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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현대차 주력 SUV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총 9번 수상,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자동차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고히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지금까지 현대차 제네시스(2009), 현대차 아반떼(2012), 제네시스 G70(2019), 현대차 코나(2019), 기아 텔루라이드(2020), 현대차 아반떼(2021), 기아 EV6(2023), 기아 EV9(2024)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 닛산 리프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팰리세이드가 최종 선정됐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넉넉한 공간성 등 북미 시장이 선호하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또 이번 수상은 북미 시장의 하이브리드 차량 비중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팰리세이드가 우수한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를 제치고 내연기관 차량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두 개의 모터가 내장된 신규 변속기에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조합할 수 있어 차급과 차량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성능과 연비를 제공, 다양한 전동화 특화 기술을 적용해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개선하고 차량 내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해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제프 길버트는 “팰리세이드는 21세기 가족용 차량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넓은 실내 공간과 운전의 재미, 다양한 기술까지 두루 갖춘 점이 인상적”이라 말했다.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린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대형 SUV로 독창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웅장하고 대담한 외장 디자인, 탑승객을 배려하는 넉넉한 실내 공간,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적의 주행경험을 선사할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춰 인기를 끌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국 카앤드라이버 주관 ‘2026 10베스트 트럭 & SUV’, 미국 IIHS 충돌 안전 평가 TSP 등급,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 ‘2025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 ‘2025 레드닷 어워드’ 본상, 미국 산업디자인협회 주관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 오스카 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러한 권위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는 1994년 설립 이후 매년 그 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승용 부문과 트럭 부문 2개 분야의 최고의 차를 선정해오다 2017년부터는 SUV 차량이 자동차 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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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기아가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온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더 뉴 니로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며, 입체적인 볼륨감의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과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적용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가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 미래지향적 조형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다.

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또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차체 폭을 강조하면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리듬감을 연출한다.

하단 범퍼와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통일감 있는 조화를 이루어 견고한 SUV 이미지를 완성한다.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한층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한다.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슬림하면서 수평적으로 펼쳐진 대시보드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대시보드 상단 라인은 외관의 벨트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조형적인 통일성과 시각적 안정감을 높인다.

관련해 기아 관계자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돌입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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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

르노코리아가 지난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차 마케팅에 본격 돌입,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 알리기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관심이 급증한 르노 필랑트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및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 ‘메종 필랑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신차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특징으로 한다.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돋보이며,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들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또한, 실내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제공한다. 조수석까지 이어진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은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구매 고객이 차량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마련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메종 필랑트는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의 특장점을 안내하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운영된다.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도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방문 일정에 따라 전시 차량 종류는 상이). 1월 19일부터 27일 사이에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컬러의 아이코닉 트림 차량이 추가로 함께 전시된다.

부산 강서구 스타필드 시티 명지의 경우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위 기간 중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르노 필랑트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331만9천 원부터 4971만9천 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의 경우 5218만9천 원에 선택 가능(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승인 완료 시 적용)하다.

르노 필랑트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터로이드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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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VW)이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473만 대의 차량을 인도, 도전적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년비 1.4% 감소에 그친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폭스바겐은 유럽(+5.1%)과 남미(+18.5%)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ID. 패밀리 모델과 내연기관 모델 모두 지속적인 수요를 견인,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2025년 독일 내 전체 시장에서는 전년비 0.5% 포인트 상승한 19.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자국 시장에서 압도적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작년 한 해 동안 폭스바겐은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서 순수 전기차 판매를 대폭 확대, 전 세계적으로 약 38만 2천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는 전체 인도량의 8.1%에 해당한다. 독일 내 인도량은 9만 3,800대로 전년비 60.7% 증가, 유럽 전체 시장에서는 49.1% 증가한 약 24만 7,900대의 ID.패밀리 모델들이 인도됐다.

성장을 견인한 주역은 새로운 베스트셀링 모델로 떠오른 'ID.7' 모델로 꼽힌다. 독일에서만 약 3만 5,000대가 인도, 132.0%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유럽 전역에서도 133.9% 성장한 7만 6,600대를 기록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폭스바겐 플래그십 ID.7은 여유로운 공간과 우수한 효율성,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두루 갖춘 폭스바겐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평가된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210kW(286마력)를 발휘하는 폭스바겐의 신형 고효율 전기 구동계가 탑재, 배터리 용량에 따라 1회 충전 시 최대 700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ID.7 투어러 모델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독일 최다 판매 전기차로 등극했다. ID.7 투어러는 기반이 되는 ID.7 세단의 실용성을 확장하여 더욱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ID.7 세단에 비해 넓은 적재 공간과 편안함, 긴 배터리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545리터에서 1,714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넓은 트렁크 공간을 제공, 부드러운 승차감과 우수한 정숙성을 갖췄다. 고성능 모델인 ID.7 GTX 투어러는 합산 총 출력 335마력을 낸다. ID.7 투어러의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폭스바겐은 2만 5,000유로 가격대부터 시작하는 ID. 폴로(ID. Polo)와 컴팩트 SUV ID. 크로스(ID. Cross)의 양산형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순수 전기차 출시를 통해 올해 전기차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폭스바겐 SUV 모델들 역시 꾸준한 인기가 이어지며 강력한 위상을 보여줬다. 폭스바겐 SUV 모델의 글로벌 인도량은 전년 대비 5.3% 증가하며 브랜드 전체 인도량의 50.2%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판매된 폭스바겐 차량 중 SUV 모델이 78.5%에 달했다.

