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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BMW와 벤츠가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2026 봄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BMW는 오는 4월 11일까지 약 6주간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BMW는 기온이 급변하는 봄철을 맞아 정기적인 차량 점검 및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행사 기간 동안 BMW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캠핑 웨건 또는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차량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신차 보증기간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및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 가입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구독형 차량관리 프로그램 '서비스케어 플러스' 가입 고객에게는 모바일 주유권 1만원권을 제공하는 한편 차량 사고 수리 비용이 300만원을 초과한 고객에게는 서비스 바우처 20만원권을 별도로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은 BMW그룹의 미니(MINI) 브랜드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벤츠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 봄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변화로 점검이 필요한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해 고객의 봄철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계절성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무상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동절기 제설제 잔여물과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한 부식 및 마모 가능성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 봄철 주행 편의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할인 대상 소모품에는 에어필터, 실내 입자 필터,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미션오일 및 미션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모 센서, 브레이크액 등이 포함되며, 대상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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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마세라티

이탈리아 마세라티가 4월 1일부로 가우랍 타파를 마세라티 코리아 신임 총괄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는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 재팬 총괄의 임기 종료에 따라,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세일즈를 총괄해 온 가우랍 타파를 신임 총괄로 선임했다.

가우랍 타파 신임 총괄은 자동차 산업에서 세일즈 전략과 네트워크 개발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람보르기니 APAC과 아우디 재팬에서 근무한 뒤 지난 2018년 마세라티에 합류했다.

마세라티 코리아 신임 총괄 가우랍 타파(Gaurav Thapa)

이후 마세라티 APAC 지역 비즈니스 기획 및 운영, 딜러 네트워크 개발 총괄 등을 수행, 2024년 7월 마세라티 코리아 출범 이후에는 세일즈 디렉터로서 국내 영업 전반과 네트워크 운영을 이끌어 왔다.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새롭게 신설된 마세라티 APAC 조직은 한국을 비롯해 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을 포괄한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는 지역 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각 국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마세라티는 최근 럭셔리 주력 SUV '그레칼레'를 대상으로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330마력의 그레칼레 기본 트림을 기반으로 5년 무상 보증 및 유지보수 혜택, 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 1,88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캠페인 대상인 그레칼레 기본형은 2026년형 모델부터 새롭게 도입된 트림으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 대비 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ps)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서비스와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상 보증 서비스에 더해 5년간의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마세라티를 안심하고 운용하며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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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의 주력 SUV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출 1위와 5위를 각각 기록,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또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쉐보레는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하고, 두 모델을 수출 상위 5위권에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 2023년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글로벌 수요를 이어가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9만 6,65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 수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트레일블레이저는 15만 56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5위에 올랐다.

수출 1위를 달성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크로스오버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쉐보레의 엔트리급 CUV 모델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동급 대비 넉넉한 실내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췄으며, 안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 시장에서 총 26만 4,855대 판매되며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27.0%의 놀라운 판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2025년 기준 누적 해외판매량은 80만대 이상이다.

미국 J.D. 파워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 소형 SUV 목록에서 ‘추천 TOP3’에 선정되며 자동차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당당하게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 그 경쟁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수출 5위에 이름을 올린 트레일블레이저는 2019년 글로벌 시장 수출을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해외판매량 약 98만대를 달성하며 높은 인기를 또 한번 입증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강인한 외관과 높은 차체 비율 등 SUV 특유의 존재감을 지닌 모델이다. 넉넉한 적재 공간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RS와 액티브(ACTIV) 등 트림별 차별화를 통해 도심형과 아웃도어 지향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췄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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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Tech]

BYD

중국 BYD가 전기차의 대표적 난제로 꼽히는 '충전 속도 한계'와 '저온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선보인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 속도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해 더욱 주목을 받는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단 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할 뿐 아니라, 9분이면 97%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온 대비 단 3분 차이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여전히 주행거리 불만, 휴게소의 긴 충전 대기 줄, 겨울철 충전 속도 저하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기존 충전 인프라의 비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막대한 구축 비용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BYD는 업계가 직면한 고질적 과제인 느린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기술 개발의 의의를 강조했다.

6년간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내연기관차의 주유 속도에 버금가는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터리 공학계에서는 ‘급속 충전’과 ‘높은 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어려운 난제로 꼽혀 왔다. BYD는 1세대 대비 에너지 밀도를 5% 높이면서 충전 속도 역시 획기적으로 단축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한 덴자 Z9GT는 BYD의 경량화 차체 기술과 결합해 동급 최고 수준인 1,036km의 주행거리를 실현했다.

안전성도 확보했다. 내부 발열을 최소화하고 방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리튬 이온 고속 통로'와 '전방위 지능형 열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안전이 친환경차의 진정한 사치’라는 BYD의 철학을 반영한 설계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중국 국가 표준을 상회하는 엄격한 안전 테스트를 통과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했다.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BYD는 세계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단일 커넥터 출력 1500kW의 'FLASH 충전기'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대용량 에너지 저장 장치와 결합되어, 지역 전력망에 과부하를 주지 않으면서도 전력망의 용량 제한을 극복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이다.

기존 공공 충전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무거운 케이블, 위생 문제, 복잡한 인증 절차 등을 해결하기 위해 FLASH 충전기에는 세계 최초의 'T자형 풀리' 방식이 적용됐다.

