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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EX30

볼보(VOLVO)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모델 'EX30'을 국내 최초 공개,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볼보 EX30'은 2030년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향한 볼보의 브랜드 비전이 담긴 5인승 순수 전기 SUV 모델로, 디자인과 인테리어,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 등 모든 분야에 혁신적인 요소를 담았으면서도 순수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보조금 100%를 확보할 수 있도록 4천만원 대에서 시작하는 가격대로 책정됐다. 

외관은 '기능성을 갖춘 정직한 디자인'이라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구현돼 눈길을 끈다.바디 컬러와 통일된 폐쇄형 전면부 디자인은 새롭게 디자인된 '토르의 망치' LED 헤드라이트와 낮은 후드, 넓은 휀더 및 범퍼 바깥쪽에 통합된 공기 흡입구를 통해 강력한 이미지를 연출하면서 공기역학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후면부 하이 테일 라이트와 프레임리스 도어 미러 등은 볼보가 앞으로 선보일 현대적인 전기차의 모습을 담았다.

외장 컬러는 새롭게 도입된 클라우드 블루를 비롯해 북유럽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중앙 집중화 테마와 혁신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차와 일체화된 경험을 강조하며, 모든 탑승자에게 편리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홈 사운드 바에서 영감을 얻어 일반적으로 도어 트림에 위치하는 여러 개의 스피커를 앞 유리 하단에 통합해 새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슬라이드 시스템을 적용한 센터 콘솔은 필요에 따라 컵 홀더로 사용하거나 작은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으며, 센터 콘솔 아래 슬라이딩 방식의 수납 상자에는 가방이나 큰 물건들을 놓을 수 있다.

가죽 대신 핀란드 및 스웨덴에서 생산된 소나무 오일로 만든 바이오 소재인 '노르디코'를 비롯해 재활용 데님 또는 플라스틱, 아마 기반 합성 섬유, 70% 재생 폴리에스터를 포함한 울 혼방 소재 등을 사용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럭셔리의 가치를 구현했다는 점도 주목해볼만하다. 여기에 볼보 모델 중에서는 최초로 스칸디나비아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5가지 앰비언트 라이트 테마가 적용돼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감성 품질을 더했다.

EX30은 컴팩트 SUV임에도 불구, 볼보 브랜드의 96년 안전 DNA가 집약된 모든 첨단 안전 시스템과 더불어 새로운 안전 기능까지 추가 적용돼 안전한 전기 SUV 모델의 새 기준을 선보인다. 특히 '안전한 공간 기술'로 새롭게 명칭 되는 볼보의 표준 안전 기술에는 스티어링 휠 상단에 탑재된 IR 센서로 운전자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경보 시스템'을 비롯해 운전자가 3D 인터페이스 화면을 조작하는 것만으로 주차할 수 있는 '차세대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 차량 앞 뒤에서 다가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킥보드 등의 접근을 내부에서 문을 열 때 시각 및 청각 신호로 경고해 개문 사고를 예방해 주는 '문 열림 경보'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 외에도 앞차와의 간격, 차선을 유지하여 안전하게 주행을 보조해주는 파일럿 어시스트, 교차로 자동 제동 기술, 도로 이탈 완화,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후진 시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 제동을 지원하는 저속 자동 제동 등 플래그십 수준의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새로운 이동성의 경험을 지원하는 커넥티비티는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 탑재된다. 이는 직관적인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와 센터 디스플레이 및 다기능 스티어링 휠 스위치 등을 통합한 개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진화해 나가는 새 모빌리티의 기준을 제시한다. 새로운 독립형 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에서는 내비게이션 및 엔터테인먼트, 실내 온도 조절, 충전 및 기타 설정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이러한 설정들은 96% 이상의 한국어 인식률을 자랑하는 '누구 오토'를 통해서 음성 인식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69kWh 배터리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200kW 모터를 결합해 역동적인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을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475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해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장거리 여행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파워트레인이다. 또한 10~80%까지 불과 약 26분만에 충전할 수 있는 최대 153kW의 DC 충전을 지원한다.

트림은 투톤 바디 컬러 및 휠 사이즈 등 일부 외관 디자인 및 실내 옵션, 앞 좌석 전동식 시트 및 운전석 메모리 기능,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 및 360도 카메라, 하만 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의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코어 및 울트라 두 가지로 출시된다. 특히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보급 확대와 더 많은 고객이 내연기관 차량과 유사한 가격에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판매가를 각각 4,945만원과 5,516만 원으로 책정했다.