유럽 시장 내 가장 많이 판매된 폭스바겐 SUV는 ‘티록’으로, 2025년 2세대 모델이 출시되어 20만 1,995대(전년 대비 +3.9%)가 인도됐다. 작년 봄부터 판매를 시작한 ‘타이론’ 역시 전 세계적으로 6만 700대가 인도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관련해 마틴 샌더 폭스바겐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AS 총괄은 “2025년 실적은 폭스바겐 제품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브랜드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입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2026년에도 전반적인 시장 환경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롭고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충분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중국 시장에 10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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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무쏘

KG모빌리티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

KG모빌리티는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1호차 고객은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다”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라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선택 모델은 ‘무쏘’ 최상위 트림인 M9으로 4WD,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을 적용했다.

한편, 신형 무쏘는 역동적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 본연의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구현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한 넉넉한 데크 공간은 물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과 중대형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적용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높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멀티 라인업 구성에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해 주행 환경과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와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해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데크 타입을 운영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트림별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M5 2,990만 원, M7 3,590만 원, M9 3,990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M5 3,170만 원, M7 3,770만 원, M9 4,170만 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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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에 '에프엘오토코리아'로 사명을 변경, 사업 운영 체제 전환을 통해 한국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 산하,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총괄한다. 이를 통해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서 한국에 최적화된 운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선인자동차 장인우 대표는 1월 1일 자로 이윤동 대표이사를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초대 수장으로 선임했다. 국내는 물론 수입차 브랜드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이 대표의 리더십 아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챕터를 여는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올해 포드·링컨 신차 4종을 출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링컨 노틸러스 풀-하이브리드'를 통해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추가, 증가하는 국내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를 선보인다.

이어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의 신규 트림 '포드 익스플로러 트레머'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도심형 어드벤처 SUV 라인업을 확대한다. 또한, 완전히 새로워진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과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 출시로 초대형 플래그십 SUV 리더십을 이어간다.

관련해 이 신임 대표는 "선인자동차가 축적해 온 30년의 경험과 포드의 글로벌 DNA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고객 접점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선인자동차는 포드의 가장 오래된 공식 딜러사로 30년간 포드와 링컨 브랜드를 한국 시장에 소개해 왔으며, 이번 에프엘오토코리아 출범을 계기로 고객 가치 중심 경영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 제공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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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Column]

디펜더 랠리팀

디펜더 랠리팀이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랠리 '2026 다카르 랠리'서 데뷔 첫해에 우승을 차지했다.

디펜더 랠리팀은 2주간 이어진 혹독한 레이스 끝에 팀 소속 세 크루 모두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로카스 바츄슈카와 오리올 비달이 디펜더 다카르 D7X-R로 스톡 부문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같은 팀의 사라 프라이스와 숀 베리먼이 2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미스터 다카르’라고 불리는 스테판 피터한셀과 미카 메트게까지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출전한 세 팀 전원이 최상위권에 포진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디펜더 랠리 팀의 세 크루는 총 13개 스테이지 중 10개 스테이지에서 1, 2, 3위를 휩쓸며 집중력 있는 운영과 정교한 경기력, 그리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팀 정신을 입증했다. 14일간 이어진 극한의 경기 동안 세 대의 디펜더 다카르 D7X-R은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을 가로지르며 팀 합산 2만 4,000km를 주행했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디펜더 다카르 D7X-R은 고성능 모델인 '디펜더 OCTA'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각각의 디펜더 다카르 D7X-R은 슬로바키아 니트라에 위치한 최첨단 공장에서 양산형 디펜더와 동일한 차체 조립 라인을 통해 제작됐다.

양산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디펜더인 'OCTA'와 동일한 D7x 아키텍처, 변속기, 드라이브라인 레이아웃을 채택, 차내에는 4.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했다. 다만,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 극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윤거를 확대하고 지상고를 높였으며, 전용 서스펜션 및 강화된 냉각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대회 기간 동안 디펜더 랠리 팀은 공식 파트너사인 캐스트롤, 예티, 벨앤로스, 에픽게임즈의 지원을 받았으며, 섀클턴과 알파인스타즈가 공식 공급사로 참여했다.

관련해 1위를 차지한 디펜더 랠리 드라이버 로카스 바츄슈카는 “내 오랜 꿈이었던 다카르 우승을 디펜더와 함께한 첫해에 이룰 수 있어 감격스럽다. 디펜더 랠리 팀이 1위와 2위를 모두 차지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 무엇보다 정비팀이 매일 새벽까지 다음 스테이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점을 잊을 수 없다. 엔지니어를 포함해 우리 팀원 모두가 없었다면 결코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디펜더 매니징 디렉터 마크 카메론은 “이 순간이 믿기지 않을 만큼 벅차다. 세 대의 디펜더가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는 장면은 팀 전체가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다. 첫 출전에서 우승을 거두며 역사를 썼고, 2위까지 차지하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팀의 결속력은 대단했으며 모든 구성원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디펜더 랠리 단장 이안 제임스는 “팀 전체가 정말 자랑스럽다. 우승이라는 결과 자체도 훌륭하지만, 대회 내내 모든 팀원이 합심해 한계를 극복해 온 과정이 독보적이었다. 우승을 차지한 로카스와 오리올뿐만 아니라 모든 팀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이 기세를 몰아 앞으로도 우리의 활약이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디펜더 랠리 팀은 오는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W2RC의 다음 라운드인 ‘BP 얼티밋 랠리 레이드 포르투갈’에 출전할 예정이다.

[모터로이드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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