제로 그래비티 설계 덕분에 사용자는 힘을 들이지 않고도 커넥터를 차량 어느 방향으로든 연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케이블이 바닥에 닿지 않아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다. BYD는 오는 2026년 말까지 중국 내 2만 개의 'FLASH 충전소'를 건설하고 이를 일반 대중에게 개방, 글로벌 교통의 전동화와 녹색 미래 실현을 앞당길 예정이다.

BYD는 기술로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 아래,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로 다시 한번 미래를 재편하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전 세계가 전기차 및 지능형 모빌리티 시대로 비약적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다음 세대를 위한 더 푸른 지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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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볼보 EX30

스웨덴 볼보의 주력 전기 SUV EX30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굿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운송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이 제정한 이후, 매년 심미성, 기능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EX30의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중심의 설계 철학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볼보 EX30은 재활용 및 자연 유래 소재를 적극 활용해 볼보의 전기 모델 중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한 모델이며, 디자인 및 지속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해 볼보 CMF 디자인 총괄 레카 미나는 “EX30은 고객이 기대하는 프리미엄의 경험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금까지 볼보자동차가 선보인 차량 중 가장 지속가능한 모델로 설계됐다”라며, “EX30의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고 전했다.

한편, 볼보 EX30은 볼보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서 ‘2024 월드 어반 카’를 비롯해 ‘레드닷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카 디자인 어워드’ 등 유수의 어워드를 수상한 EX30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수상 이력에 또 하나의 성과를 달성했다.

EX30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만 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가격 인하를 발표한 지 2주 만에 신규 계약 2,000대를 돌파하는 등 전기차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선택지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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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BMW X7 한정 에디션

BMW가 오는 10일 이달의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에는 압도적 존재감과 최상의 고급 사양을 갖춘 'X7'을 기반으로 정규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매력적 외장색과 M-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더해 희소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달의 한정 에디션은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과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럭셔리 SAV 'X7 xDrive40d 7인승'을 기반으로 특별한 인디비주얼 페인트와 M-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적용해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한정 모델이다.

외장색은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이 적용되어 도시적인 감성을 드러내며, 간접 조명 효과인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가 탑재된 그릴과 M 라이트 섀도우 라인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세련된 조화를 이룬다.

옆 유리는 M-하이글로스 섀도우라인이 검은 몰딩으로 감싸고 있으며, 파란색 캘리퍼의 M 스포츠 브레이크와 선 굵은 디자인의 22인치 V 스포크 제트블랙 휠이 스포티한 감각을 배가한다.

실내에는 타투포 색상의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내장재를 적용했으며 M 카본 인테리어 트림과 M 시트벨트를 더해 고급감과 역동성을 함께 강조한다. 이와 함께 은은한 조명 효과를 더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 5-존 자동 공조장치, 뒷좌석 롤러 선블라인드를 기본 적용해 탑승객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환경을 선사한다.

차내에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3.4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5.9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한다.

여기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주행 성능은 물론 승차감도 향상시키는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기능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어느 상황에서도 차체를 최대한 수평 상태로 유지하는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6,050만 원이다.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BMW X7 M60i xDrive 모델에 한정 에디션만의 특별한 색상 및 옵션을 적용했다.

'M'을 대표하는 색상 중 하나인 ‘M 마리나 베이 블루 메탈릭’을 적용해 한층 대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면부에는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내부를 어둡게 처리한 M 라이트 섀도우 라인과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가 적용된 검은색 그릴이 조합돼 강렬한 인상을 완성한다.

 

기본으로 장착된 22인치 V 스포크 제트 블랙 휠 속에는 검은색 M 스포츠 브레이크가 탑재됐으며, 옆 유리를 둘러싼 검은색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까지 더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카리스마를 강조한다. 또,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M 카본 미러 캡을 넣어 역동적 감성을 더했다.

실내는 갈색 계열의 타투포 색상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외에도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5-존 자동 공조장치도 기본으로 탑재돼 탑승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인상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7인승 시트 구성을 기본 제공해 가족 단위 이동이나 다인 탑승 시에도 넉넉한 공간 활용성과 뛰어난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차내에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7초 만에 도달한다.

또한, 가속 반응과 연료 효율을 향상시키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M 퍼포먼스 모델 전용으로 설계된 2액슬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후륜 조향 기능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액티브 롤 컴포트 기능을 포함한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를 적용해 보다 민첩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단 7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8600만원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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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무쏘

KG모빌리티 대표 픽업 ‘신형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KG모빌리티는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신형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KG모빌리티의 이러한 실적은 픽업 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2026년도 1-2월 및 국내 픽업 모델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신형 무쏘의 계약 데이터 분석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으며,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최상위 트림 M9(39.7%)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강력한 주행 성능 기반의 디젤 모델과 정숙성이 돋보이는 가솔린 모델이 각각 54.4%와 45.6%로 균형을 이루었다. 무쏘는 고객의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구성, 레저 등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층까지 아우르며 선택 폭을 넓혔다.

핵심 사양인 사륜구동(4WD) 선택률은 무려 92.6%에 달해 픽업 본연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그대로 반영됐다. 데크 타입은 일상 활용도가 높은 스탠다드 데크(69.9%)의 선택률이 높았다.

고객층의 경우, 개인 52.8%, 사업자 47.2%이며, 50~60대는 비즈니스용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30~40대에서는 레저와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픽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외장 컬러는 스모크 토프(28.3%)와 그랜드 화이트(28.2%)가 상위권에 올랐고, 내장은 브라운 인테리어(45.6%)가 많이 선택됐다.

주요 선택 사양으로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59.3%)과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45.8%)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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