볼보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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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EX30

스웨덴 볼보가 전기화 미래를 향한 브랜드 새 비전을 알릴 신차 'EX30'을 이달 국내 시장에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전기 SUV 'EX30'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 세계 전기차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고객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된 컴팩트 SUV다.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볼보에 기대하는 모든 가치를 컴팩트한 패키지에 담아 설계돼 더욱 주목을 받는다. 

국내에는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장거리 여행까지 지원하는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단일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설계된 69.0kWh, NMC 배터리를 조합한 구성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75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볼보는 EX30의 출시를 통해 내연기관과 유사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 소개하며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볼보 EX30은 스웨디시 프리미엄 대중화를 위해 전기차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가격에 책정, 전기차 보조금을 모두 받으면 4천만원대 가격에 구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에서 EX30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팝업도 진행된다. 볼보차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볼보 팝업 스토어를 진행, 'UNBOX YOUR EX30'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20일 오픈했다.

'UNBOX YOUR EX30' 팝업 스토어는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 전기 SUV, EX3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벤트다.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삶의 작은 감동이 커다란 의미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많은 가치를 담고 있는 EX30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된다.

팝업 스토어는 크게 리셉션 공간인 ‘EX30 Surprise Garden’, 프로그램 체험존인 ‘Small Funny Land’, EX30 언박싱존인 ‘Unbox the Surprise Box’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EX30 리셉션 공간에서는 볼보 EX30 실제 차량과 EX30의 스티어링 휠을 형상화한 대형 핸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리셉션에서 발급받은 아이디(ID) 카드로 EX30 체험존과 EX30 언박싱존 등 팝업 스토어 곳곳에서 준비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팝업 스토어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션들로 볼보 EX30에 적용된 최첨단 기술부터 혁신적인 소재까지 볼보의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인 EX30의 다양하고 놀라운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입장 시 지급받은 아이디 카드와 미션을 수행하며 얻은 키링을 모두 모으면 서프라이즈 박스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피치스 도원 크림샵 쿠폰, 피치스 제품, 볼보 라이프스타일 굿즈 등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아트웍 엽서, 스티커, 핀 버튼 만들기 및 드로잉 체험을 통해 볼보 EX30 관련 굿즈를 제작할 수 있는 ‘EX30 아틀리에’와 나만의 포토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볼보 EX30은 출시 전부터 영국 일간지 '더 썬'이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와 '뉴스 UK 모터 어워즈'의 '올해의 소형 SUV/크로스오버'에 이름을 올리며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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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스웨덴 볼보(VOLVO)가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역량 강화를 위해 스웨덴 예테보리에 최첨단 소프트웨어 테스트 센터를 신규로 개설한다.

볼보는 이번 센터 신설에 대해 2030년까지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목표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정의되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에서 혁신 기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전략적 포부가 반영된 포석이라 설명했다.

현재 전기차 수요 확대를 위해 개발된 새로운 컴팩트 SUV, EX30 및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EX90'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볼보자동차는 OTA 업데이트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하는 사용자 경험을 위해 코어 컴퓨터 및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 및 테크 허브 네트워크의 심장부 역할을 담당하게 될 소프트웨어 테스트 센터는 총 면적 약 22,000m2로 이를 위한 투자 중 최대 규모인 초기 투자비 약 한화 369억 원(3억 SEK)가 투입된다. 또한 현재 약 200개에서 앞으로 500여개로 확대될 예정인 테스트 장비를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으며, 초기 채용 약 100명을 시작으로 앞으로 테스트 인력을 300여명까지 늘려갈 계획이다.

볼보 글로벌 R&D 총괄 '앤더스 벨'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테스트센터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검증 활동의 중심이 될 최첨단 시설"이라며, "모든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와 테크 허브의 개발자들이 365일, 하루 24시간 원격으로 이곳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자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는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 및 룬드, 인도 벵갈루루, 폴란드 크라쿠프, 싱가포르 등에 테크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스웨덴 예테보리와 중국 상하이에 대규모 엔지니어링 센터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운전자 지원 및 안전 기술을 비롯해 차세대 커넥티드 기술의 개발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볼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글로벌 총괄 '알빈 바키니스'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우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현재 여러가지 흥미로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사고 원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핵심 안전 기술부터 인지 및 운전자 지원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과 미래 자율 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핵심 영역에 대한 혁신 속도를 높이는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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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볼보

