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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Video]



토요타 코리아가 14일 서울 SJ 쿤스트 할레에서 컴팩트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C'의 미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프리우스 C는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 19.4km/l의 뛰어난 도심연비, 민첩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한 생애 첫차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젊고 세련된 감성의 12가지 외장 컬러를 입혀 프리우스 C만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토요타는 프리우스 C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홍보대사로 가수 '헨리'를 지명했다. 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특유의 엉뚱한 매력과 재치 있는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헨리 피아노 연주 영상 ▲


헨리는 미디어 행사에서 프리우스 C의 생기발랄한 느낌을 즉흥적인 피아노 연주를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과거 헨리는 인천공항에 옐로우 컬러의 프리우스 C를 타고 나타나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프리우스 C의 가격은 2,49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다음 달 2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글 : 모터로이드 뉴스팀 = 송사헌 기자<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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