데나 버전, MC20와 같은 네튜노 엔진을 기반으로, 530마력의 V6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트로페오 버전의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상위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최고속도 285km/h, 제로백 3.8초로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마세라티 엔진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몰입형 소너스 파베르 다차원 사운드 시스템의 조합으로 한 차원 높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관련해 한국 마세라티 김광철 대표이사는 "마세라티 SUV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인 그레칼레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그레칼레 국내 출시를 통해 럭셔리 SUV 수입차 시장에서 마세라티가 제2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그레칼레의 생산은 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스텔란티스의 카시노 공장서 생산되며, 국내 가격은 9,900만 원부터다.

마세라티 그레칼레는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국내 출시가 두 차례나 연기된 바 있다. 출시가 임박한 그레칼레가 국내 럭셔리카 시장에서 어떤 호응을 얻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세라티는 그레칼레 출시를 기념해 고유한 인테리어 및 기술 콘텐츠가 담긴 한정판 모델인 그레칼레 프리마세리에 에디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마세리에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의 소유자 중 하나가 된다는 특권을 의미하며, 독보적인 고급스러움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 마세라티 그레칼레 디테일 컷 >

Maserati Grecale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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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그레칼레

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신형 SUV '그레칼레'를 이달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마세라티는 17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그레칼레 런칭 미디어 행사를 열고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마세라티는 그레칼레가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랜 기간 한정된 모델 라인업을 꾸려왔던 마세라티가 신차 그레칼레 투입을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그레칼레는 르반떼에 이어 마세라티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준중형급 SUV 모델로, 포르쉐 마칸, BMW X3, 벤츠 GLC 등과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그레칼레(Grecale)란 차명은 '강력한 지중해 북동풍'이라는 뜻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람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람의 이름을 따서 차량의 이름을 짓는 마세라티의 전통을 따라 지어진 차명으로, 모든 것을 몰아붙이는 마세라티의 혁신적 모델이란 의미가 담겼다. 

차체 크기는 전장 4,687mm, 전폭 2,163mm, 전고 1,693mm, 휠베이스 2818mm이며, 넓은 공간과 편안함이 강조된 실내를 갖췄으며, 성능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00마력의 4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GT 버전, 4기통 33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모데나 버전, MC20와 같은 네튜노 엔진을 기반으로 530마력의 V6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트로페오 버전의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최상위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최고속도 285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가속까지 3.8초가 소요된다. 운전자의 드라이빙과 주행에 있어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마세라티 엔진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몰입형 소너스 파베르 다차원 사운드 시스템의 조합으로 한 차원 더 높은 사운드를 제공한다.

실내는 마세라티의 최신 인테리어가 반영돼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12.3인치 크기의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8.8인치 컨트롤 터치 스크린 등이 배치돼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한 모습이다. 변속기는 기어봉이 아닌 버튼식 변속기가 적용됐다. 

그레칼레의 생산은 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스텔란티스의 카시노 공장서 생산되며, 이를 위해 마세라티는 지난 2020년 말부터 그레칼레 생산을 위해 1조 원(8억 유로) 가량의 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

마세라티 그레칼레는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국내 출시가 두 차례나 연기된 바 있다. 출시가 임박한 그레칼레가 국내 럭셔리카 시장에서 어떤 호응을 얻어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 마세라티 그레칼레 디테일 컷 >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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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신규 SUV 모델 '그레칼레'를 최초 공개했다. 

그레칼레(Grecale)는 르반떼 이어 마세라티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SUV 모델이다. 

그레칼레란 차명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람의 이름을 따 명명됐으며, '강력한 지중해 북동풍'이라는 뜻으로 모든 것을 몰아붙이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람의 이름을 따서 차량의 이름을 짓는 마세라티의 전통을 따라 지어진 차명이다. 

마세라티는 "그레칼레는 일상의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SUV 모델"이라며, "스포티함과 우아함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마세라티의 열정과 혁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그레칼레는 준중형급 SUV 모델로, 경쟁 모델로는 포르쉐 마칸이 꼽힌다. 또 넓은 공간과 편안함이 강조된 실내를 갖췄으며, 성능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00마력의 4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GT 버전, 4기통 33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모데나 버전, MC20와 같은 네튜노 엔진을 기반으로 530마력의 V6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트로페오 버전의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내년에는 마세라티 최초의 완전 전동화 SUV 버전인 400V 기술을 사용한 전기차가 출시될 예정이다.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최고속도 285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가속까지 3.8초가 소요된다. 운전자의 드라이빙과 주행에 있어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마세라티 엔진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몰입형 소너스 파베르 다차원 사운드 시스템의 조합으로 한 차원 더 높은 사운드를 제공한다.

생산은 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스텔란티스의 카시노 공장서 생산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마세라티는 지난 2020년 말부터 그레칼레 생산을 위해 1조 원(8억 유로) 가량의 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 참고로 해당 공장에서는 현재 알파 로메오의 스텔비오 SUV와 줄리아 스포츠 세단도 생산되고 있다.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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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그레칼레 SUV를 내달 22일 공개한다. 그레칼레는 르반떼에 이어 마세라티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SUV 모델로, 지난해 11월 반도체 칩 부족으로 발표가 연기됐다. 

그레칼레는 준중형급 SUV 모델로, 포르쉐 마칸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그레칼레란 차명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람의 이름을 따 명명됐는데, '강력한 지중해 북동풍'이라는 뜻이다. 해당 차명을 통해 모든 것을 몰아붙이는 마세라티의 혁신적인 모델이란 의미를 담아냈다.  

생산은 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스텔란티스의 카시노 공장서 생산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마세라티는 지난 2020년 말부터 그레칼레 생산을 위해 1조 원(8억 유로) 가량의 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 참고로 해당 공장에서는 현재 알파 로메오의 스텔비오 SUV와 줄리아 스포츠 세단도 생산되고 있다. 

그레칼레는 가솔린모델 외에 순수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차량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사고 있다. 가솔린모델은 4기통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6기통 3.0리터 가솔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 최고출력 630마력의 고성능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4기통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45.9㎏.m의 파워를 발휘한다.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2.0 가솔린 엔진에 73kW 전기 모터가 조합돼 최대출력 373마력, 최대토크 64.9㎏.m의 파워를 발휘하며, 고성능 모델인 트로페오도 준비될 예정이다.

실내는 최신 디지털 계기판과 패들시프트, 센터페시아의 듀얼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마세라티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FMK는 이르면 올 하반기 그레칼레를 국내에 도입,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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