볼보코리아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과 장애어린이 보조기구 지원사업 협약식을 맺고 해당 사업을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6일 볼보 고양 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 이만식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전무,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볼보차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7년째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약 700명의 장애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보조기구를 지원함으로써 재활과 자립을 돕고 건강한 이동권을 보장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만 18세 이하의 장애어린이 및 청소년 100명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과 함께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보조기구 신청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의료 및 복지기관 등을 통해 진행되며,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푸르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해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보다 많은 장애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한 이동권과 더불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며, "볼보차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가 추구하는 '안전'과 '지속가능성'이라는 헤리티지를 이어나가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인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말에는 ‘2023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재단과 함께 총 1,400그루의 나무를 서울 난지도 노을 공원에 기부할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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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30

스웨덴 볼보가 전기화 미래를 향한 새 브랜드 비전을 알릴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을 오는 28일 국내 최초로 공개,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볼보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EX30'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 세계 전기차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고객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된 컴팩트 SUV 모델이다. EX30은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볼보자동차에 기대하는 모든 가치를 컴팩트한 패키지에 담아 설계됐다.

특히 볼보 EX30은 전기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밀리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 및 스마트 수납 기술,도시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안전한 공간 기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보이는 첨단 커넥티비티 등을 모두 갖췄다.

국내에는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장거리 여행까지 지원하는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단일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설계된 69.0kWh, NMC 배터리를 조합한 구성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75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볼보차코리아는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위해 EX30의 국내 판매 가격을 전기차 보조금 100%를 확보할 수 있도록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 EX30은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향해 가는 우리의 미래를 여는 모델"이라며, "이를 위해 고객들이 전기차 구매에 있어 가격에 대한 고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볼보 EX30의 출시를 통해 내연기관과 유사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볼보 EX30은 출시 전부터 영국 일간지 '더 썬'이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와 '뉴스 UK 모터 어워즈'의 '올해의 소형 SUV/크로스오버'에 이름을 올리며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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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볼보가 지난달 말 선보인 중형 프리미엄 세단 'S60 다크 에디션'이 온라인 판매 시작 9분 만에 완판됐다. 

볼보는 지난 7월 온라인 판매 시작 3분 만에 완판 기록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 'XC40 세이지 그린 에디션'에 이어, S60 다크 에디션 역시 9분 만에 55대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반이 되는 'S60'은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구매 대기 기간이 발생했던 볼보의 대표 세단 모델로, 이번 S60 다크 에디션은 즉시 출고가 가능해 S60 구매를 오랫동안 기다리던 고객들에게 절호의 기회로 여겨진 것으로 분석된다. 나아가 볼보가 수입차 시장에서의 브랜드 대세감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함께 나온다.

중형 프리미엄 세그먼트를 공략하는 스웨디시 세단 S60은 올해 1~9월까지 총 1,226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영국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 '바워스&윌킨스(B&W)' 사운드 시스템, 스웨덴 왕실 공식 브랜드인 오레포스의 크리스탈 기어노브, 나파 레더 등 동급에서 가장 럭셔리한 편의 사양과 더불어 더욱 고도화된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탑재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이 주효했다.

특히 최근 새롭게 업데이트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2.0'은 '서울시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을 기반으로 실시간 신호 정보 및 잔여 신호 시간, 적정 교차로 통과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커넥티드 드라이빙 서비스, 여러 기능을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통합하여 실행하는 '개인화 루틴 설정'을 지원한다. 

여기에 뉴스, 오디오북, OTT 서비스 등 다양한 써드파티 앱을 제공하는 티맵 스토어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정보 탐색과 영상 시청까지 가능해 더욱 스마트한 이동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S60 다크 에디션에는 오닉스 블랙 메탈릭 익스테리어 컬러에 고광택 블랙 인서트가 포함된 전면 수평 메쉬 그릴과 새로운 범퍼 디자인, 19인치 5-트리플 스포크 블랙 다이아몬드 컷 휠, 블랙 레더 전용 키 케이스 등 한정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블랙 디테일이 추가됐다.

