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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Video]



토요타 프리우스 C 미디어 발표회에 공식 홍보대사로 발탁된 가수 '헨리'가 등장했다. 


가수 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특유의 엉뚱 매력과 재치 있는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헨리가 프리우스 C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이유는 헨리의 에너제틱하고 톡톡튀는 매력이 프리우스 C의 이미지와 크게 닮아서다. 토요타 관계자는 "TV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보여준 헨리의 순순하고 독특한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 받고 있으며, 프리우스 C의 젊고 트렌디한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홍보해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 미디어 발표회 및 피아노 연주 영상 ▲ 


헨리는 이날 열린 미디어 행상에서 프리우스 C의 생기발랄한 느낌을 즉흥적인 피아노 연주로 표현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행사 진행을 맡은 사회자는 "프리우스 C의 톡톡 튀는 매력을 멜로디로 잘 표현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나혼자산다 


한편, 헨리의 진짜 애마는 '메르세데스-벤츠 G63 AMG'인 것으로 드러났다. 헨리는 TV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자신의 애마와 함께 등장해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해당 차량은 V8 트윈터보 엔진과 7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571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G63 AMG는 헨리뿐만 아니라 도끼, 홍진영, 원빈, 정준영 등 수많은 연예인들에게 선택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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