차내에는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35.7 kg∙m의 B5 MHEV 엔진이 탑재되며, 이 외 더욱 견고한 충격 흡수 장치와 스프링으로 코너링 시 도로 유지력과 제어력을 향상시킨 스포츠 서스펜션을 새롭게 탑재해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을 선사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볼보 S60 다크 에디션의 가격은 5,640만원으로 기존 모델과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최신의 ADAS 센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첨단 안전 기술,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5년 LTE 데이터 및 1년 플로(FLO) 이용권, 15년 OTA 무선 업데이트를 기본  제공된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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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볼보

볼보코리아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3 자동차 기획조사' 제품 만족도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AS 만족도 부문에서도 유럽 브랜드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상품성과 서비스까지 모든 분야에서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약 10만 명의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기존에는 국산과 수입차 브랜드를 분리해 제시했으나 올해에는 처음으로 통합해 비교했다. 이번 조사는 운전 면허 소지자 중 자동차를 보유했거나 2년 이내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년 이내에 신차를 구입한 7,2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품 만족도(TGR)' 평가에서 볼보는 산업 평균(807점) 대비 61점이나 높은 868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전체 1위에 올랐다. 특히 11개 평가 항목 중 외관 디자인, 실내 인테리어, 안전성, 시트, 첨단 기능·장치 등 5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독보적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3만 4,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S 만족도 조사'에서 볼보는 전년 대비 10점 상승한 856점을 기록하며 유럽 브랜드 1위(전체 2위)에 올랐다. 해당 결과는 유럽 브랜드 중에서 해당 부문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는 볼보자동차가 서비스 품질 향상, 네트워크 확충 등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다.

관련해 볼보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상품성과 서비스 모든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도 추구하며 고객들이 차별화된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볼보차코리아는 2023년 1월부터 9월까지 12,507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의 성장을 달성한 가운데, 질적 성장에도 목표를 두고 제품 만족도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볼보차코리아는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300억 원을 투자해 공동 개발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과 국내 시장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여기에 꾸준히 증가하는 세일즈에 발맞춰 올해 1,110억 원의 대대적인 서비스 투자를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하고 전문 인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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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New Car]

EX30

볼보(VOLVO)가 오는 11월 순수 전기차 시대를 여는 새로운 프리미엄 전기 SUV '볼보 EX30'을 국내 시장에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돌입한다. 

볼보의 프리미엄 컴팩트 전기 SUV 'EX30'은 볼보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소형 SUV이자,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는 네 번째 모델로, 다변화 되고 있는 전 세계 전기차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고객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EX30은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즐겁게 만드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작은 차체에서도 상위 모델 수준의 안전과 브랜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EX30은 지난 6월 밀라노에서 첫 공개 된 이후, 전기화 시대를 알릴 새로운 패밀리룩과 SUV에 기대하는 것을 모두 담은 혁신적인 공간 설계 및 스마트 수납 기술, 새로운 수준의 도시 안전을 구현하는 '안전한 공간 기술', 개인화된 여정을 지원하는 첨단 커넥티비티 등을 바탕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높은 기대를 모은다. 

볼보 EX30은 올 하반기 생산을 시작, 오는 2024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인 인도가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는 오는 11월 최초 공개 및 사전 계약을 실시, 내년 상반기 중 출고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해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 EX30은 고객들이 볼보의 기대하는 모든 것을 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모델"이라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알릴 새로운 SUV의 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볼보 EX30의 구체적인 국내 사양 및 가격은 아직 미정이며,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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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Report]

볼보 XC60

스웨덴 볼보가 브랜드 주력 SUV 'XC60'을 앞세워 국내 수입차 3위에 등극했다.   

볼보는 자사의 중형 프리미엄 SUV 'XC60'의 돌풍으로 9월 수입차 판매 집계(KAIDA)에서 1,555대의 판매고를 기록, 수입차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9월 수입차 전체 판매량이 2만 2,565대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세를 기록한 반면, 볼보의 9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44%, 전년 동기 대비 77%의 성장률을 기록해 대세감을 입증했다.

모델별 판매에 있어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XC60'이 전월 대비 무려 248% 증가한 899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내 출시 이후 월별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XC60은 9월에 가장 많이 팔린 모델 2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어 S60가 193대, S90 158대, XC90가 123대를 기록했다. 

폭발적인 성장세로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는 XC60은 볼보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역동적인 디자인과 인간중심 철학이 반영된 인테리어, 첨단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환경을 생각한 파워트레인 등을 인정받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18년에는 '올해의 월드카'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국내에는 저공해 가솔린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3가지 파워트레인이 조합된 5개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2.0'과 교통사고로 인한 중상해 제로(Zero)를 비전으로 한 첨단 안전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또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진화하는 스마트 카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해 볼보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현재 업계 전체가 마주하고 있는 도전적인 상황 속에서도 30~40대 개인 고객분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수요를 통해 올해 약 33%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24년식 모델의 본격적인 출고와 물량 확대는 물론 그에 맞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해 양질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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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id / Latest News]

車 업계, 가을 맞이 캠페인·시승회 통해 시장 공략 나서

자동차 업계가 아웃도어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10월 한 달간 다양한 캠페인·시승회를 개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먼저 오프로더의 명가 지프(Jeep)는 10월 '지프 어텀 어드벤처' 캠페인을 통해 모델별 합리적인 혜택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지프는 고객의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모험정신을 지원하고자 지프 어텀 어드벤처 캠페인을 마련했다. 지프는 모델별로 개별소비세 인상분을 비롯한 현금 지원과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 상반기 지프는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글래디에이터 등 주요 차종의 판매가를 평균 8.6%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구매 지원 프로모션까지 더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소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글로벌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하며 아웃도어 모험의 최강자로서 명성을 입증한 랭글러의 경우 개소세 할인을 더해 최대 409만원까지 혜택을 지원, 고객들은 6천만원대에 랭글러를 소유할 수 있다. 친환경적인 모험을 지원하는 랭글러 4xe는 개소세 지원을 포함해 최대 1,219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모든 트림에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픈 에어 프리덤을 실현해주는 국내 유일 컨버터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 구매 시에는 최대 200만원 혜택과 동시에 120만원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을 증정, 무상 장착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국내법상 픽업트럭은 화물차로 분류되어 연간 28,500원의 낮은 자동차세, 5%의 취득세 및 교육세가 면제되는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매킨토시 오디오 시스템과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 등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으로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 또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 체로키는 최대 950만원, 3열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L은 최대 1,190만원, 그랜드 체로키 4xe는 최대 92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렉서스의 전차종을 경험할 수 있는 '렉서스 전국 시승회’를 진행한다.

 

이번 시승회에서는 지난 6월에 새롭게 출시한 렉서스 프리미엄 순수전기차 'RZ'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터보 엔진 하이브리드 등 3가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5세대 완전변경 'RX'를 비롯해 렉서스 베스트셀링카 ‘ES’ 등 렉서스의 다채로운 전동화 모델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시승회 기간 중 시승을 예약하고 11월 5일까지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1명),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2명), 신세계 상품권 3만원(3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토요타 역시 이달 말까지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토요타의 전 차종을 경험할 수 있는 가을맞이 전국 시승회를 함께 실시한다.

이번 시승회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토요타의 전동화 모델을 경험해 볼 수 있다. 2열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로 최상의 환대를 전하는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를 비롯해, 7인승 SUV 하이랜더, 토요타의 플래그쉽 크라운,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올해 소개된 네가지 전동화 모델을 비롯한 토요타 모든 라인업의 시승이 가능하다.

볼보코리아는 전시장 방문만으로도 온 가족이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볼보 패밀리 로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볼보가 새롭게 선보이는 ‘볼보 패밀리 로드’는 고객 초청 이벤트로, 기존 볼보 오너뿐만 아니라 볼보차 구매를 고려하는 일반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볼보 패밀리 로드는 송파, 분당, 대전, 판교, 일산, 동대문, 창원, 전주, 서대구 등 각 딜러사별 대표 전시장 9곳에서 오는 10월 12일부터 진행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이벤트인 만큼 전시장을 방문하는 부모와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부모들은 스웨덴식 휴식인 '피카 타임'’의 경험과 함께 자유로운 시승이 가능하다. 시승에 앞서 따로 마련된 퍼퓸 바에서는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한 향을 담은 ‘스톤 사쉐 포켓’을 제공하고, 본인의 개인화된 향은 시승 시 함께하여 바쁜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부모들이 시승하는 동안 자녀들은 별도로 마련된 ‘어린이 건축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 건축가’는 감성지수 향상을 기반으로 개발된 북유럽 스타일의 사고 증진 콘텐츠로, 아이들은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상상력을 반영한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볼보 패밀리 로드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부모와 자녀 맞춤형 케이터링과 함께 크로스 에코백, 컬러링 북, 필통, 순로기 키링 등으로 구성된 ‘키즈 웰컴팩’을 제공한다. 여기에 차량 계약 고객에게는 블루투스 무드등 스피커, 블루투스 LP 턴테이블 중 1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차진재 기자 = 8wlswo8@naver.com] <저작권자 (c) 모터로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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